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저도연륙교,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마산 저도연륙교,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

Posted at 2017. 12. 14. 12:4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저도스카이워크 / 마산저도연륙교

마산 저도스카이워크 / 콰이강의 다리

저도연륙교 야경




원래 야경이나 일출, 일몰 등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는 것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가끔은 그런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아름답게 빛나는 조명들이 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금은 내게 따뜻함을 전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럴까? 확실히 평소보다는 야경이나 일출, 일몰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빈도가 잦아지는 겨울이다.






마산 저도연륙교 야경





쉽게 떠오르는 곳은 없지만 창원, 마산에도 야경이 아름다운 곳들이 꽤 있다. 그리고 잘 찾아보면 일출, 일몰이 아름다운 곳들도 1-2곳 정도는 있는 것 같다. 이정도만 해도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이라는 도시 또한 꽤 매력적인 여행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창원 마산합포구에서도 꽤 외진 곳에 위치한 저도연륙교이다. 마산 도심에서도 40분 정도 차를 달려야 갈 수 있는 곳이라 조금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이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다리의 조명은 그 색이 조금씩 더 선명해진다.





왼쪽의 신연륙교

오른쪽의 구연륙교


그 모습이 꼭 콰이강의 다리와 닮았다고 해서 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전에는 통행료를 지불하고 차가 지났던 길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본 저도연륙교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 조금은 편안하게 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제는 해가 완전히 산 뒤로 넘어가고

저도 연륙교에도 밤이 찾아왔다.





색이 참 예쁘다.

이 매력적인 모습 때문에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이 곳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낮보다 밤이 훨씬 더 매력적인 

저도연륙교




마산 저도연륙교의 아름다운 밤


낮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편이지만 해가 질 시간이 되면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는 않는다. 저기 아래 보이는 카페에서 바라보는 저도연륙교의 모습도 꽤 매력적이다. 바닷바람 쐬며 잠시 산책도 즐기고,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언 몸을 녹여준다면 그것도 괜찮은 저도연륙교 나들이가 될 것 같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우와~ 정말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불빛들이 밤을 환히 밝혀주고 있네요. 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진짜 멋진데요
    마산을 15년전에 가고 안가봤는데...
    저쪽 갈일 있으면 야경 구경해야 겠네요~~
  3. 멋진 야경 모습이네요
    정말 저도 연륙교의 아름다운 밤이네요 ^^
  4. 요즘은 다리에 조명이 들어와서 야경이 이쁜곳이 많은것 같아요.
    연륙교가 참 이쁘네요. 그리 크지않은 다리라 더 이쁜듯 하네요. ^^
  5.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야간조명이 알록달록 아름답게 빛내는 연육교네요^^
  7. 낮에는 평범한 다리가 있는 장소일 수도 있지만
    야간 조명이 알록달록 한게 처음 보는 멋진 야경을 연출해 주네요.

    좋은 야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8. 사진이 작품이네요 ㅎㅎ 커피숍도 사람이 많군요~ 전망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9. 빛의 향연을 너무나 잘 담으셨네요~
    그 빛만으로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우~ 저도 이렇게 사진찍고 싶어져요~^^
  10. 날이 춥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군요
  11. 저도 연륙교의 야경이군요.
    날씨가 추운 날 봐도
    따스함이 느껴질 듯한 풍경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12. 아름다운 모습입니다....ㅎㅎ
    매번 여름에 갔다가 수풀때문에 포인터를 찾지 못했는데,,, 겨울에 가본다 하면서 아직도 못가도 있네요....ㅜㅜ
    조만간 다시 가보고 싶네요....

  13. 멋진 사진들입니다~~
    가끔 삶에 여유 또는 시련이 올때 이런 곳에
    잠시 들러 차한잔 마시는 것도 좋겠죠.
    연말 많은 모임 속에서 살아남길 기원합니다^^
  14. 저도 몇번 갔던 곳이네요 .. ㅎ .. 좋아요^^
  15. 멋진 야경이고 멋진 사진입니다

