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오래 담아두고 싶은 여름 풍경, 성주 성밖숲 맥문동눈에 오래 담아두고 싶은 여름 풍경, 성주 성밖숲 맥문동

Posted at 2020. 8. 5. 12: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성주 가볼만한곳 / 경북 성주 성밖숲

성주 맥문동 / 성주 성밖숲 / 맥문동 개화

성주 성밖숲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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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깊어질수록 그 색도 함께 짙어지는 맥문동


경주 황성공원과 더불어서 아마도 제일 넓고, 또 예쁜 맥문동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성주 성밖숲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볼거리가 맥문동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령을 쉽게 짐작할 수도 없을 정도의 고목들이 성밖숲을 가득 채우고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자라있는 그 나무들을 만나는 것 또한 성주 성밖숲을 찾는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일이다.


주말에는 당연히 사람들이 꽤 많이 모인다. 카메라를 든 사람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가족, 연인 단위의 나들이객들의 모습으로 북적한 모습을 보이는 곳이다. 그래도 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 가능하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빛이 산란하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 시간대가 더 예쁜 맥문동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역시 부지런을 떨어야 조금 더 예쁜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성주 성밖숲 맥문동



다녀온 날 : 오래 전,,,









초록과 보라의 조화가 참 아름답다.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든다.





성주 성밖숲에는 멋진 모습으로 자라있는 나무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 나무들과, 또는 나무 그루터기들과 함께 담은 성밖숲 맥문동의 모습들을 나는 가장 좋아한다.





손으로 만지면 꼭 그 색이 손에 묻어나올 것만 같은 짙은 보라색이다.





빛이 좋은 시간대에는 같은 맥문동이지만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벤치에 앉아 한참이나 그냥 멍하게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은 그런 곳이다.








성밖숲은 숲 안쪽에 걸을 수 있는 길들을 여기저기 잘 만들어 놓아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가만히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면 왜 이 성밖숲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너도 그 매력을 알아버렸구나.^^








이끼 가득 끼어있는 나무들의 모습이 정말 멋스럽다.





그리고 그 사이 사이좋게 함께 살고있는 맥문동들.





주변에 초록이 유난히 많아서 보라색 맥문동들이 조금 더 돋보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 나무는 얼마나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일까?





저 멀리 보이는 벽의 그림들까지

참 예쁜 구석들이 많은 성밖숲이다.





햇살이 뜨거운 7월의 마지막 날인데

덥다기 보다는 청량한 기분이 더 많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가끔은 길을 따라 쳐놓은 저 줄을 넘어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냥 이렇게 멀리에서 바라봐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다. 꼭 조금 더 꽃들에게 다가가려 그렇게 추한 모습을 보여야 할 까? 예쁜 꽃들을 만나러 왔다면, 찾는 사람들의 모습도 그 꽃들처럼 예뻐졌으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바람이다.








다음에는 해가 뜨는 시간대에 맞춰서 한 번 이 성밖숲의 모습을 만나보고 싶다.


미치도록 게으른 이 몸뚱이 탓에 그게 과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무 그늘 아래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있는 맥문동들의 모습도 참 귀엽다.





꼭 사이 좋은 친구들처럼 보이기도 한다.

덩치 큰 착한 친구가 작고 약한 친구들을 지켜주는 것 처럼.








이렇게 숲 전체를 담은 사진들도 참 예쁜 것 같다. 워낙에 예쁜 나무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성주 경산리 성밖숲


성밖숲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된 수해방비림으로 수령이 약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천연기념품 왕버들나무가 4-5월이면 연두빛으로 물들이고, 8월이면 야생화 맥문동의 보랏빛으로 장관을 이루는 등 유수한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 1999년에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돼 보호 관리되고 있는 성밖숲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써 풍수지리설에 의한 비보임수인 동시에 다양한 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매년 열리는 성주생명문화축제의 축제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보기 드문 배치 방법으로 지어진 성주향교와 옛 관아 건물 중 하나인 성산관, 한국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인 만산댁, 배리댁이 자리 하고 있어 전통도시로써의 역사자원이 풍부한 곳이기도 하며 성밖숲 주변에 조성된 성밖숲 산책길은 성주읍의 서쪽으로 흐르는 이천변에 조성된 마을 숲 주변의 산책길로써 지역주민과 성밖숲을 찾는 방문객에게 쉼을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이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가까이에서 봐도 예쁘고

멀리에서 바라봐도 참 예쁜 성주 성밖숲이다.


가까운 곳에 이런 예쁜 곳이 하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성주 성밖숲 맥문동



여름에 참 예쁜 곳이다.

불어오는 바람도, 울창한 숲속 나무 그늘도

모두 다 너무 편안하고 좋은 곳.


