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에 해당되는 글 15건

반응형
  1. 비 오는 날 예쁜 수국 정원에서 즐기는 행복한 산책,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 (36) 2021.07.12
  2. 비 오는 날 걷는 울산 고래문화마을 수국 꽃길, 너무 예뻐 (58) 2021.07.08
  3. 꽃들로 가득한 도심 속 싱그러운 산책로, 태화강 국가정원 (44) 2020.06.05
  4. 색이 참 예쁜 봄이다. 울산 둔기마을회관 겹벚꽃 (68) 2020.05.05
  5. 해돋이 명소 울산 간절곶, 아름답게 반짝이던 겨울바다로의 여행 (25) 2016.12.21
  6.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따뜻한 빛으로 가득한 연말 여행 (36) 2016.12.13
  7. 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 대나무 숲에서의 행복한 산책 (45) 2016.09.23
  8. [울산여행]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도 만났어요~ (38) 2015.08.06
  9. [울산여행] 고래문화마을, 고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어? 완전 신기해! (52) 2015.08.05
  10. [울산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더운 여름 고래를 만나러 떠나는 길 (56) 2015.08.03
  11. [울산여행] 과연 어떤 곳일까? 신화벽화마을 (54) 2015.06.05
  12. [울산여행] 걷는 걸음걸음 꽃향기가 가득, 울산 태화강대공원 (38) 2015.06.03
  13. [울산여행] 밤에 더 빛나는 장미들의 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64) 2015.06.01
  14. [울산여행 태화강대공원] 이쁜 코스모스로 가득한 태화강 꽃길 (34) 2014.09.26
  15. [울산여행] 울산 대왕암공원 기암괴석들로 가득한 자연이 만든 조각공원 (28) 2014.09.25

비 오는 날 예쁜 수국 정원에서 즐기는 행복한 산책,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비 오는 날 예쁜 수국 정원에서 즐기는 행복한 산책,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

Posted at 2021. 7. 12. 10:48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

 

 

 

울산에도 있다. 수국이 예쁘게 피어있는 정원이!

지난번에 소개한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이야기, 그 두 번째이다. 지난 글에서는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수국 동산을 소개했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예쁜 수국 정원이다. 주차장에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다. 걸어서 5분 정도? 산책로를 따라 아주 잠시만 걸어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예쁜 정원이다.

 

여기는 뭐랄까? 느낌이 조금 색다르다. 작지만 예쁘게 꾸며놓은 유럽의 어느 정원이 떠오른다고 할까? 처음 봤을 때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직은 키가 작은 수국들이 많은 곳이다. 아마도 조성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더 싱그럽고 귀엽게 느껴진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수국 정원이다.

 

물론 올해도 너무 예뻤지만, 내년과 내후년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울산 수국 정원이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

 

 

다녀온 날 : 2021년 7월 3일

 

 

 

 

 

 

 

 

우와~ 이게 뭐야!

잠시 산책로를 따라 걸어서 들어가니 이런 수국 동산이 눈앞에 펼쳐진다.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 수국이 많아서 더 예쁘게 보인 건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던 것보다 그 규모가 훨씬 더 크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수국 정원으로 이어지는 좁은 길을 만나게 된다.

 

 

 

 

옆지기도 그 풍경에 적잖이 놀란 모습이다.

 

 

 

 

먼저 수국 동산에서 인증 사진 한 장. 내려가서 신나게 뛰고 싶은데 엄마 품에만 안겨 있어야 하는 우리 방방이. 그래서인지 표정이 그렇게 밝지는 않다.ㅜㅠ

 

 

 

 

 

 

 

이제 본격적으로 수국 정원 안을 한 번 걸어볼까?

 

 

 

 

 

 

 

이렇게 파란색 데크 길을 만들어놓고, 길의 양 끝에는 예쁜 쉼터가 둘 자리하고 있다.

 

 

 

 

비가 와도 너무 예쁜, 아니 비가 와서 더 예쁘게 느껴지는 수국 정원.

 

 

 

 

 

 

 

예쁘게 꾸며놓은 장소들이 참 많다. 알려지면 데이트 코스로 정말 인기가 많을 것 같은 곳이다.

 

 

 

 

우리도 잠시 비를 피하는 시간.

 

 

 

 

다양한 색의 수국들이 있어서 눈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다.

 

 

 

 

 

 

 

 

 

 

내년에는 거제 저구항 못지않은 풍성한 수국 동산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

 

 

 

 

저기 뒤에 보이는 문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출구이다. 예전에 저 출구를 통해 나왔을 때는 이런 곳이 아니었는데 정말 정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수국 정원이다.

 

 

 

 

방방아 좀 웃어봐~

비 그치면 신나게 뛸 수 있게 해 줄게.^^

 

 

 

 

 

 

 

원래도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들었던 곳이지만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 없었던 것 같다.

 

 

 

 

 

 

 

 

 

 

물론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기에는 쉽지 않은 날씨였지만 비가 오는 날의 그 나름의 진득한 색감이 주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것이 지루하지는 않다.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다.

 

 

 

 

 

 

 

 

 

 

조금 시들기 시작하는 느낌이었는데 활짝 피었을 때는 지금보다 더 예뻤을 것 같다.

 

 

 

 

 

 

 

기분 좋은 옆지기.^^

 

 

 

 

예쁜 꽃들은 우리 가족을 춤추게 한다.

 

 

 

 

주차장에서 수국 정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도 참 예쁘다.

 

 

 

 

 

 

 

여기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입니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

 

 

비 오는 날 예쁜 수국 정원에서 즐긴 산책.

올해도 물론 너무 좋았지만 내년과, 내후년의 모습이 정말 훨씬 더 기대되는 곳이다. 

 

울산에도 이렇게 예쁜 수국 정원이 생기다니!

앞으로 수국 피는 시즌이 되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또 하나 더 생겼다.



비가 와서 갈까? 말까? 고민도 했었지만, 비가 와서 더 좋았던 수국 정원 산책이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울산 장생포 수국 / 울산 고래문화마을 수국

울산 수국정원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반응형
  1. 공감 꾹^^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2. 와~ 비오는 날의 수국정원~~ 더욱 운치있어 보이네요.
    사진을 보니, 말씀하신 것처럼 다음해, 그 다음해가 더 풍성하게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3.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수국의 아름다움은 감춰지지 않네요 ^^
  4. 아름다운 수국사이로 설치한 파란 데크길이 색다르군요...ㅎ
    수국이 살짝 지고 있지만 색갈이 화려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 ㅎ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5. 비온날 수국 너무 이뿐군요.ㅎ 저도 울산 가까이 살고 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6. 파랗게 칠해진 길이 수국이랑 참 잘 어울리네요ㅎㅎ 너무 예뻐요
  7. 비가 오니 더 운치가 있습니다. 제가 방문해야 할 리스트에 넣어야겠습니다.
  8. 비와도 분위기 좋네요^^
  9. 진짜 울산 함 가야겠네요. 푸른 수국 너무 예뻐요~
  10. 말 그대로 수국세상 같아요 뭔가 신비로운게 너무 멋지네요
    비오는 날이라 더 선명한 수국 너무 아름다워요
  11. 예쁜 수국 덕분에 인생샷 많이 남길수 있었군요
  12. 장생포 고래마을 수국 정말 보기 좋네요
    수국 필때 찾으면 참 좋겠습니다.
  13. 너무 예쁘네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덕분에 포스팅 잘 보고 가요.

    사정이 생겨서 지금 돌아왔습니다!! 또 놀러 올게요~
  14. 장새포에도 예쁜 수국 명소가 생겼군요...ㅎ
    해가 갈수도록 더 예쁘질것 같은데요~
    앞으로 여름 장생포를 방문해야 할 이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ㅎㅎ
  15. 수국을 무척 좋아하시나봐요~ 수국사진이 많이 올라오네요 ㅎ 덕분에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6. 장생포에서도 수국이 너무 아름답네요.
    올해는 수국을 보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 대리만족합니다.
  17. 비가 와도 이쁜곳이네요 ^^
  18. 진짜 수국 찐이네요 ㅎㅎㅎ 색감이 너무너무 이뻐용 ㅎㅎ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비 오는 날 걷는 울산 고래문화마을 수국 꽃길, 너무 예뻐비 오는 날 걷는 울산 고래문화마을 수국 꽃길, 너무 예뻐

Posted at 2021. 7. 8. 12:38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말 오랜만에 울산으로 떠난 여행이다. 예전에는 태화강, 대왕암공원 등 즐겨 찾는 장소들이 꽤 많은 울산이라 방문도 꽤 잦은 편이었다. 코로나 상황이 시작된 이후로는 처음 방문한 것 같은 울산이다. 울산에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그리고 박물관이 있다. 예전 4-5년 정도 전에 혼자 여기저기 마을 곳곳을 꼼꼼하게 둘러봤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번 울산 장생포 여행의 주목적은 고래문화마을 관람이 아니다. 어차피 애완견은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알고 있어서 방방이는 구경을 할 수가 없다.

