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문수암 그리고 보현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고성 문수암 그리고 보현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

Posted at 2017. 6. 14. 12:5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 고성 문수암 / 고성 보현암

문수암 일몰 / 보현암 일몰 / 남해일몰

고성 문수암 일몰




경남 고성에 위치한 문수암, 그리고 그 인근 바다가 조금 더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보현암. 언덕 위 사찰에 올라서면 저 멀리 그림같은 풍경의 다도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난 주말 고성으로 여행을 떠났다가 혹시 오늘 일몰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 오랜만에 고성 문수암에 잠시 들렀다.


지금은 바다 방향으로 해가 지는 계절이 아니다! 물론 알고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방향에서 오른쪽 산 너머로 해가 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바다 위로 떨어지는 해를 만나볼 수는 없지만 해가 진 후 여명은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색이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만난 바다에서의 일몰은 그저 반갑기만 하다.





고성 문수암 일몰





해가 지기 조금 전 도착한 문수암. 일단 저 멀리 바다와 오른쪽에 보이는 보현암을 먼저 눈에 담아본다.





고성 보현암





바다를 등지고 있는 거대한 좌불상이 유명한 곳이다.





보현암을 배경으로 별 사진을 찍기도 하던데 주변에 잡광이 많아 깔끔한 사진을 얻기는 사실 조금 힘들다.








달도 한 번 담아보고





문수암으로 올라간다





아슬아슬 돌탑들











사찰에서 만날 수 있는 익숙한 풍경. 그래도 항상 눈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다.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본 문수암에서 바라본 바다





전망데크로 이어지는 길





해가 지고


하늘의 색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색이 참 곱다


조금만 더 붉은색이었다면 훨씬 더 예뻤겠지만,,,^^





조금씩 푸른색이 짙어지기 시작하고





어느새 어둠이 찾아온 바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


분주하고 여기 저기를 찾아다니는 여행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나 혼자만의 여유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그럴 때 일몰, 일출 만큼 좋은 시간이 또 어디 있을까? 이번 주말에도 멋진 일출, 일몰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단 1번 후보지는 순천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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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엇보다도 문수암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산이랑 바다와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우러집니다^^
    사진도 너무 잘찍으셔서 저도 제 카메라로 잘 찍도록 분발해야겠습니다ㅎㅎ
  3. 내려다 보이는 앞바다...
    장관이네요.
    ㅎㅎ
    다녀온지 오래되었군요^^
  4. 꿈에서나 본 앞바다네요.
    정말 좋습니다.
  5. 저도 혼자 여기서 일몰을 느껴보고 싶네요.
    그런데 남쪽마을은 멀어도 넘 멀어요.
    그래서 방쌤님 사진으로 몇년째 이렇게 만족하고 있지요.ㅎㅎ
  6. 문수암 오랜만에 보네요ㅎㅎ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7. 보는 자체가 힐링이 되는군요~^^
    비록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8. 정말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는듯한 장면들입니다
    다도해속으로 떨어지는 낙조 얼마나 멋있었을지 상상만해봅니다
  9. 누구든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아무나 찍을 수 없는 사진이네요. 청춘시절에 고성에 한 번 가봤는데 기억도 안 나서 아쉬운 밤입니다. 이곳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10. 정말 웅장한 동상이 배경이군요!!
    망원렌즈로 촬영하시려면, 조금 힘드셨을 수도 있겠어요?!ㅋ
  11. Ashley
    우리 예전에 소풍갔던 곳이네. 샘들 다 같이~~
  12. 고성 문수암 일몰 사진 정말 멋집니다^_^
    포스트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13. 문수암의 일몰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14. 일몰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잘 볼수 없는게
    아쉽네요
    전 낮에만 다닐수 있어서 ㅡ.ㅡ;;
    멋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15. 고성 문수암과 보현암에서
    함께한 일몰의 시간, 그야말로 운치가 넘쳐흐르네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순간들이었겠습니다.
    새벽빛처럼 잉크빛 일몰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네요.

