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맛집]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완전 좋아! 치킨마루 경남대점[창원맛집] 가격은 저렴한데 맛은 완전 좋아! 치킨마루 경남대점

Posted at 2015. 3. 28. 20:23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경남대 치킨맛집

치킨마루


 

 

토요일 저녁...

저녁은 이미 먹었는데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치킨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어서 근처에 있는 치킨들은 거의 다 직접 먹어보았고 조금 거리가 멀어도 맛있는 치킨집이 있다고 하면 직접 가서 먹어보고 오는 편이다. 사실 소문은 거의 믿지 않는 것 같고 내가 직접 맛을 보고 평가를 하는 편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창원, 그 중에서도 소위 신마산이라고 불리는 경남대학교, 댓거리 근처이다. 대학가이다 보니 맛있는 가게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상권도 꽤 큰 편이다. 예전에 '놀기 좋은 대학로' 라고 우스개소리로 등수를 매기던 시기가 있었는데 내 기억으론 그때 경남대 앞 댓거리가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치열한 전쟁터 속에서도 꿋꿋하게 밀리는 주문들을 처리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맛있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고마운 치킨집이 하나 있어서 살짝~ 소개를 드리려고 한다

 

 

 

 

오...........

어떻게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을까!!

자신감 넘치는 카피다

 

충분히 그래도 된다고 생각한다

 

 

 

 

살짝 들여다 보는 내용물

배달은 하지 않는 곳이라 주문을 해두고 직접 찾으러 가야한다. 하지만 그런 수고 정도야 호홋... 가볍게 날려주시는 맛이 기다리고 있으니 전혀 개의치 않는다

 

 

 

 

새콤달콤 치킨무

역시 치킨에 뽀얀 무가 빠지면 섭섭하지

치킨을 본격적으로 흡입하기에 앞서 살짝 국물 한 모금 마셔주는 센스!

 

 

 

두둥..

전화번호를 공개합니다!!!

 

 

 

 

치킨마루

치킨들이 뛰어노는 마루? 무슨 의미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면 사장님께 꼭 여쭤봐야겠다

 

 

 

 

오~~~~~~~~~~~~~~~~~

드디어 봉인해제

보이는가? 저 살아있는 깨끗한 비주얼과 바삭함이 그대로 느껴지는....ㅜㅠ

근데 과연 이 아이의 가격이 얼마이길래 저렴하다고 이렇게 소란을 피우는 것인지 궁금해하실 것이다

 

가격은...

가격은...

 

크리스피 한 마리가 단 돈 8.500원이다!!!

 

 

 

 

참고를 위해서 폰 화면을 급하게 담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추범벅이랑 마늘간장을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 오늘은 그냥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 크리스피를 소중하게 담아왔다. 지금은 글을 적으면서 동시에 배로 밀어넣고 있는 중...ㅡ.ㅡ;;;ㅎㅎ

 

먹으랴...적으랴...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시점이다

 

 

 

 

오...

살인적인 비주얼!

사진으로도 그 바삭바삭함이 느껴지는 듯한 아이들!!!

 

 

 

 

깨끗한 기름으로 곱게 튀긴 아이들이라 이렇게 색도 곱다

가게가 작은 편이고 아주머니가 항상 혼자 계시는 곳인데 튀기는 모습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어서 더 믿음이 가는 곳이다. 또 사장님은 얼마나 친절하신지 주문한 치킨을 받아 나오면서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즐거운 에너지가 가득한 가게이다

 

 

 

 

역시나 자갈치는 항상 치킨과 함께 한다

절대 끊을 수가 없는 아이

 

 

 

 

바늘이 가면 실도 가는 법!

오늘은 평소에 그리 자주 즐기지는 않는 흑맥을 하나 데리고 왔다

시원한 맥주 한 잔과 꼬솜한 치킨!

이 정도면 행복한 주말 아닐까?

 

오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많이 걸었더니 다리가 살짝 욱신욱신...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해주는 맛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즐거운 주말 저녁이다^^

 

저녁은 맛있게 드셨어요?

