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일몰, 진해 레스트 125바다를 내려다보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일몰, 진해 레스트 125

Posted at 2021. 2. 5. 12:09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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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야경 / 진해 야경 / 창원 드라이브

창원 가볼만한곳 / 전망 좋은 카페

창원 진해 레스트 125 일몰, 야경




 

나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적어도 하루에 3-4잔 정도는 항상 커피를 마시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커피가 맛있는 카페도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카페들도 꽤 많이 찾아다니는 편이었다. 사실 요즘에는 그러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리고 집에 커피 머신을 하나 장만하면서 밖에서 커피를 사는 일도 지금은 거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에는 커피의 맛을 즐기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카페 내부가 굉장히 매력적이거나, 카페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아름다운 곳들을 가끔 찾아가는 편이다. 그래도 여행지에서는 지금도 가끔 카페에서 커피를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사실 커피 맛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나쁘지는 않았다 정도? 하지만 여기 이 레스트 125라는 이름의 카페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찾아간 곳은 아니다. 카페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그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서 꼭 일몰을 한 번 보고 싶었던 카페이기 때문에 찾아간 것이다. 하늘이 굉장히 좋았던 어느 날, 과연 어떤 풍경을 만날 수 있을지 설레는 마음을 부여잡고 진해 석동 카페 레스트 125를 찾았다.

 

 

 

 

  진해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

 

 

다녀온 날 : 2020년 1월 18일

 

 

 

 

 

 

 

 

카페 레스트 125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내려다본모습. 예전에는 이 비슷한 모습의 일몰을 만나기 위해서는 안민고개에서 적어도 30분 정도는 산길을 걸어야만 했다. 물론 그 보이는 경치는 조금 다르지만 차를 타고 이렇게 편안하게 아름다운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생겼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하늘의 구름이 아주 아름다운 날. 꽤나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밀려온다.

 

 

 

 

 

 

 

진해 레스트 125

카페 차제도 참 예쁘게 잘 꾸며놓은 곳이다.

 

 

 

 

1층 테라스에 있는 빨간 풍차 하나가 내려다 보이는 진해의 풍경을 조금은 색다른 느낌으로 변화시켜준다.

 

 

 

 

옆지기 인증샷.^^

이때는 우리 방방이가 우리의 가족이 되기 전이다.

 

 

 

 

점점 더 짙은 주황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구름은 꼭 태풍이 몰려오는 때 만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은 바람도 거의 불지 않았던 날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역동적인 구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1인 1메뉴 부탁드립니다.^^

 

 

 

 

입구를 지나 처음 마주한 레스트 125의 실내 모습.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개방감이 참 좋다.

 

 

 

 

안녕 댕댕아.^^

 

 

 

 

흰둥이도 안녕.^^

 

 

 

 

책도 꽤 많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꽤 많아서 사진을 찍으면서 놀기도 참 좋은 카페인 것 같다.

 

 

 

 

 

 

 

 

 

 

우리는 주문한 음료를 받아서 일단 위층으로 고고!!!

 

 

 

 

앗! 다행히 위층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운이 좋게 밖이 바로 내다보이는 창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아마도 옆지기는 자몽티를, 나는 아이스 라떼를 시켰던 것 같다. 겨울에도 무조건 아이스지~^^

 

 

 

 

음,,,

음,,,

밖에 나가서 사진 찍으라 정신이 없어서 음료는 제대로 마시지도 않았던 것 같다.^^;

 

 

 

 

밖으로 나가 마주한 아름다운 진해의 일몰. 이게 카페 레스트 125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점점 붉게 타오르는 하늘. 

 

 

 

 

너무 춥고 손이 시리으면 이렇게 잠시 실내로 피신.^^;

 

 

 

 

 

 

 

 

 

 

밖에도 이렇게 앉을 수 있게 의자들이 놓여있다. 날씨가 너무 춥지 않은 날에는 여기 사람들이 더 많이 몰릴 것 같다. 내가 찾아갔던 날은 날씨가 꽤 추운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좋았던 시간.

 

 

 

 

옆지기 일몰 인증샷.^^

 

 

 

 

참 예쁜 일몰을 만날 수 있는 카페 레스트 125,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아마 올해도 1-2번은 더 찾아갔을 것 같은데 살짝 아쉽다는 마음이 든다.

 

 

 

 

카페에서 역대급 진해 일몰을 만났다.

 

 

 

 

창원, 진해, 마산을 통틀어도 세 손가락 안에는 거뜬히 들어갈 것 같은 일몰 명소 카페인 것 같다.

 

 

 

 

그렇게 밖에서 한참이나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기분 좋은 데이트를 즐겨본다.

 

 

 

 

이제 해는 완전히 지고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거리의 조명들이 하나 둘 불을 밝히니 아까와는 또 약간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일몰뿐 아니라 야경도 참 아름다운 레스트 125이다.

 

 

 

 

 

 

 

  창원, 진해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

 

 

창원에서 예쁜 일몰을 만나고 싶다면? 이제 선택지가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카페를 찾아가기 편안한 시기는 아니다. 그래서 나 역시 다시 찾아가 볼 수는 없었던 곳이다. 조금만 더 상황이 좋아지고, 동네 카페들도 편안하게 다시 찾아갈 수 있는 때가 온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일몰이 예쁜 카페 레스트 125이다. 

 

