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일몰, 진해 레스트 125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일몰, 진해 레스트 125

Posted at 2021. 2. 5. 12:09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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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야경 / 진해 야경 / 창원 드라이브

창원 가볼만한곳 / 전망 좋은 카페

창원 진해 레스트 125 일몰, 야경




 

나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적어도 하루에 3-4잔 정도는 항상 커피를 마시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커피가 맛있는 카페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카페들도 꽤 많이 찾아다니는 편이었다. 사실 요즘에는 그러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리고 집에 커피 머신을 하나 장만하면서 밖에서 커피를 사는 일도 지금은 거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에는 커피의 맛을 즐기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카페 내부가 굉장히 매력적이거나, 카페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아름다운 곳들을 가끔 찾아가는 편이다. 그래도 여행지에서는 지금도 가끔 카페에서 커피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사실 커피 맛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나쁘지는 않았다 정도? 하지만 여기 이 레스트 125라는 이름의 카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찾아간 곳은 아니다. 카페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그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꼭 일몰을 한 번 보고 싶었던 카페이기 때문에 찾아간 것이다. 하늘이 굉장히 좋았던 어느 날, 과연 어떤 풍경을 만날 수 있을지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고 진해 석동 카페 레스트 125를 찾았다.

 

 

 

 

  진해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

 

 

다녀온 날 : 2020년 1월 18일

 

 

 

 

 

 

 

 

카페 레스트 125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내려다본모습. 예전에는 이 비슷한 모습의 일몰을 만나기 위해서는 안민고개에서 적어도 30분 정도는 산길을 걸어야만 했다. 물론 그 보이는 경치는 조금 다르지만 차를 타고 이렇게 편안하게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생겼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하늘의 구름이 아주 아름다운 날. 꽤나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밀려온다.

 

 

 

 

 

 

 

진해 레스트 125

카페 차제도 참 예쁘게 잘 꾸며놓은 곳이다.

 

 

 

 

1층 테라스에 있는 빨간 풍차 하나가 내려다 보이는 진해의 풍경을 조금은 색다른 느낌으로 변화시켜준다.

 

 

 

 

옆지기 인증샷.^^

이때는 우리 방방이가 우리의 가족이 되기 전이다.

 

 

 

 

점점 더 짙은 주황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구름은 꼭 태풍이 몰려오는 때 만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은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던 날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역동적인 구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1인 1메뉴 부탁드립니다.^^

 

 

 

 

입구를 지나 처음 마주한 레스트 125의 실내 모습.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개방감이 참 좋다.

 

 

 

 

안녕 댕댕아.^^

 

 

 

 

흰둥이도 안녕.^^

 

 

 

 

책도 꽤 많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꽤 많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도 참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우리는 주문한 음료를 받아서 일단 위층으로 고고!!!

 

 

 

 

앗! 다행히 위층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운이 좋게 밖이 바로 내다보이는 창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아마도 옆지기는 자몽티를, 나는 아이스 라떼를 시켰던 것 같다. 겨울에도 무조건 아이스지~^^

 

 

 

 

음,,,

음,,,

밖에 나가서 사진 찍으라 정신이 없어서 음료는 제대로 마시지도 않았던 것 같다.^^;

 

 

 

 

밖으로 나가 마주한 아름다운 진해의 일몰. 이게 카페 레스트 125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점점 붉게 타오르는 하늘. 

 

 

 

 

너무 춥고 손이 시리으면 이렇게 잠시 실내로 피신.^^;

 

 

 

 

 

 

 

 

 

 

밖에도 이렇게 앉을 수 있게 의자들이 놓여있다. 날씨가 너무 춥지 않은 날에는 여기 사람들이 더 많이 몰릴 것 같다. 내가 찾아갔던 날은 날씨가 꽤 추운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좋았던 시간.

 

 

 

 

옆지기 일몰 인증샷.^^

 

 

 

 

참 예쁜 일몰을 만날 수 있는 카페 레스트 125,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아마 올해도 1-2번은 더 찾아갔을 것 같은데 살짝 아쉽다는 마음이 든다.

 

 

 

 

카페에서 역대급 진해 일몰을 만났다.

 

 

 

 

창원, 진해, 마산을 통틀어도 세 손가락 안에는 거뜬히 들어갈 것 같은 일몰 명소 카페인 것 같다.

 

 

 

 

그렇게 밖에서 한참이나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겨본다.

 

 

 

 

이제 해는 완전히 지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거리의 조명들이 하나 둘 불을 밝히니 아까와는 또 약간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일몰뿐 아니라 야경도 참 아름다운 레스트 125이다.

 

 

 

 

 

 

 

  창원, 진해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

 

 

창원에서 예쁜 일몰을 만나고 싶다면? 이제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카페를 찾아가기 편안한 시기는 아니다. 그래서 나 역시 다시 찾아가 볼 수는 없었던 곳이다. 조금만 더 상황이 좋아지고, 동네 카페들도 편안하게 다시 찾아갈 수 있는 때가 온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이다. 

 

하늘이 아름다운 날, 정말 아름다운 일몰을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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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넓고 탁 트인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맘이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3. 크 카페 루프탑 조명들이랑 뷰랑 넘 환상적이네요ㅠㅠ!! 최고 예뻐요>_<
  4. 저녁 시간에 가서 사진 찍으면 참 멋진곳이겠습니다
    바다가 가까워 참 좋으시겠습니다^^
  5. 일몰을 보면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곳이라 너무 좋으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전구 장식등과 더불어
    웬지 색달라 보이는 일몰풍경입니다
    멋지고 아름답네요.. ^^
  7. 카페도 잘 꾸며놔서 예쁘고 일몰과 야경도 너무 아름답네요~:)
  8. 바다를 내려다보는 마음은 정말 어떨까 싶네요 느껴 본지 참 오래 돼서 가보고 싶네요
  9. 일몰 보면서 커피 한잔 ?
    여유있고 멋집니다
  10. 와 방쌤님 사진은 정말 이뻐요,,
    색 보정하는거 배우고싶어요ㅠㅠ!
  11. 우와 진짜 예뻐요..! 사진 뭘로 찍으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ㅎ
  12. 일몰 대박 명소 인정이요 ㅎㅎ
    넘나 아름다운 일몰이네요
    카페도 예쁘구요
  13. 우아 여기 비주얼 정말 엄청나네요 !
    바로 달려가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
  14. 일몰이 완전 아름답습니다.
    추워도 일몰 바라보면 따뜻햐지겠습니다.
    반짝이는 야경도 예쁘구요 .. ㅎ
  15. 일몰이 정말 멋지네요
    황홀합니다
  16. 노을이 특히 더 멋진곳 같습니다!!
    명품 사진 잘보고갑니다!ㅎ
  17. 앗 정말 아름다운 카폐에요 정말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코로나가 빨리끝났으면 좋겠어요
  18. 하늘 정말 깔끔하네요
    요즘은 다시 미세먼지가 많이 있어서 아쉽네요
    잘보고갑니다
  19. 일몰도 황홀하지만
    키페분위기와 풍경도 일품이로군요.

