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부용대, 그 위에 올라서면 하회마을이 한 눈에!안동 부용대, 그 위에 올라서면 하회마을이 한 눈에!

Posted at 2016. 8. 11. 09: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안동여행 / 안동 가볼만한곳 / 부용대

안동 하회마을 / 부용대의뜻

안동 부용대


오랜만에 다시 떠난 안동 여행

안동에 가면 꼭 들르게 되는 곳들이 몇 있다. 이번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모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다행히 하회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부용대는 다녀올 수 있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고산정이나 월영교의 야경도 함께 담아오고 싶었는데 너무 더운 날씨에 이미 녹초가 된 몸이라 더 이상의 여행을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산서원의 배롱나무꽃을 만나고 그 다음 목적지로 찾아간 부용대, 하늘과 구름이 너무 좋은 날이라 기대 이상의 멋진 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다.





부용대에서 내려다 본 하회마을


뭔가 순서가 조금 바뀐 것 같지만 이상하게 나는 하회마을보다 부용대가 더 좋다.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서 그런가? 뭐,, 난 그렇다.





부용카페


부용대로 올라가는 길가에 있는 한옥 카페이다. 병산서원에서 약간의 산행을 하고 난 후라 이미 몸은 더위에 찌들만큼 찌든 상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한 순간이다. 시원한 자몽에이드와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후





다시 출발이다!


왠만하면 내 블로그에는 절대 등장하지 않는 인물 사진! 과연 누구? 이번 여행을 함께한 이웃 블로거 파란연필님이다. 길을 걸으면서도 절대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는 열혈 사진&여행가!ㅎㅎㅎ





부용카페에서 부용대 정상까지는 딱 450걸음! 10분이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거리다. 그러니 겁내지 마시고 맘 편안하게 찾아보시길 추천드린다. 그렇게 잠시 걷고 난 후에는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무슨 행사가 있는지 강 위에 무대가 설치되어 있다. 저것만 없었으면 정말 완벽했는데,,, 약간 아쉬운 맘이 밀려든다.





이분은 누구?

또한 이번 여행을 함께한 이웃 블로거 주는사랑님. 열심히 파노라마를 돌리고 있는 모습을 찰칵! 아이스 팩까지 꼼꼼하게 챙겨오셔서 시원한 물, 자양강장제, 포도즙 등등 너무 감사하게 얻어먹었다.^^ㅎ


다음에 은혜 꼭 갚겠습니다.ㅎㅎㅎ





초록초록한 여름 안동 하회마을 풍경





저 멀리 왼쪽으로도 한 번 내다 보고





당겨서도 보고





정면도 다시 보고





이렇게 조그만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갈 수도 있다.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싶으신 분은 차로 멀리 돌아서 갈 필요 없이 저 배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다. 아직 난 한 번도 타본 적은 없어서 정확한 시간과 비용은 잘 모르겠다. 작년에 하회마을을 둘러보다 가격을 보긴 봤는데 아무리 사진을 뒤져봐도 자료가 나오질 않는다. 아마도 가격은 2.000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감 가득 느껴지는 옹기종기 초가지붕 그리고 기와지붕들








마을을 보호하듯 크게 둘러 흐르는 낙동강








부용대로 오르는 길에는 이렇게 소나무들이 가득








위험하니까 절대 넘어가지 마세요^^





부용대


그 이름은 중국에서 온 것 같다. 원래 부용은 연꽃을 의미하는 것인데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꼭 연꽃같이 보여서 이름을 부용대로 붙였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어디가 연꽃 같은지,,, 나름 눈을 씻고 다시 보지만 아직 난 잘 모르겠다. 원래는 하회마을에서 강 건너 서북쪽 절벽 위에 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북애'라 불렸다고 한다. 높이는 64m로 그렇게 높지 않지만 깎아지는 그 절벽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든다. 


안동여행을 떠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수여행지가 아닐까?


Special Thanks to 파란연필님, 주는사랑님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넘어가지마라면 괜히 넘어가고픈 이 심정은? ㅎㅎㅎ
  2. 스페셜 게스트까지 등장한 포스팅이네요.
    혼자 하는 여행도 좋지만
    이렇게 마음맞는 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여행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추억도 더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구요.

