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싱그러운 초록빛 숲길 속 산책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싱그러운 초록빛 숲길 속 산책

Posted at 2018. 9. 7. 12: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수목원 /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가볼만한곳








오늘 아침 일기예보를 보니 이번 주말부터는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된다고 한다. 유난히 덥고 길었던 이번 여름이 끝이 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다가왔다는 사실이 반갑기도 하면서, 초록이 가득한 그 싱그러운 모습들은 이제 그만 보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괜히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든다.


아름다운 풍경, 또 소중한 우리 유적지들이 가득한 도시 경주. 그래서 경주를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에서 2시간 정도는 갈 수 있는 경주라 사실 굉장히 자주 찾아가는 곳이다. 적어도 계절마다 1번씩은 꼭 찾아가는 것 같다. 그 중 여름에 경주로 여행을 가게되면 빠트리지 않고 꼭 찾아가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다.





  경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다녀온 날 : 7월 16일





늘 주차장이 조금 좁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도로변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들어가는 길





입구에서 곱게 핀 능소화가 먼저 반겨준다.





배롱나무꽃도 만나고





구름이 조금 섞여있는 파란 하늘도 한 번 올려다 본다.





여름 경주에서 만나는 무궁화 꽃길. 작년보다는 조금 못한 모습에 살짝 실망,,을 하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예쁜 길이다.





이런 예쁜 길들이 많아서 여름이면 꼭 한 번씩 찾아오게 된다. 입구쪽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지만 조금만 더 안쪽으로 걸어서 들어가면 사람들이 거의 없는 길들도 많이 만날 수 있다.





벌써부터 가을느낌이 물씬 풍기는 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길.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핫 스팟! 포토 존이다.








여유롭게 즐겨보는 여름 오후의 산책

행복한 시간이다.








내년에는 무궁화가 완전 만개한 모습을 꼭 만나보고 싶다. 너무 게을러진 요즘,,,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주차장 바로 옆에는 무궁화 동산이라는 이름의 작은 공원?이 있다. 늘 느끼는 점이지만,,, 무궁화가 그렇게 많이 피어있는 곳은 아니라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여기도 무궁화가 가득 피어나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 늘 혼자 궁금해하곤 한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여름 산책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나, 동호회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조금 이른 시간, 또는 조금 늦은 시간에 찾아가는 것이 좋다. 5시였나? 비교적 이른 시간 문을 닫는 곳이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언제 문을 닫는지 그 시간을 정확하게 알아보고 가는 것도 필요하다. 물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은 전국 어디든 한 두 곳 정도씩은 있다. 그래도 이 산림환경연구원만이 가지는 그 매력 또한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가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해도 예쁜 곳이다.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면 한 번 정도는 꼭 가볼만한 곳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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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도심속에서 살다보니 이런 자연이 많은 곳이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을 가게 되면 자연이 많은 곳을 자주 가는거 같아요.
  3. 좋은데 많이 다니 십니다.
    사진도 잘 찍으시고
    저도 나중에 한번 다녀 와야 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4. 요즘같이 선선한 날에 숲속을 걸으며 맑은 공기도 마시고 산책하면 저절로 힐링이 될거 같아요ㅎ
  5. 개인적으로 포토존이 부럽네요. 저도 저기서 한번 촬영해보고 싶어요
  6. 보기만 해도...힐링이 됩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7.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정말 좋은데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세요
  8. 싱그러운 초록의 나무숲 아래로 걷다보면
    절로 힐링이 되겠어요
    멋진 산림원입니다.. ^^
  9. 전 2시간이면 멀다고 생각하는데 ㅎ
    여긴 가 본다 하면서 아직 못 가 봤네요
    가 봐야할곳이 정말 많습니다
    가을에도 좋을곳 같습니다^^
  10. 요즘 날씨가 시원해져서, 나가볼려고 하는데~
    정말 푸릇푸릇하니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11. 아하~ 일찍 문을 닫는군요.
    다음달쯤에 경주로 떠날까 생각중인데, 아무래도 여긴 못갈 거 같네요.
    그저 방쌤님이 올려준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ㅎㅎ
  12.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여기 아주 멋집니다 ..
    핫 스팟 포토존은 멋진 모델과 함께 해야겠군요 ..
    배경만 찍으면 저 느낌이 안나겠어요 .. ㅎㅎ
    • 2018.09.12 21:09 신고 [Edit/Del]
      음,, 요즘 저도 그 생각이 자주 들어요.
      사진이 때론,, 조금 심심하게 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물론 제 실력이 부족한 탓이겠지만,,,ㅜㅠ
      인물이나 다른 피사체를 섞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13. 경주여행도 계획중인데~~^^
    산림환경연구원이라는 사진찍기 좋은 장소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을 단풍여행으로도 제격이겠습니다 ㅎㅎㅎ
  14. 이것을 보니 집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광릉수목원에 가고 싶어졌어요
    돌아오는 주말에 들려봐야겠네요~^^
  15. 초록빛 숲 풍경이 너무 멋집니다^^
    저 숲속을 걸으면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6. 경주 산림환경 연구원이 초록의 세상이로군요.
    아직까지 능소화가 피어 있는 것을 보면
    이곳의 기온이 주변보다 다소 낮은 듯 합니다.

    날씨가 환상적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7. 와, 이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으시겠네요.
    이렇게 나들이가는 날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을 만끽할 텐데
    매일 함께하니 말입니다.
    초록빛 푸르름이 너무 좋습니다.^^
  18. 산책로가 아트 그 자체네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푸르고 너무 이쁘네요/ 숲속에 걷는 듯한느낌.. 요즘 날씨도 선선해서 걸을만 하네요~
  20. 오, 초록의 세계로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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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다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늦가을 아름다운 풍경 속을 걷는다

Posted at 2017. 12. 6. 11:3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 겨울여행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




1년 사계절 언제 찾아가도 매력적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경상북도 경주. 가을이 되면 그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가을의 경주가 더 기다려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주말만 되면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한 마음이 들어 지난 주에 다녀온 그 곳을 다시 찾아가게 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다른 유명한 장소들도 많지만 가을 경주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들 중 하나,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늦가을 풍경을 만났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가을 풍경





잠시 사라졌었던 통나무 다리가 다시 생겼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통나무다리





뒤로 돌아 그 반대편을 내려다 보니 그 곳에도 역시나 깊어진 가을의 모습이 두 눈 가득 담겨온다.





그냥 눈으로만 봐도 좋고

가볍게 그 속을 걸어도 좋다.





한 폭의 그림같은 가을 풍경을 보여주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낙엽이 가득 떨어진 길

그 또한 매력적이다. 


늦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풍경.





그 속을 함께 걷는 다정한 연인들





가족들의 즐거운 가을의 한 때





다리를 건너가면 만나게 되는 좁고 긴 메타세콰이어길





날씨가 아주 좋았던 날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기 위해 찾은 모습이다.





봄이 되면 야생화들로 가득할 정원





지금은 그 야생화들도 잠시 쉬어가는 계절








파란 하늘

하얀 구름






걷고싶은 예쁜 길들이 참 많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이 가득 깔린 그 길을 천천히 걸어본다.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저 깊은 곳까지








가을이 되면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산림환경연구원이지만 잘 찾아보면 이렇게 사람들이 전혀 없는 한적한 곳들도 만나볼 수 있다.