맥문동에서도 만약 짙은 꽃향기가 난다면

여기 머무는 동안은 마치 어느 숨겨진 예쁜 동화속 풍경 속으로 잠시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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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사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3. 다녀오고 싶어지는 장소같아요
    힐링하고 갑니다.
  4. 초록초록 눈으로라도 예쁜풍경 감상해서 너무 좋아요~ 요즘 매일 비가와서 우울했거든요 ㅠ
  5. 아름드리 나무들이 맥문동을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정말 눈에 오래 담아두고 싶은 풍경이네요..^^
  6. 경주도 이쁜곳이 많네요. :)
  7. 이 보라색 맥문동의 향연이 참 아름답고 화사하네요~^^
    정말 꽃을 보고 싶어요. 저 사는 곳에서...ㅠ.ㅠ
  8. 와 꽃에 벌이 날아드는 사진 예술이네요 ^^
    너무 이쁜 꽃이에요 ㅎㅎ
  9. 바탕화면을 만들어오셧습니다.
  10. 초록색과 보라색 꽃이 너무나 싱그럽고 이뻐 보입니다.
  11. 너무 아름다운 꽃이에요 !
  12. 맥문동...보랏빛물결이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13. 맥문동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바야흐로 맥문동의 게절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립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5. 전 여기 작년에 다녀 왔습니다
    올해는 대구 경상감영공원을 다녀 왔네요,^^
  16. 보라빛 맥문동이 장관이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7. 맥문동 정말 예쁘네요. ^^
    예쁜 꽃들을 보러 간 사람들의 마음도 예쁘길 바라시는 그 마음에...
    많이 공감되네요. ㅎㅎ
  18. 여름의 자연선물 보랏빛 맥문동 참 예쁘네요^^
  19. 초록과 어우러지는 보랏빛 맥문동 물결이 참 예쁜 곳이네요~
    저도 이른 아침시간에 성밖숲을 가보고 싶어요~~^^
  20. 보라색 원래도 좋아하는데 참 예쁘네요~^^
    초록색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당~
    저도 여기 가보고 싶네용~^^
  21. 스크롤하면서 예쁜분을 찾아봤는데... 안보이신다는....ㅎㅎ
    대신에 예쁜 맥문동 사진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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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예쁜 카펫을 깔아놓은 듯,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보라색 예쁜 카펫을 깔아놓은 듯,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Posted at 2020. 7. 31. 12: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 수로왕릉 / 김해 수로왕릉 입장료

수로왕릉 맥문동 / 김수로 왕릉 / 맥문동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여름이 깊어가면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 하나, 바로 맥문동 개화 소식이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남 김해에 맥문동들이 예쁘게 꽃을 피우는 곳이 하나 있다. 김해 수로왕릉이 그 곳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곳도 아니고, 또 따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다. 그래서 경남 김해로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한 번 정도는 잠시 들르게 되는 곳이 또 김해 수로왕릉이다. 원래 수로왕릉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꽃을 피우는 능소화 명소로 더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래서 능소화가 피는 시기가 되면 카메라를 손에 든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인기 명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 더 여름이 깊어진 시기에 찾아가면 보라색 융단을 깔아놓은듯 가득 피어있는 맥문동들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수로왕릉이다. 지금은 폈을까?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은데? 그래도 한 번 가볼까? 궁금한 마음을 안고 김해 수로왕릉으로 맥문동들을 만나러 다녀왔다.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다녀온 날 : 2020년 7월 25일









숭화문


김해 수로왕릉으로 들어가는 입구.





입구 바로 뒤에 있는 홍살문을 지나고





올해 처음 만나는 맥문동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와~ 벌써 많이 피었구나! 딱 적당한 시기에 찾아온 것 같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은 곳이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걸었던 길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옆지기 인증샷.^^





천천히 수로왕릉 내를 걸으면서 여기저기 피어나기 시작한 맥문동들과 눈인사를 나눠본다.








살짝 색이 바랜 그 기둥에서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신위를 모셔놓은 숭선전





그리고 그 옆 안향각.





작년과 재작년에 왔을 때는 수로왕릉 내부 곳곳에서 보수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올해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제 다 끝이 난건가? 그래서 둘러보는 발걸음이 조금은 더 편안했던 것 같다. 





숭선전 옆으로 보이는 저 곳이 수로왕릉이다.








늘 드는 생각이지만 참 유지,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이다.





수로왕릉 옆 정말 기이한 모습으로 자라있는 나무 한 그루. 항상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나무이다.





수로왕릉, 그 앞에는 문무인석 한 쌍, 그리고 마주보는 마양호석 한 쌍이 자리하고 있다.





