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가득한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마산 가포 벚꽃봄기운 가득한 분홍빛 벚꽃 터널, 그리고 동백꽃. 마산 가포 벚꽃

Posted at 2021. 4. 5. 10:2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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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 창원 벚꽃 명소 / 언택트 여행

마산 벚꽃 / 가포 벚꽃 / 마산 벚꽃 명소

창원 마산 가포 해안로 벚꽃




 

벚꽃이 참 예쁜 계절이다.

이제는 그 잎들이 하나둘 떨어지기 시작하고, 분홍색 가득하던 그 모습은 조금씩 초록색이 더 짙어지고 있다. 주말 동안 세차게 내린 비로 벚꽃잎들도 거의 모두 떨어져 버렸다. 너무 안타깝다. 비와 함께 떨어지는 그 벚꽃잎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남쪽은 이제 벚꽃 엔딩!

조금 이르게 벚꽃이 피기 시작했던 남쪽은 이제 거의 모든 벚꽃들이 떨어진 상태다. 지난주 정말 많은 벚꽃 사진들을 담았다. 물론 동네 인근에서 담은 사진들이 전부이지만. 이번 한주는 지난주 담아놓은 만개한 모습의 벚꽃 사진들을 정리해볼 생각이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아쉬운 봄 벚꽃 시즌, 사진으로라도 1주일 정도는 더 즐겨보고 싶다. 

 

내 블로그를 찾아주는 이웃분들도 사진으로나마 아름다운 벚꽃의 모습을 한 주 동안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1년 3월 25일

 

 

 

 

 

 

 

 

나의 행복한 봄 출근길. 출근하는 길에 몇 번이나 차를 세우게 되는지 모른다. 이렇게 예쁜 길을 두고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가 있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 공간 속에 함께 머물게 된다.

 

 

 

 

주말에는 차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지만 평일에는 이렇게 한산한 모습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평일에 가포 해안로 벚꽃길을 찾아간다.

 

 

 

 

벚꽃길을 달리는 버스. 

 

 

 

 

참 예쁜 곳이다. 벚꽃과 빨간색 동백꽃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가포 해안로 벚꽃길의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다.

 

 

 

 

차 하나 없는 길. 아마도 주말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다면 이 모습이 아주 생소하게 보일 것이다. 주말에는 쉴 새 없이 차들이 꼬리를 물고 지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맛있는 가게들도 참 많은 가포 해안로라 찾는 사람들도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벚꽃도 풍성하고, 아래 동백꽃도 굉장히 풍성하게 피는 곳이다. 또 다른 곳들보다는 조금 더 빠르게 벚꽃이 만개하는 곳이라 내가 가장 즐겨 찾는 곳들 중 하나이다.

 

 

 

 

아래 떨어진 빨간 동백꽃잎들의 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바람이 불어오면 정말 아름다운 벚꽃비가 내리는 곳이기도 하다.

 

 

 

 

봄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머리 위로는 벚꽃들이 가득하고, 눈 앞에는 빨간색 동백꽃이 피어있다. 바닥에 깔리기 시작한 그 동백꽃잎들의 모습까지 한눈에 바라보면 잠시 숨이 턱 막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봄날에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벚꽃 터널.

 

 

 

 

 

 

 

왼쪽으로 돌아보면 이렇게 또 다른 벚꽃 터널이 이어진다.

 

 

 

 

 

 

 

햇살이 좋은 오전이라 그런지 벚꽃들도 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모습이다.

 

 

 

 

  창원 마산 가포 벚꽃길

 

 

지금은 초록색이 더 짙어진 모습이다. 너무 이르게 찾아온 벚꽃 엔딩. 너무 많이 내린 비로 예상보다 빨리 벚꽃잎들이 떨어져 버려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드는 봄이다. 그래도 이렇게 시원하게 비도 내려줘야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다른 꽃들도 더 예쁘게 피어날 수 있으니까. 아쉬움은 잠시 접어두기로 한다. 내년도 또 만나면 되니까.