다들 맛있는 주말 저녁 보내세요^^

  1. 잘라고 누웠다가 핵폭탄을 맞고 갈등중입니다.
    이거 어찌야되나;;;
    방쌤님 미워유~~~~
  2. 치킨 집에 애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곁다리로 가끔 먹습니다.
    시원한 맥주가 그리워 집니다. ㅎㅎ
  3. 고추범벅 .. 요거 한 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대학가 근처라 그런지 .. 확실히 저렴한게 좋군요 ...
    치맥은 진리 .. ㅋㅋ
  4. 가격대가 저렴해서 좋군염 잘보고 갑니다.
  5. 제가 금요일에 먹은 치킨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ㅋㅋㅋ
    저는 후라이드 치킨 사다가 닭강정 맛을 낼려고 마늘을 넣은 양념을 직접 만들어서 치킨위에 뿌려서 먹었어요.
    맥주랑 같이 한국 치킨 먹고싶네요. ^^
  6. 정말 맛있겠어요. ^^
  7. 비주얼이 켄터키프라이드치킨인데요 ㅎㅎ
  8. 으악! 치킨이네요! 한 입 베어물자마자 와사삭 소리가 날 거 같아요!!!
  9. 지금 이곳 캐나다에서 정말 한국 치맥이 그립네요.. ㅠㅠ
  10. 치킨에 빠질 수 없는 맛, 생맥^^
    저도 어제 치맥을 ㅎㅎㅎ
    경대 쪽으로 가면 한번 들러봐야 겠군요~
  11. 치킨과 흑맥주의 조화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치킨은 그저 차가운 라거 맥주가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하긴 기네스는 어디서나 다 어울리겠죠.
    기네스... 엄청 좋아하는데, 저도 오늘 저녁 월요병을 미리 치료하는 차원에서 한잔 할까요???ㅋㅋㅋ
    • 2015.03.29 19:30 신고 [Edit/Del]
      음... 사실...
      차가운 라거가 훨씬 낫더군요ㅡ.ㅡ;;ㅎ
      그냥 눈에 띄길래 냉장고에서 업어왔는데 그다지...
      어울리는 맛은 아니더라구요^^ㅎ

      월요병 대비.. 한 잔.. 완전 추천드립니다!^^
  12. 치킨마루는 피자마루 사촌인가요? ^^
    바삭 파삭 참 맛나보여요.
    감기 걸려서 입맛이 영~그런데도 이거 보니 입에 침이 고이는 ㅎㅎㅎ
    • 2015.03.29 19:31 신고 [Edit/Del]
      앗... 감기 걸리셨어요?
      날씨는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 서울은 아직 추운가요?
      몸조리 포~~~옥 잘 하시고 얼릉 감기녀석 뒷발차기로 날려버리세욧!!!^^
  13. 진짜 비주얼 쥑이네요~~
    하지만 참아야 한다는 거~~~
    아까 삼겹살 사왔는데, 저는 내일 겹살이로 위를 달래야겠네요.ㅋ
  14. 맛있어 보이네요
    근데 왜 나는 그런 맛을 못 보는지 흑....
  15. 어제 저녁식사로 치킨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 쩝 !!
  16. 냠냠냠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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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맛집] 경남대 치킨 맛집, 칠칠켄터키[창원맛집] 경남대 치킨 맛집, 칠칠켄터키

Posted at 2015. 1. 19. 20:15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여행


창원맛집 / 경남대맛집 / 치킨맛집

경남대 칠칠켄터키

칠칠켄터키


 

정말 오랫만에 다시 찾은 치킨집, 칠칠켄터키 경남대점이다.

예전에 한 번 왔었는데 맛이 괜찮은 곳이라 꼭 한 번 다시 찾아보고 싶은 곳이었다

마침 기회가 되어서 다시 방문하게 된 칠칠켄터키 경남대점을 오늘 다시 한 번 소개해보려 한다

 

난 원래 치킨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라 근처에 맛있다는 치킨가게들은 거의 다 가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두번 가는 곳이 대부분이었고 한 번 가본 이후로 꾸준히 가게된 곳들도 한 두 곳 있는데 칠칠켄터키는 글쎄...아직은 잘 모르겠다

조금은 갸우뚱한 느낌? 분명 맛은 있는데 "와! 바로 이 곳이다!" 라는 느낌까지 들지는 않았다

 

 

 

 

칠칠켄터키 경남대점

남부터미널 맞은편 블록 골목길 안에 위치하고 있다

뭐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라 댓거리를 찾는다면 어디에서든 접근성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마루치아라치, 독수리5형제...맨 위는 아마도 MBC청룡이 아니었을까...라고 추측해 본다

마루치와 아라치는 거의 아이돌급 스타들이었는데...벌써 이렇게 머리 속에서 잊혀져 있었구나...

