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창원 남천 벚꽃길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창원 남천 벚꽃길

Posted at 2020. 4. 5. 11: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창원 벚꽃 / 창원 벚꽃길

창원 벚꽃 거리 / 창원 벚꽃 드라이브 코스

창원 남천 벚꽃, 유채꽃






경남 창원에는 예쁜 벚꽃길들이 참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유독 주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이 하나 있다. 창원 성산패총 바로 아래에는 남천이라는 창원천과 합류되는 하천이 하나 흐르는데 그 양 옆으로 벚꽃나무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봄이 되면 창원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남천 주변에는 공장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출퇴근을 하는 주중에는 차량들의 이동이 꽤 많은 편인데, 대부분의 공장들이 문을 닫는 주말에는 주변을 지나는 차들도 거의 없는 곳이다. 그래서 한적하게 사람 없는 곳에서의 벚꽃나들이를 즐기기 안성맞춤인 곳이기도 하다.





  창원 남천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다녀온 날 : 2020년 4월 4일








내륙지방에서는 가장 먼저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경남 창원. 이제는 벚꽃잎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한다. 어제 잠시 드라이브를 즐기는 동안 하늘에서 쏟아지는 벚꽃비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아래의 초록 가득한 모습과 그 위의 뽀얀 벚꽃, 참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원래 예전에는 이런 모습의 남천이 아니었다. 남천 옆으로는 차들이 가득 주차되어 있는 모습에, 하천 변에는 마땅히 볼만한 것들이, 또 자연환경 또한 이렇게 깨끗한 모습은 아니었다. 하지만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겪으면서 지금의 예쁜 공원같은 모습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 옆으로는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나있다. 그래서 날씨 좋은 날에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꽤 자주 볼 수 있는 곳이다. 자전거 도로 옆으로는 유채꽃들도 드문드문 그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벚꽃잎들이 이미 많이 떨어져버려서 이제는 뽀얀 벚꽃잎들 사이로 나뭇가지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옆지기 인증샷.^^


이제는 따뜻한 커피보다는 차가운 커피를 더 많이 찾게 되는 계절이 되었다.





조금 늦게 찾아온 창원 남천변이지만 벚꽃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여전히 아름다운 길이다.








이번 주말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다음주가 되면 아마도 이 남아있는 벚꽃잎들도 모두 떨어져버리지 않을까?








그래서 예전에는 창원에 볼 일이 있어 잠시 들르는 때 돌아오는 길은 일부러 조금 둘러서라도 여기를 지나곤 했던 기억도 난다.





이제 철쭉들의 모습도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계절이 되었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길이다.





휘날리는 벚꽃잎들을 맞으며 즐기는 행복한 오후의 라이딩.








중간중간 벤치들도 있고, 전망대를 만들어 놓은 곳도 있어서 지나는 길에 잠시 갓길 주차공간에 차를 세우고 잠깐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샛노란 그 색이 너무 고운 유채꽃.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꽃들 중 하나이다.





  창원 남천 벚꽃길, 드라이브 코스 추천


사람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 곳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벚꽃도 즐길 수 있는 곳


차에서 굳이 내리지 않아도 된다. 

드라이브 코스로 잠시 차 창을 열고서

신나게 봄 향기 가득 맡으며 달리기 좋은 길이다.


이제 곧 시작될 벚꽃엔딩,

바라볼 수 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두 눈에 담아두고 싶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요즘 차타고가다가 화사한 벚꽃길 보면 눈길이 가는데요..
    서울의 도로변은많이 피었는데 우리동네는 아직 입니다.
    꽃소식이많이 늦네요. ㅎㅎ
  3. 벗꽃 거리가 너무 아름답고 이쁩니다
  4. 남쪽지방은 이제 벚꽃이 마지막일듯 합니다
    어제,오늘은 날씨도 그렇고 해서 나가질 않고 있는데 그새'꽃이
    떨어졌을것 같네요
  5. 너무 예쁘네요~
    날씨도 더할나위없이 좋고^^
  6. 벚꽃길이 아름답네요.
    아이들과 함께 사진찍으로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아름다운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7. 와 진자 너무 이브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친구랑같이가는데 아쉬워요 ㅠㅠ
  8. 아름다운 벗꽃길입니다^^
  9.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아주. 벚꽃길 사진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벚꽃도 그렇지만 사진이 정말 너무나 이쁘네요 !
  11. 저도 집앞의 근린공원길을 아주 살짝 걸었어요
    (집에서 5~10분 거리, 사회적 격리기간)

    봄을 온전하게 누리고 싶은데, 올해는 정말 슬프네요~

  12.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이 요즘 벚꽃비로 내리던데 벚꽃길 정말 멋질것같네요
  13. 와...진짜 대박...입니다 저 사이를 걷고싶네요
  14. 정말 차에서 굳이 내리지 않고 드라이브만 해도 힐링이 될거 같습니다.
  15. 덕분에 벚꽃길 원 없이 구경하는 요즘이네요 활기찬 월요일 즐겁게 시작하세요
  16. 아 원없이 꽃구경하러 가고싶네요🌸
  17. 와~ 자전거 도로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 벚꽃역시나 이쁘네요
  18. 벚꽃이 참 많이 피었네요.
    일본은 거의 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구경도 많이 못했네요.
  19. 드라이브로 즐기는 게 지금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사람이 없는 곳에서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겠고요. ㅎㅎ
    지난 주말에 여의도 벚꽃길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동생 가게 때문에 주말에는 여의도에 있는데,
    덕분에 한가롭게 조금이나마 거닐 수 있었네요. 물론 차단된 길 말고 변두리 길이지만요. ㅋ
  20. 상남동쪽 남천을 다녀오셨군요.
    오래전엔 주차장을 만들었다가 폭우로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푸르른 풀들이 있어 벚꽃이 더 돋보이는거 같네요...ㅎ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1. 사진 기가 맥힙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예쁜 봄날의 연분홍 벚꽃 터널, 마산 가포 벚꽃 터널예쁜 봄날의 연분홍 벚꽃 터널, 마산 가포 벚꽃 터널