    하회마을이 참 단아하고 점잖아보이네요.
    부용대라는 곳에 오르면
    저렇게 하회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지칠 만큼 더운 날씨이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고 여유로운 보내세요^^
  3. 제가 예전에 하회마을에서 바라본 곳이 부용대였던 거 같네요.
    그때 맞은편에서 보면 여기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했었거든요.
    음... 이제야 알겠네요.
    확실히 높은데서 봐야 좋군요.
    다음에는 놓치지 않고 꼭 가야겠네요.
    여름은 말고... 가을이나 겨울에요.ㅎㅎ
  4. 블로그 이웃님들과 함께 한 여행!! 정말 즐거운 이었겠어요~~~^^
    하회마을 앞 절벽위가 부용대 이군요~~
    하회마을 전경을 내려다볼수 있다니 꼭 가보고싶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5. 안동 하회마을과 안동호는 꼭가보고 싶은곳이에요. 안동호에 그렇게 배쓰가 많다고 하던데~
  6.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군요.
    잘 보고갑니다.
  7. 허걱,,,어이쿠 놀래라^^;;
    역시 감성충만 방쌤님이 찍어주신거라 몹쓸뒤태도 괜스레 예뻐보이는?!
    제눈에 안경ㅎㅎㅎ
    저도 그랬듯 즐거운 추억이 되셨음해요☺
  8. 안동이면 양반의 고장이라고도 하죠? 부용대에서 바라보이는 풍경이 정말 근사하네요..더위가 싹 가시겠습니다..ㅎㅎ
  9. 고즈넉한 한옥의 풍경이 아름답군요~
    힐링의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10. 안동하회마을을 사진에서 이렇게 보니 굉장히 귀여운 반가움이
    있어 보이네요^^ㅎㅎ 이렇게 마음에 맞는 이웃 불로거님들과
    가는 모습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방쌤님의 좋은 인품도 알 수 있는
    포스팅 이었어요^^ 마을을 보호하듯 흐르는 낙동강이 인조적으로
    무엇을 구축한거 없이 완벽한 자연 풍경처럼보여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11. 하회마을 조망대인 안동 부용대 풍경이 멋지군요.
    부용대 아래 낙동강에 임시공연장 같은 시설물이 보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잘 극복하시고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2. 저도 3년 전에 다녀온 부용대군요.
    부용대에서 바라본 조망이 정말 압권이죠.
    등장인물이 세분이신 것 같은데 즐거운 여행하셨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3. 하회마을은 은근 친숙해요 ~~ 많이 들어봐서 그런가봐요~~ 조망대에서 내려다 보고 싶어지는군요
  14. 좋은 이웃분들과 멀리 다녀 오셨군요
    즐거운추억 여행이 되셨을듯 합니다^^

    저도 이 더위가 지나면 한번 다녀 올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5. 역시 안동의 하회마을을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부용대라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하회마을의 또하나의 명소를 이번에 올라가 보셨네요..

    이번에는 취미를 같이 하는 블친들이 함께 할수 있어 한결 즐겁고
    정겨운 시간을 보낼수 있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맞추어 떠나기기 싶진 않을진데 시전에 약속이
    잘된것 같구요...

    덕분에 낙동강물이 마을을 휘돌아 감고 지나가는 아름다운 안동의
    하회마을 풍경 잘보고 갑니다..

    보람차고 건강한 주말이 되시기 바라면서...
  16. 옥연정사는 가봤는데,
    부용대의 전경이 더 멋지군요~^^
  17. 저도 오월에 부용대를 다녀왔는데 정말 멋진 곳인것 같습니다.
    강가에 못보던 구조물이 보이는데 무대 같아 보입니다. 무슨 공연이라도 있나 봅니다.
    가까우면 자주 찾을텐데 언제 다시 한번 가볼련지 ^^
  18. 우리나라 산하에는 저런 기와지붕과 초가지붕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안동 한번도 가 본적이 없어서, 고즈넉한 모습에 함 가보고 싶은 고장입니다.
    오늘도 역시 사진 보니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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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여행 부용대] 부용대에서 내려다 본 하회마을[안동여행 부용대] 부용대에서 내려다 본 하회마을

Posted at 2014. 12. 6. 09:40 | Posted in 『HerE & TherE』

 

 

경북여행 / 안동여행 / 안동 가볼만한 곳

부용대

하회마을

 

 

 

 

계속 이어지는 안동여행기

안동하면 모든 사람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바로 하회마을이다

나 역시도 안동을 찾게되면 항상 제일 먼저 찾아갔었던 곳도 '하회마을' 이었다

이번에 여행을 하면서 가보지 않은 다른 곳들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조금 조사를 해보니 '부용대' 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하회마을과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

올라가는 길이 그렇게 힘들거나 길지도 않지만

올라서면 하회마을이 한 눈에 들어온다고 하니

당연히 호기심이 발동하는 것이 사실!

 

그래서 사진 속에서만 만나보았던 부용대를 찾아서 떠나보았다

 

 

 

 

부용대로 들어가는 길은 상당히 좁은 편이다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정도의 넓이라

나오는 차들이 다 지나간 것을 확인하고 난 후에야 마을로 들어올 수 있었다

마을로 들어오면 주차장은 상당히 넓은 편이라 주차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화천서원

조선시대 서원철폐의 강한 바람으로 서원이 많이 정리가 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안동에는 많은 서원들이 남아있는 것 같다

 

실제로 안에는 사람들이 현재도 살고있는 중이어서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을 할 수는 없었다

담 너머로 들려오던 김광석의 노래가 은근히 잘 어울렸던 기억

 

 

 

 

 

담 너머로 살짝 훔쳐보는 화천서원의 내부

들어가도 될 것 같은데...

