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홍매화, 봄 향기 타고 다녀온 향긋한 봄꽃 여행양산 통도사 홍매화, 봄 향기 타고 다녀온 향긋한 봄꽃 여행

Posted at 2018. 3. 9. 12: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양산 통도사 자장매 / 통도사 홍매화

통도사자장매 / 통도사 홍매화 개화시기

양산 통도사 홍매화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월. 비교적 따뜻한 날씨의 남쪽마을에서는 곳곳에서 반가운 봄꽃 소식들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그 시작을 알리는 꽃은 바로 매화! 매화가 곱게 피는 것으로 유명한 곳들은 꽤 많이 있다. 대표적인 축제는 광양매화마을과 양산 순매원에서 펼쳐지지만 그보다 조금 더 이르게 꽃을 피우는 곳들이 있다.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기 전 먼저 살짝 눈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곳들, 이번에는 그런 곳들 중 하나인 양산 통토사로 자장매를 만나러 다녀왔다.






  양산 통도사 홍매화





주차장에 차를 두고 통도사로 들어가는 길





이 길도 난 참 좋다.





넌 어딜 보고있는거니?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들려오는 바람소리, 물소리


이런 소리들이 난 참 좋다.





일주문을 지나고








곧바로 만날 수 있는 통도사 매화나무





아,,, 아직은 많이 이르구나,,,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옆에 있는 매화나무에는 아직 채 꽃이 피지 않은 모습이다.





그래도 여기는 꽃이 꽤 많이 피었다.





곱게 핀 매화들과 하나 둘 눈인사를 나눠본다.











초록 처마를 배경으로 담아보는 매화들. 








하늘의 색도 참 좋았던 날








햇살도 참 좋았던 날이다.








조금만 더 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은 얼마나 폈을까? 1주일이나 지났으니 지금은 꽤 많이 폈겠지?








매화를 만나러 통도사를 찾은 많은 사람들





아직은 솜털만 뽀송뽀송한 목련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매화만 보고 돌아갈 수는 없지! 통도사도 천천히 한 번 둘러본다.





통도사 약사전





통도사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길








한 마디 말의 중요성








어둔 마음이 일으킨 구름

나도 내버릴 수 있었으면











통도사 대웅전












이제 곳곳에서 조금씩 봄의 기운들이 느껴지는 것 같다.







  2018년 3월 첫주 주말, 통도사 홍매화



지금은 아마도 더 많이 폈겠지? 포근하게 봄비도 가득 내렸으니까. 주말에 다시 한 번 가볼까? 아니면 다음 주 주중에 다시 한 번 가볼까? 괜히 혼자 고민에 빠지게 된다. 아직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려면 1주일 정도 더 남았는데,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봄꽃여행을 한 번 떠나볼까 머리만 복잡해지는 금요일이다. 


어디 좋은 곳 없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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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도사 홍매화는 사진으로는 많이 봤는데 홍매화가 참 이쁘네요.
    1주일이 지났으면 지금은 활짝 피지않았을까요? ^^
    참 부지런히 여기저기 다니시네요. ^^
  3. 매화 이쁘네요^^
    봄을 알리는 듯 뭔가 화사합니다^^
  4. 꽃잎이 작게 피어 있어서 더 자세히 보고 싶어 집니다~
  5. 화사한 봄을 알리네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6. 이번 주말에 통도사에 가면 홍매화가 많이 폈겠네요.
    예쁘디 예쁜 매화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
  7. 토요일도 출근을 해야 하는 처지..ㅎ
    이러다 봄도 지나갈것 같네요^^
  8. 와 통도사 저도 가봐야겠어요 제가 울산이라가깝거든요 추워도 홍매환 피었네요
  9. 통도사통도사 들어는 봤는데 가본적은 없네요
    근데 매화가 너무 예쁘네요!
    하늘색과 대조되어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10. 우왕 방쌤 너무 멋진 봄날의 풍경입니다
    건축물 자체도 아름다운데 거기에 매화꽃까지
  11. 봄하늘의 청명함과 홍매화의 색이 조화를 이루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무엇이든 "조화로움"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 것 같아요.
    평안해 보이는 광경, 특히 맑은 하늘을 보면서 제 마음도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12. 고즈넉한 통도사 그모습도 아름다운데
    거기에 환한 홍매화의 색이라
    너무도 잘어울리는 통도사와 홍매화의 모습이네요 ^^
  13. 그리운 통도사네요 ~~ 양산쪽이면 내원사도 아름다운데요 ^^
    내원사쪽도 한번 들러보세요 계곡도 아름다운곳이니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실 수 있을겁니다 ㅎㅎ
  14. 벌써 매화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하늘도 파랗고 핑크빛 매화랑 넘 멋집니다. ^^
  15. 올해도 방쌤님 사진을 보니 완연한 봄이라는 실감이 납니다.
    다음주부터는 최저온도도 다 영상이더라구요. 신납니다^^
  16. 이른봄을 알리는 매화가 가득 피었네요.
    게다가 홍매화는 왠지 좀더 느낌이
    색다른 것 같습니다.

