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에서 바라본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 김녕 성세기해변올레길에서 바라본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 김녕 성세기해변

Posted at 2020. 3. 4. 10:4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김녕성세기해변 / 제주 김녕해수욕장

김녕 성세기해변 / 제주도 김녕해수욕장

제주 김녕 성세기해변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작은 해수욕장, 제주 김녕해수욕장이다. 넓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해변에는 하얀 모래들이 가득 깔려있고, 해수욕장 내 곳곳에는 돌출된 현무암층이 하얀 백사장에 점을 찍어 놓은 듯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해서 함덕해수욕장을 조금 지난 위치에 있다. 올레길도 지나는 곳이고, 멋진 해안도로도 있는 곳이라 겨울에도 드라이브를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이다.


김녕성세기해변은 내게 조금 제주의 다른 해수욕장들과는 내게 조금 다른 의미로 기억되는 곳이다. 물론 김녕해수욕장 자체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김녕해수욕장을 지나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그렇다.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조금 멀리 떨어져서 김녕해수욕장을 바라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정말 너무 아름답다. 오늘은 그 모습을 소개하려 한다.





  제주 김녕성세기해변, 김녕해수욕장



다녀온 날 : 2020년 2월 15일







약 1년만에 다시 찾은 제주 김녕해수욕장. 모습은 역시 그대로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겨울 강한 바람에 백사장 모래가 유실되지 않도로 덮개를 덮어 놓았다는 점이다.





에메랄드빛 예쁜 바다를 보여주는 김녕해수욕장





바람이 차지 않아서 더 좋은 날. 바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행복하게 보인다.








곳곳에 돌출된 현무암층이 제주 다른 해수욕장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풍력발전기! 저기 앞에 보이는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풍력 발전단지를 지나게 된다. 그래서 김녕해수욕장 인근에도 풍력 발전기들의 여럿 눈에 띈다.











어쩜 물 색이 이렇게 고울까? 한참이나 멍하니 서서 그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해안도로를 따라 조금만 달려오면 이렇게 갓길에 잠시 차를 세워둘 수 있는 곳을 지나게 된다.





정겨운 시골 마을 어딘가로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길.





청보리인가? 벌써 이렇게 푸르른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계절의 변화가 정말 빠르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진다.








여기는 올레길 20코스가 지나는 곳이다.





짜잔~^^

50m 정도만 걸어서 들어오면 이런 멋진 해변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바라보는 김녕해수욕장의 모습은 그 속에서 바라보던 김녕해수욕장의 모습과는 또 약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오른쪽 옆에 보이는 곳은 '해녀불턱'이다. 불턱이라는 곳은 해녀들이 물질을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거나,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겨울에는 저 속에서 잠시 불을 피워두고 추위를 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도 있다.





조금 더 가까이 가서 들여다 본 해녀불턱. 지금은 강한 바닷바람에 많이 무너진 것 같다.








길이 너무 예쁜 곳이다.





옆지기 인증샷^^





해녀불턱도 생각보다 그 넓이가 넓은 편이다.








바다 옆으로 계속 이어지는 올레길 20코스, 나도 오랜만에 한 번 걸어본다.





마치 저 멀리 바다로 이어지는 길 같은 느낌이 든다.





제주 바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또 독특한 풍경.











여기는 사실 낚시꾼들에게 더 인기가 있는 곳이다. 내가 갔던 이 날도 길 곳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








길이 너무 예뻐서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계속 앞으로 걸어가게 된다.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바로 옆으로는 자동차 야영장이 보인다.





제주스러우면서도, 또 동시에 살짝 이국적인 느낌이 풍기기도 하는 곳이다.





넓은 청보리밭, 그리고 그 너머 에메랄드빛 바다.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제주 김녕 성세기해변, 그리고 해안도로


때로는 조금 거리를 두고 바라봤을 때

내가 늘 보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그리고 숨겨져 있던 매력을 발견하곤 한다.