 

참 예쁜 벚꽃길이다. 평일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더 좋은 곳이다. 출퇴근 길에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예쁜 벚꽃길이라 참 좋다. 이제 내년에 다시 이 모습을 만날 수 있겠지? 담아놓은 사진들을 보면서 잠시만 더 예쁜 벚꽃들의 모습을, 또 지금의 봄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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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벚꽃은 참으로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3. 이런 길을 걸으면서 데이트 하기에는 정말로 좋은거 같기는 하네요.
    잘 보고 가요.
  4.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군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5. 마산 가포 벚꽃길 덕분에 아름답게 봅니다
    올해는 온라인 벚꽃만 보고 넘어 가나 봅니다.
  6.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어서 정말 봄을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7. 벚꽃 색상이 분홍으로 곱게도 나왔네요
    이곳에 커브길이 많아 촬영할려면 위험하겠던데요
    벚꽃과 동백의 어울림이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8. 벚꽃터널은 언제봐도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벚꽃엔딩도 이제 머지않은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9. 봄향기가 물씬 납니다!! 이러다 곧 여름도 금방이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0. 참 예쁜 벗꽃길 입니다...
    동백꽃과 어우러지면서 진해와는 또다른 매력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예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ㅎ
  11. 덕분에 눈호강 많이 하고 갑니다^^ 한국의 봄이 그립네요!
  12. 저도 어제 벚꽃 구경하고 왔지만
    벚꽃 터널 구경은 못했네요 ㅎㅎ
    넘 예쁜 풍경입니다^^
  13. 정말 아름다운 도로네요 ^^
  14. 캬~ 터널같은 벚꽃길이 아주 멋지네요.
    아래는 동백꽃 위는 벚꽃 조합이 좋습니다^^
    저희 동네는 비오는 바람에 1주일도 안되서 홀라당 떨어졌는데 덕분에 꽃구경 실컷 했습니다😍
  15. 앗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6. 빨간 동백꽃이랑 벚꽃이 함께 있는 곳이라니
    너무 멋진데요 ~~ 풍경 자체가 그냥 힐링!!
    직접 갈수 없어 아쉽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즐기다 갑니다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되세요 ^^
  1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8. 와 진짜 벚꽃자체만 있는게 아니라
    동백꽃도 함께 있으니까 더욱 멋있는 것 같습니다!
    완전 최고에요!
    그냥 벚꽃만 있는건 이쁜게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ㅎ
    짱입니다! ㅎㅎㅎㅎ
  19. 벚꽃이 만개해 너무 이쁩니다
    벚꽃보러 못가는게 아쉽지만
    사진으로 나마 볼수있어 좋습니다
  20. 벚꽃과 동백이 너무 좋으네요.
    이제는 내년을 기약해야하니 아쉽네요.
  21. 진정한 벚꽃 터널이 여기 였네요 ~!!!
    너무 이뻐요 ~
    꼭 기억해 뒀다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눈이 황홀해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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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 붉은 동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가포 해안로하얀 목련, 붉은 동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가포 해안로

Posted at 2021. 3. 18. 09:5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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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목련 / 마산 목련 / 창원 동백

가포해안로 / 가포해안로 목련 / 가포 동백

창원 마산 가포해안로 목련, 동백




참 예쁘고 반가운 봄이다.

거리를 걷다 보면 길 여기저기에서 예쁘게 피어난 봄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계절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했다. 물론 낮의 날씨는 너무 좋았지만. 하지만 오늘은 이른 아침의 기온도 그렇게 차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시원한 정도? 봄이 정말 가까워지기는 가까워진 모양이다. 매화가 활짝 폈고, 그 뒤를 이어 산수유, 그리고 이제는 목련들과 동백들이 그 뒤를 이어 다시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오늘 사진들을 담은 곳은 나의 출근길 중간에 있는 곳이다. 이름은 가포해안로! 봄이 되면 동백과 벚꽃이 가득 피어나서 정말 아름다운 벚꽃 터널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항상 봄이 되면 나의 출근길이 이유없이 즐거워진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다. 어제 보니 몽우리가 가득 맺혀있었는데 아마도 이번 주말 경에는 터지기 시작할 것 같다. 그리고 다음 주 수요일 쯤에는 완전 만개한 가포해안로의 벚꽃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그 전에! 오늘의 주인공은? 하얗고 고운 목련들, 그리고 붉은색이 매력적인 동백들이다.

 

 

 

 

  창원 마산 가포해안로 목련, 동백

 

 

다녀온 날 : 2021년 3월 13일

 

 

 

 

 

 

 

 

여기는 덕동입니다.

가포해안로가 지나는 길이죠.^^

 

위 사진에 보이는 안내석 바로 옆에 차를 2대 정도 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나는 항상 그 자리에 주차를 하고 그 바로 옆에 있는 동백, 그리고 목련들과 인사를 나눈다.

