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남천 벚꽃길, 초록도 함께 짙어지는 계절창원 남천 벚꽃길, 초록도 함께 짙어지는 계절

Posted at 2021. 4. 1. 12:5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 창원 벚꽃 명소 / 언택트 여행

창원대로 벚꽃 / 경남 벚꽃 명소

창원 성산 남천 벚꽃길




 

사람들이 많지 않아 너무 좋은 벚꽃길. 자전거를 타고 달려도 좋고, 그냥 그 길을 따라 걸어도 좋다. 벚꽃길 아래로는 남천이 흐르고 있다. 근처에 공장들이 많아 물이 더러울 것이라 오해를 할 수도 있는데 수질 개선을 위한 꾸준한 창원시의 노력으로 지금은 굉장히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는 창원 남천이다.

 

가을에 단풍이 들어도 참 예쁜 길이다. 그래도 나는 봄에 벚꽃이 만발한 남천 옆 이 산책로의 모습이 가장 좋다. 요즘처럼 언택트 여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에는 사람들로 전혀 붐비지 않는다는 것도 여기 남천 벚꽃길의 아주 큰 매력이다.

 

 

 

 

  창원 남천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7일

 

 

 

 

 

 

 

 

길가에는 노란색 개나리가 가득하고,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보면 분홍색 벚꽃들이 가득하다.

 

 

 

 

밖에만 나오면 여기저기 냄새를 맡느라 정신이 없는 방방이. 그래도 이 시간이 방방이에게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지나는 길은 아니라 항상 이렇게 한적한 모습이다.

 

 

 

 

사람 하나 없는 예쁜 봄날 벚꽃길. 그리고 그 옆으로는 남천이 흐르고 있다.

 

 

 

 

올려다본 하늘. 구름이 가득한 날이지만 벚꽃의 화사함을 감출 수는 없다.

 

 

 

 

 

 

 

 

 

 

가끔씩 잘 따라오는지 뒤를 돌아봐주는 방방이. 너무 귀엽다.^^

 

 

 

 

벚꽃잎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던 창원 남천 옆의 벚꽃길.

 

 

 

 

모양도 색도 봄과 참 잘 어울리는 벚꽃이다.

 

 

 

 

가끔 자전거를 타고 지나는 사람들이 있기는 했지만, 걸어서 지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마주치지 않았다.

 

 

 

 

옆의 남천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벚꽃.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벚꽃길 산책에 기분이 한껏 좋아진 방방이.

 

 

 

 

 

 

 

 

 

 

이렇게 옆의 남천을 배경으로 담은 벚꽃 사진들이 나는 가장 마음에 든다.

 

 

 

 

어딜 가든 엄마 바라기인 방방이.

 

잠시만 자리를 비워도 낑낑거리며 엄마 옆으로 갈 거라며 앙탈을 부린다.

 

 

 

 

 

 

 

주말에는 차들도 그렇게 많이 지나지 않는 길이라 늘 조용하다.

 

 

 

 

후아~

벚꽃길의 매력에 푹 빠진 방방이와 옆지기.

 

 

 

 

고맙게 아빠도 잊지 않고 한 번씩 쳐다봐준다.

 

 

 

 

아~~~ 기분 좋다. 이게 봄이구나.^^

 

 

 

 

 

 

 

  창원 남천 벚꽃길

 

 

사람 없고, 조용한 창원 남천 벚꽃길.

잠시의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주변에는 꽃들로 가득하고, 초록이 그 색을 조금씩 더 짙게 변해가는 이 예쁜 계절,

오래오래 옆에 두고 함께 지내고 싶은 그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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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쪽은 꽃잎이 떨어지고 있네요. 김포나 수도권은 이제 만개하고 있는데 주말 비가 변수네요.
  3. 원없이 벚꽃보고가네요. 매일매일 봄풍경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4. 거리에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어제지나가다 옥천길도 활짝요
  5. 남천의 벚꽃이 너무 화사하군요
    코로나 언태크 기간에 맞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6.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곳이로군요
    올해는 벚꽃 구경을 못했는데 덕분에 사진으로
    실컷 하게 됩니다^^
  7. 여긴..이제 벚꽃이 다 져버렸네요.
    ㅎㅎ
    곱게 담아오신 사진..잘 보고가요
  8. 창원 남천 벚꽃길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 요즘은 어딜가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더군요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
  11. 이제 서울도 벚꽃이 만개하더라고요^^
    정말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12. 지난주말 비가 내리기전에 남천벚꽃길을 다녀오셨군요.
    이번에도 방방이는 좋아 어찌할 줄을 모르는거 같은데요 ? ㅎㅎ
    저렇게 작고 귀여운데 앙탈을 부린다는게 이해가 ? ㅎㅎ
  13. 한가하게 벚꽃감상하기 좋겠어요~~ ^^ 벚꽃길보니 마음도 화사해집니다
  14. 제법 녹음이 짙어졌습니다ㅎㅎ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데 이제 벚꽃사진도 막바지겠군요ㅠㅠ
  15. 우와 다 멋진 곳만 다니시는 것 같아요. 한국에 이렇게 예쁜 곳이 있었다니!!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6. 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군요.
    봄을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17. 진짜 우리 방쌤블로그들어오면 눈호강하고갑니다ㅠㅠㅠ
  18.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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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창원 남천 벚꽃길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창원 남천 벚꽃길

Posted at 2020. 4. 5. 11: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창원 벚꽃 / 창원 벚꽃길

창원 벚꽃 거리 / 창원 벚꽃 드라이브 코스

창원 남천 벚꽃, 유채꽃






경남 창원에는 예쁜 벚꽃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유독 주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 하나 있다. 창원 성산패총 바로 아래에는 남천이라는 창원천과 합류되는 하천이 하나 흐르는데 그 양 옆으로 벚꽃나무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봄이 되면 창원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남천 주변에는 공장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출퇴근을 하는 주중에는 차량들의 이동이 꽤 많은 편인데, 대부분의 공장들이 문을 닫는 주말에는 주변을 지나는 차들도 거의 없는 곳이다. 그래서 한적하게 사람 없는 곳에서의 벚꽃나들이를 즐기기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하다.





