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행 부럽지 않아, 하늘 좋은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외국 여행 부럽지 않아, 하늘 좋은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

Posted at 2021. 5. 13. 11: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악양생태공원 / 함안 악양둑방길

악양둑방길 / 함안악양생태공원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악양생태공원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경남 함안. 아마도 나의 고향이라 더 살갑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어릴 때 아주 잠시 살았던 곳이지만 지금도 내게는 꽤 많은 추억들이 남아있는 경남 함안이다. 물론 어릴 때 내가 살던 동네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지만.

 

경남 함안이 요즘 꽤 핫하다. 아마도 얼마 전 티브이에서 함안의 여러 장소들이 소개가 되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티비에서 소개가 된 몇 장소들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지만, 다른 많은 대부분의 장소들은 이전의 그 모습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늘 조용하고, 또 평화로운 모습이다. 이번에 주말 오후 산책을 다녀온 곳은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다녀온 날 : 2021년 5월 2일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 집에만 있으면서 창밖만 바라보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하늘이다.

 

 

 

 

언덕 위 길 옆에는 수레국화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길.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다. 가을에 핑크 뮬리가 피어나는 시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악양생태공원이지만 그 시기를 제외하고는 1년 내내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그리고 저 앞에 보이는 언덕에 얼마 전에 한번 소개를 했던 악양둑방길이다. 굉장히 가까운 거리. 그래서 함께 둘러보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샤스타데이지인가? 벌 한 마리가 그 위에 앉아서 도무지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 길을 따라 쭉 걸어 나가면 악양루까지 길이 이어진다.

 

 

 

 

 

 

 

드문드문 양귀비의 모습도 보인다.

 

 

 

 

여기 언덕 아래에도 꽤 많은 양귀비들이 자라고 있는데 아직은 활짝 피지 않은 시기이다.

 

 

 

 

구름이 너무 예쁘다. 불어오는 바람을 마주하고 있으니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날이다.

 

 

 

 

 

 

 

이런 예쁜 조형물도 있다. 밤에는 불도 들어오는 건가? 여기 악양생태공원에서 일몰을 꼭 한 번 사진으로 담아봐야지 생각한 게 벌써 몇 년 전인데 아직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 한 번 달려볼까?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여기 안쪽에는 파란색 수레국화들이 꽤 많이 피어있다.

 

 

 

 

색이 참 예쁜 수레국화들.

 

 

 

 

너, 참 좋다.^^

 

 

 

 

 

 

 

악양생태공원에는 이렇게 못이 하나 있는데 그 주변으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난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멋진 반영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하늘, 그리고 구름이 좋은 날에 그 하늘과 구름을 이 연못에 가득 담아서 찍은 사진을 나는 참 좋아한다.

 

 

 

 

이팝나무 피어있는 연못 옆 언덕 윗 길도 참 예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어느 외국의 여행 명소와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쁜 곳이다.

 

 

 

 

이국적인 느낌 가득 담아서 옆지기와 방방이.

 

 

 

 

하늘과 구름도 연못에 살짝 담아본다.

 

 

 

 

악양생태공원, 참 예쁜 곳이다.

 

 

 

 

원래 여기 언덕에는 금계국들이 가득 꽃을 피운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그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도로변에는 이미 꽤 많이 피었던데. 아마도 이번 주말에 다시 찾아가면 이 사진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생태공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노란색이 훨씬 더 짙어진.

 

 

 

 

자세히 보니 딱 한 송이 피어있네.^^

 

 

 

 

경남 함안에는 가로수로 이팝나무도 참 많이 심어놓은 것 같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함안 악양생태공원, 날씨 좋은 날 즐긴 주말 오후의 행복한 산책.

 

