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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동여행 쌍계사] 쌍계사 들렀다가... 또 지리산으로... (60) 2014.10.27

[하동여행 쌍계사] 쌍계사 들렀다가... 또 지리산으로...[하동여행 쌍계사] 쌍계사 들렀다가... 또 지리산으로...

Posted at 2014. 10. 27.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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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 하동여행 / 불일폭포 / 쌍계사단풍

하동 쌍계사


 

 

주말맞이 즐거운 하동여행~

그 다음 목적지는 하동여행의 핵심

하동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가 없는 바로바로 '쌍계사' 이다

 

신라 성덕왕 21년에 대비, 삼법 두 화상이 혜능스님의 정상을 모시고 귀국,

'지리산 눈쌓인 계곡 칡꽃이 피어이쓴 곳에 봉인하라' 는 꿈의 계시를 받고

호랑이의 인도로 이곳을 찾아 절을 지었다는 것이 유래가 된

그 역사가 근 1300년에 가까운 곳이다

 

 

 

 

쌍계사 입구에 있는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를 지나는 길

입장료는 성인 1명당 2.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상하게 나는 정말 숫자를 잘 기억하지를 못한다

당연히 전화번호를 외우는 것은 나에게 거의 불가능과도 같은 일

 

그래서 절대 술에 쩔어 헤어졌던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건다든지 하는

거지같은 불상사들은 항상 미연에 방지되는 편이다

 

 

 

 

 

절의 분위기인가?

조용하게 흘러가는 계곡

 

 

 

 

음...

쌍계사보다...

불일폭포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왜일까?

 

나의 불길한 예감은 오늘도 어김없이 또 스물스물 다가오고...

 

 

 

 

 

지리산국립공원 내의 구역임을 알려주는 비석

나는 지리산을 정말 좋아한다

일년에도 몇 번씩 꼭 찾을 만큼

 

올해도 종주는 못했지만

중산리에서 천왕봉, 화엄사에서 노고단, 성삼재에서 반야봉

이렇게 짧게짧게 나누어서는 여러번 찾았던 곳이다

 

올해 들어서 네번째로 발걸음을 들여 놓는 지리산국립공원

 

 

 

 

 

삼신산 쌍계사의 절 내부 안내도

역시나 그 뒤로는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지리산의 모습이...

 

왜 계속 내 눈에 보이는 것일까ㅜㅠ

 

 

 

 

 

삼신산의 하나로 방장산이라 불리산 지리산에 자리잡은 쌍계사

 

 

 

 

 

물이 정말 맑다

물 속에서 이리저니 즐겁게 노니는 물고기들이 훤히 들여다 보일 만큼

몇 마리인지 맞추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겠음다^^ㅎ

 

 

 

 

 

 

저 멀리 쌍계사 일주문이 보인다

 

 

 

 

 

 

절의 입구에 세워져 있는 일주문은

속세를 떠나서 부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첫 번째 관문이다

항상 헛 된 마음을 품지 말고, 한 마음으로 수도하고 교화하라는 의미를 가진 상징물이기도 하다

 

 

 

 

 

 

원래는 기둥이 하나라 일주문이라 불리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보수공사를 거쳐 그 옆에 보조기둥이 양 옆에 두개씩 세워져있다

그 의미는 당연히 변함이 없겠지만 이제 더이상 일주문으로 부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두번째로 만나게 되는 금강문

불법을 수호하고, 속세의 더러움을 씻어내는 의미를 가진 장소이다

 

 

 

 

 

 

불교를 수호하고 악을 벌하는 천신으로 불리는

금강역사의 모습

 

 

 

 

 

 

 

 

세번째로 지나게 되는 입구, 천왕문이다

 

 

 

 

 

사천왕을 모시고 있는 곳

 

 

 

 

 

사천왕은 부처님께 의지하여 불법을 수호하고,

수도하는 수님과 선량한 사람을 돕는 4명의 수호신이다

 

나무로 만든 것들인데 그 조각 솜씨가 아주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천왕문을 지나게 되면 만나는 쌍계사 9층석탑