Posted at 2020. 3. 28. 10:1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가포 벚꽃

창원 벚꽃거리 / 마산 벚꽃 / 가포 벚꽃

마산 가포 벚꽃 터널







요즘 나의 행복한 출퇴근 길, 가포해안로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를 지나 덕동까지 길게 이어지는 벚꽃길, 요즘 그 길로 항상 출퇴근을 하고 있다. 원래는 조금 둘러가는 길이라 즐겨 가는 길은 아니지만, 봄에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가 되면 몇 분 더 걸리더라도 항상 이 길을 지나 출퇴근을 한다. 하루하루 그 개화 상태가 달라져 어제와는, 또 그제와는 전혀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마산의 아름다운 벚꽃길, 지난 번 올렸던 사진보다 훨씬 더 개화가 진행된 모습을 만나게 되었고, 기쁜 마음으로 사진에 담아보았다.


굳이 진해까지 가지 않아도 동네 가까이에 이런 아름다운 벚꽃 터널이 있다는 사실! 그저 감사하고 또 행복할 따름이다.





  마산 가포 벚꽃 터널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5일








아침 햇살이 정말 좋은 출근길. 원래는 찌뿌둥한 몸으로 커피만 줄창 들이키게 되는 출근길인데 요즘은 그 출근길이 너무 행복하다.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다음 날 아침 출근길에 만나게 될 이 가포 벚꽃길이 더 빨리 보고 싶어 빨리 잠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내가 사진을 즐겨 찍는 장소는 총 3곳이다. 첫번째는 요양병원 앞! 하지만 차들도 많이 지나고 사람들도 꽤 있는 편이라 요즘에는 그냥 지나치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가 바로 이곳! 투썸플레이스 가포점 앞에 보면 주차를 할 수 있는 작은 공터가 하나 있다. 그곳에 잠시 차를 세우고 이렇게 동백꽃과 벚꽃이 함께 피어있는 길을 사진으로 담는다. 사람은 전혀 없다.





이렇게 굽어지는 벚꽃길이 참 예쁜 곳이다. 여기는 다른 구간보다는 개화가 꽤 빠른 편이다. 어제 퇴근길에 보니 90프로 정도는 개화가 진행된 상태! 아마도 이번 주말에 만개한 벚꽃 터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버스도 지나는 길이기 때문에 어린 학생들도 꽤 많이 놀러오는 곳이다. 그래서 가끔은 차가 다니는 길에서 사진을 찍고있는 학생들의 아찔한 모습도 마주하게 된다. 


안전이 최우선!


차가 다니는 길에서는 절대 사진을 찍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옆에서 찍어도 충분히 예쁘게 찍을 수 있어요.





바닥에 깔린 붉은 동백꽃잎의 양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만개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포 벚꽃 터널의 모습.








카페 바로 옆에서 담은 사진들입니다.^^





하늘도 너무 예쁜 날.





그리고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가포 벚꽃 터널의 마지막, 세번째 포인트이다. 여기 또한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꽤 넓은 주차 공간이 있다. 그리고 조금 언덕진 장소가 하나 있는데 사진들은 모두 그 위에서 찍는 편이다. S자로 살짝 굽어지는 길인데 망원렌즈를 사용해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이렇게 도로 한 가운데에서 찍은 것 같은 느낌의 사진들을 담을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위치는 도로 위가 아닌 풀숲, 언덕 위이다. ^^





반대쪽으로 바라보면 이런 모습도 함께 만날 수 있다. 같은 장소이지만 어느 방향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의 사진들을 담을 수 있는 곳이라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곳이다. 출퇴근 길에 항상 잠시 들르는 곳이지만 여기에서 사람을 마주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요즘 더 자주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아마도 당분간은 가포 벚꽃 사진들이 블로그를 도배하지 않을까? 멀리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요즘이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또 개화 상황에 따라 조금씩 그 모습이 달라지는 가포 벚꽃길 사진들을 꾸준히 찍어볼 생각이다.





오늘 집에서 나가는 길에 만나게 될 이 길의 모습은 또 어떻게 변해있을까? 너무 궁금해진다.





동백꽃과 벚꽃의 콜라보

정열적인 붉은색, 그리고 청순한 느낌, 투명한 느낌의 연분홍색, 이 두 색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는 것을 가포 벚꽃길을 마주하면서 알게 되었다.














봄이 되면 정말 아름다운 길이다.





  마산 가포 벚꽃 터널



그냥 차 창 밖으로 바라만 봐도 너무 예쁜 길.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강추하고 싶은 곳이다.


마지막 사진은 비가 내리던 퇴근 길에 담은 것인데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아서 그런지 잎들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천만다행! 가포 벚꽃길의 경우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가 꽤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랄 수 있다. 하지만 요즘처럼 사람들 간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에는 그냥 차를 타고 지나면서 눈으로 아름다운 벚꽃들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이런 길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당부 하나!

