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가까이에도 있구나~부산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가까이에도 있구나~

Posted at 2017. 10. 14. 15:3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부산 대저생태공원 / 부산 핑크뮬리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 핑크뮬리

부산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2017년 가을여행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들 중 하나인 핑크뮬리.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 경북 경주 첨성대 등 그 핑크뮬리를 만나기 위해 이번 가을 참 많이도 돌아다녔던 것 같다. 주위에서 들리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부산에도 핑크뮬리가 있다고 한다. 봄에는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는 풍경으로 유명한 대저생태공원이 바로 그 곳! 어디인지 정확하게 위치도 확인하지 않은채 서둘러 부산 대저생태공원으로 향했다.


미리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후회를 가져올 지도 모른채,,,


ㅜㅠ





산 대저생태공원 핑크뮬리





구름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날씨는 비교적 좋은 날이었다. 대저생태공원 대나무숲 옆에 만들어져 있던 하트터널





대나무숲길도 그 길이가 꽤 긴 편이다. 꼭 핑크뮬리가 아니더라도 이 대나무숲길만 걸어도 기분이 상쾌해질 것 같다.





인증샷도 한 번 남겨보고^^





,,, 여긴 규모가 작아도 너무 작은데,,, 그리고 상대적으로 어마어마한 사람들. 사람들을 피해서 사진 한 장 남기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다. 또 사람들이 밟고 들어간 흔적도 너무 많아서 제대로 된 핑크뮬리를 만난다는 것은 조금 힘들어보였다. 


너무 큰 아쉬움에 도착한지 5분도 채 되지 않아서 그냥 자리를 뜨기로 결정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성급했던 결정이었다. 주변을 조금만 더 둘러볼껄,,,





사람들을 피해서 담아본 부산 대저생태공원의 핑크뮬리





어느쪽에서 바라봐도 사람들은 어마어마~~~~. 비록 지난 주말 경주에서의 인파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





하늘에 둥실둥실 떠가는 구름들, 그리고 그 색이 너무 좋았던 날.





깊어가는 가을을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크뮬리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담아본 핑크뮬리





그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핑크뮬리를 만나볼 수 있는 위치는 도대체 어디??? 위 지도에 표시된 '여기^^'가 바로 그 곳이다. 4번 주차장과 5번 주차장의 사이 정도가 될 것 같다. 그리 길지는 않지만 사진들을 보니 그래도 저곳에는 내가 갔었던 '쬐금,,,'이라고 표시된 곳 보다는 훨씬 더 많은 핑크뮬리들이 있었다. 


그런데,,,


핑크뮬리는 9월에서 11월까지 만날수 있는 억새의 한 종류이다. 오늘 아침 신문에서 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너무 질서의식 없이 핑크뮬리들을 짓밟은 탓에 벌써 10% 이상의 핑크뮬리들은 상해버렸다고 한다. 핑크뮬리를 만나고 싶어 찾아간 자리에서, 그 핑크뮬리들을 짓밟는 행동,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담은 사진 한 장이 무슨 뜻깊은 추억을 남겨줄까?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면서 눈으로만 즐겨도 충분히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행복한 추억들을 가득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발 아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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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핑크뮬리가 색감이 좀 신비롭네요.
    신기하긴 하지만 우리정원에는 정원이 너무 좁은 관계로 심지는 못하겠어요. ㅎㅎ
    일부러 찾아가셨는데 입구만 보셔서 아쉬웠겠습니다.
  3. 곱습니다
    ㅎㅎ요즘 여기저기 신기하게 보게 되네요
  4. 요즘 블로그여기저기서 핑크뮬리를 봅니다. 그만큼 좋은 곳이라서 이렇게 많이들 찾으시는듯 하구요...
    그래서 정말 이름 안잊어버릴듯 합니다.

    근데 노란스티커는 왜 붙이셨어요? 빨리떼세요~~~ㅎㅎ
  5. 아 색상도 예쁘고 사진으로 담기 참 좋은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네요....
    사람들이 좀 아껴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6. 비밀댓글입니다
  7. 부산 여행 갈 때 한번 들러봐도 좋겠군요
  8. 새롭게 알게 된 핑크뮬리,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고운 빛깔입니다.
    게다가 대나무숲길까지 있다니,
    너무 행복한 시간이셨겠습니다.