연등이 가득 밝혀졌을 때 밤에 만났던 기억이 있다

그 때의 모습이 아주 아름다웠었는데...사진으로 남겨놓은 것이 없어 아쉬울 따름

 

 

 

 

 

 

 

 

 

팔영루 옆에 자리한 범종루의 모습

 

 

 

 

 

 

 

 

드디어 만나게 되는 쌍계사 대웅전의 모습이다

그 앞에 보이는 회색의 비석은 '진감국사탑비' 이다

신라 정강왕이 진감선사의 높은 도덕과 볍력에 감탄하여

대사가 도를 닦은 옥천사를 쌍계사로 고친 뒤 건립한 것으로

고운 최치원이 직접 비문을 짓고 썼다고 전해진다. 이 탑비는 고운 최치원의 사산비의 하나로 더 유명하기도 하다

 

 

 

 

 

 

 

 

쌍계사 석등

석등은 절 안의 어둠을 밝힐 뿐만 아니라

환한 빛으로 중생을 깨우쳐 밝은 길로 인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등 하나하나는 세상을 밝히는 부처님과 같고

그 안의 기름은 넓은 바다를 상징한다고 한다

 

 

 

 

 

 

 

 

보물 제 500호로 지정된 쌍계사 대웅전

대웅전은 가람의 중심이 되는 전당으로

큰 힘이 있어서 도력과 볍력으로 세상을 밝히는 영웅을 모신 전각이라는 의미이다

 

 

 

 

 

입문하신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스님이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래도 그 모습이 너무 엄숙하게 보여 함부로 셔터를 누르지 못해

저 멀리 떨어져서 최대한으로 당겨서 담아본 대웅전 내부의 모습

 

 

 

 

 

 

 

 

 

 

 

금강계단

 

 

 

 

 

화엄전

우리나라 선승들의 저술과 유행하였던 이론서,

대승경전과 사원에서 활용하였던 교재, 문집류 및 불교의식과 관련한 문헌들을

간행하기 위해서 만든 책판 1.743매가 소장되어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합천 해인사 다음으로 많은 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애삼존불

봄에 충남 서산으로 여행을 갔었을 때

서산마애삼존불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올해 들어서만 두번째 만나게 되는 마애삼존불의 모습

 

올해 내가 일이 쫌 잘 풀리려나요...^^ㅎ

 

 

 

 

 

 

 

 

쌍계사 나한전

석가모니불을 주불로 봉안하고 16나한상과 인왕상을 봉안하고 있는 전각이다

 

 

 

 

 

왼쪽에는 고승의 풍모가 느껴지는 가섭존자상이

또 오른쪽으로는 지적이고 준수한 풍모의 아난존자상이 석가모니불을 보필하듯 서 있는 모습이다

 

 

 

 

 

팔상전과 금당으로 올라가는 계단길

 

그런데...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이 조그만한 이정표 하나

불...일...폭...포

사실 아직 한 번도 가보질 못한 곳이다

이야기나 사진으로는 무수히 많이 본 아이지만 직접 눈으로는 본 적이 없는...

가히 그 유혹은 어마무시 스펙타클하다

 

그 결과

 

 

 

  이제 쌍계사 관람은 끝... 본격적으로 불일폭포를 찾아서...

 

 

 

 

오늘도 관광차원의 하동 방문이라

반듯하게 다려 놓은 이쁜 셔츠와 에메랄드 빛 9부바지

샤방샤방 보라색 신상 운동화를 신고 찾아 온 쌍계사인데...

결국에는 또 이렇게 산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이미 출발했으니 고민은 끝~

즐겁게 불일폭포를 향해서 출발한다^^ㅎ

생각이 단순하다는 것이 이렇게 살아가는데 편리할 줄을 정말 몰랐었다

 

뭐 왕복 4.6km이니까...넉넉하게 2시간 반 정도면 왕복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왔다

 

 

 

 

 

아직은 그렇게 가파르지는 않지만 꾸준히 이어지는 오르막 길이다

편안하게 산책하는 느낌으로 시작했다가는 쉽게 지치기 좋은 길인지라...

조금은 천천히 걸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세석대피소...

