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 유채꽃, 튤립 축제, 해가 질 때 더 아름다워
2022. 4. 24.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 튤립 축제 벚꽃 시즌이 엔딩, 겹벚꽃 시즌도 엔딩 이제 유채꽃, 튤립 시즌이 시작되었다. 내가 살고 있는 경남에는 튤립과 유채꽃이 예쁜 명소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오늘 소개할 남지, 김해, 그리고 남해 등 어렵지 않게 튤립과 유채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장소들을 찾을 수 있다. 남지 체육공원의 경우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는 항상 축제가 열렸던 곳이다. 그래서 항상 수많은 사람들이 튤립과 유채꽃을 만나러 찾아오던 곳. 그 동안 축제는 열리지 않았지만 튤립과 유채꽃은 계속 만날 수 있었다. 올해 또한 마찬가지다. 지금이 딱 예쁘게 피어있을 시기! 찾아가면 딱 예쁜 모습의 남지체육공원 튤립과 유채꽃을 만날 수 있다. 유채꽃 꽃말? 남지 유채꽃 축제, 튤립 축제 내가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