  김해 수로왕릉



1963년 1월 21일에 사적 제73호로 지정되었다. 가락국(駕洛國), 곧 금관가야의 시조이자 김해 김씨의 시조인 수로왕(재위 42∼199)의 무덤으로 납릉(納陵)이라고 부른다. 수로왕릉은 2011년 7월 28일에 ‘김해 수로왕릉’으로 공식명칭이 변경되었다.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는『삼국유사』「가락국기(駕洛國記)」에 전하고 있으나 무덤이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왕릉의 외형은 원형봉토분으로 무덤의 높이는 약 5m이다. 왕릉의 경내에는 신위를 모신 숭선전(崇善殿)과 안향각(安香閣)·전사청(典祀廳)·제기고(祭器庫)·납릉정문(納陵正門)·숭재(崇齋)·동재(東齋)·서재(西齋)·신도비각(神道碑閣)·홍살문·숭화문(崇化門) 등의 건물이 있다. 아울러 신도비·문무인석(文武人石)·마양호석(馬羊虎石)·공적비 등의 석조물이 배치되어 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색이 잔뜩 바랜 문들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얼마나 오래 저 자리에 있었던 것일까?





산책하며 한 바퀴 걷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나무 그늘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고운 보랏빛 맥문동들.





비가 온 직후라 그런지 나무 내음이 평소보다 더 짙게 느껴진다.





많지는 않지만 연못 한 켠에는 고운 색 연꽃들도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괜히 그 위를 한 번 걸어보고 싶은 예쁜 길.





걷기 좋은 예쁜 길이 참 좋은 김해 수로왕릉이다.





맥문동은 여기 가장 많이 피어있다.^^

그래서 사진은 항상 여기에서 가장 많이 찍게 된다.





초록 단풍나무 잎들 아래 맥문동.





연두, 초록과 참 잘 어울리는 맥문동이다.





빛이 좋을 때도 물론 예쁜 맥문동이만 그늘 아래에서 이렇게 짙은 색감을 보여주는 맥문동 또한 아주 매력적이다. 꼭 만지면 그 색이 손에 묻어날 것만 같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시간.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는 모습.








분수가 내뿜는 시원한 물소리도 좋고, 저 멀리에서 들려오는 매미 소리도 좋다. 그리고 가끔씩 머리 위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소리 또한 괜히 사람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옆지기 & 맥문동 인증샷.^^











이 계절에 참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올해 또한 참 예쁜 모습의 수로왕릉을, 또 맥문동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와 현재와의 조화. 은근 잘 어울린다.





아직 드문드문 남아있는 능소화들의 모습이 담장 위로 살짝 보인다.





잔디를 지켜주세요.^^








  김해 수로왕릉 맥문동


나무 그늘이 좋아서 여름이지만 전혀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맥문동의 보라색이 주는 시원함도 한 몫 한 것 같다. 항상 이 계절이 되면 한 번 씩 생각나는 곳이다. 그래서 해마다 다시 찾게되는 곳이기도 하다. 지금이 딱 예쁜 시기이다. 


지정 주차장이 따로 없다는 것이 항상 제일 아쉽다. 그래서 인근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을 해야 한다. 그래도 찾아보면 인근이 주택가라 크게 어렵지 않게 주차를 할 수 있기는 하다. 그 점 하나를 제외하곤 아쉬운 점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곳이다. 올해는 아쉽게도 능소화들의 모습은 만나보지 못했다. 내년에는 꼭 능소화들의 모습도 만나보고 싶은 김해 수로왕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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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라맥문동꽃이 무리지어 피면 참 예쁘지요.
    양평집 정원에도 여러개 꽃대를 올렸습니다.
    수로왕릉도 둘러보고 맥문동꽃도 보고..
    한적해서 더 좋네요. ^^
  3. 정말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이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보는것도 재미있네요!!
    너무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4. 맥문동과 수로왕릉 넘 잘봤어요~
    저도 직접보면 빠질것 같네요
    넘 멋진곳 다녀오셨어요
  5. 보랏빛의 맥문동 색감이 이쁘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6. 고풍스러운 역사유적에 어울리는 꽃입니다.
  7. 막내 삼촌이 김해 살아서...
    여긴 가 봤습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8. 보라색이 예쁜 카펫에 깔아 놓은듯한 모습 덕분에 저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9. 올 여름엔 맥문동을 보지 못했는데
    보라빛 맥문동은 여전히 아름다워요.. ^^
  10.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맥문동이 만개를 했어요.
    아파트 단지에 핀 맥문동도 좋지만, 여기보다는 백만배 못하네요. ㅎㅎ
  11. 김수로왕릉의 보랫빛 맥목동이 참 예쁘네요^^
  12. 실제로 가서 보는 것도 좋지만
    방쌤님의 사진으로 보는 것도 무척 좋네요~
    매번 느끼지만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13. 김수로왕이 보존이 아주 잘 되었군요 ..
    보라색 맥문동이 피어나니, 진짜 여름입니다.
    보라색을 참 좋아하기에, 맥문동이 피어나면 무척 반갑습니다.
  14. 현재와 과거가 조화로운 곳이네요
    왕릉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산책로도 조성이 잘 되어 있네요
    저도 매일 산책하면서 맥문동을 보고 있지만
    확실히 분위기도 느낌도 다르네요.^^
  15. 장마가 끝나면 보라색이 예쁜 카펫을 밟아 보고 싶군요
  16. 김수로왕릉이 잘가꾸어져있네요
    맥문동도 보라빛이라 예쁘네요
  17. 전 수로왕릉을 처음 본 것 같아요. 굉장히 웅장하네요~
    보라색 맥문동의 향연도 아주 멋집니다~