너희들 보려고 일요일 아침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티비 앞을 지키고 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나도 어느새 아저씨가...ㅜㅠ

늙지도 않는 너희들의 이기적인 비주얼이 더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대신 나는 너희들이 먹을 수 없는 맥주와 맛나는 치킨들을 폭풍흡입 하면서 아픈 이 마음을 조금 달래봐야겠다

 

 

 

 

영업시간은 새벽 2시 까지

술이랑 함께 먹고 꽐라가 될 계획만 없다면 충분히 넉넉한 시간이라고 본다

 

 

 

 

몰랐는데 어묵탕도 개시를 하려나 보다

역시나 넘쳐나는 치킨집들 사이에서 뭔가 경쟁력을 가지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치킨이랑 어묵탕이...어울리나??? 왠지 그냥 쐬주 안주로 밀고 나가려고 구색을 맞추는 듯한 느낌?

치킨 한 마리 먹고, 술은 더 먹고 싶은데 치킨을 한 마리 더 시키기는 부담스러운 손님들을 주 타겟으로 하는 전략이고 보인다

술 마시러 와서 별의 별 추측을 혼자서 다 하고 있다ㅡ.ㅡ;;ㅎ

 

 

 

 

치킨이 아직 나오지 않았어도 전혀 상관이 없다

시작은 무조건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쭈~~~~~~욱! 벌컥벌컥!

첫 잔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무조건 원샷이다

 

 

 

 

닭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그림

달걀 병아리 → 닭 → 치...킨...

왠지 조금 무섭고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주 즐겁게 치킨을 하나 남김 없이...

먹어 치우고야 말았다

 

 

 

 

나름 깔끔한 가게의 분위기

 

 

 

 

냉동되지 않은 국내산 신선육 이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든다

순살은 당연히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으니, 왠만하면 뼈가 있는 닭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씹는 맛도, 뜯는 맛도 역시나 뼈가 있는 닭이 훨 메리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 일용할 치킨을 하사하시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계시는 크루들

 

 

 

 

가게 안은 북적북적

 

 

 

 

오늘의 메뉴는 간단하게 마늘 + 간장 + 땡초

추천메뉴는 당연히 매운 맛이 혀 위에서 춤을 추고, 입속을 화재 직전까지 몰고가는 땡초치킨이다

 

 

 

 

일단은 치느님의 단짝 친구분이신 무...님께서 등장하셨다

다소곳하고 국물 속에 앉아계신 그 모습에서 그 어떤 경건함까지 느껴진다

 

 

 

 

드디어 그 분들이 오셨다

1번 타자, 땡초 켄터키치킨(완전 맘에 드는 맛!)

 

 

 

 

2번 타자, 간장 켄터키치킨

적당하게 간이 잘 되어서 은근슬쩍 다양한 루트에서 접근하는 손길들로 일찌감치 자취를 감춘 녀석이다

별명 : 소리없이 강한 놈

 

 

 

 

마지막 3번 타자, 마늘 켄터키치킨(물론 추가주문이 범람했으니 정확하게 얘기하면 마지막은 아니었다)

뭐... 이 아이도 맛이 없는 편은 아니었지만 순서가 너무 잘 못되었다

앞에 매운 맛과 간장 맛을 먹었더니 마늘의 향이 전혀 느껴지지가 않았다

오히려 조금 머리가 지끈한 느낌의 조금은 애매한 맛?

당연히 찾는 손길도 가장 띠엄띠엄...했던 불우한 저녁을 보낸 아이였다

 

 

 

 

다소곳하게 나의 접시에 담긴

땡조, 마늘 그리고 가려진 간장치킨의 모습이 그저 아름답기만 하다

거기다 보여주기 위한 데코레이션으로 감자튀김까지 몇 개 슝슝~

 

침이 꼴~딱 넘어가는 비주얼이 바로 딱 요것이지 싶다

 

 

 

역시나 치킨은 뭐? 당연히 맥주와 함께!

거품이 뽀송뽀송 피어난 아름다운 맥주 한 잔!