    덕분에 멋진 일몰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6. 해질녘 문수암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이 참 곱네요~~^^
  17. 바다 건너 일몰의 여명이 멋진 풍경이네요...
  18. 고성의 문수암과 보현암에서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시원한 풍경들을 볼수가 있군요..
    산위의 보현암의 좌불상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9.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모르기엔 넘 멋진데요~
  20. 사진 정말 멋지네요 ㅋㅋㅋ
    탁 트여 있는 것이 정말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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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여행] 보현암 약사전, 다도해 풍경[고성여행] 보현암 약사전, 다도해 풍경

Posted at 2015. 1. 4. 08:04 | Posted in 『HerE & TherE』

 


경남여행 / 고성여행 / 겨울바다

경남 겨울여행 / 문수암

보현암 약사전


 

 

문수암에서 내려다 보이던 보현암 약사전

이 곳이 보현암은 아니고 정확한 이름은 약사여래불을 모시고 있는 보현암 약사전이다

문수암만 들렀다가 그냥 내려올 생각이었는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한 번 들러보기로 했다

예전에 보았던 야옹이들이 아직 잘 지내는지 그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고^^

 

 

 

 

 

주차장에 도착

주차장에서 바라본 거대한 약사여래불의 모습

 

 

 

 

 

 

 

 

 

 

 

음...이녀석은 뭐가 그리 피곤한건지 항상 올 때 마다 저렇게 수면 중이다

다음에는 깨어있는 모습을 한 번 볼 수 있을런지...

생긴게 완전 순둥이다. 집이 덩치에 비해서는 조금 좁은 것도 같고...

 

 

 

 

 

역시 잘 지내고 있었구나^^

까마귀와 모종의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덩찌 큰 야옹이

사람들을 전혀 겁내거나 하지도 않는다

까마귀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카리스마 넘치는 야옹이의 눈빛!!!

 

 

 

 

 

뭘보냐?

 

 

 

 

 

나의 덩찌에 놀란건가?

약간은 경계하는 듯한 모습이다

나는 널 해치지 않는단다^^

 

 

 

 

 

보현암

보현암 약사전에서 왼쪽 아래로 보이는 저 곳이 바로 보현암이다

 

 

 

 

 

올려다 본 약사여래불의 모습

그 규모가 상당하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약사여래불을 만나기 위해서 올라가는 길

 

 

 

 

 

 

 

 

 

 

 

약사여래불 주위로 이렇게 종들이 둘러져있다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괜히 궁금해진다

약사여래불을 보호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저 멀리 보이는 문수암

올라가는 길이 정말 꼬불꼬불 산길이다

 

 

 

 

 

그림같은 한려수도의 풍경을 등지고 있는 약사여래불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야옹이 이야기

 

 

 

 

"형~ 뭘 그렇게 보고있냐옹?"

 

 

 

 

"뭐냐옹?"

 

 

 

 

"헉!!! 넌 누구냐옹?"

 

 

 

 

"너 때문에 동생이 놀래서 도망갔자냐옹!!!"

 

 

눈에서 자체발광 레이저 발사...

 

혼자서...

이러고 놀았다...ㅡ.ㅡ;;;

오늘도 반가운 귀요미 야옹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ㅎ

 

 

 

 

 

늦은 시간 찾아갔더니 슬슬 해가 지려고 한다

운좋게 만나게 된 일몰 무렵의 한려수도 풍경

남해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있는 그림같은 풍경 속에서 만나는 보현암 약사전과 문수암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새해 소망 가득 담아서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동양최대의 금불상과 아름다운 바다의 풍광을 함께 즐기실 수 있는 곳,

바로 고성 보현암 약사전이다

 

 