 

 

 

 

짙은 초록색, 그리고 짙은 붉은색. 그래서 이 둘의 색이 극대화된 대비 효과를 내는 것 같다. 동백의 그 붉은색이 훨씬 더 짙게 느껴진다.

 

 

 

 

예쁘게 피어있는 동백꽃.

 

 

 

 

그리고 그 옆의 목련나무 한 그루.

한 그루의 목련나무가 있는데 그 크기가 엄청나다. 위에 보이는 모든 목련들이 한 그루의 나무에서 핀 것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 크기가 얼마나 거대할지 대충 상상이 될 것이다. 

 

 

 

 

그 아래에 서서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하얀 목련들을 올려다본다.

 

 

 

 

작년에는 조금 늦게 찾아와서 목련들이 거의 다 진 상태였는데 올해는 운이 좋아서 정말 딱 예쁘게 피어있는 목련들을 만날 수 있었다.

 

 

 

 

풍성하게, 또 너무 예쁘게 피어있는 목련들.

 

 

 

 

꼭 촛대처럼 생긴 그 하얀색 꽃봉오리가 너무 예쁜 목련이다.

 

 

 

 

 

 

 

이렇게 예쁜 목련인데 그 잎이 너무 빨리 떨어져 버려 항상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가만히 보니 사진들에서도 봄의 기운이 조금 더 짙게 느껴지는 것 같다.

 

 

 

 

목련도 봄과 참 잘 어울리는 꽃 같다. 여기는 사람도 거의 없는 곳이라 항상 찾을 때마다 나 혼자이다. 그래서 더 편안하게, 마스크는 잠시 차에다 두고 편안하게 예쁜 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마음 편안하게 담아보는 봄의 예쁜 목련들.

 

 

 

 

그 옆에는 이렇게 동백들이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이제 막 만개하기 시작하는 느낌이다. 이번 주말이면 벚꽃과 함께 피어있는 동백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기대되는 모습이다.

 

 

 

 

  창원 마산 가포해안로 목련, 동백

 

 

동백과 목련은 이미 만개!

내일이면 이미 늦을 수도 있다. 혹시라도 하얀 목련들을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야 할 것이다. 

 

동백은? 아직 진행형.

아마도 4월 둘째 주까지는 이 동백들을 계속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동백과 벚꽃을 함께 만나고 싶다면 이번 일요일 이후, 만개한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다음 주 수요일 이후를 추천하고 싶다. 그때쯤에는 아마도 봄꽃들로 가득한 가포해안로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너무너무 기다려지고, 또 보고 싶은 가포해안로의 벚꽃과 동백꽃 터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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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목련이 촛대같다는 말 정말 동의해요! ㅎㅎ
    목련이 조금만 지나도 갈색으로 변해서 떨어져 버려서 ㅠㅠ 아쉬워요..
    동백이 제주도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여기도 있군요~
    저도 가서 보고싶네요 ㅠㅠㅠ
  3. 햐!
    마산 가포 해안로에 이렇게 아름다운
    하얀목련과 븕은 동백꽃들이 핀곳이
    있군요..
    진정한 봄의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곳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4. 하얗게 핀 목련이 엄청 예쁘네요. 잔뜩 피어있으니 꼭 팝콘처럼 보여요 ㅋ
    봄이 되니 꽃구경 많이 하시는군요.
    꽃구경, 단풍구경 이런것도 부지런해야 볼 수 있는것 같아요 ㅠ.ㅠ
  5. 와우 아름답습니다.
  6. 목련이 너무 이쁘게 폈네요ㅎㅎ!
  7. 목련이 너무 이쁘게 폈어요 ~~
    아직 저희동네는 봄 분위기는 없는데
    이렇게 보기만해도 너무 행복해지네요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숑숑! 오늘도 건강 조심하는 하루되세요 ^^
  8. 목련이 벌써 피었군요.
    제일 이쁠때 잘 담으셨네요.
    시기를 잘 맞춰야 되기에..^^
    동백꽃도 한창 이쁩니다. ㅎㅎ
  9. 활짝 핀 목련 보기 참 좋습니다. 꽃 구경 잘하고 갑니다^^
  10. 동백이 곧 사라지겠지만 목련이 만개했네요
    역시 따뜻한 지역입니다
  11. 남쪽에는 봄꽃이 절정으로 향하고 있네요. 기분 좋아지는 모습들입니다.
  12. 서울 집 근처 목련도 곧 봉오리가 터질듯 한데
    남쪽은 이미 활짝 피었군요
    역시 사진 잘 찍으시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 어제는 점심 시간 이후로 기온이 많이 올라가더라고요.
  14. 목련이 너무 화사하고 좋네요
    너무 빠르게 지는 바람에 담기가 그랬습니다.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15. 이쁩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16. 하얀 목련과 붉은 동백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멋있는데요
  17. 목련이 정말 소담스럽게 피었네요
    붉은 동백과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18. 하얀 목련이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
  19. 현동의 동백도 보고싶고, 목련도 보고싶고...ㅎ