힘들었던 오늘 하루를 또 이렇게 행복하게 마무리를 지어본다

 

뭐 특별한 행복이 따로 있을까?

이렇게 맛있는 음식, 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맥주 한 잔!

이런게 또 즐겁게 살아가는 하나의 활력소가 되는 것은 아닐까?

Anyway~

월요일! 새로운 한 주가 또 다시 시작되었다

물론 지치고 힘든 일들이 넘쳐나는 하루하루 이지만

다들 즐겁게 뽜~이팅 하시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다

 

소중한 공감하나

시작은 미약한 달걀이었으나, 그 나중은 창대한 치킨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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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썜님은 오늘 치킨을 드셨군요! ㅋㅋㅋㅋ. 친형이 경남대졸업생인데, 나중에 한번 사달라고 해봐야겠군요. 설마 사진찍은 맥주 500cc잔을 원샷하신건 아니겠죠?~ ㅋㅋㅋ
  3. 와~~~ 맥주 정말 맛나보이네요^^
    원샷 하고 싶습니다~
    `치킨도 너무 맛나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ㅋ
  4. 생각보다 엄청난 애주가이신거같네요. 1700을 원샷ㅋㅋㅋㅋㅋㅋㅋㅋ :)
  5. 늦은 시간 보면 안될.사진을 보고야 말앗습니다ㅠㅠ
  6. 칠칠치킨. 상호가 너무 재밌어요. 칠칠... 고거 참 입에 착 달라붙네요. ^^
    치킨도 맛있어 보이고, 특히나 생맥주가 정말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역시 맥주에는 치킨 안주. 시원한 맥주랑 맛있는 치킨... 천국이 따로 없죠. ^^*
    • 2015.01.20 01:35 신고 [Edit/Del]
      제 동료 중에 하나가 켄터키에서 왔거든요...ㅎ
      그 친구가 꼭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함께 동행했답니다
      치킨은 역시 한국이 최고라네요~ㅎ
      근데...맥주는...ng랍니다ㅜㅠ
  7. 아.. 새벽에 보기엔...
    하아.. 힘드네요 ㅠㅠ
  8. 와 비쥬얼이 !!!!!!
    인테리어도 대학가처럼 아기자기하네요
  9. 다 맛있어 보여요! 거기에다 맥주까지...오늘도 그림에 떡이네요 ㅋㅋㅋ
    다음엔 마늘치킨 먼저 드셔보세요 ^^
    • 2015.01.20 01:44 신고 [Edit/Del]
      그니까요...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치킨집에서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음식의 간은 약한 것에서 시작해서 강한 것으로...
      기본을 무시하니 이런 대참사가 닥쳐오더라구요^^

      음식 리뷰 올릴 때 마다 Countrylane님을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ㅜㅠ...
  10. 술은 하지 못하지만 치맥 문화를 무척이나 사랑한답니다^^
    실내 분위기 좋아 보입니다^^
  11. 아공~벌컥벌컥 하고싶은 유혹이 생깁니다.ㅎ
    1번타자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꿀꺽!!
    금요일에 치맥으로 결정입니다.
    행복하고 따듯한 하루 되세요.^^
  12. 사진은 MBC청룡의 백인천 선수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13. 오 저도 좋아하는 치킨 ㅎㅎ
    맛있게 구경하고 갑니다.
  14. 오랫만에 만나는 독수리 오형제 반갑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15. 재미난 치킨집이네요 대박날 집인데요
  16. 아이고.. 배고플때 밤샘 블로그는 출입금지로군요. ㅠㅠ 점심 30분 전~
  17. 저 아름다운 치킨들...한국가면 다 먹어보릴 겁니다!! ㅋㅋ
  18. 서울에는 없는 곳인거 같아요.
    다른 치킨은 먹어봤는데, 땡초치킨은 양념치킨을 아주 맵게 한거 같아 보이네요.
    첫잔은 원샷이라는 생각, 저도 참 좋아하는데 맥주 원샷은 힘들더라고요.
    이가 시려서 말이죠.ㅋㅋㅋ
    • 2015.01.20 21:16 신고 [Edit/Del]
      프랜차이즈로 알고 있는데, 지방에서 시작한 곳인가 봐요~
      땡초는 불닭과 양념치킨의 중간 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불닭을 완전 사랑하는 편인데 입맛에 완전 딱 맞았거든요ㅎ

