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행] 푸르름이 가득한 수원지에서의 산책, 봉암수원지[창원여행] 푸르름이 가득한 수원지에서의 산책, 봉암수원지

Posted at 2015. 5. 28. 12:1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여행 / 창원여행 / 마산여행

창원 데이트코스

봉암수원지


 

 

창원 봉암수원지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곳이라 자주 찾게되는 곳이다. 예전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데 요즘에는 갈때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은 모습에 조금은 당황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1-2개는 꼭 있었는데 요즘에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그래서 그냥 큰길 건너편에 있는 골목주차공간에 주차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걸어서 5분도 걸리지 않는 곳이니 차를 가지고 오신 분들은 큰길 건너에 있는 하천을 따라 옆으로 만들어진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예전에도 한 번 소개를 드린적이 있는 곳이다. 그때는 가을이었는데 어느새 봄의 화사한 기운이 가득차있는 풍경의 봉암수원지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가 있는 풍경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봄에는 어디를 가더라도 화사하게 피어있는 꽃들을 만날 수가 있다. 마주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작은 행복함 하나 안겨주는 고마운 아이들

 

 

 

 

피어있는 아이도

땅에 떨어진 아이도

모두 아름답다

 

 

 

 

 

 

 

시와 함께하는 수원지라는 테마

걷는 길 곳곳에서 이렇게 익숙한 시들을 만나게 된다

 

 

 

 

 

 

 

 

 

 

 

 

 

입구에서 봉암수원지까지 이어지는 1km가 조금 넘는 이 길이 나는 참 좋다

 

 

 

 

 

 

 

 

 

 

대롱대롱

둥글레

 

 

 

 

 

 

 

 

 

 

이런 기쁨이 또 있으랴

이런 좋은 일이 또 있으랴

 

 

 

 

 

 

 

사과나무꽃인가?

너무 멀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푸르름이 매력적인 초록단풍

 

 

 

 

 

 

 

봉암수원지로 올라가는 마지막 계단

 

 

 

 

오랫만에 다시 만난 봉암수원지

역시나 그 시원한 풍경은 여전하다

이 길로 쭉 가면 팔용산 등산로와 만나게된다

 

 

 

 

평화로운 봉암수원지의 풍경

나는 항상 시계방향으로 크게 한 바퀴 돌아보는 편이다

 

 

 

 

 

 

 

시원하게 물을 내뿜는 분수대도 한 번 내려다 보고

 

 

 

 

이제는 정말 온 산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보고만 있어도 눈이 맑아지는 듯한 풍경이다

 

 

 

 

색이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은 그림같은 풍경 속의 2층 정자 하나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들

괜히 기분이 센치해지는 순간이다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반가운 아이들이 참 많다

물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고 있는 나무들도 보인다

청송 주산지에서 만났었던 나무들이 생각나기도 한다. 모습은 물론 약간 다르지만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아까 들어온 입구와는 정반대의 장소

 

 

 

 

조금 전 내가 걸었던 길도 한 번 돌아본다

 

 

 

 

 

 

 

그림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봉암수원지

걷는 내내 청량감이 온몸을 휘감는듯한 기분이다

 

 

 

 

하늘이 맑지가 않아 조금 아쉬웠던 날

 

 

 

 

하지만 나무의 푸르름이 그 흐름마저도 가려준다

수원지에서 돌아나오는 길에도 여전히 발걸음은 느리기만 하다

 

 

 

 

 

 

 

 

 

 

 

 

 

아스팔트 위에서 새생명을 싹틔우던 아이

배우고 싶은 강인한 생명력이다

 

요즘 일이 많아서 그런지 몸이 많이 지친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정말 이런 생각이 들거나 몸이 지치는 경우는 많이 없었는데.. 체력관리도 조금 해야겠고 맛있는 음식들도 챙겨먹으려 신경을 조금 써야겠다. 이러다가 한 방에 훅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ㅡ.ㅡ;;

 

날씨가 너무 덥네요

쓰러지면 안됩니다!