 

이번 울산 장생포 여행의 목적은? 바로 수국이다.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울산에도 수국이 정말 예쁘게 피어있는 장소가 하나 생겼다는 것을. 그 장소가 바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바로 옆이다. 고래문화마을 내부가 아니기 때문에 따로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그 바로 옆에 수국이 가득 피어있다. 아직은 키가 작은 아기 수국들이라 아마도 내년에는, 그리고 내후년에는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수국 동산이 될 것 같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7월 3일

 

 

 

 

 

주차장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233-1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차에서 내리면 그 바로 옆에 이렇게 예쁜 수국 길이 나타난다. 그렇게 넓은 범위는 아니지만 너무 예쁜 수국들이 많은 곳이라 예쁜 인증 사진 한 장 남기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다. 그리고? 우리가 도착했을 때에는 비가 오는 날씨라 그런가 사람도 전혀 없었다. 공원을 관리하는 분들 몇 명을 제외하고는 사람 하나 없던 예쁜 수국 동산.

 

 

 

 

아직은 키가 작은 아기 수국들이라 내년과 내후년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이다.

 

 

 

 

 

 

 

주차장에서 이렇게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 있는데 여기가 사진 핫플이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면서 사진을 찍으면 굉장히 예쁜 모습으로 주변 풍경이 함께 담긴다.

 

 

 

 

비가 오는 날 만난 파란 수국, 그 시원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수국 계단.

 

 

 

 

 

 

 

 

 

 

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는 날씨라 오늘은 가방 속에서 수국 구경 중인 방방이. 얼마나 내려서 뛰고 싶을까? 빨리 장마가 끝이 났으면 좋겠다.

 

 

 

 

화단 곳곳에 다양한 색의 코스모스들이 피어있는데 그 코스모스들과 함께 담은 수국의 모습도 참 예쁘다. 더 화려해진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코스모스와 수국이 함께 피어있는 장면은 나도 처음 보는 것 같다.

 

 

 

 

키가 작은 수국들이라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자세를 조금 더 낮춰야 한다. 그러면 조금 더 풍성한 느낌의 수국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조금 더 먼 거리에서 계단을 피사체로 잡으면 앞에 피어있는 수국들까지 한 장의 사진에 들어온다. 그러면 조금은 더 풍성한 느낌의 수국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자세를 조금 더 낮추면 이런 느낌의 사진이 만들어진다. 개인적으로 여기 이 방향에서 찍은 사진들 중에는 딱 이 자리에서 앉아서 찍은 사진들이 가장 예쁘게 나온 것 같다.

 

 

 

 

예쁜 수국 구경에 우리 방방이도 기분이 좋은 것 같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참 예쁜 우리 방방이.

 

 

 

 

 

 

 

 

 

 

옆지기도 기분이 좋기는 마찬가지다.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봤던 그 모습보다 실제가 더 예쁜 것 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수국이다. 새로운 울산의 수국 명소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생각되는 예쁜 곳.

 

 

 

 

나는 이 방향에서 찍은 사진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수국들도 풍성하게 나오고, 그 중간에 있는 코스모스들의 색도 선명하게 표현이 된 것 같다.

 

 

 

 

 

 

 

한참을 쪼그리고 앉아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엉덩이 부근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난다. 놀라서 아래를 보니 냥이 한 마리가 비를 피해 내 엉덩이 아래로 피신을 와있었다. 너무 귀여웠던 아기 냥이. 엄마는 어디 간 거니?

 

 

 

 

이 냥이 눈에도 수국이 예쁘게 보이는 걸까?

 

 

 

 

울산의 수국 명소!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새로운 수국 명소를 하나 발견하게 되었다.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오늘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이야기 1편이다. 그 말인즉슨? 2편이 있다는 것!

 

주차장 옆 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수국 정원이 하나 나온다. 거리는 멀지 않다. 걸어서 5분 정도? 산책로라는 이정표를 따라 걸어가면 금방 만날 수 있는 예쁜 곳이다. 약간은 유럽풍의 느낌으로 쉼터를 만들어 놓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 너무 좋은 곳이다.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여기 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주차장 인근의 수국과 수국 정원의 수국을 하나의 글로 엮기에는 조금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정원의 모습은 내일 따로 소개를 할 생각이다. 

 

울산에도 이렇게 예쁜 수국 명소가 하나 생겼다. 

아마도 이번 주까지는 괜찮지 않을까? 조금 지기 시작하는 모습이었지만 아직은 그 수국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예쁜 수국 길이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울산 장생포 수국 / 울산 고래문화마을 수국

울산 수국정원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전국 수국 찾아서 영행다니시나요^^
    늘 힐링합니다.
  3. 수국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4. 고래마을에 이렇게 멋진 길이 있네요. 사진도 좋습니다.
  5. 멋지네요.보러가야겠어요^^
  6. 수국만 찾아다니신것 같네요..ㅎ.ㅎ
  7. 울산 다녀 오셨군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수국 잘 피어있군요
    대왕암공원에도 피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ㅎ
  8. 고래문화마을 가 보고 싶지만 울산이라 쉽지 않네요
  9. 보라빛 수국이 환상적입니다
    아름답고 멋지네요.. ^^
  10. 비가 와서 방방이가 가방에만 있었군요.
    앞발을 내밀고 나오려는게 무척 뛰다니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비가와서 그런지 차분한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11. 아...저도 이곳을 다녀왔었는데 제가 갔을땐 수국이 별로 없었던듯 합니다.
    항상 좋은 사진을 보여주시는 방샘...잘 보고 갑니다.
  12. 우중꽃놀이 좋아요 분위기 있고💕💕💕
  13. 얼마전에 갔다왔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ㅎㅎ 기억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ㅎㅎ
  14. 장생포에 예쁜 수국 명소가 있었군요~~^^
    말씀처럼 계단에 앉아 사진을 담으면 참 예쁠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장소 업어갑니다~~
  15. 수국 세상이에요 ~ 어쩜 이리 멋스럽고 이쁜지
    덕분에 좋은 곳 여행한 기분이에요 ^^
  16. 수국을 평소에 마주치기도 참 어려운데 이렇게 만발해있는걸 보니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요 ㅎㅎ
  1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장마철 이지만 주말 잘 보내세요~
  18. 수국이 물을 좋아한다던데, 비 맞는 수국이
    더욱더 탐스럽게 보입니다. ㅎ
  19. 덕분에 올해 수국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
  20. 울산 장생포에도 이렇게 예쁘게 꾸며있군요. 수국은 사랑이죠^^
  21. 고래문화마을에 볼거리가 또하나 있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꽃들로 가득한 도심 속 싱그러운 산책로, 태화강 국가정원꽃들로 가득한 도심 속 싱그러운 산책로, 태화강 국가정원

Posted at 2020. 6. 5. 12:49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태화강 국가정원 / 태화강 대공원

울산 태화강 /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양귀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꽤 거리가 먼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1년에 2-3번은 꼭 찾아가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인연이 닿지 않아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보지 못했다. 사진첩을 뒤져보니 2010년 이후로는 꾸준히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았던 것 같다. 특히 양귀비, 수레국화가 피기 시작하는 5월이 되면.


예전 사진들을 구경하다보니 사진 찍는, 그리고 보정하는 습관도 참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지금 다시 한 번 정리해볼까?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그래서 지난 여러 5월들 중 내 맘에 들었던 사진들을 조금 모아서 태화강의 예쁜 5월 풍경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다.


지금,, 정말 예쁠텐데~^^



※올해 사진 아닙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양귀비



다녀온 날 : 지난 5월 어느 날들









내가 항상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 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의 경우 은근 주차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난 그냥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오는 편이다. 여러 경험의 결과 그게 제일 좋았다.





태화강 국가정원에 가득 피어있는 붉은 양귀비와 수레국화들. 수레국화들과 이렇게 함께 어우러져 피어있는 양귀비들도 참 예쁜 것 같다.





너무 넓은 곳이라 사람들 없는 곳을 찾아 한적한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참 좋다. 정말,,, 넓다,,,





꼭 한지 같은 느낌으로 피어있는 분홍 양귀비





올해 경주에서 가장 핫~ 했던 금영화. 태화강 국가정원 한 켠에도 이렇게 금영화들이 피어있다. 당연히 그 규모는 경주가 월등히 더 크다.








안개초와 함께 피어있는 양귀비들. 이 둘의 궁합도 은근 훌륭하다.





예전 함안 뚝방에서 이 모습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공사중이라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는 없다. 내년에는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 장의 그림 엽서 같은 풍경을 보여주는 5월의 태화강 국가정원





그 속에서 찾은 예쁜 양귀비 한 송이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인증샷.^^





산책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 도심 한 복판에 이만한 규모의 공원이 있다는 것, 울산 시민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선물처럼 느껴질 것 같다.





