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초록으로 물든 세상, 거제 맹종죽 테마공원온통 초록으로 물든 세상, 거제 맹종죽 테마공원

Posted at 2016. 9. 1. 10:1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여행 / 거제 가볼만한곳

거제맹종죽 테마공원 / 거제 여행지

거제 맹종죽 테마파크


깨끗하게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간직한 도시 거제, 그 거제로 여름 여행을 떠났다. 거제라는 도시를 처음 생각하면 항상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푸른 남해의 바다일 것이다. 크고 작은 섬들이 촘촘히 박혀있는 쪽빛 바다도 물론 너무 아름답지만 내가 거제를 생각할 때면 항상 그 바다와 함께 떠오르는 곳이 하나 있다.


초록이 눈 앞에 가득 펼쳐지는 곳

여름에도 산 사이 골을 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바로 맹종죽 테마공원이 그 곳이다.





거제 맹종죽 테마공원


그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담은 대나무들이 주렁주렁 걸려있다.





하늘을 올려다 봐도 뜨거운 여름의 햇살 한 조각 조차 스며드는 것이 어려울 듯 가득 자라있는 대나무들이 모습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그런데 '맹종죽'?

정확하게 무슨 뜻이지? 

맹종죽이란 호남죽, 죽순죽,일본죽,모죽이라고도 하는데, 높이 10~20m, 지름 20cm 정도로 대나무 중 가장 굵은 대나무를 말하는 것이다.





괜히 그 위를 한 번 걸어보고 싶게 만드는 통나무 징검다리


이런 아기자기한 매력까지 함께 가지고 있는 곳이라 내 기억 속에 더 깊게 각인이 되어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된다.





잠시 앉아서 쉬어 갈까?


무더운 여름이지만 대나무 위로 떨어지는 그 햇살이 전혀 뜨겁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따뜻함이 느껴지던 곳.





오랜 세월 이 자리를 지켜온 저 대나무,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초록이 가득한 아름다운 길

저 멀리에서 시원한 골바람이 불어오는 것이 느껴진다.





정말 신기한 모양으로 자라있던 대나무 한 그루. 한참을 급하게 굽어지다 결국에는 또 다시 곧은 모습으로 자란 그 모습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이 아이는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걸까? 괜히 그 옆에 서서 한 동안 그 모습을 들여다 보게 된다.





온 세상이 초록으로 물들었다.


사람도, 내 마음도.





자연이 준비 해놓은 컵 홀더


굳이 의자가 필요하지도 않다. 대나무 잎이 가득 깔린 길 옆 바닥에 그냥 주저 앉아도 그 푹신함과 포근함이 몸 뿐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 까지 편안함을 전해준다.





너무나도 작아져버린 한 여름의 태양

이 곳에서는 전혀 그 맹위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나무들 사이로 푸른 남해의 바다를 선물인 듯 무심하게 던져주는 곳들도 지나게 된다. 저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또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설마,,,


회초리???ㅡ.ㅡ;;


맞으면,, 많이 아프겠다. 착하게 살아야지,,





유난히 자주 눈에 띄던 하얀 나비


살금살금 다가가서 그 모습을 눈에 또 카메라에 한 번 담아본다.





대나무 숲 길을 따라 한참을 걷다 보면 이렇게 편백나무들이 가득한 곳도 지나게 된다. 그 아래에는 이렇게 쉬어갈 수 있는 데크들도 넉넉하게 설치가 되어있어서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이나 데이트를 나온 연인들이 잠시 쉬어가기에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간단하게 준비한 김밥 같은 간식들을 먹는 것도 너무 좋지 않을까?


나도 다음에는,,,^^ㅎ





모험의 숲 그리고 공방


사실 이 길은 내가 자주 가지는 않는 곳이다. 몇 해 전 이 곳을 제일 처음 찾았을 때 구석구석 모든 곳들을 둘러보면서 한 번 가봤고, 그 이후 몇 년 동안은 가본 적이 없는 곳이다.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한 마음도 생겨 이 길도 한 번 걸어보았다. 그리고 공방은 나도 처음!!!