사람도, 풍경도

모두 마찬가지인 것 같다.^^


지금은 기본 2m, 안전거리 유지가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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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옛날 틀린 것 없지요. 제주는 정말 환상의 섬이에요. 신혼여행지로도 전혀 손색없는 아름다운 섬. 저도 저기로 신혼여행 다시 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3. 제주에 볼 곳이 너무 많죠...
    함 가야 하면서 안되네요..ㅎㅎㅎ
    구경 너무 잘 하였네요
  4.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당,,, 힐링하고 갑니다.
  5. 역시 제주도는 제주도네요 ! 분위기 자체부터 다른 느낌이에요. 하나 하나 그림 같아요
  6. 현무암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경치 제주 잘보고갑니다~
  7. 제주 바다 넘 푸르고 좋네요~!!!
  8. 제주의 해안길 픙경은 어딜가든 이쁘지만
    김녕 성세기 해변은 유독 물색이 이쁘네요
    하늘도 이쁘고 바다도 이쁘고 길도 이쁘고..
    제주지만 이국적인 풍경을 보는것 같아요..^^
  9. 제가 발자국을 남긴 곳도 몇군대 있네요 ^^ 너무 아름답게 잘보고 갑니다
  10. 예쁜 사진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이런때에 보니 더욱 힐링이 되네요~
  11. 사진 찍는 실력이 보통이 아니시네요
  12. 김녕해변은 그냥 지나쳤는데 해변도 이쁘고 물빛도 참 이쁘네요.
    제주해변은 어디나 다 이쁜듯..^^
  13. 청보리의 모습이 아주 청량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몇 안되어 보이는 해변가의 사람들이 제대로 여가를 보내는 느낌이네요.
  14. 청명한 하늘과 함께
    에머랄드 빛 바다가 정말 아름답네요
    역시 제주의 바다입니다.. ^^
  15. 하얀 백사장이 인상적입니다.
  16. 떠나요... 제주도~~ 모든것 훌훌버리고...스크롤하면서 혼자 콧노래로부르게 되네요..ㅎㅎ
    예쁜사진들을 잘 보고 갑니다. 멋진풍경~~
  17. 3월 제주 계획을 취소했네요 ㅡ.ㅡ;;
    이렇게 멋진 제주인데 말입니다.
  18. 코로나로 힘든 나날
    짐시잊고 먼진 이런 해변가를 걷고 싶네요
    너무 좋은 풍경입니다.
  19. 제주도는 워낙 자주 다녀서 많이 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군요.
    저렇게 멋진곳도 모르고 있었다니...ㅎㅎ
    설마 방쌤님이 사진으로 마술을 부리신건 아니겠죠 ? ㅎㅎ
  20. 저는 어제 다녀왔어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21. 현실적이지 않는 듯
    몽환적인 바다로 보여요
    요즘 시국엔. ㅜ
    달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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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과 그림같은 풍경의 바다제주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과 그림같은 풍경의 바다

Posted at 2017. 7. 25. 11: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도 광치기해변 / 성산일출봉 해변

제주 광치기해변 / 제주 해안산책로

제주 광치기해변



제주에서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들은 꽤 많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조금 특별한 장소가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이름도 재밌는 광치기해변이다. 성산일출봉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고, 시간만 잘 맞춘다면 아름다운 제주의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 여행 내내 흐린 하늘만 가득했었는데 여행의 마지막 날 거짓말처럼 맑아진 푸른 제주의 하늘을 만나볼 수 있었다.





사람이 없어 더 한적했던 광치기해변





제주도 성산읍 고성리 광치기








입구에서 제주 한라봉을 팔고계시던 할머니


제주 바다와 잘 어울리는듯한 느낌














제주에서 만난 푸른 하늘이 마냥 반갑기만하다.