    하늘이 맑고 깨끗합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 우와 이 날 하늘이 완전 예술이었네요^^
    구름이랑 어우러져서 일몰이 더 멋져요~!
    카페에 아기자기한 소품도 있고 맘에 드네요~!
  21. 우와 여긴 전망 끝판왕인걸요?
    창원가면 한번 가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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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 관광 100선, 경주, 통영, 창원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 관광 100선, 경주, 통영, 창원

Posted at 2020. 4. 13. 12:06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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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 100선 / 야간 관광

경주 동궁과 월지 / 통영운하 / 저도 연륙교

야간 관광 100선 경상도





얼마 전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야간 관광지 100곳을 선정, 발표했다. 마땅히 밖으로 여행을 다닐만한 환경이 아닌 요즘,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야간 관광 100선에 포함된 장소들 중에 내가 이전에 직접 다녀왔고, 또 내 눈에도 정말 예쁘게 보였던 장소들을 몇 군데 정해보았다.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는데 일단은 그 중에서 내가 지금 살고있는 경상도에 위치한 장소들을 먼저 한 번 정리해보기로 했다.


우리나라도 찾아보면 야경이 아름다운 곳들이 참 많이 있다. 그만큼 조명이 아름답게 설치된 도시들이 많다는 의미겠지? 꼭 붐비는 도시가 아니더라도 한적하면서 고즈넉한 미를 뽐내는 곳들 또한 많이 있는 것 같다. 오늘 먼저 소개할 곳들은 경북 경주의 동궁과 월지, 경남 통영의 통영운하, 그리고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저도 연륙교, 이렇게 세 곳이다.






  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 100선, 경상도

  동궁과 월지, 통영운하, 마산 저도연륙교





  1. 경상남도 창원 저도 연륙교 야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저도 연륙교. 예전 구교의 모습이 꼭 콰이강의 다리를 닮았다고 해서 콰이강의 다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예전에는 지금의 신교가 없이 구교만 있는 곳이었다. 내가 어렸을 때 차 한 대 겨우 지날 수 있는 좁은 다리를 통행료 500원을 내고 지났었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 곳이다. 


지금은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저도 연륙교로 변신했다. 신교에는 멋진 조명들이 설치되었고, 구교 역시 아래 발판 부분이 통유리로 바뀌면서 스카이 워크의 역할도 겸할 수 있는 인기 관광지가 된 지금이다. 그 위를 직접 걷는 것도 너무 좋아하지만, 사진을 취미로 하는 나로서는 조금 높은 인근의 언덕 위로 올라가 저도 연륙교와 그 주변의 풍경을 함께 구경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산길이라곤 하지만 5분 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되는 곳이라 누구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위치에 이렇게 저도 연륙교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장소에 도착할 수 있다.





해가 지고 난 직후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왼쪽의 신교, 그리고 오른쪽의 구교





야경이 참 예쁜 곳이다.








그래서 하늘의 구름이 좋은 날에는 가끔 그 해지는 모습, 또 해가 진 후의 모습이 궁금해지는 저도 연륙교이다.





데이트 코스로, 또 가족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저도 연륙교 아경, 낮보다는 밤이 확실이 아름다운 곳이다. 주변 드라이브 코스도 예쁜 편이고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저도 비치로드라는 예쁜 산책도로 있다. 두루두루 즐길거리가 다양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또 저도 연륙교로 가는 길에는 맛있는 가게들도 상당히 많이 있다. 특히 해산물 관련된 가게들이 많은데, 굴이나 제철 해산물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저 즐거운 나들이 코스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진정되고 난 후에~






  2. 경상북도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그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경주를 대표하는 야경 명소, 동궁과 월지이다. 이전에는 안압지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곳이다. 하지만 인근 발굴작업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관련 유물들이 많이 출토가 되었는데 그 유물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자리는 동궁이 있던 곳이고, 그 가운데 있던 인공 연못의 이름은 월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찾는 사람들 없어 오리들만 모여든다면 조금은 을씨년스러운 안압지라는 이름은 이제 버리고, 동궁과 월지라는 예쁜 원래의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다.





바람 한 점 없는 날. 이렇게 깨끗한 연못 반영을 만날 수 있어서 더 인기있는 동궁과 월지의 야경이다.





나도 예전에는 경주로 여행을 가면 일부러라도 해가 지고 난 후까지 경주에 머무르다가 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꼭 챙겨서 보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었다.





한국적인 미, 또 우리의 전통적인 건축물들이 주는 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주변의 조경 또한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원래 항상 붐비는 동궁과 월지인데, 이날은 무슨 이유에선지 찾은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날씨가 조금 쌀쌀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그 이유가 가장 컸던 것 같다. 물론 최근에 다녀온 것은 아니고 작년 초에 다녀오면서 담은 사진들이다.





경주로 여행을 간다, 그리고 경주의 멋진 야경을 구경하고 싶다. 그렇다면 항상 제일 먼저 추천하는 곳이 여기 동궁과 월지이다. 


올 겨울이 오기 전에는 지금의 이 상황이 많이 진정되겠지? 경주도 눈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올 겨울에 혹시라도 경주에 눈이 온다면 그 눈 내리는 동궁과 월지의 모습도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물론 딱 한 번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찍었던 사진들이 모두 폭망이라,,,ㅜㅠ 제대로 된 동궁과 월지의 설경, 그리고 야경을 함께 만나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3. 경상남도 통영 통영운하 야경



통영도 야경이 예쁜 곳들이 많이 있는 도시이다. 아무래도 바다를 끼고 있는 통영이다 보니 바다와 함께 밤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들이 인기가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아마도 강구안이 아닐까 싶다. 동피랑 마을 꼭대기에 있는 동포루에서 내려다 보는 강구안의 모습은 정말 매력적이다. 그래서 나도 자주 찾았던 곳이다. 하지만 최근 아래쪽에 높은 건물들이 꽤 들어서면서 이제는 그 강구안의 모습이 많이 가려진 상태다. 그래서 최근에는 거의 찾지 않았던 것 같다. 맞은 편에 있는 서포루에서도 강구안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아직 그 모습은 밤에 바라본 적이 없다. 그래서 다시 통영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서포루에서 바라본 통영 강구안의 밤 풍경을 사진으로 한 번 담아보고 싶다.