다함께 정신줄 꽉..부여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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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기도 돌탑이 있네요. ㅎㅎ 꽃을 친구삼아 걷기 좋은 곳 같습니다. ^^
  3. 같은 수원지를 포스팅 했는데 엄청난 차이가 느껴집니다.ㅋㅋ
    역시 사진이나 글의 표현은 이웃님이 잘하시네요^^
    보고 있으면 진짜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4. 저수지 물빛 너무 고와요. 보자마자 저 물빛을 직접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위에서 나룻배 저으며 유유자적하게 시간을 보낸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
  5. 수원지 풍경이 너무 아릅답네요 ^^ 오랫만에 들렀다 갑니다 ^^
  6. 남쪽마을 특파원님... 아프시면 안돼요.
    특파원답게 더 푸르고 푸른 산과 들을, 더 시리도록 푸른 바다을 보여주셔야 해요.
    가까이 있으면, 삼계탕이라도 끓여.... 아니 사 드릴텐데, 너무 많이 아쉽네요.ㅜㅜ
  7. 반영이 너무 아름다운 봉암수원지네요.
    걷다가 좋은 시도 감상하고 힐링하러 떠나고 싶은 곳 입니다.
    지치지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 저수지..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 날씨가 맑지않으면 어떻습니까~~ 맑은 공기 마시며 경치 즐기기엔 딱인걸요
  9. 항상 걷고 싶게 만드는 곳 같습니다.
    무더운 날에도 시원함을 주는 곳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0. 봉암수원지 주위로 꽃길이 잘 보성되어 있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5.05.29 22:48 신고 [Edit/Del]
      예전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수원지로 들어가는 길 양 옆으로 이쁘게 꽃들이 피어있더라구요
      역시 관심을 가지는 만큼 보이는 모양이에요^^
  11. 화사한 봄꽃들이 참 많군요
    저수지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목요일 밤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2. 더위 잘 이겨내시고요! 파이팅!
    봉암수원지 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13. 지난 봄에 다녀왔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14. 오호 요즘같은 날씨에 구경가기 딱이네요
  15. 좋으네요
    근처에 있으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바퀴 휘익 들러 볼것 같아요..매일

    걸으면서 많은것을 얻어갈듯 합니다
  16. 한번 가본곳이라도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매번 갈때마다 재미를 느끼는거 같아요
  17.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여 시원하게 느껴지네여
  18. 사진에는 시원하게 보이기만 하는데 덥군요.
    저희도 다시 더워졌어요.
    이제 정말 여름인거 같습니다.
    늘 이렇게 멋진곳을 다니시는 방쌤님이 제일 부러워요.^^
  19. 많이 더운 여름인데.. 정말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그나저나 사진을 잘찍으셔서 저도 가고싶은 느낌이 마구듭니다.
    여행을 자주 가시는듯 한데 부럽네요 ㅠㅠ
  20. 정말 푸름으로 가득 차 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1.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이런 숨은 관광명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역시 방쌤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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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산행/팔용산] 수많은 돌탑들로 가득한 팔용산(328m)[9번째산행/팔용산] 수많은 돌탑들로 가득한 팔용산(328m)

Posted at 2013. 2. 10. 13:55 | Posted in 『MountaiNs』

  

 

[창원시민들의 쉼터, 돌탑으로 유명한 팔용산]

 

 

 

 

 

 

★9번째 산행

 

●팔용산(328m)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산행일: 2013년 2월 10일

●날씨: 맑음

●산행경로: 탑골주차장 - 탑골 - 팔용산정상 - 상사바위 - 봉암저수지 - 암봉 - 팔용산정상 - 탑골주차장회귀

●산행거리: 약 7.3km

●산행시간: 약 2시간50분

●★★급

 

 

 

창원시와 마산시 경계점을 따라 산릉을 펼치면서 인접하고 있는 두 시역을 구분하고 있다.

