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오래 담아두고 싶은 여름 풍경, 성주 성밖숲 맥문동눈에 오래 담아두고 싶은 여름 풍경, 성주 성밖숲 맥문동

Posted at 2020. 8. 5. 12: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성주 가볼만한곳 / 경북 성주 성밖숲

성주 맥문동 / 성주 성밖숲 / 맥문동 개화

성주 성밖숲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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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깊어질수록 그 색도 함께 짙어지는 맥문동


경주 황성공원과 더불어서 아마도 제일 넓고, 또 예쁜 맥문동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 성주 성밖숲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볼거리가 맥문동만 있는 것이 아니다. 수령을 쉽게 짐작할 수도 없을 정도의 고목들이 성밖숲을 가득 채우고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자라있는 그 나무들을 만나는 것 또한 성주 성밖숲을 찾는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일이다.


주말에는 당연히 사람들이 꽤 많이 모인다. 카메라를 든 사람들의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가족, 연인 단위의 나들이객들의 모습으로 북적한 모습을 보이는 곳이다. 그래도 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 가능하다면 평일 방문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빛이 산란하기 시작하는 이른 아침 시간대가 더 예쁜 맥문동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역시 부지런을 떨어야 조금 더 예쁜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





  성주 성밖숲 맥문동



다녀온 날 : 오래 전,,,









초록과 보라의 조화가 참 아름답다.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든다.





성주 성밖숲에는 멋진 모습으로 자라있는 나무들이 참 많이 있다.





그래서 그런 나무들과, 또는 나무 그루터기들과 함께 담은 성밖숲 맥문동의 모습들을 나는 가장 좋아한다.





손으로 만지면 꼭 그 색이 손에 묻어나올 것만 같은 짙은 보라색이다.





빛이 좋은 시간대에는 같은 맥문동이지만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벤치에 앉아 한참이나 그냥 멍하게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은 그런 곳이다.








성밖숲은 숲 안쪽에 걸을 수 있는 길들을 여기저기 잘 만들어 놓아서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가만히 여기저기 둘러보다 보면 왜 이 성밖숲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너도 그 매력을 알아버렸구나.^^








이끼 가득 끼어있는 나무들의 모습이 정말 멋스럽다.





그리고 그 사이 사이좋게 함께 살고있는 맥문동들.





주변에 초록이 유난히 많아서 보라색 맥문동들이 조금 더 돋보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 나무는 얼마나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것일까?





저 멀리 보이는 벽의 그림들까지

참 예쁜 구석들이 많은 성밖숲이다.





햇살이 뜨거운 7월의 마지막 날인데

덥다기 보다는 청량한 기분이 더 많이 드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가끔은 길을 따라 쳐놓은 저 줄을 넘어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냥 이렇게 멀리에서 바라봐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다. 꼭 조금 더 꽃들에게 다가가려 그렇게 추한 모습을 보여야 할 까? 예쁜 꽃들을 만나러 왔다면, 찾는 사람들의 모습도 그 꽃들처럼 예뻐졌으면,, 하는 것이 나의 작은 바람이다.








다음에는 해가 뜨는 시간대에 맞춰서 한 번 이 성밖숲의 모습을 만나보고 싶다.


미치도록 게으른 이 몸뚱이 탓에 그게 과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무 그늘 아래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있는 맥문동들의 모습도 참 귀엽다.





꼭 사이 좋은 친구들처럼 보이기도 한다.

덩치 큰 착한 친구가 작고 약한 친구들을 지켜주는 것 처럼.








이렇게 숲 전체를 담은 사진들도 참 예쁜 것 같다. 워낙에 예쁜 나무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성주 경산리 성밖숲


성밖숲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된 수해방비림으로 수령이 약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천연기념품 왕버들나무가 4-5월이면 연두빛으로 물들이고, 8월이면 야생화 맥문동의 보랏빛으로 장관을 이루는 등 유수한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 1999년에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03호로 지정돼 보호 관리되고 있는 성밖숲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써 풍수지리설에 의한 비보임수인 동시에 다양한 역사적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매년 열리는 성주생명문화축제의 축제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또한 주변에는 보기 드문 배치 방법으로 지어진 성주향교와 옛 관아 건물 중 하나인 성산관, 한국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인 만산댁, 배리댁이 자리 하고 있어 전통도시로써의 역사자원이 풍부한 곳이기도 하며 성밖숲 주변에 조성된 성밖숲 산책길은 성주읍의 서쪽으로 흐르는 이천변에 조성된 마을 숲 주변의 산책길로써 지역주민과 성밖숲을 찾는 방문객에게 쉼을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이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가까이에서 봐도 예쁘고

멀리에서 바라봐도 참 예쁜 성주 성밖숲이다.