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아까의 그 통나무다리








저기 아래 보이는 벤치에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곳곳에 숨어있는 좁은 길들을 찾아 걸어보는 것도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재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 만난 가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즐겨보는 여유, 그리고 나만의 시간. 가끔은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늘 바쁘게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며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 몸도 마음도 잠시 멈춰 쉬어가야 하지 않을까? 가끔은 나도 제대로 쉬는 방법을 정말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행이 내겐 가장 소중한 휴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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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주지키미인 제가 이번 가을엔 산림환경연구원을 못 가봤네요.
    저 대신 산림환경연구원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늦가을 경주 수목원도 정감있습니다.
    낙엽이 하나둘씩 떨어지는 시기지만 아직 참 푸근한 모습이네요~~
  3. 늦가을 초겨울의 풍경도 멋지네요.
    방쌤님이 잘 찍어셔서 그럴테지만요..^^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도 참 이뻐보이는 길이네요.
  4. 산림환경연구원, 가을도 멋지네요~
    몇달 전 가 본 곳이라 사진들 보며 공원 풍경을 그려보았습니다^^
  5. 에휴~ㅎㅎ
    저 사는 의정부는 눈이 내렸는데, 여긴 아직 가을이군요~^^
    이제 그만 가을을 보내주세요~ 겨울풍경도 좋답니다~ㅎ
  6. 떠나지 못했던 가을여행...
    여기서 다 하는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잘 보고갑니다.
  7. 메타세콰이어가 참 예쁘네요~
    근처에 메타세콰이어가 많은 공원이 있는데 완전히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한 번 둘러봐야 겠네요.ㅎㅎ
  8. 연구원이라고 해서 연구소 같은 곳인 줄 알았어요^^;;;
    엄청 멋있는 곳이군요 +_+
  9. 아직 황금빛 가을빛이 남아있었군요?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0. 낙엽,벤치 그리고 사람 멋진 풍경이네요
  11. 가울에도 좋지만 봄에도 찾으면 참 좋을 거 같네요
  12. 이제 이 아름다운 가을을 추억하면서
    겨울맞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억 속 풍광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거라고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3. 늦가을의 풍경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따뜻한 봄의 산림환경연구원을 이제
    기대해 봅니다^^
  14. 잠시 여유를 가지고 늦가을 단풍길을 걸어도 좋은 길이네요.
  15. 경주의 산림연구원에는 아직도 가을이
    이렇게 남아 있군요..
    마지막 가는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들이
    아름답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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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가을여행,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5곳경주 가을여행,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5곳

Posted at 2017. 10. 28. 13: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통일전 은행나무

도리마을 은행나무 / 불국사 단풍 / 용담정

경주 가을 단풍 명소 5곳



1년 4계절 어느 때에 찾아도 기대 이상의 만족을 안겨주는 여행지, 바로 경북 경주이다. 대한민국 수학여행의 메카! 경북 경주가 가을이 되면 또 평소와는 조금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내게 된다. 가을여행의 가장 중요한 여행지 선정 기준들 중 하나, 그건 바로 울긋불긋 가을의 고운 색으로 물들어가는 단풍일 것이다. 단풍이 아름다운 여행지들은 전국 방방곡곡, 물론 정말 많은 멋진 곳들이 있지만, 경주에서도 그 아름다운 가을의 풍경을 맘껏 즐겨볼 수 있다. 널리 이름이 알려진 여행 명소들도 많이 있지만, 오늘은 내가 직접 가서 본, 또 느껴본 가을에 그 모습이 유독 아름다운 경주의 명소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1.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정확한 이름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다. 지금은 그 이름이 많이 알려져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경주의 대표적인 스냅촬영 명소가 된 곳이다. 입구를 지나면 얼마 가지 않아 다리를 하나 만나게 되는데 그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보는 아래 개울의 모습이, 또 그 개울 위에 놓여진 다리 하나가 대표적인 포토 존이 되는 곳이다. 그 곳도 물론 좋지만 나는 길게 이어지는 숲길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도 아니라 삼각대 하나 세워두고 예쁜 가을 풍경 속에서 셀프 스냅을 남겨보는 것도 정말 매력적일 것 같다.










  여행일자 : 2016.11.11




  2. 경주 용담정 단풍



경주의 여행지들 중에서 그나마 조금 덜 알려진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용담정은 천도교의 성지로 불리는 곳으로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태어나고 인내천 사상을 깨달아 포교활동을 펼치게 된,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동학의 발원지 역할을 하게 된 곳이다.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길에서부터 길 양 옆으로 쭉 늘어선 은행나무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곳이 절대 평범한 곳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떠오르게 만든다. 주차장 인근에는 은행나무와 형형색색의 단풍나무들이 가득 자라있다. 이 곳의 풍경도 물론 아름답지만 용담정 내부로 들어서서 천천히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용담정의 숨겨진, 그 진정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여행일자 : 2016.11.20




  3.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경주 도리마을, 이름만 들어도 왠지 숨겨진 동화 속의 어떤 마을일 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 곳이다. 이 곳 역시 4-5년 전만 해도 그렇게 널리 알려진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sns에 그 풍경들이 하나, 둘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가을 인기여행지가 되었다. 마을에는 총 3군데의 은행나무 군락지가 있는데, 그 중 어디를 가더라도 기대 이상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나무들 사이의 간격이 가장 넓은, 가장 안쪽에 있는 군락지를 추천하고 싶다. 물론 마을 입구에서 처음 만나는 은행나무들의 모습도 노랗게 물든 가을의 풍경을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이다. 













  여행일자 : 2016.11.17




  4. 경주 불국사 단풍



경주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소? 당연히 불국사와 석굴암일 것이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감탄사가 저절로 터져나오는 풍경을 보여주는 불국사! 안으로 들여놓는 발걸음이 설레임으로 가득차게 된다. 눈길 닿는 곳곳 모두 가을의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불국사이지만, 내가 꼽는 최고의 장소는 단연 청운교와 백운교가 자리한 곳이다. 위로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들이 백운교와 함께 어우러지고, 그 아래로는 땅에 떨어진 단풍잎들이 바닥을 주황빛으로 적셔가고 있다. 만약 그 모습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면, 절대 그 자리를 쉽게 뜰 수 없을 것이다. 
















  여행일자 : 2016.11.16




  5. 경주 통일전 은행나무



최근 경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들 중 하나이다. 그 곳은 바로 통일전! 통일전 내부에도 물론 곱게 물든 단풍나무들이 많이 있지만 통일전이 이렇게 인기를 끌게 된건 다른 이유에서이다. 통일전 앞 도로 양 옆으로 쭉 늘어서 있는 노란 은행나무들 때문이다. 어떤 이유로 이 곳에 이런 모습으로 은행나무들이 심어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을이 되면 그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은행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는 그 길을 따라 산책을 즐겨도 좋고, 통일전 안 제일 높은 곳으로 올라가 아래의 풍경을 내려다 봐도 너무 좋은 곳이다. 