하늘이 아름다운 날, 정말 아름다운 일몰을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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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넓고 탁 트인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요! 맘이 탁 트이는 기분이네요^^
  3. 크 카페 루프탑 조명들이랑 뷰랑 넘 환상적이네요ㅠㅠ!! 최고 예뻐요>_<
  4. 저녁 시간에 가서 사진 찍으면 참 멋진곳이겠습니다
    바다가 가까워 참 좋으시겠습니다^^
  5. 일몰을 보면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곳이라 너무 좋으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전구 장식등과 더불어
    웬지 색달라 보이는 일몰풍경입니다
    멋지고 아름답네요.. ^^
  7. 카페도 잘 꾸며놔서 예쁘고 일몰과 야경도 너무 아름답네요~:)
  8. 바다를 내려다보는 마음은 정말 어떨까 싶네요 느껴 본지 참 오래 돼서 가보고 싶네요
  9. 일몰 보면서 커피 한잔 ?
    여유있고 멋집니다
  10. 와 방쌤님 사진은 정말 이뻐요,,
    색 보정하는거 배우고싶어요ㅠㅠ!
  11. 우와 진짜 예뻐요..! 사진 뭘로 찍으시는지 진짜 궁금합니다!!ㅎ
  12. 일몰 대박 명소 인정이요 ㅎㅎ
    넘나 아름다운 일몰이네요
    카페도 예쁘구요
  13. 우아 여기 비주얼 정말 엄청나네요 !
    바로 달려가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합니다 !
  14. 일몰이 완전 아름답습니다.
    추워도 일몰 바라보면 따뜻햐지겠습니다.
    반짝이는 야경도 예쁘구요 .. ㅎ
  15. 일몰이 정말 멋지네요
    황홀합니다
  16. 노을이 특히 더 멋진곳 같습니다!!
    명품 사진 잘보고갑니다!ㅎ
  17. 앗 정말 아름다운 카폐에요 정말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코로나가 빨리끝났으면 좋겠어요
  18. 하늘 정말 깔끔하네요
    요즘은 다시 미세먼지가 많이 있어서 아쉽네요
    잘보고갑니다
  19. 일몰도 황홀하지만
    키페분위기와 풍경도 일품이로군요.

    하늘이 맑고 깨끗합니다.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20. 우와 이 날 하늘이 완전 예술이었네요^^
    구름이랑 어우러져서 일몰이 더 멋져요~!
    카페에 아기자기한 소품도 있고 맘에 드네요~!
  21. 우와 여긴 전망 끝판왕인걸요?
    창원가면 한번 가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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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바다에서 만난 일몰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바다에서 만난 일몰

Posted at 2021. 2. 2. 12:4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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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일몰 명소 / 마산 일몰 명소

경남 일몰 명소 / 광암해수욕장 일몰

마산 광암항 일몰




 

이상하게 겨울이 되면 바다에서 만나는 그 일몰 풍경이 더 자주 생각나는 것 같다. 사실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 있는 곳이라 집에서 잠시만 달려가면 예쁜 바다 풍경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바다라는 공간은 내게 부쩍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다. 또 편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낮의 그 푸른 풍경도 참 아름다운 바다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해가 지는 시간대의 그 묘한 색감과 함께 어우러진 바다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아마도 나이가 들면서 취향도 조금씩 변해가는 것 같다. 예전에 생각했던 바다는 무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신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의미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그냥 가만히 서서 바라보는 그 바다의 모습이 내 머릿속에는 더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 같다.

 

 

 

  마산 광암항 일몰

 

 

다녀온 날 : 2019년 1월 1일

 

 

 

 

 

 

집에서 차로 10분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에 광암해수욕장이라는 곳이 있다. 정말 오래전에,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해수욕장이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해양 오염이 너무 심해지면서 꽤 오랜 시간 동안 문을 닫았었고 해수욕장으로서의 역할은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수질은 다시 좋아졌고 해수욕장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수행해도 될 정도로 맑은 바다를 되찾게 되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인근 주민들이 여름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는 예쁜 공간으로 탈바꿈을 했다.

 

 

 

여기 이 광암항은 일몰이 예쁜 곳으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냥 인근을 가만히 걸으면서 이렇게 바라보는 해 질 녘의 바다 풍경이 참 예쁜 곳이다.

 

 

 

그래서 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때, 잠시 산책을 즐기고 싶을 때, 또 바다 내음을 맡고 싶은 그런 날이 있으면 별 고민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가는 곳이 마산 광암항이다.

 

 

 

 

오늘도 일몰 색이 나름 매력적인 것 같다.

 

 

 

 

광암해수욕장 바로 옆 방파제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방파제 위를 한 번 걸어보기로 한다.

 

 

 

그 방파제 위에 서서 바라본 광암해수욕장의 모습. 예쁘게 새단장을 했다. 지금은 또 위의 사진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해수욕장의 모습을 갖춰가는 것 같다. 

 

아이들이 놀기에는 너무 좋지만 물이 굉장히 얕고, 또 해수욕장이 좁은 편이라 어른들이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곳이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어른들은,,,,

부산이나 남해로 달리세요.^^;;

 

 

 

 

색감이 예쁜 일몰

바닷길 산책이 더 즐거워지는 순간이다.

 

 

 

방파제 위 산책로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 날. 바람이 조금 차가운 날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저 멀리 내다보는 남해의 바다. 참 예쁘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늘의 색은 더 짙은 주황빛으로 물들어간다.

 

 

 

 

 

언제 만나도 반가운 바다에서의 일몰이다. 

 

 

 

 

 

 

걸어온 길도 한 번 돌아보고.

 

 

 

 

저기 저 빨간색 등대까지가 오늘의 산책로다.

 

 

 

 

지금은 저 빨간 등대 근처에 재밌는 구조물들이 많이 생겼다. 지금도 물론 예쁘지만 아무것도 없었던 위 사진의 모습도 난 참 좋았던 것 같다.

 

 

 

 

지금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예전 광암항 방파제의 모습.

 

 

 

 

빨간색 등대와 주황색으로 물들어가는 하늘의 색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던 산책이다.

 

 

 

 

그 오묘한 색감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이 늦은 시간에 또 어디로 나가는 배일까?

 

 

 

 

 

 

 

  마산 광암항 일몰

 

 

사람 없는 한적한 바다에서 즐기는 나 혼자만의 일몰, 정말 매력적인 시간이다.

 

언택트 여행, 랜선 여행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지 않고 나 혼자만의 잠시의 여행을 즐기는 것이 요즘에는 유행 아닌 유행처럼 되어버렸다. 이렇게 한산한 바닷가를 찾아 나 혼자만의 즐거운 시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요즘 가장 즐기고 싶은 시간, 또 여행이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닐까? 한 번 생각해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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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몰이 정말 멋지네요 ^^
  3. 마산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방쌤님 포스팅만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는것 같아요ㅎㅎ
  4. 오렌지색으로 물들어가는 일몰모습
    넘 아름답고 가보고 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아름다운 일몰 감사합니다.^^ 앉아서 멍때리고 싶네요. ㅎㅎ
  6.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7. 보기만 해도 확 트인~~ 힐링이 절로 되는군요 ^^
  8. 노을빛이 이쁘네요. :)
  9. 헙 매번 좋은 사진보면서 눈정화하고 가요ㅎㅎㅎ정말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용!
  10. 새해 첫날부터 멋진 풍경을 만나셨었군요 ..
    집 가까이에 바다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11.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이 너무 아름답네요.
    일몰은 언제 봐도 좋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바다의 일몰을 본지가 정말 오래된것 같네요
    평소의 도시 일몰도 본지 오래 되었으니..

