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행복함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풍경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행복함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풍경

Posted at 2018. 12. 24. 09:00 | Posted in 『HerE & TherE』/『Japan』


방쌤의 여행이야기


오키나와여행 / 오키나와자유여행

아메리칸빌리지 / Okinawa American Village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추운 겨울, 하지만 왠지 따스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날 크리스마스. 눈으로 가득한 멋진 설경을 찾아 떠나는 것도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나의 멋진 방법들 중 하나이다. 또 최근에는 추운 날씨를 피해 조금은 더 따뜻한 곳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기도 한다. 요즘 굉장히 핫한 가까운 일본의 여행지들 중 하나인 오키나와, 그 오키나와에서는 한국의 봄, 가을 정도의 포근한 날씨의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와 비슷할까? 또 조금은 다를까?





  일본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크리스마스





어디를 한 번 가볼까? 오키나와에서는 어디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까? 고민 & 검색을 해서 찾아낸 곳이 바로 아메리칸빌리지이다. 원래 미군 비행장이 위치했던 자리인데 지금은 모두 철수를 하고 '아메리칸빌리지'라는 이름의 작고 예쁜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너무 소란스럽지 않고

너무 과하지도 않고


딱 좋았던 거리의 풍경





거리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 아메리칸빌리지 거리 곳곳에는 이렇게 무료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안내판을 만날 수 있다.





큰 길의 화려함도 물론 좋았지만 좁은 골목골목마다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런 길이 나는 더 좋다.





조금 흐린 날씨가 아쉬웠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독특한 느낌의 아메리칸빌리지를 만나볼 수 있었다.





혹시 멋진 일몰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해가 지는 시간에 도착한 아메리칸빌리지이지만 바다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깔끔하게 잘 정돈된 거리. 일본스러움이 느껴진다.





바로 옆으로는 이렇게 멋진 바다가 펼쳐져있다.





생각했던 것 그 이상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아메리칸빌리지. 연말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갈 계획이라면 반드시 들러봐야 하는 곳이다.





옆지기 인증샷^^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핫 스팟! 가까이에서 광각으로 올려다 보며 찍은 사진들을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조금 떨어져서 보는 거리, 그리고 관람차의 모습이 나는 더 예쁜 것 같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거리. 바 입구의 사진도 너무 멋있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 그리고 그 위에 조금 드리운 구름까지 모두 너무 아름다웠던 곳이다.











거리 곳곳에서는 흥겨운 공연이 펼쳐지기도 한다.





너무 예쁘게 꾸며놓은 가게. 당장 들어가서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곳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거리





손님들은 조금 있었지만 너무 조용해서 신기한 카페





메리 크리스마스^^








주차장도 상당히 넓은 편. 별도의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고 주차가 가능했다. 





목마른 옆지기^^;








예쁜 곳들이 너무 많아 쉽게 걸음이 옮겨지질 않는다. 점점 깊어가는 밤이 아쉽기만 하다. 이 밤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크리스마스 풍경



내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곳이다. 먹을거리도 많고, 볼거리, 또 즐길거리들도 참 다양한 곳이다. 특히 연말에만 느낄 수 있는 그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나는 너무 좋았다. 다른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내심 궁금하다는 생각도 든다. 


내가 다시 오키나와로 여행을 간다면?


