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좌천 겹벚꽃, 내수면생태공원 산책도 빼놓을 수 없지진해 여좌천 겹벚꽃, 내수면생태공원 산책도 빼놓을 수 없지

Posted at 2017. 4. 28. 10: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여좌천 /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여좌천 겹벚꽃 / 진해 겹벚꽃 / 진해 벚꽃

진해 여좌천 겹벚꽃




4월 화려한 벚꽃의 축제가 열렸던 진해. 지금은 그 때와 비교하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벚꽃이 지고 이제는 초록색이 부쩍 짙어진 그 자리에 화사하게 겹벚꽃이 피어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벚꽃이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4월 초에도 항상 진해를 찾게 되지만, 그 후 조용히 꽃을 피우는 겹벚꽃을 만나기 위해 꼭 다시 한 번 진해를 찾게 된다.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에서 겹벚꽃을 만나고 왔다.





진해 여좌천 겹벚꽃





올해도 역시나 탐스럽게 꽃을 피웠다.





벚꽃이 가득하던 여좌천에는 이제는 초록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내수면생태공원 입구 바로 앞에서 진해의 겹벚꽃을 만나볼 수 있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니고 단 한 그루의 나무에서만 겹벚꽃이 피고있기 때문에 멀리에서 일부러 찾아오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수면생태공원도 한 번 둘러볼까? 봄에도 좋지만 가을에 단풍에 물든 풍경이 가장 매력적인 곳이다.





새초롬 고개를 숙이고 있는 춘추벚꽃





공원을 걷다보니 바닥 가득 피어있는 꽃잔디들도 만나게 되고





푸른 하늘과 구름


하늘이 참 예쁜 날이었다. 이번 봄에는 이런 멋진 하늘을 꽤 자주 만나게 되는 것 같다.





반영도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여기 한 그루가 더 숨어있었네^^





주차장 건너편에서 만난 철쭉 그리고 겹벚꽃


날씨가 좋은 날이라 그런지 꽃들이 더 곱게만 느껴진다. 혹시나 벚꽃여행을 놓치고 그 안타까움에 한숨만 쉬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집 가까이에 피어있는 겹벚꽃을 찾아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화사한 봄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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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겹벚꽃도 참 매력있는 꽃이에요. 벚꽃철 놓쳤을 때 나중에 피는 겹벚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벚꽃인지 모르고 정말 독특한 꽃이라면서 좋아했는데ㅎㅎㅎ 알고보니 여기저기에 많던^^;;;
  2. 여긴 그냥 벚꽃도 있고 겹벚꽃도 있고... 벚꽃 천국이로군요~
  3. 진해 여좌천에도 겹벚꽃이 있군요.
    벚꽃이 다 진 뒤에 겹벚꽃이 화사하게 맘을 달래주네요.
    우리동네도 어느집 정원에 커다란 겹벚꽃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
  4. 정말 이쁘고 멋지네요
  5. 참 화창한 날에 참으로 예쁜 풍경을 찍으셨어요ㅎㅎ
  6. 그냥 벗꽃도 예쁘지만,
    겹벚꽃이 확실히 더 화사하고 이쁜것 같아요~
    정말 멋진 곳이군요.
    내년엔 꼭!!
  7. 벚꽃은 소박한 탐스러움이라면, 겹벚꽃은 풍성한 탐스러운이네요.
    울동네에는 겹벚꽃이 없으니, 내년에는 서울대공원으로 가야겠네요.ㅎㅎ
  8. 겹벛꽃 보러 진해로 떠나고 싶어요^^
  9. 겹벚꽃이 보면 볼수록 참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0. 화려한 봄의 마지막을 보여주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1. 하늘이 맑네요
    봄을 지나 이제 초여름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저도 오늘은 꽃나들이를 ㅎ
  12. 딱 한 그루지만 위엄이 대단하네요.
    이곳 경주 불국사 앞에도 겹벚꽃 군락지가 있어요.
    내년에는 불국사에 한번 와 보세요~
  13. 겹벚꽃이 정말 이쁘네요~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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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가을도 아쉬워 잠시 머물러 있는 곳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가을도 아쉬워 잠시 머물러 있는 곳

Posted at 2016. 11. 24. 11: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단풍 명소 / 진해여행 / 가을여행

진해 가을여행 / 내수면생태공원 단풍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단풍



울긋불긋 고운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전국 방방곡곡

올해도 역시나 참 많이도 여기저기로 여행을 다녔던 것 같다. 고운 빛깔의 단풍들과 그 단풍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만나기 위해 아무리 먼 길이라도 마다하지 않고 가을 여행을 다녔던 2016년 가을, 이제 그 마무리를 위해 내가 살고있는 창원 주변의 아직 만나보지 못한 가을의 모습들을 직접 내 두 눈으로 담아보기 위해 다시 가방을 꾸렸다.


오늘의 목적지는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그 이름은 조금 낮설 수도 있지만 아마도 진해 로망스다리라는 이름은 굉장히 익숙하게 다가올 것이다. 매년 봄이면 아름다운 벚꽃들이 가득 피어 전국 곳곳에서 그 모습을 만나기 위해 진해를 찾아오게 된다. 그 로망스다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공원의 이름이 바로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이다.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의 가을 풍경


다른 곳들 보다는 확연히 느린 시기에 고운 단풍으로 물이 드는 곳이다. 그래서 항상 11월 말이나 12월 초가 되면 기억 속에 그 모습이 다시 떠올라 다시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춘추벚꽃


그리고 내수면생태공원의 또 다른 매력 하나!