    멋진 일몰 대리 만족합니다^^
  13. 광암해수욕장이라... 참 오래시간 기억속에 있었네요. 지금은 육지가 된 마창대교아래 가포해수욕장이 패쇄가 되면서 진동 안쪽 광암 해변에 생긴 해수욕장인데...희미한 기억속에 있는 그 조각들을 끄집어 내어 사진속 풍경과 대조해 봅니다. 사진 머리속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14. 멋진 노을...잘 보고가요.
    ㅎㅎ
  15.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차분해져서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6. 바다에서 만나는 일몰은
    웬지 더 황홀하고 환상적인 것 같아요
    아름다워요.. ^^
  17. 빨간 등대도 분위기 있고 일몰도 너무 아름답네요
    수질이 다시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18. 한적한 바다에 덩그러니 혼자 즐기는 묘미
    정말 좋읅 같아요~
    차로 10분만 이동 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있다니
    넘 부럽네요
    붉은 노을 정말 하늘 가득 붉은 노을이네요 ^^
  19. 어떻게 사진을 이렇게 이쁘게 찍으실 수 있는거죠 ㅠㅠ
    너무 이쁜 사진에 힐링하고 갑니당^^
  20. 주말에 시간을 내서 저도 한번 다녀와야겠는데요 ? ㅎ
    근데 저렇게 멋진 작품은 어렵겠죠 ? ㅎㅎ^^
  21. 바다와 어우러진 일몰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남해 바다 구경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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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마주하는 아름다운 노을, 석양 겨울이야기바다에서 마주하는 아름다운 노을, 석양 겨울이야기

Posted at 2021. 1. 20. 11:0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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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일몰 / 마산 석양 겨울이야기

마산 일몰 / 석양겨울이야기 / 일몰 명소

창원 마산 구산면 석양 일몰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 정확하게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는 바다를 바로 옆에 두고있는 작고 예쁜 바닷가 마을들이 꽤 많이 있다. 내가 살고있는 동네는 그 바닷가 마을들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언제든 바다가 보고 싶은 날에는 10분에서 15분 정도만 달려가면 넓게 펼쳐지는 남해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 


겨울에는 해가 지는 풍경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평소보다 더 자주 집 근처의 작은 바닷가들을 찾아가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사진으로 소개할 '석양 겨울이야기' 앞 바다도 내가 참 좋아하는 일몰이 예쁜 장소들 중 하나이다. 집에서는 15분 정도만 달려가면 닿을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다. 사실 여기는 석양 겨울이야기라는 이름의 고기집이 더 유명한 장소이다. 나도 몇 번 가본 적이 있는데 고기도 두툼하고 맛이 좋다. 맛있는 고기와 함게 즐거운 저녁 식사를 즐기고, 멋진 일몰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곳이라 위치 상으로는 더 매력적인 것 같다.





  창원 마산 구산면 석양 겨울이야기 일몰



다녀온 날 : 2018년 9월 16일









마치 호수처럼 잔잔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해의 바다. 그 위로 조금씩 노을빛이 물들기 시작한다. 이 시간대에만 만날 수 있는 이런 독특한, 또 아름다운 색감이 나는 너무 좋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멍히니 서서 그 모습만 바라보고 있게 된다.





구름이 정말 아름다운 날이다. 마치 융단처럼 하늘을 가득 뒤덮고 있는 그 구름들의 모습에서 시선이 떨어지질 않는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신기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의 구름이다.





점점 더 짙은 주황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수평선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하늘은 벌써 짙은 주황색으로 물이 들었는데 조금 더 위의 하늘은 아직은 사라지기가 조금 아쉬운지 여전히 푸른색을 보이고 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과 함께 만나는 일몰도 물론 좋지만 이렇게 구름이 가득한 하늘과 함께 만나는 일몰 또한 참 매력적이다. 나는 이런 '심심하지 않은' 모습의 하늘을 개인적으로 더 좋아한다. 정말 딱 오늘, 내 인생에서 딱 오늘 하루만 바라볼 수 있는 모습의 하늘이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





하늘과 바다에서 동시에 마법이 펼쳐지는 시간. 흔히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골든아워'. 또는 '매직아워'라고 부르는 시간대이다. 주로 해가 지기 전 30분, 그리고 해가 지고난 후 30-40분 정도의 시간대를 그런 이름으로 부른다. 





해가 뜰 때, 그리고 해가 질 때

하늘은 우리에게 하루에 2번 이렇게 멋진 선물을 안겨준다.





불어오는 바람이 조금 차갑기는 하지만 발걸음은 쉽게 떨어지질 않는다. 





물이 빠지는 때에 찾아가면 길 아래 갯벌로 내려가 사진을 담을 수도 있다. 그러면 조금은 더 깔끔한 모습의 반영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데 내가 갔던 날에는 물이 만조인 때라 아래로 내려가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다.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지만 저기 사진 아래쪽에 보이는 구조물 하나가 사진의 구도를 잡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사진을 덜 심심하게 만들어준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석양 겨울이야기에서 일몰 사진을 찍는 경우 항상 저 구조물과 해가 지는 모습을 함께 담는 편이다.





바람이 잠시 멈춘 순간에는 이렇게 깨끗한 반영 사진도 담아볼 수 있다.








주변의 전체적인 모습을 사진 한 장으로 담아보았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건물들 옆으로는 길게 해안도로가 이어진다. 그 해안도로를 따라 해가 지는 시간대에 즐기는 드라이브 또한 추천하고 싶다. 





  창원 마산 구산면 석양 겨울이야기 일몰

바다,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

집 가까운 동네에서 편안하게 만날 수 있어서 더 좋다.


