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 관광 100선, 경주, 통영, 창원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 관광 100선, 경주, 통영, 창원

Posted at 2020. 4. 13. 12:0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 100선 / 야간 관광

경주 동궁과 월지 / 통영운하 / 저도 연륙교

야간 관광 100선 경상도





얼마 전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야간 관광지 100곳을 선정, 발표했다. 마땅히 밖으로 여행을 다닐만한 환경이 아닌 요즘,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야간 관광 100선에 포함된 장소들 중에 내가 이전에 직접 다녀왔고, 또 내 눈에도 정말 예쁘게 보였던 장소들을 몇 군데 정해보았다.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는데 일단은 그 중에서 내가 지금 살고있는 경상도에 위치한 장소들을 먼저 한 번 정리해보기로 했다.


우리나라도 찾아보면 야경이 아름다운 곳들이 참 많이 있다. 그만큼 조명이 아름답게 설치된 도시들이 많다는 의미겠지? 꼭 붐비는 도시가 아니더라도 한적하면서 고즈넉한 미를 뽐내는 곳들 또한 많이 있는 것 같다. 오늘 먼저 소개할 곳들은 경북 경주의 동궁과 월지, 경남 통영의 통영운하, 그리고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저도 연륙교, 이렇게 세 곳이다.






  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 100선, 경상도

  동궁과 월지, 통영운하, 마산 저도연륙교





  1. 경상남도 창원 저도 연륙교 야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저도 연륙교. 예전 구교의 모습이 꼭 콰이강의 다리를 닮았다고 해서 콰이강의 다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예전에는 지금의 신교가 없이 구교만 있는 곳이었다. 내가 어렸을 때 차 한 대 겨우 지날 수 있는 좁은 다리를 통행료 500원을 내고 지났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 곳이다. 


지금은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저도 연륙교로 변신했다. 신교에는 멋진 조명들이 설치되었고, 구교 역시 아래 발판 부분이 통유리로 바뀌면서 스카이 워크의 역할도 겸할 수 있는 인기 관광지가 된 지금이다. 그 위를 직접 걷는 것도 너무 좋아하지만, 사진을 취미로 하는 나로서는 조금 높은 인근의 언덕 위로 올라가 저도 연륙교와 그 주변의 풍경을 함께 구경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산길이라곤 하지만 5분 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되는 곳이라 누구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위치에 이렇게 저도 연륙교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장소에 도착할 수 있다.





해가 지고 난 직후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왼쪽의 신교, 그리고 오른쪽의 구교





야경이 참 예쁜 곳이다.








그래서 하늘의 구름이 좋은 날에는 가끔 그 해지는 모습, 또 해가 진 후의 모습이 궁금해지는 저도 연륙교이다.





데이트 코스로, 또 가족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저도 연륙교 아경, 낮보다는 밤이 확실이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 드라이브 코스도 예쁜 편이고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저도 비치로드라는 예쁜 산책도로 있다. 두루두루 즐길거리가 다양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또 저도 연륙교로 가는 길에는 맛있는 가게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 특히 해산물 관련된 가게들이 많은데, 굴이나 제철 해산물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저 즐거운 나들이 코스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진정되고 난 후에~






  2. 경상북도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그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경주를 대표하는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이다. 이전에는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곳이다. 하지만 인근 발굴작업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관련 유물들이 많이 출토가 되었는데 그 유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자리는 동궁이 있던 곳이고, 그 가운데 있던 인공 연못의 이름은 월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찾는 사람들 없어 오리들만 모여든다면 조금은 을씨년스러운 안압지라는 이름은 이제 버리고, 동궁과 월지라는 예쁜 원래의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다.





바람 한 점 없는 날. 이렇게 깨끗한 연못 반영을 만날 수 있어서 더 인기있는 동궁과 월지의 야경이다.





나도 예전에는 경주로 여행을 가면 일부러라도 해가 지고 난 후까지 경주에 머무르다가 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꼭 챙겨서 보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었다.





한국적인 미, 또 우리의 전통적인 건축물들이 주는 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주변의 조경 또한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원래 항상 붐비는 동궁과 월지인데, 이날은 무슨 이유에선지 찾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날씨가 조금 쌀쌀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그 이유가 가장 컸던 것 같다. 물론 최근에 다녀온 것은 아니고 작년 초에 다녀오면서 담은 사진들이다.





경주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경주의 멋진 야경을 구경하고 싶다. 그렇다면 항상 제일 먼저 추천하는 곳이 여기 동궁과 월지이다. 


