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일몰 명소, 겨울 다대포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부산 일몰 명소, 겨울 다대포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7. 2. 10. 14:1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다대포해수욕장 / 부산 다대포 / 다대포 일몰

부산 일몰 명소 /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몰



부산에서 일몰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다대포해수욕장. 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다대포해수욕장이라 구름이 좋거나 가시거리가 좋은 날에는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얼마 전 날씨가 아주 좋았던 주말, 오랜만에 다시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근처에 있는 카페 뱅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해 질 녘 다대포해수욕장의 일몰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내 코가 불타고 있다.

앗,,, 뜨거!!!





카페 뱅가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다대포해수욕장과는 정 반대쪽 바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노란 등대

하얀 등대

예쁘게 머물러 있던 구름





천천히 저물어가는 태양


강아지 조형물의 머리 위에 해가 걸려있다.





일몰을 보기 위해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다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보는 시선은 조금씩 달라도 마음 속의 그 따스함은 모두 똑같지 않을까? 그냥 그런 생각을 한 번 해보았다. 





하늘은 점점 더 짙은 주황빛으로 물들어가고





해도 저 멀리 산너머 구름 뒤로 그 모습을 조금씩 감추어간다.





해를 삼킨 멍멍이





해가 진 후의 다대포해수욕장


지금부터 하늘은 점점 더 붉은 빛으로 타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이 시간대에 인물 사진을 한 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아이와 함께 공유하는 아름다운 풍경


오래오래 소중한 추억으로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조용한 쏴~쏴~ 하는 소리와 함게 쉴 새 없이 오가는 파도








동해의 파도와는 다르게 약간은 잔잔한 느낌이 또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 특유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해가 진 후


붉게 타오르는 하늘





일몰을 즐기는 사람들 1





일몰을 즐기는 사람들 2








이제 나도 자리를 정리해야 할 시간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만난 일몰


뭔가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그저 편안하고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일몰인데 왜 나는 또 사람들은 여기 이 곳 다대포에서 만나는 일몰을 그렇게 사랑하는걸까?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 다대포 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 특별한 매력을 이미 알고있기 때문이 아닐까? 


아직은 겨울 시즌이 ~ing!

구름 좋은 멋진 하늘을 만나게 된다면 나는 또 다대포해수욕장으로 달려가게 될 것 같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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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멋진곳을 많이 여행다니시는듯 합니다. 부럽기도 하구요~~~ㅎㅎ
  2. 시원해 보입니다. ^^
    산책하는 강아지 조형물이 압권이네요. ^^
    산책줄까지 표현되어 있군요 ㅎㅎ
    다대포도 아름다운 것 같아요. ^^
    금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쌤님!~
  3. 다대포해변의 일몰이 아름답다는 소린 들었습니다.
    강아지 조형물이 좋은 소재가 되었네요.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4. 산책나온 강아지 모양이 정말 귀엽네요 ^.^
    일몰 때 일을 하고 있다보니 좀체 볼 일이 없는데...
    덕택에 예쁜 풍경을 다 보네요 ^^ 감사합니다.
  5. 부산 다대포 일몰의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조형물이 있어 더욱 돋보입니다.
    추운 주말을 잘 보내세요.
  6. 와우 멋지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7. 와~~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멋진 사진이 다대포로 마9마9 유혹합니다.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8. 와..멋진 노을임다.
    ㅎㅎ

    잘 보고가요
  9. 다대포의 일몰이 장관이군요 마음의 여유른 갖게 됩니다
  10. 멋진 일몰 광경입니다
    사진이 점점 진화하는 느낌입니다^^
  11. 멋진 사진입니다 ㅎㅎ 눈 호강합니다 ^^
  12. 조형물과 어우러진 일몰이 너무 멋집니다.
    다대포에 이런 포인트가~ 있었군요
  13. 일몰사진을 조형물과 함께 재미나게 담아내셨군요~~ㅎㅎ
    사진 정말 멋집니다!!
  14. 바다두 하늘두 구름두 일몰두 넘~ 멋지네여..
    바라만 보구있어도 넘 좋아여.. ㅎ ^^
  15. 다대포, 그리고 광안리 해변은 제 대학생 초기시절,
    달달한 연애의 추억이 어린 자리였습니다~^^

    코가 뜨거운게 아니라 해를 삼킬 자세 같은데요? 사진에서 보면~^^
  16. 다대포 정말 느낌 좋군요.. 썸네일 보고 '왜 강아지가 해를 먹으려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강아지 조형물이었군요 ㅡ.ㅡ; 저런게 있는줄 몰랐어요.. 저도 쉴 때는 여유롭게 여행도 가고 싶은데 왜 이리 사는게 힘든지..ㅎㅎ;;
  17. 일몰 너무 아름답네요 ^-^!
    전 실제로 일출이나 일몰을 본적이 없는데 꼭 한번 다대포에서 보고 싶네요!
    강아지 조형물도 보구요 ㅋ
  18. 같은 일몰이라도
    어떤 바다이냐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대다포 일몰은 좀더 차분하면서
    포근한 느낌마저 듭니다.
    해를 삼킨 멍멍이, 부럽습니다..ㅎㅎ
  19. 해변의 멍멍이가 눈도 깜빡이지않고 삼켜버린 석양의 아쉬움을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군요
  20. 아름다운 일몰 풍경이네요. 저물어가는 건 또 다른 희망을 꿈꿀수 있다는 뜻이겠죠.
    늘 행복이 가득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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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커피 한 잔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 커피 한 잔

Posted at 2017. 1. 18. 10:4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부산카페 / 다대포 카페

카페 뱅가 / 다대포 뱅가 / 바다 카페

부산 다대포 카페 뱅가



일몰이 아름다운 부산의 대표적인 바다 다대포, 그 유명세 만큼이나 근처에 이름난 카페들도 많은 곳이 다대포이다. 그 중에서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하나 있었는데 그 곳이 바로 이번에 소개하게 된 카페 뱅가이다. 


