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장평소류지 튤립, 유채꽃과 함께 봄날 행복한 꽃나들이남해 장평소류지 튤립, 유채꽃과 함께 봄날 행복한 꽃나들이

Posted at 2018. 4. 12. 12:4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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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남해 유채꽃 축제 / 남해 튤립축제

남해 봄꽃축제 / 남해 튤립 / 장평소류지

남해 장평소류지 튤립




봄이 되면 경남 남해도 꼭 한 번은 다녀오게 된다. 바로 유채꽃 때문이다. 두모마을에 계단식으로 심어져있는 그 멋진 모습을 만나기 위해 매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봄이 되면 항상 경남 남해를 찾게 된다. 그러다 몇 해 전부터 가는 길에 다른 곳도 잠시 들르게 되었다. 그 곳이 바로 장평소류지이다. 저수지 인근으로 데크 길이 만들어져있고, 그 옆으로 튤립들이 가득 심어져있는 곳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정돈되어가는 그 모습이 참 좋아 항상 기대를 안고 찾아가는 곳이다.


작년에는 조금 늦게 찾아 곱게 핀 튤립들을 만나볼 수는 없었는데,,,


과연 올해는?





  남해 장평소류지 튤립





남해 장평소류지 유채꽃





와~ 올해는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

딱 예쁘게 피어있는 튤립들.











색감이 너무 아름다운 튤립들. 보고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눈 앞의 튤립

그리고 저 멀리 노란 유채꽃들








장평소류지


내비에 검색을 하면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장평저수지로 검색을 하면 된다.











꽃님이 웃고있네요

밟지 말고 사랑해주세요.^^





걷는 길이 참 좋은 곳이다.





봄나들이 나온 오리 가족들








눈이 행복해지는 시간이다.














  봄날, 남해 장평소류지 튤립, 유채꽃


만약 지금 이 계절에 경남 남해로 여행을 간다면 절대 빠트려서는 안되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두모마을이 주 목적지라면 지나는 길목에 있는 곳이니 잠시 들러가는 코스로 잡으면 좋을 것이다. 이런 저런 복잡한 생각들 잠시 내려놓고, 저수지 둘레로 있는 예쁜 데크 길을 한 번 걸어본다면 봄날, 일상의 작은 행복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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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튤립이 나란히나란히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항상 아름다운 꽃들을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3. 형형색색의 튤립과, 노란 유채꽃, 그리고 오리 가족까지,
    너무나 아름답고 서정적인 멋진 곳이네요~^^
  4. 네덜란드를 갈 필요 없이 여기서 튜울립을 실컷 볼 수 있겠네요~^^
    이제 진정한 봄의 향연인 것인가요? 꽃들의 천국이니까요.....

    언제나 꽃은 사람을 참 기분좋게 하는 것 같습니다~
  5. 튤립은 참 화려하고 예뻐서 저도 정말 좋아하는 꽃이네요.
    어른이 되어서 수수함을 비롯하여 다양한 아름다움을 알게 되었지만,
    어릴 땐 튤립이나 장미 같은 꽃을 정말 좋아했었네요. ^^
    데크길 걸어보고 싶습니다.
  6. 벌써 튤립이 피기 시작했는가 보네요.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서 인지 거리에서 본적이 없네요.
  7. 몇해전에...우연히 지나다 가 본 곳입니다.
    구경 잘 하고 가요^^
  8. 유채꽃밭도 이쁘지만 튤립이 색색이 참 이쁘네요.
    이젠 제대로 자리잡았나봅니다.
    양평집 정원에도 지난 늦가을에 튤립 구군을 많이 심어두었더니 꽃대들을 올리고 있어요.
    며칠뒤면 피기시작할것 같은데 새구근들이 어떤 꽃을 피울지 벌써 마음이 설레네요.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9. 늦기 전의 봄나들이 가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0. 남해에 이처럼 튤립이 만발한
    아름다운 곳이 있군요.
    빛깔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튤립을 보고 있노라니
    더없이 행복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 느낌입니다..^^
  11. 튤립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이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입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12. 튤립이 활짝 폈네요 ㅎㅎ
  13. 튤립이 정말 예쁘게 폈네요~~
    방쌤님 포스팅으로 남해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져요~~
    저희집 한송이 튤립은 져버렸는데 이렇게 예쁜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유채와 튤립을 같이 볼수 있는 행복한 곳이네요
    남해..기억해 놓겠습니다 ㅎ
  15. 여기도 다녀오셨군요...ㅎㅎ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빨리 포스팅 해야겠어요^^
  16. 여기도 튤립이 만발해서 보기가 좋네.... 굿~
  17. 정말 꽃님이 웃고 있네요~
    예쁘게 피어있는 튤립들을 보니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
    저도 튤립보러 가고 싶어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8. 튤립을 너무 아름답게 담으셨어요.
    유채와 튤립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19. 봄꽃 구경하러 어디로 갈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20. 튤립은 예전에 용인 에버랜드에서 튤립축제에 가서 본 후로는 보지 못했었는데요- 이웃님이 예쁘게 사진으로 담아주셔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1. 거짓정보
    올해는 튤립없음..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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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도 봄꽃들이 가득. 튤립, 유채꽃과 즐거운 봄 산책남해에도 봄꽃들이 가득. 튤립, 유채꽃과 즐거운 봄 산책