  여행일자 : 2016.11.16



가을, 경주로 떠나는 여행


가을이라는 계절, 그 이름만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그 어떤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지피는 계절인 것도 같다. 가을을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어, 또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이 가을이 아쉬워 두 발을 동동거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 이번 가을에는 신라 천년의 고도, 경북 경주로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경주의 숨겨진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멋진 가을여행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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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동안 가을마다 다녀오신 어여쁜 풍경들을 이렇게 공유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역시 불국사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통인전 은행나무도 엄청 예쁘네요 +_+
  2. 아름다운 가을빛이 완연하군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앉아서...ㅎㅎ
  3. 어제 산림환경연구원에 다녀오면서 정말 이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또다른 이쁜공간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 참고하고 갔으면 좋았을건데 ㅠㅠ
    잘보고 갑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4. 역시 경주네요
    경주 너무 가고 싶은 곳인데
    거긴 벌써 빨갛게 노랗게 단풍이 들었네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불국사도 넘 보고싶네요
    잘보고 가요 ^^
  5. 단풍의 아름다움이 잘 보여지는 글이네요. ㅋ
  6. 경주 여행하기 넘 좋은것 같아요~ 가을에는 한번도 못가봤네요ㅠ 쌤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불국사가 젤 예쁘네요^^
  7. 아~ 가을단풍 구경하고 싶어지네요~~^^
  8. 경주가 가을과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불국사나 석굴암은 아직 한번도 안가봤어요 사실... 경주 자체를 안가봤네요.
    언젠가 갈 수 있겠죠???ㅠㅠ
  9. 비밀댓글입니다
  10. 경주 불국사 단풍이 아름다운 것은 알고 있었지만
    다른 곳도 단풍명소가 많군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한 추운 날입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11. 경주가 서울에서 멀기는 하지만 일박 이일 코스로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2. 이제 곧 단풍의 계절로 접어들었네요.
    붉은빛 단풍일도 노란 은행잎도
    모두 너무너무 황홀합니다.

    불국사에는 가을에 가본 적이 없어서
    단풍이 저토록 아름답게 피어 있는 모습,
    이렇게 방쌤님의 포스팅으로 잘 감상하고 갑니다..^^
  13. 와. 오늘도 예쁜사진 잘보고 갑니다.
    경주 가을여행시 꼭 가야할 단풍이 아름다운 명소 5곳 감사히 체크하고 갑니다.
  14. 올해도 가을 경주를 만나러 가봐야 할텐데....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네요~~ ㅎㅎ
  15. 가을에 찾기 좋은 경주의 단풍 명소들이로군요
    어제는 전국이 단풍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ㅎ
  16. 경주에 안가본지도 꽤 되었네요.
    근데 사진이 엄청 쨍쨍하게 잘 나왔는데 어떤 카메라 쓰세요??
    • 2017.10.30 20:54 신고 [Edit/Del]
      그런가요?^^ㅎ
      저는 니콘 D750과 D7200을 사용합니다.
      D810이나 D850으로 갈아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얇아진 지갑과 저의 다소 느린 컴이 허락을 하지 않네요ㅜㅠㅎㅎ
  17. 나포십자뜰
    토요일에 갔는데 용담정 통일전은 좀 더 있어야 됩니다.~~~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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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초록 가득한 숲 속에서의 휴식 같은 산책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초록 가득한 숲 속에서의 휴식 같은 산책

Posted at 2017. 6. 5. 14: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가볼만한곳/ 경주 수목원 /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산책



언제 찾아가도 매력적인 여행지 경주. 봄꽃들이 화사하게 반겨주는 지금 이 계절에도 역시나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꽃들과 함께 걷는 길도 물론 너무 아름답지만 초록이 가득한 숲 속에서의 산책 역시 한 번 즐겨볼만 하다. 게다가 경주에서 걷는 그 숲길의 매력은 다른 도시에서의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경주의 유명 여행지로 알려진 곳이다. 스냅사진을 담기 너무 좋은 곳이라 웨딩촬영이나 데이트 스냅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그럼, 한 번 걸어볼까?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운데 흐르는 하천을 사이에 두고 그 옆으로 나있는 산책로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로 항상 분주한 곳이다.





바람이 없으면 멋진 반영도 담아볼 수 있는 곳





앗! 다리가 다시 생겼네~


무슨 이유에선지 지난번 왔을 때는 저 다리가 없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다시 생겼다. 아마도 안전상의 이유로 없앴다가 조금 더 안전한 통나무로 교체를 한 모양이다.





쉴 새 없이 터져나오는 웃음


이게 바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





어떻게 멋지게 한 번 담아볼까?

의논이 한창이다. 


그냥 아무렇게나 담아도 예쁠거에요^^





다리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메타세콰이어나무. 이 길 또한 매력적이다.








뜨거운 햇살을 피해서 시원한 나무그늘로~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스냅촬영





조금 더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보니 노란 붓꽃들이 하천 옆 가득 피어있다.





햇살이 꼭 여름 같았던 지난 주말





다시 걸어보는 아까의 숲길





사람이 없는 틈을 타 꽤 어렵게 비어있는 통나무 다리를 담아보았다.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이런 모습을 담는다는 것이 얼마나 오랜 기다림을 필요로 하는지,,,^^;;





그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은 바로 이 곳이다. 하루에 열두번도 더 걸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길.





분홍 낮달맞이꽃들도 만나고





그 위로 혼자 삐죽 자라있는 금계국과도 인사를 나눈다.





햇살을 가득 머금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금계국





옆에 딸린 넓은 정원에서도 잠시 산책을 즐겨본다.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았던 날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숲 속에서의 산책


연휴는 아니지만 징검다리로 내일도 행복한 휴일이다. 경주에서 접시꽃들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화사하게 핀 꽃들도 만나고, 이렇게 초록이 가득한 싱그러움 속에서의 산책도 함께 즐길 수 있다면 충분히 행복한 봄 여행이 되어주지 않을까? 나는 또 어디로 한 번 떠나볼까 행복한 고민 중이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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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기만 해도 힐링이되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3. 푸르름도 아주 좋네요
    철마다 가시면 같은 장소를 비교 올려 주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제가 해 보고 싶거든요 ㅎ
  4. 정말 걷고 싶은 길들이네요 ㅠㅠ
    와 ㅎㅎ 넘 좋은거 같아요~
    방쌤님 진짜 힐링될듯요^^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5. 정말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ㅋㅋ
    저도 이런 곳에서 마구마구 걸어다니며 사진찍고 싶습니다~~~
  6. 걷고싶은곳만가십니다...
  7. 경주산림연구원이 숲길이 많아 시원스럽네요.
    그늘이 많아 걷기도 좋겠지요?
    사진으로 보니 초록도 너무 이쁜데요. ^^
  8. 이야...
    푸릇푸릇...신록이 가득하네요...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9. 땡삐
    지난가을에 갔을때 초록초록해지면 한번더 와야지ᆢᆢ했었는ᆢ일하느라바쁘단핑계로 아직두 못가보고있네요ᆢ^^덕분에 사진으로라도 구경했네요ᆢ감사ᆢ
  10. 우와~ 길에 나무가.. 멋지네요... 걷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공기는 또 얼마나 맑을지...
  11. 산림연구원이 잘 관리해서 더욱 볼만 하겠는데요
  12. 푸르름이 유난히 돋보이는 포스팅입니다.
    저 솦속으로 들어가면
    마음마저 푸르게 물들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요.
    아무 생각 없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멋지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13. 여름이 다가오나봐요 저도 어디 다녀왔지만, 점점 푸르름이 더 화려해지네요^^
  14. 여기도 이제 여름빛깔을 입고 있네요~
  15. 아하~ 저 통나무... 저도 저기서 인생사진 하나 남겨야 하는데, 중간에 없어지지는 않겠죠.
    봄날이라 했는데, 초여름 느낌이 물씬 나네요.ㅎㅎ
  16. 경주수목원의 한적한 모습이 참 낮설게 다가오네요~~^^
    초록이 익어가는 경주수목원이 참 싱그럽습니다~~ㅎㅎ
  17. 저 이런곳 너무 좋아요 사람 많이 없고 메타세쿼이아 같은느낌 이요! 여름에는 특히 더 시원할거같아요!!
  18. 얼마나 좋으면 같은 배경이 세 장씩이나 있네요.
    자도 저곳을 걷고 싶고 저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19. 경주에는 볼 것이 너무 많아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 와~ 정말 푸르름이 가~득하네여..
    기분 좋아지고 맘이 편안해지는.. 참 좋아여.. ^^
  21. 경주의 산림연구원에는 정말 신록의 초록물결로
    출렁이고 있군요..
    이곳은 사계절 언제라도 새로운 풍경들을 만날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 있는 명소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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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봄, 이번 주말이 정말 좋을 것 같아~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봄, 이번 주말이 정말 좋을 것 같아~

