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국 반겨주는 통영 봉숫골 거리, 봄날의 책방여름 수국 반겨주는 통영 봉숫골 거리, 봄날의 책방

Posted at 2021. 6. 25. 11:3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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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봉숫골 수국, 봄날의 책방



 

오랜만에 다시 찾은 통영 봉숫골,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이 조용한 모습이다. 봉숫골이라는 이름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봄날의 책방이나 전혁림 미술관이라는 명칭은 아마도 통영을 한 번이라도 여행해본 사람들에게는 나름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 봄날의 책방과 전혁림 미술관이 있는 동네가 통영 봉숫골이다.

 

조용하고 걷기 좋은 길, 그래서 언제 찾아가도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오게 되는 곳이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 보니 봉숫골에서 찍은 수국 사진들이 꽤 많이 눈에 보인다. 봉숫골에 수국이? 괜히 궁금한 마음이 생겼다. 오랜만에 통영까지 왔는데 어떤 모습인지 직접 한 번 가보지 뭐. 시간도 넉넉한 편이었고 오랜만에 다시 만날 봉숫골의 모습도 그리워서 내비에 주소를 입력하고 출발한다.

 

 

 

 

  통영 봉숫골 수국, 봄날의 책방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9일

 

 

 

 

 

 

 

 

전혁림 미술관 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가는데 이렇게 예쁜 보라색 수국이 봉숫골을 찾은 이들을 반겨준다. 색이 참 예쁘다.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방방이는 약간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눈도 마음도 함께 편안해지는 길. 그래서 나는 여기 이 봉숫골이 참 좋다.

 

 

 

 

전혁림 미술관 입구에는 이렇게 예쁜 분홍색 산수국들이 피어있다.

 

 

 

 

 

 

 

전혁림 미술관 전체적인 외부 모습.

 

 

 

 

색감이 참 예쁜 곳이다.

 

 

 

 

앞마당 한 편 화분에서 예쁘게 피어있는 하얀색 수국도 만난다.

 

 

 

 

문의 색이 예뻐서 그 앞에서도 방방이와 추억 한 장을 남겨본다.

 

 

 

 

정말 짙은 색의 붉은 장미.

 

 

 

 

새순이 나오고 있어요. 밟으면 아파요.

 

봄날의 책방 입구에서 만난 너무 귀여운 문구. 괜히 더 조심하게 된다. 새순이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지 괜히 더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들여다보게 된다.

 

 

 

 

통영 봄날의 책방. 작지만 정말 예쁜 책방이다. 지난번 방문에서 우리도 좋은 책 한 권 구입했던 곳이다. 생각보다 책의 종류도 다양하고 수도 많다. 그리고 실내가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가정집을 책방으로 꾸며놓은 곳이라 왠지 모를 안정감도 든다. 조용히 앉아서 잠시 책을 읽기도 참 좋은 곳.

 

하지만 올해는 방방이와 함께 한 방문이라 실내로 들어가 볼 수는 없었다. 미술관과 그 옆에 있는 카페도.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 방방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강아지가 갈 수 없는 장소들은 자연스럽게 여행지에서 걸러내게 되었다.

 

 

 

 

통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 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당연히 없죠.^^

 

 

 

 

이제 봉숫골 거리를 한 번 걸어본다.

 

 

 

 

거리 곳곳에는 전혁림 작가의 미술 작품들이 걸려있다. 봉숫골 자체가 하나의 큰 갤러리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큰 매력 같다.

 

 

 

 

봉숫골 거리를 걷다 보면 이렇게 길가에 피어있는 수국들을 가끔 만나게 된다. 그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화분이나 화단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자라고 있는 정도? 수국 군락을 생각하고 봉숫골을 찾아간다면 분명 크게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나 역시 찾기 전에는 꽤 많은 수의 수국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본 사진들과는 달리 피어있는 수는 굉장히 적었다. 어디에 있지? 하며 찾아봐야 조금씩 보일 정도?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봉숫골 거리가 너무 좋아서 그 처음의 아쉬움은 금세 잊혔다.

 

 

 

 

 

 

 

화려하게 피기 시작하는 봉숫골의 산수국.

 

 

 

 

산수국은 색도 모양도 정말 화려한 꽃인 것 같다.

 

 

 

 

흑백 사진관. 나도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는 동네에 이런 작은 사진관 하나 운영해보고 싶다. 

 

 

 

 

오랜만에 보는 이런 골목길도 너무 좋다.