올 겨울이 오기 전에는 지금의 이 상황이 많이 진정되겠지? 경주도 눈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올 겨울에 혹시라도 경주에 눈이 온다면 그 눈 내리는 동궁과 월지의 모습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물론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찍었던 사진들이 모두 폭망이라,,,ㅜㅠ 제대로 된 동궁과 월지의 설경, 그리고 야경을 함께 만나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3. 경상남도 통영 통영운하 야경



통영도 야경이 예쁜 곳들이 많이 있는 도시이다. 아무래도 바다를 끼고 있는 통영이다 보니 바다와 함께 밤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들이 인기가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아마도 강구안이 아닐까 싶다. 동피랑 마을 꼭대기에 있는 동포루에서 내려다 보는 강구안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다. 그래서 나도 자주 찾았던 곳이다. 하지만 최근 아래쪽에 높은 건물들이 꽤 들어서면서 이제는 그 강구안의 모습이 많이 가려진 상태다. 그래서 최근에는 거의 찾지 않았던 것 같다. 맞은 편에 있는 서포루에서도 강구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아직 그 모습은 밤에 바라본 적이 없다. 그래서 다시 통영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서포루에서 바라본 통영 강구안의 밤 풍경을 사진으로 한 번 담아보고 싶다.


구통영대교와 신통영대교가 지나는 통영운하 또한 야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 최근 통영 방문에서는 주로 이 통영운하의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담았던 것 같다.





해가 지고 난 직후 통영운하의 모습이다.





색감이 너무 다양하고 예쁜 곳이라 볼 때마다 그 매력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구통영대교에서 바라본 신통영대교


조명들의 색이 다양해서 그런지 더 화려하게 느껴진다.








  2020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 관광 100선



이전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꽤 많은 장소들이 이번 야간 관광 100선에 포함이 된 것 같다. 내가 살고있는 동네 인근에 있는 창원 저도 연륙교가 그 100곳의 야간 관광지들 중 하나에 포함이 되었다는 것도 너무 반갑다. 물론 지금은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시기라 직접 가서 볼 수는 없지만 상황이 조금 더 안정되고 난 후, 하늘이 정말 예쁜 날 다시 한 번 가서 아름다운 저도 연륙교의 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아름다운 곳들이 이렇게 많은데, 또 가보고 싶은 곳들도 이렇게 많은데 이전 사진들만 찾아보고 있어야 하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모두 함께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한다면 분명 지금의 위기를 더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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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이 예술이네요.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장해 놓고 저도 방문해야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와 정말 사진 예술이네요ㅎㅎㅎㅎ
    대박입니다! 사진을 괜히 좋아하시는게 아니네요
  4. 연육교 둘렛길도 꽤 좋더라구요~
    좋은 경치 잘 보고가요^^
  5. 정말 국내에도 예쁜곳이 많네요
    해외를 못가는 지금 국내여행이 잘 활성화되면 좋을것같아요
    유용한 포스팅 잘 보고 하트 누르고 갑니다!!!
  6. 밤 야경 사진을 보고 있으니 너무 행복해 집니다. 정말 전문가이시네요. 구독 바로 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7. 야경이 환상적입니다 ㅎㅎ
  8. 관광공사 선정 야경이라니, 믿고 봤네요.
    게다가 방쌤님의 사진실력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아......... 일요일 밤인데.... 갑자기 떠나고 싶네요~
  10. 경주 둥궁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11.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12. ♡6월의 첫 휴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야경은 정말 조명이 큰 역할을 하는 거 같네요. 굿입니다.
  15.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또 다르네요.
    잘 보고 눈 호강하고 갑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야경 너무 좋은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8. 사진이 정말 하나같이 다 예술이네요...^^
    남은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19. 좋은 정보 잘 공부하고 갑니다:)
  20. 야경이 다 너무 이쁘네요! 밤 드라이브 가고픈 곳들 ...가고싶네요 증말
  21. 불들어오니까 야경이 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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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저도 비치로드, 숲길을 걷다보면 바다를 만나창원 저도 비치로드, 숲길을 걷다보면 바다를 만나

Posted at 2019. 9. 23. 12: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저도 비치로드 / 콰이강의 다리 / 마산 저도

창원 가볼만한곳 / 창원 바다 / 창원 저도

창원 저도 비치로드






참 걷기 좋은 길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정말 자주 찾았던 곳이기도 하다.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한, 또 가끔씩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도 했던 날이지만 쉬는 날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옆지기와 함께 오랜만에 창원 구산면에 위치하고 있는 저도 비치로드를 다녀왔다. 전체 코스를 모두 걸으면 6.6km 정도 되는 거리이지만, 바다가 보이는 제1전망대까지만 갔다오면 거리가 굉장히 짧다. 처음부터 코스를 정해두고 걷지는 않는다. 예전에는 한 번 걸으면 무조건 끝까지 가야지라는 주의였지만 요즘에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등산을 해도 꼭 정상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이런 둘레길을 걸어도 꼭 완주해야겠다는 생각은 없다. 그냥 걷고 싶은 만큼만 걷다가 다시 돌아오는게 나는 더 좋다.