구통영대교와 신통영대교가 지나는 통영운하 또한 야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그래서 최근 통영 방문에서는 주로 이 통영운하의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담았던 것 같다.





해가 지고 난 직후 통영운하의 모습이다.





색감이 너무 다양하고 예쁜 곳이라 볼 때마다 그 매력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구통영대교에서 바라본 신통영대교


조명들의 색이 다양해서 그런지 더 화려하게 느껴진다.








  2020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 관광 100선



이전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꽤 많은 장소들이 이번 야간 관광 100선에 포함이 된 것 같다. 내가 살고있는 동네 인근에 있는 창원 저도 연륙교가 그 100곳의 야간 관광지들 중 하나에 포함이 되었다는 것도 너무 반갑다. 물론 지금은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시기라 직접 가서 볼 수는 없지만 상황이 조금 더 안정되고 난 후, 하늘이 정말 예쁜 날 다시 한 번 가서 아름다운 저도 연륙교의 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아름다운 곳들이 이렇게 많은데, 또 가보고 싶은 곳들도 이렇게 많은데 이전 사진들만 찾아보고 있어야 하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모두 함께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한다면 분명 지금의 위기를 더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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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진이 예술이네요.

    좋은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장해 놓고 저도 방문해야 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와 정말 사진 예술이네요ㅎㅎㅎㅎ
    대박입니다! 사진을 괜히 좋아하시는게 아니네요
  4. 연육교 둘렛길도 꽤 좋더라구요~
    좋은 경치 잘 보고가요^^
  5. 정말 국내에도 예쁜곳이 많네요
    해외를 못가는 지금 국내여행이 잘 활성화되면 좋을것같아요
    유용한 포스팅 잘 보고 하트 누르고 갑니다!!!
  6. 밤 야경 사진을 보고 있으니 너무 행복해 집니다. 정말 전문가이시네요. 구독 바로 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7. 야경이 환상적입니다 ㅎㅎ
  8. 관광공사 선정 야경이라니, 믿고 봤네요.
    게다가 방쌤님의 사진실력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아......... 일요일 밤인데.... 갑자기 떠나고 싶네요~
  10. 경주 둥궁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
  11. 야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12. ♡6월의 첫 휴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14. 야경은 정말 조명이 큰 역할을 하는 거 같네요. 굿입니다.
  15.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또 다르네요.
    잘 보고 눈 호강하고 갑니다
  16. 비밀댓글입니다
  17. 야경 너무 좋은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8. 사진이 정말 하나같이 다 예술이네요...^^
    남은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19. 좋은 정보 잘 공부하고 갑니다:)
  20. 야경이 다 너무 이쁘네요! 밤 드라이브 가고픈 곳들 ...가고싶네요 증말
  21. 불들어오니까 야경이 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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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연말 분위기 느껴지는 데이트 코스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연말 분위기 느껴지는 데이트 코스

Posted at 2018. 12. 20. 14:58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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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가로수길 / 창원 가로수길 토도스

창원 가로수길 맛집 / 창원 가로수길 타코

창원 가로수길 데이트










2018년이 시작되고, 새해 첫 일출을 만나러 여행을 떠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2018년이 거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보름도 채 남지 않은 2018년, 연말이 되면 항상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여기저기 예쁘게 조명으로 꾸며놓은 거리들을 찾아가게 되는데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시에도 나름 예쁘게 꾸며놓은 거리가 하나 있어 늦은 저녁 창원 가로수길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거리 곳곳에 예쁘게 조명들로 장식이 되어있다.





  창원 가로수길 토도스


금강산도 식후경!

요즘 가로수길에서 핫한 음식점들 중 하나인 토도스를 찾았다.





시원한 맥주도 한 잔





여러가지 음식들을 시켜서 먹었는데 그래도 나는 타코가 제일 맛있었다. 타코 먹으러 다시 한 번 찾아갈 마음이 충분한 집! 맛있었다.








이제 배도 채웠으니 거리를 한 번 걸어볼까?





옆지기 인증샷^^





늦은 시간 삼각대 없이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찍은 사진들이라 퀄리티는 조금,,,^^;;


요즘 정말 많이 게을러진 것 같다. 예전에는 한 장을 찍더라도 항상 삼각대는 옆에 펴두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삼각대를 사용하는 횟수가 손으로 꼽을만큼 줄어들었다.





나름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카페 경성코페





거리 곳곳에서 연말 분위기가 느껴진다.








날씨가 많아 추웠던 날. 그래서인지 거리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창원 가로수길 연말 풍경


마지막 사진은 작년에 담은 것이다. 예쁜 트리들의 모습도 많이 담아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랬을까? 차를 세워둔 주변만 살짝 둘러보고 금새 다시 차에 올라탔다. 살짝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연말에 다시 한 번 갈 기회가 있을까? 소형 삼각대라도 하나 세워두고 조금은 더 예쁘게 그 거리의 모습을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 저녁, 예쁜 분위기와 함게 연말 데이트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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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말을 맞아 창원에도 가로수에 예쁜
    조명들이 환히 불을 밝히고 있군요..
    역시 연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할수
    있는것 같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창원에도 가로수길이 있었네요~~ㅎㅎ
    더 운치있고 멋있어보입니다!!
  3. 창원 가로수길 멋지게 꾸며놓았네요..
    삼각대 없이도 아름답게 잘 담으셨어요~^^
  4. 창원에도 가로수길이 있네요.
    조명이 반짝거리는 가로수길이 참 이쁩니다. ^^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남은 날들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창원 가로수길은 갈수록 이뻐지는거같아요 ㅎㅎㅎㅎ 더 많인 가게가 생기면 좋겠네요 ㅎㅎ
  6. 정말 예쁘게 만들어 놓았네요.
    데이트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을 걷기만 해도 사랑이 뿅뿅~~ ㅎㅎ
  7. 아 그저 부러움의 마음을 가득 담아 보냅니다.
    외국의 경우엔 저런 곳에서 낮이나 밤에 상관없이 버스킹도 가능한데....^^