    올해는 봄이 유난히 빨리 왔다가
    빨리 가는 듯 해서 마음의 급해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20. 초록 이파리와 빨간 동백꽃
    파란 하늘과 하얀 목련꽃
    조화가 정말 좋네요^^ 넘 예쁜 풍경들입니다~
  21. 두두
    와 이쁜사진 잘보고 갑니다.
    집이 그 근처라 오늘 일찍 퇴근하고
    한번 가봐야 겠군요^^

    그나저나 사진을 정말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카메라 정보 알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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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 갈만한곳] '창원 귀산동'. 바다, 마창대교를 보며 달리는 추천 드라이브코스'[창원/마산 갈만한곳] '창원 귀산동'. 바다, 마창대교를 보며 달리는 추천 드라이브코스'

Posted at 2014. 8. 31. 23:5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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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 창원 가볼만한 곳 / 창원 데이트코스

창원 드라이브코스

원귀산동, 추천 드라이브코스

 

마산에, 아니 이제는 창원이구나..

창원에 살면서 그나마 제일 좋은점 중에 하나는

가까이에 그래도 나라가 지정한 100대명산 중 하나인 무학산도 있고

바다가 보고 싶을때 20분만 달리면 나름 넓게 펼쳐지는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먹기에는 조금 찝찝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낚시도 가능하고

철만 잘 잡으면 꽤 씨알이 굵은 도다리들과 줄돔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등산, 여행, 맛집투어..등등 다니느라

낚시는 요즘 접었는데 낚시하는 분들 보니 나도 한 번 던져보고 싶기는 하더라...

 

 

 

 

 

 

 

 

귀산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코스모스들이 한들한들~

 

이상하게도 다른 꽃들은 그냥 꽃으로만 여겨지는데

코스모스는 그 느낌이 조금 다르다

바라보고있으면 뭐랄까... 마음이 어려지는 느낌?

소년때의 감성이 살아나는 느낌?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런 비슷한 기분이 든다.

 

 

 

 

 

 

마창대교 쪽으로 넘어가기 전에

귀산동의 거의 끝부분에 있는 나름 맛집으로 알려져있는 맑는 농장

아무래도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바베큐니 맛도 괜찮지만 거의 분위기로 먹는 집이다

위치가 위치니만큼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다

그래도 귀산동에서 고기 구워먹기에는 여기가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가족모임 여기서 하곤 했으니...

 

 

 

 

 

 

2층에는 원래 '나무'라는 이름의 카페로 알고있었는데

지금은 이름이 '햄릿'으로 바뀌었다

얼마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내부도 넓은 편이고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은 편이었다

예전에 북카페였다보니 아무래도 그 흔적이 조금씩은 남아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카페가 더 좋았는데...

조금 아쉽다

 

 

 

 

 

 

 

 

아직은 가보지 않은 최근에 생긴 가게

원래는 저기 선착장횟집이 있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래도 업좋을 변경했나보다

 

아무래도 요즘 귀산동을 찾은 연령대가 점점 어려지고

어린 아이들도 함께 외식하려 나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으니까

 

 

 

 

 

 

스테이크와 파스타 종류가 판다고 들었다

조만간 한 번 가보게 될 것 같아서

그때 직접 먹어봐야 정확하게 평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일단 다녀오신 분들의 평은 좋았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엄마들이 꽤나 만족하는 글들을 많이 남겨놓은 것을 보았으니

어느정도는 안심하고 가도 될듯 보인다

 

 

 

 

 

 

잠시 바라보는 바다

그냥 밋밋한 바다보다는 요즘 괜히 이런 자연스러운 그림이 좋다

 

현재 똑딱이를 사용하고있는 중인데

디슬알이를 버린것을 거의 후회하는 일이 없지만

요런 경우에는 가끔 아쉬움이 드는때가 있다

물론 찍는사람의 능력과 노하우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그냥 당분간은 만족하며 지낼란다~

 

 

 

 

 

 

 