  창원 저도 비치로드




다녀온 날 : 2019년 9월 12일






구름이 가득했던 지난 추석 연휴 첫번째 날


저도 연륙교, 다른 이름으로는 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리는 곳을 지나 마을 깊숙히 조금 더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곳이다. 사람들이 꽤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걸을까? 말까? 잠시 고민을 했었지만 이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 한 번 걸어보기로 했다.





공영주차장을 지나 저도 비치로드로 이어지는 길





집에서 30분만 달리면 이렇게 바닷가 마을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도 너무 좋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달려갈 수 있는 곳이다.





저 멀리 보이는 저도 연륙교. 저기 보이는 하얀색 다리는 새롭게 지어진 것이고, 그 바로 옆에는 예전에 사용하던 빨간 다리가 그대로 남아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모습이겠지만 예전에는 그 좁은 빨간색 다리 위로 차량들도 통행을 했었다. 지나는 데 500원인가? 비용을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내가 직접 건너본 것은 아니고 예전부터 이 지역에 살았던 지인으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다.






예전 저도 비치로드 끝 용두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얀색 신연륙교와 빨간색 구연륙교의 모습





제1전망대로 이어지는 예쁜 숲길. 거리는 1.5km이다. 왕복 3km이니 가볍게 산책하며 걷기 딱 좋은 거리이다.





숲길에서 만난 버섯들





짧은 거리이지만 걷다보면 이렇게 예쁜 모습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래서 걷는 걸음이 절대 지루하지는 않다.








전망대는 아니지만 이렇게 내려가볼 수 있는 장소들도 몇군데 있다. 들어가는 길을 막아놓은 경우도 있는데 아무래도 바지락이나 조개들을 너무 무분별하게 채취하는 경우가 있어 마을 부녀회에서 그런 조치를 취해놓은 것 같다. 예전에는 길이 그냥 모두 열려있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막혀있는 곳들도 여럿 보이고 마을에서 걸어놓은 경고문들도 꽤 많이 눈에 띄었다.





물이 정말 맑다.





파도소리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멍하니 서서 바다를 바라보며 그 소리에 귀를 더 쫑긋 기울이게 된다. 이곳에서 한참이나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다음에는 날씨 좋은 날 의자 하나 챙겨와서 한참을 앉았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 곳이다.





저~기 나무 그늘에 의자를 놓고 한참이나 바라보고 싶은 곳이다. 특히! 파도 소리가 너무 좋았다.








구름이 가득한 날이었지만 그래서 그 나름의,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약간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하다.








제1전망대에 도착!^^





구름은 많았지만 미세먼지는 거의 없어 꽤 멀리까지 선명하게 시야가 열리는 날이었다.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불모산 kt송신탑이 저 멀리에서 눈에 들어온다. 완전 신기했던 날.





저 바로 앞에 보이는 곳이 거제도이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거제의 모습





저기 맨 오른쪽에 보이는 곳은 통영이다.





조망이 정말 멋진 곳이다.





얼마 전에 거제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조도 방향으로 멋진 일몰을 만났던 기억이 나는데 그곳이 바로 저기 멀리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다.





제2전망대는 왜 거리 안내가 지워졌지? 거리는 0.8km이다. 하지만 막상 걷다보면 그것보다 훨씬 더 거리가 짧게 느껴진다.





이제 돌아나오는 길. 오늘은 비가 곧 내릴 것 같기도 해서 제1전망대까지만 걷기로 했다.








저도 연륙교 일몰


산길을 10분 정도 올라가는 수고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원한다면 이렇게 저도 연륙교에서 나름 멋진 일몰을 만나볼 수 있다.





해가 지고난 후 이렇게 조명이 들어온 다리의 모습도 참 예쁘다.





  저도 연륙교 & 저도 비치로드



가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할 때, 단 너무 추워지기 전!

바다를 옆에 끼고, 시원한 파도 소리 들으면서 숲길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조금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며 걷다보면 꽤 예쁜 구석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냥 앞만 보면서 빠르게 걸어가며 지나치기에는 살짝 아까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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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책하기 좋은 숲길이네요 😄
    중간 중간 만나는 해변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3.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좋은 곳이군요.
    바다 보고 싶네요.
  4. 저도면 대통령 별장이 있는 그곳이 아닌가요~? ㅎㅎ
    저는 저도하면 출입부터 제한되어 있다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용?
  5. 물이 참 맑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6. 저도 집에서 걸어 10분 거리에 올림픽공원이 있어 좋은데
    집에서 가까운곳에 이렇게 바닷가가 있다면 더 좋을것 같아요~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예쁜 숲길을 산책하듯 걷다가
    조망이 좋은 곳에서 바닷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7.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있다니 참 좋네요~^^

    저도 국내에서 그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8. 깨끗하게 보이고 걷는 구간도 운치있고 멋지네요.
  9. 탐나는 비치로드입니다.
  10. 쉬엄쉬엄 걸으면 멋지겠네요.