가포 벚꽃길의 경우 운전을 엉망으로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특히 갓길 주차! 차 2대 겨우 지날 수 있는 좁은 길인데 갓길에 주차를 한 차량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차가 지나는데 사진을 찍는다고 도로 한 가운데 서있는 사람들도 너무 많다. 즐거운 꽃놀이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들 안전하고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마창진 곳곳에 벚꽃이 가득하네요 ..
    봄날의 출퇴근길이 기다려지시겠습니다 ..
    안전하게 꽃구경하면 더 아름다울텐데 말입니다 .. ^^
  3. 가포에 벚꽃터널 유명하지요 ㅎㅎ 여긴 사진만 찍어도 그림이 되는곳같아요 정겨운 버스들도 벚꽃과 함께하니 그림같습니다 :)
  4. 예쁜 봄날 마음껏 즐기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포스팅 잘보고가욥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 저는 아래에서 위로찍은 구도라고 해야할까요?
    벚꽃과 구름없는 파란 하늘이 같이 나온 사진이 너무 맘에 드네요 ㅎㅎ
  7. 댁 근처에 꽃들이 너무 예쁘게 폈네요^^ 카페에서 차 한잔 하면서 보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8. 오!!! 동백꽃과 벚꽃의 콜라보 너무 이뻐요~!!
  9. 너무 이뻐요~ 잘보고 갑니당~! 봄봄이 왔어용~!
  10. 벚꽃이 많이 피었네요! 서울에도 벚꽃이 좀 피었을까 싶어 공원에 나가보니 아직까진 많이 안 폈더라구요ㅜㅜ 다음주 정도면 아마 많이 피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11. 환상의 꽃길 이네요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12. 이시기에 나가지못하지만 방쌤의 사진을 보며 위로합니다 잘보고갑니다 ㅎ
  13. 와.. 여기가 출퇴근길이라니 꽃구경 따로 안하셔도 되겠는데요.
    저 사는 곳도 얼른 벚꽃 만개하길 기대해봅니다. ^^
  14. 기가막히게 멋진 벚꽃 터널입니다.
    누가 디자인 해서 이렇게 멋진 결과물을 내어 놓았는지 칭찬하고 싶네요.
  15. 꽃이 정말 활짝 피었네요. 이곳은 아직 꽃망울만 조금씩 열리고 있는데
  16. 정말...터널을 이루었네요.
    이렇게 봄은 오것만...맘대로 즐기질 못하니...많이 아쉬워요.

    눈으로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7. 벚꽃터널, 동백꽃길이 환상적인 길이네요.
    매일매일이 설레일만 한데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8. 와..사진 한장 한장이 정성과 생각을 하시면서 찍었던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하면
    더 멋진 구도가 나오지 않을까
    뭐 대충 이런 생각을
    하신 것이 아닌지요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나요
    아니면 우연히
    그것도 좋게 이렇게 우연이 만들어 낸
    멋진 사진인가요
    정말 멋지네요.
    버스와 벚꽃
    덕분에 한국의 벚꽃에 마음이 갑니다.
    • 2020.04.02 11:30 신고 [Edit/Del]
      보통은 나가기 전에 미리 구도는 다 생각을 해둡니다.
      그리고 원하는 장면이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그 자리에 서서,,
      버스는 당연히 지나갈 때까지 기다립니다.^^ㅎ
  19. 우와 너무 이쁘네요 벚꽃 보고싶었는데 잘보고가요😀
  20. 와우~~
    정말 벚꽃이 터널을 만들어 놓았군요.
    어제 창원 기능대학쪽은 차량들이 너무 많아 교통경찰까지 출동을 했던데...
    꽃구경을 갔다가 사고가 나면 아니간것보다 못하겠죠 ? ㅎㅎ
  21. 오목
    내고향 마산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따뜻한 봄 햇살 가득한 벚꽃 터널, 창원 교육단지 벚꽃따뜻한 봄 햇살 가득한 벚꽃 터널, 창원 교육단지 벚꽃

Posted at 2020. 3. 27. 11:07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창원 교육단지 벚꽃

창원 벚꽃거리 / 창원 벚꽃 / 창원대로 벚꽃

창원 교육단지 벚꽃







해마다 한 번씩은 찾아가는 곳, 창원 교육단지 벚꽃 거리이다. 봄이 되면 좁은 길 양 옆으로 노점상들이 가득하고,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고서는 거리를 걸어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창원 벚꽃 명소이다. 아직 100% 만개한 시기는 아니지만 3일간 꽤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벚꽃 잎들이 모두 떨어져버리기 전 조금 이른 시기에 다녀왔다.


이른 아침의 모습도, 해가 진 후 밤의 모습도 모두 아름다운 곳이라 많게는 3-4번씩 찾아가기도 하는 곳인데 올해는 그러기는 어려울 것 같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래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시 사진 몇 컷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 살짝 다녀오게 되었다.


매해 봄마다 여기 이 창원 교육단지 벚꽃길을 찾으면 적어도 500장 이상의 사진을 찍곤 했다. 여기저기 천천히 둘러보며 걷다보면 예쁜 곳들이 너무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짧게 머문 10여분 동안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한 자리에서 50여장 남짓의 사진을 담은 것이 전부이다. 덕분에 오랜만에 방 구석에 잠자고 있던 망원렌즈를 깨워서 들고 나갔다.





  창원 교육단지 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5일







창원 교육단지 벚꽃 거리


여기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냥 드라이브 삼아 차를 타고 지나며 구경하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조금 몰려있는 장소들도 있었는데 그 자리는 살짝 피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장 없는 구간에서 횡단보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사진을 담아보았다.





차들은 꽤 많이 지나는 편이었다. 아무래도 밖에서 걸으며 즐기기 보다는 이렇게 차를 타고 벚꽃거리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였다.





교정에도 화사하게 피어있는 벚꽃.





강아지들도 즐거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으로 보면 꽤 가까운 거리처럼 보이지만 최대 망원 300mm의 렌즈이기 때문에 적어도 50m 이상은 떨어진 거리에서 담은 사진들이다.








카메라를 든 사람들은 드문드문 보인다.





이렇게 거리감 있는 피사체들을 가까이에서 본 것처럼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망원렌즈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또 망원렌즈만이 가지는 그 압축감 가득한 느낌도 가끔은 참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잠시의 외출이겠지만 여유로운 낮의 한 때를 즐기는 사람들.