  창원 남천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다녀온 날 : 2020년 4월 4일








내륙지방에서는 가장 먼저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경남 창원. 이제는 벚꽃잎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제 잠시 드라이브를 즐기는 동안 하늘에서 쏟아지는 벚꽃비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아래의 초록 가득한 모습과 그 위의 뽀얀 벚꽃,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원래 예전에는 이런 모습의 남천이 아니었다. 남천 옆으로는 차들이 가득 주차되어 있는 모습에, 하천 변에는 마땅히 볼만한 것들이, 또 자연환경 또한 이렇게 깨끗한 모습은 아니었다. 하지만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겪으면서 지금의 예쁜 공원같은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 옆으로는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나있다. 그래서 날씨 좋은 날에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꽤 자주 볼 수 있는 곳이다. 자전거 도로 옆으로는 유채꽃들도 드문드문 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벚꽃잎들이 이미 많이 떨어져버려서 이제는 뽀얀 벚꽃잎들 사이로 나뭇가지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옆지기 인증샷.^^


이제는 따뜻한 커피보다는 차가운 커피를 더 많이 찾게 되는 계절이 되었다.





조금 늦게 찾아온 창원 남천변이지만 벚꽃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여전히 아름다운 길이다.








이번 주말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다음주가 되면 아마도 이 남아있는 벚꽃잎들도 모두 떨어져버리지 않을까?








그래서 예전에는 창원에 볼 일이 있어 잠시 들르는 때 돌아오는 길은 일부러 조금 둘러서라도 여기를 지나곤 했던 기억도 난다.





이제 철쭉들의 모습도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길이다.





휘날리는 벚꽃잎들을 맞으며 즐기는 행복한 오후의 라이딩.








중간중간 벤치들도 있고, 전망대를 만들어 놓은 곳도 있어서 지나는 길에 잠시 갓길 주차공간에 차를 세우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샛노란 그 색이 너무 고운 유채꽃.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꽃들 중 하나이다.





  창원 남천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곳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벚꽃도 즐길 수 있는 곳


차에서 굳이 내리지 않아도 된다. 

드라이브 코스로 잠시 차 창을 열고서

신나게 봄 향기 가득 맡으며 달리기 좋은 길이다.


이제 곧 시작될 벚꽃엔딩,

바라볼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두 눈에 담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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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차타고가다가 화사한 벚꽃길 보면 눈길이 가는데요..
    서울의 도로변은많이 피었는데 우리동네는 아직 입니다.
    꽃소식이많이 늦네요. ㅎㅎ
  3. 벗꽃 거리가 너무 아름답고 이쁩니다
  4. 남쪽지방은 이제 벚꽃이 마지막일듯 합니다
    어제,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해서 나가질 않고 있는데 그새'꽃이
    떨어졌을것 같네요
  5. 너무 예쁘네요~
    날씨도 더할나위없이 좋고^^
  6. 벚꽃길이 아름답네요.
    아이들과 함께 사진찍으로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7. 와 진자 너무 이브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친구랑같이가는데 아쉬워요 ㅠㅠ
  8. 아름다운 벗꽃길입니다^^
  9.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아주. 벚꽃길 사진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벚꽃도 그렇지만 사진이 정말 너무나 이쁘네요 !
  11. 저도 집앞의 근린공원길을 아주 살짝 걸었어요
    (집에서 5~10분 거리, 사회적 격리기간)

    봄을 온전하게 누리고 싶은데, 올해는 정말 슬프네요~

  12.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이 요즘 벚꽃비로 내리던데 벚꽃길 정말 멋질것같네요
  13. 와...진짜 대박...입니다 저 사이를 걷고싶네요
  14. 정말 차에서 굳이 내리지 않고 드라이브만 해도 힐링이 될거 같습니다.
  15. 덕분에 벚꽃길 원 없이 구경하는 요즘이네요 활기찬 월요일 즐겁게 시작하세요
  16. 아 원없이 꽃구경하러 가고싶네요🌸
  17. 와~ 자전거 도로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 벚꽃역시나 이쁘네요
  18. 벚꽃이 참 많이 피었네요.
    일본은 거의 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구경도 많이 못했네요.
  19. 드라이브로 즐기는 게 지금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이 없는 곳에서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겠고요. ㅎㅎ
    지난 주말에 여의도 벚꽃길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동생 가게 때문에 주말에는 여의도에 있는데,
    덕분에 한가롭게 조금이나마 거닐 수 있었네요. 물론 차단된 길 말고 변두리 길이지만요. ㅋ
  20. 상남동쪽 남천을 다녀오셨군요.
    오래전엔 주차장을 만들었다가 폭우로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푸르른 풀들이 있어 벚꽃이 더 돋보이는거 같네요...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1. 사진 기가 맥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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