언택트 여행, 사회적 거리두기

그래서 요즘에는 여행을 거의, 아니 외출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답답한 마음에 조금씩 지쳐갈 때, 이렇게 사람 없는 곳으로 잠시 나가서 시원한 바람을 좀 쐬고 오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아름다운 자연으로부터 잠시의 소중한 쉼을 선물로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살짝 다시 힘이 나기도 하고.^^


창원, 마산의 일몰 명소, 구산면 석양 겨울이야기 앞 작고 예쁜 바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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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 추워서 하늘이 깨끗한 느낌인데, 석양도 유난히 더 뜨겁게 달아오른 느낌이네요. 낚시 프로에서보면 바다에서 보는 석양도 일품이던데요. 잘 보고 갑니다~!
  3. 달달한 커피가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4. 나른한 오후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 호수처럼 잔잔한 남해의 바다, 그 위에 펼쳐진 독특하고
    아름다운 색감의 일몰 풍경에 감탄이 나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고나면 항상 힘이 나는것 같아요.ㅎㅎ
  6. 해질녁 빛이 젤 이쁘게 담기죠. :)
  7. 정말 자연의 신비란 놀라워요 ~ 이렇게 아름다운 노을 일몰 풍경을 만드니 말이에요
    붉게 물든 노을과 산등 산등 겹겹이 보이는 풍경이 너무 멋스러워요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 쿵! ~ 좋은하루되세요
  8. 와 진짜 구름까지 각도가 너무 멋있네요
  9. 와.. 노을이 정말 예뻐요! 어쩜 저런색이 나오는지~~~
  10. 일몰후 하늘의 색감이 아주 이쁜데요.
    바닷가가 가까이 있으니 멀리 갈 필요가 없겠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11. 저런 풍경이면 한참 보느라 넋이 나갈 풍경입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포토그래퍼 아니시죠?? 어쩜이렇게 예술이래요 사진이?
  13. 오랜만에 블로그를 하고 방문합니다 ^^;
    방쌤님의 글..
    역시나 아름다운 색감의 사진들이 가득하네요
    옛 사진을 보듯
    순간 낯익은 모습인양 착각하게 만드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4. 편안한 느낌의 일몰입니다. 주항색 빛 나는 색감이 좋습니다.
  15. 일출 사진 일몰 사진은 언제보아도 좋은거 같네요..
  16. 오늘 색감이 참 좋습니다
    멋진 일몰입니다
    전 이런 일몰 본지가 참 오래 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17. 노을이 참 아름답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눈이 호강하네요
  18. 매직 아워에 담은 멋진 일몰
    감상잘 했습니다.

    이제 대한도 지났습니다.
    목요일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9. 붉게 물든 하늘과 함께
    환상적이고 황홀한 노을이네요
    아름다워요. ^^
  20. 와~ 멋진 일물을 담으셨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21. 덕분에 오늘도 눈에 색을 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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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에서 만난 색이 아름다운 일몰, 장구섬 일몰겨울 바다에서 만난 색이 아름다운 일몰, 장구섬 일몰

Posted at 2021. 1. 13. 12:0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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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일몰 명소 / 마산 일몰 명소

마산 장구항 일몰 / 마산 장구섬 일몰

창원 마산 구산면 장구항 일몰




 

겨울 바다, 그리고 일몰. 언제 생각해도 참 매력적으로 들리는 단어들이다. 나도 겨울이 되면 이상하게 해가 지는 풍경을 직접 두 눈으로 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해가 뜨는 풍경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 하늘이 예쁜 날이면 멀리는 가지 못하더라도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몰이 예쁜 장소들을 한 번 씩 찾아가게 된다. 

 

이번에 다녀온 장구 선착장 또한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다. 사람도 거의 없는 곳이다. 그래서 요즘처럼 언택트 여행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시기에는 한적하게 일몰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에도 하늘의 구름이 꽤 예뻤었다. 나름 근사한 일몰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다시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장구 선착장으로 겨울 바다 일몰을 만나러 다녀왔다.

 

 

 

 

  창원 일몰 명소, 구산면 장구섬 일몰

 

 

다녀온 날 : 2021년 1월 10일

 


 

 

 

 

장구 선착장으로 달려가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다. 중간에 몇 번이나 차를 세우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차를 세울만한 공간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모습듪은 두 눈으로 소중하게 담으면서 장구선착장으로 달려갔다. 장구 선착장에 도착을 하니 저 멀리 구름 사이로 해가 천천히 내려앉기 시작하고 있었다.

 

 

 

 

구름 사이로 산란하는 빛의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지난 주말 장구 선착장의 일몰.

 

 

 

 

꽤 매력적인 겨울 바다에서의 일몰을 만난다.

 

 

 

 

하늘의 색도 참 아름다운 날.

 

 

 

 

잔잔한 겨울 바다 위로 빛이 조금씩 내려앉으면서 바다의 색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사진 가운데 보이는 하나의 섬, 멀리서 보면 꼭 두 개의 섬이 나란히 서있는 것 같다. 사실 두 개의 섬처럼 보이는 저 가운데의 섬은 붙어있는 하나의 섬이다. 그 모습이 꼭 장구처럼 생겼다고 해서 장구섬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시기를 잘 맞춰서 찾아가면 저 장구섬 사이로 떨어지는 해를 만날 수 있다.

 

 

 

 

오늘은 구름이 많은 날이라 장구섬 사이로 떨어지는 해의 모습은 선명하게 담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자리를 옮기지 않고 그냥 이 자리에서 오늘의 일몰을 감상하기로 한다.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조금 더 자리를 옮기면 장구섬 사이로 떨어지는 해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여기 이 자리에서 바라보는 장구항의 전체적인 풍경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하늘의 색, 그리고 구름의 모양이 참 예쁜 날이다.

 

 

 

 

집에서 15분만 달려가면 이렇게 겨울 바다를 만날 수 있고, 또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이 내게는 참 큰 선물처럼 느껴진다.

 

 

 

 

바람이 그렇게 강하게 불지는 않았는데 구름들이 흘러가는 속도가 꽤 빠르다. 아마도 저기 저 위에서는 굉장히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다.

 

 

 

 

두꺼운 티셔츠에 패딩 조끼만 하나 달랑 입고 있었다. 물론 차에는 두꺼운 겨울 외투가 있었지만 굳이  꺼내서 입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날씨가 많이 풀리기는 풀린 것 같다. 물론 비교적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고 있어서 이런 호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선착장 옆 방파제의 모습도 함께 사진으로 담아본다. 저기 방파제에는 1년 12달 항상 낚시하는 사람들이 1-2 팀은 머물고 있는 곳이다.