나도 여기저기 걸어보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이번 비에 벚꽃 잎들이 모두 떨어지지 않는다면 이번 주말에는 만개한 창원 교육단지의 벚꽃 터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번 주말에는 카메라는 잠시 내려두고, 벚꽃 터널 드라이브를 즐기러 다시 한 번 교육단지 벚꽃 거리를 달려봐야겠다.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

서로간의 충분한 안전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창원 벚꽃 명소, 창원 교육단지


충분히 안전한 거리를 확보하고, 멀리에서 떨어져 담은 사진들이다. 물론 나도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렇게 움직이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 편치 않았다. 물론 그렇게 해서도 안되는 것이고.


올해는 이렇게밖에 볼 수 없는 벚꽃길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올해 이 마음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가, 내년에는 더 예쁜 시선으로 벚꽃들을 바라봐야겠다. 멀리서 본 잠시의 모습이었지만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 10분간의 점심 산책이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10분의 산책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벚꽃을 담아 오셨네요. 두번째 사진 정말 마음에 듭니다.
    뭔가 스토리가 있는 사진 같아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전 그런 사진이 좋아요
    보면 뭐가 느끼게 하고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는 사진요
    황홀한 벚꽃의 모습 잘 봤네요.
  3. 벚꽃이 이렇게 이쁘게 피었는데
    놀러가지 못하고 너무 아쉽네요 ㅠ
  4. 살기좋은창원 :) 가끔의 우리동네라는게 방쌤님 블로그 보면서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벚꽃터널은 만개했는데 우리발걸음도 코로나종식되어 벚꽃터널을 걷고 싶어진답니다 ㅠ
  5. 방썜 블로그만 봄이 온 것 같아요 :)
  6. 사실 벚꽃그늘 아래에서 산책하듯 거닐기 참 좋은 곳인데...
    이번에는 코로나때문에 드라이브 코스로 다녀올 계획 입니다.
    이번 주말도 좋겠죠? ㅎㅎ
  7. 벚꽃비 맞으며 산책하고싶네요 ㅠㅠ
    사진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8.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길입니다.
  9. 우와 너무예뻐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 없을때 다녀오셨나요? ㅎㅎㅎ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행에 관한 글 읽으려고 구독했어요~ 제 블로그도 놀러와 주세요~
  10. 창원은 지금 벚꽃이 한창이네요~
    정말 환상적이에요~
    저 길을 마음 놓고 걸으면 참 좋을텐데 아쉬우셨겠어요
    서울은 이번비에 벚꽃이 필 것 같아요..
    그 때 저도 석촌호수는 사람들이 많이 붐빌것 같아
    올림픽공원에 한번 나가보려구요..^^
  11. 서울은 이제야 조금씩 벚꽃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남쪽마을은 만개를 했네요.
    사진도 이리 좋은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남쪽마을로 후다닥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ㅎ
  12. 구독과 하트❤ 누르고 갑니다~
    소통하며 지낼 수 있을까요^^
  13. 만개한 꽃이 너무 멋지게 담겼네요~
    잘보고갑니다~
  14. 아 벌써 벚꽃이....
    올해는 경주도 못가볼판이네요 ㅎㅎㅎ
    사진으로 마음을 달래고 가요 ♡
  15. 너무 좋네요^^
    바라만 봐도 힐링~
  16. 와 길에 벚꽃이라니!
    진짜 너무이뻐용ㅋㅋ
    힐링힐링~ㅎㅎ
  17. 세상이 어수선하다해도 봄은 찾아오고 꽃은 피어나는군요 ..
    아쉬움이 많은 올해 봄날이지만, 예쁜 봄꽃은 우리의 마음을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
  18. 벚꽃 터널을 이루는군요.
    그렇게 봄은 오고 있었으니...ㅎㅎ
    구경 잘 하고 가요
  19. 정말 아름답고 좋은데요! 직접 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가요. : )
  20.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화사한 봄을 더욱 아름답게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1. 창원대로에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보니까 벚꽃이 만개했더니...와우~~ㅎㅎ
    코로나때문에 망원으로 담아오셨군요...
    그러고 보니 저도 망원이 깊은 잠에 빠져있네요...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한산한 공원에서 잠시 즐긴 벚꽃 나들이, 창원 올림픽공원한산한 공원에서 잠시 즐긴 벚꽃 나들이, 창원 올림픽공원

Posted at 2020. 3. 26. 10:4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창원 교육단지 벚꽃

창원 올림픽공원 / 창원대로 벚꽃

창원 올림픽공원 벚꽃






지금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의 경우 벚꽃 개화가 80% 이상 진행이 되었다. 그래서 딱히 어느 여행지를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평소 지나던 거리에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벚꽃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어제 오후, 비교적 한가한 점심 시간에 맞춰 창원 올림픽공원을 다녀왔다. 


창원에도 벚꽃이 예쁜 길들이 참 많이 있다. 사실 진해가 유명하기는 하지만 평소에도 진해보다 창원이나 마산의 벚꽃 거리를 더 자주 찾아갔던 것 같다. 이전에 소개한 마산의 가포해안로와 연애다리, 그리고 어제 다녀온 창원 올림픽공원 인근의 벚꽃거리를 나는 제일 좋아한다. 그리고 창원 올림픽공원의 경우 평일에 찾아가면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곳이다. 그래서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잠시 벚꽃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창원 올림픽공원, 창원대로 벚꽃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5일








창원대로 양 옆으로 길게 줄지어 서있는 벚꽃나무들. 벌써 활짝 꽃을 피우고 있었다. 





특별히 어느 장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거리에서 이렇게 멋진 벚꽃터널을 만날 수 있다.





차들은 많이 지나는 곳이지만 걸어서 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없다. 그래서 잠시 안전한 곳에 주차를 하고 창원대로에 가득 피어있는 벚꽃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햇살이 좋은 날이라 그런지 벚꽃들의 모습도 더 예쁘게 보인다.





사이좋아 보이는 아이들,.^^





봄이 되면 예쁜 벚꽃 길이 참 많은 창원이다.^^





눈 앞 가득한 벚꽃들. 바람에 날리는 꽃잎들도 너무 예쁘기만 하다.














