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충익사 배롱나무꽃, 의병박물관도 함께 둘러보기!의령 충익사 배롱나무꽃, 의병박물관도 함께 둘러보기!

Posted at 2018. 8. 17. 11:4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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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의령 충익사 / 의병 / 곽재우

배롱나무꽃 / 충익사 배롱나무꽃

의령 충익사 배롱나무꽃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운 2018년의 여름이다.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여름날 즐길 수 있는 꽃구경이 하나 있다. 해바라기 시즌도 다 끝이 나고,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기 직전에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꽃, 목백일홍이 그것이다. 백일홍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나무에서 꽃을 피우는 백일홍이라고 해서 목백일홍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전국 곳곳에 배롱나무꽃이 곱게 피는 곳들이 꽤 많이 알려져있다. 안동의 병산서원, 담양의 명옥헌원림 등이 그런 곳들인데 작년에는 물론 이 곳들을 모두 다녀왔었지만 올해는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의령 충익사를 먼저 다녀왔다.


의령 충익사의 배롱나무도 다른 곳들 전혀 부럽지 않을 정도로 화사하게 꽃을 피운다는 사실,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의령 충익사 배롱나무꽃





의령 충익사


1972년 이래 해마다 곽재우 추모행사를 거행하였으며 1978년 12월 현재의 위치에 사당을 건립하였다. 면적은 2만 3,600㎡이고 충익사당, 기념관, 충의각, 내삼문, 외삼문 등 9동의 건물이 있다. 이 중 사당에는 곽재우를 비롯한 여러 장수들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고 기념관에는 보물 제 671호인 '망우당()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공포와 장식이 화려한 충의각에는 곽재우와 17명의 장수들에게 사후에 내린 관직명이 보관되어 있다. 이밖에 도기념물 제 83호인 모과나무가 자리잡고 있으며 높이 27m에 이르는 충혼탑이 있다.


출처 : 두산백과





뜨거운 햇살을 피해 배롱나무 그늘로 숨어든다.











날씨는 더웠지만 하늘의 색은 너무 좋았던 날. 적당히 섞여있는 구름들도 참 예쁘게 보였던 날이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배롱나무꽃








하늘에는 뭉게뭉게 뭉게구름





바람이 거의 없었던 날. 그래서 이런 예쁜 반영사진도 담아볼 수 있었다.











가끔 찾아오는 충익사이지만 항상 이런 약간은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주말에도 큰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있다.











날씨가 너무 더운 여름이라 과연 배롱나무들이 곱게 꽃을 피웠을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아주 곱게 꽃을 피우고 있었다.














의병 박물관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오늘도 인증샷은 필수^^








배롱나무꽃 뒤로 보이는 충익사





기념관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충익사



곽재우는 의령군 유곡면에서 출생하였으며 본관 현풍(), 자는 계수(), 호는 망우당이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활약하였다. 휘하에 17명의 장수와 수천 의병을 거느렸으며 정암진, 기강, 현풍, 창령, 화왕산성, 진주성 등의 전투에서 왜군을 무찔러 이들의 전라도 진격을 막았다. 전란 뒤에는 진주 목사, 경상좌도방어사, 함경도 관찰사 등을 지냈으며 세상을 떠난 뒤에는 병조판서 겸 지의금부사에 추증되었다. 시호는 충익이다.



출처 : 두산백과












잠시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들른 바로 옆의 의병박물관. 1층 중앙 로비에는 말을 타고있는 곽재우 장군의 모형이 자리하고 있다.





와~ 영화 상영도 하는구나!

아이들을 데리고 오면 더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들어온 김에 여기도 한 번 둘러보고 갈까? 사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는 박물관 내부에 조금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는 유물들과 여러 의병들의 항쟁사, 또 인물들과 활동들의 자세한 설명이 벽면에 가득 기록되어 있다.







  의령 충익사 배롱나무꽃



요즘 미스터션샤인이라는 티비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의병들의 활동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진 것 같다.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도 충분히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직접 가서 눈으로 배워보는 우리의 역사 또한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 같다. 게댜가 예쁘게 꽃을 피운 배롱나무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니 더 기억에 남는 역사여행이 되지 않을까?