    아, 그런데 핑크뮬리가 억새의 한 종류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또 잘 알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9. 여기도 다녀오셨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여길 가려다, 많이 훼손되었다는 소식에 포기했었는데....
    그래도 가볼껄그랬습니다....ㅎㅎ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10. 그러고 보니 저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본것 같기도 하고...ㅎ
    핑크뮬리 이제 10월이면 기억해야겠네요

    여기선 천상 경주로 가야 할까 봅니다 ㅎ
  11. 오호~ 대저공원에도 있었군... 역시 핑크핑크하네~ ㅎㅎ
  12. 저는 경주에 다녀왔었는데 부산도 마찬가지로 규모가 작네요 ㅎㅎㅎ 그래도 대저공원은 다른 구경거리도 있어서 늦기전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잘보고갈게요^^
  13. 독특한 꽃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4. 부산 대저생태공원에 다녀오셨군요?
    핑크뮬리 의 핑크빛 색감은 언제나 봐도 중독성이 있습니다^^
    오늘도 멋진 작품사진 아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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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봄날의 풍경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봄날의 풍경

Posted at 2017. 4. 19.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2017 / 부산 대저

부산 대저 유채꽃 /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봄꽃 축제는 계속 진행형!

이번에는 유채꽃 축제다. 전국 곳곳에서 반가운 유채꽃 축제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요즘, 그래도 내가 살고있는 남쪽마을에서 가까운 곳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해마다 항상 빠트리지 않고 찾아가는 유채꽃 명소들이 몇 군데 있다. 창녕 남지체육공원, 남해 두모마을, 그리고 부산 대저생태공원이 그 대표적인 곳들이다. 축제가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재빠르게 다녀온 부산 대저생태공원, 공원을 가득 메운 유채꽃들의 축제를 제대로 즐겨볼 수 있었다.


자! 이제 출발~^^





유채꽃이 바다를 이루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넓은 규모. 이 넓은 공원을 유채꽃들이 가득 채우고 있다.





먼지가 조금 심한 날이었지만 비가 내리지 않는 것만 해도 그저 감사한 마음.








길가에는 진달래와 철쭉들이 가득 피어있고





이제 조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볼까? 오른쪽에 보이는 육교를 따라 올라오면 다리 위에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을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다. 벚꽃들은 이미 잎들이 다 떨어진 모습이다. 얼마 전만 해도 길 양 옆으로 온통 분홍색 벚꽃들이 가득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벚꽃은 지기 시작하고

진달래와 철쭉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지금은 하트 주변으로 붉은색 카펫이 깔려있던데 나는 그냥 자연스러운 흙길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은 바람개비들이 길 옆에 총총 자리를 잡고있다.





길이 참 예쁘다. 

하지만 비가 오면,,,ㅜㅠ





규모는 남지 유채꽃 축제가 더 큰 편이지만 이렇게 한 눈에 담아보는 유채꽃 밭의 규모는 오히려 대저생태공원의 것이 더 크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한 장소에 밀집되어 유채꽃들이 피어있는 편이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서로 마주보는 하트 2개? 이건 작년에 못봤던 것 같은데,,, 의미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눈으로 봤을 때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1주 전이라 초록이 군데군데 섞여있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볼까?











즐거운 봄날의 추억만들기








혼자 걸어도 좋고, 함께 걸어도 좋고


마냥 기분이 좋아지는, 또 따뜻한 햇살 가득 받으며 걷고 싶어지는 계절이다.