 

 

 

 

너는 핀란드에서 온 거니?^^

 

 

 

 

밝은 분홍색 외벽이 보는 사람들의 기분마저 좋아지게 만든다.

 

 

 

 

담벼락 위에 풍성하게 피어있던 보라색 수국.

 

 

 

 

동네 산책에서 만난 기분 좋아지는 풍경.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물의 외벽, 그리고 창살.

 

 

 

 

동네를 크게 한 바퀴 돌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아까의 출발지였던 봄날의 책방. 실내도 예쁜 곳이지만 이렇게 밖에서 보는 모습 또한 참 예쁜 곳이다.

 

 

 

 

 

 

 

  통영 봉숫골 수국, 봄날의 책방

 

 

기분 좋은 잠시의 오후 산책

제대로 된 휴식, 그리고 힐링 시간을 즐겼다.

 

걷기 참 좋은 곳이다. 천천히 걷다 보면 시야에 들어오는 소소한 예쁨이 참 많은 길이다. 그래서 걸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길이기도 하다. 봉숫골은 봄 벚꽃으로 원래 더 유명한 곳이다. 거리에 있는 가로수들이 모두 벚나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봄에는 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봄의 모습도 물론 아름다운 곳이지만, 산수국이 곳곳에 피어있고, 초록이 사방에 가득한 지금 이 시기의 봉숫골 또한 매력적이기는 매한가지다. 나는 조용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봉숫골을 찾아간다면 봄날의 책방과 전혁림 미술관은 꼭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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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국축제 / 통영 봄날의책방

통영 봉숫골 / 통영 수국 / 통영 수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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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네요 아름답고 ~ 만발한 꽃보니 기분도 좋아져요^^
  3. 알록달록한 수국 참 예뻐요~ ^^
  4. 고맙습니다.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5. 오늘도 이쁨이쁨 합니당 ^^
  6. 미술관 외관이 참 예쁘네요ㅎㅎ 파란 하늘이랑 잘 어울려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골목골목 너무 이쁜 곳이 많네요 ~
    여행이 많이 고픈데 ~~ 랜선으로 즐기다 가요
  9. 골목골목 다 이쁜것 같네요. :)
  10. 어쩜 이리 예쁘고 방썜과 어울리는 곳만 다니시나요~~~ㅎㅎ 사진만봐도 힐링됩니다+.+
  11. 색상이 그런데로 보기 좋은데요
  1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수국도 구경하고 미술관도 구경하고 볼거리가 참 많네요
  14. 동네도 웬지 이쁜 것 같은데
    수국이 함께해서 더욱 멋진 동네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5. 통영 봉숫골 가 볼만 하네요
    다음 여행시 가 보면 좋겠습니다^^
  16. 봉숫골 벚꽃 필 때 가봤는데, 여름날의 봉숫골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사이사이 피는 꽃들과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봉숫골 다시 걸어보고 싶습니다. ㅎ
  17. 오늘도 멋진 여행기 수국이 함께하는 이쁜동네 잘보고갑니다
  18. 거리 곳곳에 사진 스팟이 있는 곳이네요. 시간내서 걸어보고 싶네요.
  19. 소중한 사람들과 다녀오고 싶어지는
    그런거리에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20. 탐스러운 수국...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1. 우와 너무 멋진대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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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예쁜 수국 길, 이순신공원통영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예쁜 수국 길, 이순신공원

Posted at 2021. 6. 24. 12: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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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경남 통영에는 바다 바로 옆 수국이 예쁜 공원이 있다!

 

여름이 되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여행지 통영. 그 통영에는 지금 수국이 가득하다. 사실 바로 옆에 있는 거제에 더 많은 수국 명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바로 옆에 있는 통영에도 예쁜 수국 명소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내가 직접 가본 곳들 중 수국이 예쁜 곳은 통영에 세 곳이 있다. 그 첫 번째는 광도천 수국 길이고, 두 번째는 그 인근에 있는 내죽도 공원, 그리고 오늘 소개할 통영 이순신공원이 그 세 번째이다. 물론 양은 적지만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서피랑 또한 산수국이 참 예쁘게 피는 곳이다.

 

이순신공원의 경우 워낙 인기 있는 통영 여행지들 중 하나라 항상 사람들은 꽤 있는 편이다. 그래도 공원이 넓은 편이라 그렇게 붐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리고 바로 옆으로 펼쳐지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 그 바다와 함께 파란색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길의 가장 큰 매력이다.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9일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이순신공원 주변의 풍경. 참 아름답다. 