창원 올림픽공원에는 내가 좋아하는 길이 하나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 길에는 항상 사람들이 없다. 올해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작년에, 또 재작년에 찾아왔을 때에도 이 길에는 나 혼자 밖에 없었다.





올해도 또 만났네요, 곰돌이 아저씨.^^





자목련도 곱게 꽃을 피우고 있다.





어딜 가든 꼭 있는 혼자 도드라져 보이는 아이.^^





내가 참 좋아하는 벚꽃 터널.^^

그런데 여기는 항상 조금 개화가 늦은 편이다. 아직은 약간 이른 편. 이틀 정도만 더 지나면 정말 예쁠 것 같은데 목요일부터 3일간 꽤 많은 비가 예보 되어있는 경남 창원이라 내가 조금 서둘러서 찾았다. 혹시 비에 벚꽃잎이 다 떨어져 버릴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지금은 당연히 기차는 지나지 않는 곳이지만 이렇게 철길은 공원 한 귀퉁이에 그대로 남겨두었다.








나무 액자 속에 담아보는 올림픽공원의 예쁜 봄 풍경.





너희들도 오랜만이네.^^





초록이 가득해지는 봄의 이 색감이 나는 너무 좋다. 





햇살을 가득 머금어서 속살까지 투명하게 비치는 것만 같은 벚꽃들.


예쁘다.^^








여기 아래쪽 길도 참 예쁜데 여기도 사람들로 많이 붐비는 곳은 아니다.





갑자기 혼자 가을 느낌을 풍기는 아이도 만나고,





  창원 올림픽공원, 창원대로 벚꽃



비가 내릴 것이라는 예보대로 오늘 아침에는 꽤 많은 비가 내렸다. 지금은 잠시 멈춘 상태인데 오후에는 다시 비가 내릴 것 같다. 그 비는 이번 주 토요일까지 꽤 오래 이어진다는데 막 피기 시작한 벚꽃잎들이 모두 떨어져 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창원대로와 교육단지의 경우 차에서 내리지 않고, 드라이브 삼아 한 바퀴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벚꽃 피는 봄, 창원에서 추천하고 싶은 드라이브 코스들 중 하나이다. 


사람 북적거리는 거리가 불편한 요즘이다. 잠시 시간을 내서 벚꽃길 드라이브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잠시나마 눈이 행복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꽃이 활짝 펴 너무 멋집니다
    간접으로나마 볼수있어 즐거워집니다
  3. 정말 예쁘게 피어있네요 ^^
  4. 안 그래도 이쁜데 사진도 기가막히게 잘 찍으셔서 더욱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봄 정말 이뻐요~! 화창한 봄날입니당~!
  6. 활짝 만개한 벚꽃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7.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8. 이틀전에 제주에서 벚꽃보고 왔는데 역시 창원은 클라스 다르네요 ^^
  9.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요. 좋은하루 되세요~~^^👍👍
  10.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곳을 이번에도 아주 멋지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 거제도에서 이제 벚꽃이 많이 피었답니다 ㅎㅎ
  11. 멋진 벚꽃 터널이 있군요.
    자목련도 예쁩니다.
    멀리 안 가셔도 되겠습니다.^^
  12. 이렇게 곳곳에 멋진 풍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떠나고 싶어집니다. 좋은 풍경 감사해요. 잘 보고 가요. : )
  13. 여기저기...봄을 알리는데...
    눈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14. 보내 구경 잘하고 갑니다 코로나 덕분에 공원이 한산한 거 같군요
  15.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부분의 식물원은 폐쇄가 되어
    공원으로 벚꽃구경 가야겠어요.. ^^
  16. 날이 따뜻한 봄날.
    벚꽃길을 걷는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요.
    요새 날이 계속 좋아서 그저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요.
    코로나가 어서 잡히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
  17. 멋지고 예쁜 벚꽃길을 눈에 담아봅니다.
    코로나 종식되어서 여기저기 꽃구경 갈수있는 날이 빨리오기를~~
  18. 한적한 벚꽃길 좋네요.... 그래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19. 와 여기는 벌써 벚꽃 만발이네용^^
    예쁜 꽃들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당~!!
    빨리 코로나 잡혀서 꽃구경 갔음 했는데 ㅠ
    어렵게 됐네요 흑
  20. 오~창원도 올림픽공원이 있었군요~
    도로변에도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는걸보니
    창원이 벚꽃으로 유명할만 하네요..^^
    창원 벚꽃을 보니 서울 벚꽃이 더 기다려지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벚꽃과 동백이 함께 반겨주는 길. 마산 벚꽃 명소 가포해안로벚꽃과 동백이 함께 반겨주는 길. 마산 벚꽃 명소 가포해안로

Posted at 2020. 3. 25. 10:0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 명소 / 마산 벚꽃 명소

창원 벚꽃 / 창원 벚꽃 거리 / 가포 벚꽃

마산 가포 벚꽃, 그리고 동백







행복한 나의 출퇴근길


오늘 소개할 곳은 내가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을 하며 지나는 길이다. 평소에도 꽤 인기가 많은 길이지만 봄이 되면 평소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지나는 길이 된다. 딱 지금! 벚꽃 시즌에 반짝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덕동 - 가포로 이어지는 '가포해안로'가 바로 그곳이다.


여긴 굉장히 특이한 벚꽃 명소이다. 벚꽃들만 있는게 아니라 동백꽃도 함께 꽃을 피우는 길이기 때문이다. 조금 이르게 동백들이 먼저 꽃을 피우고, 3월 말이 가까워지면 벚꽃들도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그래서 벚꽃과 동백이 함께 만개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마산 벚꽃 명소 가포해안로이다.