    야간에는 나가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렇게 멋지다면
    나가 볼만 하겠군요^^
  16. 마산 저도연륙교 야경이 아주 멋지네요,
    타임랩스 영상을 만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17. 마산에도 스카이워크가 있군요.
    야경이 굉장히 이쁩니다 ㅎㅎㅎ 불빛이 한 몫하는 것 같아요!
  18.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ㅎㅎㅎ
    상남동 상가 찾으시면 https://blog.naver.com/xqpit1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마산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바다 위를 걷는 신나는 기분마산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바다 위를 걷는 신나는 기분

Posted at 2017. 9. 5. 11: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저도 스카이워크 / 저도 콰이강의 다리

마산저도연륙교 / 저도비치로드

마산 저도연륙교



최근 새롭게 단장을 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저도 연륙교. 얼마전에도 한 번 다녀왔었지만 비가 내리는 날이라 다리 위를 직접 걸어볼 수는 없었다. 그래서 하늘이 참 예뻤던 날 다시 한 번 저도 연륙교, 다른 이름으로는 콰이강의 다리, 저도 스카이워크라고 불리는 곳을 다녀왔다.





주차장 뒤 언덕에 올라 내려다 본 저도 연륙교





저도 비치로드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저도 연륙교





구 연륙교

예전에는 통행료를 지불하고 차도 건넜던 길이다. 지금은 바로 옆에 신 연륙교가 생기면서 걸어서만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되었다.





1년은 너무 길어~

1달이 딱 적당할 것 같다. 인내심 부족,,,^^;





아래가 이렇게 바뀌었다. 나름 아찔한 스카이워크! 하지만 이미 여러 곳에서 경험해본 구조라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바람이 불면 조금씩 흔들린다는 것이 나름 아찔한 매력포인트??





다리를 건너다 우연히 만난 구름 사이로의 빛내림





바닥에 앉아 뒹굴면서 찍은 사진들도 있는데,,, 그냥 여기까지만~^^





저 멀리서 신나게 달려오는 제트스키. 최근 욕심을 내고있는 아이들 중 하나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은 엄두도 내질 못하고 렌탈이라도 해서 한 번은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배경이 너무 좋은 날이라 그런지 더 멋지게 담긴 것 같다.








반대쪽으로 바라본 모습. 이 사진은 신 연륙교 위에서 담았다.





구름이 참 좋았던 날





에헤~

금강산도 식후경


내가 늘 가는 가게에 오늘도 잠시 들렀다. 운전 때문에 신나게 한 잔 들이키지 못한 것이 그저 아쉬울 따름!





역시 파전에는 막걸리~^^





귀여운 냥이와도 반가운 인사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크게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살고있는 마산이라는 도시도 여기저기 둘러보면 참 가볼만한 곳들이 많은 것 같다. 요즘에는 너무 밖으로는 도는 것 같은데 다시 마산의 숨은 명소들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일단,,, 저도연륙교 바로 옆에 있는 저도비치로드부터 다시 한 번 걸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걸었던 것이 벌써 2년 전이라니,, 가뿐하게 다시 한 번 걸어줄 때가 된 것 같다. 


그럼 다음 이야기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다리가 예뻐요.
    그리고 느린 우체통 올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추억을 위해 보내 놓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좋은 사진과 글, 그리고 맛난 음식 잘 보고 갑니다.
  2. 다리가 투명하네요. 아래를 내려다 보면 아찔 할것 같은데요
  3. 풍경이 좋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4. 조망, 풍경들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커플
    신발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멋진사진들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5. 그래도 왠지 아래를 내려다보면
    순간 아찔해질 것 같습니다.

    바다 위를,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왠지 흥미진진할 것만 같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여유로움도 느껴질 것 같구요..^^
  6. 느린 우체통이 참 인상적이네요
  7. 바단이 일부 투명한 연육교는 애초에 발상이 기발하다고 생각되는 공법이지요.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도 녹아들어갑니다.
  8. 저는 스카이워크 사진만봐도 무섭습니다. ㅎㅎ
    구름이 참 좋았던 날 풍경이 멋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시간이 지나면 마산에 명소로 전국에 이름을
    날리는 곳이 되겠죠~~
    미리 가서 막걸리 집이나 할까요.. ㅋㅋ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스카이워크가 정말 여기저기 많은 것 같네요^^
    시간되면 꼭 방문해보고싶어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창원 저도연육교, 스카이워크로 새롭게 꽃단장을 했다는 소식!창원 저도연육교, 스카이워크로 새롭게 꽃단장을 했다는 소식!