여긴 가을 핑크 뮬리 시즌을 제외하고는 항상 이렇게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이다. 그래서 가족끼리, 또 연인끼리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게 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주말에 다시 가볼 생각이다. 아마도 금계국들이 언덕 가득 피어있겠지?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여기 악양생태공원과 바로 옆에 있는 악양둑방길에서 예쁜 일몰도 꼭 만나보고 싶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생태공원이라 그런지 외곽일것 같네요
    자연그대로 즐길수 있는 공원같아요
  3. 여기가 이렇게 좋아 보이는것이..
    사진이 잘나와서 인가요?
    진짜 좋나요? *^^*
  4.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방쌤 정말 금손 리스펙 아오 행복해 온몸으로 봄을 느끼네요
  5. 요즘 정말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확 빠져드네요.
  6. 우리나라도 외국 못지않게 좋은곳 많지요
    좋네요
  7. 와~ 구름이 예술이에요. 한폭의 수채화 보는 줄 알았어요. ㅎㅎ^*^
  8. 함안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몇번 가봤던 곳인데
    아직 시골냄새가 나는것이 살기좋은 곳이더라고요.~~
    구로맘의부엌 방문해주시고
    구독으로 손잡아 이웃해주세요.~~
  9. 요즘 둘레길이나 걸을수 있는 길을 정말
    잘 만들어 두는것 같아요 : )
    놀러간다면 여유롭게 걷고 싶어요 ㅎㅎ
  10. 하늘에 구글밍 두둥실 날씨가 참 좋았던것 같네요.
  11. 와 하늘 구름 꽃 모두다 진짜 그림이네요! 해외여행 부럽지 않네요 저정도면 ㅎㅎ
  12. 우와!!풍경 너무 예뻐요~ 힐링됩니다^^
  13. 날씨가 좋아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인데요.
  14. 푸른 하늘과 함께 너무 멋진 풍경의 함안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5. 날씨가 좋고 바람도 없어 사진찍기 좋겠습니다
    함안 여행 하고 싶어집니다^^
  16. 진짜 외국에 안 가도 되겠어요. 넘 멋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불금 하루 보내세요~
  18.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네요
  19. 탁 트인 전망이 좋네요
    여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 와 이날 하늘이 진짜 예술이었네요~!
    파란 하늘이랑 초록초록한 배경이 만나서
    정말 예쁘네요^^
  21.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알차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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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여행] 양귀비꽃으로 가득한 그림같은 길, 악양둑방[함안여행] 양귀비꽃으로 가득한 그림같은 길, 악양둑방

Posted at 2015. 5. 20. 12: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둑방 / 악양둑방

함안둑방 양귀비 / 악양루

악양둑방 양귀비


 

함안둑방은 가을 코스모스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지만 5월에는 둑방길 위를 온통 붉은색으로 뒤덮는 양귀비꽃으로 더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조금 늦게 찾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늦지 않게 양귀비꽃이 악양둑방에는 언제 피나... 귀를 쫑긋 세우고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전부터 악양둑방에 양귀비꽃이 하나둘씩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오전에는 일이 있어서 출근을 하고 조금 늦은 오후에 서둘러 악양둑방으로 양귀비꽃을 만나러 출발한다

 

 

 

 

 

 

 

낮에는 날씨가 정말 맑았는데 오후가 되니 하늘이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전혀 상관은 없다. 날씨가 흐려도 비가 내려도 이 화사한 색을 자랑하는 양귀비꽃들의 모습을 숨길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조금 늦은 시간에 왔더니 둑방 바로 아래쪽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자리도 쉽게 찾을수 있었다

 

 

 

 

와...

장관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양귀비꽃의 행렬

 

 

 

 

푸른빛의 수레국화들이 양귀비꽃과 함께 만들어내는 그림같은 모습은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아름답다

 

 

 

 

악양둑방 바로 옆에는 경비행기 탑승장이 있다. 타는 것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야외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즐거운 체험이 될 것 같은 곳이다. 나는 사실 은근 겁이 많아서... 직접 타보지는 못할 것 같다

 

 

 

 

 

 

 

양귀비꽃보다 더 화사한 색을 뽐내고 있던 분홍빛 수레국화

 

 

 

 

악양둑방 위로는 이렇게 길게 길이 나있다. 오르내림도 없고 편안하게 걸을수 있는 평지라서 어린 아이들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볍게 산책삼아서 나오시는 분들도 많은 곳이다. 데이트코스로도 정말 좋은 곳이라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안개초의 하얀색과 양귀비꽃의 붉은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나도 천천히 한 번 걸어보는 둑방길

 

 

 

 

색이 참 화사하다

안개초 & 수레국화 & 양귀비의 콜라보

 

 

 

 

 

 

 

날씨가 조금 흐려서 아쉬웠지만

붐비지 않는 양귀비 가득한 둑방길을 이렇게 걸을수 있다는 것이 나는 더 좋았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자

 

 

 

 

악양둑방 간이도서관

 

시간만 있다면 발라당 드러누워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책이나 보며 놀다가 갔으면 좋겠다. 다음에 함께 여행을 다닐 짝꿍이 생긴다면 이 곳은 필수코스로 꼭 다시 찾을 것이다

 

 

 

 

지상낙원이구나

 

 

 

 

저 멀리에는 동쪽으로 흘러가는 남강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길 아래에는 먼지가 나지 말라고 그런건지 검은색 천이 쭈~욱 깔려있다. 사진에는 조금... 이쁘지 않게 나오기는 하지만 편의를 위한 부분이니 방문객의 입장에서는 마냥 감사할 따름이다^^

 

 

 

 

사실 양귀비꽃 보다 더 눈이 많이 갔었던 안개초

이상하게 나는 자그마한 꽃들이 그렇게 이쁘게 보인다

 

 

 

 

나도 곧 필거에요~~

 

 

 

 

 

 

 

 

 

 

양귀비꽃도 은근 이쁘게 피어있는 아이들을 찾기가 힘들다. 또 바람에 너무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사진으로 반듯하게 담는것도 사실 내게는 조금 버거웠다. 얼마 전에 Yoll님의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그건 사진이 아니고 완전 그림이었다 그림... 역시 대단한 분이라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나도 한 번 이쁘게...