    멋진 풍경..잘 보고가요
  11. 조개를 너무 무분별 하게 채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거 같아요
  12. 바다와 숲이 함께한
    비치로드 너무 좋네요.
    절로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13. 위에서 내려다 본 포구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런 걸을 꼭 걸어보고 싶습니다.

    공기가 맑고 깨끗합니다.
    화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14. 천천히 걸어 보기에 정말 좋은길인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한번 걸어 보고 싶네요^
  15. 말로만듣던 저도!!
    정말환상이네요
    해변가둘레길 걷고싶습니다.
  16. 숲길과 바다를 함께 만날 수 있어 좋겠어요
    산책하기 정말 좋은 비치로드입니다.. ^^
  17. 집에서 가까운곳에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참 부럽습니다^^
  18. 숲길도 걷고 바다도 아주 가까이 눈앞으로 볼 수 있어 좋은 곳이네요.
    경치 보며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곳 같아요.
  19. 참 마음편한 모습입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다녀온지가 제법 되었네요...ㅜㅜ
    조만간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ㅎㅎ
  20. 옆지기 분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는 시간 보내셨군요,
    3km면 정말 딱인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좋으셨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야경도 진짜 멋지네요..!!
  21. 저도의 숲길도 좋고 돌많은 바닷가도 좋은데요. ^^
    걷고싶은만큼만 걷는것도 좋은거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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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저도연륙교,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마산 저도연륙교,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

Posted at 2017. 12. 14. 12:4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저도스카이워크 / 마산저도연륙교

마산 저도스카이워크 / 콰이강의 다리

저도연륙교 야경




원래 야경이나 일출, 일몰 등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는 것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가끔은 그런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아름답게 빛나는 조명들이 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금은 내게 따뜻함을 전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럴까? 확실히 평소보다는 야경이나 일출, 일몰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빈도가 잦아지는 겨울이다.






마산 저도연륙교 야경





쉽게 떠오르는 곳은 없지만 창원, 마산에도 야경이 아름다운 곳들이 꽤 있다. 그리고 잘 찾아보면 일출, 일몰이 아름다운 곳들도 1-2곳 정도는 있는 것 같다. 이정도만 해도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이라는 도시 또한 꽤 매력적인 여행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창원 마산합포구에서도 꽤 외진 곳에 위치한 저도연륙교이다. 마산 도심에서도 40분 정도 차를 달려야 갈 수 있는 곳이라 조금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이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다리의 조명은 그 색이 조금씩 더 선명해진다.





왼쪽의 신연륙교

오른쪽의 구연륙교


그 모습이 꼭 콰이강의 다리와 닮았다고 해서 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전에는 통행료를 지불하고 차가 지났던 길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본 저도연륙교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 조금은 편안하게 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제는 해가 완전히 산 뒤로 넘어가고

저도 연륙교에도 밤이 찾아왔다.





색이 참 예쁘다.

이 매력적인 모습 때문에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이 곳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낮보다 밤이 훨씬 더 매력적인 

저도연륙교




마산 저도연륙교의 아름다운 밤


낮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편이지만 해가 질 시간이 되면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는 않는다. 저기 아래 보이는 카페에서 바라보는 저도연륙교의 모습도 꽤 매력적이다. 바닷바람 쐬며 잠시 산책도 즐기고,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언 몸을 녹여준다면 그것도 괜찮은 저도연륙교 나들이가 될 것 같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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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정말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불빛들이 밤을 환히 밝혀주고 있네요. 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진짜 멋진데요
    마산을 15년전에 가고 안가봤는데...
    저쪽 갈일 있으면 야경 구경해야 겠네요~~
  3. 멋진 야경 모습이네요
    정말 저도 연륙교의 아름다운 밤이네요 ^^
  4. 요즘은 다리에 조명이 들어와서 야경이 이쁜곳이 많은것 같아요.
    연륙교가 참 이쁘네요. 그리 크지않은 다리라 더 이쁜듯 하네요. ^^
  5.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야간조명이 알록달록 아름답게 빛내는 연육교네요^^
  7. 낮에는 평범한 다리가 있는 장소일 수도 있지만
    야간 조명이 알록달록 한게 처음 보는 멋진 야경을 연출해 주네요.

    좋은 야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8. 사진이 작품이네요 ㅎㅎ 커피숍도 사람이 많군요~ 전망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9. 빛의 향연을 너무나 잘 담으셨네요~
    그 빛만으로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우~ 저도 이렇게 사진찍고 싶어져요~^^
  10. 날이 춥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군요
  11. 저도 연륙교의 야경이군요.
    날씨가 추운 날 봐도
    따스함이 느껴질 듯한 풍경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12. 아름다운 모습입니다....ㅎㅎ
    매번 여름에 갔다가 수풀때문에 포인터를 찾지 못했는데,,, 겨울에 가본다 하면서 아직도 못가도 있네요....ㅜㅜ
    조만간 다시 가보고 싶네요....