그리고 작약^^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도 작약원이 있다. 그리고 그 규모도 꽤 큰 편이다. 곳곳에 포토 존도 설치되어 있어서 예쁜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예쁜 곳들이, 또 걷고 싶은 길이 정말 많은 태화강 국가정원





뜨거운 볕을 피해 잠시 십리대숲을 걸어도 좋다.





하늘이 좋은 날에는 잠시 하늘을 올려다 보는 여유도 가져보고








나오는 길에 다시 담아보는 수레국화와 양귀비








늦은 오후의 햇살을 가득 머금고 더 붉게 타오르는 느낌의 양귀비들





그 속에 숨어있는 예쁜 분홍 양귀비 하나








색감이 예뻐서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사진








내년에는 꼭 다시 만나고 싶은 5월의 풍경이다.





  가끔은 혼자가 더 아름답게 보이기도 한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나는 항상 태화강 대공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는데 오늘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국가정원이라는 이름이 먼저 눈에 띈다. 바뀐건가? 잠시 발길을 끊었던 동안 이런 변화가 생긴건가?^^; 나중에 조금 더 알아봐야겠다.


가을 코스모스가 피는 계절에도 참 예쁜 곳이다.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 딱 이 시기,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피는 시기의 태화강 국가정원 모습이 더 선명하게 기억 속에 남아있다. 내 눈에는 지금의 이 모습이 가장 예쁘게 보였던 것 같다.


잠시 즐겨보는 여유로운 산책

울산으로 여행을 간다면 여기는 무조건 들러야지.^^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울산 태화강변에 저렇게 멋진 국가정원이 있군요.
    저정도 규모와 화려함이면 국가정원으로 명명해도 전혀 문제가 없을거 같네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너무 이쁘네요/ 사진으로나마 힐링하니 참 좋아요~
  4. 날씨랑 꽃이 그냥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예쁜데를 가시기도 하지만, 사진도 너무 잘찍으세요 ㅠㅠ
    여기는 유명한데라고 알고 있는데,
    꼭 가보려구요!
  6. 분홍양귀비는 처음봐요 ㅎㅎ 양귀비는 빨간게 전부 다인줄 알았답니다 :)
    하늘, 날씨, 꽃 그리고 푸름 전부다 짜 맞춘듯 너무나도 예쁜날이였을거 같아요 ㅎㅎ
    시골다녀온 오늘 푸름을랜선으로 느끼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ㅎㅎ
  7. 여긴 가봐야겟네요 너무 이쁜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8. 태화강변에는 꽃양귀비가 예쁘게 활짝 피고 있군요^^
  9. 분홍양귀비 넘 아름답네여
    ㅋㅋㅋㅋㅋ
    산책하기도 좋아보여요
  10. 세상에나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11. 한국에 양귀비 꽃이 그렇게 많은줄은 몰랐네요.
    제가 한국에 살때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서요..40년전에요.

    사진이 마치 어떤건 수채화 같은 느낌 또 어떤건 유화 느낌이 ..잘 보고 갑니다.
  12. 좋은 주말 되시고 필수 공감 잘보고갑니다~~
  13. 양귀비는 정말 "치명적으로" 매혹스러운것 같아요. 특히 붉은 양귀비.
  14. 간만에 방문 및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15. 울산은...꽃을 많이 심더라구요.
    태화강변은...사시사철 꽃인 듯...ㅎㅎ

    잘 보고갑니다.
  16. 제가 방어진에서 1년동안 근무한 일이 있는데 이 때는 이런 모습 볼 수 없었는데...
    추억여행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17. 예전 사진들이지만 멋진 모습입니다
    꽃은 여전히 피어나겠죠?
    태화강변 멋집니다
  18. 벌판에 다양한 핀 꽃들이 너무 이쁘네요 :)
    정말 지금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
  19. 다양한 풍경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 또 다른 계절의 풍경이 기대됩니다.
  20. 순천에도 국가 정원이 있는데 여기도 있군요!!
    여기도 꽃구경하기 너무 좋은 장소 이네요
    사진이 너무 이뻐요.ㅎㅎㅎ
    구독과 좋아요 댓글 남기고 가요~~ 소통해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색이 참 예쁜 봄이다. 울산 둔기마을회관 겹벚꽃색이 참 예쁜 봄이다. 울산 둔기마을회관 겹벚꽃

Posted at 2020. 5. 5. 11:29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 겹벚꽃 / 울산 출사지 / 겹벚꽃

울산 둔기회관 겹벚꽃 / 울산 울주 겹벚꽃

울산 울주군 둔기마을회관 겹벚꽃








울산은 사실 요즘 그렇게 자주 찾아가는 편은 아니다.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시기에 태화강대공원이나 하늘이 정말 좋은 날 대왕암공원을 가끔 찾기는 했지만 요즘에는 사실 조금 뜸한 편이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곳이고, 또 주차 문제도 항상 신경이 쓰이는 곳들이 많아서 은근 꺼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다녀온 울산 울주군 둔기마을회관은 우연히 알게 된 곳이다. 경주로 여행을 갔다가 약간은 외곽에 있는 식당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가볼만한 곳이 있나 검색을 해보았다. 그러다 알게된 곳이 울산 울주군 둔기마을회관이다.


관련 정보가 많지는 않았다. 1-2개의 글, 그리고 몇 장의 사진이 전부였지만 풍성하게 피어있는 겹벚꽃의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게다가 집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곳이니까 드라이브 삼아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울산 울주군 둔기마을회관으로 가는 초행길에 올랐다.





  울산 울주군 둔기마을회관 겹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4월 19일




대암호 둘레로 만들어져있는 길도 참 예쁘다.





둔기마을회관으로 가는 길목에서 우연히 만난 겹벚꽃. 어디 회사로 들어가는 입구였는데 가는 길에 겹벚꽃과 철쭉들이 정말 예쁘게 피어있었다. 여기 근무하시는 분들은 봄철 잠시라도 출근길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퇴근길이 더 좋으려나?^^;;ㅎ





꼭 어디 예쁜 수목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인다.





탐스럽고 예쁘게 피어있는 겹벚꽃.





그리고 그 옆으로는 울산의 젖줄, 태화강이 흐른다. 유채꽃들이 피어있는 모습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헉,, 너는,, 고라니??? 여기서 뭐하는거니? 너무 빠르게 달려가서 이 사진 한 장 겨우 남겼다.





봄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란색 유채꽃들.





대암호를 가운데 끼고 달리고 달리다 도착한 둔기마을회관. 다 졌으면 어떻하지? 걱정도 했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정말 완전히! 만개한 모습이었다.





이렇게 좁은 골목길 옆, 담장 옆에 겹벚꽃나무가 몇 그루 있다.





빈 틈 없이 빽빽하게 피어있는 분홍 겹벚꽃.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훨씬 더 예쁜 것 같다.





아직 꽃잎들이 떨어지기 시작하지도 않았다. 진짜 절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겹벚꽃을 울산 둔기마을회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올해 만난 겹벚꽃들 중 가장 풍성하게 꽃을 피운 곳들 중 하나이다.


그리고 겹벚꽃 뒤로 약간의 공간이 보이는데 그곳에 주차를 하면 된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하얀색 건물 뒤에 둔기마을회관이 있다. 현재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문이 닫혀있었다.








저기 길 건너에는 작은 공원이 하나 있었는데 대암호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겠다 싶어 출구를 찾아보니 현재 공사중이라 문이 닫혀있었다. 내년 봄에 여기를 다시 찾게 된다면 꼭 저 공원도 함께 들러보고 싶다.





벚꽃과는 다르게 풍성하고 화려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옆지기 인증샷.^^





하늘에 구름이 많은 흐린 날씨였는데 겹벚꽃이 너무 화사하게 피어있어서 그런지 흐린 날씨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울산 울주군 둔기마을회관!

정말 예쁜 겹벚꽃을 만났다.








  울산 겹벚꽃이 예쁜 곳, 둔기마을회관


울산에 있는 분들은 충분히 한 번 가볼만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또 경남에서 경주 등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잠시 들러보기에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이미 다 졌을 것이다. 내년에 혹시라도 봄꽃여행 계획을 짤 때 여기도 살짝 넣어두면 좋을 것 같다.