개인적으로 대피소에서 1박을 하는 것은 좋아하지도 않고

앞으로 살아가며 다시 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다

 

그래도, 세석평전에서 보았던 그 달과 별들의 아름답다 못해 황홀했던 모습은

아마도 죽을 때 까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가늘 길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

다람쥐들을 정말 많이 만났었다

그 중 전혀 피할 생각도 하지 않던 가장 당돌했던 아이

 

 

 

 

 

똘망똘망 참 영리하게 생겼다^^

 

 

 

 

 

 

한 참 동안 오르막 계단길을 올라가니 너른 터가 나타난다

아무래도 이곳에 탐방안내소가 있지 않을까...하는 촉이 밀려온다

하도 산을 다니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런 느낌들이 생기더라

뭐...

그렇다고 항상 맞는 것은 절대 아니다느낌표...ㅎㅎ

 

 

 

아직은 숨어있는 지리산의 가을

 

 

 

 

 

 

 

 

아싸~

 

 

 

 

 

요번에는 맞췄다~^^ㅎ

잠시 앉아서 쉬어가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이미 저곳에서는 술판이 거나하게 벌어지고 있는 중

 

술을 마시는 것도 나는 솔직히 싫다

근데 다들 마시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니 말릴 생각은 전혀 없는데

제발 소란은 피우지 말았으면 한다

꼭 이 조용한 산에서 노래를 부르고, 코에 바람을 가득 넣고서는 이상한 목소리로 소리를 질러대야 겠는지...

나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도대체 왜 산을 찾아 온 것인지...

 

 

 

 

 

탐방안내소를 지나면 조금씩 길이 험해지기 시작한다

 

 

 

 

 

 

 

 

조금씩 깊숙하게 들어가니 숨기고 있었던 가을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지리산

 

 

 

 

 

그 끝에서 만나게 된 불일폭포

최근에 비가 내린 적이 거의 없어서 물이 마르지는 않았을까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물이 있는 편이라 다행히 그 걱정은 덜었다

 

 

 

 

 

 

 

 

 

 

 

수량이 조금은 부족해서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지리산 10경 중 하나로 불리는 불일폭포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제 다시 돌아 나오는 길

올라가야 할 계단을 보고 있으니 머리가 어질어질~ㅎ

또 그러면서도 잘 가기는 간다^^

 

 

 

 

 

하늘을 가리고 있던 아름다운 빛깔의 나무들

 

 

 

 

 

요거요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친다고 절대 서두르면 안돼요!

꼭 발을 딛을 곳을 미리 확인하고 발을 움직여야 한답니다^^

 

 

 

 

 

 

 

 

꼭 곰이 쑥이랑 마늘을 까먹고 있을 듯한 모습의 동굴

 

 

 

 

 

물은 없지만 깡총깡총 이쁜 징검다리도 건너고

 

 

 

 

 

아직은 그 푸른 빛이 더 아름다운 단풍나무

이제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너도 곧 노란색, 붉은색의 화려한 모습으로 물들어 가겠지?

 

 

 

 

 

다시 돌아온 쌍계사

사진 찍으며 쉬엄쉬엄 걸으니 딱 2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하지만 이미 옷과 운동화는 먼지로 범벅...ㅜㅠ

슬퍼3

 

 

 

 

 

 

 

 

불일폭포로 다녀오는 길이 생각보다는 조금 험해서 놀랬다

쌍계사 구경하면서 산책하듯 가볍게 다녀올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물론 이른 시간 넉넉하게 출발하면 가족들끼리도 다녀올 수도 있는 곳이지만

조심해야 할 구간들이 꽤 있는 곳이라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래도 너무 보고 싶었던 지리산 불일폭포를 만나고 나가는 길이라