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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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편의그림은보는것 같아요
  2. 유채밭이 이렇게 넓은 곳이 부산에 있었군요...
    항상 좋은 곳만 찾아다니시는 분이신듯 합니다~~~
  3. 대저에 생태공원이 있군요.
    드넓은 노란 유채꽃밭이 장관 이네요.
    달큰한 유채꽃향이 가득할것 같아요. ^^
  4. 개인적으로 노란색을 좋아해요^^
  5. 좋은사진 많이 찍어주셔요~ 보고 있노라면, 늘 마음이 평안하네요 ~
  6. 드넓은 공원에 펼쳐진 유채꽇의 모습이 장관이네요^^
    특히나 하트모양의 꽃길이 참 재밌었요~~^^
    여기까지 유채향이 가득한 것 같은데요,,,
    멋진 포스팅 즐감하고 갑니다^^
  7. 날씨도 사진도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 힘든 하루에도
    가끔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어 좋습니다^^
  8. 유채꽃이 그림처럼 수놓아져 있네요~~
    정말 멋진 사진 보고 괜히 마음이 콩닥콩닥 하네요~ㅋㅋ
    저에게도 봄이 왔나봅니다.
  9. 저 유채꽃에 제 몸을 훌쩍 던지고 싶은 생각이 날 정도네요~^^
    노란 색이 참으로 예쁩니다~
  10. 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말 그대로 아름다운 유채꽃의 향연입니다.
    직접 가서 보면
    눈이 부실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11. 할 말을 잃어 버리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12. 오 정말 멋진곳이로군요
    올 봄은 유채꽃을 많이 보게 됩니다

    노란색이 더 한참을 바라 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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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유채꽃이 장관이더라, 낙동강 유채축제 in 대저생태공원[부산여행] 유채꽃이 장관이더라, 낙동강 유채축제 in 대저생태공원

Posted at 2015. 4. 15. 12:4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대저생태공원 / 유채꽃축제

대저생태공원유채 / 낙동강유채축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축제


 

 

1년에 한 번은 꼭 찾게 되는 곳, 부산의 대저생태공원을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이미 간단하게 몇장의 사진들로 며칠 전에 소개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사진들을 모두 정리하고 정식으로 대저생태공원의 유채축제를 소개하게 되었다. 요즘에 일도 너무 많고 집에서 개인적으로 컴을 사용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하루하루 사진을 정리하고 글을 적기가 사실 조금 힘들다. 물론 내가 게을러진 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겠지만...ㅜㅠ

 

작년에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찾은 유채축제였지만 올해는 계속 혼자 여행을 다니고 있는 중이라 이번 유채축제 역시 혼자 가볍게 다녀왔다ㅡ.ㅡ;; 혼자 여행을 다닌지 꽤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꽃..과 관련된 축제들은 혼자 다니는 것이 사실 조금 어색하다.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혼자 카메라를 들고 봄꽃축제를 찾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래도 어쩌겠나? 보고 싶은 것들은 보고 살아야지! 오늘도 당당하게 카메라 하나 들쳐메고 그 축제의 장으로 돌격이다

 

 

 

 

 

 

 

공식 명칭은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이다. 강서역에서 이어지는 구포대교에서 시작해서 수관교까지 이어지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23만평의 넓은 공원에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다. 작년보다 조금 더 넓은 범위에 유채꽃을 심으면서 대한민국에서 최대의 규모라는 타이틀까지 가지고 된 봄의 축제이다

 

축제기간은 4월 11일 부터 4월 19일 까지, 이번 주말까지 봄의 화사한 축제가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벚꽃이 진 자리는 새초롬 피어있는 진달래가 대신 채우고 있고

 

 

 

 

차, 사람 그리고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대저생태공원의 풍경이다

 

 

 

 

주차장은 이미 포화상태라 진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고, 갓길에도 차들이 가득 주차가 되어서 빈 공간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갓길에 자리가 나겠지.. 하면서 길을 따라 서행을 하고있는 차들을 많이 봤는데 거의 가능성이 없으니 마음을 비우시는 것이 좋다. 간혹 하늘이 도와야 바로 내 앞에서 감사하게도 빠져주시는 차를 한 대 영접할 수 있을 것이다

 

 

 

 

길을 지나다가 차 안에서는 가끔 봤었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만나는 튤립은 올해 처음이다.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저 속으로 들어가기가 조금 두려워진다ㅡ.ㅡ;;

 

 

 

 

일단 내가 대저생태공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는 왼쪽에 보이는 구포대교이다. 저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정말 예술이기 때문이다. 올라가는 계단도 있고 사람들이 걸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 다리이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다리 위 까지 주차를 한 차량들이 길게 이어지는데 경찰이 항상 단속을 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

 

 

 

 

대교 위로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 본 대저생태공원의 풍경

 

 

 

 

예전에는 하트가 2개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하트가 꽤 많이 보였다

 

 

 

 

푸른듯~ 노란듯~ 그 색들이 만드는 조화로운 모습도 참 아름다웠다. 바람이 불어 지나가면 색이 살짝살짝 변하는 듯 보이기도 했다

 

 

 

 

넓어도 너무 넓다

23만평이라니...