대암호 둘레 드라이브 코스도 참 좋았다. 청보리들이 가득한 구간을 자주 지났는데 눈이 잠시 맑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참 예쁜 봄이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진도 이렇게 예쁜데, 실제는 더 예쁘다구요? 좋았겠습니다.
    꽃은 우리 마음을 힐링시키죠.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평안하시구요.
  3. 꽃들을 찾아 다니시네요^^
    저도 산에서 고라니를 만난적 있는데 너무 빠르더군요.
    잘 포착하셨네요.
  4. 겹벚꽃이 개인적으론 더 이쁘네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5. 와 대신 힐링하고 갑니다ㅠㅠㅠ
  6. 촉감을 느껴보고 싶을 정도로 탐스럽네요.
  7. 분홍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사로잡히네요
  8. 겹벗꽃이 만발했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좋은 밤 되세요~
  9. 주로 경남 지역을 많이 다니시는군요 !!!
  10. 꽃과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11. 와 겹벚꽃 너무 예쁘네요 ㅎㅂㅎ!
    겹벚꽃은 실제로 본적이 없는데 실제로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12. 정말 그렇군요.
    참 예쁜 봄.......ㅎㅎ

    잘 보고가요
  13. 겹벚꽃이 참 예쁘더라고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꽃은 역시
    무리지어 피어있는 것이 더 아름답고 멋진 것 같아요
    눈이 부시도록 화사하고 이쁩니다.. ^^
  15. 마을전체가 꽃속에 묻혀 있는것 같군요
    참 예쁜 꽃입니다^^
  16. 엊그제 의림사를 갔다가 겹벚꽃을 보았더니 벌써 다 떨어지고 없던데...ㅎㅎ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7. 겹벚꽃의 매력 방쌤님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ㅋ
    오늘도 정말 예쁜 꽃사진 잘 보고 갑니당~!
  18. 오늘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19. 와`겹벚꽃길이라니
    정말 출퇴근길이 행복할 것 같은데요~
    겹벚꽃은 몽골몽골 부케를 보는듯
    색상도 곱고 이뻐요~
    태화강 유채꽃은 자연미가 있어 더 이쁘네요
    고라니를 만나다니..깜짝 놀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동작이 빠르셨네요..ㅎ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해돋이 명소 울산 간절곶, 아름답게 반짝이던 겨울바다로의 여행해돋이 명소 울산 간절곶, 아름답게 반짝이던 겨울바다로의 여행

Posted at 2016. 12. 21. 12:05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여행 / 해돋이 명소 / 일출명소

간절곶 / 겨울 국내여행지 / 겨울바다 추천

울산 간절곶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 1001

겨울에 만나는 바다. 처음 겨울바다라는 단어를 듣게 되면 조금은 춥다, 또는 을씨년스럽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 매력을 제대로 알게 되면 아무리 차갑고 매서운 바람이 불어와도 다시 그 겨울의 바다를 찾게 된다. 차가운 바람에 옷 매무새를 다시 고쳐입게 되는 겨울이지만 그 바다의 매력을 잊지 못해 지난 주말 대표적인 동해 해돋이 명소인 울산 간절곶을 찾았다.





시원하게 밀려오는 파도

그리고 그 청량한 소리


이게 바로 겨울바다의 매력!





사람없는 한적한 풍경


조금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은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간절곶으로 오기 전에 진하해수욕장, 강양항에 들러서 일출 사진을 담았는데 그 곳에서 보았던 단체관광객들을 이 곳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전라북도에서 오신 분들 같았는데 멀리까지 와서 강양항 일출만 보고 돌아가기에는 아무래도 아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근처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몇 군데 들러서 돌아가는 모양이다.





여기에도 풍차가 있네~


항상 사람들로 붐비던 곳인데 사람 하나 없는 모습이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다. 같은 장소이면서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다고나 할까?





카페도 하나


얼마 후 새해 일출 시즌이 되면 발 딛을 곳도 찾기 어려울 만큼 붐비는 모습을 보이겠지?





아~ 좋구나!

내가 오늘 만나러 온 겨울의 동해 바다





바다 옆으로 만들어 놓은 해안 데크를 따라서 나도 한 번 걸어본다. 오늘의 목적지는 소망우체통! 거기까지만 걸어갔다가 돌아올 생각이다.





하트가 뿅뿅뿅

사랑 가득 품은 정열적인 빨간 등대





겨울인데~~~~


전혀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게다가 따스하게 내려쬐는 햇살은 정말~^^








멀리에서 밀려온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며 내는 소리가 귓가로 경쾌한 음악소리처럼 느껴진다.





너른 동산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도 하나 만들어져 있고





넌 누구니?

배추,,,처럼 생겼는데,,, 배추꽃,,,인가,,,

ㅡ.ㅡ;;





아래쪽에 보이는 데크로도 한 번 내려가 본다.





이제는 꽤나 멀어진 아까의 그 하트 등대





저 멀리 보이는 울산의 공업단지





해안가의 많은 바위들이 바다와 함께 어우러지며 간절곶만의 톡특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겨울 햇살이 너무 따뜻했던 날





저 멀리 눈에 들어오는 소망우체통과 간절곶 등대


간절곶 등대는 1920년대 부터 등대의 역할을 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저 먼 바다까지 이어지는 경쾌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고 한다. 나도 한 번 올라가 보고 싶었지만 어디로 들어가는지 입구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 그냥 다음 기회로 미뤄 두기로 했다.





간절곶 소망우체통


간절곶이라는 이름은 멀리 바다에서 이 곳을 바라보면 긴 간짓대 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하지만 왠지 간절하게 뭔가를 바라면 이루어진다,, 라는 문장에서 쓰인 간절의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도 든다. 그래서 이렇게 소망우체통이 자리하게 된 것은 아닐까? 그냥 생각이다.^^





간절곶 등대





소망우체통





그 안도 살짝 들여다 보고





울산 12경 간절곶

한반도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이다. 대표적인 일출 여행지가 정동진, 호미곶 그리고 간절곶 이 세 곳 중에서 제일 먼저 해가 뜬다. 정동진 보다는 5분, 호미곶 보다는 1분 먼저 해가 뜬다고 한다.





바다로 달려가고픈거니?





뱃일 나간 가장을 기다리는 아내와 아이의 모습





바다 위 반짝이는 보석처럼 부딪히는 햇살





나도 그 앞 벤치에 잠시 앉아서 카메라는 내려 놓고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후~~~

깊에 숨 한 번 내쉬었을 뿐인데 일상의 걱정들, 그리고 쌓였던 스트레스들이 단숨이 날아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조금만 더,,,

있다가 가자^^








돌아 나오는 길에 다시 바라보는 겨울 간절곶 바다.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





저 너머에는 지난 번 포스팅을 했었던 드라마하우스가 자리하고 있다.





겨울 햇살 가득 머금은 아름다운 바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겨울바다로 떠난 주말 여행. 

겨울에 만나는 푸른 하늘, 바다 그리고 햇살이 함께해줘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 것 같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 또 2017년 새해가 밝아올 것이다. 2017년 1월 1일 첫 해돋이는 어디에서 볼까? 울산 간절곶에서 만나는 것도 물론 의미는 있겠지만 사실 장소는 그렇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서 만나는 해돋이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 곳이 집 옥상이면 또 어때~^^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늘 구경만 했던 경상남도... 저 드디어 내년에 갑니다욧.
    남쪽마을 특파원님이 소개해주신 곳들, 다 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보려고요.
    하동, 울산, 진주, 창원, 남해, 거제, 마산 등등등.
    예전에 방쌤님이 올린 글을 다시보면서, 꼭 가야할 곳 베스트10을 선정하고 있습니다.ㅎㅎ
  3. 겨울바다...한번 시간이 된다면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4. 엽서 한통 써놓고 오셨나요? 한~~참있다가 진짜 날아오더라고요. ㅎㅎ
  5. 곰둥이친구
    하늘 색을 닮은 바다는 언제봐도 좋아요.
    중간쯤 밧줄에 걸린 케이블타이는 햇살과 함께 있으니 커플링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6. 간절곳좋죠~바다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ㅎㅎ
    사람들이 정말 많이가는데 이번 해돋이도 간절곳에 엄첨 많이 몰릴꺼같네요~ㅎ
  7. 겨울바다가 정말 좋은것같아요 이참에 한번보러가야겠네요
  8. 매년 해돋이 보러 간다면서도 늘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곳이죠.
    이렇게 보니 정말 멋있네요^^

    벌써 이 한 해가 거의 저물어 갑니다...ㅠ.ㅠ
  9. 간절곶에서 일출보려고 교통편 알아봤는데 ...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여정이더군요 .. 그래서 잠시 보류중입니다 ..
    반짝반짝 빛나는 간절곶 바다를 보니 좋네요 ...
    해가 늦게 뜨는 요때 가야 좋을텐데 말입니다 .. ㅎㅎ
  10. 넘 멋지고 아름다워여..
    사진으로도 겨울바다의 상쾌함이 느껴지는데여..
    겨울바다의 차가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 가고 싶네여.. ^^
  11. 아름다운 곳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연말..보람차게 보내세요
  12. 몇 년 전 다녀온 곳인데
    기억나는 것은 엄청 큰 우체통입니다.

    조용한 바다가 참 좋군요.