Posted at 2017. 3. 30. 14:2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 경주 수목원

경북산림환경연구원 / 경주가볼만한곳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로 여행을 가면 꼭 한 번은 가게 되는 곳이 바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다. 정확한 명칭은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지만 보통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또는 경주 수목원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 곳이다. 겨울은 조금 을씨년스러운 편이지만 그 때를 제외하고는 봄, 여름 그리고 가을 모두 계절 특유의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봄에 목련이 가득 피어있던 산림환경연구원의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선명하다. 과연 올해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난해 찾았던 그 비슷한 날짜에 다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느낌이 드는 길





앗! 통나무다리가 다시 생겼네~


지난 겨울 찾았을 때 다리가 사라진 모습을 보고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생긴 것을 보니 괜히 반가웠다. 바람이 없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정말 멋진 반영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산림환경연구원의 대표적인 포토 존!





다리 위에서 반대쪽으로 바라본 모습





내가 좋아하는 길


여름에는 무궁화가 가득 피어있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그 자리를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는 산수유들이 대신 채우고 있다.





지난 여름 만났던 무궁화 가득 피어있던 길





작년 이맘 때 목련과 개나리가 가득하던 길


올해는 아무래도 작년보다 개화가 조금 더딘 것 같다.





매화도 아직은 조금 이르다는 생각


아주 잠시였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둥실둥실 흘러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조금 더 당겨서 바라본 산림환경연구원의 매화





아,,,

내가 너무 서둘러 찾은 것 같다.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개화가 빠르다는 소문이 많이 있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 작년보다 오히려 3-4일 정도는 개화가 더 더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이번 주말이 더 좋지 않을까?^^








목련은 아직 채 꽃을 피우지도 못했다.





작년에는 이렇게 활짝 꽃이 피어있었는데,,,


경주,,,

다시 달려야 하나???





나오는 길에 만난 복수초





물론 걷는 걸음이 즐겁기는 했지만 아쉬움도 함께 남았던 여행


혹시나 내가 늦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찾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개화시기를 완전 잘 못 계산한 것 같다. 작년에 비해 조금은 느린 편인데 오히려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니 제대로 된 산림환경연구원의 봄 풍경을 만나불 수 없었던 것이 당연했던 것 같다. 4월 8일 전후로 경주로 벚꽃여행을 다녀올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때 산림환경연구원도 다시 한 번 들러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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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봄이 오긴 오고있네요~
  2. 꽃들이 활짝 피면 참 예쁠것 같아요.
    다음주에 또 시간을 내셔야 할듯.. ㅎㅎ
    그래도 목련 꽃망울도 보이고 산수유꽃도 보이네요. ^^
  3. 역시 경주는 아직도 봄이 오는 소리가 늦게들리는것
    같군요,,,
    이른 봄이라 아직은 봄꽃들도 제대로 피지 않은것 같구요..
    이곳은 사계절 남다른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경주도 아직이네요.
    4월이 와야 경주도 완연한 봄이 될 거 같네요.
    어차피 또 가실테니, 그때 경주의 봄을 보여주세요.ㅎㅎ
  5. 아..경주 예전에 수학여행때 가보고 한참이 됐네요. 하하하 여전히 아름답군요.
    멋진 사진과 더불어 글 구성까지 정성을 드리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작년 무궁화꽂길은 인상이 깊어서
    너무 예뻤답니다.
    저도 한번쯤 꼭 들려보고 싶어요^^
  7. 경주는 아직 이른감이 있군요^^
    시기 잘 맞춰서 가보고 싶네요^^
  8. 경주에도 이런 멋진곳이 있었네요^^
  9. 봄의 길, 걷고 싶은 길, 천국의 길 이네요.^^
  10. 봄이 오긴 오는군요.
    더디와서그렇지...ㅎㅎ
  11. 이제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겠네요.

    그러게요, 올해는 개화가 조금씩 늦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하수상해서 그런 걸까요?
    그래도 어느 순간 노랗게 피어날 개나리꽃을
    눈앞에 그려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편안한 금요일 보내세요^^
  12. 아침부터 비가 와서 미세먼지가 줄어 주말엔 좋겠어요
  13. 경주라는 도시에 한 번 여행을 가야하는데...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시간을 내봐야겠어요^^
  14. 올해 작년보다 며칠 개화가 늦네요
    집앞의 목련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던데 주말에는 날씨가 좋겠지요
  15. 저도 살짝 봄이 늦는것 같다는 느낌은 받고있는데 ㅎ
    공감되네요 ㅎ 아직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이긴 하더라구요 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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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꼭 한 번 걷고 싶은 그 길,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깊어가는 가을, 꼭 한 번 걷고 싶은 그 길,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Posted at 2016. 11. 30. 11: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남수목원 단풍 / 진주경남수목원

진주 수목원 단풍 / 메타세콰이어길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진주 경남수목원, 정식 명칭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이다. 경상북도 경주에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있는데 그 곳 역시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물론 그 곳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곳이지만 집에서 훨씬 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도 그에 못지 않게 내가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이다. 화사하게 꽃이 피어나는 봄의 풍경도 너무 좋지만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이 있는 곳이라 늦은 가을 빼놓지 않고 꼭 한 번 씩은 찾아가게 되는 곳이 경남수목원이다.


가을이 되면 꼭 한 번 걷고 싶은 길

바로 메타세콰이어길이다.





경남수목원 메타세콰이어길





입구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또 다른 메타세콰이어길





지난 봄에 이어

다시 찾은 경남수목원





수목원 곳곳

가을이 가득 내려앉은 풍경


따뜻했던 남쪽마을도 이제 겨울에 접어들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운

그 모습 구석구석을 눈에 담아본다.





꼭 고인돌 같이 보이는 저 입구를 지나면





길게 굽어 이어지는 가을의 메타세콰이어길을 만나게 된다.





바닥에 가득 깔린 잎들 때문일까?