제주바다와 함께 담아본 성산일출봉























꼭 계곡처럼 맑은 바다





성산일출봉 주위로 구름이 몽실몽실


흘러가는 그 모습도 너무 좋았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











여기는 제주입니다








제주 광치기해변에서의 즐거운 여름산책


제주를 여행하면서 한 번 정도는 꼭 들러볼만한 곳이다. 바닷길을 따라 잠시 걸어보는 그 여유, 그리고 이 아름다운 풍경을 고이 두 눈에 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시원하게 귓가로 밀려드는 파도소리는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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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들이 대부분이 이곳에서 촬영된듯하군요~~^^
    멋진 바다만큼이나 멋진 하늘을 이고 있는 성산일출봉이 너무 멋집니다~~
  2. 와...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제주는...신이 내린 축복의 땅입니다.^^
  3. 오늘 제주 김녕이 굉장히 더웠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제주도는 늘 로망입니다~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을 또 들어야 하겠네요^^
  4. 언제 어디서 봐도 성산일출봉은 멋진데
    멀리서 보니 더욱 좋습니다.

    공기가 맑고 깨끗해 숨쉬기가 참 좋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5. 제주 앞바다에 모습은 언제 봐도 보기 좋은 것 같아요
  6. 광치기 해변은 처음 들어보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해변이네요.
    성산일출봉이 멋진 모습으로 눈에 들어와서
    더욱 근사해 보입니다.
    성산일출봉은 언제 생각해도
    그리운 곳으로 여겨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7. 올봄에 다녀온곳.
    저기가 1코스 종점이죠..
    저기 조랑말 없던가요? ㅎㅎ

    저기서 가까운곳에서 저녁을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8. 날씨가 참 좋아보여요. (요즘 날씨가 좀 별로잖아요ㅠㅠ)
    마음이 막 시원해지는 멋진 풍경이네요.
    적절하게 구름이 있는게 환상적...^^
  9. 해변의 구름들이 아주 멋스럽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을 보며 감사히 힐링하고 갑니다.
  10. :)
    좋은 사진이예요! 링크 공유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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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달리 수국길, 푸른 바다와 함께 환상 드라이브!제주 종달리 수국길, 푸른 바다와 함께 환상 드라이브!

Posted at 2017. 7. 13. 12:2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 수국길 / 제주 수국명소 / 종달리

종달리 수국 / 종달리 수국길 / 제주 수국

제주 종달리 수국길



제주특별자치도의 동쪽 끝,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조용한 마을 종달리. 종달리라는 마을의 이름은 '통달함을 마쳤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주 300여개가 넘는 오름들이 끝없이 구비구비 이어져 오다 멈추는, 그 마지막 지점에 위치한 지미봉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이다. 또 마을 주위로 크고 작은 오름들 여럿이 둘러쳐 있어 꼭 마을을 보호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곳이다.





제주 종달리 수국길





꼭 수국이 아니더라도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차들이 시원하게 달려가는 해안도로





제주 환상 자전거길이라는 것도 있었구나. 





4일 동안의 제주여행에서 유일하게 푸른 하늘을 보여준 날.





내가 시기를 잘못 맞춘건가? 아니면 장소를 잘못 찾은건가? 종달리에서는 생각보다 풍성하게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풍성한 수국들을 상상하며 달려온 곳인데, 사실 조금 힘이 빠지기도 했다.





그래도 이런 멋진 하늘을 보여주고 있으니 그 아쉬움은 어느새 까맣게 잊혀져버렸다.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종달리 해안도로 풍경이 가장 멋진 것 같다.











여기는 어디?


종달리 해안도로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만난 수국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던 집. 눈에 보이자마자 바로 갓길에 차를 세웠다.





해안도로에서 만나지 못한 수국을 여기서 만나게 되는구나~^^





너무 예쁘게 가꿔져있었던 정원


나도 언젠가는 이런 정원이 딸린 집을 가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렇게 크고 넓지는 않더라도,,, ^^;;





하늘이 좋아 마냥 기분이 좋았던 날


이번 제주여행에서는 늘 비나 먹구름과 함께였는데, 처음 만난 푸른 하늘에 마음은 그저 들뜰 수 밖에 없었다. 머무는 시간이 너무 짧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서 다시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고 떠나게 되는 것이니까.