    이번 비가 내리고 나면 또 추워지겠지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올해 해돋이 보러 많이들 찾겠는데요~
  14. 한동안 꽤 열심히 겨울바다를
    보러 다녔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거의 못 가고 있네요.
    이렇게 다시 겨울바다를 보니
    마구마구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긴 한가로운 풍경이
    오히려 더 운치있게 느껴지는 것이
    겨울바다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15.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가 잘 조화를 이룹니다
    일출을 제일 먼저 볼수 있는곳이로군요^^
  16. 바다는 역시 겨울바다죠^^
    탁트인 바다모습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17.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겨울철의 간절곶은
    또다른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느끼게 하는것 같군요..
    조용한 바닷가 풍경들과 함께 밀려오는 파도소리가
    따스함을 느끼게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8. 여름도 좋지만 겨울바다 역시 더 좋네요.^^
  19. 멋진 풍경을 보여주네요
    시원하게 보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0. 사진에서 겨울 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영화처럼 창 밖에서 강풍이 휘몰아 치는 소리도 들려서 더 현장감 있게 읽었습니다. ㅎㅎ(제주도는 3일째 웬 바람이 이렇게 미친 듯이 부는건지...)
    울산은 저 안가봤는데, 한가로운 풍경이 너무 좋네요!
    덕분에 늘 남쪽 구석 구석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1. 안녕하세요~

    사진이 정말 좋네요! 파도에 비치는 빛이 보석 같이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과 바다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빨간 등대도 참 예쁘네요. 바다와 등대를 배경으로 스냅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 것 같은 느낌을 품고 있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연말 연초에도 많이들 바다로 떠나 소원을 빌곤 하죠! 울산 간절곶도 모두가 찾는 특별한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날이 추운데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따뜻한 빛으로 가득한 연말 여행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따뜻한 빛으로 가득한 연말 여행

Posted at 2016. 12. 13. 11:35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대공원 / 울산 장미원 빛축제

울산대공원 별빛축제 / 울산장미빛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원

지난 5월에는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들로 가득하던 곳인데 지금은 그 곳에서 연말을 맞아 빛축제가 열리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 꽤 넓은 공간이고 잘만 꾸며놓으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말에 꼭 한 번은 가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곳! 지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를 다녀왔다.


과연 그 모습은 어떨까? 추운 날씨에도 삼각대와 카메라를 가득 챙겨서 들고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찾았다.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벌써,,,

연말이구나,,,





장미원으로 가는 길


오늘의 가장 큰 실수!

주차를 잘못했다.ㅜㅠ

남문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장미원이 바로 옆에 있는데 엉뚱한 곳에 주차를 하는 바람에 1km 가까운 거리를 추위와 싸우며 걸어야했다. 부디 다른 분들은 그런 실수를 하지 마시고 장미원과 가까운 곳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





그래도,,

뭐,,

좋네,,

뭐,,

ㅜㅠ





해가 지고 난 후에는 풍차에 이렇게 조명이 들어온다.


걸어야만,, 만날 수 있는 풍차!!!


애써 위안을 해본다.





지금은 전혀 다른 모습의 풍차


꼭 해가 지고 난 후를 기다려 보시길,,,





힘겹게,, 도착한 장미원 입구


바로 옆에는 동물원도 있는데 동물원에도 조명들이 가득 장식되어 있다. 혹시나,,,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다.





와~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 먼저 만나는 장미원 풍경

알록달록 조명들이 참 예쁘다.^^








역시나,,,

절대 빠질 수 없는 보케 놀이





장미원으로 들어오는 입구





잔디밭 위에도 조명들이 가득








그런데,,,

그런데,,,


너무 넓어서 그런가,,,

조금 휑,,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눈사람


근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 사진도 겨우 한 장 찍었다.





하트 모양 조형물들이 굉장히 많았다.

역시,,

커플천국,,

솔로지옥,,


작년에는 어떻게 여길 혼자 왔었는지,, 쉽게 상상도 가질 않는다.





자전거로 열심히 패달을 밟으면 불이 들어오는 하트 조명





별 빛이 내린다~~~











장미원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별 모양 조형물


근데,, 가까이이서 보면 좀 그렇고,, 멀리에서 보는게 훨씬 더 예쁜 것 같다.





아기 천사의 뒤태





신이 난 꼬마 아이











여기서 멋지게 한 장 찍어보려 무단히 애를 썼지만,, 실패,, 역시 밤에 찍는 인물사진은 너무 어렵다.














나오는 길에 장미원에서 바라본 동물원의 모습





입장료는 단돈 2.000원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분들이나 울산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 가볼만한 곳이지만, 멀리서 일부러 찾는다면 다소 실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에 부산 광복동 트리축제를 먼저 다녀와서 그런가,,, 눈만 조금 높아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비교를 해본다면 광복동의 압도적인 승리다.


그래도 연말이니까~ 아기자기 예쁜 조명들이니까~ 기분좋게 울산으로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아마도 더 즐겁지 않을까?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는 딱 좋은 곳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단!!! 주차는 남문! 따뜻한 옷과 핫팩은 필수!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요즘 함께 데이트 여행 많이 다니는 것 같아 부럽~
  2. 추운날씨에 걸어다니는 것은 쉽지 않지요 ..
    그래도 반짝반짝 빛을 찾아가는 여행은 즐겁겠습니다 ..
    혼자보다 둘이 낫죠? ㅎㅎ
  3. 가까운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곳이네요
  4. 여행사진글 너무발전하신다요
  5. 청도 프로방스만큼이나 울산도 멋진데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6. 따뜻한 옷과 핫팩은 필수... 요즘 제 주말 스타일이네요.
    겨울 여행은 낮보다는 밤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춥지만 않다면 더 좋을텐데... 그눔의 추위가 문제네요.ㅎㅎ
  7. 이쁜 빛으로 가득하네요
    멋진 곳이라 가보고 싶어지네요
  8. 요즈음은 연말연시가 되면
    각 공원 또는 테마파크마다 빛의 축제가 인기로군요.
    울산 대공원 축제 잘 보고 갑니다.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9. 빛의 향연이 정말 아름답고 또 아름답네요~^^
    저라도 카메라를 챙기고 잔뜩 담아왔을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내일부터 제대로 춥다는데 건강 유의하세요~
    좋은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10. 방쌤님은 조금 실망이라고 하셨지만, 2천원에 이정도면 볼만할 거 같아요.
    저도 보면서 별빛이 내린다~~~~ 하는 노래가 떠올랐어요.
    가족이나 커플단위로 산책하면 딱 좋을 거 같은 곳이에요.
    추우니까 막 껴안기도 하고ㅋㅋㅋㅋ
  11. 와 소리가 정말 저절로 나옵니다.
    순간 소리지를뻔했습니다.^^
  12. 멋지군요.
    눈으로 구경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캐롤송이 들리는 듯 해요 잘 보고 갑니다
  14. 조명들이 따뜻한 느낌을 주어서
    왠지 추위도 조금은 가실 듯한 느낌입니다.
    혼자도 좋지만 함께면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덕분에 눈이 호사를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추위에 따듯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5. 요즘 이런 불빛행사 하는 곳이 많은데, 울산에도 생겨버렸네요~ㅎㅎ

    크리스마스와 정말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ㅎㅎ
  16. 이런곳은 혼자 가면 빛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보다
    쓸쓸함을 먼저 느낄것 같군요

    조명이 예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17. 오~ 장미원 빛축제 좋네요.
    매직타임 맞춰서 방문하면 딱 좋겠어요. ^^
  18. 예전에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축제를 다녀왔었는데 그곳 만큼이나 이곳의 불빛도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
    • 2017.01.12 14:00 신고 [Edit/Del]
      포천도 사진으로는 정말 많이 봤는데,, 실제로는 어떤 모습일지 또 궁금해요^^..
      다음에 경기여행을 떠날 일이 생기면,, 꼭 가보고 싶구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 대나무 숲에서의 행복한 산책울산 태화강대공원 십리대밭, 대나무 숲에서의 행복한 산책

Posted at 2016. 9. 23. 15:09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 여행이야기


울산여행 / 울산 가볼만한곳 / 태화강대공원

울산 태화강대공원 / 태화강 십리대숲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



태화강 십리대밭

공업도시 울산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곳으로 초록이 가득한 대나무 숲이 10리, 약 4km길이로 길게 늘어서 있다. 길이만 긴 것이 아니라 그 폭도 20-30m에 달해 그 속을 걷는 기분도 물론 너무 좋지만 전망대 위에 올라서 그 전체적인 풍경을 눈으로 담아보는 것 역시 태화강을 찾는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뷰 포인트이다. 무더운 여름 그늘을 찾아 그 속을 걸어보는 십리대숲도 좋지만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에 만나는 바스락거리는 대 잎 소리 가득한 십리대숲 역시 절대 그 매력이 뒤쳐지지 않는 곳이다.