소중한 공감 하나에 방쌤은 오늘도 룰루랄라

  1. 글 잘 봤습니다.
    고성은 한번 가본 적이 있는 데 업무차 가봐서
    구경은 못 했습니다.
    덕분에 간접 경험 하고 가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 고성 문수암에 다녀가셨군요.
    저도 자주 가는 암자인데,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3. 종사진, 고양이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좋은글 감사해요!
  4. 애들 어릴때는 정말 고성여행 자주 갔었는데,
    문득 가족여행 추억도 떠 오르고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방쌤님 블로그 자주 찾아뵐게요 ^^
    • 2015.01.04 18:19 신고 [Edit/Del]
      요즘에는 자주 못 가시나봐요...
      추억이 떠오르는 여행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가까이..문수암도 있는데...ㅎㅎ
    고성 다녀가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6. 요즘은 애들이 다커서 같이 안가줘요.ㅎㅎ 하나는 군복무중이기도 하고요^^
  7. 숨아서 동태를 살피는 냥이가 재미있네요~
    웅장한 약사전의 모습도 근엄합니다.
  8. 노포동의 흥법사가 떠오르는 곳이네요. 거대불상을 보니~
    문수암은 가는길이 예술인데요?ㅎㅎ
    냥이들이 살고 있는 절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올해 함께했던 저희식구 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고양이들보면 뭉클하지만요.^^
  9. 음식맛 접사가 진리가 아니였네요 ㅎㅎ이렇게 들여다보니까 경남 고성도 또 가보고 싶네요. 사실 멀고 가기 힘들어서 가는 것을 반겨하지만은 않았는데 말이에요. 소중한 공감 하나에 방쌤은 룰루랄라 보고 빵 터져서 꾹 누르고 갑니다 ㅎㅎㅎ
  10. 절고양이들 완전 귀엽네요.
    이 추운 겨울에 밖에서 지내는 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절에서 먹을 거 같은 건 좀 챙겨주시겠지요~?
  11. 해지는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워낙 유명한 사찰인데, 전 아직 가보지 못했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2. 산 중턱에 있어서 인지 참 운치 있네요
  13. 해지는 모습 멋집니다^^
  14. 몇 년 전 방문하고 약사여래불의 규모에 놀랐었지요
    을미년 첫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15. 여길 보니 중국 무석의 72m 짜리 불상이 생각나는군요
    거기보다 크지는 않겠지요?
  16. 저도 올 한해 잘 부탁드립니다.
    찾이 뵙지는 못하고 멀리서나마 인사드리고 갑니다요.ㅎㅎㅎ

    정말 엄청난 크기네요.
    진짜로 보면 깜놀할거 같아요.ㅎㅎ
  17. 약사여래불이 정말 크네요.
    그 아래에 서면 크기에 압도되어 절로 경건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한려수도가 보이는 곳에 저런 암자가 있다니 나중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참,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눈빛이 살아있네~ ㅎㅎ

    2015년도 첫 댓글을 달고 갑니다.
    올 한 해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 2015.01.05 17:04 신고 [Edit/Del]
      위치는 정말 대박입니다
      물론 남해 보리암도 멋지지만요~
      요즘 야옹이들이 너무 이뻐 보이네요
      추운겨울 잘 보냈으면...하고
      바래봅니다^^ㅎ
  18. 멋진 풍경을 뒤로한 약사여래불의 위용이 대단하네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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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여행] 문수암 남해 겨울바다가 한 눈에[고성여행] 문수암 남해 겨울바다가 한 눈에

Posted at 2015. 1. 3. 08:04 | Posted in 『HerE & TherE』

 


경남여행 / 고성여행 / 겨울바다

경남 겨울여행 / 보현암

문수암


 

 

천년고찰 문수암

경남 전통사찰 78호로, 통일신라 성덕왕 5년(706년)

의상대사가 한려수도를 내려다 보는 이곳의 절경에 반해서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물론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새해맞이 사찰순례 중이다

그 중에서도 바다를 옆에 끼고 있는 아름다운 사찰들을 찾아보고 있다

요전에는 동해바다의 절경속에 위치하고 있는 해동 용궁사를 다녀왔고

이번에는 남해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보고 있는 절벽 위에 위치한

고성 문수암을 다녀왔다

 

 

 

 

 

문수암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와 보현암

구름이 너무 많이 끼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이다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자주 찾게 되는 곳

 

 

 

 

 

기와불사

문수암도 보수공사가 한참이었다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바램들을 담고있는 한장한장의 기와들

 

 

 

 

 

머리가 무겁겠다

근데 옷을 두껍게 입어서 겨울에도 춥지는 않을 것 같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문수암도 꽤나 높은 곳에 지어져있는 암자이다

올라가는 길에 마주한 문수암

저 위로 올라서면 펼쳐지는 그림들이 정말 장관이다

 

 

 

 

 

문수암에서 바라본 한려수도

 

 

 

 

