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예쁜 수국 길, 이순신공원통영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예쁜 수국 길, 이순신공원

Posted at 2021. 6. 24. 12: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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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경남 통영에는 바다 바로 옆 수국이 예쁜 공원이 있다!

 

여름이 되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여행지 통영. 그 통영에는 지금 수국이 가득하다. 사실 바로 옆에 있는 거제에 더 많은 수국 명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바로 옆에 있는 통영에도 예쁜 수국 명소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내가 직접 가본 곳들 중 수국이 예쁜 곳은 통영에 세 곳이 있다. 그 첫 번째는 광도천 수국 길이고, 두 번째는 그 인근에 있는 내죽도 공원, 그리고 오늘 소개할 통영 이순신공원이 그 세 번째이다. 물론 양은 적지만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서피랑 또한 산수국이 참 예쁘게 피는 곳이다.

 

이순신공원의 경우 워낙 인기 있는 통영 여행지들 중 하나라 항상 사람들은 꽤 있는 편이다. 그래도 공원이 넓은 편이라 그렇게 붐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리고 바로 옆으로 펼쳐지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 그 바다와 함께 파란색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길의 가장 큰 매력이다.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9일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이순신공원 주변의 풍경. 참 아름답다. 

 

 

 

 

저기 아래로 이어지는 길가에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작년에는 수국이 거의 다 진 시기에 통영 이순신공원을 찾았는데 이렇게 만개한 시기의 이순신공원은 나도 처음 와본다.

 

 

 

 

만개했을 때는 이렇게 예쁜 길이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쁜 이순신공원의 수국 길 풍경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도 역시나 방방이는 수국 여행에 기분이 좋아 보인다.

 

 

 

 

수국길 사이사이에 이렇게 예쁜 산수국들도 함께 자라고 있다.

 

 

 

 

색이 정말 짙었던 파란색 산수국. 꼭 잉크를 일부러 묻혀놓은 것 같다.

 

 

 

 

 

 

 

눈이 땡글땡글, 기분 좋은 방방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방방이 산책 시간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아무래도 땡볕 아래에서의 산책은 추운 지방 태생인 방방이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꼭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산수국.

 

 

 

 

예전에는 그냥 수국보다는 이 산수국을 더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둘 다 좋다. 각자가 가진 매력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는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동산입니다.^^

 

 

 

 

시원한 파란색이 한낮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날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가 가장 인기 있는 수국 핫 스팟이다.

 

 

 

 

중간중간 사람 한 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홈이 있어서 더 예쁜 수국 인증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집에서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예쁜 수국 명소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다. 또한 즐거운 일이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수국들. 여기는 색이 정말 다양하다. 분홍색, 보라색 수국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곳이다.

 

 

 

 

기분 좋은 방방이. 날씨가 더운지 이렇게 그늘만 만나면 잠시 일시 정지. 똑똑한 녀석이다.^^

 

 

 

 

잘 보면 저기도 그늘이다.

 

 

 

 

바로 앞바다를 바라보며 구경하는 수국이라 그런지 괜히 더 그 느낌이 싱그럽게 다가온다.

 

 

 

 

 

 

 

조금 더 아래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이렇게 산수국이 피어있는 곳도 나온다.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은 이순신공원 수국 길이다.

 

 

 

 

더 아래로 내려가 보니 루드베키아의 모습도 보인다.

 

 

 

 

수국과 함께한 그 모습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보라색과 노란색의 조합.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 이순신공원에서는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사진들이 가장 예쁜 것 같다.

 

 

 

 

기분 좋은 옆지기와 방방이.

꽃구경은 언제 해도 즐거운 것 같다.

 

 

 

 

통영의 푸른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

 

 

 

 

수국과 산수국.

 

 

 

 

이렇게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도 있다.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면 편안하게 내려갈 수 있는 길이다.

 

 

 

 

방방이는 또 그늘에 숨었다.

 

 

 

 

행복하게 보이는 한 때.