    자연의 변화는 어김이 없네요.
    겨울이 가면 봄이 오고,
    봄꽃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이제 아름다운 계절꽃들을
    얼마나 많이 볼 수 있을까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17.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18. 통도사의 봄 소식을 예쁘게 보여주셨네요 ... ㅎㅎ
    예쁜 사진의 매화가 빛이 납니다 ... ^^
  19. 무심코 왔다가 눈으로 좋은 것을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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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향기 가득한 봄! 어디로 떠나볼까? 여긴 꼭 가봐야지!매화향기 가득한 봄! 어디로 떠나볼까? 여긴 꼭 가봐야지!

Posted at 2017. 3. 1. 11:3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통도사 홍매화 / 양산 매화축제 / 순천 향매실마을

광양매화축제 / 보해매실농원 / 선암사 매화

매화축제 총정리



드디어 시작된 3월! 본격적인 꽃여행이 시작되는 시즌이 다가왔다.

여행과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사진을 취미로 하고있어서 꽃이 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여건이 허락하는한 내가 갈 수 있는 곳들은 거의 모든 장소들을 직접 다녀오는 편이다. 여행을 다니면서 모아놓은 자료들을 한 번씩 정리를 해서 글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있었는데 늘 밀리는 포스팅에 그런 정리 글을 올린다는 것은 사실 쉽게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제대로 맘을 먹고 월에 한 번 정도는 그 달에 여행가기 좋은 장소들을 모아서 글을 꾸려보기로 했다.


그 첫번째가 3월에 떠날만한 꽃과 함께하는 여행지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1. 양산 통도사 홍매화


통도사 자장매, 거의 제일 먼저 매화를 피우는 곳이다. 물론 거제 구조라초등학교 매화가 조금 더 이른 시기에 활짝 꽃을 피웠지만 고즈넉한 사찰의 풍경과 함께 매화를 담아볼 수 있는 곳이라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곳이다. 2월 중순부터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거의 만개한 수준이다. 이번 주말까지 화사하게 피어있는 매화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2. 양산 순매원 매화축제


통도사 홍매화가 만개하기 시작할 즈음 새롭게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양산 원동 순매원이다. 순매원 바로 옆으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있고, 순매원과 낙동강 사이로는 철길이 있어 꾸준히 열차들이 오가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9일 전 찾았을 때 개화가 30%정도 진행된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아마도 80% 이상 꽃을 피웠을 것으로 예상된다.

















3. 김해 건설공고 와룡매


김해 건설공고 또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이 곳은 여행지라기 보다는 매화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찾는 사진사 분들이 더 많은 곳이다. 굉장히 특이한 모양으로 자라있는 매화나무들이 많아 처음 만나면 그 특이한 형상에 저절로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4. 전남 보해매실농원


축제의 이름은 땅끝매화축제이다. 원래 3월 중순에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AI와 구제역의 여파로 축제가 취소되었다고 한다. 축제는 없지만 드넓은 농원에 가득 피어있는 매화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다. 규모가 크다보니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모습의 매화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스냅촬영을 위한 장소로도 추천할만한 곳이다.