이제 날씨도 슬~슬~ 풀리는데~

다시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해봐야지~^^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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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날이 더워 배롱나무꽃 아래로 들어가...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로움.
    그 안에 힐링이 담겨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그래도 시원한 박물관에 들러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굉장히 평화로워보이는 풍경들이네요.
  3.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면 좋을 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일시적인 현상인지 이제 더위가 꺾인건지 조금 시원해져서
    야외 활동 하기 수월해진것 같습니다
    의령 충익사 배롱나무꽃이 예쁘군요^^
  5. 분홍빛 배롱나무꽃이
    유난히 화사하고 아름답습니다..
    의령 충익사.. 기억해 두워야겠어요.. ^^
  6. 아내분도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는가보군요 ..
    분홍분홍 배롱나무도 보고
    역사도 공부하고 ..
    의미있는 나들이길이 되겠습니다 ... ^^
  7. 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직 못 갔네요
    배롱나무꽃에 화사한 인증사진 아름답습니다.
    반영도 잘 나왔구요.^^
  8. 색이 독특한 배롱나무
    멋스러운 의령 충익사와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멋져요 ^^
  9. 핑크빛 배롱나무꽃도 예쁘고 맑은 하늘도 물도 좋아요.
    그리고 실내전시관도 있어 좋네요.
  10. 배경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부인님이시네요. 언제나 봐도 자연스럽게 멋지게 순간을 포착하셨어요. 아주 성공적인 촬영이였네요
  11. 연못 주위로 배롱나무꽃이 아주 예쁘게 피었네요.
  12. 의령 충익사 배롱나무꽃 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3.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은 엽서들을 보는 것 같군요.
    고운 배롱나무 꽃과 충익사가 아름답네요~!!
  14. 호수에 비친 구름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
  15. 이젠 이런 곳에 함께 다니시잖아요~^^
    그게 많이 부럽습니다~^^
  16. 요즘 배롱나무꽃 철이군요. 이 사당은 굉장히 단정한 느낌이 있네요.
    연못과 배롱나무꽃, 하늘이 너무 잘어울려요 :)
  17. 곽재우 장군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이군요.
    곱고 예쁜 빛깔의 배롱나무가 곁에 있어서
    행복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계실 것 같네요..^^
  18. 이쁜 배롱꽃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9. 요즘은 어딜가나 배롱나무가 활짝피는 계절입니다. 예쁜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특히 처음사진은 막 확대해서 보고싶다는...ㅋㅋ
  20. 한여름의 폭염에도 배롱나무 꽃은 상큼한 미소를 보내주는 듯 합니다.
  21. 충익사의 배롱나무 꽃도 참 아름답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던 곳인데..... 언제고 가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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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여행] 의병장 곽재우 의령 충익사[의령여행] 의병장 곽재우 의령 충익사

Posted at 2015. 1. 7.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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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 의령여행 / 의병 곽재우

의령 구름다리 / 망우당 곽재우

의령 충익사


 

우연히 시작된 의령여행

자주 오던 곳인데 이렇게 카메라를 들고 찾아온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 첫번째 목적지는 의병장 곽재우의 충혼의 서려있는 곳

바로 충익사이다

 

 

 

 

주차장에 도착하면 정면에 보이는 의병탑

 

 

 

 

충익사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여기에서 잠시 의병장 곽재우에 대해서 공부 한 판~

1552년 의령에서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망우당 곽재우가 태어났다

1585년 34세의 나이로 별시의 정시 2등으로 뽑혔다

하지만 지은 글이 왕의 뜻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시험의 결과가 무효가 되었다

그 뒤 은거하며 지내려고 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1592년에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관군이 크게 패하자

집안의 하인 13명과 함께 의병을 일으켰다. 13명과 일으킨 의병이라니...역시나 큰 인물은 큰 인물이다

그 후 본격적으로 의병을 보았고 그 해 정암나루 그처 솟대바위에서 왜군과 맞서 싸워서 크게 승리를 거두었다

항상 붉은 옷을 입고 전투에 임해서 천강홍의장군이라 칭하고 적군과 아군에게 큰 위엄을 보였다

수십명으로 시작한 의병은 2천에 이르는 큰 병력으로 늘어났고, 그 병력을 기반으로 해서 많은 큰 승리들을 거두었다

 

 

 

  충의문

 

충익사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괜히 마음이 잠시 경건해지는 기분이 든다

항상 이런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인데...