Posted at 2017. 5. 16. 11:1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저도연육교 / 연육교 스카이워크

마산 콰이강의다리 / 창원 연육교

마산 저도연육교 콰이강의 다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동에 위치한 저도연육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드라이브 삼아 정말 자주 가던 곳이다. 너무 자주 갔었나? 조금은 익숙해진 면도 있었고, 이상하게 여행지로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꽤 오래 다시 찾지 않았던 곳이다. 그런데 최근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구연육교의 아래 부분을 스카이워크처럼 통유리로 바꾸었다는 것! 그 소식을 듣자마자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차를 몰아 저도연육교로 달려갔다.





저도연육교 사랑의 열쇠


원래는 다리 옆 난간에 열쇠들이 가득 달려있었는데 이렇게 자물쇠를 달아놓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두었다.





그 바로 옆으로는 새롭게 단장을 한 구연육교가 자리하고 있다. 왼쪽에 보이는 하얀색 신연육교가 생기기 전에는 통행요금을 지불하고 저 좁은 다리로 차가 지났었다. 사람이 지나가도 조금씩 흔들리는 다리인데 그 위로 차가 다녔다니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아찔하다.


아주,,,,

자세히 보면 다리 중간에 통유리로 된 부분이 보인다.

ㅡ.ㅡ;;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답니다.

나도 하나 달아볼까?

ㅡ.ㅡ;;ㅎ








보기 힘든 레어템


이것도 괜찮은듯~





머리가,,,,

무겁겠다,,,,





그런데,,,

그런데,,,


비가 오는 날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을 통제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출발을 했어야했는데 너무 마음만 앞섰던 것 같다. 결국,,, 다시 한 번 더 와야하는,,,ㅜㅠ








느린 우체통


그래도 비교적 기간이 짧다. 대부분 1년 후에 받아보는 식인데 오른쪽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1달 뒤에 받아볼 수 있다. 성격 급하신 분들은 오른쪽 우체통을 이용하시길.





연륙교 옆에는 예쁜 카페도 하나 생겼다.





예쁜 카페가 하나 없다는 것이 늘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이제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게 되었다. 과연 맛은 어떨지,,, 내가 갔던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잠시 카페가 문을 닫은 상황이었다. 카페에 쉬는 시간이,,, 뭐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직원분들도 편안하게 식사할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안녕





나오는 길에 잠시 차를 세운 구산면 바닷가





평화롭게만 보이는 비오는 날 어촌마을의 모습




예전 사진 몇 장 투척!


원래의 구연육교는 이런 모습이다. 그런데 바닥만 중간중간 통유리로 교체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조금 더 깊이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 저도 트래킹코스가 있다. 총 6.6km 정도 되는 거리인데 산 정상에 올라가면 이렇게 두개의 연육교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다. 곧 폭발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할 계획인데 그 시작을 여기로 생각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걷는게 최고지!





마산 저도연육교, 콰이강의 다리


다리만 구경하고 돌아가는 것도 좋지만 바로 옆에 이렇게 바닷길 트래킹코스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저도연육교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요즘 몸을 너무 움직이지 않아 몸 여기저기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슬슬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야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다. 예전처럼 폭발적인 산행은 아니지만, 10km 미만의 트래킹코스들을 찾아 놀멍, 쉬멍 걸어볼 생각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마산 창원 이쪽 20대 때 가봤는데 꽤 미인들이 많더군요 훈훈~
  2. 키스하는 모형안에 있는 자물쇠가 재밌네요..
    저도 하나 걸어두고 싶어집니다. ㅎㅎ
  3. 와...통유리로 교체했나 보군요