아래쪽으로 보이는 보현암 약사전

그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약사여래불

 

 

 

 

 

바람소리를 타고 은은하게 울려오는 풍경소리가 참 좋다

 

 

 

 

 

청담대종사 사리탑

이 절에서 수도한 청담의 사리를 봉안한 사리탑이 있는 곳이다

 

 

 

 

 

예전에는 보수공사가 한창이라 이 곳으로 들어올 수는 없었는데

이제는 안전하게 데크도 설치가 되어있어서

더 편안하게 한려수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산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같은 풍경

잠시 쉬어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겨울이지만 상대적으로 따뜻한 남쪽마을이라 잠시 앉아 쉬어가기에도

그렇게 심한 추위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잠시 앉아서 나도 올해 나의 소망들을 한 번 중얼중얼 되뇌어 보고

 

 

 

 

 

 

 

 

색온도를 조금 낮추어서 담아본 바다의 모습(4.000k)

 

 

 

 

 

 

 

 

많은 사람들의 바램을 담고있는 색등과 기와들

모든 바램들이 올 한 해 다들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이 곳 문수암에는 의상대사와 얽힌 아주 흥미로운 설화가 하나 있다

의상이 남해의 보광산(남해 금산)으로 가는 길에 이 곳 무선리에서 하루를 쉬어가게 되었고

밤에 잠을 자는데 꿈 속에 한 노승이 나타나 내일 아침에 걸인을 하나 만나게 될 것인데 그 걸인을 따라서

보광산을 가지 말고 그 보다 먼저 무이산을 가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날이 새고 아침에 그 걸인을 따라 무이산을 올라가보니 눈 앞에는 수없이 많은 섬들이 떠 있고

동서남북으로는 그 웅장함이 비할데가 없었다고 한다. 이 때 한 걸인이 더 나타나서

두 걸인은 서로 손을 맞잡으며 바위 틈새로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그 바위가 바로 이 것이다.

의상이 석벽 사이를 살펴보았으나, 걸인은 보이지 않고 문수보살상만이 나타나 있었다.

꿈속의 노승은 관세음보살이고 두 걸인이 문수보살와 보현보살임을 깨달은 의상은 이곳에 문수암을 세웠는데,

지금도 석벽 사이에는 천연의 문수상이 뚜렷이 나타나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내 눈에는 잘 보이지가 않는다...ㅡ.ㅡ;;

 

 

 

 

동전 붙이기 신공

 

 

 

 

 

 

 

 

요즘 요런 아기동자들이 너무 눈에 자주 눈에 들어온다

귀요미들이다

 

 

 

 

 

독성각으로 올라가는 계단길

문수암에서는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건물이다

 

 

 

 

 

 

 

 

 

독성각

스승 없이 혼자 깨달음을 얻은 성자들을 모시는 곳이 바로 독성각이다

일반적으로는 나반존자가 모셔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 문수암을 모두 둘러보고 내려서는 길

크고 요란한 모습의 사찰은 아니지만 품고있는 경치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곳이다

 

 

 

 

 

아름다운 남해 바다

계속 눈길이 가고 시선이 머무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마음 속으로 올해 나의 바램들을 정리하고 되뇌이면서 걸어보는 길

한결 가볍고 정리가 된 기분이 든다

 