그런데 이 길을 모두 가로질러서 왕복으로 걸었다는 것이 더 신기하다ㅡ.ㅡ;;

무한체력???ㅎ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하트 모양

 

 

 

 

행복한 한 때를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커플들

부러우면 지는거다...

 

졌다

 

 

 

 

작년에도 물론 좋았지만 작년보다 길이 조금 더 정돈된 듯한 느낌이다. 울퉁불퉁한 길들도 꽤 많았는데 이번에는 길들이 모두 꽤 단정하게 보인다

 

 

 

 

인기폭발 포토존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간이의자를 하나 들고와야겠다. 이왕이라면 화사한 꽃무늬가 프린팅 되어있는 것으로...

 

 

 

 

역시나 강과 꽃밭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 가장 아름답다

 

 

 

 

길이 반듯반듯

꼬불꼬불~

 

 

 

 

대각선으로도 담아보고

늘 그렇지만 혼자서도 정말 재밌게 잘 노는 것 같다

 

 

 

 

 

 

 

하트가 너무 커서 앵글에 모두 들어오지가 않는다. 표준렌즈.. 무능한 찍사의 한계...ㅡ.ㅡ;;ㅎ

 

 

 

 

이 하트도 살짝 드러누운듯한 느낌이 꽤 편안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다

 

 

 

 

 

 

 

왠지 미스터리서클의 느낌도 풍기는 듯한 기분

혼자 계속 돌아다니다 보니 별의 별 생각들이 다 든다

 

 

 

 

다양한 각도의 시도

뭐.. 별 의미는 없다 ㅡ.ㅡ;;

 

 

 

 

넓기는 정말 넓다. 하지만 볕이 정말 좋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 날이라면 구석구석 모두 걸어볼 수 있을 것도 같다

 

 

 

 

함께 걷는 길

혼자 걷는 길

 

 

 

 

 

 

 

 

 

 

 

 

 

 

 

 

 

 

 

 

 

 

이제는 나도 살짝 내려와서 축제의 현장으로 살짝 발걸음을 내딛어 본다

 

 

 

 

화사화사

생글생글

흔들흔들

향긋향긋

 

 

 

 

부럽부럽

졌다졌다

 

 

 

 

대나무 & 유채꽃 콜라보레이션

 

 

 

 

졸졸졸졸

즐거운 가족 나들이

 

 

 

 