      이가 시리시다니...ㅜㅠ
      공감하면서도 마음까지 함께 시려오네요
  19. 오랜만에 듣는 '켄터키 치킨'이네요. 어렸을 적 '켄터키 치킨'은 다른 치킨과 무엇이 다를지 매우 궁금했었는데요. 지금도 왜 하필 '켄터키 치킨'인지 가끔 궁금해진답니다.
    치킨 보니 침이 마구 나오네요. 이 야밤에 저 치킨 먹으면 매우 행복할텐데요 ㅠㅠ;
    • 2015.01.21 20:06 신고 [Edit/Del]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괜히 정겹게 다가오는 이름입니다ㅎ
      밤에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ㅜㅠ
  20. 와~ 켄터키치킨을 맛볼수 있다니 대박이네요!
    칠칠켄터키 기억해두었다가 꼭 가봐야겠어요~
    너무너무 맛있겠네요.. 저두 모르게 모니터 속으로 손을..ㅋㅋㅋ
  21. 하앍.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치킨 너무 좋아요..ㅠ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치킨..ㅠㅠ 으으. 양념치킨이 땡기는 아침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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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경남대 오꾸닭, 나의 치킨사랑[마산맛집] 경남대 오꾸닭, 나의 치킨사랑

Posted at 2015. 1. 9. 09:00 | Posted in 『TastY』

 

방쌤의 맛집이야기


창원맛집 / 마산맛집 / 경남대맛집

댓거리맛집 / 댓거리 치킨맛집

댓거리 오꾸닭


 

끝없이 이어지는 나의 치킨사랑

평소에도 치킨을 정말 자주 먹는 편이다

보통은 밖에서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함께 치맥을 즐기는 편이지만

가끔 약속이 없는 경우에도 치킨이 너무 먹고싶은 경우에는 배달을 주로 활용하는 편이다

집 근처에 있는 치킨집들은 거의 다 먹어본 편이고 그 중에서 맛있는 집들을 골라서 주로 시켜먹고 있다

그런데 항상 문제는 발생한다

정말 맛이있는 가게들은 간혹 배달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내가 굳이 배달까지 친절하게 해주는 가게들을 멀리하고

직접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직접 찾아가서 치킨님을 모셔오는 곳이 딱 두군데 있다

하나는 직장 바로 옆에 있는 치킨마루이고

또 다른 하나는 경남대학교 앞, 일명 댓거리라고 불리는 곳에 자리잡고 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집 오꾸닭이 바로 그 곳이다

 

까르보나라, 요거닭... 기타 등등 대부분의 치킨들을 사랑해 마지 않지만

그래도 혼자 밤에 맥주에 간단히 먹으려고 사오는 메뉴는 순살크런키가 대부분이다

가격은 17.900원

 

오늘도 퇴근 직전에 입질이 오셨다

집에 마땅히 먹을 것도 없다는 사실이 떠오르는 순간 이미 내 손은 전화기를 움켜쥐고 있었다

반갑게 나를 맞이 해주는 한 마디

"안녕하세요~ 오꾸닭입니다~^^"

 

바로 달려갔다

 

 

 

식지 않게 따뜻한 차에 실어서 집까지 모시고 온 오꾸닭

 

 

 

 

 

오픈하니 오늘도 이런 해맑은 모습이

그저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

내 돈을 지불하고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할 뿐!

 

 

 

 

 

침이 꿀꺽!

사진찍는 시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질 줄이야

 

 

 

 

 

아담한 크기의 콜라도 하나

 

 

 

 

 

소스는 두가지를 주는데 나는 항상 제일 매운 핫핫소스를 두개 받아온다

매콤하니 정말 대박~

하루의 쌓인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신비롭고 감사한 맛이다

 

 

 

 

매콤한 음식을 먹을 때는 이 아이가 필수!

시원~~한 치킨무

 

 

 

 

 

이상하게 느끼실수도 있지만 나는 이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을 때 뻥튀기가 옆에 나오듯이 옆에 가벼운 과자 하나가 있는게 너무 좋다

그 중에서도 자갈치는 거의 10년을 넘게 나의 옆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소중한 친구이다

 

내사랑 자갈치~^^

 

 

 

 

비주얼 예술이다!!!