 

 

 

 

강아지들과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 이순신공원이다.

 

 

 

 

 

 

 

이런 곳에서의 산책이라면 언제 해도 즐거울 것 같다.

 

 

 

 

 

 

 

대형 액자에 한 장 담아두고 싶은 사진.

 

 

 

 

늘 이렇게 웃음 가득한 행복한 우리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옆지기 손에 들린 마스크가 꼭 방방이 등에 달린 날개처럼 보인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과하지 않은, 햇살이 참 좋은 날이다.

 

 

 

 

엄마와 같은 곳 바라보기.

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기분 좋았던 산책을 마무리하며 내려왔던 길을 다시 올라간다.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이번 주말까지는 예쁘게 피어있는 통영 이순신공원의 수국 길을 걸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거제에서도 수국들이 거의 만개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거제에도 꼭 가보고 싶은 수국 명소가 3-4곳 정도 있다. 다행히 이번 주말에는 출근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토요일에 날씨가 좋다면 수국이 만개한 거제로 여름 꽃 여행을 떠나볼 계획이다. 

 

물론 사람들이 거의 없는 그런 장소들을 찾아볼 생각이다. 거제에도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수국이 예쁜 길들이 많기 때문이다.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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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국축제 /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이순신공원 수국 / 통영 수국길 / 통영 이순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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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답다..그림같아요..^^
  3. 통영에도 이런 멋진 곳이 있군요..!
  4. 통영이 그렇게 예쁘다고 하는데 꼭 한번 여행가보고 싶네요 ㅎㅎ
  5. 아.. 수국이 이렇게 고운 것이었나요..
  6.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거 아닌가요 .. :-) 잘 보고 갑니다 ~! 시간되실 때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 !! 자주 소통해요 !!
  7. 와 절경이네요~ 이쁘고 푸른 바닷배경까지 넘 이뻐요
  8. 사진이 너무 예쁜데요?!! ㅎㅎㅎㅎ
  9. 소중한 사람들과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0. 통영 감사합니다 다녀가야겠어요
  11. 바다도 보기 좋네요 !!!
  12. 완전 인생샷 제대로 남기셨네요~~~~ 따뜻한 느낌의 수국과 넘넘 사랑스러운 방방이ㅎㅎ
  13. 풍경이 정말로 보기는 좋긴 하네요
  14. 주말은 언제나 기다려지지 않나요 ㅎㅎ
    액자에 담고 싶으시다는 사진 정말 좋네요
  15. 수국이 핀 모습을 바다와 함께 볼수가 있네요
    통영 여행 다시 하고 싶어집니다^^
  16. 통영 바다를 가족들과 함께 가 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17. 통영 이순신공원에도 수국이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이쁨니다.. ^^
  18. 우와 너무 멋진대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19. ciel
    꽃밭과 화단에 안들어가고 사진을 찍으면 더 아름답겠지요 ~~
  20. 바다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색깔이 인상적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1. 하하 방방이는 꽃 속에서 뭘 찾고 있을까요.
    뒷모습도 귀엽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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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이순신공원, 통영에 가면 꼭 가봐야 해, 추천 1순위!통영 이순신공원, 통영에 가면 꼭 가봐야 해, 추천 1순위!

Posted at 2015. 3. 3. 12:0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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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경남여행 / 통영 추천여행지

통영여행 / 통영 가볼만한 곳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 가볼만한 곳들이 너무 많은 곳이라 항상 통영에 가게 되면 이번에는 어디를 한 번 가볼까? 하고 나도 모르게 고민을 하게 된다. 집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자주 찾게 되는 곳이지만 항상 드는 고민이 바로 그것이다. 이번에는 어딜 가보지? 작년 가을에는 통영에 있는 섬들을 모두 한 번 정리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통영 섬 투어를 다녀왔었다. 그래서 직접 통영에서 갈 수 있는 거의 모든 섬들을 한 번 씩은 다녀왔었고 이제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섬 여행은 잠시 멈춰놓은 상황이다. 따뜻한 봄이 오면 다시 시작해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거제 지심도를 다녀오면서 다시 섬 여행의 산뜻한 시작을 열었다