이렇게 아이들이 체험 할 수 있는 시설들이 가득 자리하고 있다. 어른들도 물론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였지만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이 더 좋아할 듯 보이는 체험 기구들이었다.


그 아래로 길게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는데 그 계단을 따라 쭉 내려가면 그 길의 끝에서 작은 공방 하나를 만나게 된다.





숲 깊숙한 곳에 살짝 몸을 숨기고 있던 맥문동





드디어 도착한 공방!


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쓩쓩~^^ 여기가 천국이구나~ 라는 생각에 괜히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방긋^^





여기저기 꼼꼼하게 대나무로 만든 작품들을 둘러보는 그녀, 내 소중한 사람이다.^^





야옹야옹~





생각보다 종류도 다양하고 예쁜 작품들이 많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맥주 컵이 제일 탐났다는,,,^^





만드는 노력이 정말 상당했을 것 같다. 거실에 하나 두면 참 예쁠것 같았던 작품.





이거 너무 예쁘지?


공방 앞에도 아기자기한 구경거리들이 참 많았다.





역시 대나무의 가장 친한 친구는 팬더지~^^


꼭 안고서 '자면서도 놓치지 않을꺼야~'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그 푸른 빛은 모두 놓아주고서

황금빛으로 변해가는 수국


지금의 이 색도 참 매력적인 것 같다.





여름, 대나무 숲에서 즐긴 행복한 산책


늘 혼자 걸었던 길인데 함께 걸어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 더 행복했던 것 같다. 혼자 걸어도 좋고, 또 누군가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걸어도 좋은 길. 늘 찾아오면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기분이 들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가득 밀려오는 곳이라 해마다 잊지 않고 1-2번은 찾게 되는 곳 같다. 물론 담양의 죽녹원이 대나무로는 둘 째 가라면 서러워 할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곳이지만 그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그리고 절대 그에 뒤지지 않는 특유의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의 머리 속에 오래 기억될 멋진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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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들이 시원해보이고 좋은데요^^
    뭔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용~~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9월 되세요!
  3. 너무 좋네요~ 거제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나중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4. 예전에 봤던 영화 비천무가 생각나는 곳이네요.
    저 휘어진 대나무는 진짜 신기해요.
    왜 저렇게 비틀어졌는지, 그러다가 다시 곧게 올라가게 되는지도 궁금하고요.
    대나무로 만든 맥주컵에 맥주 담아마시면 진짜 운치좋을 거 같아요ㅎㅎㅎ
  5. 여기도 함 가야 하는데요... ㅎㅎ
  6. 거제 맹종죽 테마파크에는
    언제쯤 가볼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부터 해봅니다.
    가장 좋아하는 대나무숲이
    이렇듯 멋지게 펼쳐져 있는데도
    아직 못 가보고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들여 찍어주신
    사진으로 우선 위로를 받아봅니다.
    봐도 또 봐도 ㄸ 보고 싶은 대나무입니다..^^
  7. 아름다운 분과 함께 멋진 거제 여행 하셨네요.
    맹종죽 테마파크 생각보다 아름다운 곳이네요.
    다음 거제여행가면 살포시 들러봐야겠습니다.
  8. 거제도 이런 존 곳이 있군요.ㅎㅎ

    멋진 풍경....눈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9. 담양 죽녹원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거제도 좋군요. 제가 초록색을 많이 좋아해요.
  10. 제목을 읽고는 <맹종죽>이란 사람이 만든
    테마공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맹종죽은 가장 굵은 대나무를 말하는군요.