왠지 모를 따스함도 함께 느껴진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 잠시나마 이 길을 독차지 할 수 있었다.





누가 여기다 이렇게 통나무 의자 두개를 가져다 놓았을까? 그냥 그대로 두고 바라보고 싶다. 이 길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추억으로 남을 사진들도 몇 장 남겨본다.


즐겁고 행복한 2016년 가을의 기억











가운데의 넓은 길을 잠시 벗어나 그 옆 길을 잠시 걸어보기도 한다.














저 멀리에서 사람들의 인기척이 들리기 시작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신이난 아이들이 달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너무 귀여웠던 꼬마들




붉은 단풍들도 수목원 곳곳에 내려 앉아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옴을 알려주고 있다.





이제 수목원 입구 왼쪽에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을 나와 수목원 오른쪽에 있는 또 다른 메타세콰이어길로 가는 중





날씨가 맑지는 않았지만 바람이 많지 않는 날이라 조금은 편안하게 수목원을 둘러볼 수 있었다. 해가 뜨는 시간에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는데 올해는 무슨 이유인지 이른 시간에 나서는 여행이 괜히 힘들게만 느껴진다. 작년 이맘 때는 일출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도 꽤 많이 했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아직 시작도 못했으니,,, 조금은 부지런을 떨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또 다른 메타세콰이어길


길이는 이 곳이 훨씬 더 길지만 그 아름다움 만으로만 생각해보면 처음의 그 곳이 나는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이 곳의 장점은 바로 옆에 넓은 잔디밭이 있다는 것!

봄과 초가을에 가벼운 소풍을 즐기기 딱 좋은 곳이다. 간단한 먹거리들을 준비해서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즐기는 가을 소풍! 생각만 해봐도 즐거울 것 같다.





운이 좋게도 사람이 없는 길의 풍경을 담아보기도 한다.








가을의 매력에 빠지다














즐거운 가을 소풍


언제 걸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길, 올해도 어김없이 그 길을 걸었다. 늘 혼자 걸었던 그 길을 올해는 누군가와 함께 걸었다는 것도 내게는 색다른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것 같다. 잎이 모두 떨어져버려 조금은 쓸쓸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곳이지만 저물어가는 가을 풍경을 즐기며 추억하기에 이만한 곳도 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늦은 가을

메타세콰이어길로 떠나는 가을 여행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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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았습니다. 담양의 멘타세콰이어 길을 보는 같았습니다.
  3. 늘씬한 메타길에 답답했던 마음도 시원해집니다 !!
  4. 중간 사진 모델이 누굽니까?^^
    깊어가는 가을이라고 하는데 가을을 별로 누리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워요.
    주말마다 광화문 가느라....ㅠ.ㅠ.

    이제 겨울을 제대로 느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려울 것 같네요..ㅎㅎ
  5. 노을이 친정동넬 다녀가셨군요.ㅎㅎ

    멋진풍경 잘 보고갑니다,
  6. 메타세콰이어 길은 언제 보아도 실증이 나질 않습니다.
    쭉쭉 하늘로 뻗은 기상이 올곶은 선비를 상징하는 듯 합니다.

    드디어 금년 마지막 달이네요.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7. 메타세콰이어는 확실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가을 정취가 그득하니 더욱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눈에 익은 모델분에게서도
    가을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8. 잎이 떨어진 메타세콰이어의 모습도 어주 볼만하군요
    떨어진 잎들의 모습도 아주 장관입니다
    멋진 풍경과 사진을 봅니다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9. 찍으신 메타세쿼이어길이 한 편의 영화 장면 같습니다.
    가을의 매력에 푹 빠질만한 장소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0. 너무 멋지네요. 한번 꼭 가보고 싶어 지는 곳이에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11. 정말 멋있는 길들이네요^^
    저도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사진 역시 멋집니다
  12. 오..메타쉐콰이어길은 전국적으로 여러곳에 있나봅니다..제가 좋아하는 길이기도 한데..제주도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13. 푸르던 모습과는 또 다른게 분위기 있는데여.. ㅎ
    누군가와 저 나무의자에 등기대고 앉아있음 넘 좋을것 같아여.. ^^
  14.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15. 정말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여긴 언젠간 한번 쯤 가고 싶은곳입니다.^^
  16. 사진도 정말로 예쁘고 장소도 정말 예쁘네요. 저도 여기서 와이프랑 같이 한번 사진 촬영해보고 싶네요 ㅎㅎ
  17.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18. 얼마전까지 푸르럼을 보여주고 있던 경남수목원의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이 지금은 이렇게 황금색으로
    변해 버렸군요..
    이곳은 사시사철 변화하는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곳이라
    볼때마다 색다른 시선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이날 같이한 멋진 모델이 있어 더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19. 와~ 오늘도 역시 방쌤님 사진에 와~~~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정말 아무도 없을 때를 잘 찍으셨어요. 출력해서 달력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메타쉐콰이어가 가을엔 이리 붉은 색으로 변하는 군요. 멋집니다. ^^
  20. 겨울이 왔다는게 느껴지는 풍경이네요. 즐거운 데이트 하셨네요. ^^ ㅎㅎ
  21. 지사
    여가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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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그 곳에서 가을을 만났다가을 경주여행, 산림환경연구원 그 곳에서 가을을 만났다

Posted at 2016. 11. 11. 11:5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 단풍 명소 / 가을 경주여행

경주 단풍 / 경주 수목원 / 경주 단풍시기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이 깊어가는 경주

올해는 유독 단풍의 모양이나 색이 예쁘지 않다는 말이 자주 들린다. 경주 역시 그런 여행 명소들 중 하나. 가야할까? 이번에는 그냥 통과할까? 많은 고민이 있었던 여행이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가을 경주의 모습을 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주말 잠시 경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아직은 조금 이른

가을의 색이 옅게 뭍어있던 경주


통일전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낙엽 가득 깔려있는 길





사람 하나 없는 이 길을

혼자 조용히 걸어보고 싶다. 


혹시나 발 아래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날까 조심조심 한 걸음씩 내 딛으면서





아직은 옅은 가을의 색 보다는

여름의 초록 기운이 더 짙게 느껴진다.








주차장 바로 옆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길, 그 옆으로는 작은 천이 하나 흐르고 있다.





야생화들이 가득 모여있는 식재원. 지금은 그 종류가 적지만 봄이 되면 많은 다양한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곳이다. 봄에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하지만 가을에는 주변만 둘러보고 가볍게 통과한다.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길


이 길이 그렇게 걸어보고 싶었다.





노란빛 가득한 이 길

아직도 내 기억 속에는 작년에 만났던 그 길의 모습이 선명한데, 아직은 시기가 많이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경주로 여행을 다녀온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직도 통일전 앞 은행나무 길에는 노란색과 초록색이 어느 정도 섞여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이번 주말도 아니면,, 언제 다시 경주를 찾아야 가을 본연의 그 색을 만나볼 수 있을까?





예전 통나무가 하나 있던 자리


지금은 그 나무가 사라져버렸다.

무슨 일이 생긴거지?

그래도 이 곳에서는 가장 핫한 포토 존의 역할을 하던 곳인데,,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 나무가 사라져버린 상태였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라면 어디든 모두 걸어보고 싶다.