 

그러면 다시 고민되는 것 하나, 섬들은 충분히 돌아다녔는데 그럼 내륙에는 과연 갈만한 곳들이 어디 있을까?라는 고민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다들 통영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여행지들이 한 두 곳은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아마도 미륵산 케이블카와 동피랑 마을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그 두 곳도 여행지로서 굉장히 매력적인 곳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그렇게 많이는 알려져 있지 않는 나름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가 하나 떠올라서 이번에는 그곳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바로 이순신공원이다.

 

 

 

 

  통영여행, 통영 가볼만한곳 이순신공원

 

주차장에 도착. 역시나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찾은 듯 주차장에는 거의 빈자리가 없다. 이순신공원은 동피랑 마을에서 차로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 동피랑 마을을 둘러보시고 그다음 코스로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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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입구에는 많지는 않지만 간단한 먹거리들을 판매하는 곳들도 있다.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매운 닭꼬치. 아이, 어른 가리지 않고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이다. 사실 나도 먹는 걸 좋아하지만 혼자 다니는 여행이 대부분인지라 이렇게 줄을 서서 음식을 챙겨서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냥 사람들이 적은 곳에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래도 올해에는 나도 이렇게 옹기종기 함께 줄을 서서 맛난 음식들도 챙겨 먹는 그런 소소한 즐거움 가득한 여행을 한 번 해보고 싶기도 하다. 1년 혼자 다녔으니 이제는 함께 여행을 다닐 메이트를 구할 때도 됐다는 생각이 든다. 주위에서도 이제 충분히 했으니 적당히 하라는 얘기들이 심심찮게 들려오기 시작하고...ㅡ.ㅡ;;;

 

 

 

 

이순신공원의 안내도

공원의 규모는 생각보다 상당히 넓은 편이다. 청마문학관에서 출발해서 망일봉으로 오르는 등산코스도 있고 잔디광장을 지나는 나름 트래킹이 가능한 코스도 있다. 거리도 2km가 조금 안 되는 편이라 편안하게 걷기에도 좋을 것 같다. 오늘은 트래킹으로 찾은 것도 아니고 오후에 약속도 있는 상황이라 아쉽지만 예전에 걸었던 기억만 떠올리며 이순신 동상이 있는 그 근처의 공원의 모습만 잠시 둘러볼 생각이다. 따뜻한 봄이 완연히 찾아오면 다시 한번 걸으러 떠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기로...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

 

 

 

 

나는 이런 샛길들을 참 좋아한다. 은근히 사람도 없는데 길이 이쁘기까지 하다. 저 멀리 이순신 장군의 뒷모습이 보인다

 

 

 

 

 

두둥. 동상의 규모가 상당하다.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본 것들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동상이지 싶다. 광화문에서 본 동상도 꽤나 큰 편이었는데 둘이 붙여놓으면 누가 승자가 될지 괜히 궁금해진다. 혼자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이렇게 쓸데없이 궁금해지는 것들이 꽤나 많다ㅡ.ㅡ;;

 

 

 

 

이순신공원의 가장 큰 매력! 물론 앞으로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도 너무 아름답지만 이런 아기자기하고 이쁜 길들이 군데군데 숨어있는데 그런 곳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꽤나 큰 곳이다

 

 

 

 

드디어 마주하는 이순신 장군의 앞모습

'잘 지내셨나요? 요즘 부쩍 자주 뵙네요..ㅎ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꾸뻑!!!'

 

 

 

 

뵐 때마다 항상 느끼게 되는 점이지만 이렇게 멀리 바다를 내다보시며 남해바다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듯한 기분이 든다

 

 

 

 

 

 

 

네 이놈!!!