    옆지기님의 의상을 보니 벌써 가을이 온 것인가요?^^
  18. 김해수로왕릉이 예상보다
    잘 정비되어 있군요.
    보라색 맥문동 잘 보았습니다.

    휴가의 계절인 8월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9. 보라빛 꽃이 김해수로왕릉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ㅎ
  20. 수로왕릉이 이쁜 꽃들이 많이 피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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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햇살 아래 보석처럼 반짝이다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햇살 아래 보석처럼 반짝이다

Posted at 2017. 9. 8. 13:0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황성공원 / 황성공원 맥문동

경주 맥문동 / 황성공원 맥문동 위치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지난 주말 경주로 떠난 초가을 여행. 이전에는 잘 몰랐는데 경주에도 맥문동 군락지가 있다는 사실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경주에 가면 꼭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경주로 여행을 떠날 일이 생겨서 오후 조금 늦은 시간에 경주 황성공원을 찾았다. 사진으로만 본 곳이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만 더해갔다. 마침내 도착한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군락지! 늦은 오후 햇살에 반짝이는 보라색 보석같은 모습의 맥문동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경주 황성공원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이다. 공원 내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이 봤는데 그 넓이가 꽤 상당한 곳이라 자전거 타기에도 좋을 것 같다.





그냥 산책하듯 가볍게 걷기에도 참 좋은 황성공원





울창한 소나무 숲이 참 멋진 곳





그나저나,,,

맥문동은 어디에? 한참이나 공원 안쪽으로 들어갔지만 보라색은 그 어디에서도 구경도 할 수 없었다.



여기에서 팁 하나!

내비에 황성공원을 입력하면 공원주차장으로 안내를 한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공원 입구를 보면 길이 꽤 여러 갈래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 길들 중에서 가장 오른쪽에 있는 샛길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그 길로 들어가면 얼마 걷지 않아 보라색 가득한 맥문동 군락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운동장 바로 뒤편이다.





그렇게 애타게 찾아헤맸던 황성공원의 맥문동. 드디어 만났다.





성주 성밖숲에서는 왕버들나무들과 함께 어우러진 맥문동들을 만날 수 있다면, 경주 황성공원에서는 소나무들과 함께 어우러진 맥문동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또한 색다른 매력!








늦은 오후였지만 햇살이 참 좋았던 날





햇살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맥문동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귀찮다는 핑계로 24-120. F4 렌즈 하나만 달랑 챙겨서 온 내 자신이 급 미워지는 순간이었다.








꼭 맥문동이 없어도 그냥 그 숲의 모습만 봐도 감탄사가 절로 터져나오는 곳, 경주 황성공원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이 녀석이라 계속 눈길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짙은 보라색과 초록색의 어울림이 참 예쁘다.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만약 경주로 여행을 간다면 꼭 한 번은 들러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첨성대 인근의 코스모스들도 너무 좋았지만 머리 속에 더 강하게 남아있는 여행의 기억은 황성공원의 것이 더 강렬한 것 같다. 이제 거의 막바지가 아닐까? 햇살 좋은 이른 아침에 나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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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맥문동 보라색 꽃이 군락으로 피어있는곳이 여럿 있군요.
    코스모스 군락지는 화사하지만 맥문동 군락지는 신비로운 느낌 입니다.
    맥문동이 그늘진곳에 잘자라서 소나무 그늘 아래서도 잘자라겠지요.
    멋진 풍경입니다.^^
  2. 햇살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보랏빛
    맥문동이 대박~ 완전~ 예쁩니다.
    그리고 그냥 숲만 봐도 멋져서
    직접보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경주 황성공원에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맥문동 군락지를 만날수 있군요..
    초록의 물결속에 더욱 빛을 발하는 보라색 맥문동의
    자태들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연출해주는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4. 전 열흘사이에 경주를 두번이나 갔었어요ㅋ
    물론 맥문동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이곳도 세번이나ㅎㅎ
    작년엔 주로 남도쪽 여행을 많이 갔었는데 경주도 아주 매력적인 여행지겸 촬영지더라구요.
    근거리 바닷가 접근도 쉽고
    이제 가을단풍때 다시 가게될 것 같아요.
  5. 맥문동 잘 공부하고 갑니다.
    빛갈이 오래 기억에 남겠네요~!
  6. 너무 이쁜 보랏빛이네요! 남도쪽으로 가더라도 여기는 못봤는데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7. 오늘의 사진은 약간 파스텔로 그린 그림 같아요.
    햇살이 부서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8. 경주 황성공원의 맥문동
    하나하나 제각기 서있는 모습은 다르지만
    무언가 적절하게 맞는 균형이 있어 보입니다.
    보랏빛으로 가득한 것이 신비한 느낌도 듭니다^^