아메리칸 빌리지는 꼭 다시 방문할 것이다. 이왕이면 해가 지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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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속 아메리카 빌리지라
    더욱 더 크리스마스가 화려할 것 같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3. 예전에 다녀오셨던 거 기억나요. 그게 벌써 1년 전이군요~
    아메리칸 빌리지의 모습을 정말 아름답게 잘 담으신 것 같아요.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
  4. 오키나와에서의 크리스마스라.....그 조화가 멋있네요
    이미 예전에 다녀오신 사진 같은데, 여전히 생생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5. 메리크리스 마스~~~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잘 쉬었다 갑니다.
  6. 우아 정말 멋지네요. 아름다운 동화속 마을 같은 분위기입니다. 멋져요.
  7. 엄청 여유롭고 멋지네요
    날씨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8. 미군부대가 사라지고 생긴 곳이라 하니 더 눈길이 갑니다 ..
    제가사는 동네에도 미군부대가 있어서요 .. ㅎㅎ
    익숙한듯하지만 새로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좋습니다 .. ^^
  9. 넘나 예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보내세요~ㅎ
  10. 너무 예쁘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지요
  11. 오키나와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게 즐기셨네요.
    화려하면서도 따뜻한 색상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입니다..^^
  12. 옆지기님은 항상 옆모습만? ㅎㅎ
    미군비행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라서 그런지 전혀 일본스럽지 않은 곳이군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13. 1월 초에 아이들 데리고 오키나와 갈 예정인데...들러보고싶은 곳이네요. 오키나와 코스도 궁금해요 ㅎ
  14. 아메리칸 빌리지의 겨울도 참 아름답습니다^^
    근데 겨울밤이라 그런지 찾는 이들은 적은듯요?
    때문에 좀더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을것 같습니다.ㅎㅎ
  15. 아름다운 곳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은 행복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쁜 사진들 감상하다 보니 저 공간에서 나도 존재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ㅎㅎ
    2018년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내셔서 마무리 잘 하시고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관광지에 이런분위기는 좋은거같아요.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17. 포근한 크리스마스라~ 너무 매력적인데요~
  18. 멋지네요.
    이곳과는 또 다른 느낌의 크리스마스인 것 같아요.
    날씨부터가 다르니... ^^
    다시 찾겠다고 하실만큼 괜찮은 곳이니... 저도 기억해두어야겠어요. ^^
  19. 사진보니 오키나와 가고싶어지네요 ㅎㅎ 너무 예쁩니다~
  20. 1년전에 갔던 오키나와... 다시 가보고 싶네요 ㅠㅠ
    구독하고 갑니다! 맞구독하고 자주 소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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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 겨울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거야?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 겨울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거야?

Posted at 2017. 12. 29. 12:24 | Posted in 『HerE & TherE』/『Japan』


방쌤의 여행이야기


오키나와여행 / 오키나와 겨울여행

오키나와트로피칼비치 / 트로피칼비치

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



크리스마스에 떠나는 겨울 일본 오키나와 여행.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트로피칼비치이다. 사실 이 곳도 오키나와에 가기 전에는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곳이다. 다음엔 어디를 가볼까? 하며 지도를 펼치고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해변들 찾기 시작했다. 물론 근처에 다른 유명한 해변들도 많이 있었지만 내 마음에 쏙 들었던 곳은 트로피칼비치라는 곳이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일본에서 만나는 겨울바다에 대한 설레임을 가득 안고 트로피칼비치로 출발했다.





  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





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 맵코드 : 33402418*33



나하 시내에서는 조금 외곽에 위치한 곳이다. 국제거리에서 30-40분 정도 걸리는 거리?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내려서 조금은 걸어야 하는 곳이다. 지도를 보면 알수 있지만 걷는 거리가 그렇게 멀지는 않다. 버스 노선에 따라 내리는 위치가 다를 수도 있으니 미리 잘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올려다 본 하늘

과연 저 너머에는 어떤 모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주차장은 넓은 편이고 주차비는 따로 없다. 여름 성수기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지만 성수기에도 따로 주차요금을 받지는 않는다고 한다.





와~~~~~~~~~~~~~

에메랄드빛 바다!


그래!

이런 바다를 만나고 싶었다구!^^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옥빛 겨울바다








모래 알갱이가 굉장히 작은 편이었는데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는 아니었다. 약간 단단한 느낌?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시원하다. 당시 기온이 영상 26도! 따로 초가을의 시원한 바람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이 너무 깨끗하고 맑았다. 








올려다 본 내 머리 위의 하늘 색깔

이거 실화임???





여름에는 해수욕과 스노클링을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휴양지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해운대나 광안리, 경포대처럼 엄청나게 붐비는 수준은 아니다.





한국에서와는 약간 다른, 그 겨울바다의 독특한 매력에 푹 빠져버리는 순간





여기는 일본 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저곳은 뭐하는 곳이지? 한 번 가볼까?








그냥 막 찍어도 인생사진이 나오던 날








이렇게 바다 가까이에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었다.





뒤로 돌아본 트로피칼비치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오키나와 건벤션 센터.








하늘도 구름도 바람도

모두 너무 좋은 날이었다.








특히 저 바다의 색!