아담한 산역이 단독으로 조성되어 있어 공원지역에 적합한 산세를 지니고 있다. 반룡산이라고 불리우는 이 산은 정상에서 보면 여덟 마리의 용이 산역 가운데에 있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꿈틀거리는 형세와 닮았다고 하여 팔용산으로 불리고 있다. 마산시 교육단지를 감싸고 있는 주릉은 곳곳에 험한 암봉을 지니고 있어 해병대의 유격 훈련장으로도 이용되었을 만큼 암벽등반의 호적지다.

 

 

등산로는 마산지역 쪽에 집중되어 있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여러 곳에 등산로가 있지만 당일 산행에 적당한 코스로는 구암동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옆 체육공원에서 능선에 붙어 중봉을 거쳐 암릉에 올라 정상에 이르는 산길이 좋다.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또 양덕동에 있는 타워맨션 건너편 체육공원을 거쳐 서릉으로 정상에 오르는 1시간 코스가 있다. 이 코스 이외 봉덕동에 있는 창신대학 뒷편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고, 동마산경찰서옆 산자락을 통하는 코스와 팔용초등학교 건너편 등산로를 통해 주봉에 오르는 코스도 있다. 또한 봉암동 저수지를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있으나 가파르다.

 

 

 

 

 

돌고돌아 겨우 찾아간 탑골주차장...

네비에 나오지를 않으니 완전 개고생...ㅡㅡ^

동네를 2바퀴는 돈듯...ㅋ

 

그래서인지 반가움은 배가 되고~

 

 

 

돌탑들을 지나면서 오늘의 산행이 시작된다

 

 

 

와...정말 많다

 

 

 

인기가 많은 만큼

길도 잘 정비가 되어있다

 

 

 

 

 

 

 

요렇게 작은 아이들이

더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보이는 듯

 

 

 

 

한 분께서 하시는 일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돌탑구간이 끝나면서

오늘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오르는 길은 가끔 가파르기는 하지만 힘든 구간은 없다

 

 

 

올라서서 뒤돌아본 창원시의 모습

 

 

 

 

팔용산 정상에서 담아보는 인증샷~

 

산행초기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참 ....그렇다...ㅋ

 

지금 찍어놓은 사진들도 나중에 보면 또 부끄럽겠지만...^^

 

 

 

창원의 모습~

저 뒤에 우뚝 솟은 산은 정병산인가???

 

 

 

봉암수원지로 내려서는 길에

담아본 저수지의 모습

 

 

 

 

 

 

 

 

 

 

 

 

여기에 매일 운동하러 오시는 분들은

체력이 안 좋을수가 없을듯....

매일 오르내리려면...^^

 

 

 

저수지로 내려서는 길에도

이렇게 계단이 잘 설치되어있다

 

 

 

 

 

내려가는 길에 만난

멋진 나무 한그루

 

 

 

 

바위구간이 꽤 있는 편인데

조금 가파르거나 미끄러운 구간에는

이렇게 안전난간이 설치되어있다

 

 

 

 

이곳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처음 와보는 봉암저수지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서 처음 놀랬고

하나의 관광지나 공원처럼

관리가 너무 잘되고 있어서 다시 놀랬다

 

 

 

아래로 내려다 본 저수지로 들어서는 입구길

 

 

 

 

군데군데 보이는 이럼 쉼터들~

 

 

 

 

한 동안 호젓한 길을 걸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호사를 누리고

 

 

 

요기에서 다시 팔용산으로 올라서기로 결심~

 

 

 

오르는 길이 급경사라는 이야기는

이미 들어서 알고있었다

 

그래도 힘든것은 마찬가지라는...ㅜㅜ

 

 

 

다시 정상으로 올라서서...

낑낑...두번째 오르는 팔용산 정상이다...

 

 

 

 

 

 

다시 탑골공원으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저수지까지 전부 한 바퀴를 돌아도 3시간이면 가능한 산행이다.

들머리를 찾지 못해서 조금 애를 먹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산행이었다.

가까이에서 운동삼아 편하게 찾기에 좋은 산인듯~

산행이 싫으시다면 탑골공원 산책로만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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