흔히 다대포로 일몰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가게 되면 바라보게 되는 바다 방향이 아니고 그 정반대쪽의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들어가는 길목이 조금은 좁고 주차가 불편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곳이지만 뒤쪽에 나름 넓게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큰 불편없이 다대포의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곳이다. 만약 일몰 사진을 찍으러 간다면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긴 후 매직아워에 맞춰서 사진을 담으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그렇게 했다.^^ㅎ





역시,,,

카페보다 먼저 눈이 가는 곳은 바다


어쩔 수 없나 보다.





바다 가까이 가라앉은 구름들이 참 예쁜 날이었다.





바다의 색도 어쩜 이렇게 고운지

그 위에 떠있는 부표들과 마치 원래부터 함께있었던 듯 어울리는 모습이다.





차가운 바람을 피해 실내로 쓩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물론,,

뷰가 그렇게 좋은 자리는 아니지만 역광을 피해서 혼자 컴 작업을 하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또 없다. 다만,,, 전원 콘센트가 가까이에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함정,ㅜㅠ





잠시 온기에 몸을 녹이고 그제서야 천천히 둘러보는 카페 내부. 예전에 왔을 때 사진으로 다 담아놓았는데 사진들이 어디 있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다시 담아보는 카페 뱅가의 모습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드는 책장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도 한 번 가볼까 생각을 했었지만 단체 손님이 있는지 너무 소란스러워서,,, 그냥 1층에만 있기로 했다. 다음에 조금 이른 시간에 뱅가를 다시 찾는다면 2층 모습도 한 번 둘러보고 싶다.





1층에는 사람이 없다. 


햇살이 참 좋았던 날


조용한 분위기가 더 좋았다.





이미 지난 크리스마스


그래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장식품들





이런 인테리어


너무 좋다. 


나도 나중에 꼭 한 번 응용해보고 싶은^^





창 너머로 바다를 눈에 담아보기도 하고





군고구마 라떼

추운 겨울에 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겨울에 불이 밝혀지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 같다.











보기에는 예쁜데,,,

테이블이 너무 작아서 노트북을 올려놓고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 





벌써 하늘에는 달이?








천천히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는 시간


이제 일몰을 담으러 나가볼까?


다대포 인근에는 이름난 프랜차이즈 가게들도 물론 많이 있지만 지역 강자들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카페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것도 또 다른 다대포를 찾는 재미가 되어줄 것 같다. 사실 카페는 아는 곳들이 거의 없어서 물어물어 찾아가는 편인데,,, 부산 인근에 있는 멋진 숨겨진 카페들 혹시 아시는 곳들이 있으시면 추천도 감사하게 받아보고 싶다. 겨울에는 은근 자주 가게되는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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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대포에 일몰을 담으러 가셨나요?
    제 고향이 부산이고 결혼전까지 살았지만 다대포는 가본적이 없습니다. ㅎㅎ
    반대쪽에 살아서 너무 멀어서요..
    사진으로 많이 봐서 궁금도 하네요. ^^
  2. 다대포는 아직 못가봤네요! ^^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카페라 그런지 운치도 있고 좋네요 ㅎㅎ
    설에 고향갔다 부산가게되면 다대포 들려봐야겠네요 ^^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종종 들릴께요 ㅎㅎ
  3. 하아..
    사진만 봐도 너무 평화롭네요 +_+
  4. 다대포가 점점 뜨고 있는 듯 합니다. 여조카가 이곳에서 고기집하는데 잠시 들려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 소개 잘 보고 갑니다.
  5. 븐위기가 무쟈게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6. 분위기있는 집이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7. 캬~~ 정말 뷰가 시원해보입니다~ㅎㅎ
    저도 저런 작업실이 있었으면~~ 싶네요.ㅋㅋ
  8. 바다 옆인데도 씨뷰는 조금 아쉽네요..하지만 분위기는 좋아보입니다~~^^
  9. 구름색은 핑크빛이고 바다색은 코발트블루인게 참 예쁘네요.
    책장 디자인도 너무 귀엽구요 :) 포스트 감사합니다~
  10. 다대포, 한 때 저의 데이트 코스였답니다.
    아~ 차마 다시 기억하기가~^^
  11. 하나하나 주인장의 손길이 느껴지는
    카페 뱅가이네요.
    바다가 카페라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내부에서 바라다보이는 바다 풍경이
    가려져서 조금 아쉽기는 하겠지만요.
    다대포, 왠지 이름만 들어도 푸근해지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2. 오늘 눈이 많이 온다던데 눈이 올 때 보면 더 멋질 것 같아요
  13. 노트북으로 카페에서 작업할수 있다는게 요즘 큰
    장점이네요
    예전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ㅎ
    다대포의 카페 정말 좋네요
    고게들면 바다가 보이고..
  14. 오~ 이렇게 보는 뷰는 저에게도 좀 생소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5. 오우 분위기 너무 좋아보이는 카페네요. 저 정도 인테리어로 저 규모로 오픈하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ㅠㅠ 아무리 서울이 아니라 그래도 비싸겠죠?
  16. 와~ 바다와 하늘이 넘 이쁘네여.. 겨울바다.. ^^
  17. 카페가 분위기도 좋고 예쁘네요~

    게다가 멋진 바다까지 ><

    차도 디저트도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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