울산 태화강 대공원


봄이면 붉은 빛 뽐내는 꽃 양귀비로 가득하고, 가을에는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코스모스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곳으로 사계절 모두 많은 사람들이 그 모습을 만나보기 위해 찾아오는 곳이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원을 가로질러 십리대밭으로 들어가는 길. 고개를 돌려 태화루가 있는 방향으로 바라보면 고층 빌딩들과 대화강 변의 풍경이 나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항상 드는 생각인데 저기 보이는 높은 빌딩의 옥상에서 내려다 보는 태화강의 모습이 늘 궁금하다. 혹시나 저 곳에 살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다음에 저도 한 번 데리고 올라가 주셨으면,,,^^;;





깊어가는 가을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고





이런 아기자기한 징검다리도 건너게 된다.





징검다리 위에 잠시 멈춰 서서 바라보는 태화강대공원의 모습





조롱박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정감 가득 밀려드는 터널도 지나고





오늘의 목적지 중 하나인 십리대숲에 도착을 하게 된다.


아,,, 

좋다.


그냥 바라보는 것도

그 속을 걸어가는 기분도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여유로운 가을 오후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사람들의 표정에서도 약간은 여유가 묻어 나는 것 같다.





걷다 보면 때로는 이렇게 사람 하나 없는 숲 길을 걷는 호사를 누리기도 한다.








대나무들이 하늘 위에 그려 놓은 길








그 속에서 걷는 기분도 너무 좋았지만

이렇게 밖에서 바라보는 대 숲의 모습도 아름답기에는 다름이 없다.








태화강대공원에 가득 피어있는 코스모스들


이 모습을 또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사실 십리대밭으로 들어가기 전에 코스모스들과 인사를 먼저 나누었다. 그 모습은 아직 모두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 정리가 되는 대로 따로 포스팅을 할 계획이다.





깊어가는 가을의 풍경


다가오는 주말

시원한 가을 바람 불어오는 대나무 숲으로 떠나는 산책은 어떨까? 한적하게 걸어보는 대나무 숲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여유를 가득 느껴보실 수 있을 것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말로만 듣던 울산 태화강 대숲이로군요.
    사진으로 보니 그 규모가 정말 대단합니다.
    울산 가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3. 징검다리에서 바라본 태화강대공원 모습과
    십리대숲 사진이 넘 멋집니다.^^
    그리고 대나무숲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4. 울산의 태화강 10리 대숲길이 정말 잘 조성되어 있군요..
    이곳은 사계절모두 푸르런 대숲에서 뿜어내는 깨끗한
    공기를 맡을수 있는 곳 같구요..
    지난번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 울산의 명소가 되고 있다고 하구요..
    시간되면 한번 들려봐야 힐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5. 울산 태화강 십리대밥 여행기편 정말 저 고층빌딩에서 태화강을 바라보면
    없던 마음의 여유도 생길것 같습니다. 십리대숲 사진을 바라보니 정말 좋다
    란 생각만 저도 드네요. 아직 대나무숲길을 진정 가본적이 없었는데
    방쌤님 여행기 사진으로나마 항상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하니 항상 조심하시고 많이 웃는 건강한 주말 주일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6. 코스모스도 넘 이쁘공~~ 저 푸르른 대나무숲도 넘 좋아여..
    대나무숲 걸어보고 싶네여.. 참 평온 할것 같아여.. ^^
  7. 멋진 곳이군요.
    태화강...잘 살려낸 모습이네요.

    정말 옛날엔 더러웠거든요. 냄새도 나고...ㅎㅎ

    잘 보고갑니다.
  8. 가장 좋아하는 나무가 대나무인데,
    이곳에도 이렇듯 멋진 대나무숲이 있네요.
    가보지는 못해도
    이렇게 올려주신 포스팅을 보고 또 보면서
    대나무숲을 거니는 듯한 느낌에 사로잡혀 봅니다.^^
  9. 지진의 영향은 없었는지요~
    대나무 숲이 정말 시원해 보입니다.

    울산은 딱 한 번 가보았거든요.
    잠시 업무상미팅 때문에 들린 게 전부라서 뭐 전혀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10. 야~~ 정말 멋진데요^^ 울산의 보물일듯합니다. 하옵고 박터널 사진은 완전 멋집니다^^
  11. 하하~ 여기가 바로 울산 태화강이군요.
    다음달 어느 주말에 제가 이곳에 있을 수도 있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확정되면, 따로 알려드릴게요.ㅎㅎ
    대나무길... 저도 걷고 싶네요.
  12. 가을의 서정을 모두 담아 놓은 곳 같습니다
    코스모스부터 대숲까지
    이런 곳이 있었군요
  13. 다르것보다는 대나무 숲이 정말로 보기 좋네요. 사진을 촬영하기 최적의 장소 같아요 ㅎ
  14. 울산은.볼게 없다 생각하여 항상 지나쳤는데 숨은.명소가 있었네요 ㅎㅎ
  15. 여기도 날 잡아서 시원할 때 함 가야겠어요~
  16. 이젠 코스모스가 한들 한들 모습을 보이는군요
    저도 오늘 우연히 좋은곳을 찾았습니다
    주말에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17. 저는 죽녹원에서 체험하고 왔는데,
    이런 좋은 곳이 또 있었군요)^^
  18. 싱싱
    4대강 썩은물뉴스만 보다가 열받은 마음이
    싱그러운 대나무숲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19. 우와!! 울산에 이런곳이 있나요? 보기만해도 속이 트여요... 꼭 가보고 싶네요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울산여행]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도 만났어요~[울산여행]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도 만났어요~

Posted at 2015. 8. 6. 12:31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울산여행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고래박물관 / 고래 생태체험관

장생포 고래 생태체험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 생태체험관



엄마, 같이가요~






생태체험관의 전경

건물들도 깔끔하고 참 이쁘다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나온 가족들이 대부분~

연인들끼리 데이트를 나온 모습도 많이 보였다





포경선???

그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직접 올라가서 보는 것도 가능했지만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직접 올라가는 것은 포기,,





장생포 앞바다

역시 울산이라 그런지

앞으로는 공업단지가 가득하다








유람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내가 장생포를 찾았던 8월 1일에 이 유람선을 타신 분들은 바다에서 돌고래떼를 만났었다고 한다. 15000마리였다는데,,, 타려는 생각도 하지 않았었지만 괜히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나도 다음에는 꼭 직접 돌고래를 만나는 기회를 한 번 가져보고 싶다









ㅡ.ㅡ;;;

줄이,,

대박이다


박물관과 생태체험관을 여기 한 곳에서 표를 끊는데 그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었다. 나도 꽤나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표를 끊을수 있었다





1인당 5천원

박물관은 2천원 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입장~~~




앗,,, 돌고래다~~^^





해저터널






밥주세요~~^^












다양한 물고기들









심통맞게 생긴녀석

그래도 나름 귀엽다^^






헉,,,

상어도 있다

눈빛이 상당히 웃겼던 녀





물고기와 함께하는 포토존












옥상에서 만난 토끼



러브라인


니들 너무한거 아니냐,,,ㅡ.ㅡ;;



기니피그 & 토끼 한 마리



눈이 참 이뻤던 아이




불이 났나? 깜짝 놀랐다









팔자좋은 아이들
















목이 많이 말랐구나~



같이 행복했으면,,,^^



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치고 살았으면 더 좋겠지만,,,

여기서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사실 이렇게 갇혀있는 아이들을 보는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살고있는 아이들도

구경하는 사람들도 모두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돌고래가 너무 귀엽죠?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반응형
  1. 예전에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갔었던 기억이 났어요 !
    문을 닫아서 앞까지 갔다가 보지도 못하고 돌아왔었다는 ㅋㅋ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2. 야생으로 돌아가는 게 가장 큰 행복일거에요
  3. 고래 잡는 배가 포경선이었군요.
    그 고래와 저 고래는 다르겠죠. 데헷^^;

    담에는 꼭 바다에서 만나세요.
    정말 좋은 기회였는데, 제가 더 아쉽네요.ㅎㅎ
    • 2015.08.11 21:16 신고 [Edit/Del]
      저도 꼭,,,
      바다에서 활기차고 즐겁게 헤엄치는 아이들을 만나고 싶거든요
      사실,,
      이렇게 가둬놓고 키우는 시설에는 호의적인 편도 아니구요,,,^^
  4. 장생포는 고래잡이의 본고장처럼 고래생태 체험관이 잘 만들어져 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군요..
    고래 관광선을 타고 실제 고래들이 헤엄치는 신기한 장면도 보고 싶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지구의 70%가 물이면... 지구에서 우리가 사는 곳 보다 더 많은 것을 차지하는 것이
    저 물고기들의 세상이겠네요... 물 속의 낯선 세상이 더 큰 세상이라는게 신비로워요 ^^
    • 2015.08.11 21:18 신고 [Edit/Del]
      알면 알수록 더 신비로운게
      자연의 세계 같아요
      모르고 있었던게 또 잠시 잊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새삼 깨닫게 되거든요^^
  7. 님의 포스팅 보니 정말 장생포에 가보고 싶네요!
    강아지보다 더 돌고래를 좋아하는데 덕분에 잘봣습니다
  8. 저도 다녀온적이 있는데
    사진 잘 담으셨네요 ^^
  9. 토끼가 참 유유자적하니 잘 사는것 같아 좋네요 아쿠아리움이 이동네는 참 비싼데.. 거기다 돌고래도 있다니 꼭 가봐야겠어요
  10. 우와 ㅠㅠ 돌고래 한번도 안봐봤는데 부럽습니다
  11. 장생포 바다가 이렇게 깨끗한가요?
    제가 울산에 1년간 살 때 딱 한번 가 본 일이 있는데 공기 오염으로 빠져 나오기 바빴는데...
  12.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아할 것 같네요.