요즘에도 혼나야 할 넘들이 정말 너무 많은데 오셔서 딱밤이라도 한 대씩 때려주셨으면...ㅡ.ㅡ;;

 

 

 

 

너 이리 와봐...

 

 

 

 

이순신 장군님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공원을 둘러보러 출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공원의 풍경이 참 평화롭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정말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곳이다

 

 

 

 

 

오랜만에 포근하게 풀린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찾아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뒤로는 산 아래 자리 잡은 학익정

 

 

 

 

바다가 가까운 전망대에서는 오늘의 여행을 추억으로 남기느라 분주한 커플들도 보이고

 

 

 

 

멀리까지 시야가 닿지를 않아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아름다운 남해의 바다

 

 

 

 

천자총통

조선 전. 후기에 걸쳐 사용된 화포로 지자총통과 현자총통보다 이전부터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포의 크기와 화약의 양, 또 사거리에 따라 전. 지. 현. 호아의 순서로 명칭을 붙인 것이라 다른 총통들 보다는 그 크기가 크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과 전선들에 천자총통을 배치해서 왜군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했다. 그래서 아마 이곳에서 전시되어 있지 않나 생각한다. 실제 천자총통은 현재 2개가 남아있는데 각각 국립진주박물관과 현충사에 소장되어 있다

 

 

 

 

항상 사람들로 바글바글. 아이돌 인기 저리 가라는 이순신 장군의 폭발적인 인기

 

 

 

 

고개만 옆으로 돌리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등대들도 참 이뻤는데 선명하게 담아오지 못해서 아쉽다

 

 

 

 

잠시 앉아서 쉬어간 곳. 떠난 자리는 항상 깨끗하게!

 

 

 

 

 

 

 

 

하트 모양의 포토존. 나는 절대 가까이 가지 않는다ㅡ.ㅡ;;

 

 

 

 

이제는 바다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보기로

 

 

 

 

나만 혼자 온 것이 절대로 아니다

나름 마음의 위안으로 삼는다

나는 내가 좋아서 혼자 온 것이다

혼자만의 여행을 진정 즐기는 것이다

나는 혼자 하는 여행이 좋다

여행은 원래 혼자 하는 것이다

..............................................

..............................................

 

 

 

 

바위의 형태가 신기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주인장 인증샷!

 

 

 

 

볕이 바다와 만나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들을 빚어내는 듯한 풍경이었다

 

 

 

 

 

 

 

아빠~ 신기한 게 있어요!!! 살아있는 체험학습. 멀리 가실 필요가 뭐가 있을까? 아이들이 더 신이 난 모습이다

 

 

 

 

 

공원 어디에서도 이순신 장군의 동상은 눈에 들어온다. 저 물에 빠지지 않게 잘 지켜봐 주세요~~ㅡ.ㅡ;ㅎㅎ

 

 

 

 

한참을 물가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신나게 놀다가

 

 

 

 

이제는 뒤쪽에 있는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 예전에 저기 보이는 벤치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을 까먹었었던 기억이 났다. 하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이제는 나름 소소한 추억이 깃든 장소들이 정말 많이 생겼다. 저 벤치는 방쌤벤치로 이름을 명하노라...ㅎㅎ 그냥 나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거니 너무 불쾌하게 생각하시지는 마시고... 워~워~

 

 

 

 

요런 아기자기한 길들이 여러 군데서 보인다. 이런 길들은 당연히 사뿐사뿐 걸어줘야 한다

 

 

 

 

아이들을 위한 완벽한 테마파크형 놀이시설...ㅎ

 

 

 

 

역시나 통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다이다 보니 아이들이 타고 노는 시설물도 배의 모양으로 만들어 놓았다. 한 번 올라가 보고도 싶었지만 주위의 시선을 바라보니 차마 그럴 수는 없었다. 안전하게 항해하고 있는 배를 침몰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 자제하는 문화시민의 모습을...

 

 

 

 

놀이터 옆에는 넓은 잔디밭이 있다. 아마 봄에는 이곳도 빈자리가 없이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게 되겠지?