    노을인 무서워서 걸을 수 있을지...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4. 어촌마을은 정말 잔잔함이 느껴지는군요ㅎㅎ
  5. 우와 연인끼리가고싶어요
  6. 와 이런 곳도 있네요.
    놀러가고 싶어집니다... 저 사랑의 열쇠..
    자물쇠 채우는 건 안한지 오래 되었네요.
    여기저기에 제가 채워놨던 자물쇠가 있는데 말이죠.. ㅎㅎ
  7. 여기 정말 한국적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덜덜 떨면서 건너보고 싶어요ㅎㅎ
  8. 저도 연륙교 가봐야하는데.....
    멋진 포스팅을 보니 당장이라고 가봐야겠어요~~
    즐감합니다^^
  9. 오래전에 마산사는 친구와 함께 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
    산 위에서 내려보니, 더 멋있습니다 ... ㅎㅎ
    다이어트 성공 응원합니다 .. ^^
  10. 저도 연육교가 새롭게 변신했군요.
    연인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11. 연금술사
    대체 뭐하시는 방쌤이시길래 이렇게 좋은 곳에 항상 다니시나요?
    저는 한산도가 궁금해 검색했다 우연희 방쌤님 글을 보게되었고 이런 글도 세상 처음 남겨봅니다ㅋ
    저도 좀 따라 댕기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ㅎ
  12.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그만인데요 잘 구경 합니다
  13. 뭔가 새로운 느낌의 연육교입니다.
    빛깔도 강렬하구요.
    연인들을 위한 배려도 알 수 있겠구요.
    카페도 너무 멋집니다.
    다녀와서도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을 듯한 분위기입니다..^^
  14. 얼굴을 맞대고 있는곳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 놓은게
    독특하네요
    가던 날이 장날이었던 모양이네요
    다음번 한번 다녀 오셔 모습을 보여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15. 멋지네요~ 처음 들어보는곳이에요^^ 기억해뒀다가 이쪽으로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유리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바다풍경 기대하고있겠습니다~
  16. 노현경
    가까이 살지만 안가봤는데
    눈과 살갗의 기쁨을 위해 가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짬짬이 와서 글보는데,
    덕분에 얼마전 악양 둑방에 다녀왔어요.
    바람도 상쾌하고 탁 틔인게...
    땡큐를 전하고 싶어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마산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 가족들과 즐거운 소풍[마산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 가족들과 즐거운 소풍

Posted at 2014. 9. 16. 11:15 | Posted in 『HerE & TherE』

 

창원여행 / 마산여행 / 창원 가볼만한 곳 / 콰이강의다리

가족나들이 / 저도비치로드

저도연륙교

 

 

 

 

 

오랫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

어디로 바람을 쐬러 나갈가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마마마께서 이곳을 가고 싶다고 하셔서

다들 고분고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저도연륙교' 를 다녀왔다

 

 

 

 

 

역시나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시작되는 먹방

기계가 수동으로 작동되는 형태라서

레버를 계속 펌프식으로 움직여줘야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조금 힘들어 보였는데 아무래도 장사가 너무 잘되면 아저씨 팔에 경련 올 듯..ㅋ

 

가격은 하나 3.000원

하나 사서 둘이서 나눠먹으면 딱이다

 

 

 

 

 

항상 나에게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술' 을 주시는

매형과 막내누나

 

 

 

 

 

 

콰이강의 다리' 라고도 불리는 '구연륙교' 에서 가족사진

다들 치~~즈

 

 

 

 

 

매형이 카톡메인으로 쓸거라며 독사진을 요청

열심히 찍어보지만 과연 만족스러울지...ㅎㅎ

슬퍼3

 

죄송~

 

 

 

 

구교에서 바라보는 신교의 모습

 

 

 

 

 

구연륙교에는 이렇게 열쇠고리들이 많이 걸려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 때문에

서로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놓았지 싶다

 

뭐, 내게는 별 감흥이 없는 행동들이다

 

 

 

 

 

 

 

 

 

 

 

 

 

와플과 아이스크림이 나름 맛나기로 이름이 나있는 '지중해'

더워서 잠시 들르고 싶었지만

절대 우리 가족들의 입맛과는 맞지 않는 곳이다

 

 

 

 

 

 

 

 

 

 

 

다리 아래로 시원하게 달려가는 배

배타는 건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요럴때는 정말 한 번 타보고 싶다

신나게 달려~~~~

 

 

 

 

 

 

다리를 완전히 건너오면 이렇게 길 양쪽으로 먹을거리들을 판매하는 곳들이 여럿 보인다

대부분이 간단한 분식류이고

국수나 전을 판매하는 곳도 1-2곳 있다

 

 

 

 

 

 

내가 연륙교를 찾으면 항상 가는 곳

국수와 전이 맛나는 집이다

 

 

 

 

 

 

 

 

당연히 자리잡고 앉았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CROWN' 맥주잔!!!