작년에도 있었나? 불어오는 바람에 바람개비들이 신나게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번에 내가 주차를 해둔 감사한 공간이다. 밖은 터져나가는 모습인데 여기는...우리 붕붕이만 보인다ㅡ.ㅡ;; 걸어서 2-3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곳이고 넓지는 않지만 20대 정도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일과 중의 시간이 아니라면 주차를 허락하는 공간이니 주말에 이 곳을 찾으실 분들은 이 곳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괜히 주위에서 자리 나기를 기다리면서 길에서 보내는 시간들은 너무 아까우니까 말이다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유채꽃의 향연,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그 뒤로는 창녕(남지)에서 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이어진다고 하니 이 곳을 찾지 못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봄봄봄~ 봄이 왔어요~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니 더 장관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직접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3. 저는 산행후에 대저생태공원에 갔는지라 많이 걷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구포다리에도 올라가지 못했답니다. ㅎㅎ
    러브 모양의 길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2015.04.15 22:19 신고 [Edit/Del]
      아.. 조금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다리 위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이쁜데 말이죠~
      그래도 그것보다도 더 좋은 것들 많이 보고 다니시니까요^^
      요번에는 작년보다 하트가 더 많은 것 같았어요
  4.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풍경 좋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용!!
  5. 대저생태공원에 이렇듯 방대한 유채평원이 펼쳐지는군요.
    경주 반월성 앞에도 유채밭이 있지만 이곳에 대면 그저 세발에 피인 듯 합니다.
    넘 멋지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 2015.04.15 22:26 신고 [Edit/Del]
      넓이는 다르지만 반월성도 너무 이쁜 곳이잖아요~
      얼마 전에 경주를 다녀오면서 시간이 부족해서
      반월성을 다녀오지 못한 것이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6. 오 세상이 온통 노란 다른세상이네요
    참 예쁩니다... 하트 모양도 있네요
  7. 으악, 대박.
    남~쪽에 살으리랏다~
    요즘 방쌤님 포스팅 보면 아무래도 남쪽가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드네요.
    꽃도 바다도 산도 저는 남쪽 취향인것 같아요. ㅎㅎㅎ
  8. 고향이 제주도라서 그런지 유채꽃 보니 매우 반갑네요. 어렸을 적에는 유채꽃 많이 보았는데, 요즘은 유채밭이 예전만큼 흔히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 2015.04.16 13:22 신고 [Edit/Del]
      저도 어렸을 때는 동네에서도 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꽤나 자주 봤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군락지를 찾아가야 만날 수 있는 아이들이 되어버렸네요^^
  9. 예쁘다 ㅎㅎㅎ
    여기서 하루종일 걷고 또걷고, 종일 다닐수 있을거 같아요. ^^

  10. 주차뽀인트를 제대로 찾으셨군요 .. ㅎㅎ
    진짜 넓습니다... 이 많은 유채를 어떻게 심었을까요? ^^
    이런 곳은 혼자 걸어다니면서 봐야 합니다..
    옆에 누가 있으면 꽃구경 못해요 .. ㅎㅎ
  11.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이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2. 유채꽃이 활짝 피긴했네요 그래도 날씨는 쌀쌀하네요 요즘도요
  13. 주말에 시간 나면 한 번 들러보고 싶네요.
    노란 유채꽃밭이 천상의 나라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4. 우와.. 이쁘다 하면서 보고 있는데 윗쪽에서 찍은건 어디 올라가서 찍으신거에요?
    다른 시선에서 보는거 같아서 느낌이 새로웠어요
  15. 유채꽃의 향연입니다 ㅎ

    저도 유채꽃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16. 낙동강 츄채꽃이 어마어마하군요 주말에 저길 다녀 와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7. 우앙 오랜만에 왔더니 스킨이 바꼈네요 ㅎㅎ
    산뜻해졌습니다. 이제 유채꽃 시즌이네요~
    역시 봄은 꽃들로+_+
  18.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오신 대저 유채꽃밭의 풍경, 잘보고 갑니다. ^^
  19.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높은곳에서 전망을 볼수 있는곳이 있는가요?
    광활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예전 전주천에도 유채가 만발했었는데 유채기름에 의해 하천이 환경오염 된다해서..지금은 없는데;;;
    획기적인 모습입니다.
  20.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축제장으로 다녀 가셨군요..
    역시 방쌤님은 정말 부지런 한것 같습니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부산사람보담도 주차공간도 잘알고,,,,
    정말 이곳 대저 생태공원은 우리나라 대표 유채꽃 생테공원인것 같고 유난히 금년에
    꽃이 잘피어 다른 지자체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하고 하더군요,,,
    주말저녁 편한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2015.04.18 00:43 신고 [Edit/Del]
      에이~^^
      그냥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또 기왕이면 편안하게 다니고 싶어서 용을 쓰다보니
      이것저것 얻어 알게 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작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있었는데
      올해는 정말 이쁘게 잘 피었나봐요~^^
  21. 우와 23만평이라니 정말 넓군요! 벚꽃이 지니 이제 유채꽃이 예쁘게 필 시즌이네요.
    부산은 좀 멀어서 저는 5월에 가까운 구리 유채꽃 축제 다녀오려고 생각중이예요.
    구리 유채꽃 축제도 12만평 정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대저공원의 절반밖에 안되는군요 ㅎㅎ
    예쁘고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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