 

 

 

 

쯔쯔가무시가 조금 무섭기는 했지만 잠시 잔디밭에 앉아서 바라보는 통영의 바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많은 섬들

 

 

 

 

오늘 이순신공원의 마지막 코스는 역시나 이런 이쁜 길들. 구석구석 원하는 만큼 맘껏 걸어보고 나왔다

 

하늘이 점점 흐려져서 오늘은 제대로 된 일몰을 보기 힘들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달아 공원은 통과하고 그냥 다시 창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상하게 뒤통수가 근질근질하다. 뒤를 돌아보니...

 

 

 

 

너무 선명하게 떨어지고 있는 해...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이렇게라도 만나게 되어서 반갑기도 했다. 차들이 너무 많아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잠시 정체되는 틈을 타서 남겨본 한 장의 사진. 통영의 일몰... 나름 느낌이 좋게 잘 나왔다^^

 

 

 

 

  통영여행, 통영 가볼만한곳 이순신공원

 

바다 위에 반짝이는 햇살

 

요즘 부쩍 자주 뵙게 되는 이순신 장군, 괜히 이러다가 정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오늘은 창밖으로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다. 봄에 내리는 비니까 당연히 봄비겠지?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따뜻한 진짜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바야흐로 여행 다니기에는 최고의 계절인 봄이 다가오고 있다. 귀찮다고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다들 즐거운 여행길에 한 번 올라보시는 것은 어떨까? 어서 달려오라고 손짓하는 그 모습이 벌써부터 눈에 아른거린다

 

창 밖으론 봄비가 주륵주륵

마음만은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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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탁 트이는 전망이 아름다운 이순신공원이네요.
    통영에서 1박까지 했는데 여기를 못 들렸습니다.
    혼나야 할 사람들을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집합을
    시키면 어떨까요??
    꿀밤 세대씩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통영이라는 곳, 이순신 장군님 때문에라도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언제 봐도 믿음이 팍팍 가는
    이순신 장군님의 늠름한 모습이네요...^^
    • 2015.03.03 23:43 신고 [Edit/Del]
      포스가 정말 후덜덜하죠~~
      비록 동상이지만 뵙는 것 만으로도 든든한 마음이 생기는 분이었습니다
      실제로 함께한 분들이 느끼는 기분은 과연 어땠을까요...^^ㅎ
  4. 남쪽은 다도해의 해넘이도 그렇고 참 예쁜거 같아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멋진 공원입니다
  5. 한적해 보이는 풍경이 참 좋네요.
    공원이 참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있네요.
    • 2015.03.04 12:20 신고 [Edit/Del]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다 보니
      유지관리에도 더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예전에 갔을 때 보다도 더 정돈된 느낌이었거든요^^
  6.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7. 이순신 공원 너무 좋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데이~~ 늦었쥬? 좋은꿈 꾸이소~
  8. 이순신공원 다녀왔는데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9. 통영은 여러 차례 갔었지만
    이순신 공원은 가 보지 못했어요
    쌀쌀한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0. 올해 친지들과 통영여행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때 들러보자고 해야 겠네요..

