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걷는 걸음걸음 꽃향기가 가득, 울산 태화강대공원[울산여행] 걷는 걸음걸음 꽃향기가 가득, 울산 태화강대공원

Posted at 2015. 6. 3. 12: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울산여행 / 울산 태화강 / 태화루

태화강 양귀비 / 태화강대공원

울산 태화강 대공원




울산 태화강 대공원

내가 울산에서 대왕암공원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이다. 얼마전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는 형형색색의 꽃들로 가득한 태화강의 풍경이 눈 앞에서 지워지지가 않았다. 비가 살짝 내리기도 했고 오전에 출근도 해야해서 갈까말까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에는 울산으로 향하게 되었다. 일기예보를 보니 3시쯤에는 비가 그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물론 크게 신뢰가 가지는 않지만... 일단은 한 번 믿어보기로 했다





비가 그친 주말 오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들





창원에서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태화강

왼쪽으로는 태화루가 보이고 강을 가로지르는 태화교가 눈에 들어온다. 강가로는 양귀비꽃과 금계국이 가득 피어서 먼 길을 달려온 손님을 화사한 표정으로 반겨주고 있다





저 아래로는 여울다리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십리대밭교가 보인다. 높게 솟아오른 빌딩들과 강, 그리고 피어있는 꽃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특이한 풍경이 은근 조화롭게 느껴지는 곳이 바로 이 곳 태화강이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꽃밭

다행히 비는 그쳤다





왼쪽에는 금계국

오른쪽에는 양귀비


어우러지는 모습도 너무 이쁘다


혼자 보기에는 정말 아쉬운 풍경





도도하게 피어있는 양귀비

빛깔이 정말 고운 아이다








개량종이라 색상도 다양하다

빨간색, 분홍색, 흰색





비가 내린 직후라 

빗방울을 살짝 머금고 있던 아이











주황색도 있었네





아이가 너무 약해보여서

빗방울을 담기에도 조금 버거워 보인다














길이 좋아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많았다. 대여를 해주는 곳도 있었으니 친구끼리, 연인끼리 자전거를 타면서 태화강을 한 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사실 굉장히 넓은 곳이라 걸어서 다 둘러보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








갈대가 바람에 살짝살짝 흔들리는 그림같은 풍경속의 태화강

















대나무숲길도 지나고





여울다리 위에서 만나는 그림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인데

사진이 조금 그렇게 나왔다

실제로 보면 정말 멋진 곳이다














징검다리도 건너고








수레국화

양귀비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이다. 몰랐는데 독일의 국화가 바로 이 꽃이라고 한다











색이 참 곱다








양귀비와 다양한 색의 수레국화들이 가득한 공원. 정말 끝이 없이 이어진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곳이다. 잠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었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추억남기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








인물사진 담으면 대박일듯

다음에는 나도 꼭 이 곳에서 인물사진을 한 번 찍어보리라 다짐을...ㅎ














어라..

너는 코스모스 아니니?

여기서 뭐하는거니...









다시 비가 쏟아져서

잠시 나무그늘 아래서 쉬어가기도 한다








홀로 도도한 양귀비꽃











자전거로도 건너고





걸어서도 건너고


비가 와도 즐겁기만 하다











비가 내려서 더 상쾌하게만 느껴지는 길

사실 나는 산행을 다니던 시절부터 비가 내리는 것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덕유산과 수락산은 폭우가 내리던 날 다녀왔던 기억도 있으니 뭐 공원에서 즐기는 산책 정도야... ^^








참..

이쁘다

공원도

꽃도..





작년 가을

코스모스가 만개했을때 울산 태화강을 찾은 이후로 꽤나 오랫만에 찾은 곳이다. 가끔 지나가기는 했었는데 이렇게 들리지는 않았었다. 비라는 것이 참 재밌다는 생각도 들었다. 보통은 '비가 오니 그냥 다음에 가자' 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가 오니 더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은 잘 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다. 조금 생각을 바꿔서 다시 바라보니 비가 와서 더 좋더라는 것이다. 어떤 대상이든 보는 방향과 생각에 따라서 참 많이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


빗속에서 즐긴 울산 태화강 꽃밭 속의 산책

한적하고

평화롭고

조용하고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다


아직은 꽃들이 가득해요~

볕이 좋든, 비가 오든 너무 이쁜 곳이랍니다

  1. 꽃들이 정말 예쁘네요.
    한 번 쯤은 이 길을 다니고 싶네요.
  2. 와, 언제다녀오신거세요? 저도 얼마전에 울산 갔었는데, 한번 갔다와볼껄 그랬네요ㅠㅠ
    꽃을 너무 좋아하는 펜튀지기라....ㅠㅠ