발걸음 만큼은 너무 가볍고 상쾌하다^^

물론 집에 돌아가서 씻고 누우면 또 끙끙... 앓기 시작하겠지?ㅎ

그래도 즐거웠는 걸 뭐~^^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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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쌍계사 어릴적 부모님과 함께 찾았었는데...이제 두아이 부모가 되었네요.
    두 아이 데리고 갈려면 아직 시간은 많이 걸릴 것 같네요~ 둘째가 100일이 채 안되어서~ ㅎㅎㅎ
    • 2014.10.27 12:05 신고 [Edit/Del]
      아이였던 무념이님이 이제 부모가 되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쌍계사를 찾는다...괜히 므흣하게 들리는데요~
      아마도 내후년 벚꽃피는 시즌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ㅎㅎㅎ
  3. 와우...쌍계사 너무 아름답네요. 역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곳에는 사찰이!
    하동은 제게 뭔가 너무 먼 이미지입니다...ㅎㅎ 이렇게 사진으로 감상하네요.
    • 2014.10.27 12:06 신고 [Edit/Del]
      정말이네요~
      경치가 아름다운 곳곳에는 항상 유명한 사찰들이 떠~억!!!ㅎ
      직접 보시면 더 좋겠지만
      부족한 사진으로나마 즐거운 여행하셨기를 바래요~^^
  4. 와..정말 풍경도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담아오셨네요
    마치 제가 여행을 다녀온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늘 힘들걸 알면서도 새로운 장소 새로운 여행하는걸 참
    좋아했었는데 참 부럽습니다 ㅠ_ㅠ
    중간에 다람쥐 완전 귀엽습니다 ㅎㅎ
    • 2014.10.27 12:31 신고 [Edit/Del]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다람쥐들이 정말 많았어요~
      게다가 더 신기한건 도망도 가지 않더라는 것!
      덕분에 다람쥐 사진은 원없이 찍은것 같습니다^^
      아직은 조금 여유가 있어서 요때 빡씨게 댕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
  5. 역시나 어딘가에 다녀오실줄 알았어요. ㅎㅎ
    쌍계사 참 멋있네요. 종교가 특별히 있는건 아니지만, 절 특유의 분위기는 참 좋아요.
    맑은 공기, 청아한 풍경 소리, 목탁 소리, 경건한 분위기..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 들죠.
    쌍계사의 모습도, 불일폭포도 잘 보고갑니다.
    • 2014.10.27 12:48 신고 [Edit/Del]
      저도 교회를 꽤나 오랫동안 다녔지만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이 그냥 그 풍경과
      분위기를 좋아하는 거니까요~

      역시나 저번주도...다녀왔었습니다^^ㅎ
  6. 저도 쌍계사만 갔다 왔는데, 저런 멋진 폭포가 숨어져 있었네요.
    음... 그런데, 그냥 눈으로만 볼거 같아요.
    아님 말씀하신 쉼터에서 진상 1인이 될거 같기도...ㅋㅋㅋ
    아 그리고, 퀴즈는... 매직아이 하는 줄 알았습니다.
    눈이 아프네요.ㅡㅡ;
    • 2014.10.27 12:51 신고 [Edit/Del]
      저도 요번에 한 번 다녀왔으니...
      앞으론 사진보며 만족할라구요
      두 번은...쪼금...ㅡㅅㅡㅎ
      본의아니게 예전 추억속의 매직아이를
      다시 시연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사실 몇마린지 모르는데
      이 사태를 수습하려면 원본으로
      당장 확인들어가야 할 듯 하네요
      아님 맞아 죽을듯...ㅎ
  7. 불일폭포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험해서
    저질체력인 저는 아마 못갈것 같습니다.
    대신 방쌤님의 포스팅으로 만족하는걸로...ㅎㅎ
    수량이 적지만~ 참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가을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지리산의 모습과
    고즈넉한 쌍계사의 모습 즐겁게 보았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4.10.27 14:27 신고 [Edit/Del]
      저도 사신 요즘 체력이 그닥이라
      가면서 몇번 헥헥거렸네요ㅎ
      조금씩 변해가는 지리산의 모습이
      계속 저를 꼬드겨서 맘이 흔들흔들ㅜㅠ
      역시 가을인가봅니다^^ㅎ
  8. 아름답고 유서깊은 사적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존하는 현실이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사천왕 앞을 지나려면 죄많은 중생들은 움찔!하겠습니다~ ^^
    단풍의 빨강은 중남부에서 11월은 되야 볼 수 있다는군요.
  9. 떠나고 싶네요 쌍계사로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눈에 음란마귀가 씌였나...
    불일폭포를 불알폭포로 읽었......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으로 보면 생각보다는 아직 단풍이 그리 많이 들진 않은 느낌이네요.
    에고.. 단풍 구경하러 어디든 한 번 가야하는데 흑흑
    • 2014.10.27 16:41 신고 [Edit/Del]
      ㅎㅎㅎ설마...ㅡㅅㅡㅎㅎㅎ
      국립공원에 그런 파격적인 이름을...ㅎㅎ