    대나무만 보면 선조들이 지커온 절개가 생각납니다.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9월이 되었습니다.
    목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11. 아~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팬더곰이 대나무 줄기를 먹는 모습을 자주 봐서
    익숙하기도 하구요. 저 펜더 그림의 모습이 말이죠^^
    녹색의 여운이 깃든 이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물론 낙동강의 녹색은 완전...ㅠ.ㅠ)
  12. 대나무길이 너무 멋져요. 특히 첫 사진은 아련하니 너무 좋네요^^
    사진들이 모두 감성이 담겨잇어서 보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13. 하늘을 올려다봐도 길고 쭉 뻗은 대나무들만 보이는게 참 멋지네요.
    아무리 더운날이라도 저곳만은 시원할 듯합니다. 맹족죽이란 대나무중 가장
    굵은 종류라는 상식도 덤으로 알고가네요.^^
    와 대나무의자는 정말 시원해서 앉아야만 할것 같네요.
    그리고 휘어있는 대나무는 저는 처음 보는것같네요.엄청 신비합니다. ㅎㅎ
    공방도 있고 공방가는 길마저도 내부에 전시까지도 참 예쁜것들이
    구석구석 잘 보여주는 곳들이네요.
    마지막 대나무가 울창한 사진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무림고수들이
    싸우는 장소처럼 보여 웃음이 번지네요.^^
  14. 대나무 숲에서의 그 스치는 바람소리가 예까지
    드리는듯 합니다
    좋은 사람과의 함께함은 그 감흥부터 다를듯 합니다

    맹종죽 좋은곳ㅇ네요^^
  15. 대나무 향이 장난 아니겠어요 잎사귀 소리도 좋겠네요
  16. 사진이 은은한게 시원해서 정말 좋습니다.
    맹종죽 테마 공원 저도 한번 가고 싶네요
  17. 너무 시원하고 편해지는 기분이네요~
    기회가 되면 거제 맹종죽 테마공원 가봐야겠습니다^^
  18. 포스팅 중간쯤에서... 조성모의 초록매실 cf가 떠올라 버렸어요. ㅎㅎ
  19. 거제에도 이런 곳이 있네요.
    대나무 = 담양.... 이 공식만 알고 있었거든요.
    거제에 가게 되면, 여기도 놓치지 말아야겠어요.ㅎㅎ
  20. 담양 죽녹원 만큼이나 좋은 듯 하네요~~^^
  21. 와~ 멋져여.. 대나무에 푸르름이 정말 좋네여..
    저 속에 눈감고 가만히 앉아 있음 넘 편안하고 좋을것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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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행] 대나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 거제 맹종죽테마파크[거제여행] 대나무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Posted at 2015. 7. 16. 09:3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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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여름여행  /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맹종죽테마파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런데 그 바람이 대나무 숲 한 가운데서 불어온다면

그 바람은 얼마나 상쾌하고 시원할까?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그 시원한 바람을 찾아서 거제로 달려갔다



시원함이 가득 다가오는 풍경




거제맹종죽테마파크



거제맹종죽테마파크



위치는 다른 주요관광지들과 조금 동떨어진 곳에 있다. 대부분의 해수욕장이나 유명관광지들이 해금강과 인접한 남부면에 몰려있는 편인데 맹종죽테마파크는 그 보다는 상당히 북쪽에 위치한 곳이다.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근 40분 정도 걸린것 같으니 그렇게 가까운 거리는 절대 아니다. 거가대교를 통해서 거제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남쪽으로 내려가시기 전에 잠시 들리시면 좋을것 같다. 어차피 지나는 길목에 있으니 시간을 상당부분 절약할 수 있을것이다





대나무로 만든 천연 미끄럼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는 아이들


나도 한 번만,,, 타보자,,, 라는 말을 꺼내보고 싶었지만,,, 심각한 기물파손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꾹 눌러 참았다





대나무 이야기

우리나라에는 4속 14종의 대나무가 자생하고 자생종과 도입종을 합해서 모두 54종 정도가 있다. 주종은 왕대, 송대, 맹종죽 3종이다. 거제 맹종죽은 죽순을 식용으로 사용해서 죽순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우리나라 맹종죽의 85% 이상이 이곳 거제에서 생산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눈에 띈다

아래에 보니 "어른은 타지마세요!" 라는 글귀와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인상을 빠짝,, 쓰고있는 대나무돌이가 보인다. 