올 한 해, 큰 꿈이나 욕심 같은 것들은 사실 없다

그냥 늘 지금과 같았으면 좋겠다

지금 만큼 건강하고, 지금 만큼 행복하고 , 지금처럼 즐겁게 여행을 다닐 수 있고

올 한 해도 그렇게 즐겁게 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5년 다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공감하나, 새해가 반짝반짝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바다와 사찰을 볼수 있는곳
    기억해두겠습니다^^
  3. 재작년인가 남해여행하면서도 문수암은 들러보질 못햇는데..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문수암에서 바라보는 남해 바다가 장관입니다..
  4. 몇년 전 산악회를 따라 이곳을 다녀 온 적이 있엇습니다.
    다시 보니 반갑군요
    을미년 첫 주말을 잘 보내세요.
  5.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고성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몇번 가보긴 했는데,
    여기저기 둘러보진 못하고 그냥 친구집가서 밥 먹고 터미널가서 버스타고 오고, 그러기만 했네요. ^^
  7. 고성에 지나가기만 했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후회가 되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들려봐야 할 곳이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8. 방쌤님이 이런 평화로운 곳에서 올해 바램들을 정리 하셨다고 하시니 저도 해보고 싶어요.
    어디를 가야 될지 모르겠지만 어디든 평화로운 곳을 가서 저도 그러고 싶네요
    오늘도 구경 잘했습니다 ^^
    • 2015.01.03 14:36 신고 [Edit/Del]
      사실 잘 정리가 되지도 않았어요ㅎㅎ
      여기저기 구경 다니느라...
      저도 조만간 따로 조용한 시간 한 번
      가지고 싶네요~
      거기도 주말인가요?
      즐거운 새해의 첫 주말 보내세요^^ㅎ
  9. 오홋! 저희 아빠 고향입니다 ㅎㅎ 경남 고성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부산보다 더 아래에요~ 공룡 발자국이 나왔어요~라고 설명했어야 했는데 먼 곳 갔다오셨네요!!
    • 2015.01.03 14:44 신고 [Edit/Del]
      ㅎㅎㅎ공룡발자국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죠^^
      통영에 가는 길목에 있는 곳이구요
      가끔 찾는 곳이랍니다^^
      고성....하면 대부분 강원도 고성을 떠올리시더라구요ㅎ
  10. 바다를 끼고 있는 사찰을 테마로 쭉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도 최근에 사찰에 두어곳 갔었는데 요즘은 앙증맞은 불교관련 인형이라고해야하나?
    고런걸로 장식된 풍경들이 참 귀엽더라구요.
    여기도 풍경이 정말 감탄나오는 곳이네요.^^
  11.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아왔는데, 구경거리가 아주 많네요. 눈이 선해지는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20분간 이 블로그에서 놀다가 갑니다. 블로그 재밌고 알찬 이야기 기대 하겠습니다 2015년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12. 헐 저기5번째사진에우리집보이넹 초상권내놓아라
  13. 이제문수함은지겹다 초등학교소풍도문수함에갔다ㅜㅜ
  14. 바다 사진 완전 멋있어요!
    저런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니..정말 멋진곳인거 같아요
    새해에는 저도 이런곳에서 방쌤님처럼 정리좀 하고 싶네요
    그런맛에 여행을 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_+
    나이들면서 느끼는게 정말 건강이 최고라죠 ㅎㅎ
    • 2015.01.05 10:58 신고 [Edit/Del]
      정리...후에 실천이 더 중요한데
      아직 버벅거리고있네요ㅎ
      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것 같아요
      올 한 해 다같이 건강하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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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째산행/100대명산24] 내연산의 12폭포(710m)[36번째산행/100대명산24] 내연산의 12폭포(710m)

Posted at 2013. 6. 3. 23:18 | Posted in 『MountaiNs』

 

 

 

 

 

 

   

★ 36번째 산행

 

● 대한민국 100대 명산 23위

    내연산(710m)

● 산행일: 2013.05.19(일)

● 날씨: 맑음+무더위

● 산행경로: 보경사 - 협암 - 문수암 - 문수봉 - 삼지봉 - 미결등 - 은폭포 - 관음폭포 - 연산폭포 - 상생폭포 - 보경사

● 산행거리: 약16.2km

● 산행시간: 약6시간

● ★★★★급

 

상의야영장에서 1박을 더하고 대표적인 여름 산행지 중 하나인 내연산을 찾았다. 내연산을 몰라도 내연산이 품고있는 사찰 보경사는 들어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유명하니 만큼 주차장에 도착했을때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 하나없이 들어차있는 많은 차들에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산행 들머리에 많은 식당들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간단하게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께서 직접 반죽을 밀어서 만들어주는 칼국수 한그릇으로 요기를 마치고 산행에 나섰다.

 

 

 

 

내연산 입구 주차장에 도착

인기만큼이나 많은 차들이 꽉 들어차있다.

빨리 온다고 서둘러 왔는데도 이미 시간이 조금 늦어버렸다

 

 

서둘러서 산행준비를 하고 보경사 쪽으로 들어서는 길

 

 

일주문을 지나고...