아시는 분들은 아마도 다들 반가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소주잔으로 따지자면 '금두꺼비' 친구쯤 될 것이다

 

또 옆에 있는 맥주를 보라!

자그만치 양이 '640ml' 그런데 가격이 3.000원이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그 충격에 간단히 한 잔 하자던 맥주는 병이 쌓여가기 시작했다

물론 운전자인 나는 끊임없이 국수만 폭풍흡입!

no

 

 

 

 

 

 

파전의 비주얼이 살아있다

8.000원

가격대비 대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국수

양도 푸짐한 편이라 어린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와 나눠먹는게 적당하다

3.000원

 

 

 

 

 

 

이제 먹었으니 슬슬 움직여보자

다시 차를 타고 마을 안쪽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저도비치로드 공영주차장' 이 나온다

 

그 출발점을 알리는 계단길을 올라서고`

 

 

저도연륙교는 '저도비치로드' 라고 불리는 둘레길로도 상당히 인기가 많다

총 연장 6.6km의 길로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모두 걸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마산, 창원에서 걸어본 길 중에는 가장 좋았다고 생각된다

 

작년에 다녀온 포스팅이니 참고~

['저도비치로드, 그 아름다운 길을 걷다.']

 

 

 

 

 

 

 

 

5분 정도, 잠시 걸어가면 눈 앞에 다가오는 바다

 

 

 

 

 

안 쪽까지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다

 

 

 

 

 

 

드디어 본격적인 채집활동에 들어간 우리 가족들

 

저녁에 '게튀김' 을 먹고 말겠다는 일념하나도 굉장히들 열심이다

 

 

 

 

 

막내도 가만 있을 수는 없다!

 

 

 

 

 

역시 빠르다!

벌써 하나 잡아올리고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를~

 

 

 

 

 

저 멀리 연륙교가 보인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렇게 알아가는 곳들이 많아진다는 것도

참 기분이 좋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도 있고

 

 

 

 

 

생태학습의 보고!!!

저것은 '쏙' 인가???

 

나름 다양한 아이들이 딸려오고있는 상황

 

 

 

 

 

이제 슬슬 발동이 걸리고

물속으로 진입을 시도!

 

 

 

 

 

어라... 이건 '성게'

참...연륙교 바람쐬러 왔다가 성게까지 보게 될 줄이야

 

 

 

 

 

이정도면 되겠냐?

쪼금만 더 잡으까?

 

열심히 의논중인 삼부자

 

 

 

 

 

참 평화롭고 이쁜 곳이다

늘 혼자 찾던 곳인데,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오니 기분이 또 색다르다

 

 

 

 

 

그렇게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이쁜 곳들과도 눈 인사

 

창원, 마산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가깝고 좋은 놀이터 같은 곳이다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도 않고, 들어오는 길도 이쁘고 좋은 편이다

간단하게 도시락 준비해서, 돗자리만 하나 들고 오면 최고의 피크닉 장소가 될 수 있는 곳

가을에 바람 시원해지면, 좋은 사람들과 꼭 한 번 찾아보시길~^^

 

오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 저도연륙교주차장
도움말 Daum 지도
  1. 나의여행
    창원에도 좋은 곳들이 참 많군요
    가볍게 나들이 가기에 좋은곳 같아요^^
  2. 저도 열쇠고리 달고 오고 싶네요~~ㅎㅎ
    가족들과 함께 하셔서 즐거웠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3. 저도 연육교는 정말 가슴이 시원해지는 곳이죠.
    가슴이 갑갑할때마다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09.16 16:19 신고 [Edit/Del]
      가까운곳이라 저도 자주 가게되네요. 수정마을만 지나면 길도 이쁜편이라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구요~
      가는 길에 이쁜 카페들도 생기는 모습도 보여서 더 반갑고~ㅎ
      좋은오후 보내세요^^
  4. 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리우고 있는 마산의 저도 연육교는 아직도 옛모습 그대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군요..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저도 연육교에 가서 둘레길도 걸어보고 생태 체험도 해보고 맛난 음식들도
    먹어보는 즐겁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군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 2014.09.16 17:37 신고 [Edit/Del]
      자주 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좋은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멀리있는 가족들도 함께해서 더 좋았던것 같구요^^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ㅜㅠ
  5. 창원을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가볼 곳이 무척이나 많군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6. 파랗게 펼쳐진 바다가 정말 시원해 보여요~!