혼날뻔 했다ㅡ.ㅡ;;





반짝반짝 빛나는 대나무 숲의 풍경


대나무 위에 새겨진 사람들의 바람들








위에도

아래에도

옆에도


대나무들만 가득하다





잠시 앉아서 쉬어가는 의자도 대나무





지금이 여름 맞나? 너무 시원하다

하늘 가득 대나무 잎들이 그늘을 만들어줘서 전혀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한가득


딱 지금 나의 표정이 아닐까 싶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걷는 걸음이 한 층 더 경쾌해진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은 길





하늘도 잠시 올려다 보고


시간도,,

방향도,,

잡념도,,


모두 잊고 지금을 즐기는 시간








이번주는 비가 꽤 왔는데

이곳에도 물이 흐르고 있을까?


잠시 옆에서 발 담그고 쉬어가고 싶은 곳





숲길을 걷다보니 갑자기 나타난 연못 하나

혹시나 수련이 피어있을까?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피어있는 꽃들의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작지만 아담하고 이뻤던 연못

그 옆에서 잠시 앉아 쉬어가기도 했다





대나무가 대롱대롱~

설마,,,

몽둥이는 아니겠지?ㅡ.ㅡ;;


바라이 불어오면 무슨 소리가 나는 것은 아닐까? 쳐다보면서 혼자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봤다








정말 편안했던 의자

오늘은 이상하게 쉬어가게 되는 곳이 많다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던 곳





발라당,,, 강쥐처럼 누워서

올려다 본 하늘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잎들을 보고있으니

처음에는 눈이,,,

나중에는 마음 깊숙한 곳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 











삼림욕장

이런 데크들이 설치된 곳들도 여럿 보였는데 가볍게 도시락만 준비해서 나들이를 와도 정말 좋을것 같다. 입장료는 2.000원으로 완전 저렴한 곳인데 시설이나 관리는 정말 잘 되고있는 곳이다





대나무 지압로

이런 곳들은 꼭 한 번 걸어줘야 한다

돌로 되어있는 곳은 너무 아파서,,ㅜㅠ 싫은데 여기는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 나는 딱 좋았다








숲속에서 만난 간이 매점

내가 갔을때는 장사를 하고있지는 않았는데 여기에서 간단하게 간식을 챙겨먹어도 좋을것 같다. 사먹는 것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도시락을 준비해서 가는게 더 맛도 좋고 재밌을것 같다


저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냠냠~^^





저 멀리 보이는 칠천도

그리고 빛나는 바다


좋다,,,





반짝반짝








이제는 내려가는 길

이정표도 아기자기 이쁘기만 하다


괜히 걷는 발걸음도 즐거워지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면

항상 그림같은 풍경이 함께하는 길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이 많이 보인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정말 좋을것 같다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나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

아이들은 이렇게 웃으면서 뛰어놀아야지~^^





죽림욕장

음이온이 발생해서 혈액을 맑게 해주고 저항력을 키워준다고 한다. 또 죽림은 산소발생량이 높아 밖의 온도보다 항상 4-7도 정도가 낮다. 그래서 무더운 여름에도 이렇게 시원한거구나,,, 또 하나 배워간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원래 여름이 찾아오면 제일 먼저 달려가던 곳은 시원한 바람과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바다보다는 계곡이 좋아지고,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 숲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가끔은 사람들로 붐비는 활기넘치는 바다가 그리워지는 날도 있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조용하게 걷는 숲길이 나는 더 좋다


거제,,,하면 바다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이런 멋진 숲길이 있다는 것도 꼭 아셨으면 좋겠다


오늘도 날씨가 엄청나게 덥데요,,,

대나무 가득한 풍경과 함께 시원한 하루~^^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담양 죽녹원 만큼 이곳도 대나무가 참 많은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미끄럼틀은 난생 처음 보는데 참 신기하네요~~~
    쭉쭉 뻗은 대나무가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듯 싶습니다.