가까운 곳에 이런 예쁜 곳이 하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성주 성밖숲 맥문동



여름에 참 예쁜 곳이다.

불어오는 바람도, 울창한 숲속 나무 그늘도

모두 다 너무 편안하고 좋은 곳.


맥문동에서도 만약 짙은 꽃향기가 난다면

여기 머무는 동안은 마치 어느 숨겨진 예쁜 동화속 풍경 속으로 잠시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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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사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3. 다녀오고 싶어지는 장소같아요
    힐링하고 갑니다.
  4. 초록초록 눈으로라도 예쁜풍경 감상해서 너무 좋아요~ 요즘 매일 비가와서 우울했거든요 ㅠ
  5. 아름드리 나무들이 맥문동을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정말 눈에 오래 담아두고 싶은 풍경이네요..^^
  6. 경주도 이쁜곳이 많네요. :)
  7. 이 보라색 맥문동의 향연이 참 아름답고 화사하네요~^^
    정말 꽃을 보고 싶어요. 저 사는 곳에서...ㅠ.ㅠ
  8. 와 꽃에 벌이 날아드는 사진 예술이네요 ^^
    너무 이쁜 꽃이에요 ㅎㅎ
  9. 바탕화면을 만들어오셧습니다.
  10. 초록색과 보라색 꽃이 너무나 싱그럽고 이뻐 보입니다.
  11. 너무 아름다운 꽃이에요 !
  12. 맥문동...보랏빛물결이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13. 맥문동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바야흐로 맥문동의 게절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립니다.
    목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5. 전 여기 작년에 다녀 왔습니다
    올해는 대구 경상감영공원을 다녀 왔네요,^^
  16. 보라빛 맥문동이 장관이네요
    아름답고 멋집니다.. ^^
  17. 맥문동 정말 예쁘네요. ^^
    예쁜 꽃들을 보러 간 사람들의 마음도 예쁘길 바라시는 그 마음에...
    많이 공감되네요. ㅎㅎ
  18. 여름의 자연선물 보랏빛 맥문동 참 예쁘네요^^
  19. 초록과 어우러지는 보랏빛 맥문동 물결이 참 예쁜 곳이네요~
    저도 이른 아침시간에 성밖숲을 가보고 싶어요~~^^
  20. 보라색 원래도 좋아하는데 참 예쁘네요~^^
    초록색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당~
    저도 여기 가보고 싶네용~^^
  21. 스크롤하면서 예쁜분을 찾아봤는데... 안보이신다는....ㅎㅎ
    대신에 예쁜 맥문동 사진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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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성밖숲 맥문동, 보라빛 융단이 가득 깔린 그림같은 풍경을 만났다.성주 성밖숲 맥문동, 보라빛 융단이 가득 깔린 그림같은 풍경을 만났다.

Posted at 2017. 9. 1. 12: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경북 성주 성밖숲 / 성밖숲 맥문동

성주 맥문동 / 성주 성밖숲 / 맥문동

성주 성밖숲 맥문동




평소에는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한 곳이지만 유독 이맘때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경북 성주에 위치한 성밖숲 공원이다. 여름이 되면 공원 가득 보라빛 맥문동들이 꽃을 피우는 곳이라 그 장관을 직접 눈으로 담아보기 위해 날씨를 가리지 않고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작년에는 너무 더웠던 날 찾아갔던 상주 성밖숲이라 땀 꽤나 흘렸던 기억이 나서 조금 무섭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모습이 다시 보고싶은 마음에 올해도 다시 경북 성주 성밖숲을 찾았다.





성주 성밖숲 맥문동





올해 맥문동들은 너무 예쁘게 핀 것 같다.





바닥 가득 짙은 보라색 융단이 깔려있는 것 같은 느낌!





역시나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성주 성밖숲으로 맥문동과의 데이트를 즐기러 나왔다.





왕버들나무 그리고 맥문동의 콜라보





이렇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내 눈에는 가장 예쁜 것 같다.





추억남기기


찰칵!





약간 듬성듬성, 초록색이 살짝 내비치는 곳들도 있는데 이런 모습 또한 내 눈에는 예쁘게만 보인다.





눈이 맑아지는 느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





예전에는 항상 2개의 카메라를 들고 다녔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 일이 너무 수고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다시 하나의 카메라만 들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오랜만에 어깨 위에 2개의 카메라 줄을 올려두게 되었다.





토실토실 살이 오른 벌 한 마리








초록색 나무들과 함께 담아서 그런지 보라색과 더불어 살짝 싱그러운 느낌도 함께 표현되는 것 같다.