 

 

 

 

전체적인 오늘의 상차림

아주 만족스러운 모습이지만....

음...

뭐랄까...

뭔가 하나가 빠진 듯한 모습이다

그게 무엇일까?...............음.............ㅡ.ㅡ;

짧은 고민, 결과는 빠르게 나왔다

 

바로 이 아이

 

 

 

 

냉장고로 달려갔다

거기에서 반갑게 나를 반겨주는 이쁜 우리 애기들

 

그 중에서도 뭘 한 번 먹어볼까...

 

 

 

 

그래!

오늘은 바로 너다!

투허 헤페바이젠


투허 브루어리는 1672년 독일 바이에른 주 뉘른베르크시가 주체가 되어 도시 차원에서

생산하게 된 맥주로 1806년에 바이에른 주에 뉘렌베르크가 합병되면서

바이에른 소유의 브루어리로 변하게 되었다

후 1856년에 투허가문에서 회사를 인수한 후 지금까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나름 340년 가량의 역사를 자랑하는 원로급 브루어리라고 할 수 있고
특히 헤페바이젠은 또 투허를 대표하는 맥주이자, 제일 처음 만들어진 맥주이기도 하다

 

 
비어 어드보케이트

 

Wow!

생각보다 점수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초반은 상큼하나 중반에는 조금 시큼하고

그 시큼함이 끝에는 조금 쓰게도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독일 밀맥주라는 생각이 든다

달달~~~한 치킨과 함께하니까 더 좋은 것 같다

 

다들 즐거운 불패의 치맥! 즐기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공감 하나에, 방쌤은 맛집에 눈이 번뜩!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치킨..문어...맥주
    더 이사의 행복은 없는 순간입니다. ㅋㅋ
    주말에 아이들이랑 치킨 한마리 먹어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아 지금 오꾸닭 시켜야 하나요^^
  4. 역시 야식은 치맥!
    오꾸닭에서 매운소스 저도 좋아해요ㅎㅎ
    그렇지만 밤에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5. 어제 먹은 술이 아직 얼얼한데,
    아침부터 댕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6. 오! 세계인이 즐기는 치맥! 침고여요!
  7. 일본은 치킨이 맛집이 많이 없어서 한국가면 꼭 먹고 온답니다.
    사딘보고 있으니 급땡깁니다
  8. 오~~ 아주 맛있게 보이는걸요.
    소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 마산에는 오빠닭? 오꾸닭? 다르잖아요.
    재밌네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10. 치킨이 옛날 스타일처럼 튀겨낸 듯 하군요 ...
    이런 스타일 좋아라 합니다... 자갈치는 저도 좋아해요 ... ㅎㅎ
    투허헤페바이젠 맥주는 처음 보는데요 ..
    뒷맛까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
  11. 치킨이 맛있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2. 상호 꼬꼬닥은 보았는데 오꾸닭도 있군요
    참 맛있어 보입니다.
    벌써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3. 에효! 이 글을 보고는
    치킨 생각이 간절해지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녁엔 치맥으로 달려가볼까 합니다..ㅎㅎ
  14. 치킨하고 맥주 지금 먹고싶어요ㅠ
    매운소스가 어느정도인가요?
    내일 KFC라도 사야겠어요. 제가 치킨요리는 잘 못하거든요 ^^
  15. 창원 상남동 오꾸닭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맛이 독특하더군요.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 딱 적합할 것 같아요. 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6. 우와~냉장고에 이쁜 애기들이 가득이네요.ㅎ
    치킨에 빠지면 울 것 같은 애기입니다.
    오꾸닭은 처음 들어 보는데 맛있겠어요.
    오늘이 금요일이라 치맥으로 결정입니다.^^
  17. 괜히 오늘 치킨 먹지못하면 후회 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저녁때 마눌 한번 긁어볼랍니다^^
  18. 오오~ 바삭바삭 완전 맛나겠어요~
    역시 치느님 짱!!
    저두 오꾸닭 먹어봐야겠네요^^
  19. 와....딱 배고플시간인데;;;
    방쌤님 댁에 와서 테러 당하고 갑니다 ㅎㅎㅎ
    치킨에 맥주한잔 와우~~~

    시킬까 말까 망설여지네요 ...

    아.........
  20. 치킨과 맥주..
    전 그 맛을 모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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