    우리 한옥마을에도 대나무가 많이 필요한데;;;;지나지 말라는 화단으로 들어가서 그곳을 막고 있거든요.
    일에는 결부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3. 방쌤님 우리나라 팔도를 종횡무진 !! 너무 부럽습니다 ^^
    시원한 바람 맞으며 대나무 숲길을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은 사진들 이네요
    대나무 잎들이 부딛히는 소리가 .... 제귀에 노안이 왔나 봅니다 ^^
    잘 봤습니다 ~
  4. 와~~~ 멋지네요~
    오늘은 바람도 불고 날씨가 시원했는데.. 오늘 같았으면 대나무숲이 시끌시끌~~ㅎ
    편안하게 힐링할것 같은곳이네요 ^^
  5. 대나무 숲이 시원해보여요!!
    더운 여름에 가면 정말 좋겠어요
  6. 바람 불때마다 대잎 사각 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았는데
    이곳은 특히 여러가지 다른 준비들이 많이있네요
    거제에 가면 가보고 싶습니다
    • 2015.07.20 13:00 신고 [Edit/Del]
      숲 한가운데 벤치에 잠시 앉아서 하늘을 올려다 보는데
      그 위에서 사그락,,,사그락,, 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
      잠시 숨도 멈추고 그 소리를 감상하게 된답니다^^
  7. 죽순은 드셔보셨나요 ^^
  8. 멋진 곳이네요
    거제가 가거든 들러봐야겠습니다. ^^
  9. 바다가 가까워서 ..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대나무잎이 사사삭 흔들리는 소리도 들리겠어요 ..
    대나무 숲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더욱 푸르름니다 .. ^^
  10.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 기분좋게 떠나고픈 마음이 듭니다.
  11. 거제도 대나무가 대단합니다. 시원한 소리가 이곳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12. 여름에 가면 정말 좋을듯..

    쨍쨍 햇볕도 가려주고
    기온도 낮다 하고
    건강에도 좋다 하니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대나무 숲의 바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13.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정말 걷고 싶은 길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4. 여름에 대나무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15. 대나무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ㅎㅎ
  16. 거제에도 대나무 공원이 생겼군요...
    뜨거운 여름햇빛을 피해줄 시원한 그늘이 되어줄것 같습니다~
  17. 거제도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맹족죽테마파크가 잘 만들어져 있군요..
    보기만 해도 시원한 대숲바람이 몰려오는듯한 시원한 풍경들이기도 하구요...
    시간되면 한번 들려야 할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8. 저도 대나무 숲에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중간에 갑자기 발견하신 연못도 너무 예쁘네요, 잎으로 완전 커버가 되었는데 연못안에 햇빛이 절대 못들어가겠어요 ㅋ

  19. 거제에 이런 대숲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전국을 아우르는 방쌤님의 답사력...부럽습니당~
  20. 힐링하러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21. 어려서 집 근처 대나무 밭이 참 무서웠었어요... 스산한 느낌에... 습한 공기...
    그리고 바람에 무서운 소리... 귀신 나올것 같았는데...
    나이가 들고 대나무 숲을 보니,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 지고, 그 소리도 듣기가 참 좋더군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변하게 되나봐요... ^^
    • 2015.07.20 13:08 신고 [Edit/Del]
      저도 어릴때는 대나무 숲에서 나는 소리를 무척 무서워했어요
      밤에 바람이 부는 소리만 들어도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 썼으니까요ㅎ
      보는 눈도, 느끼는 마음도,,,
      참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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