  13. 멋진 사진들입니다~~
    가끔 삶에 여유 또는 시련이 올때 이런 곳에
    잠시 들러 차한잔 마시는 것도 좋겠죠.
    연말 많은 모임 속에서 살아남길 기원합니다^^
  14. 저도 몇번 갔던 곳이네요 .. ㅎ .. 좋아요^^
  15. 멋진 야경이고 멋진 사진입니다

    야간에는 나가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렇게 멋지다면
    나가 볼만 하겠군요^^
  16. 마산 저도연륙교 야경이 아주 멋지네요,
    타임랩스 영상을 만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17. 마산에도 스카이워크가 있군요.
    야경이 굉장히 이쁩니다 ㅎㅎㅎ 불빛이 한 몫하는 것 같아요!
  18.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ㅎㅎㅎ
    상남동 상가 찾으시면 https://blog.naver.com/xqpi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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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바다 위를 걷는 신나는 기분마산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 바다 위를 걷는 신나는 기분

Posted at 2017. 9. 5. 11:3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저도 스카이워크 / 저도 콰이강의 다리

마산저도연륙교 / 저도비치로드

마산 저도연륙교



최근 새롭게 단장을 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저도 연륙교. 얼마전에도 한 번 다녀왔었지만 비가 내리는 날이라 다리 위를 직접 걸어볼 수는 없었다. 그래서 하늘이 참 예뻤던 날 다시 한 번 저도 연륙교, 다른 이름으로는 콰이강의 다리, 저도 스카이워크라고 불리는 곳을 다녀왔다.





주차장 뒤 언덕에 올라 내려다 본 저도 연륙교





저도 비치로드를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저도 연륙교





구 연륙교

예전에는 통행료를 지불하고 차도 건넜던 길이다. 지금은 바로 옆에 신 연륙교가 생기면서 걸어서만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되었다.





1년은 너무 길어~

1달이 딱 적당할 것 같다. 인내심 부족,,,^^;





아래가 이렇게 바뀌었다. 나름 아찔한 스카이워크! 하지만 이미 여러 곳에서 경험해본 구조라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바람이 불면 조금씩 흔들린다는 것이 나름 아찔한 매력포인트??





다리를 건너다 우연히 만난 구름 사이로의 빛내림





바닥에 앉아 뒹굴면서 찍은 사진들도 있는데,,, 그냥 여기까지만~^^





저 멀리서 신나게 달려오는 제트스키. 최근 욕심을 내고있는 아이들 중 하나이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은 엄두도 내질 못하고 렌탈이라도 해서 한 번은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배경이 너무 좋은 날이라 그런지 더 멋지게 담긴 것 같다.








반대쪽으로 바라본 모습. 이 사진은 신 연륙교 위에서 담았다.





구름이 참 좋았던 날





에헤~

금강산도 식후경


내가 늘 가는 가게에 오늘도 잠시 들렀다. 운전 때문에 신나게 한 잔 들이키지 못한 것이 그저 아쉬울 따름!





역시 파전에는 막걸리~^^





귀여운 냥이와도 반가운 인사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크게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살고있는 마산이라는 도시도 여기저기 둘러보면 참 가볼만한 곳들이 많은 것 같다. 요즘에는 너무 밖으로는 도는 것 같은데 다시 마산의 숨은 명소들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일단,,, 저도연륙교 바로 옆에 있는 저도비치로드부터 다시 한 번 걸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걸었던 것이 벌써 2년 전이라니,, 가뿐하게 다시 한 번 걸어줄 때가 된 것 같다. 


그럼 다음 이야기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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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리가 예뻐요.
    그리고 느린 우체통 올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추억을 위해 보내 놓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좋은 사진과 글, 그리고 맛난 음식 잘 보고 갑니다.
  2. 다리가 투명하네요. 아래를 내려다 보면 아찔 할것 같은데요
  3. 풍경이 좋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4. 조망, 풍경들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커플
    신발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오늘도 멋진사진들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5. 그래도 왠지 아래를 내려다보면
    순간 아찔해질 것 같습니다.

    바다 위를,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왠지 흥미진진할 것만 같습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여유로움도 느껴질 것 같구요..^^
  6. 느린 우체통이 참 인상적이네요
  7. 바단이 일부 투명한 연육교는 애초에 발상이 기발하다고 생각되는 공법이지요.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도 녹아들어갑니다.
  8. 저는 스카이워크 사진만봐도 무섭습니다. ㅎㅎ
    구름이 참 좋았던 날 풍경이 멋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시간이 지나면 마산에 명소로 전국에 이름을
    날리는 곳이 되겠죠~~
    미리 가서 막걸리 집이나 할까요.. ㅋㅋ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0. 스카이워크가 정말 여기저기 많은 것 같네요^^
    시간되면 꼭 방문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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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저도연육교, 스카이워크로 새롭게 꽃단장을 했다는 소식!창원 저도연육교, 스카이워크로 새롭게 꽃단장을 했다는 소식!

