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곱게 물든 단풍, 아직 가을이구나!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곱게 물든 단풍, 아직 가을이구나!

Posted at 2017. 11. 29. 12:2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 단풍 / 춘추벚꽃

내수면환경생태공원 벚꽃 / 진해 춘추벚꽃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가을 단풍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내수면환경생태공원. 이 곳은 사실 가을보다는 봄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봄이 되면 진해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리는데 벚꽃축제가 열리는 장소들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일명 로망스의 다리라고 불리는 여좌천이다. 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그 위치가 여좌천 바로 옆이라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찾게되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을 단풍에 곱게 물든 모습도 봄에 벚꽃이 만개한 그 모습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사실!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 단풍들이 거의 다 떨어지고 난 후인 11월 말에 가장 예쁘게 물든 단풍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단풍과 억새





입구에 곱게 꽃을 피운 춘추벚꽃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저수지 주위로 동그랗게 만들어놓은 산책로를 한 바퀴 걸어본다.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 가득 곱게 물든 단풍들이 두 눈에 꽉 들어찬다.





둘레 산책로가 참 예쁜 곳





을 바람도 적당히

가을 햇살도 적당히


모든 것들이 적당해서 더 좋았던 날

편안하게 걸기 딱 좋은 날이었다.











아직 여기는 가을이 채 시작되지도 않은 느낌. 이상하게도 이 곳에는 가을이 항상 많이 늦게 찾아오는 것 같다.





아직 노란빛보다는 초록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길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곳이라 이런 한적한 산책도 가능하다.








여기도 지금은 온통 붉게 물들었겠지?





애기 손바닥만큼이나 작은 단풍들이 하늘을 가득 뒤덮고 붉은빛 터널을 보여주는 곳인데 아직은 조금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난 주말에 다녀왔으니 지금은 이보다 더 짙은 색으로 변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바닥 가득 깔린 단풍길 위를 걷고싶었는데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다.^^;





11월 말인데,,,

아직도 단풍은 진행형이다.^^




2017 진해 내수면환경생태공원 춘추벚꽃



멀리 떠나지 않아도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예전에는 유명한 여행지, 또 멀리 짐을 꾸려서 떠나야 제대로 된 여행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가까운 곳으로 떠나는 이런 소소한 여행들에서 더 큰 즐거움을 찾는 것 같기도 하다.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 

내게 여행은 늘 ~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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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해 단풍과 억새 ~!!
    사진을 넘 멋지게 찍어주셨네요~~
    눈이 호강하고 가요 ^^
  2. 첫번째 사진은 보는 순간~
    바로 감탄사가 나오네요. ^^
    곱게 물든 단풍도 멋지고
    산책로가 아름다워서
    이 길을 걸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3. 정말 말로 할수없는 풍경이에요
  4. 이곳도 단풍이 매우 곱군요.
    참으로 걷기 좋은 생태공원입니다.
    수요일 저녁을 잘 보내세요.
  5. 와 저 단풍과 억새의 절묘한 조화,
    이렇게 오픈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직접 보는 방쌤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럽습니다~^^
  6. 방쌤님~~ 사진이 예술입니다~ 억새를 참 좋아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진해는 벗꽃인데 가을도 참 이쁜거 같아요~
  7. 억새풀의 모습을 보니 늦가을의 경치가 느껴져요. 아름다운 풍경사진 잘 보고 갑니다.
  8. 마지막 가을빛인 듯...
    멋진 사진 잘 보고가요^^
  9. 가을이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직도 가을을 느낄 수 있군요
  10. 이렇게 가을이 늦게 찾아오는 곳도 있어서
    정말 좋은데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초겨울 풍경으로 들어서는 요즘,
    가을의 절정을 보여주는 풍광이 너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11. 가을날 참 걷기 좋은길이네요
    겨울이라도 볕이 따뜻하면 걷기 그만이겠습니다

    좋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12. 진해의 벚꽃 명소이자 단풍명소죠~~~
    아직도 늦가을 단풍이 참 좋은 것 같아요...
  13. 빨간 단풍이 맵시를 자랑하며 너도나도 울긋불긋한 옷으로 갈아입었는데 난데없는 벚꽃이 만발하니 신기하군요.
    봄,가을...일년에 두번을 피는 수종이었군요~ 참 신비한 세상입니다.
  14. 진해의 내수면 생태공원에는 아직도 가는 가을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 있었군요..
    머지않아 이런 아름다움은 새로운모습으로 변신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15. 진해 단풍과 억새 사진을 아름답게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아직 가을의 단풍이 남아있었군요?! 제가 살고 있는 곳에는 다 떨어졌더라고요 ㅠㅠ 멋진 사진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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