밖으로 나가 내다본 성밖숲 풍경





다시 안으로~^^





그렇게 심하게 더운 날도 아니어서 작년에 비해 훨씬 더 수월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성밖숲 옆으로 흐르는 하천에 담아본 하늘과 구름





성밖숲에는 왕버들나무들이 가~~~득! 이 나무들을 구경하는 것 또한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곧고, 바르고, 그리고 예쁘게

올해 맥문동들은 참 곱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성밖숲 맥문동

너무 반가웠어~^^


내 마음대로 두서없이 막 담은 사진들이라 다시 보면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난 즐거웠던 여행을 추억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꼭 담고싶은 모습의 사진이 하나 있었는데 아무리 찍어봐도 그 느낌이 나오질 않는다. 아직은 내공이 부족한 탓~^^; 내년에 다시 찾아가게 되면 내가 생각한 그 모습의 맥문동 그리고 성밖숲의 모습을 꼭 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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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 대박 저런곳이 있군요??
    길가다 아주 듬성듬성 난건 본적이 있는데
    저렇게 군락을 이루어서 있는걸 보니 더 예쁘네요 :)
  3. 너무 멋있는 곳이네요!! 백문동이라는 이름 처음들어보지만 너무 이쁜 꽃인거 같습니다
  4. 보라빛 융단이 깔린것 같은 정말 멋진 풍경입니다.
    역시 아름답게 잘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포털에 검색을 해보니 맥문동 뿌리는 차로도 많이 달여서 먹고, 약재로도 사용된다고 하네요
    꽃은 관상용으로 뿌리는 건강용으로 ^^
    오늘도 좋은 사진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5. 와..정말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고목과 보랏빛...

    잘 어울려요^^
  6. 우와 .. 맥문동을 일부러 심은건가요?
    고목과 맥문동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
    저도 직접 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 ^^
  7. 올 여름 맥문동을 참 많이 보게 됩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곳이 3곳 있는데 저는
    내마음에 쏙 드는곳에 다녀 왔네요 ㅎ
  8. 좋군요.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가야 할 곳이 많다는게 좋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9. 그림같은 풍경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 지는 것 같아요
  10. 어머! 너무 아름다워요.
    황성공원에도 맥문동 만개했던데
    저도 카메라 들고 가봐야겠어요.
  11. 보랏빛 꽃은 라벤더만 알았는데, 맥문동이라는 꽃도 있군요.
    정말 아름답네요 ^^ 경북에 멋진 곳들이 많네요 ㅎㅎ
  12. 맥문동이 정말 지천으로 널렸군요..
    상주에도 저런곳이 있었는데 너무나 멋진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3. 와우! 연보랏빛 맥문동이
    이렇게 흐드러지기 피어 있으니
    그 어느 꽃 못지않은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이네요.
    같은 보랏빗이어도
    자연이 만들어낸 보랏빛은
    더욱 마음에 잔잔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14. 대문 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마치 합성한듯한 비현실적인 모습에 한참을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ㅎㅎ
    아름다운 성밖숲을 올해도 사진으로만 보고 지나가네요,,ㅠㅠ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ㅎㅎ
  15. 한국 여행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런 풍경을 볼 때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16. 보라빛 맥문동꽃밭이 환상적입니다.
    양평집 화단 한켠에 심어준 맥문동이 심은지 이년만에 꽃대를 3줄기 올렸습니다.
    여기 꽃밭과는 비교가 안되겠지만 우리정원에 처음으로 피워준 꽃이라 참 반갑고 이쁘답니다. ^^
  17. 정말 보라색 융단이 깔려있는듯~~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맥문동이 이렇게 예쁜줄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
  18. 아름다움 그 자체네요.
  19. ㅎㅎ~
    마치 그림을 보는 듯 합니다~~
  20. 고국산천 구석구석 가볼 곳이 너무 많네요. 조만간 방문예정인데 이 블로그가 많은 참고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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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고운 꽃들의 물결, 성주 성밖숲 맥문동보라빛 고운 꽃들의 물결, 성주 성밖숲 맥문동

Posted at 2016. 8. 16. 09:0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성주여행 / 성주 성밖숲 / 성주 맥문동

경북 성주 성밖숲 / 성밖숲 맥문동

성주 성밖숲 맥문동


매년 이 시기만 되면 경북 성주의 한 작은 공원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 이유는 바로 맥문동! 굉장히 넓고 이쁘게 피어있는 맥문동 군락지가 바로 경북 성주에 있기 때문이다. 성밖숲이라는 이름의 이 곳은 물론 맥문동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어서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있는 오랜 수령의 거대한 버드나무들이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땅 아래 가득 깔려있는 보라빛 화사한 맥문동들과 거대하게 위로 솟은 버드나무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그 아름다운 모습, 직접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경북 성주를 찾아갔다.





화사한 보라빛 꽃들의 축제





언제든 잠시 앉아 쉬어가고 싶은 곳











눈이 가서 닿는 곳 마다 온통 보라색의 물결이다.