    정갈하고 이쁜 사진 잘 보았습니다~
  8. 연말 분위기 팍팍나는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9. 언제나 사진을 감성적으로 담아주셔서 오늘도 역시나 창원 가로수길 밤 풍경 만으로 연말 느낌이 물씬 풍기는것 같습니다 ^^
    좋은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0. 데이트 코스로 정말 좋을 거 같아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1. 창원에도 가로수길이 있군요.
    저녁 모습이 참 예쁘군요.
    저는 여태 삼각대 사용을 한번도 안 해 봤습니다 ㅡ.ㅡ.;;
  12. 밤의 가로수길이 참 예쁩니다.
    날씨가 추워도 옆지기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따뜻한 마음으로 기닐 수 있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여유롭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13. 정말 좋은 거리 같아요
    덕분에 구경하고 갑니다
  14. 이곳은 연말 분위기가
    제대로 나네요.

    최근 서울도심으로 나가보지 않아서
    이쪽은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이 벌써 동지입니다.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15. 가로수길의 조명등을 보니
    연말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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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산복도로의 밤 풍경, 마창대교 그리고 보름달마산 산복도로의 밤 풍경, 마창대교 그리고 보름달

Posted at 2018. 3. 5. 12:4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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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창원 야경 / 마산 야경 / 산복도로

마산 산복도로 / 마창대교 / 보름달

창원 마산 산복도로 야경, 마창대교



내가 살고있는 창원, 마산도 잘 찾아보면 매력적인 밤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꽤 있다. 가끔 야경사진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최근 마산의 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놓은 글들을 만나는게 쉽지가 않았다. 물론 아파트 고층에 올라가서 담은 사진들은 가끔 보이긴 했지만 그냥 거리를 걷다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밤 풍경이 나는 보고 싶었다.


그래서!


지난 보름달이 환하게 떠올랐던 날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서 직접 마산의 밤 풍경을 만나러 밤 산책을 다녀왔다.





마산 산복도로 야경, 그리고 마창대교





초저녁에는 하늘이 조금 흐려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잠시 걱정이 되기도 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구름이 조금씩 걷힌 맑은 하늘을 만날 수 있었다.





산복도로 어딘가에서 내려다 본 마산의 밤 풍경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담아본 마창대교. 언젠가부터 마산에서 야경사진을 찍게 되면 항상 마창대교를 그 속에 함께 담게 된 것 같다. 마산 야경사진에서는 절대 빠질 수 없는 매력적인 피사체이다.





조금 더 가까이

유로 웨딩스퀘어의 조명 색도 참 매력적이다.


저거라도 없었으면 조금 심심했을뻔^^;





오른쪽 구석 경남대학교의 건물들과도 함께 담아본다.





산복도로 바로 아래에는 아직도 예전 건물들이 미로처럼 빽빽하게 가득 들어차있다.











이번에 새로 들어선 SK뷰.





구조만 잘 빠졌다면 저기로 이사를 한 번 가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과는 잘 맞지 않는 곳 같다.





정월대보름

소원이라도 하나 빌어볼껄




마산의 밤, 마창대교, 그리고 보름달


조금 늦은 시간이라 매직 타임의 아름다운 하늘을 만나볼 수는 없었지만 마산 산복도로의 매력적인 밤 풍경을 즐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날이었다. 게다가 동그랗게 떠오른 보름달까지 만날 수 있었으니 뭘 더 바랄게 있을까? 기회가 된다면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매력적인 일몰 사진도 한 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일몰각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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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떻게하면, 야경사진이 이렇게 깔끔하게 나올 수 있는 건가요?
    팁 한가지만 알려 주세요. ^^
  3. 야경 아름답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4. 와..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건물들이 미로처럼 보이네요-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소진을 보니 정말 예쁘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7. 마산의 야경이 이렇게 멋졌나요???
    저는 이런 생각을 왜 못했는지....ㅜㅜ
    덕분에 멋진 마산의 야경을 즐감합니다.~
  8. 야경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9. 마산의 밤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둥근 보름달 사진이 넘 예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 야경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둥근 달...
    잘 보고 갑니다
  11. 마산 산복도로 뷰도 정말 예쁘군요.
    잘 보고 갑니다.
  12. 마지막 사진 정말 멋진데요? 달 포토샵으로 심으신거 아니죠? ㅎㅎㅎ 멋진 작품 잘봤습니다^^
  13. 사진이 어뻠 저렇게 멋지답니까 ㅜ
    전 아무리 찍어볼려고 해도 안되서 그냥 폰으로 열심히 기본 사진만 찍고 있는데 말이죠
    무슨 작품 사진 같아요
  14. 여고시절이 그립네요
    산복도로에 위치한 세라교복입고 다녔드랬습니다ㆍㅎㅎ

    멋진 야경 잘 보고가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1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16. 과거 마산에서 3년간 살았기에
    마산의 야경을 보니 고향을 보는 듯 합니다.

    이제 경칩도 지났으니 곧 봄입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7. 산복도로~~.. 전 그 도로를 매일 4년 정도 다녔었는데요...
    추억이~~~
    고맙습니다. 사진을 올려주셔서^^
  18. 마창대교와 함께 어우러진
    동그란 보름달이 넘나 아름답네요 ^^
  19. 야경을 아주 멋지게 렌즈에 담으셨네요..
    대단한 내공이실듯 합니다.. ㅎㅎ
    달과 마창대교의 풍경을 잘 보고 갑니다. 꾹!
  20. 처럼
    산복도로에서 마창대교가 멋지게 보이네요
    20년전 학교 다닐때가 새록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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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저도연륙교,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마산 저도연륙교,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곳

Posted at 2017. 12. 14. 12:4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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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저도스카이워크 / 마산저도연륙교

마산 저도스카이워크 / 콰이강의 다리

저도연륙교 야경




원래 야경이나 일출, 일몰 등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담는 것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가끔은 그런 풍경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아름답게 빛나는 조명들이 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조금은 내게 따뜻함을 전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럴까? 확실히 평소보다는 야경이나 일출, 일몰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빈도가 잦아지는 겨울이다.