삼귀해안로를 따라 앞으로 쭈~~욱 직진~

 

 

 

 

 

 

 

바다에 떠있는 배 한척과 구름, 그리고 바다가 만들어내는 그림이 참 아름답다

괜히 잔잔하게 일렁이는 바다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

 

 

 

 

 

 

잠시 달려가면 저 멀리 마창대교가 눈에 들어온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간이라 차들이 많지 않은 편

오후4시쯤 되면 갓길에 주차 할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요기는 내가 가끔 가는 곳

내가 알기로는 귀산동의 유일한 중국집이다

주차장도 넓고(솔직히 귀산동은 주차할 곳 천지이지만)

음식도 꽤나 맛있는 편이었다. 가격도 그냥 일반 가게들과 동일하다

 

바다가 보이는 자리도 있으니 야외에서 자장면,짬뽕,탕슉+바다...도 괜찮을 듯 하다.

 

 

 

 

 

 

 

반대쪽으로 고개를 넘어와서 담아보는 마창대교의 모습

나는 사실 고개너머보다 이쪽을 더 좋아한다

맛나는 가게들도 많고 조금 멀리 중공업쪽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은근히 많이 없다.

봄, 가을에는 간단하게 그날막이나 자리하나 깔아놓고 하루 종일 책만 읽다가 온적도 있다

말.그.대.로.지.상.낙.원

 

 

 

 

 

사람들이 점점 많이 찾아오다보니

한해한해 모습을 조금씩 바꿔가고있는 귀산동이다

 

 

 

 

 

 

 

최근에 입점한 엔제리너스

지나갈때마다 보면 항상 주차장에는 차들로,

가게에는 사람들로 가득한 모습

 

근데 나는 한 번도 안가봤다

뭐...그리 땡기지도 않고

 

 

 

 

 

왜냐하면 이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ㅎ

예전에는 1대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항상 3대 정도가 있다

 

 

 

 

 

요기서도 예전에 먹어봤다

나름 커피맛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고소한 향!

 

오늘은 지나가는 길이고 이미 커피도 차에 있었던 터라 들러보지는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귀산동에 와서 밥을 먹을 일이 있거나 추워서 실내에서 차를 마시는 경우

항상 내가 찾는 곳이다

은근히 피자, 파스타, 커피 등 모든 아이들이 중간 이상은 한다

야외에는 자리들이 있는 곳이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도 좋을 것 같다

 

근데

같이

갈사람이

있어야 말이지...슬퍼3

쳇!!!

 

 

 

 

 

코델리아 바로 옆에 있는  티엘츠

한 번 가보기는 했다

근데 주위를 둘러볼 경황이 없는 자리였기 때문에 사진도 한 장 남겨오질 못했다

소품들은 조금 앤틱한 느낌이 있었고

차는 향이 정말 좋았다

흘깃 보기로는 독일에서 차로 인정받은 분이 계시는 그런 곳이라고..

조용한 분위기를 찾으시는 분들은 이곳이 좋겠지만

한 가지 명심하셔야 할 점은...

 

최근에 어린아이들과 동행하는 젊은 엄마들이 많다라는 사실이다

조용함과 어린아이...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해가 질 시간이 가까워져 오니

슬슬 길가로 차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해 떨어지면 고기 구워야지~~~ㅎㅎㅎ

 

신나2

 

 

 

 

 

 

 

 

 

 

 

 

 

 

 

 

 

 

 

저 멀리 보이는 곳은 마산합포구다

한 가운데 보이는 곳이 아이파크, 이마트 등이 있는 위치 정도 되지 싶다

 

이렇게 가까운데..

돌아가면 길이 꽤 된다

 

 

저렴하게 나온 배를 한 척 구하던지 해야지 원~

 

 

 

 

 

 

 

 

 

 

 

 

요기다가 파킹하고

차에서 발라당~

오늘도 따스한 햇살아래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려 바둥바둥~

 

은근히 편안하고 진도도 잘 나간다^^ㅎ

잔잔한 파도소리~ 따끈따끈 볼과 팔에 와 닿는 햇살~

좋다

 

 

 

 

 

 

 

 

글자가 슬슬 안보여서 벌써 노안이 왔나...했는데

밖을 내다보니 벌써 해가 지고있다

 

조금만 더 있다가 오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일몰시간에 맞춰서 철수를 결정!