당장 퐁~당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안되겠지? ㅡ.ㅡ;


 



간혹 산책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보일 뿐 너무 한산한 풍경을 보여준 트로피칼비치





그래서 더 여유롭게 이곳 저곳 둘러볼 수 있었다.








파닥파닥 돌고래

계수대도 참 예쁘게 만들어놓았다.





안녕~

어제의 냥이에 이어, 일본에서 두번째로 만난 친,,,구,,,^^;







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


만약 오키나와로 겨울여행을 떠나는데 아름다운 겨울바다를 만나보고 싶다! 그런 생각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큰 기대없이 즉흥적으로 찾아간 곳인데 오키나와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들 중 하나가 바로 여기, 트로피칼비치였다. 겨울이라 따로 먹거리를 파는 곳은 보지 못했다. 따뜻한 커피와 간식거리를 조금 사서 찾아간다면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는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위치 : 일본 〒901-2224 Okinawa-ken, Ginowan-shi, Mashiki, 4 Chome−4−2−1

  맵코드 : 33402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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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 1년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멋지군요
    부럽습니다ㅎㅎ
  4. 일본 오키나와 트로피칼비치 예쁜 겨울바다 풍경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5. 일본의 겨울 바다를 구경하는 것도 상당히 재밌을 거 같아요
  6. 오키나와가 동계시즌에 전지 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가
    또 여기 있는듯 합니다
    바다의 멋진 풍경들입니다
  7. 저도 2월달에 오키나와 예약되어 있어 뜻깊게 보았습니다.
    멋진 자연풍경이 대단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8. 물빛이 아주 맑고 투명하군요 ...
    트로피칼비치에서는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
    그냥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지겠습니다 .. ㅎㅎ
  9. 하늘과 바다의 색상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겨울 같지 않은 오키나와의 겨울 바다 매력넘칩니다ㅎㅎㅎ
  10. 물빛이 너무 아름답네요.
    오키나와 별 관심 없었는데 갑자기 급관심이 갑니다. ㅎㅎ
  11. 바다 색이 거의 하늘색과 같아보이네요.
  12. 오키나와 하면 파란색 바다와 하늘인데 정말로 사진이 그렇게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13. 잘 보고 갑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 방샘님께서 올리시는거 볼때마다 내년엔 꼭 여길가자!싶어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하늘과 바다가 정말 상쾌하게 보이네요~
    일본 여행 1순위가 오키나와이고 2순위는 홋카이도랍니다
    (최남단과 최북단을 좋아하네요~^^)

    2018년에도 행복하시고 언제나 꾸준한 일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바다풍경이 멋집니다.
    모든일이 술술 풀리는 무술년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 오키나와..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이이요. 아시아의 하와이라고 불릴정도잖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9.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에도 즐거운 블로그 활동하시구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 와우~~ 이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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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미나토가와 오하코르테, 아담하고 예쁜 마을 산책오키나와 미나토가와 오하코르테, 아담하고 예쁜 마을 산책

Posted at 2017. 12. 28. 12:35 | Posted in 『HerE & TherE』/『Japan』


방쌤의 여행이야기


오키나와여행 / 오키나와 겨울여행

오키나와 미나토가와 / 오하코르테

미나토가와 오하코르테




한국의 추운 겨울을 피해 따뜻한 일본 남쪽 지역, 오키나와로 떠난 크리스마스 여행! 그 첫번째 목적지는 작고 예쁜 집들, 그리고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미나토가와 스테이트사이드 타운이다. 나는 사실 전혀 몰랐던 곳인데 옆지기의 소개로 찾아간 곳, 그리고 우연히 예쁜 가게를 하나 발견하고 별 생각없이 그 가게로 들어갔는데 그 곳이 바로 이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곳들 중 하나인 오하코르테였다.





오키나와 미나토가와 스테이트사이드 타운


원래 이 곳은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들이 모여 살면서 형성된 마을이다. 미군들이 돌아간 후 일본인들이 하나 둘 옮겨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예쁜 상점들과 가게들이 많은 곳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입구 유료주차장


주차비는 30분에 100엔, 약 천원이다. 일단 차를 주차하고 나중에 나갈때 머물렀던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생각했던대로 예쁜 가게들이나 집들이 참 많은 곳이다. 굉장히 오래된 건물들도 많았는데 낡아보인다는 느낌보다는 이 마을과 참 잘 어울린다는, 또 그 나름의 매력들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하코르테, Ohacorte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냥 지나다 너무 예쁜 가게가 하나 보이길래 호기심에 들어가본 곳인데, 이 곳이 현재 미나토가와에서 제일 핫한 장소들 하나였다는 사실! 특히 타르트가 유명한 곳이었다.