    맛있는 음식과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생태체헙이라니 :)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7. 여행과 맛집 전문이시군요
    저도 연육교의 풍경이 멋집니다.
    제 블로그방문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8. 별 감흥 없다면서 사진은 참 열심히 찍었군요!! ㅋㅋㅋ
  9. 파전의 비주얼이 정말 살아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저도연륙교의 멋진 모습을 보니~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2014.09.17 13:49 신고 [Edit/Del]
      파전은 정말 가격대비 완전 좋았습니다.
      가까이 바람쐬러 가기에는 정말 좋아요~ 또 옆에 비치로드라고 둘레길도 있으니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있는 곳인듯~^^
  10. 와~ 뭐가 많이 잡히나봐요~
    가족들하고 바람도 쐬고 놀다오기 좋겠네요~
  11.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마산여행] 아름다운 바다와 숲, 저도연륙교[마산여행] 아름다운 바다와 숲, 저도연륙교

Posted at 2014. 8. 9. 12:1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마산여행 / 저도연륙교

창원드라이브코스 / 저도비치로드

저도비치로드

 

 

● 장소: 저도 비치로드 (해변둘레길)

●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 산행일: 2013년 9월 19일(목)

● 날씨: 맑음

● 이동경로: 공영주차장 - 1.2전망대 - 코스분기점 - 1.2바다구경길 - 용두산정상 - 능선길 - 코스합류점 - 하포마을(주차장)

● 이동거리: 약 7.2km

● 이동시간: 약 2시간30분

 

추석날 오후...

마땅히 할 일이 없다...산에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고...

뭘하지...고민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저도 바닷길!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산행에 밀려서 찾을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잡았다

 

 

 

 

벌써 들판은 노랗게 이쁜색 옷으로 갈아입고 한들한들~

차를 멈춰세우게 만든다

 

 

비치로드 공영주차장에 도착~

댓거리에서 35분 정도 걸리는 거리니 멀지는 않다

 

 

뒤로 놓여있는 산도 한번 바라보고

 

 

이얼~ 상당히 깔끔하다

 

 

일단 비치로드로 고고씽~

나중에는 저 뒤에 보이는 마을길로 내려오게 된다

 

 

 

입구에는 화장실도 꽤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있다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

아...나도 낚시 안한지가 꽤 되었구나...조만간 날 함 잡아야겠당...ㅋ

 

 

안내도가 깔끔명료단순시원...하다

사방이 바다!!!ㅋ

 

 

계단이라고 쫄지 마시라...

요거만 올라가면 금방 끝이니...

 

 

비치로드를 걸으러 오신 분들

신기하게도 저분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마주치게 되더라는...

수고하셨습니다~^^ㅋ

 

 

1코스 진입~

 

 

 

와우...이런곳이...

참 평화롭고...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

 

 

평화로운 한때를 즐기고있는 가족들

 

 

저 멀리 연륙교도 눈에 들어오고

 

 

요런 모양의 해변길...

조오~기 끝에 앉아서 원투 던지면 딱이겠는데...ㅜㅜ

다음에 꼭 한번~

 

 

오른쪽의 숲길도 다시 들어선다

 

 

 

우측으로 가는 길은 조금 짧은길이고

왼편으로 가는길은 전망대를 거쳐 산을 한바퀴 돌수 있는 길이다

근데 어디로 가도 만나는 길이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고~

 

 

 

나는 거침없이 직진!

 

 

 

잠시 돌아서서 숲길을 걸으니 반대편의 바다가 펼쳐지고

 

 

이곳도 나름 매력이...

근데 쓰레기가 너무 많다

제발 이런 곳까지 나와서는 저러지 않았으면...

 

 

 

쓰레기들 때문에 찡그렸던 얼굴을 피고

다시 사뿐사뿐? 걸어가는 길

 

 

 

이제 1km왔다~

슬슬 몸이 풀리기 시작하고...