창원, 마산, 진해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한 번씩은 다들 가보셨을 것이다

딱히 큰 매력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바닷바람 쐬며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구경도 하고

나름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도 친구들과도 가고, 가족들과도 가고

또 가끔은 혼자서도 찾아가게 되는 것 같다

 

아직 안 가보신 분들 계시면

집에서 잠자고 있는 낚싯대, 불판, 버너,돗자리, 오~~~기!!!

간단하게 챙겨서 나들이 한 번 댕겨오시길~^^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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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안에서 섬세하게 캐치캐치 해주셨네요~ 드라이브 코스로 딱인데요?!
    음식점 구경도 하구, 바다도 보구... ㅎㅎ
    엔제리너스는 지금까지 제가 본 엔제리너스 중에 제~일 커요!!! 거의 빕스 수준.... ㅋㅋㅋ
    • 2014.09.02 15:53 신고 [Edit/Del]
      가게들 내부도 괜찮고 맛도 좋은편이에요.
      아무래도 아직은 땅값도 저렴하고 넓은터도 꽤 있다보니 엔젤에서 크게 올린듯ㅋㅋㅋ
      바람쐬러 가는곳이라 주로 야외에 머물게되는 곳이랍니다^^ㅎ
  2. 경치가 시원시원하니 스트레스가 날아가버리겠네요~
    바램이지만 오픈카 타고 달리면 정말 좋겠어요 :D
  3. 홀로여행
    저도 가끔 가는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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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여행] 아름다운 바다와 숲, 저도연륙교[마산여행] 아름다운 바다와 숲, 저도연륙교

Posted at 2014. 8. 9. 12:1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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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마산여행 / 저도연륙교

창원드라이브코스 / 저도비치로드

저도비치로드

 

 

● 장소: 저도 비치로드 (해변둘레길)

●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 산행일: 2013년 9월 19일(목)

● 날씨: 맑음

● 이동경로: 공영주차장 - 1.2전망대 - 코스분기점 - 1.2바다구경길 - 용두산정상 - 능선길 - 코스합류점 - 하포마을(주차장)

● 이동거리: 약 7.2km

● 이동시간: 약 2시간30분

 

추석날 오후...

마땅히 할 일이 없다...산에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고...

뭘하지...고민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저도 바닷길!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산행에 밀려서 찾을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잡았다

 

 

 

 

벌써 들판은 노랗게 이쁜색 옷으로 갈아입고 한들한들~

차를 멈춰세우게 만든다

 

 

비치로드 공영주차장에 도착~

댓거리에서 35분 정도 걸리는 거리니 멀지는 않다

 

 

뒤로 놓여있는 산도 한번 바라보고

 

 

이얼~ 상당히 깔끔하다

 

 

일단 비치로드로 고고씽~

나중에는 저 뒤에 보이는 마을길로 내려오게 된다

 

 

 

입구에는 화장실도 꽤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있다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

아...나도 낚시 안한지가 꽤 되었구나...조만간 날 함 잡아야겠당...ㅋ

 

 

안내도가 깔끔명료단순시원...하다

사방이 바다!!!ㅋ

 

 

계단이라고 쫄지 마시라...

요거만 올라가면 금방 끝이니...

 

 

비치로드를 걸으러 오신 분들

신기하게도 저분들은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마주치게 되더라는...

수고하셨습니다~^^ㅋ

 

 

1코스 진입~

 

 

 

와우...이런곳이...

참 평화롭고...이쁘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

 

 

평화로운 한때를 즐기고있는 가족들

 

 

저 멀리 연륙교도 눈에 들어오고

 

 

요런 모양의 해변길...

조오~기 끝에 앉아서 원투 던지면 딱이겠는데...ㅜㅜ

다음에 꼭 한번~

 

 

오른쪽의 숲길도 다시 들어선다

 

 

 

우측으로 가는 길은 조금 짧은길이고

왼편으로 가는길은 전망대를 거쳐 산을 한바퀴 돌수 있는 길이다

근데 어디로 가도 만나는 길이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마시고~

 

 

 

나는 거침없이 직진!

 

 

 

잠시 돌아서서 숲길을 걸으니 반대편의 바다가 펼쳐지고

 

 

이곳도 나름 매력이...

근데 쓰레기가 너무 많다

제발 이런 곳까지 나와서는 저러지 않았으면...

 

 

 

쓰레기들 때문에 찡그렸던 얼굴을 피고

다시 사뿐사뿐? 걸어가는 길

 

 

 

이제 1km왔다~

슬슬 몸이 풀리기 시작하고...