    여행 정말 많이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3. 양귀비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곳에 갈 이유가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 송이 한 송이도 아름답지만
    무리지어 가득 피어 있는 양귀비는 정말 매혹적이더라구요..
  4. 사진들이 쎄잔의 그림같아요 ㅎㅎ
    요즘 비가 계속 오나봐요?
    제가 너무 건조한 사막에 살아서 그런지 한국의 습한 날씨가 그립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6월이 됐는데 이제 여름 풍경 구경을 하겠네요.
    기대할게요 ^^
  5. 비가오지않아걱정인중에도이렇게아름다운꽃이피어주니감사하고
    고맙다는생각이드네요..너무아름다운꽃들덕분에잘보고갑니다
  6. 태화강 대공원에 예쁜 꽃들이 많네요~
    기회되면 가봐야겠어요 ㅎㅎ
  7. 비오는 날이였군요 ~ 매번 이런곳은 햇빛 쨍쨍한날 보다가 우산쓰고있는 사진들을 보니
    뭔가 운치있고 분위기가 확달라보여요 ^^
  8. 요즘 너무 더워서 차라리 비님이 오시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화려한 꽃과 함께라면 더더욱 좋을거 같네요.ㅎㅎ
  9. 방쌤님은 전문 사진작가같아요^^ 담아오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10. 태화강이 정말 이쁘네요.
    수레국화는 아주 맘에 드는걸요?
    양귀비는 빨간색만 있는줄 알았는데.. 다른색도 있어요..ㅎ
    비가와서 더 이쁘게 잘 보고 가요~
  11. 시진찍고 싶은 곳이군요 양귀비가 무척 많네요
  12. 태화강이 아주 예쁘게 변했네요^^
  13. 태화강이 울긋불긋 꽃잔치를 여는군요 ...
    이런 곳을 거닐면 .. 화사함에 물들어가겠습니다...
    방쌤님이 반할만 합니다... ^^
  14. 태화강주변이 온통 꽃밭이로군요
    목요일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15. 와우 꽃들이 완전 예뻐요~
  16. 요즘 양귀비꽃이 많이 보이네요

    여울다리위에서의 그림은 우포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태화강 아름답게 변했네요^^
  17. 울산 태화강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8. 힐링제대로 하고 오셨네요 ㅎ
  19. 오.. 뭔가 고즈넉한 느낌이 드는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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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행 태화강대공원] 이쁜 코스모스로 가득한 태화강 꽃길[울산여행 태화강대공원] 이쁜 코스모스로 가득한 태화강 꽃길

Posted at 2014. 9. 26. 07:02 | Posted in 『HerE & TherE』

 

울산여행 / 코스모스여행 / 가을여행

태화강 코스모스 / 울산 추천여행지

울산 태화강

 

 

이번 울산여행에서 두번째 목적지로 정한 곳은 바로

 

'태화강대공원' 이다

 

도심이나 마을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강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다

서울의 한강이 그렇고, 하동의 섬진강

또 울산의 태화강이 그렇다고 생각된다

 

 

 

 

네비게이션에 '태화루' 를 찍어 도착한 태화강대공원

이름 그대로 그냥 하나의 공원일 뿐이다

하지만 그 공원이 가지는 의미는 유명한 관광지 하나 그 이상의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늘 높이 솟은 빌딩 숲과 그 옆을 유유히 흐르는 강

또 그 양 옆으로 조성되어있는 아름다운 공원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너무 자연스럽다

 

 

 

 

 

올해 코스모스는 정말 원없이 구경하게 된다

가는 곳 마다 모두 코스모스가 가득하니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

사랑하는 사람들과 추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데

이만한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살짝 부러워지기도 하는 순간

슬퍼3

 

 

 

 

 

 

 

태화강 위를 지나는 태화교

태화루의 모습을 바라본 모습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잔잔한 강의 모습이 평화롭다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돼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와 함께

'영남 3루'로 불리우는 영남의 대표적인 누각인 '태화루'

 

 

 

 

 

태화교와는 반대 방향에 보이는 '십리대밭교'

이번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십리대밭은 직접 걸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근처로 다시 여행을 오게 되면

십리대밭도 꼭 걸어보고 싶고, 다리 너머 대공원도 더 깊숙히 둘러보고 싶다

 

 

 

 

 