등산객들 보다는 보경사와 12폭포를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이 더 많아 보인다

그래...이날씨에 무슨 산행이냐...ㅡㅡ^

 

 

보경사 경내에 보이는 종 하나

이상하게 나는 늘 종이 땡긴다...ㅋ

절은 그냥 통과~

산행후에 시간이 되면 들러보기로...

 

 

초입의 길이 너무 좋다

가족끼리 산책하듯 너무 즐겁게 걸어갈 수 있는 길

 

 

일단은 계속 길을 따라 걸어보고

 

 

길이 모양이 조금식 바뀌기는 하지만

계속 좋은 편이다

왼편에서는 끊임없이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물소리...

 

 

한 번 담아본 계곡의 모습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진다

 

 

 

이렇게 이어지는 긴 계단 하나를 지나면...

길기는 하지만 전혀 가파르지는 않다

그냥 평지 걷듯이 걸어가면 되는...

 

 

드디어 만나는 갈림길이다

오른편으로 오르면 등산로이고

왼편으로 걸으면 폭포들이 계속 이어지는 산책로 같은 길이다.

 

 

문수암으로 오르는 길...

잘 보고 가야한다.

문수봉이 아니고...문수암이다...

 

 

슬슬 오늘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고

 

 

그리 힘든 오름길은 아니지만

바람 한점 없는 무더위에 땀이 비오듯이 쏟아진다

이스리 대분출현상!!!

 

 

평지 없이 계속 가파른 오름길이 이어진다

 

 

 

이야... 이 돌은 모양도 특이하지만..

세워놓은 것이 더 신기하다...괜히 기분 좋아지고~

 

 

이어지는 돌계단을

얼음물을 폭풍드링킹 하면서 오른다...

 

 

내려다 본 상생폭포의 모습

멀리서 봐도 굉장히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나중에 만나자...라고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문수봉까지는 아직도 오름길이 꽤나 남았다

 

 

 

문수암 입구

산행을 다니면서 정말 많은 절들을 만났었다.

그 중에서 가장 소박하고 작은 일주문...

한참동안 그냥 멍하니 생각에 잠기게 만든 장소이다.

 

 

다시 이어지는 문수봉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오름길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사람하나 찾아볼 수가 업다.

하긴...30도에 육박하는 날씨였으니...

 

 

 

능선길에 올라서고 난 후라 몸이 훨씬 가볍다^^

 

 

처음으로 만난 사람들~

괜히 너무 반가운 마음~

큰~~~ 소리로 인사도 나누고~^^

 

 

삼지봉으로 가기 위해서는 문수봉으로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내려와야 하는 줄 알았는데

문수봉에서 삼지봉으로 바로 넘어가는 길도 있다

 

 

문수봉 정상까지는 이런 너덜오름길이 이어진다

 

 

문수봉에 도착해서 만난 이정목

삼지봉까지는 1시간 30분 거리...

빠르게 걸으면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문수봉 정상에서 인증샷~

사람이 아무도 없어 혼자 한참동안 놀았다

표정이 굉장히 못되보이는...ㅡㅡ^

아닙니다~~~ㅋ

 

 

삼지봉으로 이동하는 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

평탄하고 좌우로 나무들이 가득한...

 

 

수리더미 코스로 이곳에서 하산도 가능하다

 

 

 

은폭포 방향으로 하산도 가능하고...

시간도 1시간이면 충분하다

 

 

 

 

이정표에 표시되어있는 시간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소요시간이 얼마라는 것인지...

누가 지운게 맞는 건지...

혼자 찾아온 초행산객에게는 그저 혼란스럽기만 하다

ㅡㅡ^쳇!!!

 

 

 

거무나리코스로 하산이 가능한 곳

나중에 이곳으로 돌아와서 은폭포쪽으로 내려서기로 한다

 

 

 

 

이제는 10분 남았다는데...

 

 

어라...바보같이 길을 잘 못 들어버렸다...

이 길은 향로봉으로 넘어가는 길

현재 향로봉으로 넘어가는 길은 통제구간이라...들어서서는 안되는 곳인데...

계속 걸어가다보니 결국에는 길이 끊어져 버린다...