그래서 봄이 되면 마냥 행복해지는 나의 출퇴근 길이다.^^





  마산 벚꽃 명소, 가포 벚꽃길



다녀온 날 : 2020년 3월 24일







어떻게 한 그루의 나무에 이렇게 많은 동백들이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볼 때마다 너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덕동으로 들어가는 초입에 있는 동백나무들의 모습인데 아직 이곳은 벚꽃들이 거의 꽃을 피우지 않았다.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담아본 벚꽃. 출퇴근 길에는 따로 카메라 가장을 챙겨서 다니지 않는다. 그냥 차에 있는 오래된 카메라 하나로 여기저기 눈에 보이는대로 담은 사진들이라 핀이 맞지 않은 사진들도 많이 있고, 색수차가 어마어마한 사진들도 많이 있다. 내일 쯤? 아마도 절정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서 내일은 출근할 때 제대로 카메라 가방을 챙겨서 나갈 생각이다.^^





여긴 아직 거의 피지 않았어요.^^

아마도 다음주 월요일 쯤에는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항상 여기가 제일 늦게 꽃을 피우는 것 같다.





차량 3대 정도는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내가 출근 길에 제일 먼저 살짝 들르는 곳이다.





동백들은 이미 절정의 모습을 보이며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꼭 장미처럼 화려하게 꽃을 피운 동백이다.





여기도 큰 주유소가 하나 있고, 그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살짝 있다. 물론 주유소는 아니고~ 건너편에 마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이 있는데 차량은 진입이 안되는 곳이라 그 옆으로 살짝 주차를 하면 도로 교통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 잘 찾아보면 이렇게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들이 꽤 있는데 이상하게 여기 가포해안로에는 갓길에 주차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좀 자제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조금만 걸어가면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얼마든지 있다.





만개한 동백들

그리고 피기 시작하는 마산 가포 벚꽃들








나는 저기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길 안쪽에 주차를 한다.





여기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포인트. 아직 개화가 100프로는 아니다. 아마 목요일 쯤에는 만개할 것 같은데 경남 창원에는 이번 목, 금, 토, 이렇게 3일 동안 꽤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다. 아마도 거의 다 떨어지지 않을까? 조금 아쉽지만 자연스럽게 몰리는 사람들의 수는 굉장히 많이 줄어들 것 같다. 





동백꽃과 벚꽃의 콜라보

이런 길을 만날 수 있는 곳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다. 








요즘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은건지!


그래서 항상 평소보다 1시간 정도는 항상 일찍 출근을 한다. 가다가, 섰다가, 가다가, 섰다가, 뭐 그렇다.^^;





여기도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이곳 역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근처에 꽤 많이 있다. 조금만 걸으면 된다.








푸른 하늘

그리고 벚꽃


너무 잘 어울리는 봄날의 조합이다.





가만히 서서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풍경이다.





드디어 오늘 출근길의 마지막 코스이다.











가포 벚꽃 거리의 경우 걸을 수 있는 길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래서 보통 차를 타고 지나는 드라이브 코스로 더 인기가 많은 곳이다. 사람들과의 격리가 중요한 요즘의 경우 드라이브 삼아 한 번 지나가기 딱 좋은 곳이 마산 가포 벚꽃 거리이다. 하지만 중간중간 짧기는 하지만 갓길이 있거나 인도가 있는 곳들이 있다. 여기 또한 옆에 사람이 걸을 수 있는 길이 짧게나마 있어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 꽤 자주 이 길을 걸었지만 사람은 단 한 명도 마주친 적이 없다. 맘껏 걸을 수 있는 개인적인 코로나 청정지역이다.^^;;








여기는 마산 가포 벚꽃거리, 가포해안로입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정말 멋진 곳이다.





자~ 이제 시간대를 옮겨서!


하루 종일 열심히 일을 하고 퇴근길에 다시 만난 가포 벚꽃거리. 출근길에 만났던 그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불과 반나절이 지났을 뿐인에 아침과는 또 다른 개화 상태를 보여준다. 정말 변화가 빠른 녀석이 벚꽃인 것 같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이라 그 색감도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사실 나는 출근길의 그 모습보다 지금 눈 앞에 있는 이 해지는 시간대의, 퇴근길의 벚꽃거리의 풍경이, 또 동백들이 모습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저무는 햇살 아래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봄날의 동백꽃들.





참 곱다.^^





헉,, 넌 거기서 뭐하는거니? 너도 꽃구경 하는거야?^^





카메라 렌즈 핀이 정확하게 맞지 않아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차고 넘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해 질 녘 만난 동백꽃들.








지고난 후에는 거리를 붉게 물들이고 있는 중이다.




  마산 벚꽃 명소, 가포 벚꽃길



오늘은 또 어떤 모습을 만나게 될까? 하루하루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가포 벚꽃길이라 오늘도 출근길이 설레기는 마찬가지다. 또 퇴근할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아마도 가포 벚꽃 구경은 오늘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내일부터 3일간 비가 꽤 많이 내리게 되면 아마도 거의 다 벚꽃 잎들이 떨어져 버릴 것 같다. 