 

 

 

약간의 경사가 있는 오름길을 길게 하나 오르면

 

 

 

드디어 만난 1전망대

 

 

 

 

이미 사람들이 바글바글~

나도 그틈에 끼어들고...ㅋ

 

 

 

왼편

 

 

오른편

사진에 담아보고~

 

 

사람이 너무 많기도하고

2전망대가 더 좋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있기에

고민없이 잠시 머무르다

2전망대로 가는 길

 

 

 

걷는 동안 왼편으로는 계속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시원한 바람은 끊임없이 불어온다

트레킹하기에는 정말 최고의 장소!

 

 

 

 

 

등산로로 바로 오를수 있는 삼거리

정상은 나중에 만나기로 하고 일단은 섬투어 진행!

 

예정대로 2전망대로 출발~

 

 

 

약간의 오름길과 계단길을 한 번 오르고 나면

요런 모양의 구조물이 보이고

 

 

 

2전망대 도착~

 

 

와.. 개인적으로 경치는 이곳이 제일이다!

너무 먼 길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여기까지만 왔다가 돌아가는 코스도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섬 전체를 돌아봐도 용두산 정상을 제외하고는

이곳의 경치가 제일 좋은 편이다

오는 길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1시간 정도면 왕복이 가능하다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의 모양이 시원하니 멋스럽다

 

 

 

왼편

 

 

오른편

 

 

다시 출발~

 

 

2전망대를 지나면 계단 오름길이 시작된다

그래도 비치로드에서는 꽤 힘든 구간에 속하는...

요기 요구간은 등산...맞다!

 

 

 

 

 

그래도 한동안 오르다보면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는 위치에

벤치들이 잘 설치되어있다. 항상 쉬어가는 여유를~

바다를 바라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ㅋ

 

 

 

이야...벌써 이만큼이나 걸었구나...

 밖으로 나오길 정말 잘한것 같다

 

 

당분간은 계단길이 계속 이어지고

 

 

 

2코스로 이어지는 구간에 도착~

여기서 등산로로 올라가면 바로 산을 넘어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만날수 있다

나는 2코스길로~

 

 

나무사이로 내리쬐는 햇살이 이쁘다...

 

 

요런 쉼터들은 군데군데 너무 잘 조성되어 있다.

 

 

 

 

빛을 머금은 바다...

 

 

1바다구경길을 지나고

근데 그냥 내려가보지는 않았다..오늘 바다는 이미 충분히 많이 봐서...ㅡㅡ^

 

 

 

2바다구경길도...통과!!!

 

근데 솔직히 내려가봤지만 그렇게 볼 것도 없다

정말...말 그대로 바다구경하는 길이다

 

사방이 바단데...ㅡㅡ^

 

 

 

 

요기를 지나고나면 본격적인 오름길이 시작된다...

오르는 내내 사람한명 만나지 못했었다는...

 

 

등산로로 진입!

 

 

요번에는 괜히 나도 돌 하나 올리고...

 

 

오름길을 치고오른다...헉...헉...

 

 

요런 신기한 녀석들이 힘내라며 반겨주고~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ㅡㅅㅡ^훗~

 

 

 

 

능선길에 합류~

헉헉...편안하게 생각하고 왔다가 종아리 터질뻔했다...

 

 

 

 

 

그래도 왔으니 용두산 정상에는 한번 올라봐야겠지...

 

 

여기는...등산 맞다...

꽤 가파르고...미끄럽고...운동화신고 오신 분들은 특히나 내려올때 조심조심~

 

 

용두산 정상석~

인증샷 남겨주시고~가실께요~

 

 

뭐가 글케 좋냐...

하물며...

저것들도...

제 짝이 있는데...

ㅡㅡ^

 

쳇...

 

 

 

멀리 보이는 연륙교와 저도의 풍경...

오늘의 베스트샷 되시겠다...ㅋ

 

 

당겨서 담아보는 연륙교의 모습

이쁘다^^

 

 

멀리 바다도...

역시... 힘들게 땀흘리며 올라야만 느낄수 있는 기분이다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서

 

 

능선길을 탄다

 

 

 

이야... 많이 왔구나...

 

 

 

1km조금 넘는 능선길이지만

걷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계속 오르내리는 길이

조금은 힘들고 지루하게 다가올수도 있을것 같다...

 

좌우로 조망도 전혀없는 전형적인 숲길이라...

 

 

 

 

이쁜 길을 따라 능선을 걸어간다

룰루랄라~사람이 전혀 없어서 더 좋았다

 

 

 

길이 참 이쁘지 않나요?^^

 

 

 

이제 1km남았네...