그냥 부용대로 바로 올라가보기로 했다

 

 

 

 

 

부용대 450보

거리도 250m밖에 되지 않는 길이라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비가 주륵주륵 내려서 카메라에 괜히 더 신경이 쓰인다ㅜㅠ

 

 

 

 

 

소나무가 가득한 울창한 숲길을

자박자박 걸어올라간다

경사가 그리 가파른 곳은 아니라 산책하듯 쉬엄쉬엄 올라 갈 수 있는 길이다

 

 

 

 

 

 

잠시 오르면 만나게 되는 부용대

 

부용대는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안동 하회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64m의 절벽이다. 부용대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따온 것으로 부용은 연꽃을 뜻한다. 하회마을이 들어선 모습이 연꽃 같다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 부용대라 부른다.

 

 

 

 

 

부용대에서 내려다 보는 하회마을의 모습

한 눈에 들어오는 하회마을의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약간은 새롭기도 하다

 

 

 

 

 

산 능선들 사이사이로 흘러가는

구름의 물결이 마치 한폭의 산수화를 보고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낙동강이 그 주위를 휘돌아 나가며

마치 감싸고 있는 듯한 모습의 하회마을

 

당연히...

하회마을 구경도 빠질 수는 없는 안동여행의 필수 코스!

그래서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네비에 '하회마을' 을 찍어본다

소요시간은 10여분

부용대에서 하회마을로 출발한다

 

 

 

 

 

 

 

세계유산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

 

 

 

 

 

 

안동 하회 마을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민속 마을이다.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며 물돌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의 집성촌으로 지금도 마을주민의 70%가 류씨이다. 풍산 류씨가 이곳에 자리를 잡은것은 약 600여년 전으로 류씨가 터를 잡기 전에는 허씨와 안씨가 먼저 이곳에 들어와 살고 있었다고 한다.

 

하회마을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2005년 미국 부시 대통령의 방문지로 국제적인 매스컴에 오르기도 했던 마을이다. 하회마을은 또한, 영화나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이기도 하다. 배용준이 주연한 스캔들, YMCA야구단, 한반도 등 한국의 영화사를 장식할 만한 굵직 굵직한 영화들이 이곳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촬영이 되었다. 그만큼 다른 세트가 필요 없을 만큼 옛 전통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부 상혼에 의해 퇴색되어가는 감도 없지 않지만, 전통을 보존하려는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 극복 되어가고 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마을장터로 들어가는 길

이 곳에도 은근히 이름난 맛집들이 많이 있다

조금만 알아보시면 충분히 정보들이 많이 나와있으니

식사를 안 하신 분들은 이 곳에서 맛나는 음식들로 한 끼를 해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입장료만 지불하면 셔틀버스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구경도 하지 않을 절에다가 과다한 비용을 지불한 경우가 너무 많아서

은근히 이런 입장료에 민감한 편이다...ㅡ.ㅡ;;;

 

 

 

 

 

마을까지는 1.2km의 거리

물론 걸어서 들어가도 되지만 비도 주륵주륵 내리는 상황이라 버스를 이용하기로..

버스를 타면 정말 눈 깜빡 할 사이에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사람들이 다들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 한 후

노선이 겹치지 않고 한적하게 걸어보고 싶은 마음에

마을 둘레길을 먼저 걸어보기로 했다

 

 

 

 

 

봄에는 벚꽃들로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득차서 정말 환상적인 모습을 자랑하는 길

비 내리는 늦가을에 만나는 그 모습도 나름 매력이 있다

 

 

 

 

 

조금 전 까지 머물렀던 부용대

이 곳에서 바라보니 그 절벽의 모습이 정말 예사롭지 않다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시골마을의 여유와 정겨움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하회마을에는 삼신당에 600년이 넘은 보호수가 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 소나무를 더 좋아한다

그 모습이 참 아름다운 하회마을의 자랑 중 하나이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은 최근에 지은 것 같은데 뭔지 궁금해서

계속 둘러보게 되었다

너무 궁금해서 결국은 굳게 닫힌 문을 열었는데

이 곳은...

화장실이었다...ㅡ.ㅡ;;; 쌩뚱맞게...