오늘 출퇴근 길에는, 조금 더 천천히, 또 조금 더 자세히 벚꽃들의 모습을 들여다 봐야할 것 같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햐!
    가포 해안로가 온통 붉은 동백꽃과 하얀
    벚꽃들이 즐지어 늘어서 있는곳 이군요..
    정말 봄철에는 벚꽃이 활짝피면 장관을
    이룰것 같기도 하구요..
    매일같이 이길로 출퇴근하는 방쌤님은
    정말로 복 받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소개 잘보고 갑니다.
  3. 봄느낌 가득한 사진입니다. 아득하게 보이는 벚꽃이 좋네요.
  4. 오늘은 썸네일 사진이 정말 예술인 것 같아요
  5. 와.. 드라이브하면서 눈 호강 하기 딱 좋네요~!!
    너무 이뻐요!ㅎㅎ
  6. 역시 벚꽃은 파란하늘일때가 젤 이쁜것같아요.
  7. 벚꽃이 꽤 많이 피었네요^^
    서울도 조금씩 피고있습니다~
  8. 동백이 마치 장미꽃인양
    피어있네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9. 포스팅 잘보고 가용:)
    제 블로그도 오실꺼죠?
    즐거운 한주 되세요^^
  10.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이하셨어요
  11. 이번 쉬는날 여자친구와
    한번 데이트 하러 가봐야겠어요~~!
  12. 지금 한창 벚꽃구경다녀야할때인데...ㅠㅠ꽃놀이못가서 너무 속상해요 ㅠㅠ글애도 요렇게 이쁜사진보고가서 눈호강하네요:)
  13. 와, 사진보니까 정말 봄이네요!!~ 저도 빨리 나가서 사진찍고 싶네요 ㅠ.ㅜ
  14. 와 벚꽃이랑 동백꽃의 만남이네요. 요즘 방쌤님 포스팅에 힐링이 너무 됩니다~ 꽃 사진들 넘 좋아요 ^^
  15. 동화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분위기 너무 예뻐요....
  16. 막 떠나고 싶습니다. 덕분에 간접적으로 여행갔다 왔어요. 잘 보고 가요. : )
  17. 출근길이 벚꽃 터널이시군요.
    동백이 반겨 주고 정말 멋지네요.

    운전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ㅎㅎ
  18. 동백이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모습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9. 도로 가로수로 저토록 많은 동백꽃이 피는 것이 신기하네요
    아름다워요.. ^^
  20.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인데...
    제대로 즐기질 못하니...
    안타까워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21. 헤헤
    너무 이쁘게 잘봤습니다..ㅎㅎ 가보고 싶네요
    네비에 뭐라고 치고 가면 될까요?ㅎ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창원 목련, 동백, 그리고 벚꽃. 겨울을 지나 봄인가창원 목련, 동백, 그리고 벚꽃. 겨울을 지나 봄인가

Posted at 2020. 3. 18. 09:3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벚꽃거리 / 창원 벚꽃명소 / 창원 목련

창원 목련 / 창원 벚꽃 / 가포 벚꽃

창원 벚꽃, 동백, 그리고 목련






날씨 좋은 오후의 동네 산책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는 봄이 되면 예쁜 꽃길이 하나 생긴다. 통합 창원시가 되기 전에는 마산시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곳이다. 사실 나는 아직도 창원시라는 이름보다는 어린 시절을, 그리고 내 대부분의 젊은 시절을 보낸 마산시라는 이름이 귀에 더 편안하게 들린다. 그래서 오늘 글에서는 편의상 그냥 마산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마산에는 가포라는 곳이 있다. 예전 내가 어렸을 때는 크지는 않았지만 가포유원지라는 곳도 있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놀이공원이었는데 나름 놀이기구들도 몇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그 흔적도 찾아볼 수 없게 변해버렸지만. 최근 그 가포, 그리고 덕동이 다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핫플로 변해가고 있다.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식당, 또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최근 많이 생겼다. 


하지만 내가 여기 덕동, 그리고 가포를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봄이 되면 만날 수 있는 예쁜 꽃길 때문이다. 겨울의 끝자락에 동백들이 하나, 둘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연이어 목련들도 꽃을 피운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면 아름다운 벚꽃터널도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창원 벚꽃, 목련, 그리고 동백



다녀온 날 : 2020년 3월 17일







짙은 초록빛 잎들 속에 알알이 박혀있는 붉은 동백들





위치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었지만 대부분의 동백나무들이 작년보다는 10일 정도는 이르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다.





그리고 동백나무들 뒤로 쭉 늘어서있는 것들이 바로 벚꽃나무들이다. 그래서 이 가포 꽃길에서는 동백꽃과 벚꽃을 함께 만날 수 있다. 그 또한 정말 신기한 풍경이다.





토종 동백은 아니다. 꼭 장미처럼 화려한 모습을 뽐내는 동백.





시내버스도 지나는 길이라 찾아오는 교통 편도 좋다. 그래서 봄이면 동네 주민들의 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버스 정류장 옆에는 살구나무 한 그루가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얼마 전 창원도서관 글을 쓰면서 살구꽃을 벚꽃으로 잘못 소개했었다. 사실 그 이전에는 그 차이를 정확하게 몰랐었다. 블로그 이웃분께서 알려주셔서 검색을 해보니 완전 다른 모양의 꽃이었는데 색과 어림잡아 그 모양만 보고 벚꽃이라 생각을 했었다. 죄송한 마음.ㅜㅠ


이번 기회에 그 차이를 정리해볼까?^^;

살구꽃 : 꽃이 가지에 가까이 붙어 피어난다. 그리고 꽃받침의 색이 붉다. 활짝 피고난 후에는 그 붉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진다.

벚꽃 : 가지과 꽃 사이의 줄기가 긴 편이다. 그리고 그 사이로 옅은 초록빛이 보인다. 그리고 한 줄기에서 여러 꽃송이가 덩어리 처럼 풍성하게 피어난다.







살구꽃은 이렇게 가지에서 굉장히 가까우 붙어 꽃을 피운다. 그리고 꽃받침이 짙은 붉은 색이다.





그 옆 어린이 집 앞에는 풍성하게 꽃을 피운 목련나무 두 그루가 서있다.





그리고 그 뒤로는 아직 채 다 꽃을 피우지 않은 자목련나무도 한 그루 보인다.





철제 울타리 위에는 개나리들이 활짝 꽃을 피우고





그 옆에는 고운 핑크색의 동백나무 한 그루도 함께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정말 봄이구나.





꼭 조화처럼 모양이 너무 예뻤던 핑크색 동백꽃








그리고 벚꽃!

드디어 제대로 된 첫 만남을 가지게 된 2020년의 첫 벚꽃이다.