    잘 보고가요
  13. 고래생태 체험관 외부의 조형물도
    내부의 전시물도 볼거리가 매누 많군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슬기롭게 극복하세요~
  14. 그러게요.
    드넓은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치면서 살면
    더 좋겠지만,
    여기서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사는 것도 좋겠네요.
    돌고래가 멀리가 특히 좋아서
    뭔가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삐치고 일부러 도망도 가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방쌤님 덕분에 장생포 고래들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오늘도 무더위 잘 이기시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2015.08.11 21:23 신고 [Edit/Del]
      똑똑한 아이들이라서 스트레스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세계적인 돌고래 조련사가 돌연 직업을 관두고
      돌고래들을 구하는 일에 앞장서게 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ㅜ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5. 돌고래는 보기만 해도 시원한 거 같아요 사람과 교감을 좋아한다죠
  16. 와, 유람선에서 돌고래 떼라니, 감동적이었겠어요. 저는 한국에도 그렇게 돌고래가 많이 다니는지 몰랐네요. 외국에서나 보는 건 줄 ^^
    유람선 타러 가야겠네욤! 볼때까지 탄다며 ㅋㅋㅋ
    • 2015.08.11 21:25 신고 [Edit/Del]
      최근에 뉴스에 꽤나 자주 나오더라구요
      장생포에서만 해도 올해 여러번 목격됐었거든요~
      가는 날이 딱 그날이었는데,,,
      저는 수족관의 돌고래들과 아이컨택을 나누고 있었네요ㅜㅠ

      그 아이들도 언젠가는 넓은 바다로 돌아가서
      많은 친구들과 함께 헤엄치고 놀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쨌든 걔들의 집은 그 곳이니까요,,,^^
  17. 작은 수족관이 있군요

    그나마 돌고래쇼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 2015.08.11 21:26 신고 [Edit/Del]
      쇼는 아니지만,,,
      좁은 수족관에서 계속 뱅뱅 돌면서 헤엄치는게,,,
      사실 보면서도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냥 사랑 가득 담은 눈으로 바라보고만 있었답니다,,,^^
  18. 해저터널도 멋지고 시원하게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
    돌고래는 덩치가 크지만 제 눈엔 한없이 귀여워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좋은 곳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19. 토끼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몇년째 하고 있는데 너무 귀엽네요.
    사실 키우고 싶은 동물이 많아요, 나중에 은퇴하면 키울수 있을려나 ㅋ
    • 2015.08.11 21:28 신고 [Edit/Del]
      저도 동물을 참 좋아했었는데,,,
      앗! 그렇다고 지금은 싫어하게 된건 아니구요~
      예전에는 직접 키웠는데 이제는 직접 키우진 않거든요^^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울산여행] 고래문화마을, 고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어? 완전 신기해![울산여행] 고래문화마을, 고래 종류가 이렇게나 많았어? 완전 신기해!

Posted at 2015. 8. 5. 08:30 | Posted in 『HerE & TherE』
반응형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울산여행 / 장생포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울산 고래문화마을

고래문화마을




범고래 - 길이 15m 무게 10ton


그래도 너무 귀여운걸 어떻해~^^






근면 자조 협동

아무리 강조해도 그 중요함이 지나치지 않다

괜히 지금 더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온고이지신

옛것은 역시나 소중한 것이었다





옛마을을 지나서 수생식물원으로 들어가는 길

고래마을에 왠 수생식물원???


잠시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그런 생각은 사라진지 오래


마냥 즐거워 요리조리 뛰어다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이 없어,,,

부끄러움,, 따위를 느낄 필요도 전혀 없다








여름에 잠시 느껴보는 가을의 풍경

청단풍의 매력이다





길도 참 이쁘게도 만들어 놓았다

더워서 그만 돌아갈까,,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런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니,,


다시 에너지 만땅 충천하고 출발이다!


새로운 시작!!!^^



부처꽃


햇살아래 반짝반짝

색도 모양도 너무 고운 아이





반해버렸다

부끄부끄,,,ㅡ.ㅡ;;

주책이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고래 이야기 길

장생이와 엄마고래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추억


별이 된 엄마고래


하늘의 별이 된 엄마고래를 기억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해마다 4월이면 고래축제를 열고 엄마고래를 추억하고 있다



공존


인간과 고래가 공준하고 화합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장생포



재회


다시 돌아온 귀신고래를 반갑게 맞이하는 아이들



갈등


장생포항의 포경

고래의 삶과 사람들이 욕심이 갈등을 빚게 된다



교감


엄마고래를 구해준 할아버지와의 교감



만남


장생포 앞바다에서 고래와 인간이 만나다


나는 거꾸로 이야기길을 걷게 되어서 조금 어색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나름 이야기는 이해가 되었다


원래 순서는 만남 - 교감 - 갈등 - 재회 - 공존 - 추억이다

위로 다시 스크롤을 올리시면서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울수도 있다^^



토템폴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토템폴과는 조금 다른 개념같다

원래 토템폴은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인디언들이 토템상을 올리기 위헤 세웠던 3개의 단에서 기원한 것이다. 주술적인 의미가 강한 것이었는데 여기에서는 아마도 동식물과 인간들과의 관계를 더 가깝게 표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토템폴은 주로 반인반수의 문양이 주를 이루는데 여기에서는 고래들이 가득했으니까 말이다



반구대 암각화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울산의 대곡리에는 1995년 국보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가 남겨져있다. 아무래도 고래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 울산이다보니 이런 형태의 암각화도 준비해둔 모양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괜히 즐거운 웃음만~ㅎ





니가 장생이였구나~

만나서 반가움,,,^^


근데 고래치고는 너무 홀쭉,, 한것 같다

좀 잘 먹어야겠어~~



책속의 고래


"고래만나는 길" 이라는 코스도 있었는데 나는 사실 그 곳을 직접 둘러보지는 못했다

나름 모든 곳들을 본다고 봤었는데 이곳은 나도 모르게 놓친 모양이다


책속의 고래 말고도 고래와 숲, 소녀와 고래, 물결과 고래, 고래와 다함께,,, 이렇게 이름만 들어도 흥미진진한 곳들이 가득한 길이었는데 어떻게 그 곳을 놓칠수 있었을까,, 지금도 후회가 가득 남아있는 길이다


그냥 확,,, 

다시 가버릴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ㅜㅠ



고래놀이터


놀이터에도 고래들이 가득하다

비주얼도 시설도 너무 좋았던 곳

직접 들어가서 놀기는 힘들겠지만,,,ㅜㅠ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나도 가끔은 아이들처럼 놀고싶은,,

뭐,,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한다





미끄럼틀이 돛을 달았다

어디 가려구!!!





나도 따라가면 안될까?

요 사진을 본 맘들은 벌써부터 가슴이 쿵당쿵당,,,

이런 곳도 있단 말이야!!!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을 것이다



나 오늘 기분 업됐어요~



고래와 함께 헤엄치는 아이들


벽화도 만나고



탐스럽게 익어가는 자두


내가 바로 자연산이야~~



전망대???


전망대라는 이정표가 보이길래 따라간 곳인데

사실 풍경은 그다지,,,


공장들만 보인다ㅡ.ㅡ;;





나도 고래타고 갈래~


고래가 힘겨워 하려나,,,ㅡ.ㅡ;;ㅎ



핑크고래



고래들과 함께 헤엄치는 길





공연장도 있구나~

여기서는 어떤 공연들을 하게될까?^^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당종려


거제나 통영쪽으로 여행하면서 정말 자주 본 나무인데

이름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냥,,,

야자수,,,ㅡ.ㅡ;;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이름이 당종려였다


앞으로는 꼭 이름을 불러줄께~ 당종려야^^



고래조각정원


드디어 고래들을 만날 시간이다!


아싸~


두근두근!!!


기대기대 + 기쁨기쁨





잠시 쉬어가는 의자도 고래고래~

그리고 나름 그늘이다!