바로 가을에 꽃을 피우는 춘추벚꽃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월 말에 왔을 때도 조금씩 피어있는 춘추벚꽃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훨씬 더 많은 수의 춘추벚꽃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꼭 나무 위에 하얀 눈꽃이 내려 앉은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유난히 많은 수의 꽃을 피운 올해의 춘추 벚나무





이제 공원도 한 번 둘러볼까?





데이트 중인 오리 커플?





지난 주말의 모습인데 아직도 초가을의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오는 내수면생태공원이다.





다음 주말에 다시 와야하나?

아직 붉은 빛으로 물들지 않은 초록의 흔적이 가득한 단풍나무들도 꽤 많이 눈에 띈다.





가을의 고운 그 특유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내수면생태공원





가을 느낌 가득한 그 길을 조용히 나도 한 번 걸어본다. 공원 전체를 모두 둘러보는데도 시간이 채 30분도 걸리지 않는다.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 딱 좋은 길이와 코스라는 생각이 든다. 가까우면 정말 자주 올텐데 나도 집에서 30분 가까이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 그렇게 자주 찾을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물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 약간은 선명하지 못하게 보이는 단풍나무들의 반영이 너무 좋다. 왠지 사진이 아니라 한 장의 잘 그려놓은 그림을 한 장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풍경이다.








연못 위에 살포시 내려 앉은 낙엽들. 바람이 거의 없는 날이라 흘러가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빠르게만 지나가는 이 가을도 조금만 더 이렇게 곁에 머물러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혼자서 그런 생각도 잠시 해본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드는 풍경








저 뒤로 보이는 장복산. 장복산과 안민터널도 단풍이 곱기로 유명한 곳인데 올해는 따로 가 볼 시간을 내지 못했다. 이번 가을은 행사도 많고 교육일정도 많아서 주말에 여행을 다니지 못한 시간이 너무 많았다. 이미 지나가버린 2016년의 가을이 더 아쉽게 느껴진다.











바닥에 온통 붉은 빛 단풍 낙엽으로 가득해야할 시기인데?


아직도 조금 이른가? 예년에 비해서 그 색이 물드는 시기가 더 느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즐거운 추억이 깃들어있는 훌라우프^^





아직 멀었구나,,,

이번 주말에 다시 한 번 가볼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든다.








날씨가 좋으면 정말 멋진 반영을 보여주는 곳








바람에 살랑살랑 일렁이는 억새들도 잠시 눈에 담아보고








연못 위로 길게 목을 드리운 나뭇가지와 단풍들과도 길게 눈인사를 나눈다.








산책하듯 가볍게 걷기 너무 좋은 길

특히 가을에 그 아름다움이 더 돋보이는 곳이다.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에서 즐긴 행복한 가을 산책

날씨가 조금은 흐려도, 바람이 불어 조금 쌀쌀하기는 해도 그래도 가을이라는 이름이 주는 설레임 때문에 계속 그 스쳐지나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러 떠나게 되는 것 같다.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과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곳, 진해 내수면생태공원에서는 가을이 아직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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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하게 고운 단풍을 보네요.
    아직 살짝 절정은 아닌듯,,
    그래도 마지막 단풍놀이를 즐기기엔 이만한 곳도 없을거 같네요.
  2. 사진 하나 하나가 수채화같네요 ㅎㅎ 사진감상잘하다가 갑니다
  3. 다녀오셨군요^^
    올해도 이곳의 늦은 단풍이 창 아름다운듯요^^
  4. 이쁘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단풍이 절정이 아니라고 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매우 곱습니다.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의 이름도 자연친화적이네요.
    목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6. 사진이 정말 아름다워요
  7. 붉은색 자줏빛 단풍 너무 멋집니다.
    멋진 가을 마음껏 즐겨야 겠네요/..
  8. "유유자적" 흘러가는 강물,
    그리고 꽃, 단풍, 억새의 모습을 보니, 잠시나마 위로를 받는군요.
    자연의 모습을 보고 느낄 여유가 없이 흘러온 이번 한 주가 참 아쉽습니다.

    금요일, 다가오는 주말에 의도적으로라도 자연과 벗삼는 시간들을 가져봐야 할 것 같네요~
  9. 가는 가을이 더 아쉬워지는 저녁입니다
    반영이 은은하고 예쁘네요
  10. 와 정말 가을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제대로 입니다.
    자꾸 보게 됩니다.^^
  11. 아름다운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 말씀 그대로 감탄스러운 한 폭의 수채화입니다.
    가을에 피어 있는 벚꽃도 신기하구요.
    보고 와서도 머릿속에서,
    또 눈앞에서 저 아름다운 풍광이
    아른거릴 것 같습니다..^^
  13. 진해하면 벚꽃으로 유명한 곳인데 10월에 피는 춘추벚꽃도 예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정말 아름다운 단풍입니다
    이제 다 떨어졌겠네요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15. 진해는 가을에 찾아도 좋을 것 같네요
    멋진 풍경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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