 

 

 

 

단정하게 잘 정돈된 정원과 같은 모습

 

 

 

 

 

  충의각

 

꽃상여의 모습을 닮은 모습이다

원래 보관하려는 명판을 가운데로 진열하기 위해서 홀수칸으로 만드는 것이 보통인데

충의각은 4칸, 짝수칸으로 지어져있다. 그래서 명판이 조금 왼쪽으로 쏠리는 조금은 어색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500년 된 모과나무

그 오랜 시간 이 곳에 서서 얼마나 많은 모습들을 지켜 봤을까?

그 이야기들이 새삼 궁금해지기도 한다

 

 

 

 

 

 

 

 

충익사의 사당으로 들어서는 입구

 

 

 

 

 

  충익사

 

곽재우 장군과 17의병장, 또 수많은 이름모를 의병들의 위패를 모셔 놓은 곳이다

임진왜란이 끝난 후 조정에서는 그의 공을 기려서 여러 번 벼슬을 내렸지만 건강 상의 이유도 있었고

'고양이가 쥐만 잡으면 할 일이 없다' 라고 하며 그 청을 거절하였다

1617년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후 1976년에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이 주위를 재단장 하고

충익사를 지어 곽재우장군과 또 다른 수많은 의병들을 위해 이 곳에 위패를 모셨다

 

 

 

 

 

  충익사기념관

 

 

 

 

곽재우장군의 신도비문 탁본

 

 

 

 

 

 

 

 

 

 

항상 붉은 옷을 입었다고 해서 홍의장군으로 불리웠던 곽재우의병장

 

 

 

 

 

 

 

 

 

 

 

화왕산성에서의 전투를 묘사 해 놓은 그림

벼슬을 버리고 현풍으로 내려와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곽재우장군

하지만 1597년 일본과 명나라 간에 진행되던 강화가 결렬되고 일본의 침략이 확실해지자

또 다시 나라의 부름을 받고 경상좌도방어사로 현풍의 석문산성을 신축하게 된다

하지만 그 일을 채 다 마치기도 전에 왜군이 침입해서 그 해 여름 창녕의 화왕산성으로 옮겨와 성을 지켜냈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도 있다

 

 

 

 

퍼즐맞추기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대한민국 지도의 모양을 닮은 연못

 

 

 

 

  의병박물관

 

충익사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는 의병박물관

 

 

 

 

가는 날이 장날이라...

오늘이 마침 쉬는 날이다

 

 

 

 

어느새 하늘에는 달이 두둥실

정신없이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다

 

 

 

 

 

충익사 구경을 마치고 의령의 유명한 필수 관광코스

의령 구름다리를 찾아 가는 길

 

 

 

 

호수가 꽁꽁 얼어서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어있다

 

 

 

 

다른 장난감 없이도 너무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주는 호수

뭐가 그리 신이 나는지 쉴새 없이 뛰어다니며 깔깔대는 아이들의 모습

계속 그 쪽으로 눈이 간다

 

 

 

 

 

  의령 구름다리

 

의령군이 사업비 48억 3,000만 원을 투여하여 2002년 8월 착공하고, 2005년 12월 22일 준공한 구름다리로, 의령천 종합휴양지 조성사업의 하나로 건립되었다. 자굴산에서 발원하는 의령천과 벽화산에서 발원하는 남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우뚝 세워져 있다. 의령구름다리는 복합형 사장교() 형식의 Y자형 다리로, 중앙에 높이 세운 주탑으로부터 42개의 케이블(쇠줄)을 드리워 다리를 지탱하는 구조이다.

의령군의 명물로 자리 잡은 의령구름다리는 충익사·곽재우장군생가와 함께 의령8경 중 제1경으로 지정되었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꽁꽁 언 호수의 풍경

 

 

 

 

다리는 모두 아래쪽이 보이는 구조로 되어있다

은근한 아찔함을 제공해주기도 하는 곳

 

 

 

 

 

 

 

세 방향에서 올라오는 다리가 한 군데서 만나는 구조의 모습

꽤나 규모가 큰 편이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의령호의 모습

아이들은 여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질 않는다

 

 

 

 

 

 

 

 

나오는 길에 만난 이쁜 의자들

다리가 아파 잠시 앉아 쉬고 싶었지만 엉덩이가 얼어버릴것 같아서 그냥 포기

나의 엉덩이는 소중하니까...