앞에 차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잠시 차만 마시면 모르겠지만 마을을 둘러보느라 시간을 꽤 오래 보낼 예정이라 주차장에 차를 두는 것이 더 마음 편할 것 같았다.





오하코르테 내부의 모습.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많은 곳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트리도 가게 중앙에 딱~~~^^





다양한 타르트들. 가격은 600엔에서 900엔 정도?





날씨가 너무 따뜻한 오키나와

안내를 받은대로 밖에 자리를 잡았다.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타르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햐,,

어떻게 맛이 없을 수가 있을까~^^


행복한 맛이다.





커피도!

맛있었다.^^


잠시 쉬어가는 행복한 시간.





미나토가와 스테이트사이드 타운에는 총 62가구가 모여서 살고있다. 각 골목마다 이렇게 이름을 붙여놓았는데 미국의 지명이 적힌 이유는 아무래도 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곳이여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기는 플로리다 골목

그리고 그 옆에는 색이 너무 예쁜 핑크색 자판기





15초 정도 걸어서 이번에는 네바다에 도착했다.





조용한 골목길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앙증맞고 작은 크기의 차들이 정말 많은 일본. 효율성을 중시하는 그들의 생활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모습이다.








역시!

자판기와 편의점의 천국!


골목마다 자판기 1-2개 정도는 항상 설치되어 있었다.





이제는~~

버지니아!





파란 색감이 지금의 늦여름 날씨와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균적으로 20도 정도의 날씨였지만, 한 낮에는 27도까지 온도가 올라가기도 했다. 하지만 일교차는 약간 있는 편이라 저녁까지 밖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면 얇은 외투 하나 정도는 챙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나는,,,

반팔과 반바지로 늦은 밤까지 쏘다녔다.





이번 마을은 캔사스입니다.^^





골목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일본 냥이





오홋,,,

걸어오는 포스가!

왠지 무섭다!





그런데,,, 뭐냐??

이 갑작스런 부비부비는!!!


살짝 당황했다.

너무 귀여워서 나도 쓰담쓰담~ 한 동안 이녀석이랑 골목에서 시간을 보냈다.


일본에 와서 처음 사귄 친,,,구,,,^^;





다양한 개성있는 조명들이 예뻤던 가게. 하나 사고싶었지만 가격이 넘사벽,,,ㅜㅠ








어쩜 주차라인도 이렇게 예쁘게 꾸며놓았는지~

센스가 돋보인다. 





기념품도 하나 뽑자! 500엔의 행복^^


오키나와 미나토가와 스테이트사이드 타운. 뭔가 특별한 것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하지만 소소한 작은 즐거움과 편안함을 안겨줄 수 있는 골목길과 예쁜 상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하늘에서는 새소리가 들려오고, 수십년은 더 되어 보이는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그 길을 천천히 걸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미나토가와가 아닐까 생각된다.