햇살 따뜻한 곳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





조금 더 가까이 살짝 그 모습을 들여다 본다.





이른 아침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던 날이다.








색이 너무 짙어 금방이라도 보라색 물감이 뚝뚝 흘러내릴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그 화사함에 반해 날아드는 벌 한 마리








너희는 어쩜 이런 곳에다가 둥지를 틀고 꽃을 피웠니?





숲 중간중간에 이렇게 쉬어갈 수 있는 벤치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참 좋았다. 게다가 바로 옆에서는 큰 버드나무가 이렇게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으니 더 이상 뭘 바랄께 있을까?











맥문동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분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맥문동





숨은 그림 찾기


앉을 때 조심해야겠다.^^











망원렌즈는 잠시 빼어놓고 넓은 화각의 렌즈로 담아보는 성주 성밖숲 풍경





하늘도 구름도 참 이쁜 날이었다. 뜨거운 햇살이 조금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나도 모르게 계속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된다.





전체적인 숲의 풍경


버드나무 아래에 맥문동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있다.





이렇게~^^





나무들만 따로 구경해도 참 멋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가을에 단풍이 드는 모습은 또 어떨까? 괜히 혼자 그 모습을 한 번 상상해본다.








보라빛 맥문동들의 축제가 열리는 성밖숲


바로 옆에 주차장도 있고 그렇게 외진 곳에 있는게 아니라 부담없이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지난 일요일 저녁에 올라온 사진을 봐도 아직 맥문동들이 꽤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금 절정의 모습은 아니겠지만 곱게 피어있는 맥문동이 궁금하신 분들은 경북 성주를 한 번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무더운 여름, 숲 속에서 즐기는 잠시의 산책.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나?^^


여길 꼭 보고 싶다는 사람이 한 명 있었는데, 내년에는 맥문동이 제일 이쁘게 피어있을 때 꼭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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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보라빛 꽃들 오랫만에 보는 것 같아요 이름이 맥문동인가요? 처음 들어보는데 넘 이쁘네요
  2. 성주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맥문동 너무 좋아하는 꽃인데 실컷 볼 수 있겠어요.
  3. 아..맥문동 빛받으면 참 이쁘지요.. 며칠전 서울에서도 봤는데 담지는 못하고 왔네요.. 다시한번 가봐야겠네요
  4. 맥문동이라는 꽃은 개별적으로 보면 별루지만
    무리를 지어 있으면 정말 보라빛이 황홀합니다.

    드디어 오늘이 말복입니다.
    앞으로는 무더위도 한풀 꺾이겠지요.
  5. 저 꽃을 보면서도 맥문동 꽃인 줄은 몰랐었습니다.
    보통은 꽃이름과 꽃이 함께 어울려서
    연상되게 마련인데,
    맥문동 꽃은 이름보다 꽃이 더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운 보랏빛 꽃에서
    보랏빛 가루가 폴폴 흩날릴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6.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저도 모르게 노래가 나오네요.
    맥문동이 마지막 여름꽃이면 좋겠네요.
    아~~ 꽃무릇 피는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7. 맥문동이란 꽃이름이 뭐지 싶었는데 사진을 보니까 너무 이쁜 꽃이네요!! 보라색꽃이라 은근히 분위기 있어보여요
  8. 성주 맥문동이라.............
    보라빛 꽃이 참 예쁘네요....^^

    한편으로 성주라 하니 서글픔도 느낍니다
  9. 경북 성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을 거라곤
    저는 방쌤님 아니면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맥문동꽃이 참 매력적이네요.
    이 보라색 꽃들이 정말 말씀처럼 그림같은 색이라
    언제라도 뚝뚝 흘러내릴 것 같아요.
    참으로 색이 아름답게 느껴지게 만드는 곳이네요^^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10. 보라색이 너무 매력적이군요~~ 사진을 마구 마구 찍고 싶어지는군요
  11. 요즘 저기 광장이 시위 현장일텐데..

    만감이 듭니다..
  12. 맥문동의 보라색 물결이 .. 아주 멋집니다 ..
    울창한 초록의 고목과 어울리니 분위기가 더 살아나네요 ..
    내녀에 그분과 꼭 다시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
    그분이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 ㅎㅎ
  13. 맥문동.. 보라색이 참 이쁘네여.. 푸르름도 좋고여.. ^^
  14. 보라천국이네요^^ 결국 올 여름도 못가보고 헛물만켜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즐감하게 되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5. thaad가 곧 설치될 성주군요...
    설치 되기 전까지 앞으로 참외를 먹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올여름은 참외소비를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16. 데이먼
    8월26일 서울에서출발 맥문동 꽃구경가려고하는데요, 아직볼만한가요?
    만개하는시기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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