이제는 그 약간의 아쉬움마저도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기 시작하는 '여행'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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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에 수국이 예쁜 곳이 참 많네요. 처음에는 좀 실망하셨지만 어여쁜 정원을 발견하셨군요.
    길가에 이렇게 어여쁜 수국들을 심어놓았으니 지나가면서 정신을 못 차릴 거 같아요.
    오랜 시간을 두고 계속 계속 보고 싶은 곳이네요^^*
  2. 수국이란 꽃은 정말 이상해요.. 색깔이 완전 다른 꽃들이 있다는것이...
    제가 알기론 토양의성질 때문이라는데.. 멋진곳을 다녀오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종달리 해안도로 풍경이
    제가 보기에도 역시 멋집니다. ^^
    해안도로에서는 만나지 풍성한 수국을
    어느 집 앞에서 보셔서 기분 좋으셨겠어요. ㅎㅎ
    수국의 아름다운 색이 돋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4. 정말 좋네요!! 제주도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아요..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곳이 어찌나 많은지! 다음 여행때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5. 제주 종달리 수국길이 참 예쁘네요.
    날씨도 정말 좋은 날 찍으셨군요.
    바다와 하늘도 일품입니다.
    목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6. 오늘도 너무 아름다운 방쌤님의 수국사진들을 보며 감사히 힐링하고 갑니다.
  7. 푸른 하늘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8. 몇 달 전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또 가보고 싶게 만드시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9. 종달리 수국길이군요.
    제주도는 정말 섬 전체가
    아름다운 보물섬인 듯합니다.
    세계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을 만큼요.

    덕분에 아르다운 재주도와 수국길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무더위 잘 이기시는 하루 보내세요^^
  10. 종달리에 수국길이 있군요
    종달리 해안도로쪽은 아닌가 보네요
    아 지도를 보니 그 위쪽이로군요 21코스..ㅎㅎ
  11. 에구..올해 종달리 수국은 가지치기를 잘못해서 폐작이에요..잘못 찾아가셧네..ㅜㅜ
  12. 시원한 제주도의 바닷가 풍경을 보면서 달릴수 있는
    길가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수국들이 반기고
    있군요..
    약간은 아쉬움이 있으도 마음은 즐거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3. 담달 중순쯤 제주 여행인데 이런길들 참고할께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14. 수국도 예쁘지만, 하늘과 구름과 바다가 너무 멋진데요..
    자주색 수국은 색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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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정리해변, 겨울바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제주 월정리해변, 겨울바다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

Posted at 2017. 1. 16. 10:2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제주여행 / 제주 월정리해변 / 제주바다

제주의자해변 / 월정리해수욕장 / 월정리

월정리해변 / 의자해변




동서남북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

당연히 아름다운 해수욕장들도 너무 많은 곳이 바로 제주이다.


그 수많은 해수욕장들 중에서도 최근 사람들을 유난히 많이 끌어모으는 해수욕장들이 몇 있는데 그 중 최근 가장 핫한 해수욕장 중 하나가바로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에 자리한 '월정리해수욕장'이다.


길가에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꼭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의 모습이 살짝 엿보이기도 하는 제주 월정리해변, 하지만 제주 월정리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아닐까?





월정리해변 옥빛 바다 그리고 풍력발전기





구름과 함께 담아본 월정리해변


예전에는 항상 푸른 하늘과 함께 담았던 월정리해변인데 이런 날씨에 만나는 월정리해변도 그 나름의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다.





차가운 칼바람이 불어오는 겨울 날씨에도 월정리해변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즐거운 겨울 추억을 남기느라 추위따위는 다 잊은 듯한 모습이다.