마산 저도연륙교 야경





쉽게 떠오르는 곳은 없지만 창원, 마산에도 야경이 아름다운 곳들이 꽤 있다. 그리고 잘 찾아보면 일출, 일몰이 아름다운 곳들도 1-2곳 정도는 있는 것 같다. 이정도만 해도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이라는 도시 또한 꽤 매력적인 여행 공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창원 마산합포구에서도 꽤 외진 곳에 위치한 저도연륙교이다. 마산 도심에서도 40분 정도 차를 달려야 갈 수 있는 곳이라 조금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찾아가는 곳이기도 하다.





하늘이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다리의 조명은 그 색이 조금씩 더 선명해진다.





왼쪽의 신연륙교

오른쪽의 구연륙교


그 모습이 꼭 콰이강의 다리와 닮았다고 해서 그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전에는 통행료를 지불하고 차가 지났던 길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본 저도연륙교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 조금은 편안하게 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제는 해가 완전히 산 뒤로 넘어가고

저도 연륙교에도 밤이 찾아왔다.





색이 참 예쁘다.

이 매력적인 모습 때문에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이 곳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낮보다 밤이 훨씬 더 매력적인 

저도연륙교




마산 저도연륙교의 아름다운 밤


낮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편이지만 해가 질 시간이 되면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는 않는다. 저기 아래 보이는 카페에서 바라보는 저도연륙교의 모습도 꽤 매력적이다. 바닷바람 쐬며 잠시 산책도 즐기고,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언 몸을 녹여준다면 그것도 괜찮은 저도연륙교 나들이가 될 것 같다.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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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정말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불빛들이 밤을 환히 밝혀주고 있네요. ㅎㅎ
    즐거운 목요일 보내세요!
  2. 진짜 멋진데요
    마산을 15년전에 가고 안가봤는데...
    저쪽 갈일 있으면 야경 구경해야 겠네요~~
  3. 멋진 야경 모습이네요
    정말 저도 연륙교의 아름다운 밤이네요 ^^
  4. 요즘은 다리에 조명이 들어와서 야경이 이쁜곳이 많은것 같아요.
    연륙교가 참 이쁘네요. 그리 크지않은 다리라 더 이쁜듯 하네요. ^^
  5.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야간조명이 알록달록 아름답게 빛내는 연육교네요^^
  7. 낮에는 평범한 다리가 있는 장소일 수도 있지만
    야간 조명이 알록달록 한게 처음 보는 멋진 야경을 연출해 주네요.

    좋은 야경 사진 잘 보고 갑니다 ㅎㅎ
  8. 사진이 작품이네요 ㅎㅎ 커피숍도 사람이 많군요~ 전망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9. 빛의 향연을 너무나 잘 담으셨네요~
    그 빛만으로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우~ 저도 이렇게 사진찍고 싶어져요~^^
  10. 날이 춥기는 하지만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군요
  11. 저도 연륙교의 야경이군요.
    날씨가 추운 날 봐도
    따스함이 느껴질 듯한 풍경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12. 아름다운 모습입니다....ㅎㅎ
    매번 여름에 갔다가 수풀때문에 포인터를 찾지 못했는데,,, 겨울에 가본다 하면서 아직도 못가도 있네요....ㅜㅜ
    조만간 다시 가보고 싶네요....

  13. 멋진 사진들입니다~~
    가끔 삶에 여유 또는 시련이 올때 이런 곳에
    잠시 들러 차한잔 마시는 것도 좋겠죠.
    연말 많은 모임 속에서 살아남길 기원합니다^^
  14. 저도 몇번 갔던 곳이네요 .. ㅎ .. 좋아요^^
  15. 멋진 야경이고 멋진 사진입니다

    야간에는 나가는 경우가 잘 없는데 이렇게 멋지다면
    나가 볼만 하겠군요^^
  16. 마산 저도연륙교 야경이 아주 멋지네요,
    타임랩스 영상을 만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17. 마산에도 스카이워크가 있군요.
    야경이 굉장히 이쁩니다 ㅎㅎㅎ 불빛이 한 몫하는 것 같아요!
  18. 아름다운 야경입니다 ㅎㅎㅎ
    상남동 상가 찾으시면 https://blog.naver.com/xqpi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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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봄맞이 데이트코스, 안민고개의 일몰[창원여행] 봄맞이 데이트코스, 안민고개의 일몰

Posted at 2015. 3. 17. 11: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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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진해여행 / 안민고개

창원 드라이브코스

안민고개 야경 / 일몰


 

오랫만에 다시 진해 안민고개를 찾았다. 근처에서 아는 동생과 약속이 있어서 잠시 들리게 된 진해, 그냥 돌아오기에는 뭔지 모를 약간의 아쉬움이 들어서 가까이에 있는 창원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안민고개로 올라갔다. 또 마침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이라 운이 좋으면 멋진 일몰을 만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살~짝 콩닥거리기도 한다. 워낙에 유명한 데이트코스이다 보니 예전부터 굉장히 즐겨 찾던 곳이 바로 안민고개였다. 야경을 보러 또 간단하게 커피 한 잔에 토스트를 먹으러도 정말 자주 왔었는데 일몰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사실 일몰을 볼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과연 안민고개에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는 포인트가 있기는 한걸까?

 

그래서...

 

직접 한 번 찾아보기로 했다

 

 

 

 

옹기종기 모여서 데이트와 나들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뒤로 하고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산길로 들어섰다. 아직 해가 지기 전까지는 30분 정도의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얼마나 갈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일단 최대속도로 포인트를 찾아 계속 위로 올라보기로 했다. 나오면 좋은 것이고 나오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고...ㅜㅠ

 

 

 

 

헉헉...

걷다보니 벌써 1.3km를 이동. 길이 험한 편은 아니었지만 얼었다 녹기를 반복한 구간들이 조금 있어서 꽤나 질퍽거리는 길을 걸어야 했다.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길이다

 

 

 

 

천천히 해가 지기 시작하는 진해항에서 만난 노을. 색이 참 곱다

 

3km정도 걸어올라왔는데 적당한 포인트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 다행히 조금 시야가 트이는 곳을 찾아서 해가 지는 풍경을 놓치지는 않았지만 다시 찾고 싶은 그런 포인트는 아니다. 산길을 이렇게나 걸어왔는데...ㅜㅠ

차라리 처음부터 장복산 천자봉을 목적지로 잡고 올라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거리도 짧고 길도 좋은 편이니까 다음에는 꼭 그 곳으로!!!