      온천지가 가을로 물들어가는 계절이라
      가까이에도 잘 찾아보시면
      좋은곳들이 정말 많을꺼에요~^^
      즐거운 가을 되시길~ㅎ
  11. 비밀댓글입니다
  12. 저도 가끔 절을 찾아가는데, 주변 산행까지 같이 하시다니 부지런하십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전 절만 딱 돌아보고 옵니다만 ㅎㅎㅎ
  13. 쌍계사는 푸르름이 짙어 여름같더니, 지리산으로 오르니 단풍이 가을임을 확인시켜주네요.^^
  14. 가을이 정말 오긴 왔나보네요~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15. 저무는 가을의 느낌을 이렇게 또 보니 반갑기도 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
    • 2014.10.27 21:04 신고 [Edit/Del]
      좋기도 하고,
      너무 짧아 아쉽기도 하고...
      그게 가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애틋하게 다가오는 이름이구요
      괜히 포근하고 행복할것만 같은^^ㅎ
  16. 언제나 가보고 싶은 그곳이군요....
    이 가을 단풍까지 깊이 들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17. 마치 함께 산행한 느낌입니다^^
  18. 예전에 쌍계사 갔다가 길을 잘 몰라 화엄사 구경하고 왔을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그 이후로 다시 가보려고 했지만 못가보고 있는곳이네요. ㅠㅠ
    대구에서 찾아가기에는 길이 좀 애매해서 시간도 오래걸려 하루를 완전 투자해야 하는 코스라서 주변에 다른곳과 일정잡아서 1박하려니 쉽지 않고 아~ 정말 애증이 쌍계사네요.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방쌤님 포스팅 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ㅠㅠ
    가을이 가기전에? 혹은 내년에 계획 잡아봐야겠습니다.ㅎㅎ
    • 2014.10.28 11:23 신고 [Edit/Del]
      하동도 은근히 길이 복잡한 곳이라 충분히 그럴수도~ㅎ
      대구에서는 꽤 먼 거리라서 당일치기 하신다면
      조금 피곤하실거에요~
      봄에 벚꽃이 만개한 쌍계사 들어가는 길이 정말 아름답답니다
      그때로 시간 맞춰서 느긋하게 일정 한 번 잡아보세요^^
      단!!!
      사람들이 정말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폭발적으로 많다는 건 감안해야 합니다^^ㅎ
  19. 나는 너의 블로그를 매우 좋아한다.
  20. 토지에 나오던 그 쌍계사군요.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상세히 올려주시니
    저도 같이 산행한 느낌입니다.
    • 2014.10.28 21:25 신고 [Edit/Del]
      예전 혼자 산행 할때는 정말 세세하게
      올렸었는데 조금 과하다 싶어 요즘엔
      굉장히 자제중입니다^^,,,ㅎ
      성격이 쫌 그런가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1. 물고기는 20마리!!! (찍어봄^^;; 이러다 맞추는거 아닌가 괜히 기대되네요~ㅋㅋ)
    관광으로 시작해서 산행으로 마무리되는 여행코스네요~ㅎㅎㅎ
    정말 체력 좋으십니다~ 보다보니 저도 갑자기 산행이 땡기네요^^ 이번주에 도봉산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 2014.10.29 01:50 신고 [Edit/Del]
      헉...ㅡㅅㅡ;;;
      원본 사진으로 곧 확인 들어갈 예정임다...
      선물로 뭘 정해야 할지...머리가 복잡복잡...ㅎ
      장난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일이 커지고 있네요^^ㅎ
      도봉산!!!
      그거 한 번 타볼라고 창원에서 서울까지 올라갔었답니다
      만약 동네에 있다면 일주일에 서너번은 그곳에 올라가 있을듯~
      정말 멋진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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