게다가 맛있는 타르트를 맛볼 수 있는 오하코르테도 있으니까~^^


구글맵 2-17-1 minatogawa

맵코드 3334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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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따뜻한 오키나와에
    다녀오셨다니~부럽습니다.^^
    예쁜 가게와 골목길이 아기자기하네요.
    타르트가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2. 성탄절을 맞아 따뜻한 일본의 오키나와로
    여행을다녀 오셨군요..
    역시 이곳도 일본답게 아기자기한 골목들과
    집들이 앙징스럽기도 한곳이군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며칠 남지않은 올해를 아름답게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3. 카페가 너무 예쁘네요!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 마을 느낌도 살짝 나는 것 같아요 ㅎㅎ
    오키나와 가면 인생샷 건지러 한 번 들러야겠어요 ㅋㅋ
  4. 겨우내 웅크러든 몸을 쫘악 펴고 오셨겠어요.
    겨울에는 따뜻한 곳에 가면 너무 좋아요. 돌아오는 비행기는 춥긴 하지만 ^^
    잘보고 갑니다 ~~
  5. 오키나와의 이쁜 마을들이군요.
    오래된 집들도 예쁘게 가꾸고 카페들도 분위기 있고 좋네요.
    오키나와의 날씨는 생각보다 많이 따뜻하네요. ^^
  6. 하이고....정말 이쁜 동네네요.
    사진 찍기 정말 좋은 동네인 것 같습니다.
    오끼나와 사진들 마니 기대되네요.
  7. 오키나와, 언젠가는 가족여행으로 가려고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전 일본하면 최남단의 오키나와와 최북단의 북해도지역(홋카이도)를 가고 싶어져요
    사진들을 보니, 일본도 참 멋지네요~^^
  8. 회사 일 때문에 예약해두었던 오키나와를 못갔는데 ㅠㅠ
    사진 보니 더 아쉽네요 ㅠㅠ
  9. 일본에는 경차가 참 많더라고요~ 아기자기하고 이쁜 가게를 어찌알고 저렇게 찾아가셨는지 ^^
  10. 일본은 집의 생김새 자체가 정말로 특이해서 특별한 느낌이 강하네요. 부럽습니다 ㅎ
  11. 아기자기...이쁩니다.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연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12. 추운 겨울인데 .. 오키나와는 더웠군요 ..
    역시 따뜻한 남쪽나라입니다 .. 타르트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
    미국 아닌 미국 구경도 즐거우셨겠습니다 ..
    즐거울 수밖에 없는 분위기 .. ^^
  13. 카페가 정말 예쁩니다.
    마지막 고양이 사진도 좋네요^^
    일본에서 처음 사귄 친구이군요?

    오늘도 포스트 사진 및 글 잘 읽고 갑니다.
  14.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불금 잘 보내시고 날씨가 추우니 건강 유의 하세요^^
  15. 타르트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앙증맞고 예술작품같군요

    즐거운 여행길입니다^^
  16. 따뜻한 남쪽나라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보는듯 하네요~ ㅎ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17. 제가 갔던 오키나와하고는 딴 세상이네요.
    전 건물들이 너무 낡다고만 생각했거든요ㅋㅋ 카페 구경도 별로 못하고ㅠㅠ
    너무 예쁘고 동화같은 아름다움입니다. 잘 봤어요! :)
  18. 산책길이 정말 이쁘네요. 아기자기한 카페의 모습과 장신구들이 여성분들이 가면 정말 좋아할만한 동네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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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겨울여행, 행복한 기억 가득! 따뜻한 크리스마스오키나와 겨울여행, 행복한 기억 가득! 따뜻한 크리스마스

Posted at 2017. 12. 26. 11:36 | Posted in 『HerE & TherE』/『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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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 / 트로피칼비치 / 만자모

유후야 / 어메리칸빌리지 / 해중도로

2박3일 오키나와 겨울여행



추운 겨울!

강추위를 피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곳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며 일본 오키나와로 겨울 여행을 다녀왔다. 카메라 상태도 엉망이고, 몸 상태 또한 엉망이었지만 지금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행복한 추억들 가득했던 즐거운 여행이었다는!


조금은 느긋하게, 하지만 알차게!

다녀온 일본 오키나와 겨울여행을 정리해본다.



  1. 미나토가와 오하코르테


마을 자체가 너무 예쁜 곳이다. 예쁜 카페들과 편집샵들도 많은 곳이라 꼭 한 번은 가볼만한 곳! 달콤하고 맛있는 타르트가 가득한 자그마한 카페도 있으니 함께 둘러보면 금상첨화!











  2. 트로피칼비치


바다의 색이 너무 아름다운 곳!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지는 않는지 단체여행객의 모습도 전혀 보이지 않았고 낚시를 즐기는 현지인들 몇 분이 전부였던 곳. 다시 오키나와로 여행을 간다해도 여기는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








다의 색이 정말 예술!

하늘의 구름도 역시 예술!




  3. 아메리칸빌리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느껴볼 수 있었던 곳. 조명들, 건물들이 너무 아름다워 어디에 눈을 둬야 할 지 모를 정도였다.