가을

그 속에서 담아보는 행복한 추억 하나


혼자 보기에 너무 예뻐서 사진을 몇 장 담았는데 혹시라도 저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연락을 한 번 주셨으면 좋겠다. 비록 뒷 모습이지만 선명하고 예쁘게 나온 사진들도 몇 장 있어서 꼭 전해드리고 싶다.^^








나름 그 색이 많이 변해있던 가로수 길











즐거운 아빠와의 데이트





함께 걸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길





넌 이름이 뭐니?

이렇게 추운 날씨에 이처럼 예쁘게 꽃을 피운^^





그냥 지나쳐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가을

꼭 멀리 떠나야 즐거운 여행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눈을 조금만 옆으로 돌려보면 어느새 깊게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가을, 짧다고 아쉬워 할 것만이 아니라 내 옆에 성큼 다가와 있는 가을의 모습 하나 놓치지 않고 눈에 또 마음에 담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의 소소한 일상이 때론 즐거운 하나의 여행이 되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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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하나 없는 낙엽이 깔린 길을
    조용히 걸어보고 싶습니다.^^
    사진을 통해 가을가을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3. 와 정말 가을느낌 물씬 느껴지네요~ 이제는 겨울바람느낌 나더라구요 ㅠㅠ 가을은 한달도 채 안되는 느낌입니다.. 가을을 더 즐기고 싶은데..
  4.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지난번에는 그냥 지나쳐서 참 아쉬웠네요ㅜㅜ
    이렇게 보니 그때의 아쉬움이 더하지만, 즐감하고 갑니다^^
  5. 야생의 숲 같은 느낌이 강해서
    왠지 들어서면서 가슴이 벅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경주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언제 다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경주에 가게 되면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휴일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6. 가는 가을이 아쉽고 오는 겨울이 살짝 기대되는군요
  7. 저도 누군가와 손으로 하트 그리고 싶은 생각이 막드네요~^^

    사진 하나하나가 같은 구도로 반복되다 보니, 그 프레임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아~ 아직도 가을인 것이 맞죠? 놓쳐 버리기 싫어집니다~
  8. 걸어보고 싶습니다.ㅎㅎ

    자ㄹ 보고 갑니다.
  9. 11월은 꽃들은 지고 열매만 간혹..ㅎ

    그래도 오늘 국화는 싩컷 보고 왔습니다
    여기도 한번 가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10. 아직은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와 손잡고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11. 와 길이 너무 이쁘네요
  12. 수목원의 가을이 한껏 푸르고 상쾌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늘 기분좋은 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13. 와~~ 저 가로수길을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걷고 싶네여..
    넘 행복할듯..
    소소한 일상이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것 같아여.. ^^
  14. 우와 .. 여기 정말 멋진데요 .. 분위기가 참 맘에 듭니다 ...
    완전 몰랐던 곳인데 .. 다음에 경주가면 살며서 다녀와야겠습니다 .. ㅎㅎ
  15. 이야 여기 사진 찍기 너무멋진걸요~
  16. 덕분에 멋진 풍경 너무 잘 구경하고 갑니다^^
  17. 정말 걷고 싶은 가을길입니다.^^
  18. 통일전 앞 연못을 가로지르는 통나무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올라타는 바람에 안전을 위해 치워버렸다는..
    멋진 가을을 가득히 담으셧습니다!
  19. 가로수길을 집중적으로 담으셨군요... 즐거운 여행이셨나요? ㅎㅎ
  20. 아직도 가을이 저만치 오고있는 경주의 산림연구원은
    가는 여름을 마치 아쉬워 하는듯한 풍경들을 연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지 않아 아름다운 단풍옷으로 갈아입은 이곳의 또다른
    풍경들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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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터널을 걷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봄 풍경목련터널을 걷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봄 풍경

Posted at 2016. 4. 6.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주여행 / 경주여행 / 경주봄여행

경주 벚꽃 상황 /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목련


경북 경주로 떠난 즐거운 봄꽃 여행

김유신장군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벚꽃터널과 붐비는 사람들을 피해 천년 고도 경주의 진정한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었던 경주 오릉을 거쳐 그 다음으로 내가 도착한 곳은 경주의 대표적인 가을 여행지, 바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이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은 원래 가을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가을 단풍이 가득 내려앉은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산림환경연구원을 떠올리면 그 가을의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또 인근에 위치한 통일전 앞 은행나무길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경주의 가을여행지라 이 두곳을 함께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하지만 봄에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곳, 그 곳이 바로 산림환경연구원이다. 벚꽃이 화려하게 피는 곳은 아니지만 길 양 옆으로 개나리와 목련꽃이 가득 피어있는 좁은 길은 그 어디의 아름다운 봄 꽃길들과 비교를 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봄의 아늑하고 따뜻한 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았다.


경주 산림환경연구원과 통일전 은행나무길의 가을 풍경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들을 참고하시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가을 ←클릭

가을, 통일전 은행나무 길 ←클릭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목련터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려서 내가 처음으로 마주친 모습. 눈 바로 앞에는 붉은 복사꽃이 피어있고 그 너머로는 노란 개나리들이 또 그 위로는 하얀 목련들이 가득 피어있는 풍경이다. 거기다 푸르게 돋아나는 풀들의 색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니 '이게 봄이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끔 만들어준다.





개나리와 목련들이 함께 이루는 앙상블





드문드문 피어있는 매화들도 함께 잘 어우러져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온 몸으로 반기고 있다.





하늘이 흐려 너무 안타까운 날이었지만 매화의 그 도도한 아름다움은 여전히 화사하게 빛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른 곳들과 달리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아 더 좋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의 봄날


그리고 즐거운 산책


그 매력을 알고난 후에는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옆으로는 개나리들이 가득 피어있는 목련터널에서 즐거운 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서로의 사진을 담아주고

또 함께 사진을 담느라 분주한, 또 즐거운 모습이다.








역시나 가장 눈이 가는건 커플샷


아무래도 나도 혼자 여행을 다닌지 너무 오래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아무래도 함께 여행을 할 단짝친구를 구할 때가 되지,,, 아니 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작년까지는 이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괜히 이런 커플들에게 부쩍 자주 눈길이 간다. ^^ㅎ


카메라에는 언제나 치~~즈^^





웨딩촬영 중이던 한 커플


보통 사진을 찍다 사람이 함께 찍히게 되면 항상 얼굴을 지우는 편인데 이런 좋은 사진들은 그냥 올려도 되겠지? 요즘 내가 완전 뽐부를 받고있는 아빠백통으로 무장을 한 진사님 옆에서 살짝 한 장 담아본 행복한 예비 신랑&신부의 모습. 인물사진은 정말 오랜만에 찍어보는 것 같다.^^


니콘도 뭐,, 색감 좋구만,,^^ㅎ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역시 인물사진을 담아보니,, F4는 조금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조금 더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 만나게 되는 또 다른 갈림길. 꽃의 양은 조금 적지만 이 곳에서도 아름다운 분홍의 꽃터널을 만나볼 수 있다. 이미 진건가? 아니면 아직 피지 않은건가? 사실 잘 모르겠다.ㅡ.ㅡ;





걷기만 해도

그냥 보고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길


가보신 분들은 내가 하는 이야기가 어떤 의미인지 아마 알고계실 것이다.








