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단풍이 아름다운 길, 울산 문수구장 마로니에길도심 속 단풍이 아름다운 길, 울산 문수구장 마로니에길

Posted at 2016. 11. 14. 11: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단풍 명소 / 울산 문수구장

울산 단풍 / 문수구장 마로니에길

울산 문수구장 마로니에길



가을 울산을 대표하는 데이트코스

단풍이 곱게 물이 들어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곳


울산 문수구장 보조경기장 옆에 그림 같은 풍경의 가로수 길이 하나 자리하고 있다.

일명 문수구장 마로니에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그 곳


그 유명한 데이트 코스를

용감하게 혼자!!!


그래서 조금 이른 시간에 단풍구경을 다녀왔다.





조금 이른 아침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주차는 갓길에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른 시간에는 유동 교통량이 많은 편이 아니라 이렇게 주차를 한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늦어도 주차 할 자리를 찾는 것이 만만하지가 않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던데,, 그 곳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낙엽이 자박자박 밟히는 가을 느낌 충만한 길





즐거운 가을의 한 때를 보내는 가족들





그 가운데 살짝 빛이 내려 앉은 순간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볼까?





역시 단풍은

햇살 좋은 날 만나야 그 진면목을 느껴볼 수 있다.











나도 잠시 쉬어갈까?

괜히 한 번 앉아보고 싶었던 벤치





바닥에 낙엽이 가득 깔린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누가 치워버린걸까?


살짝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 번 가볼까?








큰 도로 옆 인도에도 가을이 예쁘게 내려 앉았다.





보조경기장으로 내려가는 길








끝까지 다 둘러봤는데

괜한 아쉬움


다시 한 번 아까 걸었던 길을 걸어본다.


딱히 목적지가 정해진 것도 아닌데

괜히 주변을 혼자 어슬렁거리는 느낌


그래도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옆의 좁게 난 길도 한 번 걸어보고





시간이 지나고 10시쯤이 되니 점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 이 방향으로 바라보는 느낌이 참 좋았나 보다. 

대부분의 사진들이 이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을 보니^^





바닥에 떨어진 낙엽들을 밟는 기분

올해 들어서는 처음 느껴보는 것 같다.


바스락바스락


그 소리도 사진과 함께 담아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 걸어도 좋고

함께 걸어도 좋고

그냥 머물러 있어도 좋다.





길 건너로 보이던 계단

저 계단을 올라서면 또 어디를 만나게 되는거지?

 

괜히 그 너머의 모습도 살짝 궁금해진다.





떨어지는 햇살이 너무 예뻤던 길








주인은 어디 가고 씽씽이 혼자,,,





주인님이 여기 있었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가을 아이














가을의 모습을 즐기는 것도 각양각색

즐거운 마음 하나는 다 똑같지 않을까?





가을 문수구장 마로니에길 가을 풍경


햇살 좋았던 날 

울산 문수구장에서 담아온 아름다운 가을의 모습

오래오래 마음 속에 기분 좋은 가을 추억으로 담아두고 싶다. 


내년에는 꼭 함께 가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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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다음에는 같이 다니세요^^
    요즘은 여기저기 단풍이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3. 내년에는 꼭 함께 가세요.
    남쪽마을은 아직 가을ing인 거 같네요. 서울은 가을비가 아니고 겨울비가 내리고 있거든요.
    어느새 가을은 가고, 겨울이 찾아 온 거 같아요.
    남은 가을 풍경은 남쪽마을 특파원님을 통해 봐야겠네요.ㅎㅎ
  4. 혼자여도 가을의 운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 같습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데이트 코스 잘 보고 갑니다.
  5. 깊어가는 가을의 느낌이
    유난히 짙어보이는 풍고아이네요.
    조금은 쓸쓸한 느낌도 곁들여져서 그런 걸까요?
    그것이 가을의 묘미이기는 하지만요.
    겨울이 성큼 다가오기 전에
    눈으로 마음으로 어서 어서
    가을을 가득 담아둬야 할 것 같습니다..^^
    • 2016.11.16 15:20 신고 [Edit/Del]
      그래도 햇살이 좋은 날이어서 기분 좋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을을 워낙 좋아해서요,,
      그 약간은 쓸쓸한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6. 바스락바스락...
    가을길 걷고싶네요^^
  7. 덕분에 단풍구경하고 갑니다. ^^
  8. 일년에 한번은 가는데 가을엔 아직입니다.
    걷고싶은 길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9. 햐~~날씨도 좋고..
    가을 색감도 예쁘게 물들고..
    사람들 표정도 밝고......
    멋진 나들이 코스입니다...^^
  10. 도심 속 단풍이 너무 예뻐요 날이 추워지네요
  11. 이뻐요~~~~ 좋은 하루 되세요^^
  12. 저도 지난 일요일은 어디 멀리 못 가고 가까운 동네 뒷산에
    다녀 왔습니다^^
  13. 단풍길이 너무 이쁘네요~ ㅋ 마로니에길을 많이 들어봤는데 실제 가보지는 못했네요
  14. 여기도 단풍이 너무 아름답네요.
    햇살도 너무 따사로운 오후네요^^
  15. 울산의 문수구장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가로수 길이 있군요..
    가을색으로 변한 가로수길은 정말 누구라도 함께 걷고픈
    길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햇살에 반짝이는 낙엽들이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곳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16. 어?! 저랑 다녀온 시기가 비슷한것 같네요..
    전 10월 30일에 다녀왔거든요. ㅎㅎ
  17. 윤정환 감독이 울산문수구장을 2년만에 떠났더군요... 이제 울산현대의 신임감독으로 jTBC해설위원인 유상철이 부임한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그려
  18.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족과 함께 가면은 정말 좋을거 같아요.
  19. 거리의 풍취가 매우 아름답군요.

    날이 매우 추워졌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20. 문수구장의 단풍길의 참 아름답네요~~^^
    언제고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어요~~
  21. 가을 단풍 구경도 못갔는데 단풍구경 잘했습니다. 사진 참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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