강릉 헌화로, 동해바다와 맞닿은 아름다운 해안 도로강릉 헌화로, 동해바다와 맞닿은 아름다운 해안 도로

Posted at 2019. 12. 5. 12:0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 / 강릉 바다부채길

강릉 해안도로 / 동해안 드라이브 / 금진해변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갔다?

그럼 당연히 바다 해안길을 달려줘야지!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난 곳이다. 언제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도 잘 나질 않는다. 동해 바다를 바로 옆에 끼고 달려가는 길, 그리고 바다 가까이에는 기암괴석들이 가득한 곳이라 이국적인 느낌까지 풍기는 곳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해안도로를 만나는 것은 동해안, 또 강원도가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바다 바로 옆 해안선을 따라 만든 길이라 길의 굴곡이 굉장히 심하다. 그래서 다들 천천히 조심해서 운전하는 곳이기도 하다.

오르내림이 굉장히 심하면서 굴곡도 심한 구간이 여럿 있어서 운전석에 앉아서는 저 너머의 도로가 전혀 보이지 않는 곳도 1-2번 지나게 된다. 거의 90도에 가까운 급커브 구간도 있으니 운전은 항상 조심, 또 조심! 특히 해가 지고난 후 늦은 시간에 찾아간다면 운전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



다녀온 날 : 2019년 12월 1일






강원도 강릉 금진항에 도착! 처음 만나게 되는 곳은 드라마 시그널의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진 빨차카페이다. 커피도 맛이 좋다고 평이 난 곳이고, 토스트도 3000원의 가성비로 꽤 인기가 많은 곳이다. 그래도 여기서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치즈가 줄줄 흘러내리는 치즈버거라고 들었는데 나와 옆지기는 먹을거리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어서 그냥 인증 사진만 하나 찍고 통과했다.





날씨가 꽤 추운 늦은 오후인데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꽤 많이 보였다.





헉,, 열정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심곡항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로 대표되는 구간이다. 금진항에서 심곡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의 백미이다.





하늘이 맑았다면 너무 좋았겠지만 이번에는 흐린 하늘 아래의 헌화로를 달리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한다.








심곡 - 금진

이 도로는 굴곡이 심하고 낙석 및 겨울철 결빙이 예상되므로 안전운행 하시기 바랍니다.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꼬불꼬불 길게 이어지는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로 이런 장소를 만난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은 아니다.








해안도로, 그리고 바다, 바로 옆 기암괴석들





강릉 헌화로 해안도로 옆으로는 이렇게 걸을 수 있도록 인도도 만들어져 있다. 가끔 차들이 이 인도 위로 바퀴 한쪽을 올려두고 주차를 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제발 그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조금씩 달리다 보면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조금만 걸으면 될 것을 꼭 그렇게 주차를 해야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바다와 정말 가까이에 있는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이다.








회전이 굉장히 급한 곳들이 많아 저 길 너머에서 오는 차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구간들이 많이 있다.











날씨 정말 좋은 날, 차창을 열고 한 번 달려보고 싶은 길이다.





조금 늦은 시간의 방문이라 이미 등대에는 불이 밝혀져 있다.








나도 옆 안전한 곳에 주차를 하고 여기저기 헌화로 해안도로를 직접 걸어보았다.





정말 매력적인 강릉 드라이브 코스임에는 분명하다. 날씨가 잔뜩 흐린 날에도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곳인데, 하늘 가득 푸름으로 가득한 날에는 또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까?








꼬불꼬불 저 멀리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제대로 된 s자 코스다.





차들은 생각보다 많이 오가는 편이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길 옆으로 잠시 정차를 할 수 있는 곳들이 꽤 많이 있다.








겨울이지만 다행히 바람이 강하게 불지는 않는 날이라 조금은 편안하게 길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었다.




  