  9. 황성공원의 여유가 전달되네요
  10. 보랏빛 맥문동이 장관이로군요.
    황성공원이라니 가요 황성옛터가 생각납니다.

    조석으로 서늘해져 참 좋습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11. 경주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2. 보랏빛 향연이군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3. 오오 저것들이 맥문동이군요.
    저도 일하는 곳 근처에 핀 걸 봤어요! 딱 저렇던데..
    보라색 꽃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워요~~~!!
  14. 제가 늘 저녁운동하러 나가는 황성공원에 오셨군요.
    후투티 사진철 외에는 외지인들이 거의 찾지 않고
    경주 사람들만 운동하는 곳인데
    맥문동 핀 이후로 외지들이 참 많이 늘었더라구요.
    내년에도 이쁘게 맥문동 피면 놀러 오세요~~
  15. 연보랏빛 맥문동으로 가득한
    풍광이 환상입니다.
    맥문동이 이렇듯 아름다운 꽃을 피울 줄은
    정말 몰랐는데,
    요즘 여기저기 가득 피어 있는 맥문동 꽃을 보면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기분이더라구요..^^
  16. 다시한번가보고싶어요
  17. 경주 황성공원도 좋군요
    여기도 기억을 해야 되겠군요
    저도 오늘 맥문동을 올렸습니다 ㅋ
  18. 오비라거
    맥문동 꾸준하게 드시면 기관지염.기침.천식등
    호흡기질환에 좋아요 충남 청양이 주산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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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밖숲 맥문동, 보라빛 융단이 가득 깔린 그림같은 풍경을 만났다.성주 성밖숲 맥문동, 보라빛 융단이 가득 깔린 그림같은 풍경을 만났다.

Posted at 2017. 9. 1. 12: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북 성주 성밖숲 / 성밖숲 맥문동

성주 맥문동 / 성주 성밖숲 / 맥문동

성주 성밖숲 맥문동




평소에는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한 곳이지만 유독 이맘때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경북 성주에 위치한 성밖숲 공원이다. 여름이 되면 공원 가득 보라빛 맥문동들이 꽃을 피우는 곳이라 그 장관을 직접 눈으로 담아보기 위해 날씨를 가리지 않고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작년에는 너무 더웠던 날 찾아갔던 상주 성밖숲이라 땀 꽤나 흘렸던 기억이 나서 조금 무섭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모습이 다시 보고싶은 마음에 올해도 다시 경북 성주 성밖숲을 찾았다.





성주 성밖숲 맥문동





올해 맥문동들은 너무 예쁘게 핀 것 같다.





바닥 가득 짙은 보라색 융단이 깔려있는 것 같은 느낌!





역시나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성주 성밖숲으로 맥문동과의 데이트를 즐기러 나왔다.





왕버들나무 그리고 맥문동의 콜라보





이렇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내 눈에는 가장 예쁜 것 같다.





추억남기기


찰칵!





약간 듬성듬성, 초록색이 살짝 내비치는 곳들도 있는데 이런 모습 또한 내 눈에는 예쁘게만 보인다.





눈이 맑아지는 느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예전에는 항상 2개의 카메라를 들고 다녔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 일이 너무 수고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다시 하나의 카메라만 들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오랜만에 어깨 위에 2개의 카메라 줄을 올려두게 되었다.





토실토실 살이 오른 벌 한 마리








초록색 나무들과 함께 담아서 그런지 보라색과 더불어 살짝 싱그러운 느낌도 함께 표현되는 것 같다.