Posted at 2017. 5. 16. 11:1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저도연육교 / 연육교 스카이워크

마산 콰이강의다리 / 창원 연육교

마산 저도연육교 콰이강의 다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동에 위치한 저도연육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드라이브 삼아 정말 자주 가던 곳이다. 너무 자주 갔었나? 조금은 익숙해진 면도 있었고, 이상하게 여행지로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꽤 오래 다시 찾지 않았던 곳이다. 그런데 최근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구연육교의 아래 부분을 스카이워크처럼 통유리로 바꾸었다는 것! 그 소식을 듣자마자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차를 몰아 저도연육교로 달려갔다.





저도연육교 사랑의 열쇠


원래는 다리 옆 난간에 열쇠들이 가득 달려있었는데 이렇게 자물쇠를 달아놓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두었다.





그 바로 옆으로는 새롭게 단장을 한 구연육교가 자리하고 있다. 왼쪽에 보이는 하얀색 신연육교가 생기기 전에는 통행요금을 지불하고 저 좁은 다리로 차가 지났었다. 사람이 지나가도 조금씩 흔들리는 다리인데 그 위로 차가 다녔다니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아찔하다.


아주,,,,

자세히 보면 다리 중간에 통유리로 된 부분이 보인다.

ㅡ.ㅡ;;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답니다.

나도 하나 달아볼까?

ㅡ.ㅡ;;ㅎ








보기 힘든 레어템


이것도 괜찮은듯~





머리가,,,,

무겁겠다,,,,





그런데,,,

그런데,,,


비가 오는 날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을 통제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출발을 했어야했는데 너무 마음만 앞섰던 것 같다. 결국,,, 다시 한 번 더 와야하는,,,ㅜㅠ








느린 우체통


그래도 비교적 기간이 짧다. 대부분 1년 후에 받아보는 식인데 오른쪽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1달 뒤에 받아볼 수 있다. 성격 급하신 분들은 오른쪽 우체통을 이용하시길.





연륙교 옆에는 예쁜 카페도 하나 생겼다.





예쁜 카페가 하나 없다는 것이 늘 아쉬운 부분이었는데 이제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게 되었다. 과연 맛은 어떨지,,, 내가 갔던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잠시 카페가 문을 닫은 상황이었다. 카페에 쉬는 시간이,,, 뭐 조금 낯설기는 하지만 직원분들도 편안하게 식사할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안녕





나오는 길에 잠시 차를 세운 구산면 바닷가





평화롭게만 보이는 비오는 날 어촌마을의 모습




예전 사진 몇 장 투척!


원래의 구연육교는 이런 모습이다. 그런데 바닥만 중간중간 통유리로 교체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조금 더 깊이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 저도 트래킹코스가 있다. 총 6.6km 정도 되는 거리인데 산 정상에 올라가면 이렇게 두개의 연육교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다. 곧 폭발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할 계획인데 그 시작을 여기로 생각하고 있다. 다이어트는 걷는게 최고지!





마산 저도연육교, 콰이강의 다리


다리만 구경하고 돌아가는 것도 좋지만 바로 옆에 이렇게 바닷길 트래킹코스도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저도연육교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요즘 몸을 너무 움직이지 않아 몸 여기저기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는데 슬슬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야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다. 예전처럼 폭발적인 산행은 아니지만, 10km 미만의 트래킹코스들을 찾아 놀멍, 쉬멍 걸어볼 생각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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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 창원 이쪽 20대 때 가봤는데 꽤 미인들이 많더군요 훈훈~
  2. 키스하는 모형안에 있는 자물쇠가 재밌네요..
    저도 하나 걸어두고 싶어집니다. ㅎㅎ
  3. 와...통유리로 교체했나 보군요