 

 

 

약간의 경사가 있는 오름길을 길게 하나 오르면

 

 

 

드디어 만난 1전망대

 

 

 

 

이미 사람들이 바글바글~

나도 그틈에 끼어들고...ㅋ

 

 

 

왼편

 

 

오른편

사진에 담아보고~

 

 

사람이 너무 많기도하고

2전망대가 더 좋다는 사실도 이미 알고있기에

고민없이 잠시 머무르다

2전망대로 가는 길

 

 

 

걷는 동안 왼편으로는 계속 푸른 바다가 펼쳐지고

시원한 바람은 끊임없이 불어온다

트레킹하기에는 정말 최고의 장소!

 

 

 

 

 

등산로로 바로 오를수 있는 삼거리

정상은 나중에 만나기로 하고 일단은 섬투어 진행!

 

예정대로 2전망대로 출발~

 

 

 

약간의 오름길과 계단길을 한 번 오르고 나면

요런 모양의 구조물이 보이고

 

 

 

2전망대 도착~

 

 

와.. 개인적으로 경치는 이곳이 제일이다!

너무 먼 길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여기까지만 왔다가 돌아가는 코스도

상당히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섬 전체를 돌아봐도 용두산 정상을 제외하고는

이곳의 경치가 제일 좋은 편이다

오는 길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1시간 정도면 왕복이 가능하다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의 모양이 시원하니 멋스럽다

 

 

 

왼편

 

 

오른편

 

 

다시 출발~

 

 

2전망대를 지나면 계단 오름길이 시작된다

그래도 비치로드에서는 꽤 힘든 구간에 속하는...

요기 요구간은 등산...맞다!

 

 

 

 

 

그래도 한동안 오르다보면 이렇게 바다를 바라보는 위치에

벤치들이 잘 설치되어있다. 항상 쉬어가는 여유를~

바다를 바라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ㅋ

 

 

 

이야...벌써 이만큼이나 걸었구나...

 밖으로 나오길 정말 잘한것 같다

 

 

당분간은 계단길이 계속 이어지고

 

 

 

2코스로 이어지는 구간에 도착~

여기서 등산로로 올라가면 바로 산을 넘어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을 만날수 있다

나는 2코스길로~

 

 

나무사이로 내리쬐는 햇살이 이쁘다...

 

 

요런 쉼터들은 군데군데 너무 잘 조성되어 있다.

 

 

 

 

빛을 머금은 바다...

 

 

1바다구경길을 지나고

근데 그냥 내려가보지는 않았다..오늘 바다는 이미 충분히 많이 봐서...ㅡㅡ^

 

 

 

2바다구경길도...통과!!!

 

근데 솔직히 내려가봤지만 그렇게 볼 것도 없다

정말...말 그대로 바다구경하는 길이다

 

사방이 바단데...ㅡㅡ^

 

 

 

 

요기를 지나고나면 본격적인 오름길이 시작된다...

오르는 내내 사람한명 만나지 못했었다는...

 

 

등산로로 진입!

 

 

요번에는 괜히 나도 돌 하나 올리고...

 

 

오름길을 치고오른다...헉...헉...

 

 

요런 신기한 녀석들이 힘내라며 반겨주고~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ㅡㅅㅡ^훗~

 

 

 

 

능선길에 합류~

헉헉...편안하게 생각하고 왔다가 종아리 터질뻔했다...

 

 

 

 

 

그래도 왔으니 용두산 정상에는 한번 올라봐야겠지...

 

 

여기는...등산 맞다...

꽤 가파르고...미끄럽고...운동화신고 오신 분들은 특히나 내려올때 조심조심~

 

 

용두산 정상석~

인증샷 남겨주시고~가실께요~

 

 

뭐가 글케 좋냐...

하물며...

저것들도...

제 짝이 있는데...

ㅡㅡ^

 

쳇...

 

 

 

멀리 보이는 연륙교와 저도의 풍경...

오늘의 베스트샷 되시겠다...ㅋ

 

 

당겨서 담아보는 연륙교의 모습

이쁘다^^

 

 

멀리 바다도...

역시... 힘들게 땀흘리며 올라야만 느낄수 있는 기분이다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서

 

 

능선길을 탄다

 

 

 

이야... 많이 왔구나...

 

 

 

1km조금 넘는 능선길이지만

걷는데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계속 오르내리는 길이

조금은 힘들고 지루하게 다가올수도 있을것 같다...

 

좌우로 조망도 전혀없는 전형적인 숲길이라...