사진에서 보이듯 가지에서 꽃까지 이어지는 줄기의 길이가 꽤 긴 편이다. 그리고 가지 한 곳에서 여러 갈래로 줄기가 뻗어나가 한 뭉텅이 마냥 함께 뭉쳐서 꽃을 피운다. 그래서 더 풍성하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다.





담장 위 탐스럽게 피어있는 벚꽃나무 한 그루





항상 신기했다. 왜 이 벚꽃나무 한 그루만 유독 빨리 꽃을 피우는지. 아직 가포해안로에는 전혀 벚꽃들이 피지 않은 상태이다. 색은 조금 올라와서 전체적인 색감이 분홍빛으로 느껴지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 아직 핀 곳은 거의 없다. 그런데 유독 여기만 이 벚꽃나무만 항상 이르게 혼자 꽃을 피운다. 신기한 녀석이다.^^





아마도 1주일 정도만 더 지나면 거리 가득 활짝 핀 벚꽃들을 만날 수 있겠지?^^























사실 이 길은 내가 출근 할 때, 또 퇴근할 때 지나는 길이다. 출근 할 수 있는 길이 2가지가 있는데 가포해안로는 지나게 되면 평소보다 5분 정도는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다. 하지만 봄에는 무조건 이 길로 출근, 그리고 퇴근을 한다. 이유는 뭐 당연히,, 다들 아실거라 생각한다.^^





또 덕동에는 굉장히 키가 큰, 또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목련나무가 한 그루 있다.








와~ 정말 활짝 피었구나!

해마다 타이밍을 놓쳐서 제대로 활짝 피어있는 이 목련나무의 모습을 보지 못했었는데 올해는 운이 좋게도 활짝 피어있는 덕동 목련나무를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동백나무들





위를 올려다 보니 하늘 가득 목련들이 곱게 꽃을 피우고 있다.





그 아래에 있는 동백꽃들도 곱기는 매한가지^^





항상 그렇지만 유독 눈에 띄게 예쁜 아이들이 있다. 누구일까요?^^








이렇게 활짝 피어있는 목련나무를 만난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다. 활짝 피게되면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잎들이, 또는 꽃송이 전체가 바닥으로 떨어져버리는 목련이라 만개한 후 그 풍성함을 유지하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 것이 목련나무이다.





  창원 벚꽃, 목련, 그리고 동백


앞으로 당분간은 하루에 2번 있는 출퇴근 길이 즐거워질 것 같다.

하루하루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그 길이 벌써 너무 궁금해진다. 목련은 지금이 정말 예쁘게 피어있는 시기다. 동백은 거의 80%?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중! 벚꽃은 아직 멀었다. 적어도 6-7일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날씨에 따라 하루가 다르게 그 모습을 달리하는 벚꽃이라 나는 그 모습을 매일 지켜볼 생각이다. 


얼른 내 출퇴근 길이 화사한 벚꽃터널로 변했으면 좋겠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예쁜 꽃들이 한가득이네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종종 놀러올께요~ 맞구독 부탁드려요^^
  3. 먼저 빨리 꽃피우는 벚꽃나무 신기하네요~~^^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먼저 보여주고 싶었나봐요~~
  4. 동백에서부터 개나리, 목련, 살구꽃, 벚꽃까지...
    삼색 아름다움이 있는 덕동길입니다.~~
    요즘말로 드라이비스루 하기 좋은 코스인듯요...ㅎ
  5. 봄꽃이 핀 장면들이 너무 좋습니다. 멀리는 못가도 올 봄 주변의 꽃들을 살펴야 겠습니다.
  6. 동백색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7. 벚꽃 너무 이쁘네요!!
    코로사 때문에 축제가 취소되어 속상합니다ㅜ
  8. 벚꽃도활짝, 목련도 활짝 진해는 봄이 왔네요
    장미 같은 핑크빛 동백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는군요^^
  9. 오 벌써 벚꽃이?! 가까운곳으로 꽃보러 가고 싶네요 ㅎㅎ
  10. 꽃 이름을 정확히 알기는 참 쉽지 않습니다.
    살구꽃하고 벚꽃하고 비슷하네요 ..
    제가 사는 경기도 쪽은 이제서 꽃망울이 올라오는데
    마산이 확실히 따뜻하네요 .. ㅎㅎ
    당분간은 출퇴근길이 기다려지시겠습니다. ^^
  11. 이제 슬슬 꽃의 계절이 돌아오는군요. 꽃이 만발하기 전에 어서 코로나19가 진정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12. 동백꽃 길을 지나가는 노란 버스 사진은
    정말 한편의 화보 같네요 ^^
  13. 벚꽃 보니까 회사 쉬고 벚꽃놀이하러 가고 싶어 집니다. 사진 잘 보고 가요. : )
  14. 동백꽃 구경이 어려운 곳에 살다보니 핑크색 동백꽃은 처음보네요 ^^ 넘넘 예뻐요.
  15. 와 보기만해도 멋진 사진들 봄을 함껏 느낍니다.
  16. 벚꽃이 벌써 피었군요
    다양한 봄꽃들을 한번에 소개해 주셨네요.
    이렇게 볼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17. 어찌 되었든 봄이 오는 거 같아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18. 자연의 봄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 왔는데
    마음의 봄은 아직 멀었나 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
  19. 노란색 어린이 버스와 동백꽃사진이 멋지네요.
    예쁜사진들을 잘 보고 갑니다.
  20. 와~벚꽃과 목련이 활찍이네요~
    제가 봄나들이 하는기분이에요
    매일 이런 풍경을 보면서 출퇴근을 한다니
    이보다 더 행복한일이 있을까요~
    마음속에 봄향기 가득 담고 갑니다~^^
  21. 2%아쉽기는 아지만 정말멋지네요 내년초에 꼭방문하고싶을정도입니다 장소추천감사합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