    이순신장군과는 정이 드셔도 됩니다 ㅎㅎ
  11. 주인공 인증샷에 발만 찍지 말고 얼굴도 올려 줘보세요. ㅎㅎㅎ,,,
    거제도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 2015.03.04 12:24 신고 [Edit/Del]
      숨은그림찾기 처럼 가끔은 얼굴도 올라온답니다ㅎ
      은근 소심한 구석이 있는???(주위에서는 인정하지 않지만..) 편이라ㅎ
      또 인물이 뭐 그리 포스팅에...도움이 되지도...ㅡ.ㅡ;;
  12. 앗 작년에 통영 처음 가봤었는데 저도 여기 갔었어요!
    괜히 반갑네요 ㅎㅎㅎ
  13. 여기가 통영이군요 :)
    처음 구경한 이순신공원 너무 아름답습니다.
    혹시 집에 방쌤님 사진을 걸어놓으셨나요?
    저라면 크게 뽑아서 걸거같아요 ^^
  14. 저도 통영 혼자 갔었어요.
    마지막날 이순신 공원 찾아갔는데, 아침 일찍 찾아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죠.
    그래서 혼자 막 고릴라 삼각대로 셀카 엄청 찍었는데...ㅋㅋㅋ
    저렇게 사람이 많았음 섣불리 시도하기 힘들었을 듯요. 뭐, 그래도 결국은 했겠지만..ㅋ
    • 2015.03.04 21:11 신고 [Edit/Del]
      저도 제 사진이나 가득 찍어올걸 그랬나요~~
      괜히 재밌을거 같아요ㅎㅎ
      혼자서 다니는 여행이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함께 다니는게 더 익숙해져서 걱정이에요ㅜㅠ
  15.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이 게시글의 이미지가 3월 5일자 티스토리 앱 카테고리 배경이미지로 소개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과 사진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 로즈마리
    이순신공원 수년전에 가봤었는데 더 예뻐졌네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아침일찍 가면 해무가 껴있는데 그땐 참 신비로워요.
    완전 다른 느낌이죠.
    고향 떠난지 한참인데 가고싶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 2015.03.05 12:19 신고 [Edit/Del]
      앗..그렇군요~
      담에 1박2일로 가게되면 아침에 부지런을 한 번 떨어봐야겠네요~ㅎ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행복한 정월대보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17. 통영~
    뭔가 환타지가 있는 곳이예요.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 올해는 남해쪽 구경을 좀 가야겠습니다.
  18. 정말 멋진마음으로 여행을 하시는군요‥
    보이는 것들의 모든것을 예쁜정담과 편안한 표현들 참 좋아요~~!!
    사진과 이야기 너무나 포스팅 잘 하셨습니다~!!
  19. 다음기회에는 꼭 들러봐야 겠어요~!
  20. 예전에 이순신공원에 가봤는데 올리신 사진을 보니 저는 꼼꼼히 보지 못한거같네요..
    사진과 설명이 자세히 설명되있어서 포스팅을 정말 잘하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0^
    • 2015.06.25 22:19 신고 [Edit/Del]
      저도 사실 그렇게 꼼꼼하게는 보지 못했어요~
      요즘 같은날 찾으면 온통 푸르름이 가득한 곳이라
      더 아름다울 것도 같아요
      살짝 땡기는데요~^^ㅎ
  21. 한소리
    고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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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남망산조각공원] 통영바다가 한 눈에, 남망산조각공원[통영여행 남망산조각공원] 통영바다가 한 눈에, 남망산조각공원

Posted at 2014. 9. 24. 06:1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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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 통영여행 / 이순신공원 / 통영시민문화회관

통영 남망산공원


 

 

이번 통영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는 '남망산조각공원'

아래로는 통영항이 내려다 보이고

위쪽으로는 동피랑마을이 위치하고 있어서

그 중간쯤에 자리잡고 있는 공원이라고 생각하면 위치를 파악하기가 편하겠다

 

 

 

 

 

일단 공원 아래쪽에 주차를 하고 공원입구로 걸어올라가는 길

주차장이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라 주차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무서운 적은 항상 '주차'

 

 

 

 

 

통영 남망산조각공원

 

세계10개국의 유명한 조각가 15명이 조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

편안하게 걸으면서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통영시민문화회관

 

문화회관과 남망산조각공원은 같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해서인지

이곳에다가 주차를 하시는 분들도 꽤 보였다

 

 

 

 

 

일본인 작가의 작품이라는데

공원에 들어서면 첫번째로 만나게 되는 작품이다

미술적 감각이 턱없이 부족한 나로서 뭐라 평하기는 웃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아이가 제일 멋있게 보였다

 

쉬지 않고 끊임없이 돌아가는 네개의 기둥들

 

 

 

 

 

쉽게 보기 힘든 야자수들도 만나고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통영항의 모습

그런데 아래쪽에 보니 상당히 넓은 주차장이 있다!!!