밖으로 나가 내다본 성밖숲 풍경





다시 안으로~^^





그렇게 심하게 더운 날도 아니어서 작년에 비해 훨씬 더 수월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성밖숲 옆으로 흐르는 하천에 담아본 하늘과 구름





성밖숲에는 왕버들나무들이 가~~~득! 이 나무들을 구경하는 것 또한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곧고, 바르고, 그리고 예쁘게

올해 맥문동들은 참 곱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성밖숲 맥문동

너무 반가웠어~^^


내 마음대로 두서없이 막 담은 사진들이라 다시 보면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난 즐거웠던 여행을 추억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꼭 담고싶은 모습의 사진이 하나 있었는데 아무리 찍어봐도 그 느낌이 나오질 않는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 탓~^^; 내년에 다시 찾아가게 되면 내가 생각한 그 모습의 맥문동 그리고 성밖숲의 모습을 꼭 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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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 대박 저런곳이 있군요??
    길가다 아주 듬성듬성 난건 본적이 있는데
    저렇게 군락을 이루어서 있는걸 보니 더 예쁘네요 :)
  3. 너무 멋있는 곳이네요!! 백문동이라는 이름 처음들어보지만 너무 이쁜 꽃인거 같습니다
  4. 보라빛 융단이 깔린것 같은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역시 아름답게 잘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포털에 검색을 해보니 맥문동 뿌리는 차로도 많이 달여서 먹고, 약재로도 사용된다고 하네요
    꽃은 관상용으로 뿌리는 건강용으로 ^^
    오늘도 좋은 사진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5. 와..정말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고목과 보랏빛...

    잘 어울려요^^
  6. 우와 .. 맥문동을 일부러 심은건가요?
    고목과 맥문동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
    저도 직접 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 ^^
  7. 올 여름 맥문동을 참 많이 보게 됩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곳이 3곳 있는데 저는
    내마음에 쏙 드는곳에 다녀 왔네요 ㅎ
  8. 좋군요.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가야 할 곳이 많다는게 좋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9. 그림같은 풍경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 지는 것 같아요
  10. 어머! 너무 아름다워요.
    황성공원에도 맥문동 만개했던데
    저도 카메라 들고 가봐야겠어요.
  11. 보랏빛 꽃은 라벤더만 알았는데, 맥문동이라는 꽃도 있군요.
    정말 아름답네요 ^^ 경북에 멋진 곳들이 많네요 ㅎㅎ
  12. 맥문동이 정말 지천으로 널렸군요..
    상주에도 저런곳이 있었는데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와우! 연보랏빛 맥문동이
    이렇게 흐드러지기 피어 있으니
    그 어느 꽃 못지않은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이네요.
    같은 보랏빗이어도
    자연이 만들어낸 보랏빛은
    더욱 마음에 잔잔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14. 대문 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마치 합성한듯한 비현실적인 모습에 한참을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성밖숲을 올해도 사진으로만 보고 지나가네요,,ㅠㅠ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ㅎㅎ
  15. 한국 여행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을 볼 때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16. 보라빛 맥문동꽃밭이 환상적입니다.
    양평집 화단 한켠에 심어준 맥문동이 심은지 이년만에 꽃대를 3줄기 올렸습니다.
    여기 꽃밭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우리정원에 처음으로 피워준 꽃이라 참 반갑고 이쁘답니다. ^^
  17. 정말 보라색 융단이 깔려있는듯~~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맥문동이 이렇게 예쁜줄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
  18. 아름다움 그 자체네요.
  19. ㅎㅎ~
    마치 그림을 보는 듯 합니다~~
  20. 고국산천 구석구석 가볼 곳이 너무 많네요. 조만간 방문예정인데 이 블로그가 많은 참고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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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로왕릉에서 만난 여름 꽃들, 배롱나무꽃,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김해 수로왕릉에서 만난 여름 꽃들, 배롱나무꽃,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

Posted at 2017. 8. 8. 09: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해수로왕릉 / 수로왕릉 / 맥문동

김해 가볼만한곳 / 배롱나무 / 능소화

김해 수로왕릉 배롱나무



해마다 여름이 되면 꼭 한 번은 김해를 찾아가게 된다. 그 목적지는 바로 수로왕릉! 물론 그 역사적인 가치를 제대로 알고, 배우며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여행도 좋지만 여름에 수로왕릉을 찾을 때에는 그 목적이 평소와는 조금 다르다. 그럼 그 목적은 무엇? 바로 화사하게 피어난 여름 꽃들을 만나기 위함이다. 


수로왕릉에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어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만, 저 구석 담장 아래 맥문동들이 꽃을 피운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나는 다시 그 꽃들을 만나기 위해 김해 수로왕릉을 찾았다.





김해 수로왕릉 배롱나무꽃





입장료는 무료!

입구를 지나고


제일 처음 만나는 것은 홍살문이다.





앞 너른 뜰에 곱게 피어있는 배롱나무꽃. 조금 아쉽게도 작년보다는 그 수나 풍성함이 훨씬 덜한 것 같다.











담장 옆에 곱게 피어있는 능소화





이제는 어느 정도 시들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 고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전체적인 풍경





그리고 담장을 따라 천천히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맥문동





보라빛 짙은 색이 매력적인 아이들이다.








조금은 멀리 떨어져 담아보는 능소화와 배롱나무꽃








꽃이 없더라도 가볍게 그냥 걷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전통 한옥과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더 예쁘게~


사진으로 즐거운 여행의 추억을 남겨본다.