5. 광양매화마을


두 번 말 할 것도 없이 한국을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매화축제이다.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축제라 차량 정체는 피할 수 없는 곳이다. 그래서 항상 새벽시간에 조금 서둘러 축제장을 찾게 된다. 관광버스들이 도착하는 8-10시 사이에는 마을 근처로 접근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가셔야 한다. 10시 경 도착을 한다면 아마도 마을에서 2km 이상 떨어진 길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마을로 이동해야 할 것이다.


축제의 시작은 3월 11일이다. 방문하기 좋은 시기는 3월 중순 이후로 생각된다.










6. 순천향매실마을


거의 모든 매화축제들이 끝나고 이제는 산수유축제가 시작되기 시작할 즈음 조금은 늦게 매화가 꽃을 피우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순천 향매실마을이다. 순천 매실의 효시로 알려진 매화나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며, 넓이로만 따지자면 아마도 국내에서는 최대가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매화나무들이 한군데 모두 모여있는 것이 아니라 마을 곳곳에 흩어져있는 분위기라 전체적인 풍경을 봤을 때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분위기는 아니다. 그래도 마을 곳곳 다니면서 매화나무 아래에서 데이트, 스냅사진을 담기에는 아주 훌륭한 곳이다. 












7. 순천 선암사 선암매


순천 선암사의 매화나무 선암매는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있다. 수령이 600여년에 달하는 선암사의 매화나무는 꽃을 활짝 피우지 않았을 때 만나도 쉽게 눈을 땔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개화시기는 다른 곳들 보다 조금 늦은 편이라 3월 20일 이후에서 4월 초가 좋을 것이다. 선암매도 물론 아름답지만 선암사 곳곳에서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있는 매화나무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바람이 조금 불어오는 날이면 벚꽃처럼 흩날리는 매화 터널을 걸어볼 수도 있으니 바람이 부는 봄날 선암사를 찾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꽃 여행 시즌!

주말이나 오늘 같은 공휴일에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계절, 아름다운 봄이다. 멀리 떠나는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이에 있는 동네 뒷산이나 공원으로라도 봄나들이를 나가보는건 어떨까?


화사하게 핀 꽃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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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화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3. 사진 살리셨나요 다행이에요
  4. 곳곳에 매화축제가 한참이군요~ㅎㅎ
    멋진 사진 잘 보구 갑니다~~ㅠ
    저도 가고 싶네요~
  5. 드디어 따뜻한 봄이 오나봅니다
    사진속 예쁜 꽃들만 보더라도 마냥 들뜨네요
  6. 역시 남쪽지방이라 매화꽃이
    유명한 명소가 많군요.
    어느 한 곳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거리가 너무 멀어요.

    봄을 알리는 3월이 되었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7. 매화축제 소식도 반갑고 방쌤님의 멋진 사진에 황홀해집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꽃소식 알아갑니다^^
  8. 봄의 기운이 넘쳐나고 있는 여기 공간을 보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집니다~^^
  9.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도 향기가 여기 캐나다까지 오는 거 같네요 ㅎㅎ
  10. 가 볼 곳이 많은 봄이군요
  11. 매화축제를 보니 정말 봄이 올 것 같군요 잘 보고 갑니다
  12. 매년보는 매화꽃인데 남족에는 벌써 피기 시작했네요~~
    강원도는 아직인에~~ 3월이니 봄기운이 돕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말 그대로 매화의 향연, 매화의 축제이네요.
    저곳에 머물러 흐드러지게 피어난
    매화를 보고 있으면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마음껏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4. 캬아!~ 이렇게 또 눈으로 호강하네요. ㅎㅎ
    매화 향내음이 진동하는 듯 합니다. ^^
    봄을 재촉하는 비도 내렸으니 점점 꽃들의
    향연이 시작되겠지요. ^^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
  15. 제가 정말 가보고 싶어하던 곳을 다 올리신듯하네요...
    정말 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가보지 못한곳...
  16. 봄마다 남보다 먼저 가시니 이런 좋은 글과
    사진도 올릴수 있는가 봅니다^^
    소개해주신곳을 가본곳이 한국네도 없네요 ㅎ
    언제 한번 가 봐야지 하면서 생각만 하다 봄을 보내는군요 ㅋ
  17. 오~ 역시 전문가가 추천해 주신 곳들..... 아직 4, 6, 7 못가본 곳이라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18. 작년에 매화마을 사진 보고 꼭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도 좀 어려울 것 같네요ㅎㅎ
    방쌤님 사진 보면서 대리만족하렵니다^0^
  19. 쑤기
    올해는 AI 로 광양매화축제 하지않습니다
    참고하세요
  20. 지욘
    7번 추천하셨는데 휠체어도 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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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홍매화, 추운 겨울을 깨치고 화사하게 꽃을 피우다.양산 통도사 홍매화, 추운 겨울을 깨치고 화사하게 꽃을 피우다.