파격적인 쉼터~



흰수염고래 - 길이 23m 무게 105ton


속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놓았다

그래서 직접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그냥 밖에서만 살짝,,,ㅡ.ㅡ;;


안어울리게,,

은근 비위도 약하고 가리는 것도 많다



범고래 - 길이15m 무게10ton


물론 이 아이도 고래다 보니,,

크기도 크고 무게도 무겁지만,,

그래도 귀엽다^^


고래들 중에는 나의 풰이버륏~^^



귀신고래 - 길이 16m 무게 45ton


영어로는 gray whale인데 한국어로는 이름이 왜 귀신고래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몸의 색은 대부분 회색인데 피부에 따개비나 고래이가 함께 살고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향유고래 - 길이 15m 무게 50ton


딱히 다른 특징은 없고,,

머리가 몸 길이의 1/3정도로 크다는 것,,

고래계의 대두,,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 싶다


외우기는 가장 쉬울것 같다

괜히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ㅡ.ㅡ;;ㅎ





내사랑 범고래~

너무 귀여운 아이들~


다른 고래들을 만나서 인사를 나누곤 있지만

나의 시선은 항상 범고래들에게 고정~^^ㅎ



밍크고래 - 길이7m 무게 12ton


나름 고래계에선 아담한 크기를 자랑하는 아이이다

7m의 길이니까,, 실제로 보면 깜짝 놀라서 뒤집어지겠지만,,,

근처에 너무 큰 아이들이 가득하다보니 밍크고래는 괜히 애기고래,,, 같다는 기분도 든다


삐지진 말고~~^^



혹등고래 - 길이 11-16m 무게 30-40ton


특징이라면,,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머리와 입 주변에 굳은 살이 있고

그 위에 따개비나 고래이가 함께 살고있다

요런 모습의 고래를 혹시나 만나신다면,,,


안녕 혹등고래~ 라고 인사 한 번 전해주시길,,,^^ㅎ



고래들의 어벤져스



울산대교와 함께하는 깜찍한 밍크고래


나름 고래계의 아담이랍니다~^^


크기가 7m 밖에 되질 않거든요~ㅎ



고래광장


고래들이 수백마리 함께 헤엄치고 놀 수 있는 넓은 광장

고래 대신 사람들이 놀아도 문제가 되진 않는답니다^^



고래꼬리 의자


쉬어가는 의자 하나에도 고래들이 자리를 뙇~!



피노키오와 고래의 콜라보



고래 약올리는 피노키오



저,,, 멀리 보이던 원추리



관리사무소 지킴이 고래 한 마리


여기저기 고래가 가득한 곳이다

오늘 원없이 고래구경~ㅎ



입구에서 내다보는 울산대교


고래문화마을

과연 어떤 모습의 마을을 만나게 될까?

조금 궁금하기도 했었다. 

그냥 고래들이 있겠지,,

시원한 푸른 바다가 있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만 가지고 찾은 고래마을이었다


볼거리가 가득한 마을의 모습

고래들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는 곳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보여주었던 곳

바로 울산 고래문화마을이었다


실제로 돌고래들도 만났답니다~

멀리서 살짝 본 모습이지만,,,

곧 보여드릴께요^^

반응형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ㅋㅋ 소재가 독특해요. 이렇게 테마를 잡고 조성하니 개성넘치는 마을이 되네요.
    울산에서 원래 고래를 볼 수 있긴하나요?
    • 2015.08.07 19:51 신고 [Edit/Del]
      사실 고래는 모르겠어요
      근데 돌고래떼는 가끔 목격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이런 곳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3. 울산이 고래로 유명한데, 실제 크기(?)를 느낄 수 있는 공원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4. 고뤠~?가 생각납니다. 고래랑 발음이 비슷해서 한 유우머 였어여~...재미없다
  5. 피노키오를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빠졌으면 울었을거에요.
    고래하면, 피노키오죠.ㅎㅎㅎ

    저도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면서, 만남...추억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그런데 인간의 탐욕은 참 무서운거 같아요.
    요즘은 그물에 걸려야만 잡을 수 있다고 해서, 일부러 그물에 걸리도록 한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먹거리들도 많은데, 굳이 먹어야 되나 싶네요.
    • 2015.08.07 19:54 신고 [Edit/Del]
      절대 잡을 필요가 없죠,,,
      이미 먹을것들은 넘쳐나는 세상이니까요
      고래기름이 꼭 필요한 시기도 아니고,,,ㅜㅠ
      더불어 함께 행복하게,,
      서로 지켜주며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6. 꼬맹이들이 고래를 엄청 좋아하던데
    아이들과 함께가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
  7. 안그래도 가족과 장생포 한번 갈 예정인데 이리 미리보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편도 기대해봅니다
    • 2015.08.07 19:56 신고 [Edit/Del]
      앗,, 장생포로 여행을 가시는군요~
      공원은 항상 한적한 편인데
      생태체험관은 엄청나게 붐비거든요,,,ㅡ.ㅡ;; 상상초월,,
      오전 시간에 가시는게 좋을거에요~^^
  8.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을꺼 같아요
    이렇게 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곳을 알게되었어요
    혼자 여행 하게 된다면 참고 해야 되겠어요 ^^
  9. 장생포군요. ㅎㅎ고래만 보고 부산 온천동 자연사 박물관인줄 알았습니다.
  10. 울산과 고래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네요
    • 2015.08.07 19:58 신고 [Edit/Del]
      정말 그렇더라구요~
      특히나 장생포에서는 가는 곳 마다 고래와 관련된 장소들이 있기도 하구요
      잘만 관리하면 정말 멋진 관광자원이 되어줄 것 같아요^^
  11. 얼마전에 고래문화마을 다녀왔는데 이런곳은 못 보고
    추억의 동네만 돌아보고 왔네요.
    대체 뭘 보고 다닌건지....ㅠㅠ
    • 2015.08.07 20:01 신고 [Edit/Del]
      앗,,, 그러셨군요,,,
      옛마을도 너무 잘 만들어 놓아서 관광지로 충분하지만,,
      조금은,, 아쉬우셨겠어요ㅜㅠ
      다음에는 꼭 고래들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12. 옛날엔 우리나라에서도 고래를 많이 잡았으니 오히려 어른세대가 더 고래에 대해 친근하실것 같다는 생각도 문득 들었습니다
    추억처럼요
    • 2015.08.07 20:02 신고 [Edit/Del]
      아~정말 그럴수도 있겠어요
      어쩌면 그때는 고래고기가 지금보다 더 흔했을 수도 있겠구요
      그래서 바로 옆에 옛마을을 함께 만들어놨나 봐요^^
  13. 별의 별 공원이 생기다 못해 이젠 고래까지 동원되나요 ㅋㅋ
    중간에 고래 속 모형 윽 스럽군요 ㅋㅋ
  14. 고래는 참 신비로워요...
    고래가 주는 이미지가 이상적이고, 꿈 속의 느낌이랄까요?
    그래서인지 고래를 떠올리면, 현실을 부정하며 오히려 더욱 긍정적인 의미로 상상하는 마음을 갖게되요 ^^
  15. 고래마을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고래의 모습이 가득하네요.
    덕분에 장생포의 고래 마음에 가득 담아봅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는 목요일 보내세요^^
    • 2015.08.07 20:08 신고 [Edit/Del]
      저도 사실 전혀 모르던 곳이었어요
      최근에 개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다녀온 곳인데
      생각 이상으로 멋진 모습의 마을을 만나고 왔습니다^^
  16. 새마을 운동 구호가 요즘에도 맞는 듯 합니다. 고래 조형물이 사진을 잘찍어서 살아있는 줄 ㅋㅋ
  17. 진짜 고래 종류 많은거같네요
  18. 전망대가 조금 높이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여러가지 고래들을 볼수 있어 좋습니다
    돌고래는 본적이 있는데.다른 고래들은 본적이
    없거든요,,
    • 2015.08.07 20:15 신고 [Edit/Del]
      사실 전망대는 많이 아쉬웠어요
      차라리 이정목을 세워두질 말지,,,ㅡ.ㅡ;;
      물론 모형일 뿐이지만
      실제 사이즈의 고래들을 만나보는 경험도 재밌는것 같아요^^
  19. 고래 하면 왠지 신비롭다라는 느낌입니다.~!
  20. 장생포의 고래마을에는 여러가지 고래에 대한 형상들과 함께 이야기들을 심어 놓았군요..
    아이들고 함께하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을 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라면서...
    • 2015.08.07 20:16 신고 [Edit/Del]
      고래들만 있는게 아니라
      이야기들을 함께 담아두었더라구요
      그 앞에 서서 한참을 읽고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1. 와~ 정말 볼거리가 다양하네요~
    이런곳 딱 귀여운걸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ㅋㅋ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울산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더운 여름 고래를 만나러 떠나는 길[울산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더운 여름 고래를 만나러 떠나는 길

Posted at 2015. 8. 3. 09:20 | Posted in 『HerE &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