 

 

 

 

 

 

 

오늘의 일몰은 이것으로 끝인가?

그냥 자리를 뜰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잠시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항상 이 시간대가 되면 그런 고민이 밀려든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기다려보기로 한다. 이 하늘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내심 궁금하기도 하다. 그냥 이대로 어둠이 내려앉는다고 해도 충분히 예쁜 일몰을 즐겼기에 남은 아쉬움은 없다.

 

 

 

 

 

 

 

항상 우리 가족의 소중한 두 발이 되어주는 붕붕이.

 

 

 

 

 

 

 

어라, 장구섬 바로 뒤의 하늘이 조금씩 더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아, 예쁘구나. 역시 조금 더 머물기를 잘한 것 같다.

 

 

 

 

11년, 210.000km. 우리가 함께한 시간과 거리.

정말 오랜 시간 나와 함께 하고 있는 너무 고마운 우리 붕붕이. 큰 고장 하나 없이 지금까지 잘 달려준 우리 붕붕이가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원래 20만 정도에 차를 바꿀 생각이었는데 너무 정이 들었나? 잔고장 하나 없이 잘 달려주는 붕붕이를 아직을 바꾸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적어도 30만까지는 그냥 이대로 붕붕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게 될 것 같다.

 

 

 

 

 

 

 

이제는 선착장 옆 길에도 하나 둘 조명들이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장구섬 뒤로 점점 더 붉게 타오르는 하늘.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본 장구섬 인근의 겨울 바다 풍경.

 

 

 

 

  창원 마산 구산면 장구섬 일몰

 

 

겨울 바다에서 참 예쁜 일몰을 만났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또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예쁜 풍경이다. 가끔은 이런 여유도 즐기고 싶다. 1주일 동안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 늘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오다 주말이 되면 이렇게 잠시 밖으로 나가 신선한 공기도 쐬고 지쳐있는 마음에 잠시의 휴식 시간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금의 힘든 일상도 잘 견뎌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늘 너무 바쁘고 정신없고 힘든 일상이다.

가끔은 이렇게 사람 없는 장소를 찾아 나 혼자만의 잠시의 쉼을 즐기고 싶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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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곳도 일몰이 아름다운 곳이군요
    남해 지족 장구섬인가 착각도 해봅니다.
  3. 겨울 바다 장구섬 일몰 멋지군요
    대리 만족 합니다.
    정말 차량 운행 많이 하셨네요^^
  4. 장구 선물 처음 봅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멋진 노을...
    잘 보고가요
  6. 와!~!
    하늘에 불이라도 난 듯 환상적인 일몰풍경이네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
  7. 붉게 타오르는 항구의 일몰이 참 아름답습니다.^^
  8. 사진은 일출사진하고 일몰 사진이 가장 보기 좋은거 같군요...
  9. 섬들 위에 걸쳐있는 태양이 너무 이뻐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당^^
  10. 아하!
    마산 구산면 장구항에 이렇게 아름다운 바닷가
    풍광과 함께 일몰 풍경을 볼수가 있는곳이
    이렇게 있었군요..
    정말 깨끗한 겨울바다와 함께 아름다움을
    안고 있는곳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11. 요즘 바빠서 피들 못돌다가 시간이 생겨서 이렇게 방문했는데
    역시나 방쌤의 사진은 힐링 그자체네요!
    너무 멋있어요....
    일몰이 이렇게 멋지다니.....
  12. 오늘도 힐링 풍경을 감상합니다.
    일몰은 어떤 형식으로든 운치가 있고 멋있는 것 같아요. ^^
  13. 아름답다는 표현이 잘 어우립니다. 멋지네요
  14. 사진 너무 멋있는것 같아요~~최고~
    이 시간때가 가장 더디게 가는 시간인것 같아요
    2시간만 지나면 또 엄청 빨리 지나가게 되고^^
    따뜻한 오후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5. 와 일몰 진짜 멋지네요~섬과 어우러져서 더 멋진 풍경이 된 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16. 지금도 멋지지만 구름이 없으면 정말 더 멋지겠어요
  17. 일몰이 장 아름답네요 덕분에 오늘도 잘 구경하고 갑니다
  18. 멋진 일몰은 언제 보아도
    가슴이 아련합니다.

    1월도 벌써 반이 지나갑니다.
    주말을 슬기롭게 보내세요.
  19. 바다에서 만나는 일몰풍경은
    유난히 더 아름답고 환상적인 것 같아요
    아름다워요.. ^^
  20. 오랜만에 장구항 일몰을 만나게 되네요~~^^
    비록 구름이 있어 더 환상적인것 같습니다~~
  21. 정말 선물같은 일몰이네요~~ 보기만해도 힐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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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구산면 일몰, 석양에서 만난 아름다운 겨울 일몰마산 구산면 일몰, 석양에서 만난 아름다운 겨울 일몰

Posted at 2018. 2. 13. 11:3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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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창원 일몰 / 마산 일몰 / 구산면 일몰

창원일몰명소 / 마산일몰명소 / 마산 석양

마산 구산면 석양 일몰




하늘의 구름이 좋았던 지난 주말의 어느 오후. 일몰이 참 예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 지금은 통합 창원시이지만 나는 아직도 예전에 사용하던 마산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창원, 마산 근처에서 일몰을 볼 수 있는 멋진 곳이 어디 있을까? 몇 장소들이 머릿속에 떠올랐지만 차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석양을 찾았다.





마산 구산면 일몰





구름이 많았던 날

그래서 더 독특한 느낌의 일몰을 만날 수 있었다.





옅은 구름 뒤로 몸을 숨기고 있는 태양





바다도 온통 주황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먼지는 거의 없었던 날

그래서 더 고운 일몰을 만날 수 있었다.





들리는 것이라곤 카메라 셔터 소리 뿐

이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이 언젠가부터 참 좋아졌다.





뭐가 그리 급해서 이렇게 빨리 넘어가버리는건지





해는 어느새 산 능선 뒤로 모습을 감추고





하늘과 바다의 주황빛은 그 색이 점점 더 짙어져간다. 이 색감이 나는 너무 좋다. 그래서 해가 지고 난 후에도 30-40분 정도는 자리를 뜨지 않고 항상 그 곳에 머무르는 편이다.