올라오는 길에 목재데크로 깔끔하게 설치가 되어있어서

아까의 오르막길 보다는 올라오기도 더 수월해 보인다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꼭 저 주차장을 활용하시길 바란다

 

 

 

 

 

역시나 공원 산책의 가장 좋은 점은

항상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아이도 작품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이들이 저 안에서 즐겁게 놀고있던 모습은 기억난다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죄송

슬퍼3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아이는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색도 완전 시커멓고

과연 언제쯤 미술작품을 이해하는 나의 눈이 뜨여질런지...

 

 

 

 

 

 

 

 

 

어딘가 다른 미로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인다

나도 살포시 발을 들여 놓고

 

 

 

 

 

산고의 고통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이 아이도 왠지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멍2

 

 

 

 

 

 

호젓하게 걸어가는 숲길

나무 사이로 내려쬐는 볕이 아직은 조금 따갑다

 

그래도 기분은 좋아지는 햇살

 

 

 

 

 

 

 

 

나무 숲길을 지나서 조금 너른 터가 나오면

이렇게 멋진 그림도 펼쳐진다

날씨도 꽤 좋은 편이라서 멀리까지 조망이 되는 기분 좋은 날

 

 

 

 

 

 

 

 

조금 더 올라가서 드디어 꼭대기에 도착~

남망산은 높이가 80m 정도 밖에 되질 않기 때무에

조금만 부지런히 걸으면 금방 여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통영항을 내려다 보고있는 '이순신장군상'

이 동상은 1950년대에 지어졌다고 들었고

 

그래서 이전에는 이 공원이 '이순신공원' 으로 불리어졌었다고 한다

 

 

 

 

멋진 위치에 세워진 정자 하나

그 곳에서의 경치가 궁금해 한 걸음에 내달려 간다

 

 

 

 

 

앞에 나무에 가려서 조망이 조금은 제한적인 편이지만

그래도 펼쳐지는 그림은 충분히 아름답다

 

 

 

 

까치발을 세우고 최대한 담아 본 통영항의 아름다운 모습

하늘도, 바다도, 그리고 통영항도 모두 너무 아름답다

 

 

 

 

 

 

 

 

이제는 다시 입구로 내려가는 길

걷기 좋게 길을 참 잘 만들어 놓았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운동삼아 오르내리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안부 피해자드을 위한 추모제가 여기에서도 열렸었나보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나몰라라 하는 어이 없는 현실

 

양심에의 호소와 진실을 왜곡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양심이 이야기 하고

양심이 가리키는 대로

 

 

 

 

 

내려오는 길에 만난 무궁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아이인데

이곳에서 이렇게 갑작스레 만나니 더 반갑다

 

피고, 지고 또 피는 우리의 무궁화

 

 

 

 

 

저 멀리 거북선들의 모습이 보인다

아마 저녁시간이 되면 저 곳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빌것이다

가까이에서 거북선과 사진 찍기에 좋은 곳~^^

셀카

 

 

 

 

 

 

 

평화로운 통영항의 모습

 

 

 

 

통영항에서 바라보는 동피랑마을의 모습

아까 내가 올라가 있었던 망루의 모습이 그 꼭대기에 보인다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에 멀리서 찾아와서 볼 정도의 장소는 아니고

다른 여행지들은 찾으면서 중간에 잠시 들러서 땀을 식혀가는 장소로 좋은 곳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는 안성맞춤!