    노을인 무서워서 걸을 수 있을지...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4. 어촌마을은 정말 잔잔함이 느껴지는군요ㅎㅎ
  5. 우와 연인끼리가고싶어요
  6. 와 이런 곳도 있네요.
    놀러가고 싶어집니다... 저 사랑의 열쇠..
    자물쇠 채우는 건 안한지 오래 되었네요.
    여기저기에 제가 채워놨던 자물쇠가 있는데 말이죠.. ㅎㅎ
  7. 여기 정말 한국적인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덜덜 떨면서 건너보고 싶어요ㅎㅎ
  8. 저도 연륙교 가봐야하는데.....
    멋진 포스팅을 보니 당장이라고 가봐야겠어요~~
    즐감합니다^^
  9. 오래전에 마산사는 친구와 함께 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
    산 위에서 내려보니, 더 멋있습니다 ... ㅎㅎ
    다이어트 성공 응원합니다 .. ^^
  10. 저도 연육교가 새롭게 변신했군요.
    연인들이 참 좋아하겠어요.
    화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11. 연금술사
    대체 뭐하시는 방쌤이시길래 이렇게 좋은 곳에 항상 다니시나요?
    저는 한산도가 궁금해 검색했다 우연희 방쌤님 글을 보게되었고 이런 글도 세상 처음 남겨봅니다ㅋ
    저도 좀 따라 댕기고 싶단 생각도 드네요ㅎ
  12.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그만인데요 잘 구경 합니다
  13. 뭔가 새로운 느낌의 연육교입니다.
    빛깔도 강렬하구요.
    연인들을 위한 배려도 알 수 있겠구요.
    카페도 너무 멋집니다.
    다녀와서도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을 듯한 분위기입니다..^^
  14. 얼굴을 맞대고 있는곳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 놓은게
    독특하네요
    가던 날이 장날이었던 모양이네요
    다음번 한번 다녀 오셔 모습을 보여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15. 멋지네요~ 처음 들어보는곳이에요^^ 기억해뒀다가 이쪽으로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유리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바다풍경 기대하고있겠습니다~
  16. 노현경
    가까이 살지만 안가봤는데
    눈과 살갗의 기쁨을 위해 가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짬짬이 와서 글보는데,
    덕분에 얼마전 악양 둑방에 다녀왔어요.
    바람도 상쾌하고 탁 틔인게...
    땡큐를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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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 가족들과 즐거운 소풍[마산 저도연륙교] 저도연륙교 가족들과 즐거운 소풍

Posted at 2014. 9. 16. 11:15 | Posted in 『HerE & TherE』

 

창원여행 / 마산여행 / 창원 가볼만한 곳 / 콰이강의다리

가족나들이 / 저도비치로드

저도연륙교

 

 

 

 

 

오랫만에 한 자리에 모인 가족들

어디로 바람을 쐬러 나갈가 한참을 고민하다가

어마마마께서 이곳을 가고 싶다고 하셔서

다들 고분고분~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저도연륙교' 를 다녀왔다

 

 

 

 

 

역시나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시작되는 먹방

기계가 수동으로 작동되는 형태라서

레버를 계속 펌프식으로 움직여줘야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조금 힘들어 보였는데 아무래도 장사가 너무 잘되면 아저씨 팔에 경련 올 듯..ㅋ

 

가격은 하나 3.000원

하나 사서 둘이서 나눠먹으면 딱이다

 

 

 

 

 

항상 나에게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술' 을 주시는

매형과 막내누나

 

 

 

 

 

 

콰이강의 다리' 라고도 불리는 '구연륙교' 에서 가족사진

다들 치~~즈

 

 

 

 

 

매형이 카톡메인으로 쓸거라며 독사진을 요청

열심히 찍어보지만 과연 만족스러울지...ㅎㅎ

슬퍼3

 

죄송~

 

 

 

 

구교에서 바라보는 신교의 모습

 

 

 

 

 

구연륙교에는 이렇게 열쇠고리들이 많이 걸려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 때문에

서로의 사랑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놓았지 싶다

 

뭐, 내게는 별 감흥이 없는 행동들이다

 

 

 

 

 

 

 

 

 

 

 

 

 

와플과 아이스크림이 나름 맛나기로 이름이 나있는 '지중해'

더워서 잠시 들르고 싶었지만

절대 우리 가족들의 입맛과는 맞지 않는 곳이다

 

 

 

 

 

 

 

 

 

 

 

다리 아래로 시원하게 달려가는 배

배타는 건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요럴때는 정말 한 번 타보고 싶다

신나게 달려~~~~

 

 

 

 

 

 

다리를 완전히 건너오면 이렇게 길 양쪽으로 먹을거리들을 판매하는 곳들이 여럿 보인다

대부분이 간단한 분식류이고

국수나 전을 판매하는 곳도 1-2곳 있다

 

 

 

 

 

 

내가 연륙교를 찾으면 항상 가는 곳

국수와 전이 맛나는 집이다

 

 

 

 

 

 

 

 

당연히 자리잡고 앉았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CROWN' 맥주잔!!!

아시는 분들은 아마도 다들 반가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소주잔으로 따지자면 '금두꺼비' 친구쯤 될 것이다

 

또 옆에 있는 맥주를 보라!