조금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본 구산면의 일몰










해가 지고 난 후의 이 색감이 참 좋다.


특히 겨울에는, 또 먼지가 적은 하늘이 맑은 날에는 한 번 씩 고운 일몰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만이 가질 수 있는 그 특유의 색감, 그 매력이 이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을 밖으로 이끌게 되는 것 같다. 이제 겨울도 거의 막바지, 이런 고운 일몰들을 얼마나 더 만나볼 수 있을까?


창원, 마산에서 멋진 일몰을 만나고 싶다면 구산면 고깃집 '석양' 앞도 한 번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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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산면 석양 앞에서 구산면의 석양을 담으셨군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2. 주황빛으로 물든 바다 모습이 마치 그림 같습니다.^^
    구름이 많은 날의 하늘이 참 예쁘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3. 아름다운 석양이네요^^
    노을 색깔을 볼 때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4. 구산면 일몰 정취가 정말 좋아요.
    일출보다도 일몰은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각도에 따라 색깔도 달라지는게 신기해요~
  5. 해넘이 색이 꼭 홍시 속살 같은 느낌이 듭니다~^^
  6. 겨울 석양을 모니터로 보니 후끈 하네요.
    현장에서 보셨을때 엄청 추우셨을 듯 합니다. ^^
  7. 석양이 너무 아름답네요
  8. 겨울은 하늘이 깨끗해 일몰사진이 더 이쁠수있겠네요.
    바다 배경의 일몰이 제일 멋진것 같아요. ^^
    추운날 고생하셨네요. ^^
  9. 아름다운 일몰입니다
    바다에서의 일몰,,보고 싶어지는군요^^
  10. 겨울에 마산 구산면 석양 일몰 사진 벽에 걸어도 될 정도로 예쁩니다^^ 덕분에 힐링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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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수도마을 일몰, 황금빛으로 물든 겨울바다의 밤진해 수도마을 일몰, 황금빛으로 물든 겨울바다의 밤

Posted at 2017. 12. 27. 14:3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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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진해 일몰 / 창원 일몰 / 진해 수도

진해 수도 일몰 / 수도마을일몰

진해 수도마을 일몰











겨울이 되니 이전에 비해 일몰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빈도가 굉장히 잦아졌다. 찾아보면 겨울에도 매력적인 여행지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장거리를 이동해야 만날 수 있는 곳들이라 출발이 쉽지는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 내가 아직 가보지 못한, 또는 다시 가보고 싶은 곳들을 찾아 한적한 겨울여행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






  진해 수도마을 일몰





이번에 다녀온 곳은 진해 수도이다. 진해 수도동에 위치한 곳인데 수도, 또는 수도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곳이다. 꽤나 오랜만에 다시 찾은 진해 수도.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조금 늦게 도착한 수도마을. 구름층이 꽤 두꺼워 기대했던 일몰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방파제 위로 드리운 구름이 멋졌던 날





등대와 함께 담아본다.





망원 300mm로 담아본 해





구름 아래로 살짝 그 모습을 드러낸 해








완전 동그란 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선명한 그 모습은 만나볼 수 있어서 아쉬움은 덜했다.





늘 너무 빨리 져버리는 해는 아쉬움을 남긴다.





조금 왼쪽으로 이동해서 등대와 함께 담아본 모습





한적한 바다, 그리고 일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이제 방파제 쪽으로 위치를 옮겨볼까? 방파에제 올라서면 저 멀리 거가대교와 진해 솔라타워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저 멀리 모습을 드러낸 진해 해양솔라타워





하늘이 점점 더 붉게 물들기 시작한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거가대교





거가대교의 야경도 참 멋진데 선명하게 담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다.





색감이 참 예뻤던 하늘








방파제 등대와 거가대교






진해 수도마을의 밤


경남 창원, 진해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만날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인 수도마을. 최근 수도마을은 분위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인근에 골프장이 생기면서 마을 진입로가 폐쇄되고, 골프장이 야간 개장을 계획하면서 그 또한 주민들과 충돌을 빚고있는 실정이다. 마을 입구에 가득 걸려있는 현수막들이 그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부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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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ㅎㅎ
  2. 너무도 아름다운 주황빛 바다 일몰이네요.
    황혼이 드리운 모습이 황홀하네요.
  3. 같은 듯... 하지만 다른 사진들의 저녁노을이 너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4. 사랑하는 이와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요
  5. 아~ 저 낙조를 보신것에 많은 부러움을 느낍니다~
    잔잔히 흘러가는 시간을 보고 생각하는데 그야말로 딱이겠네요~^^
  6. 진해의 저녁노을 그냥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저렇게 이쁘게 나올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예쁘게 나온것 같습니다.!!
  7.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잘 보고가요
  8. 진해 수도마을 일몰 그리고 거가대교의 야경까지 정말 아름답게 담아오셨네요^^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9. 와~ 이쁘네요... 진해~~ 안가본지 오래되었네요.. 에구구
  10. 너무 예쁘내요 참 부지런하세요
  11. 카아 멋집니다
    망원렌즈 부럽습니다^^
  12. 멋진 일몰을 담으셨습니다~~^^
    수도마을의 골프장 문제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13. 진해도 매력적인 곳이죠^^ 군항제가 그립네요~
  14. 진해 수도마을의 일몰이 엄청 예쁘네요.^^
    바다, 등대, 하늘, 구름이 보여주는
    멋진 풍경에 감탄하게됩니다.
    그런데 수도마을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니
    걱정이되네요. 부디 문제가 잘 해결되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
  15. 너무 예쁘네요!!! 저도 이런 사진 한번 촬영해 보고 싶네요 ㅎ
  16. 진해의 수도마을에서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일몰풍경을 만날수 있었군요..
    바다속으로 빠져드는 일몰풍경이 장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7. 노을이 멋지고 빛갈라짐이 아주 멋집니다.
    생각해보니 참 많이 돌아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진해는 못가 봤네요.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18. 일몰 좋군요~~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9. 하늬바람
    수도마을 일몰을 이쁘게 담아내셨군요
    일출과 일몰이 있는 예쁜 마을이죠
    저는 수도마을에서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말씀하신데로 분위기가 좋지않네요
    얼릉 해결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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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장구항 일몰, 고운 색으로 물든 겨울 바다를 만나다.마산 장구항 일몰, 고운 색으로 물든 겨울 바다를 만나다.