수로왕릉


가야의 여러 나라 중 초기에 세력을 형성했던 가락국, 금관가야의 시조가 바로 김수로이며, 수로왕릉은 그의 무덤이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편에서 수로왕의 탄생과 가야 건국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구간이라 불리는 아홉 부족장이 있던 시절,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고 황금알이 담긴 금합이 내려왔고,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수일 만에 자라 어른이 되어 왕위에 올랐다고 전하는데 그 인물이 바로 수로왕이다.

가야의 여러 나라 중 초기에 세력을 형성했던 가락국, 금관가야의 시조가 바로 김수로이며, 수로왕릉은 그의 무덤이다. 삼국유사 가락국기 편에서 수로왕의 탄생과 가야 건국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구간이라 불리는 아홉 부족장이 있던 시절, 하늘에서 소리가 들리고 황금알이 담긴 금합이 내려왔고, 알에서 태어난 아이가 수일 만에 자라 어른이 되어 왕위에 올랐다고 전하는데 그 인물이 바로 수로왕이다.

츨처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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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 주변을 한 바퀴 돌다 우연히 발견한 능소화가 너무 예쁘게 피어있던 집







밖에서 구경을 하고있으니 집 주인분이 나오셔서 예쁘게 잘 구경하고 가라고 얘기를 해주신다. 주인분의 밝은 미소를 보니 이 꽃들이 왜 유독 곱게 꽃을 피웠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도 그랬으면, 내 주위에 예쁘게 꽃이 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기도 했다.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그래도 주변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들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으니, 그래도 견딜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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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자주 찾질 못하는 곳이네요...ㅠㅠ
    아름다운 수로왕릉을 보러 조만간 가봐야 겠어요^^
  2. 베롱나무꽃과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을
    한꺼번에 볼수 있어 좋군요^^
  3. 능소화를 아주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왕릉치고는 아담합니다.
  4. 와~ 정말 여러모양에 여러빛깔에 꽃들이 참 이쁘게 피어있네여 .. ^^
  5. 아주 이쁘게 핀 능소화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6. 애초에 중국에서 들여온 능소화는 양반꽃이라며,
    민가에서는 심지도 못하게 힌 사실은 많이 알려졌지요.
    담장에 멋진 모습으로 핀 능소화가 아름답습니다. 맥문동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7. 저도 여기 가봤는데 멋있더라고용 ㅋ 한번 가볼만한 곳인거같아요 ㅋ 능소화가 너무 이쁜네요 ~
  8. 다양한 꽃들이 많네요. 특히 능소화의 매력에 퐁 빠져버릴 거 같아요ㅎㅎ
  9. 수로왕릉에 배롱나무와 능소화가 예쁘게 피었군요.
    요즘 피는 나무꽃들이 참 화사하고 이쁘지요?
    보라색 맥문동꽃도 무리지어 피면 얼마나 이쁜지.. ^^
    기다리던 우리정원의 맥문동도 드디어 꽃대 2개를 올렸답니다. ^^
  10. 와우.. 수로왕릉, 배롱나무와 능소화를 예쁘게 담아주셨네요?
    마지막 집 주인분의 따뜻한 미소와 꽃들을 더 구경하고 가라는 말씀이 감동입니다.
    꽃 들이 주인장의 미소와 마음씨를 닮은 걸까요 '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11. 아름다운꽂들과 함께해서
    더욱 멋진곳이네요.
    기회되면 여기도 찜~~
  12.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배롱나무와 능소화
    그리고 맥문동까지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이네요.

    전국적으로 공기가 참 맑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4. 능소화가 참 예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기념 사진이라도 찍고 싶군요
  15. 배롱나무꽃, 능소화, 맥문동..
    하나같이 너무 곱고 예쁩니다.

    김해 수로왕릉이군요.
    가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포스팅을 보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더위에도 늠름해 보이는 장소네요..^^
  16. 능소화 앞에 선 모델의 뒷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진한 여름 향기가 풍겨나오는 사진들입니다.
  17. 입추가 지나니 밤과 새벽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느낌을 감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여름이죠. 아~ 여름꽃이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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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고운 꽃들의 물결, 성주 성밖숲 맥문동보라빛 고운 꽃들의 물결, 성주 성밖숲 맥문동

Posted at 2016. 8. 16. 09:0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성주여행 / 성주 성밖숲 / 성주 맥문동

경북 성주 성밖숲 / 성밖숲 맥문동

성주 성밖숲 맥문동


매년 이 시기만 되면 경북 성주의 한 작은 공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 이유는 바로 맥문동! 굉장히 넓고 이쁘게 피어있는 맥문동 군락지가 바로 경북 성주에 있기 때문이다. 성밖숲이라는 이름의 이 곳은 물론 맥문동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있는 오랜 수령의 거대한 버드나무들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땅 아래 가득 깔려있는 보라빛 화사한 맥문동들과 거대하게 위로 솟은 버드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그 아름다운 모습, 직접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경북 성주를 찾아갔다.