 

 

 

 

 

돌아서 나오는 길에 다시 한 번 바라보는 충익사

 

 

 

 

 

지는 해와 500년 된 모과나무가 만들어주는 풍경이 참 포근하다

 

 

 

 

어느새 하늘에는 달이 두둥실

조금 을씨년스럽기도 하지만 마음에 포근함을 안겨주는 모습이다

오랫만에 다시 찾은 의령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은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복인 것 같다

오랫만에 찾은 만큼 구석구석 열심히 둘러보고 가고싶다

계속 이어지는 의령여행 이야기

어떻게 풀어내야 원래 그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남겨낼 수 있을지 사실 조금 고민이다

즐거운 의령여행 이야기

to be continued...

 

소중한 공감 하나, 방쌤의 꽁꽁 언 손도 녹여 셔터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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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부와 놀이를 함께 할수 있는 곳이네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
  3. 500년된 모과나무가 멋있네요.
    성균관대 안에도 600백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있어요.
    요즘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그 은행나무도 잘 살아있겠죠?

    곽재우 장군 이름 오랜만에 들어요.
    대(大)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거는 일이 참 쉽지 않은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4. 큰 영웅이 보기 드물어진 시대여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의 힘을 모을 수 있는 카리스마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이 더 위대해 보이는 요즘입니다..
    • 2015.01.07 14:51 신고 [Edit/Del]
      정말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어디에 있을까? 라는 의문이 더 강하게 드네요
      다들 제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이니...
  5. 의병탑의 조형물도 매우 특이하고
    충의각의 외관도 마치 오래된 고찰의 전각을 보는 듯 해요
    매서운 한파에 감기 조심하세요~
  6. 호수가 꽁꽁 얼어서 정말 즐거웠겠어요.. 평상시는 엄두도 못내니까요~~ㅋㅋ
  7. 홍의장군 곽재우의 일대기가 세세하게 그려졌습니다.
    무과급제 후에 임금의 비위가 거슬린다는 핑계로 무효되었다니 원망스러울텐데 의병으로 싸운 용기가 대단합니다.
  8. 저는 어렸을때 논이 얼었을때 썰매타고 놀았어요. ㅎㅎ..
    쥐불놀이 하던것도 생각이 나네요.
  9. 꽁꽁 언 호수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ㅎ
    학창시절 국사책에서만 보던 곽재우, 홍의장군까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10. 의령탑, 충의각 등 국사책에서만 잠깐 언급된 곽재우장군까지.
    역사공부 제대로 하고 가네요.
    늘 생각속에만 잠깐씩 스쳤는데, 좋은 여행사진으로 한번 또 생각하게 되네요.~
  11. 의령여행 포스팅 잘봤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12. 구름다리 완전 무섭네요.
    저는 못 건너갈거 같아요.ㅎㅎㅎ
    대신 아이들처럼 강에서 실컷 놀고 싶네요.
    • 2015.01.07 15:16 신고 [Edit/Del]
      저도 내려가서 잠시 놀고싶었는데
      아이들이 놀랄까봐 참았네요...ㅎ
      꽃 피는 봄이오면 경치도 참 좋은 곳이랍니다^^
      별로 안 무서워요~~~ㅎ
  13. 포스팅솜씨가 정말 굉장하신듯하네요
    남다른 매력이 있는듯하네요
    이런 포스팅 정말 제 스타일이예요!
  14. 충의각 뭔가 신기하고 매력있게 생겼네요 ㅎㅎ
    구름다리 건너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_+
  15. 충의각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500년 된 모과나무도 꼭 보고 싶네요.
    덕분에 좋은 곳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6. 꽁꽁 언 호수에 올라서있으면 기분이 묘할꺼 같아요 ㅎㅎ
  17. 500년된 모과나무는 위엄이 절로 느껴지네요.
    날이 춥긴 많이 춥나봐요.
    호수가 저리 꽁꽁 얼다니 말에요.
  18. 호숫가에 노는 아이 집에 가기 싫어할것 같아요^^
  19. 모과나무가 오래동안 살아남았네요 :)
    호수가 정말 안전한가요?
    겨울에 시골에서 원에서 놀다가 사고가 많았거든요...ㅠ
    늘 조심하세요 ^^
  20. 의령을 지나다 보면 길옆에 서있는 곽재우 의병장의 흰 의병탑은 보았으나 아직 들어가 보질 못했답니다..
    그곳에 있는 의병 곽재우 장군의 충익사가 정말 잘 정비되어 있군요..
    방쌤님 덕분에 충익사의 이곳 저곳을 잘보고 갈수 있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21. 참으로 의미있고 역사깊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자세한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방쌤님 덕분에 직접 가서 볼 때 더욱 반가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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