 

 

 

 

내려오다 나무에 걸려버린 해

 

 

 

 

구름이 꽤 많지만 선명한 일몰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 기쁜 순간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몰은 너무 빠르게 진행된다. 벌써 구름 속으로 살짝 모습을 감추기 시작하는 해

 

 

 

 

앗!! 벌써 반 넘게 숨어버렸다...

 

 

 

 

다음에 또 만나

 

 

 

 

해가 뜨고 지는 그림들이 나는 참 좋다. 괜히 맘이 뭉클해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기분도 또 풍경도 모두다 너무 좋다. 그래서 그런 풍경들을 더 자추 찾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창원의 대표적인 데이트코스이자 드라이브코스인 안민고개, 날씨도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 다들 가는 뻔한 곳들 말고 이런 숲길에서 한적하게 걸으며 즐기는 봄나들이는 어떨까? 해질녘이 되어도 길이 그렇게 험하지 않아서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곳 같다. 다음에 만약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조금만 더 걸어가보고 싶다. 혹시 내가 보지 못한 멋진 스팟이 또 하나 숨겨져 있을 줄 누가 알겠나?

 

늘 찾던 익숙함 속에서 약간은 낯선 또 하나의 새로운 장소를 만나게 되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일몰이 마음에 드셨나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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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우와 이런 멋진 사진을 보게될줄이야 ^^
    일몰은 정말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3. 일몰 사진 너무나도 멋집니다~^^
  4. 안민고개에서 보는 일몰이 상당하네요.
    그윽한 빛이 참 인상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5. 와우~황홀한 노을을 만나셨네요.
    연인들끼리 두손 꼭 잡고 보면 아름다움도 배가 되겠는데요!!ㅎ
    아름다운 일몰에 마음을 빼앗기고 갑니다.^^
  6. 안민고개인데 왜 자꾸만 인민고개로 읽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일몰, 참 멋진 녀석인데, 너무 빨리 가버리는거 같아요.
    저번에 제대로 못 본 일몰, 역시 방쌤님이 제대로 보여주시네요.
    그나저나 참 힘들게 올라가셨는데, 금방 끝나버렸네요.ㅎㅎ
    • 2015.03.17 23:16 신고 [Edit/Del]
      인민...고개...ㅡ.ㅡ;;;ㅎㅎㅎ 피난길인가요..ㅎ
      너무 빨리 도망가버려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이쁘게 보이는 녀석 같기도 해요
      그래도 사진이 남아서 조금은 덜 섭섭하답니다^^ㅎ
  7. 저도 아름다운 일몰 보고 싶어요~~ㅜㅜ
    어릴 때 이후로는 해 지는 모습을 잘 보지 못한 것 같아요.

    동네에서라도 해질 때 쯤에 밖으로 나와 봐야겠어요.^^
  8. 와~~~석양이 너무너무 이뻐요!!!!!
    하늘이 온통 주황색으로 물들었네요^^
  9. 미세먼지가 있었나요?
    조금 흐리네요.
    야경이 좀 더 깨끗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10. 사진 보면서 해가 넘어간다 넘어간다...넘어갔다 했네요 ㅎㅎ
    캡쳐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식당 포스트에서 읽으면서 저도 방쌤님이 언제 컴터앞에 앉아서 글을 쓰시고 하시나 늘 생각했거든요.
    방쌤님은 하루가 48시간이어도 모자르실거 같아요 ^^
    • 2015.03.18 13:56 신고 [Edit/Del]
      ㅎㅎ아닙니다
      은근 게으른 구석이 많거든요
      그래도 블로그 시작하면서 시간이 많이 부족한건 사실이네요ㅜㅠ
      은근 시간이 많이 걸려요

      더 부지런 떨어야죠 뭐~^^ㅎ
  11. 일몰은 정말 후다닥 이루어지더군요 ... 일출은 되게 더딘데 .. ㅋㅋ
    애인과 함께 해넘이를 보면 분위기가 더 좋아지지요 .. ㅎㅎ
    내려올 때도 걸어오오신것인가요? 어두워서 괜찮으셨는지 모르겠군요 ..
  12. 일몰이 정말 멋지네요.
    바닷가외에는 저런 일몰이 본적이 드문거 같아요.
  13. 안민고개 야경도 아름답군요.
    벚꽃축제때 몇 번 가봤는데,,,
    잘 보고 갑니다. ^^
  14. 안민터널만 지나가 봤는데 안민고개 덕분에 잘 구경합니다~
    흔히 지나가는 길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방쌤의 노력에
    큰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일몰 아름답습니다!!!!
  15. 너무나 멎진 사진 잘고고 갑니다.
  16. 제 일과 시간표상 일몰을 보는건 참 어려운 알이기도
    합니다 ㅎ
    언제 작정을 한번 해 봐야겠네요 가까운곳 부터...
  17. 와...
    넋을 놓고 사진 보다 갑니다..
    오전인데 뭔가 하루 마무리된 기분이에요 ^^;
    하하;;;
  18. 이제 추위를 견디며 일몰사진을 찍지 않아서 좋으시겠어요.ㅎㅎㅎ
    MTB 길도 있다니 산악 자전거 있으면 저는 저길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19. 안녕하세요. ^^
    지난 연말부터 급작스럽게 많은 일들이 생겨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일출, 일몰은 매일 있지만 일년 중 일출, 일몰을 보는 날은 손에 꼽히는것 같아요.
    오랜만에 멋진 일몰을 보니 비도오는데 괜히 맘이 싱숭생숭해지네요. ㅎㅎ
    방쌤님은 지난주에 매화마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애들데리고 지난 주말에 갔다가 ㅎㅎ 횡만 마을만 보고 왔습니다.
    오늘 들어와서 보니 미리 정보를 보고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 일몰보며 데이트하면 없던 감정도 생기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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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야경] 창원 드라이브, 안민고개에서 마창대교[창원야경] 창원 드라이브, 안민고개에서 마창대교

Posted at 2014. 9. 14. 18:5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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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 창원드라이브 / 창원야경

마창대교 / 안민고개

야경이 아름다운

창원 드라이브코스 


 

마산 창원에도 은근히 갈만한 곳들이 많다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곳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들도 있고

 

그 중에서 야경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곳들,

또 드라이브 하기에도 가장 좋은 장소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번째 장소는 '안민고개' 이다

그냥 네비에다가 안민고개라고 입력하면 된다

 

주차장이 따로 있으나 찾는 사람들은 모두 수용하기에는 역부족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망데크에서 가까운 쪽에 갓길주차를 하는 편이다

아무리 사람들이 많아도 항상 1-2자리는 비어있기 때문에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안민고개에는 정상부에 2개의 데크가 있다

이곳은 마산 방향을 바라보는 데크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마치고 드라이브를 나와서

야경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바람이 생각보다 강한 편이니 여름에도 여분의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제는 반때쪽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다

예전에는 커피트럭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그 수가 꽤 늘었다

 

야경을 구경하며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두툼한 토스트 한 입은 정말 최고의 맛!