Posted at 2017. 4. 20. 10: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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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 튤립축제 / 남해 유채꽃축제

남해 장평소류지 튤립 / 남해 유채꽃

남해 장평소류지 튤립, 유채꽃



보물섬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곳, 바로 남해이다. 


봄꽃 시즌이 시작되면서 멀리 남쪽 끝 남해에서도 반가운 꽃 소식들이 하나 둘 들려오기 시작한다. 물론 장평소류지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은 아니다. 또 축제라는 이름이 붙기도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보는 그런 축제들과 비교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작은 못이 하나 있고, 그 주변으로는 걷기 좋은 데크 길이, 그리고 그 옆으로 유채꽃과 튤립들이 가득 피어있다. 따로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고, 먹거리 자판들의 가득 늘어선 곳도 아니다. 그냥 지나는 길에 산책 삼아 편안하게 잠시 둘러보기 좋은 곳, 그래서 더 소개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다.





남해 장평소류지 인근 유채꽃 그리고 튤립





해 질 녘 따스한 봄 햇살 아래 첫 인사를 나눈 남해의 튤립





생각보다 규모가 넓다. 하지만 바로 옆에서는 공사가 계속 진행중이고, 흙먼지도 조금씩 날리는 곳이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랜 시간을 보내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나는 어릴 적에 맨날 맨 흙바닥에서 손으로 흙 구덩이를 파면서 놀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조금 어색하기도 하다. 


나는 나중에 내 아이가 생기면 내가 어릴적 그랬듯 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며 자라게 하고 싶다. 흙도 만져보고, 또 직접 맨발로 밟아보고 그러면서.





소류지 둘레로 이렇게 데크 길이 설치되어 있다. 굳이 꽃들이 피어있는 곳으로 들어가지 않고 이렇게 주위를 걸으면서 만나는 튤립과 유채꽃도 충분히 아름다운 것 같다.





아,,,

아,,,

공사현장이 NG

ㅜㅠ








뭐,,,

그래도 예쁜 튤립들.^^





건너편 길은 또 분위기가 색다르다.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길.





원한다면 꽃들 사이로 난 좁을 길을 따라 직접 들어가 볼 수도 있다. 인증샷을 남기려면 아무래도 꽃과 가까이에서~^^


하지만!!!

절대 꺾거나 밟으면 안된다!!!











즐거운 봄의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


그러고 보니,,,

둘 모두 커플이다.^^;





따스한 햇살 아래에서 꼭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던





각 튤립들 마다 앞에 이름표가 꽂혀있었는데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꽃 이름은,,, 너무 어렵다.^^;;





오리들도 졸졸졸~ 봄 나들이





상당히 즐거운 표정의 멍멍이,,,^^





남해에도 예쁜 곳들이 참 많다. 


일부러 찾아서 갈 정도의 장소는 아니지만 혹시나 남해로의 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코스 중에 하나로 넣어도 절대 후회는 없을 곳이다. 두모마을 유채꽃이 예쁘다는 소문에 남해를 찾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두모마을로 가는 길에 위치한 곳이니 지나는 길에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주소 : 경남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 1592-6

        또는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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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혼자 하기엔 아쉬우므로 곁에있는소중한사람과함께하고싶은곳이군요
  2. 보물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이 남해군요....ㅎ
    정말 좋은곳을 어찌 이리도 많이 아시는지...그리고 어떻게 이렇게 많이 다니시는지....
    참 부럽습니다~~~ 홧팅하세요....
  3. 작은 못이라도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입장료가 있는 곳도 아니고 축제도 하는게 아니라니 좋을것 같네요.
    축제를 하는 곳은 괜히 번잡스러워서.. ㅎㅎ
  4. 남해의 장평소류지 근처에도 이렇게 아름답게
    장식된 유채꽃과 튤립들이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군요..
    요즘은 어딜가나 이런 아름다운 봄꽃들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5. 오늘도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ㅎㅎ
    올때마다 참 좋네요~
  6. 와~ 진짜 색감이 너무 좋네요.
    가까이 다가가서 보는 것도 좋지만, 여기는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게 더 좋은 거 같아요.
    참 좋고 좋네요.ㅎㅎ
  7. 유채꽃 시즌이 시작되나 했더니 어느듯 튤립 시즌이네요^^
    장평소류지의 아름다운 모습 즐감하고 갑니다^^
  8. 꽃의 향연이 그야말로 계속 춤을 추네요~^^
    보면 볼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입니다