이곳에도 곧 갈대가 무성한 모습을 보일것 같다

그때의 태화강대공원은 또다른 모습을 보여줄 듯

 

 

 

 

 

 

 

 

 

 

 

코스모스가 가득한 태화강대공원의 모습

 

해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바람이 조금씩 시원해지자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느껴보고자 공원을 찾는 모습이다

 

 

 

 

 

 

 

 

혼자 유유히 강을 누비던 오리 한 마리

 

 

 

 

 

알고보니 혼자가 아니었다

곧 나타난 친구인지 가족인지 모를 녀석들

 

넓은 강에서 마음껏 노니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이기도

 

 

 

 

 

 

 

 

색이 짙고 모양이 참 이뻤던 아이

흠집 하나 없는 모습의 코스모스를 찾기가 쉬운게 아닌데

이렇게 저절로 눈에 띄어줘서 고맙다는 생각~^^

 

 

 

 

 

 

 

 

 

점점 가까워지는 십리대밭교의 모습

어떤 조명이 들어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밤에 바라보는 다리의 모습도 참 아름답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십리대밭교에 조금 못가서 만난 '여울다리'

그 곳에 서서 바라보는 모습 또한 정말 아름다웠다

정말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모습!

 

 

 

 

 

억새와 나무 한 그루

또 푸른 하늘과 구름이 만들어주는 조화에 한 동안 흠뻑 빠져있었다

 

 

 

 

 

 

 

 

여울다리에서 바라보는 태화강과 태화루의 모습

 

 

 

 

 

대나무숲 옆을 지나는데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니

바람만 시원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까지도 시원하게 느껴진다

 

조용히 걸으면서 듣는 대나무 숲에서 들여오는 그 소리

들어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지

 

 

 

 

 

공원을 나서면서 담아 본 태화강대공원의 모습

이렇게 일부분만 보아도 넓기가 그지 없는데

그 속으로 들어가보면 그 규모가 과연 얼마나 대단할지

 

 

 

 

 

 

오늘도 꽤나 많이 걸었다

또 사진 찍느라 눈에 얼마나 힘을 줬으면 오른쪽 눈 근처로 경련이 일어날 지경

멍2

다행히 바로 옆에 투썸이 있어서 간단하게 커피 한 잔 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근데 요기는 은근히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들이 없었다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테이블을 혼자 차지하고 있기는 미안하고..

커피를 채 다 마시기도 전에 조금 서둘러 자리를 뜰 수 밖에 없었다ㅜㅠ

 

아직은 내공이 부족하다!

조금은 더 당당함을 온몸에 무장하고 다음 여행을 준비하자

 

다음주는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

그 도시 자체가 하나의 큰 문화재라는 '경주'

Coming Soon!

  1. 시원한 가을의 풍경이 느껴집니다.
    강변을 거닐며 코스모스와 함께 지내고 싶네요. ^^
    • 2014.09.26 09:04 신고 [Edit/Del]
      죽풍님 반갑슴다^^
      공원이 정말 넓었는데 그 십분의 일도 보지못한것 같아요
      산책하듯 가을을 느끼며 걷기에는 그만인 곳이었답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2. 억새와 나무 한그루 사진이 마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가득한 울산태화강
    주변의 경치가 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3. 울산은 대왕암이나 몽돌해수욕장 등 외각쪽만 여행가봤는데 태화강 주변으로도 괜찮네요.
    중공업 도시라서 도심쪽으로는 들어가볼 생각도 안해봤는데 역시 편견이란게 무서운것같아요.
    울산에 여행갈 일이 있으면 태화강 주변도 꼭 들러야할것 같네요. ^^
    매일 매일 정성가득한 여행 후기를 올려주시니 눈이 너무 즐겁네요. ^^
    주말에도 좋은데 여행 다녀오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2014.09.26 11:28 신고 [Edit/Del]
      저도 항상 울산은 여행리스트에서 소외받던 곳이었는데 또 이런 모습을 보여주네요~
      태화루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도 진짜 좋다던데 이번에는 귀차니즘으로 보질 못했어요
      다음기회에~~ㅎ
      좋은 가을날 보내시길~^^
  4. 와....너무 이쁜니다.
    이 근처 사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산책 하면서 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으니까요.
    울산 아직 안가봤는데...언젠가는 갈수 있겠죠?ㅎㅎ
  5. 태화강대공원은 정말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더군요.
    저도 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다시 한번 갈 예정이랍니다.
    그때는 십리대밭길을 걸어보렬고 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09.26 11:55 신고 [Edit/Del]
      네~경치 정말 좋더라구요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항상 감사^^
      창원에서 나름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
      쉽게 다시 가진 못할것 같아요~ㅎ
      좋은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6.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자주 찾아주셔서 좋은말씀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자주 들어 이런저런 이야기하러 놀러 오겠습니다 ㅎㅎㅎ

    얼마전에 울산을 다녀왔는데 그냥 지나치면서 태화강을 보고만 온적이 있습니다.
    생태천으로 잘 살아난 태화강이 도심과 잘 어우러져 멋지게 보여집니다.