그 옆으로는 아직 드문드문 피어있는 화사한 색의 매화들이 반겨주기도 하고





목련터널에서 봄날의 즐거운 한 때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러고 보니,,


여기도 대부분의 분들이 커플인듯,,


게다가 아까의 웨딩사진까지,,


ㅜㅠ





이 곳은 원래 야생화들이 가득 피어있는 곳인데 아직은 조금 시기가 이른지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편이었다. 하지만 입구에서 이 모습만 보고 그냥 지나친다면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눈썰미가 있으신 분들은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저~ 왼쪽에 보이는 화사한 색상들의 조합! 그렇다! 조금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상상 이상의 아름다운 숨겨진 핫! 플레이스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가는 길에 만난 무스카리


얼마 전에 이름이 궁금해서 블로그에 글을 적었는데 친절하시게도 이웃분들이 이름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셨다. 그리고 향도 너무 좋은 녀석이라는 이야기도 함께,,,^^





짜잔~~~^^


조금만 아까의 그 길로 들어서면 그 속에 숨겨진 이런 장소를 하나 만나게 된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에는 벤치도 꽤 넓게 하나 있기 때문에 그 옆에다 자리를 깔고 가벼운 봄소풍을 즐기기에도 이만한 장소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눈 바로 옆에는 화사한 붉은빛을 뽐내는 복사꽃이 또 그 옆으로는 뽀얀 목련들이 그 뒤로는 화사한 분홍빛 벚꽃이 가득 피어있으니 이만한 봄나들이 장소를 또 어디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을 찾는다면


이곳은 꼭 들러보시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에서의 즐거운 산책


비로 긴 시간 머물지는 못했지만 1시간 남짓의 그 산책이 나는 너무 즐거웠다. 일단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또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는다는 점도 너무 좋았다. 잠시 10분 정도 벤치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는데 잠시의 시간이었지만 그 누구도 지나지 않는 목련나무 아래의 그 벤치가 지금도 내게는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어떤 꽃의 향기였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가볍게 불어오는 봄바람을 타고 실려온 그 향기도 여전히 내 기억 속에 뚜렷하게 남아있다. 이런 즐겁고 행복한 봄날의 기억을 안겨준 산림환경연구원, 내가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




죄송,,하지만 질문 하나만,,^^;

평소에는 유입키워드가 1.000 - 2.000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편인데 최근 키워드 수가 2-300씩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불과 3-4일 만에 키워드 수가 0이 되어버렸다!!! 사실 이런 방면으로는 전혀 지식이 없는 나인지라 그냥 멍,,하니 '원래 그런건가,,,' 하며 바라보고 있을뿐,, 이유를 알 수가 없다.


혹시나 이유가 뭔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디 이 불쌍한 어린,,?? 양,,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길,,^^


경주는 정말~

멋진 곳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Tlstory 블러그 오류
    일 가능성이 많타네요..
    조금 기다려야될듯해요ᆞ
    블러그 자체에서 해결 해줄거예요~
    요즘 주위에 다른분들도 그러하답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키워드는. 저도 그래여.
    기다리면 원래대로 돌아오겠죠. 모.
  5. 이야 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특히 저는 3번째의 벚꽃과 개나리가 함께 찍힌 단짝사진과
    5번째의 벚꽃 사진이 참 마음에 드네요.
    좋은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6. 봄이 오니 어디든 다 산뜻하네요 ^^*
  7. 목련으로 저렇게 터널을 만든 것은 처음 보았어요. 벚꽃 터널, 플라타너스 터널 같은 것은 종종 보았지만요. 아름다우면서 색다른 느낌이 있는데요?^^
  8. 와.. 대박 너무 멋진 사진들이네요^^ 정말 멋져요~
    저도 지금 오류인 것 같아요~ 저도 키워드0이 뜨네요~ㅎ
  9. 정말 사진 하나하나 정성들이 가득 해요
  10. 목련꽃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렇듯 눈부신 목련꽃 세상을 보여주시네요.
    목련이 이처람 가득 피어 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저 목련 터널은 꼭 한번 가서 거닐어보고 싶네요.
    올해는 지났고,
    내년에는 잊지 않고 있다가 가봤으면 싶습니다.

    키워드는 아마 전체적으로 다 그런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바로잡아주겠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포스팅으로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04.07 13:50 신고 [Edit/Del]
      자목련도 몇 송이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ㅎ
      역시 사람 욕심에는 끝이 없나봐요^^ㅎ

      목련을 좋아하시면 봄 경주는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내년에는 꼭 한 번 직접 걸어보세요~
  11. 이야..진짜 너무 멋진 사진이네요^^
    덕분에 힐링합니다!
  12. 저도 키워드가 0 입니다... 뭔가 문제가 생긴듯하네요
  13. 오늘 비가 많이 오던데...
    조금은 걱정이네요. 저도 키워드가 0인걸 보면
    오류같습니다.
  14. 넘이뽀여~~ 저 나무사이로 꽃터널 아래로 걷고 싶네여.. ^^
  15. 경주는 도시전체가정말 공원 같아요.
    마지막 키워드 제로는 참 이상하군요
    봄비가 내리는 목요일을 뜻깊게 보내세요
  16. 저도 목련을 좋아해요 활짝 핀 목년은 보고 있으면 마음이 깨끗해지는 거 같아요
  17. 경주 산림 연구원..한번 가 본다 하면서 아직 못 가고'
    있네요
    갈곳이 점점 많아집니다 ㅎㅎ
    목련 터널이 참 그럴듯 하고 예쁘군요^^
  18. 아하 여기가 거기구나 했어요.
    가을도 좋았는데 역쉬 봄도 좋군요.
    그나저나 연인들이 넘 많네요.

    키워드는 아마도 다음 메인에 방쌤님 글이 나오는바람에 그쪽으로 유입이 많아져서 그런 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거든요. ㅎㅎ
  19. 일시적인 오류가 아닐까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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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푸르름 가득한 숲속의 산책, 경주 산림환경연구원[경주여행] 푸르름 가득한 숲속의 산책,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Posted at 2015. 7. 23. 11:0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경주여행 / 경주 데이트코스

경주 가볼만한 곳 / 경주 추천여행지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경주의 걷기 좋은 길, 경주 산림환경연구원

가을의 단풍도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가을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이지만 온통 세상이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여름이 시작되는 지금 찾아가도 너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경주 시내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출사지로 유명한 서출지와도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보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초록이 가득 반겨주는 길







생각보다 굉장히 넓은 곳이다. 지난 가을에는 나름 꼼꼼하게 모든 곳들을 둘러보려 노력을 했었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직접 겪어본 후에야 깨닫게 되었다


오늘도 가운데 있는 구역들만 가볍게 둘러보기로 마음을 먹고 들뜬 마음으로 즐거운 산책길을 떠나본다





화보촬영이 있는 모양이다

반영이 참 이쁜 곳이라 항상 인기가 많은 포토존이다


나도 멀리서 한장~^^








길도 걷기에 너무 좋다

오르내림도 전혀 없는 곳이라 아이들과 함게 나들이 삼아 찾기에도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메타세콰이어나무 그늘 아래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연인들








이게 바로 휴식이지

자리만 깔면 바로 그곳이 가족들의 소중한 쉼터가 되어준다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연인들

경주에서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나처럼 혼자 찾는 사람들도 은근 많은 곳이라

사진 찍으면서 놀기에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물론 연인들이 너무 많이 보이다 보니,,,

조금 샘이 나기도 하지만~^^ㅎ


흥! 칫! 뿡!,,,이다






분홍날달맞이꽃



금계국 위에 나비 한마리






강아지풀


어렸을 때 우리동네에도 지천에 널려있던게 강아지풀이었는데

이제는 그 모습이 반갑게 다가오니,,, 


내가 살고있는 환경이 참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큰꽃으아리



벌개미취???