 

꼭 드셔 보시길~^^

 

 

 

 

 

이번에는 진해 쪽 야경

 

개인적으로 이쪽이 더 마음에 든다

가운데 넓게 보이는 길과 밝은 건물이 '롯데마트' 다

역시나 상권이 집중되어있는 곳이다 보니 조명 역시 화려한 편

 

 

 

 

 

 

 

 

 

 

 

 

 

 

안민고개에 이어서 두번째로 소개할 곳은

'마창대교' 가 위로 지나가는 '귀산동' 이다

 

 

 

 

 

바다 위에서 아름다운 마창대교와 마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의 모습

타보지는 않아서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배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다

 

지인들과 이곳을 함께 찾았다면

같이 유람선을 타고 좋은 추억거리들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배에 부착된 조명들이 정말 화려하다

바다에 반사되는 모습도 아름답고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마창대교의 모습

 

마산 청량산에서 내려다보는 S자 모양의 마창대교의 모습도 아주 아름답지만

그 곳은 야밤에 등산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올라가는데는 3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꽤 가파른 오르막도 2-3번 정도 나오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올라가 보시길~

 

조만간 날씨가 아주 좋은 날 하루 날 잡아서

사진찍으러 올라갈 계획이다^^

 

커밍 순~~

 

 

 

 

 

별들이 총총하게 박혀있는 아름다운 밤 하늘

 

 

 

 

 

 

 

 

 

 

 

 

 

조금 더 마산 방향으로 이동해서 담아 본 마산 시가지의 모습

불빛들이 참 화려하다

 

오른쪽은 E.Mart가 있는 동네이고

왼편은 댓거리, 또 그 지나서 있는 아파트 단지의 모습

 

 

 

 

 

 

야경 드라이브 코스로는 이 곳들이 창원에서는 최고이지 싶다

 

물론 창원 중앙역 근처 정자하나와

마산 산복도로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도 꽤나 아름답다

정식으로 산행에 도전하신다면

진해 장복산, 창원 정병산에서 내려다 보는 시가지의 모습도 추천!

 

하지만 그곳들은 말 그래도 정식 '산행' 이다

마음의 준비를 확실하게 하시고 떠나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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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 경남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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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빛 하나하나가 살아있어요~ 사진찍으시는 실력이 너무 신기하고 부럽습니다.
  2. 역시.. 카메라 바꾸니까 사진이 확 사네요~ㅋ 야경 예뻐요~
  3. 쏠여행
    창원에도 정말 멋진곳들이 많네요~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4. 안민고개 드림로드 입구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이 너무 멋지네요.
    그리고 마창대교의 야경과 마산시내의 야경도 감탄을 자아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5. 야경이 참 멋있네요.ㅎㅎ
    덕분에 멋진 창원 구경하고 갑니다.
  6. 다시보니깐 야경 더멋있네요^^하하하
  7. 나의여행
    야경이 정말 멋지네요~사진 이뻐요^^
  8. 잘 보고 가용~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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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마산 갈만한곳] '창원 귀산동'. 바다, 마창대교를 보며 달리는 추천 드라이브코스'[창원/마산 갈만한곳] '창원 귀산동'. 바다, 마창대교를 보며 달리는 추천 드라이브코스'

Posted at 2014. 8. 31. 23:5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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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여행 / 창원 가볼만한 곳 / 창원 데이트코스

창원 드라이브코스

원귀산동, 추천 드라이브코스

 

마산에, 아니 이제는 창원이구나..

창원에 살면서 그나마 제일 좋은점 중에 하나는

가까이에 그래도 나라가 지정한 100대명산 중 하나인 무학산도 있고

바다가 보고 싶을때 20분만 달리면 나름 넓게 펼쳐지는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먹기에는 조금 찝찝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낚시도 가능하고

철만 잘 잡으면 꽤 씨알이 굵은 도다리들과 줄돔들이 올라오기도 한다

 

등산, 여행, 맛집투어..등등 다니느라

낚시는 요즘 접었는데 낚시하는 분들 보니 나도 한 번 던져보고 싶기는 하더라...

 

 

 

 

 

 

 

 

귀산동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코스모스들이 한들한들~

 

이상하게도 다른 꽃들은 그냥 꽃으로만 여겨지는데

코스모스는 그 느낌이 조금 다르다

바라보고있으면 뭐랄까... 마음이 어려지는 느낌?

소년때의 감성이 살아나는 느낌?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그런 비슷한 기분이 든다.

 

 

 

 

 

 

마창대교 쪽으로 넘어가기 전에

귀산동의 거의 끝부분에 있는 나름 맛집으로 알려져있는 맑는 농장

아무래도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바베큐니 맛도 괜찮지만 거의 분위기로 먹는 집이다

위치가 위치니만큼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다

그래도 귀산동에서 고기 구워먹기에는 여기가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가족모임 여기서 하곤 했으니...

 

 

 

 

 

 

2층에는 원래 '나무'라는 이름의 카페로 알고있었는데

지금은 이름이 '햄릿'으로 바뀌었다

얼마전에 가본 적이 있는데 내부도 넓은 편이고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은 편이었다

예전에 북카페였다보니 아무래도 그 흔적이 조금씩은 남아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카페가 더 좋았는데...