    저런 곳에서 저도 카메라 들으면서 출사를 하고 싶어지는 군요~
  9. 알록달록 튤립꽃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마구 뛰어 놀게 하는것이 맞습니다 .. ㅎㅎ
  10. 아름답게 담아오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11. 알록달록한 모습이 봄임을 극대화시켜주는 것 같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12. 예쁜 꽃들이 기분 좋게 해 주는군요 튤립이 너무 예쁘네요
  13. 여러 빛깔의 튤립이 정말 예쁘네요.
    남해도 참 아름다운 섬 같습니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사가 나올 것 같거든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14. 정말 예쁜곳이네요
    떠나고 싶어집니다

    그야말로 울긋 불긋 아름다운 꽃밭이네요^^
  15. 어머 어쩜 이래 동화같나요?ㅎㅎㅎ 사진하나하나 동화책같아요
  16. 오오. 역시 클래스가 다른 남해. 남해에도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작년에 여행갔을 때 날씨가 안좋아서 그 진짜 매력을 제대로 못봤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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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튤립엔딩 & 유채엔딩.. 이제 여름인가?[남해여행] 튤립엔딩 & 유채엔딩.. 이제 여름인가?

Posted at 2015. 4. 27. 11:4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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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남해여행 / 장평소류지

남해튤립축제 / 남해두모마을

남해봄꽃 나들이


 

 

지난 밤에 예전에 다녀온 태종대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해로 갈까? 서해로 갈까? 남해로 갈까? 나라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있다보니 바다를 한 번 보러가는데도 이렇게 행복한 고민을 해야한다. 사실 같은 바다이지만 동해, 서해, 남해가 가지는 바다의 매력은 모두 색다르다. 서해는 잔잔함과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고, 동해는 시원하게 부딪히는 파도소리와 끝도 없이 펼쳐지는 그 푸르름이 그리고 마지막 남해는 잔잔하면서도 색이 너무 곱고 주위의 크고 작은 섬들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오늘 삘이 꽂힌 곳은 다름아닌...

얼핏 보면 에메랄드빛을 살짝 자랑하는 잔잔하고 이쁜 바다가 어서 달려오라고 손짓하는 남해바다이다

 

 

 

 

드디어 남해에 도착!

바로 바다를 향해 달려가지는 않았다. 올해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 두군데 있었는데 아무리 시간을 쪼개어도 시간이 나지를 않았다. 그래서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혹시나...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남해튤립축제를 찾았다.

 

 

 

 

아... 1주일 사이에 정말 많이 졌구나...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봄나들이 나왔다는 기분으로 즐겁게 한 바퀴 둘러보기로 했다.

 

 

 

 

남해에서는 해마다 마늘축제와 함께 튤립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장평소류지 주위로 튤립들이 가득 심어져있고 그 뒤로는 유채들이 가득하다. 이쁘게 가득 피었을 때는 튤립들과 유채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풍경이 정말 장난이 아닌데.. 올해는 조금 늦어버렸다

 

그래도 지난주 남지에 다녀오면서 튤립들과 유채는 원없이 구경했으니 괜찮아~ 하면서 서운한 맘을 살짝 달래본다

 

 

 

 

꽃들 사이로 길이 나있어서 주위를 한 번 둘러보면서 꽃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에도 좋은 곳이다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이런 지각생들도 반갑게 맞이해주는 아이들이 그저 감사하기만 하다

 

 

 

 

돈키호테라는 이름의 아이

역시나 이름만큼이나 강한 아이인가? 제일 쌩쌩한 모습이었다. 이대로라면 왠지 이 아이는 가을까지도 피어있을 기세같다

 

 

 

 

 

 

 

 

 

 

 

 

 

유채꽃은 그래도 꽤 많이 남아있었다.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유채꽃들의 모습이 괜히 흥겨운 봄노래처럼 느껴진다

 

 

 

 

혼자서 제목도 제대로 알수 없는 노래들을 계속 흥얼흥얼~~~

 

 

 

 

그래도...

이쁘다...

^^

 

 

 

 

나도 다음에는 꼭 쌍쌍이 와서 저런 아이들도 타면서 놀다 가야지!!!