 

 

 

 

이쁜 길을 따라 능선을 걸어간다

룰루랄라~사람이 전혀 없어서 더 좋았다

 

 

 

길이 참 이쁘지 않나요?^^

 

 

 

이제 1km남았네...

이럴때면 괜히 조금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들때가 있다

 

요날처럼~^^

 

 

 

마냥 혼자 신나게 걷다보니

삼거리에 자리잡은 너른 터가 보인다

 

 

 

이제 오늘의 둘레길 방문의 마지막 이정표이지 싶다

하포길로 해서 오늘의 출발지였던 공영주차장으로 돌아간다

 

 

 

하포길로 내려서는 초입에서는

한동안 계단길이 이어지고

 

 

멀리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마을을 바라보며

잠시 호젓한 숲길을 걷다보면

 

 

 

완주~ㅋ

를 알리는 반가운 이정목과 격한 기쁨의 만남

 

 

 

 

헉...출발할때 앞에 가시던 분들이다...

마을을 지나서~

 

 

 

다시 오늘의 출발지였던 주차장에 도착하고

 

 

 

역시나 붕붕이는 듬직하게 주인을 기다리고있고...ㅋ

안뇽~~

 

 

연륙교 지나다가 보름달이라고 해서

급하게 차를 세우고 한장 담아봤다...에잇..맘에 안들어...ㅡㅡ^

요럴때는 정말 디슬알이가 다시 그리워진다

 

 

 

 

 

 

소문만 듣다가 찾아본 비치로드...

생각보다 코스도 길고 다양하고 구경할 거리도 많은 곳이었다.

또 코스만 잘 갖춰서 걷는다면 운동량도 상당할 것이라고 보인다. 시설도 너무 잘 관리가 되고있는 편~

가족이나 연인끼리 데이트 하면서 땀을 한번 흘려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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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갑습니다 네이버 신들린 조각입니다 저의 조각한장승들을 올려줘서 앉아서 잘있나 보여줘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의 블록도 놀러 오세요
  2. 오오! 멋지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3. 연륙교가 더욱 멋진 경치를 보여주네요~ 여름엔 좀 덥겠지만 걸어다닐만한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 2014.07.25 19:34 신고 [Edit/Del]
      여름에도 가봤는데 일단 숲길로 들어서기만하면 그렇게 덥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오히려 쾌적한 기분?? 이란 말이 어울리겠네요~^^ 한번 걸어보시길~
  4. 우와~~여기 너무 이쁘네요!!
    여행 리스트에 추가해야 겠어요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꾹!
  5. 익숙한 경치는 주차장 밖에는 없네요.^^ 저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미쳐 확인도 못하고 주차장에 잠깐 주차만 하다가 돌아온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6. 벌써 벼 익는 풍경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날이 선선해진 것이 가을이 벌써 오나 싶어요. ㅎㅎ
    바다 사진들을 보니 왠지 무인도 놀이 사진을 찍으면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7. 우리나라에도 좋은 곳 많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8. 창원도 예쁜 곳이네요~! 창원 (야구응원) 원정도 한 번 가야겠어요~ ㅎㅎㅎ
  9. 처음 들어 보는 곳인데, 정말 멋진걸요?
    걷는 것 참 좋아하는데,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
    • 2014.09.12 15:50 신고 [Edit/Del]
      바닷바람 맞으며 천천히 걷는 둘레길이 참 매력적입니다. 거리도 그리 길지 않아서 가족이나 연인들끼리 걷기에도 참 좋은곳이에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10. 바다가 보이는 산책할수 있는 멋진 길이군요.
    수원에 온 이후로는 바다 구경한지가 오래되서 부산 살때 심심하면 보던 바다가 새삼 그리워 지는 기분입니다.
  11. 바다를 좋아해서인지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12.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여행을 할 때 날씨 좋은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잘봤습니다. 좋은주말되세요
    • 2014.09.26 10:48 신고 [Edit/Del]
      love0722님 반가워요^^
      요즘 날씨가 쪼금 도와주네요
      작년에는 매번 호우주의보 내리더니...
      환경이 어떻든 떠나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13. 표지 사진만 볼 때는 통영인가 싶었는데, 창원에도 이런 경치를 볼 수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 2014.10.05 11:28 신고 [Edit/Del]
      통영이나 거제만큼 넓게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는 아니지만
      그 나름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곳이에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바람쐬러 나가기에 그만인 곳이랍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14. 나는 너의 블로그를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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