Posted at 2017. 12. 15. 12:5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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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 일몰 / 마산 일몰 / 창원일몰명소

마산 장구항 일몰 / 장구섬 일몰

마산 장구섬 일몰



내가 살고있는 경남 창원, 아직도 마산이라는 지명이 내게는 더 익숙하지만 어느새 나도 창원이라는 지명을 꽤 자주 사용하게 된 것 같다. 경남 창원시에도 많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만나볼 수 있는 곳들이 몇군데 있다. 겨울 일몰 시즌이 되면 내가 꼭 찾아가는 곳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오늘 소개할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장구항, 장구섬이다.





산 장구섬 일몰





하늘의 구름이 꽤 좋았던 날. 나름 기대를 하고 달려간 장구항인데 구름이 내 생각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붉게 타오르는 하늘을 바랬던 날

그래도 색이 참 고운 일몰이다.





꼭 생긴 모습이 장구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저 멀리 붉게 물든어가는 하늘. 시기만 잘 맞추면 장구섬 사이로 떨어지는 일몰을 만나볼 수 있다.








바람이 많이 차지는 않아 마을을 둘러보며 여유롭게 일몰을 담아볼 수 있었다.








구름과 섞인 하늘의 색감이 참 매력적이다.








여유로운 장구항 풍경. 원래 겨울 일몰시즌이 되면 꽤 많은 사진사들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 이날은 낚시를 즐기는 몇 분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나는 늘 이 길을 왔다갔다 하면서 일몰을 담는다.





늦은 시간인데 다시 출발하는 배







마산 일몰 명소, 장구항의 일몰


준비가, 또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이렇게밖에 담아오지 못했지만 실제로 보는 풍경이 훨씬 더 아름다운 곳이다. 겨울 동안에는 쭉 멋진 일몰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마땅한 여행지가 떠오르지 않는 추운 겨울, 기회가 된다면 2-3번 정도는 더 다녀오고 싶은 곳이다. 


물론 하늘이 아주 멋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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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예뻐요 말로표현할수없는
  3. 사진만봐도 힐링이되네요!! 크
  4. 구름이 많이 끼어 색다른 일몰 이네요.
    장구항에 장구섬.. 이름이 특이하구요. ^^
    추운날 고생하셨네요.
  5. 붉게 물든 하늘~ 색이 참 고운
    멋진 일몰입니다. ^^
    사진을 보면서 직접 겨울바다를
    보러 가고 싶단 생각이드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 제대로 물들면...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되겠는걸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7. 덕분에 마산 장구항의 아름다운 일몰풍경 사진들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8. 장구항의 일몰
    참 좋습니다
    눈이 다 정화되는듯 합니다^^
  9. 아! 저렇게 다도해사이로 해가 내려앉는 군요 정말 멋집니다
  10. 겨울바다...너무 아름다웁군요 잘 보고 갑니다
  11. 스러져 가는 바다의 일몰이 멋스럽네요~^^
    좀 춥지는 않으셨나요? 바다바람이 장난 아니었을 것 같은데...
  12. 오랜만에와서 보아도 여전히 멋진사진입니다
    일몰사진!!! 직접보고플정도네용
  13. 사진들을 보니 정말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4. 장구항의 일몰은
    새벽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이렇듯 아름다운 일몰을 대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방쌤님이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15. 오랜만에 장구항 해넘이를 봅니다~~ ㅎㅎ

    잊고 있었는데.... 시간되면 가봐야 겠어요~~
  16. 정말 예쁘고좋은사진이에요
  17. 점점이 펼쳐진 섬들 저 너머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18. 우와 이뻐요~~~^^ 잘 보고 갑니다.
  19. 이야ㅎㅎ 섬들 가운데로 해가 넘어가는게 정말 멋지고 아름답네요ㅎㅎ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 일몰이 아름답군요.
    사진 정말 잘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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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광암항 일몰, 여름 바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마산 광암항 일몰, 여름 바다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7. 8. 12. 13: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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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창원일몰 / 마산일몰 / 마산 광암항

창원일몰명소 / 마산일몰명소 / 일몰

마산 광암항 일몰



여름 바다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일몰. 사실 겨울에 비해 그렇게 자주 일몰을 만나기 위한 외출을 준비하게 되지는 않는 여름이다. 이유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겨울에 만났던 일몰 풍경들이 너무 강렬해서 그랬을까? 지금도 사실 다른 계절보다는 겨울에 유독 더 자주 일몰 사진을 담으러 나가는 것 같다. 


하지만 가끔 특별한 날들을 만나게 된다. 우연히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오늘은 정말 멋진 일몰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날! 이 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여름에는 해가 굉장히 늦게 지기 때문에 퇴근 후 조금은 여유롭게 일몰 사진을 담아볼 수가 있다. 하늘이 참 좋았던, 그리고 구름도 참 좋았던 어느날 퇴근 후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마산 광암항으로 저녁 나들이를 떠났다.





마산 광암항 일몰





해는 이미 산 너머로 넘어가버리고,,,


사실 지금은 광암항에서 멋지게 떨어지는 해를 만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 바다 정면으로 지는 시기가 아니라 저 멀리 마을, 산 너머로 해가 떨어진다. 그래서 해가 지는 그 모습보다는 해가 지고난 후의 여명이 더 아름다운 시기이다.





조금씩 더 짙은 주황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





등대와 해안산책로가 있는 반대 방향의 모습도 한 번 담아본다.





그렇게 많이 알려진 곳들은 아니지만 경남 창원에도 꽤나 멋진 일몰 명소들이 몇군데 있다. 진해 우도도 좋고, 마산 원전항, 마산 장구섬 또 이번에 다녀온 광암항 등이 나름 멋진 색의 일몰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블로그 내에 이미 올려놓은 글들이 있으니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황금빛 바다 위를 날으는 갈매기 한 마리





푸른색 하늘과 붉은색 하늘이 잠시 공존하는 시간. 그리고 하늘에는 어느새 나타났는지 달이 둥실 떠있다.