Posted at 2017. 2. 6. 11:4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양산통도사 홍매화 / 홍매화 / 자장매

통도사 홍매 / 통도사 자장매 / 양산 통도사

양산 통도사 홍매화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통도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세개의 사찰들 중 하나


대한민국에는 세개의 보물과도 같은 사찰들이 있다. 이들을 삼보사찰이라고 부르는데 순천 송광사, 합천 해인사 그리고 양산 통도사가 그 세개의 사찰에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삼보는 불교의 신의 귀의대상인 불, 보, 승을 가르키는데 통도사가 불, 해인사가 보 그리고 송광사가 승을 대표한다. 통도사는 자장율사가 중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을 한 후 지은 곳이다. 귀국을 하면서 불경과 사리를 함께 가지고 왔는데 그 진신사리를 보관하기 위해서 금강계단을 지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셨다고 해서 통도사를 불보사찰로 부르는 것이다. 


송광사는 큰 스님들이 많이 나온 곳이라 승보사찰, 해인사는 대장경판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라서 법보사찰로 부른다.





화사하게 꽃을 피운 통토사 홍매화











날씨가 꽤 추웠던 지난 주말

엷게 얼음이 얼어있는 모습의 통도사가 조금은 낯설게 느껴진다.








통도사 일주문








볕이 들지 않는 곳에는 꽤 많은 얼음이 얼어있다. 곱게 피어있는 홍매화들을 만나러 온 길인데 가는 길에는 온통 얼음 투성이다. 과연 꽃이 피기는 피었을까? 가는 길에 잠시나마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천왕문을 지나면 저 멀리 대웅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 앞으로 보이는 석등과 삼십칠 조도품탑







양산 통도사 매화나무


영각 앞에 매화나무가 몇 그루 보이는데 그 중 하나가 유난히 일찍 매화를 피운다. 예전에는 이렇게 목재 가림막이 있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하도 가까이 다가가서 나무에 해를 끼치다 보니 이렇게 조치를 취해 놓았다. 참고로 위로 올라가는 길도 막혀있어서 이렇게 아래쪽에서 사진을 담는 것이 통도사 홍매화를 만나는 유일한 방법이다. 


난 이 것 만으로도 충분~^^





청색 처마에 걸어 놓은 매화 한 송이








다녀온지 1주일 정도 지났는데 지금은 아마도 훨씬 많은 꽃들이 피어있겠지?





일단은 사찰을 먼저 한 번 둘러본다.


이상하게도 사찰을 찾으면 항상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자주 사찰들을 찾게 되는 것 같다. 특히나 가을이나 겨울에는 더 그런 것 같다. 





용화전 그리고 봉발탑





통도사 대웅전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금강계단. 출입 가능 시간이 아니라 이번에는 그 안의 모습을 만나볼 수는 없었다.