자그만치 양이 '640ml' 그런데 가격이 3.000원이다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그 충격에 간단히 한 잔 하자던 맥주는 병이 쌓여가기 시작했다

물론 운전자인 나는 끊임없이 국수만 폭풍흡입!

no

 

 

 

 

 

 

파전의 비주얼이 살아있다

8.000원

가격대비 대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국수

양도 푸짐한 편이라 어린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와 나눠먹는게 적당하다

3.000원

 

 

 

 

 

 

이제 먹었으니 슬슬 움직여보자

다시 차를 타고 마을 안쪽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저도비치로드 공영주차장' 이 나온다

 

그 출발점을 알리는 계단길을 올라서고`

 

 

저도연륙교는 '저도비치로드' 라고 불리는 둘레길로도 상당히 인기가 많다

총 연장 6.6km의 길로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모두 걸어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마산, 창원에서 걸어본 길 중에는 가장 좋았다고 생각된다

 

작년에 다녀온 포스팅이니 참고~

['저도비치로드, 그 아름다운 길을 걷다.']

 

 

 

 

 

 

 

 

5분 정도, 잠시 걸어가면 눈 앞에 다가오는 바다

 

 

 

 

 

안 쪽까지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가족이나 친구들과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다

 

 

 

 

 

 

드디어 본격적인 채집활동에 들어간 우리 가족들

 

저녁에 '게튀김' 을 먹고 말겠다는 일념하나도 굉장히들 열심이다

 

 

 

 

 

막내도 가만 있을 수는 없다!

 

 

 

 

 

역시 빠르다!

벌써 하나 잡아올리고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를~

 

 

 

 

 

저 멀리 연륙교가 보인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렇게 알아가는 곳들이 많아진다는 것도

참 기분이 좋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도 있고

 

 

 

 

 

생태학습의 보고!!!

저것은 '쏙' 인가???

 

나름 다양한 아이들이 딸려오고있는 상황

 

 

 

 

 

이제 슬슬 발동이 걸리고

물속으로 진입을 시도!

 

 

 

 

 

어라... 이건 '성게'

참...연륙교 바람쐬러 왔다가 성게까지 보게 될 줄이야

 

 

 

 

 

이정도면 되겠냐?

쪼금만 더 잡으까?

 

열심히 의논중인 삼부자

 

 

 

 

 

참 평화롭고 이쁜 곳이다

늘 혼자 찾던 곳인데,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오니 기분이 또 색다르다

 

 

 

 

 

그렇게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이쁜 곳들과도 눈 인사

 

창원, 마산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가깝고 좋은 놀이터 같은 곳이다

비용이 그렇게 많이 들지도 않고, 들어오는 길도 이쁘고 좋은 편이다

간단하게 도시락 준비해서, 돗자리만 하나 들고 오면 최고의 피크닉 장소가 될 수 있는 곳

가을에 바람 시원해지면, 좋은 사람들과 꼭 한 번 찾아보시길~^^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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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 저도연륙교주차장
도움말 Daum 지도
  1. 나의여행
    창원에도 좋은 곳들이 참 많군요
    가볍게 나들이 가기에 좋은곳 같아요^^
  2. 저도 열쇠고리 달고 오고 싶네요~~ㅎㅎ
    가족들과 함께 하셔서 즐거웠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3. 저도 연육교는 정말 가슴이 시원해지는 곳이죠.
    가슴이 갑갑할때마다 찾는 곳이기도 하구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09.16 16:19 신고 [Edit/Del]
      가까운곳이라 저도 자주 가게되네요. 수정마을만 지나면 길도 이쁜편이라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구요~
      가는 길에 이쁜 카페들도 생기는 모습도 보여서 더 반갑고~ㅎ
      좋은오후 보내세요^^
  4. 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리우고 있는 마산의 저도 연육교는 아직도 옛모습 그대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군요..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저도 연육교에 가서 둘레길도 걸어보고 생태 체험도 해보고 맛난 음식들도
    먹어보는 즐겁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군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만 가득 하시길 바라면서..
    • 2014.09.16 17:37 신고 [Edit/Del]
      자주 가는 곳이지만 갈때마다 좋은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멀리있는 가족들도 함께해서 더 좋았던것 같구요^^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ㅜㅠ
  5. 창원을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가볼 곳이 무척이나 많군요!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6. 파랗게 펼쳐진 바다가 정말 시원해 보여요~!

    맛있는 음식과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생태체헙이라니 :)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 같아요
  7. 여행과 맛집 전문이시군요
    저도 연육교의 풍경이 멋집니다.
    제 블로그방문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8. 별 감흥 없다면서 사진은 참 열심히 찍었군요!! ㅋㅋㅋ
  9. 파전의 비주얼이 정말 살아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저도연륙교의 멋진 모습을 보니~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 2014.09.17 13:49 신고 [Edit/Del]
      파전은 정말 가격대비 완전 좋았습니다.
      가까이 바람쐬러 가기에는 정말 좋아요~ 또 옆에 비치로드라고 둘레길도 있으니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있는 곳인듯~^^
  10. 와~ 뭐가 많이 잡히나봐요~
    가족들하고 바람도 쐬고 놀다오기 좋겠네요~
  11.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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