광암해변


예전에는 이 곳이 해수욕장이었다. 마산의 유일한 해수욕장이었는데 수질오염으로 인해 아주 오래전 폐쇄가 되었다. 내가 아주 어릴 적에 학교 마치고 시내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이 곳으로 물놀이를 왔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물이 많이 깨끗해졌는데,,, 다시 해수욕장으로 개장을 할 계획은 없는지 모르겠다.





해안산책로도 깔끔하고 예쁘게 잘 꾸며놓았다.





먼 바다의 구름이 참 예뻤는데 삼각대를 챙겨오지 않아서 제대로 선명한 사진을 담아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눈으로 보는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다웠던 날





점점 더 짙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과 바다





여기는 광암항입니다.





바다의 색이 정말 너무 예쁜 날이었다.


이런 날도 꽤나 오랜만에 만나게 된듯~ 괜히 신이난다.








이제는 붉은색을 넘어 조금은 보라빛이 돌기도 한다.








터덜터덜 걷다보니 어느새 등대가 이렇게나 가까이에




마산 광암함에서 만난 아름다운 일몰


이번에는 일부러 조금은 어두운 느낌으로 사진들을 보정해보았다. 보정이라 해봤자 수평, 노출 그리고 샤픈 조금 넣어주는게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나름 퇴근하고 늦은 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졸린 눈을 비비며 신경을 쓰며 정리한 사진들이다. 괜히 애착이 가는, 나와 단 둘만의 소중한 추억 하나를 공유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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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일몰...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해질녘에 되면 습관적으로 서쪽 하늘을 지켜 보곤 하지요.
    마산 광암항 일몰....너무 아름답군요.
  3. 마산에 광암항이 있군요.
    고요한 바다의 일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4. 정말 일몰사진 멋지게 담아내셨네요~~ㅋㅋ
    저도 일몰사진 오랜만에 남겨보고 싶습니다~~
  5. 점점 높아지는 가을하늘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우 아름답네요. 일몰의 장관이 하나하나 진귀합니다.

    더욱 일상에서 하늘을 많이 보면서 마음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6. 아늑한 진동... 이곳에서 10년 있었습니다. 다시 보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7. 아름다운 광암해변 일몰 사진 감상잘하였습니다.
  8. 일몰 풍경 참 그윽합니다...
    힘찬 한주 되시고요^^
  9. 마지막 광암함 일몰 사진 정말 멋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멋지게 잘보내시길 바래요
  10. 일몰 사진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11. 일출의 풍경도 정말 아름답지만
    일몰도 언제 봐도 참 좋습니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주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조금 어둡게 보정하셨다는 사진들이
    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듯합니다..^^
  12. 지난 주말은 날씨가 좋아 어느곳에서도
    아름다운 일몰을 볼수 있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비소식으로 시작하는군요
    이번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13. 광양 해변의 일몰도 꽤 운치가 있네요~~
    내년는 해수욕장도 개장한다고 하니...
    그 전에 일몰경보러 한번 다녀와야 겠어요~~ ㅎㅎ
  14. 일몰사진이 멋집니다.
    사진기술이 없어 일몰 일출은 거의 안찍게 되지만
    이렇게 보면 색감이 참 이쁘고 신비롭네요. ^^
  15. 사진이 정말 예뻐요
    힐링하는기분이에요
  16. 바다의 일몰이 아름답네요!! 기술의 문제도 있으시겠지만 너무 집중에서 다시 보게 되네요
  17. 멋진 일몰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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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들어가는 저녁 하늘, 창원 주남저수지 일몰붉게 물들어가는 저녁 하늘, 창원 주남저수지 일몰

Posted at 2016. 8. 27. 16: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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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여행이야기


창원여행 / 창원 가볼만한곳

주남저수지 / 창원주남저수지 / 일몰

창원 주남저수지 일몰



대한민국 대표 철새 도래지 주남저수지

물론 지금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시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창원의 주남저수지이다. 사실 집에서 40분 정도를 차로 이동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 그렇게 가깝다고 할 수는 없는 곳이지만 늘 익숙하게 다니던 길이라 그런지 옆 동네 마실 나가듯 편안하게 찾아가는 곳이다.


하늘의 색도

구름의 모양도

참 예뻤던 어느 평일 오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서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아,, 막상 도착해보니


조금은 아쉬운 모습


넘어가는 해의 모습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저 멀리 산 머리 위에 걸려있는 구름





하늘의 색이 점점 더 붉게 변해간다.





다른 진사님들은 모두 철수하고

나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상황


어둠이 깊어지면서 더 붉게 불타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주남저수지의 하늘

조금 더 기다리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허접하지만 담아본 타임랩스


데크 위에 삼각대를 두었더니 사람들이 오가면서 사진들이 많이 흔들렸다. 시간 설정도 그렇고 아직은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이 날은 그냥 예쁜 구름과 아름다운 색의 하늘을 만났다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하늘과 구름이 아름다운 날

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주남저수지이다.


다음에는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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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카메라를 바꾸면, 야경, 일몰, 일출.... 등등등 전문가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싶네요.ㅎㅎ
    • 2016.08.30 21:27 신고 [Edit/Del]
      얼른 이리 오세요~
      앞으로 카메라 & 사진 정보도 함께 공유하게요^^
      오막포,, 대박이랍니다~~~ㅎ
      물론 가격도 대박이라는게 문제이지만,,,
  2. 마지막 사진 먼가 으스스하네여.ㅋㅋㅋ
  3. 타임랩스는 괜찮아 보이는데요? 저도 요즘 타임랩스 촬영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4. 주남저수지의 일몰도
    일출만큼이나 아름답네요.
    노을 빛도 환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선선해진 날씨와 더불어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5. 저녁 노을이 너무 예뻐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군요
  6. 지금 사진으로도 충분히 멋진 모습입니다^^
  7. 좋습니다.^^. 창원에 가면 한 번 들러보고 싶어요^^
  8. 주남의 일몰은 무언가 특별한 감성이 감추어져있응 것만 같군요~
  9. 아름다운 일몰...잘 보고갑니다.
  10. 와.. 정말 멋있습니다^^ 노을 사진 저도 저렇게 멋스럽게 한번 촬영해보고 싶네요
  11. 멋진 곳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12. 넘 멋지네여..
    하늘빛이 어떻게 저럴까여.. 무지 신비로워 보여여.. ^^
  13. 주남의 일몰경이 아름다운곳이죠^^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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