세존비각


이 비각(碑閣)은 1706(숙종 32) 계파대사(桂坡大師)가 금강계단(金剛戒壇)을 중수(重修)하고 석가여래의 영골사리비(靈骨舍利碑)를 세우면서 건립(建立)한 것이다.











극락보전 뒤에도 이렇게 매화나무가 한 그루 있다. 하지만 영각 앞에 있는 매화나무보다 개화가 상당히 느린 편이라 2월 말은 되어야 꽃이 곱게 피어있는 매화나무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벌써 피었을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매화들과 반가운 눈인사를 나눌 시간





하늘에 걸어두어도 예쁘고





청록색 처마에 걸어놓아도 예쁘고





기와 지붕 위에 올려 놓아도 예쁘다.^^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봉우리들 조차도 참 곱다는 느낌이 든다.











매화나무 보호

접근금지 가림막 설치





겨울에 떠나는 화사한 꽃들과의 여행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길가에서도 어렵지 않게 곱게 피어있는 매화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팍팍하고 힘든 일들이 끊임 없이 밀려드는 일상이지만,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과 함께 잠시 데이트를 즐기면서 몸도 마음도 살짝 쉬어가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누구든 재충전은 필요한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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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도사 홍매화가 벌써 꽃피웠군요.
    홍매화나무가 품위있고 고귀하게 보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아무리 홍매화가 빨리 핀다고는 하지만
    통도사 홍매는 정말 개화가 많이 되었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월요일을 상큼하게 시작하세요.
  5. 겨울이어도 꽃이 벌써 아름답게 폈네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깊어요^^
    벌써 입춘인데 봄이 기다려집니다.
  6. 봄빛이 가득하군요.

    잘 보고갑니다.
  7. 입춘, 그리고 봄을 알리는 매화....
    아직은 겨울이 심술을 부리고 있어요
    이번 주 점점 추워져서 금요일에는 서울이 영하 10도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봄은 찾아 오겠죠?^^
  8. 이제 길고 긴 겨울이 끝나가기 시작하나 보네요!
  9. 멋진 사찰에서 멋진 홍매화 담아오신 턱택에 구경 잘 했네요...ㅎㅎㅎ양산 통도사는 말로만 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겨울여행으로도 참 좋겠다 싶습니다...ㅎㅎㅎ
  10. 좀 이르다 싶었는데, 아직 만발한 건 아니군요. 슬슬 매화를 보러 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11. 통도사에는 벌써 홍매화가 활짝 피었군요.
    날씨가 무척 춥고
    눈이 내리기도 하는 상황에서
    저 곱고 아름다운 꽃을 피어내는
    매화가 너무 기특합니다.
    홍매화를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12. 홍매화가 봄을 부르는 군요~ 너무 예뻐요
  13. 통도사에 홍매화가 피었군요
    봄이 성큼 다가 왔음을 느낍니다

    자연만큼이나 현실도 봄이 빨리 왓음 합니다^^
  14. 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좋네요.
    매화꽃이 수줍게 핀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15. 사진이 점점 발전 하시는듯 좋은여행 다녀오셨군요
  16. 통도사의 매화는 정말 예술이지요 ..
    그 아름다운 매화가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했군요 ...
    방쌤님의 고운 손길로 만난 매화가 아주 예쁩니다 ..
    남도로 떠나는 길을 서둘어야겠네요 ... ㅎㅎ
  17. 통도사의 홍매화를 영접하러 가야하는데.....
    왜이리 시간이 안나는지...ㅜㅜ
    그래도 이렇게라도 즐감ㅈ하고 가네요^^
  18. 계곡에는 하얀 눈이 있는데 이렇게 홍매화가 예쁘게 꽃을 피웠군요
    어찌 이리 곱고 예쁠까요
  19. 역시...홍매화하면 통도사네요..
    매화의 붉은 꽃망울과 사찰의 기와와 어우러진 풍경이 아주 그만입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20. 아.. 벌써 통도사 홍매화가...
    봄이 섬큼 다가온듯 합니다~
  21. 벙써 매화가 피는 군요. 보물 같은 사찰에 보물같은 봄과 꽃이 영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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