찾을수가 없어 다시 되돌아 나오고...ㅜㅜ

지도를 보니 거의 향로봉까지 갔었다는...그냥 가버릴껄...ㅡㅡㅋ

 

 

다시 돌아오다보니...

잘못 든 길 바로 옆에 삼지봉정상이 이었다...ㅡㅡ^

이런 허무함...

 

 

애니웨이!!!

삼지봉 정상 인증샷 되시겠다...

약간 찝찝한 마음에...

또 알바하느라 시간도 꽤 지나가버렸고...

바로 이동을 시작하기로...

 

 

다시 온 길을 돌아가서

 

 

거무나리코스로 내림길을 잡고

 

 

초반길은 너무 좋았으나...

 

 

꾸준히...

가파른 내리막길이 지그재그 이어진다

 

 

내려오다 만난 계곡의 모습

바위들의 모습이 하나하나가 특이하기 그지없다...

뭐 이런 모양의 계곡이 있는 건지...

 

 

 

다이 이어지는 내림길

 

 

내연산에서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관음폭포로 내려서는 길

로프가 매어진 구간에 계단을 놓으려는 공사준비가 한창이었다

아마도 내년에는 이 구간도 계단으로 오르내리게 되질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드디어 만난 관음폭포의 모습

생각보다 거대하고 웅장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못하고...

카메라 앵글에 다 들어오지도 않는다...

 

 

 

관음폭포에 대한 간단한 소개

 

 

위쪽으로 올라 관음폭포를 조망해볼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왜 안올라갔는지 아직도 이해할수가 없다..

아마도 알바와 무더위로 이어진 산행에 많이 지쳤었나보다...

몸도 마음도...ㅜㅜ

 

 

나무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잠룡폭포의 모습

정말 너무 잘 숨어있어서 그 모습이 잘 보이지도 않는다...ㅡㅡ^

 

 

 

잠룡폭포를 보고 전망대 비슷한 곳에서 다시 올라가는 길

 

 

 

 

 

보현암

들어가보지는 않아서 어떤 모습인지는 전혀 정보가 없음...ㅡㅡ^

죄송....

 

 

보현암에서 관리하는 자판기인 모양...

비주얼을 보니 과연 작동이 될지 의문...ㅡㅡ^

작동은 안되고있었음...

종이컵이랑 쓰레기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이 여기저기 붙어있는...

 

 

 

이제 보경사 입구로 내려서는 길

오늘의 산행도 이제는 막바지에...

 

 

설마 이곳이...보현폭포인가...

그래도 계곡의 모습 하나는 정말 멋있었다

 

 

 

가을에 바라본다면 이 보다도 훨씬 더 멋진 모습일것이라...

한 번 상상해보고...

잠시 발을 담그고 쉬어가는 여유도 한번 부려본다...아~~씨원!!!ㅋ

 

 

 

위에서 내려다 본 상생폭포의 모습

 

 

푸른 산을 배경으로 바위위에서

쏟아져내리는 물줄기가 마냥 시원하기만 하다

산행 초입에서 내려다 본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

 

 

나링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카메라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똑딱이의 한계...ㅜㅜ

 

 

 

 

 

이제는 보경사에 거의 다다르고

 

 

 

아까의 그 잘 단장된 길을 다시 걷는다

아까의 붐비던 모습은 이제 찾아볼수가 없고...

이제서야 진정한 12폭포 길을 걷고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호젓한 계곡길을 걸으면서 듣는

맑고 시원한 계곡의 물소리...

 

 

 

다시 보경사일주문을 통과하면서

오늘의 내연산 산행을 마무리한다

 

 

너무 아름답고 멋진 산행이었다. 눈과 귀가 모두 제대로 호강한...

다만 아쉬운 점은 산행 이정표들이 잘못되어있거나 꼭 필요한 구간이 없는 경우가 더러 있어 조금은 보완이 필요해 보였다. 또 폭포가 유명하고 많다고는 하지만 접근이 어렵고 또 잘 보이지도 않은 폭포들도 많아 아쉬움이 많았다. 조금 더 폭포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산행들을 위한 배려에도 조금만 더 신경을 써준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름 명산으로 거듭나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1. 어젯밤에 내린비로 도로 바로 옆까지 수위가 올라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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