풍력발전기


월정리해변을 사진으로 담다 보면 항상 그 사진 어딘가에 꼭 등장하게 되는 풍력발전기들이다. 바람이 강한 제주이다 보니 풍력발전으로 생산하는 에너지의 양이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해변가를 따라 걷기 편한 데크가

그리고 많은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는 제주 월정리해변





지금같이 추운 겨울에는 카페 안에서 바라보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밖은,,,

너무 추우니까^^;;





이끼가 가득 끼어있는 바위

그리고 에메랄드 빛 바다


괜히 이국적인 기분이 살짝 느껴지기도 한다.








모래 위

새겨진 소중한 기억들











꼭 푸른 하늘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제주 월정리 해변





해가 질 시간이 다가오자 가게들도 하나 둘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구름을 보니 오늘 월정리에서 일몰을 만나는 것은 조금 힘들 것 같다. 비행기 시간도 다가오는 시점이라 이제는 가방을 챙겨서 모래사장을 벗어나야 할 것 같다.





아쉬운 마음에 데크에 올라서기 전 다시 한 번 담아보는 제주 월정리해변의 겨울 풍경.


눈에

마음에 

가득 담아간다.








이제는 아까의 그 사람들도 모두 떠나고





바다

파도

하늘

구름


원래 처음부터 있던 그들만 다시 남았다.








월정리해변을 찾는다면 의자에서의 인증 샷은 필수. 월정리해변을 상징하는 것들 중 하나인 의자, 그래서 월정리해변은 의자해변으로 불리기도 했다. 지금은,,, 사실 잘 모르겠다.^^;





월정리해변 사색의자


예전에는 의자들의 종류도 조금 더 다양하고 재밌었던 것 같은데 겨울이라 그런지 밖에 놓여진 의자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다시 여름이 다가오면 예전의 그 의자들도 원래 자리로 돌아오겠지?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즐기는 제주 바다도 물론 좋겠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해변은 한 번 걸어줘야 하지 않을까? 당연히 의자에서의 인증 샷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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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씨가 안좋은데 조화롭내요
  2. 월정리해변은 두번이나 가봤습니다.
    해변이 너무 이쁘지요.
    하얀 모래와 옥빛바다에 반해서..^^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며 해변을 바라보는것도 좋았어요.
  3. 제주 바다는 다 좋더라구요. 월정리도 굿~~~
  4. 보기만으로도 추운느낌이드지만 카페에서 보는경치만으로도 분위기있는거같아요!!
  5. 저는 풍력발전기가 바다 경치와 좀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요... 저의 감성이 문제겠죠...ㅜㅜ
  6. 제주도에서 저 풍력발전기 자주 봤어요~ 아주 낮이 익어요~^^

    바다.....정말 그립죠. 제주는 여기 제가 있는 서울,경기보다는 훨씬 따뜻하겠고
    운치가 참으로 넘치는 지금일 텐데.....

    많이 부럽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합니다~ㅎ
  7. 말씀처럼 해안가의 카페들이 강릉 안목해변의 카페거리와 비슷하네요 ㅎㅎ
    날씨가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분위기가 좋네요! 오히려 운치가 더 있어요!
  8. 제주 바다는 역시 좋네요.^^
  9. 쓸쓸한이 묻어나는 겨울바다가
    매우 잔잔하군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화요일을 멋지게 보내세요.
  10. 말 그대로 그림 같은 풍경이네요.
    날씨가 추워도 저런 환상적인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무작정 의자에 앉아 붙박이가 될 것만 같습니다.
    겨울 바다, 그것도 제주 바다..정말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화요일 보내세요^^
  11. 겨울에 찾는 제주도는 다른 계절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제주도 가실때 트립앤바이제주 앱 활용해 보세요 ~~~
    https://goo.gl/yUHp02
  13. 월정리해변의 여백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마지막 뒷모습이 인상적이네요 ^^
    혹시 제주도 가실때 트립앤바이제주 앱 활용해 보세요 ~~~
    https://goo.gl/Zkk2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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