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뚫린마음 [생각] 나름 바쁘게 살아가는데 2014. 8. 10. 항상 뭔가 허전하다 마음이? 머리가? 어디에 나도 모르는 큰 구멍이 하나 뚫려있는 기분 날씨 탓인가 책도 몇 페이지를 넘기기 힘든 그런 날 몬스터로스터의 고소한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시간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