찰칵...

^^ㅎㅎㅎ

 

 

 

 

붉은색으로 위장을 하고 속에는 흰색을 감추고 있던 아이

 

 

 

 

둘이 연애하니?

고 앙드레김 선생님 패션쇼의 라스트씬이 생각나는 모습이었다

 

 

 

 

 

 

함안둑방. 악양둑방

길이 참 이쁜 곳이다. 길도 이쁘고 불어오는 바람도 시원해서 걷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이번주 까지는 양귀비꽃들이 계속 화사함을 뽐내고 있을것 같으니 그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은 함안의 악양둑방을 꼭 한 번 찾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싶다. 양귀비꽃의 화사한 모습에 아마 흠뻑 빠지게 되실 것이다

 

역시 5월인가 봐요

꽃들이 너무 이쁘게 피었네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아~ 이쁘다~ 하다가... 양귀비! 괜찮은건가요! 혹시 철컹철컹?! ㅋㅋ
  3. 얼마전, 길가다가 이쁘게 조성한 화단을 만났는데, 거기에 양귀비가 있는거여요. 그밖에 여러꽃들도 있구해서 혼자서 열심히 사진찍었슈~
    차가 슝슝 지나는 곳이였지만, 너무 이쁘더라구요.
    수레국화..요거이..엄청 맘에 드는데요. ㅎ
    똑같은 빨강이여도 양귀비와 장미는..서로 풍기는 맛이 또 다르네요. 잘 구경하고 가용~~
  4. 저 양귀비가 진짜 그 양귀비인가요? 꽃은 정말 매력적인데요. 우리나라에 저렇게 길에 양귀비가 피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5. 오~ 이렇게 많은 양귀비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었네요 ㅎㅎ
  6. 날씨가 좋아져서 근가 볼거리가 많네여 잘보고 갑니다.
  7. 빨간색의 양귀비꽃들이 늦은 봄을 환상적으로 만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8. 요즘 꽃양귀비를 많이 심는 편입니다.
    정열을 느끼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9. 양귀비가 집단으로 예쁘게도 많이 피어 있네요

    욕지도 산행길에 외로이 홀로 피어 있던 노란색 양귀비
    한송이가 생각납니다 ㅎ
  10. 악양둑방에 양귀비가 정말 많은데요~
    너무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양귀비 꽃 이쁘네요^^ 악양둑방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예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13.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14. 실제로 양귀비 꽃은 전 처음봐요 ㅎㅎ 좋은 사진 올려줘서 여기서도 편하게 보내요 ㅎㅎ 아 경비행기도 정말 타고 싶어요 ^^
  15. 양귀비가 이렇게 이쁜 꽃이었구나를 알았습니다
  16. 정말 멋진 풍경 잘봤습니다.

    직접 접하고 싶은 풍경이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양귀비꽃이 이렇게 생겼구나.
    처음 본 꽃이라 그런지 신기하네요.

    패션쇼 라스트에서 빵터졌습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비슷하네요.ㅎㅎㅎ
  18. 정말 예쁜 길이네요. ^^
    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는 마치 세트상품 같습니다. ㅎㅎ
  19. 정말 그림같은 길이네요^^
    꽃들고 너무 예뻐요~
  20. 옴마나. 전 여기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너무 멋지네요.
    저 개양귀비 진짜 좋아하는데...
    저 어릴때는 양귀비는 금지된 꽃이었기 때문에, 양귀비를 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양귀비 꽃을 스위스서 처음 봤거든요.
    거긴 일부러 심은건 아니고, 들판에 그냥 막 자라는데, 누가 흩뿌려 놓은 듯 점점히 핀 붉은 색이 어찌나 황홀하던지...
    빨간 개양귀비도 이쁘지만, 노란색, 주황색, 흰색 등의 커다란 양귀비도 정말 홀딱 반하게 이쁘더군요.
    어쨌든 결론은 저도 여기 가고 싶어요 >_<
    • 2015.05.25 14:54 신고 [Edit/Del]
      일부러 심어놓은 것들 보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피어있는 아이들이 훨씬 더 이쁠것 같아요
      형형색색의 양귀비들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세상 시름이 다 잊혀질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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