잘 모르겠다






비비추


이름도 모양도 색도

모두 참 고운 아이이다

수줍은 듯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에 이상하게 계속 눈길이 간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워낙에 넓은 곳이다보니 잘 찾아보면 이렇게 한적한 곳들이 참 많다. 연인들끼리, 또 가족들끼리 다른 사람들의 방해 없이 편안한 휴식시간을 즐기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다. 이름만 들어보면 무슨 연구원 같지만 실상 안을 들여다보면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라 처음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놀라기도 하는 곳이 바로 산림환경연구원이다



원추리


이제는 대부분이 진 상태였다











산림환경연구원 둘레로 이렇게 울타리가 둘러진 산책로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길이다. 산림환경연구원 안에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지만 이 곳에는 사람들도 거의 없는 편이라 그 한적함이 좋다. 혼자 걸어도 또 함께 걸어도 그 편안함과 아름다움에는 변함이 없는 길, 그래서 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다






찰칵


그냥 찍어도 작품이 되는 곳

인물사진도 굉장히 잘 나오는 곳이라 연인들이나 가족들끼리 추억의 한 장면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브이~^^


지난 가을 이후 오랫만에 다시 찾은 산림환경연구원

언제 찾아도 마음을 참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초록이 가득한 풍경속의 산책

여름 여행지로 딱 좋지 않을까?

경주를 찾으시는 분들께는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다


오늘도 많이 후덥지근,,,하다네요

초록 가득한 풍경 감상하시고 힘내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날이 덥고 습하고 짜증나는데.. 사진 보니 시원시원하니 넘 좋네요.ㅎㅎ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4. 혹시 이곳이 봄에 벚꽃도 아름답다는 그곳 아닌가요?
    여름에도 멋진 길이 운치가 가득해 보입니다.
    굉장히 시원하기도 해보이구요~~~

    저 그늘에 앉아 간식도 먹으면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아름답고 시원한 장면에 잘 쉬어갑니다...
  5. 경주 자체가 너무 단아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가 살아 있으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분위기가 또 경주를 찾게 하는 힘이 되나 봅니다.
    경주 사람들은 마음도 저 경치처럼 여유롭고 편안할 것 같습니다..^^
    • 2015.07.24 20:07 신고 [Edit/Del]
      괜히 경주,,, 하면 모든 곳들이 다 아름다울것만 같아요
      그래서 항상 다시 찾게 되는 곳이 경주이기도 하구요
      길도 너무 아름답고 좋았지만,,,
      경주라서 더 좋았던 것도 같아요^^ㅎㅎㅎ
  6. 시원해 보입니다. ^^
    가을에 가면 정말 멋질것 같은데요!!
    아이랑 산책하면서 사진찍기 딱 좋은곳 같습니다.
  7. 자연과의 어울림이 너무 멋진듯해요
    화보촬영할만큼 아름답다는 뜻이겠지요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8. 경주는 발길 닿는곳이 다 너무 예뻐요~
  9. 방샘님 늘 느끼는거지만, 사진을 참 잘 찍으십니다. ^^ 구도와 각도가 제대로 나오는 사진이 많네요. 마치 작품을 보는것 같아요.
    • 2015.07.24 20:18 신고 [Edit/Del]
      앗,,, 감사합니다^^
      배워본 적도 없고,, 주위에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전혀 없어서
      항상 혼자 머리 싸매고 고민하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잘 찍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더 이쁘게 담아보고 싶은 욕심은 있거든요^^
  10. 메타세콰이어길 너무 예뻐 보입니다.....
    아주 마음 편한 곳 같아요
  11. 경주에도 이런 산림연구원이 있었군요.
    언제 가 보고 싶군요.
    잘 보고 갑니다. ^^
  12. 힐링하기 참 좋은 산책로로군요
    비가 내리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데이트코스로 정말 좋은데요 경주에이런 곳이 있었군요 잘보고갑니다
  14. 계절마다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경주네요.
    특히 이곳은 여름엔 필수로 들려야겠어요.
    싱그럽고 청량하고 물의 반영도 정말 예쁘네요~:)
    • 2015.07.24 20:43 신고 [Edit/Del]
      사실 이곳은 가을과 봄이 더 유명한 곳이거든요
      하지만 역시 경주는 경주더라구요
      여름의 모습에도 저는 허걱,,,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15. 사진찍기도 좋고
    걷기에도 좋을것 같군요

    가봐야할곳으로 메모해 놓겠습니다^^
  16. 와 완전 여름이라 그런지 완전 푸르네요
  17. 싱그러운 녹색의 물결이 가득한 아름다운 곳이군요..
    가족들과 연인들과 함께 걸어보면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 여물것
    같은 멋진 산책길이기도 하구요..
    정말 좋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 2015.07.24 20:47 신고 [Edit/Del]
      바다에서 만나는 시원한 푸른 파도보다
      훨씬 더 시원하게 다가오는 숲의 초록 물결을 만나버렸네요ㅎ
      데이트코스로 찾았다면 이곳이 바로 천국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18. 보면서 딱 여름이구나 했어요.
    생각보다 별로 덥지도 않을거 같고, 혼자보다는 둘이가면 더 좋을거 같네요.
    이런 곳에서 셀카를 솔직히 민망할거 같거든요.
    배경이 멋진 곳에서 셀카를 찍으면 배경보다는 인물만 나오거든요.ㅎㅎ
    넓다고 하시니, 저도 사람 없는 왠지 원시림같은 곳을 찾아 가고 싶네요.
    • 2015.07.24 20:48 신고 [Edit/Del]
      당연히 둘이면 훨씬 더 좋았겠죠~ㅎ
      저도 다리 위에 살짝 걸터앉아서 셀카를 한 번 찍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그정도의 내공은 안되는것 같아요ㅎ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들이 많아서,,,
      보물찾기 하듯 찾아보는 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19. 아~ 푸르다... 이 말만 나오네요...
    건물 사이에 살며 요즘은.. 그저 저런 자연의 모습만을 보아도 기분이 좋아요.
    나무의 색이 내 마음의 회색빛을 밝게 해주는 것 같아요
  20. 이곳이 정녕 경주란 말인가요?
    왜 여태 이곳을 몰랐을까요......
    진심 감사합니다.
    혹시 사진빨은 아니테지요!
  21. 여름의 경북산림연구원도 참 아름다워요!! 푸르른 풍경이 더위를 날려주는 것만 같네요 :-)
    • 2015.07.28 07:57 신고 [Edit/Del]
      예전에는 여름만 되면 바다나 계곡을 찾아 떠났었는데
      요즘에는 초록빛이 가득한 숲이나 공원들이 더 좋더라구요
      바다와는 다른 은근한 바람과 시원함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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