화사한 보라빛 꽃들의 축제





언제든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은 곳











눈이 가서 닿는 곳 마다 온통 보라색의 물결이다.





햇살 따뜻한 곳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





조금 더 가까이 살짝 그 모습을 들여다 본다.





이른 아침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날이다.








색이 너무 짙어 금방이라도 보라색 물감이 뚝뚝 흘러내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 화사함에 반해 날아드는 벌 한 마리








너희는 어쩜 이런 곳에다가 둥지를 틀고 꽃을 피웠니?





숲 중간중간에 이렇게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참 좋았다. 게다가 바로 옆에서는 큰 버드나무가 이렇게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더 이상 뭘 바랄께 있을까?











맥문동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분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맥문동





숨은 그림 찾기


앉을 때 조심해야겠다.^^











망원렌즈는 잠시 빼어놓고 넓은 화각의 렌즈로 담아보는 성주 성밖숲 풍경





하늘도 구름도 참 이쁜 날이었다. 뜨거운 햇살이 조금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나도 모르게 계속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전체적인 숲의 풍경


버드나무 아래에 맥문동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다.





이렇게~^^





나무들만 따로 구경해도 참 멋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가을에 단풍이 드는 모습은 또 어떨까? 괜히 혼자 그 모습을 한 번 상상해본다.








보라빛 맥문동들의 축제가 열리는 성밖숲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고 그렇게 외진 곳에 있는게 아니라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지난 일요일 저녁에 올라온 사진을 봐도 아직 맥문동들이 꽤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 절정의 모습은 아니겠지만 곱게 피어있는 맥문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경북 성주를 한 번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무더운 여름, 숲 속에서 즐기는 잠시의 산책.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나?^^


여길 꼭 보고 싶다는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내년에는 맥문동이 제일 이쁘게 피어있을 때 꼭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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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보라빛 꽃들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이름이 맥문동인가요? 처음 들어보는데 넘 이쁘네요
  2. 성주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맥문동 너무 좋아하는 꽃인데 실컷 볼 수 있겠어요.
  3. 아..맥문동 빛받으면 참 이쁘지요.. 며칠전 서울에서도 봤는데 담지는 못하고 왔네요..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4. 맥문동이라는 꽃은 개별적으로 보면 별루지만
    무리를 지어 있으면 정말 보라빛이 황홀합니다.

    드디어 오늘이 말복입니다.
    앞으로는 무더위도 한풀 꺾이겠지요.
  5. 저 꽃을 보면서도 맥문동 꽃인 줄은 몰랐었습니다.
    보통은 꽃이름과 꽃이 함께 어울려서
    연상되게 마련인데,
    맥문동 꽃은 이름보다 꽃이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운 보랏빛 꽃에서
    보랏빛 가루가 폴폴 흩날릴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6.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저도 모르게 노래가 나오네요.
    맥문동이 마지막 여름꽃이면 좋겠네요.
    아~~ 꽃무릇 피는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7. 맥문동이란 꽃이름이 뭐지 싶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너무 이쁜 꽃이네요!! 보라색꽃이라 은근히 분위기 있어보여요
  8. 성주 맥문동이라.............
    보라빛 꽃이 참 예쁘네요....^^

    한편으로 성주라 하니 서글픔도 느낍니다
  9. 경북 성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을 거라곤
    저는 방쌤님 아니면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맥문동꽃이 참 매력적이네요.
    이 보라색 꽃들이 정말 말씀처럼 그림같은 색이라
    언제라도 뚝뚝 흘러내릴 것 같아요.
    참으로 색이 아름답게 느껴지게 만드는 곳이네요^^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0. 보라색이 너무 매력적이군요~~ 사진을 마구 마구 찍고 싶어지는군요
  11. 요즘 저기 광장이 시위 현장일텐데..

    만감이 듭니다..
  12. 맥문동의 보라색 물결이 .. 아주 멋집니다 ..
    울창한 초록의 고목과 어울리니 분위기가 더 살아나네요 ..
    내녀에 그분과 꼭 다시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
    그분이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 ㅎㅎ
  13. 맥문동.. 보라색이 참 이쁘네여.. 푸르름도 좋고여.. ^^
  14. 보라천국이네요^^ 결국 올 여름도 못가보고 헛물만켜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즐감하게 되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5. thaad가 곧 설치될 성주군요...
    설치 되기 전까지 앞으로 참외를 먹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올여름은 참외소비를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16. 데이먼
    8월26일 서울에서출발 맥문동 꽃구경가려고하는데요, 아직볼만한가요?
    만개하는시기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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