 

 

 

 

유채가 많이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남아있는 모습에 불현듯 떠오르는 곳이 하나 있었다. 다른 블로거분이 작년에 소개해주셔서 알게 된 곳인데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논에 유채꽃이 온 마을을 뒤덮고 있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라고 한다. 물론 지금은 한 풀 꺾인 모습이겠지만 내년을 위한 답사 삼아 한 번 들러보기로 했다

 

다음 목적지는 두모마을이다

 

 

 

 

에헤.. 늦었네..^^ㅎ

 

ㅜㅠ

 

그래도 경치는 정말 장난이 아니다. 시리게 푸른 봄의 하늘과 뒤로는 금산이 우뚝 서있고 그 아래 폭 안긴듯한 모습의 두모마을이 보여주는 풍경은 상상 이상이었다

 

 

 

 

유채가 가득한 마을의 풍경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얼마 안되지만 남아있는 강인한 아이들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두모마을과의 짧았던 첫 만남을 뒤로 하고 내년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남겨본다. 내년에는 꼭 시간 맞춰서 올께~^^

 

이제는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만나러 떠날 시간이다

 

 

 

 

남해의 푸른바다

남해의 바다를 만나기 위해서 남쪽으로, 남쪽으로 차를 몰아 내려갔다

 

 

 

 

 

 

 

아...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이다. 그래, 이 모습이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건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마냥 바다가 보고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떠난 남해에서 만난 이쁜 바다와 하늘, 여행을 다니면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이 바로 이런 때가 아닐까? 물론 화사하게 핀 꽃들은 이제 1년 이라는 시간을 더 기다려야 다시 만날수 있겠지만 또 이런 멋진 풍경들이 우리를 기다려주고 있으니까 전혀 외롭지도 서운하지도 않다. 그럼 더 아래쪽에는 또 어떤 모습들이 있는지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볼까?^^

 

날씨가 요즘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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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벌써 여름 인듯 ㅋㅋ
  3. 바다도 보고 축제도 보고 너무 좋네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최초의 금융위기가 튤립 때문에 일어났지요.
    아는 분들이 많지 않지만 그런 역사가 있는 튤립입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6. 지금이여행하기딱좋은날인것같네요..덕분에좋은곳잘보고갑니다.
  7. 처가 고향이 남해인데 남해바다 말고는 전부
    낯선 이 기분은 뭘까요.ㅋㅋ
    역시 최근 2년 동안 한번도 가지 않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죠~
    좋은 내용 보게 되었으니 돌아오는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8. 비록 유채꽃과 튤립은 끌물이지만
    그래도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참 좋습니다
    월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9. 봄사진 얼마 찍어보지도 못하였는데 벌써 여름이 다가 오는거 같습니다
  10. 날씨가 이러니 꽃들도 정신을 못 차리네요.
    튤립과 유채꽃이 장관이었을 것 같습니다.
    더우니 꽃보다 탁트인 바다에 눈길이 가네요.ㅎ
  11. 바다와꽃들이장관이네요~잘보고갑니다
  12. 오늘은 날씨가 덥더라 구요 여름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3. 와 남해 두모마을 튤립도 대단하군요
    덕분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14. 벌써 여름이군요
    유채도 벌서 끝물인가요?
    이번 일요일 유채 보러 갈려 했는데 볼수 잇을지
    모르겠군요 ㅎ

    저도 바다를 보는게 좋습니다^^
  15. 남해 다녀오셨군용 +_+ //
    튤립이랑 유채 만발이었으면 진짜 예뻤을것같아요~
    이젠 더워지고 비도 오고나면 꽃은 없겠네요 ㅜㅜ
    남해의 푸른바다 완전 멋지네요~
    역시 사진정리하다가 보면 또 가고싶어지고 막 그러긴하죠ㅎㅎ
  16. 와~ 덕분에 좋은 구경 너무 잘 하고 가네요 ^^
  17. 남해여행 잘 하고 갑니다.
    남해바다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8. 계절을 제대로 즐기고 계시군요^^
    잘 보고 갑니다~
  19. 남해는 언제봐도 시원하니 너무 좋네요.
    벌써 유채꽃도 지기 시작했는가 보네요. ㅠㅠ
    올해는 꽃들과 인연이 없는지 계속 한발씩 늦는거 같네요.
    그래도 방쌤님 글처럼 풍경하나는 정말 일품이네요.
    조만간 앵강다숲도 구경갈겸 남해로 일정 한번 잡아야겠습니다. ㅎㅎ
    • 2015.04.29 12:39 신고 [Edit/Del]
      정말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벌써 다 져버리다니ㅜㅠ
      온 세상이 푸르름으로 옷을 갈아입는 이 시기가 남해여행으로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20. 봄 건너 뛰고 여름이지요 남해군 여행은 13년 전에 가보고 이후 못 가본 곳입니다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가보고 싶은 곳. 사진 잘 봤어요 따듯한 5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21. 늦은 튤립 공원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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