  강릉 헌화로 드라이브



사실 동해에는 아름다운 해안도로가 정말 많이 있다. 불변의 최강자 '동해안 7번국도'! 하지만 강릉에도 이렇게 색다른 매력을 가진 아름다운 해안도로가 하나 있다. 강릉으로 여행을 간다면 한 번 정도는 달려볼만한 매력적인 길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겨울 눈이 내리는 강릉 헌화로의 모습도 굉장히 매력적일 것 같다. 물론 운전은 몇 배로 더 주의를 해야겠지만.^^;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하늘이 정말 파~란색을 가득한 날에 강릉 헌화로를 다시 달려보고 싶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공감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쩜 이리 다 예술사진일까요??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공감 많이 많이 받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3.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4. 바람 쐬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5. 강릉 여행 갈까 했는데!! 이런 곳이 있었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드라이브 하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강릉에 이런곳이 있다니 주말에 시간되면 가야겠어요~
  7. 겨울바다
    멋진 드레이브네요!!
  8. 가서 파도 소리 함 듣고 싶네요 ~~^^
  9. 해안도로 너무 분위기 좋을것 같네요 😄
  10. 강릉해안도로~언제봐도 멋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1. 해안도로 따라 만나는 풍경들이 참 좋네요..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시그널 잼있게 본 드라마인데
    시그널 촬영지 빨차카페보니 반갑네요..^^
  12. 이 글을보니 다시 강원도로 여행가고 싶어 지는군요. 해안도로를따라 계획없이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가 좋은데 말이죠 ^^
  13. 강릉 헌화로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와이프분과 함께 드라이브 하셧군요?
    스트레스가 쫙 풀릴것 같습니다^^
  14.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 하면 참 좋겠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5. 달릴때 조심해야겠어요. 아주 길이 좁군요. 근데 해안가라서 경치는 멋집니다. 그래서 드라이브로 유명한가 봅니다.
  16. 헌화로 드라이브 하기 좋아 보입니다.
    야간이나 겨울철은 조심 운전해야 하겠네요^^
  17. 해안도로는
    여유롭게 드라이브 하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앗 이번엔 강릉 포스팅이시네요 저 다담주에 강릉가요~~
  19. ㅎㅎ 추운데도 불구하고 서핑을 즐기는 분들 대단 하네요 ㅎㅎ
  20. 역시 동해안의 해안도로는 남해안 쪽과는 다른 분위기입니다...
    탁트인 바다 모습에 가슴이 뻥 뚤린 기분이네요...
    그나저나 추운날씨에 서핑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ㅎㅎ
  21. 강원도에 갔으면 해안도로는 필수죠.ㅎㅎ
    그나저나 이 겨울에 서핑이라니 열정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 거 같아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해돋이 명소 울산 간절곶, 아름답게 반짝이던 겨울바다로의 여행해돋이 명소 울산 간절곶, 아름답게 반짝이던 겨울바다로의 여행

Posted at 2016. 12. 21. 12: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여행 / 해돋이 명소 / 일출명소

간절곶 / 겨울 국내여행지 / 겨울바다 추천

울산 간절곶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겨울에 만나는 바다. 처음 겨울바다라는 단어를 듣게 되면 조금은 춥다, 또는 을씨년스럽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되면 아무리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다시 그 겨울의 바다를 찾게 된다. 차가운 바람에 옷 매무새를 다시 고쳐입게 되는 겨울이지만 그 바다의 매력을 잊지 못해 지난 주말 대표적인 동해 해돋이 명소인 울산 간절곶을 찾았다.





시원하게 밀려오는 파도

그리고 그 청량한 소리


이게 바로 겨울바다의 매력!





사람없는 한적한 풍경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은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간절곶으로 오기 전에 진하해수욕장, 강양항에 들러서 일출 사진을 담았는데 그 곳에서 보았던 단체관광객들을 이 곳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전라북도에서 오신 분들 같았는데 멀리까지 와서 강양항 일출만 보고 돌아가기에는 아무래도 아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근처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몇 군데 들러서 돌아가는 모양이다.





여기에도 풍차가 있네~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 곳인데 사람 하나 없는 모습이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같은 장소이면서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다고나 할까?





카페도 하나


얼마 후 새해 일출 시즌이 되면 발 딛을 곳도 찾기 어려울 만큼 붐비는 모습을 보이겠지?





아~ 좋구나!

내가 오늘 만나러 온 겨울의 동해 바다





바다 옆으로 만들어 놓은 해안 데크를 따라서 나도 한 번 걸어본다. 오늘의 목적지는 소망우체통! 거기까지만 걸어갔다가 돌아올 생각이다.





하트가 뿅뿅뿅

사랑 가득 품은 정열적인 빨간 등대





겨울인데~~~~


전혀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게다가 따스하게 내려쬐는 햇살은 정말~^^








멀리에서 밀려온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귓가로 경쾌한 음악소리처럼 느껴진다.





너른 동산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하나 만들어져 있고





넌 누구니?

배추,,,처럼 생겼는데,,, 배추꽃,,,인가,,,

ㅡ.ㅡ;;





아래쪽에 보이는 데크로도 한 번 내려가 본다.





이제는 꽤나 멀어진 아까의 그 하트 등대





저 멀리 보이는 울산의 공업단지





해안가의 많은 바위들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며 간절곶만의 톡특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겨울 햇살이 너무 따뜻했던 날





저 멀리 눈에 들어오는 소망우체통과 간절곶 등대


간절곶 등대는 1920년대 부터 등대의 역할을 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저 먼 바다까지 이어지는 경쾌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한 번 올라가 보고 싶었지만 어디로 들어가는지 입구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 그냥 다음 기회로 미뤄 두기로 했다.





간절곶 소망우체통


간절곶이라는 이름은 멀리 바다에서 이 곳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 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하지만 왠지 간절하게 뭔가를 바라면 이루어진다,, 라는 문장에서 쓰인 간절의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도 든다. 그래서 이렇게 소망우체통이 자리하게 된 것은 아닐까? 그냥 생각이다.^^





간절곶 등대





소망우체통





그 안도 살짝 들여다 보고





울산 12경 간절곶

한반도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이다. 대표적인 일출 여행지가 정동진, 호미곶 그리고 간절곶 이 세 곳 중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뜬다. 정동진 보다는 5분, 호미곶 보다는 1분 먼저 해가 뜬다고 한다.