 

또 아래로는 동양의 나폴리 라는 통영바다까지 함께 해주니 얼마나 그 길이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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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에 저도 갔다왔는데 그때 바람 생각이 나네요 ! 요즘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2.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무서운 적은
    주차다.라는 글에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의 통영남망산조각공원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2014.09.24 10:45 신고 [Edit/Del]
      항상 목적지에 도착할 때 쯤..가슴이 두근두근..심장을 벌렁벌렁..
      자리가 있을까?.. 먼저 둘러보는게 습관이 되어가네요~ㅎ
      가을비 내리는 수요일~ 빨간장미와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제가 통영여행 중 가장 기대이상으로 만족을 느낀 곳이 남망산조각공원이었죠.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조망이 너무나 아름다웠는데요.
    이렇게 다시 봐도 시원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09.24 11:39 신고 [Edit/Del]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늘 사람에 치이다가
      유일하게 여유를 느끼며 걸을 수 있었던 곳이 이곳이었던건 같습니다.
      경치는 정말 좋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조각들은 왠지 이해하기 어려워보여요 ㅎㅎ;; 남망산조각공원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매우 멋지네요. 저 풍경 보러 올라갈 가치가 충분해보여요!^^
    • 2014.09.24 14:24 신고 [Edit/Del]
      반가워요 좀좀이님~
      저도..역시..전혀 이해 할 수 없더라구요ㅜㅠ
      역시 예술의 세계란 심오하다라는 결론!
      공원이라는 이름을 도용한 경치좋은 곳이었습니다^^ㅎ
  5. 안그래도 조만간 통영쪽으로 여행 계획하고 있었는데 ㅎㅎ 미리 좋은 여행 정보를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각종 여행 정보가 많네요. ㅎㅎ
    즐겨찾기 해두고 자주 구경올께요. ^^
  6. 와~ 통영 정말 좋은곳이네요~~~ 풍경이 좋아서 사진도 멋지고~!!! 하늘색이 정말 파란물감 풀어놓은거 같아요~!!!
  7. 통영 두어번 다녀왔는데 아직도 못가본곳이 많네요~~!!
    여행시 주차떄문에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기분도 상하고 그런경우가
    많죠~~ ㅠㅠ 완전 공감합니다
    • 2014.09.24 17:32 신고 [Edit/Del]
      다니면 다닐수록 많은곳들이 보이는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곳에 가도 주차하려고 두세바퀴 돌다보면 금새 여행기분이 다운 되더라구요~^^ㅎ
      좋일오후 보내세요~
  8. 전에 회사다닐때 샌드위치 사서 잔디밭에 앉아 먹던 기억이 ㅎㅎ 이순신 공원도 좋아요
    • 2014.09.24 21:39 신고 [Edit/Del]
      가까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던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관광지 보다는 그냥 편안한 공원의 느낌이 더 강했거든요^^
      답글 감사해요~좋은 저녁 보내세요
  9. 통영 그래도 2~3년에 한번씩은 다녀오는데 처음 보네요!
    매번 스치듯 보기만 해서 그런가봐요ㅠ ㅠ 가보고 싶네요
    • 2014.09.24 22:11 신고 [Edit/Del]
      저도 늘 미륵산이랑 달아공원만 가다가
      이렇게 둘러본건 처음이었어요
      은근히 가볼곳도 많고 맛집도 많더라구요~
      담에 가시면 가볍게 한 번 둘러보세요^^
  10. TV화면에서나 보는 화면같네염 통영은 가본적이 없군염 한번 가보고 시퍼져염.
  11. 급하게 다녀온 통영여행이 아쉬워집니다.
    볼거리가 많은 통영이네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통영 참 좋아하는 곳인데, 제가 알던 곳이 나오니 더 반갑네요.
    예전보다 작품이 더 많아진거 같고, 역시 통영항은 참 멋진 곳이네요.ㅎㅎ
    • 2014.09.25 13:31 신고 [Edit/Del]
      그리 크지도 또 화려하지도 않은데 그 나름의 매력이 가득한 곳 같습니다
      가보셨다니 더 잘 아실테지만요~
      가까이 있어 자주 갈수 있으니 더 좋네요^^
  13. 경치 너무 좋네요~~!!! 야자수도 있고 이국적인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조각들은 난해한 작품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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