이럴때면 괜히 조금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들때가 있다

 

요날처럼~^^

 

 

 

마냥 혼자 신나게 걷다보니

삼거리에 자리잡은 너른 터가 보인다

 

 

 

이제 오늘의 둘레길 방문의 마지막 이정표이지 싶다

하포길로 해서 오늘의 출발지였던 공영주차장으로 돌아간다

 

 

 

하포길로 내려서는 초입에서는

한동안 계단길이 이어지고

 

 

멀리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마을을 바라보며

잠시 호젓한 숲길을 걷다보면

 

 

 

완주~ㅋ

를 알리는 반가운 이정목과 격한 기쁨의 만남

 

 

 

 

헉...출발할때 앞에 가시던 분들이다...

마을을 지나서~

 

 

 

다시 오늘의 출발지였던 주차장에 도착하고

 

 

 

역시나 붕붕이는 듬직하게 주인을 기다리고있고...ㅋ

안뇽~~

 

 

연륙교 지나다가 보름달이라고 해서

급하게 차를 세우고 한장 담아봤다...에잇..맘에 안들어...ㅡㅡ^

요럴때는 정말 디슬알이가 다시 그리워진다

 

 

 

 

 

 

소문만 듣다가 찾아본 비치로드...

생각보다 코스도 길고 다양하고 구경할 거리도 많은 곳이었다.

또 코스만 잘 갖춰서 걷는다면 운동량도 상당할 것이라고 보인다. 시설도 너무 잘 관리가 되고있는 편~

가족이나 연인끼리 데이트 하면서 땀을 한번 흘려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찾아보시길~^^

 

  1. 반갑습니다 네이버 신들린 조각입니다 저의 조각한장승들을 올려줘서 앉아서 잘있나 보여줘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의 블록도 놀러 오세요
  2. 오오! 멋지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3. 연륙교가 더욱 멋진 경치를 보여주네요~ 여름엔 좀 덥겠지만 걸어다닐만한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 2014.07.25 19:34 신고 [Edit/Del]
      여름에도 가봤는데 일단 숲길로 들어서기만하면 그렇게 덥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오히려 쾌적한 기분?? 이란 말이 어울리겠네요~^^ 한번 걸어보시길~
  4. 우와~~여기 너무 이쁘네요!!
    여행 리스트에 추가해야 겠어요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꾹!
  5. 익숙한 경치는 주차장 밖에는 없네요.^^ 저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미쳐 확인도 못하고 주차장에 잠깐 주차만 하다가 돌아온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6. 벌써 벼 익는 풍경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날이 선선해진 것이 가을이 벌써 오나 싶어요. ㅎㅎ
    바다 사진들을 보니 왠지 무인도 놀이 사진을 찍으면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7.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 많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8. 창원도 예쁜 곳이네요~! 창원 (야구응원) 원정도 한 번 가야겠어요~ ㅎㅎㅎ
  9. 처음 들어 보는 곳인데, 정말 멋진걸요?
    걷는 것 참 좋아하는데,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 2014.09.12 15:50 신고 [Edit/Del]
      바닷바람 맞으며 천천히 걷는 둘레길이 참 매력적입니다. 거리도 그리 길지 않아서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걷기에도 참 좋은곳이에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10. 바다가 보이는 산책할수 있는 멋진 길이군요.
    수원에 온 이후로는 바다 구경한지가 오래되서 부산 살때 심심하면 보던 바다가 새삼 그리워 지는 기분입니다.
  11. 바다를 좋아해서인지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12.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여행을 할 때 날씨 좋은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잘봤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 2014.09.26 10:48 신고 [Edit/Del]
      love0722님 반가워요^^
      요즘 날씨가 쪼금 도와주네요
      작년에는 매번 호우주의보 내리더니...
      환경이 어떻든 떠나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3. 표지 사진만 볼 때는 통영인가 싶었는데, 창원에도 이런 경치를 볼 수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2014.10.05 11:28 신고 [Edit/Del]
      통영이나 거제만큼 넓게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는 아니지만
      그 나름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곳이에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바람쐬러 나가기에 그만인 곳이랍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4. 나는 너의 블로그를 매우 좋아한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