조금 아쉽다

 

 

 

 

 

 

 

 

아직은 가보지 않은 최근에 생긴 가게

원래는 저기 선착장횟집이 있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래도 업좋을 변경했나보다

 

아무래도 요즘 귀산동을 찾은 연령대가 점점 어려지고

어린 아이들도 함께 외식하려 나오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으니까

 

 

 

 

 

 

스테이크와 파스타 종류가 판다고 들었다

조만간 한 번 가보게 될 것 같아서

그때 직접 먹어봐야 정확하게 평을 할 수 있을것 같다

 

 

일단 다녀오신 분들의 평은 좋았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엄마들이 꽤나 만족하는 글들을 많이 남겨놓은 것을 보았으니

어느정도는 안심하고 가도 될듯 보인다

 

 

 

 

 

 

잠시 바라보는 바다

그냥 밋밋한 바다보다는 요즘 괜히 이런 자연스러운 그림이 좋다

 

현재 똑딱이를 사용하고있는 중인데

디슬알이를 버린것을 거의 후회하는 일이 없지만

요런 경우에는 가끔 아쉬움이 드는때가 있다

물론 찍는사람의 능력과 노하우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그냥 당분간은 만족하며 지낼란다~

 

 

 

 

 

 

 

삼귀해안로를 따라 앞으로 쭈~~욱 직진~

 

 

 

 

 

 

 

바다에 떠있는 배 한척과 구름, 그리고 바다가 만들어내는 그림이 참 아름답다

괜히 잔잔하게 일렁이는 바다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

 

 

 

 

 

 

잠시 달려가면 저 멀리 마창대교가 눈에 들어온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간이라 차들이 많지 않은 편

오후4시쯤 되면 갓길에 주차 할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요기는 내가 가끔 가는 곳

내가 알기로는 귀산동의 유일한 중국집이다

주차장도 넓고(솔직히 귀산동은 주차할 곳 천지이지만)

음식도 꽤나 맛있는 편이었다. 가격도 그냥 일반 가게들과 동일하다

 

바다가 보이는 자리도 있으니 야외에서 자장면,짬뽕,탕슉+바다...도 괜찮을 듯 하다.

 

 

 

 

 

 

 

반대쪽으로 고개를 넘어와서 담아보는 마창대교의 모습

나는 사실 고개너머보다 이쪽을 더 좋아한다

맛나는 가게들도 많고 조금 멀리 중공업쪽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은근히 많이 없다.

봄, 가을에는 간단하게 그날막이나 자리하나 깔아놓고 하루 종일 책만 읽다가 온적도 있다

말.그.대.로.지.상.낙.원

 

 

 

 

 

사람들이 점점 많이 찾아오다보니

한해한해 모습을 조금씩 바꿔가고있는 귀산동이다

 

 

 

 

 

 

 

최근에 입점한 엔제리너스

지나갈때마다 보면 항상 주차장에는 차들로,

가게에는 사람들로 가득한 모습

 

근데 나는 한 번도 안가봤다

뭐...그리 땡기지도 않고

 

 

 

 

 

왜냐하면 이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ㅎ

예전에는 1대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항상 3대 정도가 있다

 

 

 

 

 

요기서도 예전에 먹어봤다

나름 커피맛도 좋다~

내가 좋아하는 고소한 향!

 

오늘은 지나가는 길이고 이미 커피도 차에 있었던 터라 들러보지는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귀산동에 와서 밥을 먹을 일이 있거나 추워서 실내에서 차를 마시는 경우

항상 내가 찾는 곳이다

은근히 피자, 파스타, 커피 등 모든 아이들이 중간 이상은 한다

야외에는 자리들이 있는 곳이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도 좋을 것 같다

 

근데

같이

갈사람이

있어야 말이지...슬퍼3

쳇!!!

 

 

 

 

 

코델리아 바로 옆에 있는  티엘츠

한 번 가보기는 했다

근데 주위를 둘러볼 경황이 없는 자리였기 때문에 사진도 한 장 남겨오질 못했다

소품들은 조금 앤틱한 느낌이 있었고

차는 향이 정말 좋았다

흘깃 보기로는 독일에서 차로 인정받은 분이 계시는 그런 곳이라고..

조용한 분위기를 찾으시는 분들은 이곳이 좋겠지만

한 가지 명심하셔야 할 점은...

 

최근에 어린아이들과 동행하는 젊은 엄마들이 많다라는 사실이다

조용함과 어린아이...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해가 질 시간이 가까워져 오니

슬슬 길가로 차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해 떨어지면 고기 구워야지~~~ㅎㅎㅎ

 

신나2

 

 

 

 

 

 

 

 

 

 

 

 

 

 

 

 

 

 

 

저 멀리 보이는 곳은 마산합포구다

한 가운데 보이는 곳이 아이파크, 이마트 등이 있는 위치 정도 되지 싶다

 

이렇게 가까운데..

돌아가면 길이 꽤 된다

 

 

저렴하게 나온 배를 한 척 구하던지 해야지 원~

 

 

 

 

 

 

 

 

 

 

 

 

요기다가 파킹하고

차에서 발라당~

오늘도 따스한 햇살아래 독서삼매경에 빠져보려 바둥바둥~

 

은근히 편안하고 진도도 잘 나간다^^ㅎ

잔잔한 파도소리~ 따끈따끈 볼과 팔에 와 닿는 햇살~

좋다

 

 

 

 

 

 

 

 

글자가 슬슬 안보여서 벌써 노안이 왔나...했는데

밖을 내다보니 벌써 해가 지고있다

 

조금만 더 있다가 오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일몰시간에 맞춰서 철수를 결정!

창원, 마산, 진해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한 번씩은 다들 가보셨을 것이다

딱히 큰 매력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바닷바람 쐬며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바다구경도 하고

나름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도 친구들과도 가고, 가족들과도 가고

또 가끔은 혼자서도 찾아가게 되는 것 같다

 

아직 안 가보신 분들 계시면

집에서 잠자고 있는 낚싯대, 불판, 버너,돗자리, 오~~~기!!!

간단하게 챙겨서 나들이 한 번 댕겨오시길~^^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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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안에서 섬세하게 캐치캐치 해주셨네요~ 드라이브 코스로 딱인데요?!
    음식점 구경도 하구, 바다도 보구... ㅎㅎ
    엔제리너스는 지금까지 제가 본 엔제리너스 중에 제~일 커요!!! 거의 빕스 수준.... ㅋㅋㅋ
    • 2014.09.02 15:53 신고 [Edit/Del]
      가게들 내부도 괜찮고 맛도 좋은편이에요.
      아무래도 아직은 땅값도 저렴하고 넓은터도 꽤 있다보니 엔젤에서 크게 올린듯ㅋㅋㅋ
      바람쐬러 가는곳이라 주로 야외에 머물게되는 곳이랍니다^^ㅎ
  2. 경치가 시원시원하니 스트레스가 날아가버리겠네요~
    바램이지만 오픈카 타고 달리면 정말 좋겠어요 :D
  3. 홀로여행
    저도 가끔 가는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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