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폴 워커... Paul William Walker...may rest in peace
2013. 12. 2.
뉴스에서 갑작스레 들려오는 비보 나는 연예인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도, 열광하는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폴 워커라는 사람이 나 마음속에서 가지고있는 이미지의 크기는 꽤나 큰 편이었다. 여러 영화에서 만난 그의 이미지가 아직도 생생하고 그의 다음작품을 손꼽아 기다려온 나에게는 이번 소식은 정말 충격 그자체였다. "워커... 당신이 없는 분노의 질주는 이전의 모습과는 다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영화이다 에이트빌로우... 2006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알바와 함께 했떤 블루스톰 가장 큰 인기를 얻게 해준 분노의 질주 시리즈 필리핀 재해 지원을 위한 자선행사 참석을 위해서 떠나는 폴의 모습 원래 자신의 차인데 친구가 한 번 운전해보고 싶다고 해서 조수석에 탔다고한다... 사비를 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