    또 뵙겠습니다~~
    • 2014.09.26 12:38 신고 [Edit/Del]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멋진 사진 구경하러 자주 놀러갈께요
      좋은 블록 하나 알게되어서
      저도 너무 좋네요~
      좋은일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7. 얼마전에 대나무숲 다녀왔는데..너무 좋았어요.
    • 2014.09.26 14:45 신고 [Edit/Del]
      십리대밭이요?
      저는 이번에 대나무숲길은 못 걸어봐서
      전라도쪽으로 가게되면 꼭 걸어보려구요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
      너무 좋아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8. 온통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하얀 억새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울산의 태화강 대공원의 모습들이
    정녕 가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와 있다는걸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각 지자체에서 정말 이런 둔치에다 아름다운 공원들을 잘 만들어 놓아 관광자원으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태화걍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2014.09.26 14:47 신고 [Edit/Del]
      영도나그네님 방문 감사드려요^^
      정말 요즘에는 지자체들이 관광지로 가꾸려는 노력을 많이 들인다는게 느껴져요
      자연을 훼손하는 정도가 아닌 선에서 좋은곳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보내세요~
  9. 개인적 욕심같아서는 '태화루'라는 민족정기가 서린 건물주변에는 고층건물을 불허하여
    스카이라인을 지켰으면 합니다..그러나 이미 소실되었던 누각의 재건과정을 고려하면
    이런 욕심은 무리일 듯 하군요.
    • 2014.09.26 16:01 신고 [Edit/Del]
      아..저는 그런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런 부분도 있군요.
      상상 해보니 그모습이 정말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일 가득한 하루 되세요^^
  10. 코스모스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한번 걸어보고 싶어 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1. 코스모스를 보기 위해서는 꼭 방문 해야할 곳 같네요.
    블로그를 포함해서 글도 깔끔하고 너무 예쁘네요.
    • 2014.09.26 16:26 신고 [Edit/Del]
      코스모스는 기대도 않고 갔었는데 저런 모습을 보여주네요^^
      참 이쁘게 가꾸어진 공원인것 같아요
      블록 이쁘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
      좋은하루 보내세요~^^
  12. 태화강은 아니 울산을 봄에만 방문해 보았는데
    가을에도 참 이쁘네요
  13. 태화강대공원 방쌤 덕택에 구경한번 잘 했습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
  14. 맞아요~ 강이 있다는건 정말 축복이에요~
    태화강대공원!!! 여기도 정말 멋지네요~ 혼자 좋은곳을 이리 많이 다니시다니!!! 다음번 경주여행도 너무 기대되요^^
    • 2014.09.26 20:51 신고 [Edit/Del]
      경주는 워낙 자주 가고 또 좋아하는 곳이라 저도 많이 기대되네요^^
      사진으로는 남산빼곤 처음 담아오는거라..ㅎ
      잘 다녀오겠습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15. 어디가나 높이 들어서는건 아파트 뿐이네염 .여기도 아파트 저기도 아파트 .
    • 2014.09.27 06:54 신고 [Edit/Del]
      정말 그렇더라구요
      조금 제한이 되었으면 하는 곳도 많이 있는데...이런걸보면 경주는 참 좋은것 같기도 하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6. 마산은 벌써 가을의 중심이군요.
    덕분에 가을 구경 엄청 했습니다.
    담주 경주도 기대할게요.ㅎㅎㅎ
  17. 코스모스 정말 좋아하는데
    벌써 피고 있군요.
    블로그와 아름다운 경치 잘보고갑니다.
    • 2014.09.28 19:45 신고 [Edit/Del]
      아이스틱님 반갑습니다^^
      어제 경주에 다녀왔는데 아직 그곳에는 코스모스가 꽤 남아있더라구요. 기회되시면 꼭 구경 다녀오시길 바래요~^^
      근처에도 은근히 엄청 많거든요~
      즐거운 휴일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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