남자, 여자 표시도 없고, 화장실이라는 표시도 없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원지정사로 들어가는 입구

서애 류성룡이 지은 원지정사는 원대한 뜻이라는 말 그대로

세상의 온갖 욕망을 멀리하며 유학자로서 곧은 기상과 올바른 품성을 갖고 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정자에 올라서면 부용대의 모습과

그 사이로 흐르는 낙동강의 모습이 절경을 만들어 낸다는데

안전한 보존을 이유로 직접 올라가서 볼 수는 없었다

 

 

 

 

 

까치발을 들고서

담 너머로 넘겨다 보는 부용대의 모습

정자 위에 올라서면 정말 낙동강이 흘러가는 모습도

부용대와 함께 한 눈에 들어올 것 같다

 

 

 

 

 

이제 다시 마을 길을 지나서 나오는 길

 

 

 

 

 

 

 

 

 

 

 

 

 

 

빗방울을 가득 머금은 나무의 모습이

늦가을의 풍경과 너무 잘 어울린다

 

 

 

 

 

 

 

 

 

 

 

하회마을을 올 때 마다 느끼는 점인데

이 곳은 관광지라는 느낌은 강하게 들지 않는다

그냥 주민들의 노력으로 잘 보존되고 있는 편안한 시골마을 같은 느낌이다

그냥 편안하게 걸으면서 옛 모습 그대로의 우리네 삶을 잠시 돌아볼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바로 하회마을인 것 같다

상점들이 너무 많이 들어서면서 그 모습이 조금 변해가는 느낌에 한 때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그 원래의 모습이 잘 지켜질 것이라고 믿고, 또 바래본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부용대에서 하회마을의 전체 모습을 한번 둘러보고 가는게 좋겠네요.....
    빗방울 머금은 나무의 모습이 운치있습니다
  3. 가족과 함께 여행다녀온 곳이라..
    추억이 솔솔하군요~~
  4. 와 ㅎㅎ 안동 하회마을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는데 ㅎㅎ 겨울 지나고 날이 좀 따뜻해지면 꼭 가봐야겠어요! ^^
  5. 아버지 고향이 안동 근처라 친근한 고장인데
    정작 제대로 둘러 본 적은 없는 거 같아요! ㅜㅜ
  6. 늦가을의 한적함과 쓸쓸함 그리고 촉촉함까지도 담겨 있는 사진이네요.

    저 곳에서 비나 눈 오는 것 구경하며 하루 쉬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2014.12.08 13:29 신고 [Edit/Del]
      늦가을의 한적함을 즐기기에는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저도 은근 쉬어가는 여유는 잘 가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조금은 쉬어가는 방법도 찾아봐야겠습니다^^
  7.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네요^^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8. 강과 조화를 잘 이루는 안동 하회마을이 참으로 평화롭습니다.
    몇 해 전에 가봤는데 다시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이번 주도 활기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9. 아 전 여기 배 타고 갔었는데 차로도 바로 가는 법이 있었군요 ㅎㅎ
  10. 마을까지 1.2km라니! 꽤 머네요.
    그래도 안동 하회마을이 한눈에 보인다는게 매력이겠어요
    저도 날 좋은날 가볼게요 :)
  11. 빗방울 촉촉히 내린 게 더 보기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하회마을이라 좋군요.
    시간내서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13. 그립군요~ 안동하회마을.
    지금 나이에 가면 왠지 저 곳에 사는
    이들처럼 익숙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 부용대에서 내려다본 하회마을의 모습이
    한 폭의 산수화 같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여서 사진속에 운치가
    가득합니다.
    600년 넘은 보호수도 참 멋집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15. 저는 왜 안동을 갔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이렇게 보니, 전혀 간 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내년 봄, 안동 나들이를 해야 할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코스를 소개해 주시니, 아니 갈 수 없네요.
    특히 부용대는 저를 위해서, 힘든 코스가 아니라고 주장하시고 말입니다.ㅋㅋㅋ
    • 2014.12.08 16:18 신고 [Edit/Del]
      날씨 따뜻한 봄날에 가면
      훨씬 더 좋을것 같네요
      부용대 올라가는 길은 전혀~~~~~
      힘들지 않으니 사뿐사뿐 산책하듯
      슝슝 올라가면 되니 전혀 걱정 마시구요~^^
  16. 좋은 글 잘보고 갈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잘 읽고 물러갑니당당 ~~~~
  17. 잘 보고 갑니당~
    즐거운 하루되세요
    감사해요. 잘 봤네요. ~~~~
  18. 봄에 갔다가 인상 깊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부용대까지 지름길로 가겠다고, 절벽같은 길을 탔던 기억이 ㅎㅎㅎ
  19. 저는 여름에 갔었는데~~ 참 운치 있고 좋더라구요 ^^
  20. 멋진 곳 잘 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용!!ㅋ
  21.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아왔는데, 구경거리가 아주 많네요. 눈이 선해지는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20분간 이 블로그에서 놀다가 갑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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