바다로 달려가고픈거니?





뱃일 나간 가장을 기다리는 아내와 아이의 모습





바다 위 반짝이는 보석처럼 부딪히는 햇살





나도 그 앞 벤치에 잠시 앉아서 카메라는 내려 놓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후~~~

깊에 숨 한 번 내쉬었을 뿐인데 일상의 걱정들, 그리고 쌓였던 스트레스들이 단숨이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조금만 더,,,

있다가 가자^^








돌아 나오는 길에 다시 바라보는 겨울 간절곶 바다.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





저 너머에는 지난 번 포스팅을 했었던 드라마하우스가 자리하고 있다.





겨울 햇살 가득 머금은 아름다운 바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겨울바다로 떠난 주말 여행. 

겨울에 만나는 푸른 하늘, 바다 그리고 햇살이 함께해줘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 또 2017년 새해가 밝아올 것이다. 2017년 1월 1일 첫 해돋이는 어디에서 볼까? 울산 간절곶에서 만나는 것도 물론 의미는 있겠지만 사실 장소는 그렇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만나는 해돋이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 곳이 집 옥상이면 또 어때~^^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늘 구경만 했던 경상남도... 저 드디어 내년에 갑니다욧.
    남쪽마을 특파원님이 소개해주신 곳들, 다 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보려고요.
    하동, 울산, 진주, 창원, 남해, 거제, 마산 등등등.
    예전에 방쌤님이 올린 글을 다시보면서, 꼭 가야할 곳 베스트10을 선정하고 있습니다.ㅎㅎ
  3. 겨울바다...한번 시간이 된다면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4. 엽서 한통 써놓고 오셨나요? 한~~참있다가 진짜 날아오더라고요. ㅎㅎ
  5. 곰둥이친구
    하늘 색을 닮은 바다는 언제봐도 좋아요.
    중간쯤 밧줄에 걸린 케이블타이는 햇살과 함께 있으니 커플링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6. 간절곳좋죠~바다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ㅎㅎ
    사람들이 정말 많이가는데 이번 해돋이도 간절곳에 엄첨 많이 몰릴꺼같네요~ㅎ
  7. 겨울바다가 정말 좋은것같아요 이참에 한번보러가야겠네요
  8. 매년 해돋이 보러 간다면서도 늘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곳이죠.
    이렇게 보니 정말 멋있네요^^

    벌써 이 한 해가 거의 저물어 갑니다...ㅠ.ㅠ
  9. 간절곶에서 일출보려고 교통편 알아봤는데 ...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여정이더군요 .. 그래서 잠시 보류중입니다 ..
    반짝반짝 빛나는 간절곶 바다를 보니 좋네요 ...
    해가 늦게 뜨는 요때 가야 좋을텐데 말입니다 .. ㅎㅎ
  10. 넘 멋지고 아름다워여..
    사진으로도 겨울바다의 상쾌함이 느껴지는데여..
    겨울바다의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 가고 싶네여.. ^^
  11. 아름다운 곳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연말..보람차게 보내세요
  12. 몇 년 전 다녀온 곳인데
    기억나는 것은 엄청 큰 우체통입니다.

    조용한 바다가 참 좋군요.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또 추워지겠지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올해 해돋이 보러 많이들 찾겠는데요~
  14. 한동안 꽤 열심히 겨울바다를
    보러 다녔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거의 못 가고 있네요.
    이렇게 다시 겨울바다를 보니
    마구마구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긴 한가로운 풍경이
    오히려 더 운치있게 느껴지는 것이
    겨울바다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15.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잘 조화를 이룹니다
    일출을 제일 먼저 볼수 있는곳이로군요^^
  16. 바다는 역시 겨울바다죠^^
    탁트인 바다모습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17.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겨울철의 간절곶은
    또다른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군요..
    조용한 바닷가 풍경들과 함께 밀려오는 파도소리가
    따스함을 느끼게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8. 여름도 좋지만 겨울바다 역시 더 좋네요.^^
  19.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
    시원하게 보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 사진에서 겨울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영화처럼 창 밖에서 강풍이 휘몰아 치는 소리도 들려서 더 현장감 있게 읽었습니다. ㅎㅎ(제주도는 3일째 웬 바람이 이렇게 미친 듯이 부는건지...)
    울산은 저 안가봤는데, 한가로운 풍경이 너무 좋네요!
    덕분에 늘 남쪽 구석 구석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1. 안녕하세요~

    사진이 정말 좋네요! 파도에 비치는 빛이 보석 같이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빨간 등대도 참 예쁘네요. 바다와 등대를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 것 같은 느낌을 품고 있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연말 연초에도 많이들 바다로 떠나 소원을 빌곤 하죠! 울산 간절곶도 모두가 찾는 특별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날이 추운데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