역시나 이 관람차는 한 장 담아줘야지~^^




  4. 유후야


일본 오키나와에서 굉장한 맛집으로 이름이 난 곳. 한국 방송에서도 꽤 많이 소개가 된 집이다. 원래 기다려가며 뭘 먹는 성향은 아니지만 이번 여행은 특별하니까~ 나도 방문^^





가는 길에 만난 이름 모를 해변. 바다의 색이 너무 아름다웠던 곳.





자리는 명당!

음식도 음식이지만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나의 못말리는 돈가스 사랑





덮밥도 나름 맛있었다.





  5. 만자모


여기도 굉장히 유명한 여행지. 하지만 단체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내게는 그렇게 멋진 곳으로 기억되는 곳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멋진 여행지인지 모르겠지만, 그건 뭐,,,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까^^;;





입구에서 만난 냥이들





만자모

코끼리바위





일본 산복도로를 달리다 마주친 풍경




  6. 오키나와 해중도로


길이 어디까지 이어질까? 해중도로를 지나 한참을 더 달려 제일 깊은 곳에 위치한 섬마을까지 들어갔다. 그 곳에서 또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될 줄이야!





조용한 한 어촌마을





오키나와 해중도로








  7. 국제거리 포장마차











맛있는 사케 한 잔





숙소 앞 이자카야에서 한 잔 더!

먹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여기가 은근 맛집이었다.





2박3일 편히 쉴 수 있었던 숙소


호텔 아쿠아 시타 나하








돌아올 때는 언제나 아쉬움이,,,


행복한 기억 가득 안고 돌아온 오키나와 크리스마스 겨울여행!

이 추억의 힘으로!

남은 연말도 화이팅이다.^^



  PS : 늘 친절했던 사람들, 그리고 너무 부러운 교통, 운전문화. 또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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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링크 추가해두고 종종 놀러 올께요~
  3. 행복한 여행 다녀오셨네요
    만자모 코끼리 바위 사진 넘 멋져요 ^^
  4. 오키나와는 일본같은 느낌이 덜 하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꼭 가봐야지 하는곳중 하나네요
  5. 오~ 오키나와~~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역시.. 여행 다녀오셔서 포스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키나와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행복한 시간이 되셨을 것 같아요
    엉망인 카메라 상태로도 이런 멋진 사진을.. 대단하십니다!!
  7. 오키나와에 다녀오셨네요. 즐거우셨겠어요. ^^
    바다색이 참 이쁩니다.
    오키나와 여행기도 기대됩니다~^^
  8. 돈가스는 한국에서 원없이 먹는 중이고~^^
    (제가 돈가스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니까요)

    오키나와도 맘만 먹으면 다녀올 수 있는데......
    아 언제나 가 볼까요?
  9. 2박 3일 동안 오키나와의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
    오키나와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추억을 가득 담아오신듯 합니다 ..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이 보기 좋습니다 .. ^^
  10. 다른것보다 포장마차 거리는 정말로 가고 싶네요 ㅎ
  11. 꺄~ 사진 너무 예뻐요. 만좌모하고 국제거리, 아메리칸 빌리지는 가봤지만 다른 곳들은 다 처음봐요.
    돈가스 너무 맛있겠는데요 +_+ 저도 막 또 가고 싶어지는 포스팅입니다 ㅎㅎㅎ
  12.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13.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여행이 기간이 짧게 다녀오셔서, 다시 가보고 싶으실 것 같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맛나는 음식들도 드시고, 호텔에서 편하게 숙박도 하신 것 같습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14.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 추워졌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15. 오키나와엘 다녀오셨군요.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셨겠네요.
    따뜻한 크리스마스라니,
    우리나라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ㅎㅎ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16. 일본여행을 가본지가 오래 돼서 또 가보고 싶네요
  17. 멋진 여행,행복한 여행을 다녀 오셨군요
    2박3일간의 여행이 아주 알차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셨을것 같네요

    겨울 여행지로 참 좋은것 같습니다^^
  18. 오키나와에 이주 할려고 많은 준비를 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느낌이 최고지요.
    아름다운 바다도 최고고요.
    나하 말고 주변섬도 가보세요. 정말 좋아요
  19. 멋진 여행 다녀오셨군요~~^^
    오키나와 참 좋은 곳인것 같은데요,
    알차게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20. 당장 떠나고싶은 마음이 드는곳이네요~~일본 가까운데도 쉽지않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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