 

 

 

 

저기 아래로 이어지는 길가에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작년에는 수국이 거의 다 진 시기에 통영 이순신공원을 찾았는데 이렇게 만개한 시기의 이순신공원은 나도 처음 와본다.

 

 

 

 

만개했을 때는 이렇게 예쁜 길이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쁜 이순신공원의 수국 길 풍경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도 역시나 방방이는 수국 여행에 기분이 좋아 보인다.

 

 

 

 

수국길 사이사이에 이렇게 예쁜 산수국들도 함께 자라고 있다.

 

 

 

 

색이 정말 짙었던 파란색 산수국. 꼭 잉크를 일부러 묻혀놓은 것 같다.

 

 

 

 

 

 

 

눈이 땡글땡글, 기분 좋은 방방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방방이 산책 시간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아무래도 땡볕 아래에서의 산책은 추운 지방 태생인 방방이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꼭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산수국.

 

 

 

 

예전에는 그냥 수국보다는 이 산수국을 더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둘 다 좋다. 각자가 가진 매력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는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동산입니다.^^

 

 

 

 

시원한 파란색이 한낮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날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가 가장 인기 있는 수국 핫 스팟이다.

 

 

 

 

중간중간 사람 한 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홈이 있어서 더 예쁜 수국 인증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집에서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예쁜 수국 명소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다. 또한 즐거운 일이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수국들. 여기는 색이 정말 다양하다. 분홍색, 보라색 수국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곳이다.

 

 

 

 

기분 좋은 방방이. 날씨가 더운지 이렇게 그늘만 만나면 잠시 일시 정지. 똑똑한 녀석이다.^^

 

 

 

 

잘 보면 저기도 그늘이다.

 

 

 

 

바로 앞바다를 바라보며 구경하는 수국이라 그런지 괜히 더 그 느낌이 싱그럽게 다가온다.

 

 

 

 

 

 

 

조금 더 아래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이렇게 산수국이 피어있는 곳도 나온다.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은 이순신공원 수국 길이다.

 

 

 

 

더 아래로 내려가 보니 루드베키아의 모습도 보인다.

 

 

 

 

수국과 함께한 그 모습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보라색과 노란색의 조합.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 이순신공원에서는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사진들이 가장 예쁜 것 같다.

 

 

 

 

기분 좋은 옆지기와 방방이.

꽃구경은 언제 해도 즐거운 것 같다.

 

 

 

 

통영의 푸른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

 

 

 

 

수국과 산수국.

 

 

 

 

이렇게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도 있다.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면 편안하게 내려갈 수 있는 길이다.

 

 

 

 

방방이는 또 그늘에 숨었다.

 

 

 

 

행복하게 보이는 한 때.

 

 

 

 

강아지들과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 이순신공원이다.

 

 

 

 

 

 

 

이런 곳에서의 산책이라면 언제 해도 즐거울 것 같다.

 

 

 

 

 

 

 

대형 액자에 한 장 담아두고 싶은 사진.

 

 

 

 

늘 이렇게 웃음 가득한 행복한 우리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옆지기 손에 들린 마스크가 꼭 방방이 등에 달린 날개처럼 보인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과하지 않은, 햇살이 참 좋은 날이다.

 

 

 

 

엄마와 같은 곳 바라보기.

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기분 좋았던 산책을 마무리하며 내려왔던 길을 다시 올라간다.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이번 주말까지는 예쁘게 피어있는 통영 이순신공원의 수국 길을 걸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거제에서도 수국들이 거의 만개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거제에도 꼭 가보고 싶은 수국 명소가 3-4곳 정도 있다. 다행히 이번 주말에는 출근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토요일에 날씨가 좋다면 수국이 만개한 거제로 여름 꽃 여행을 떠나볼 계획이다. 

 

물론 사람들이 거의 없는 그런 장소들을 찾아볼 생각이다. 거제에도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수국이 예쁜 길들이 많기 때문이다.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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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국축제 /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이순신공원 수국 / 통영 수국길 / 통영 이순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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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름답다..그림같아요..^^
  3. 통영에도 이런 멋진 곳이 있군요..!
  4. 통영이 그렇게 예쁘다고 하는데 꼭 한번 여행가보고 싶네요 ㅎㅎ
  5. 아.. 수국이 이렇게 고운 것이었나요..
  6.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거 아닌가요 .. :-) 잘 보고 갑니다 ~! 시간되실 때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 !! 자주 소통해요 !!
  7. 와 절경이네요~ 이쁘고 푸른 바닷배경까지 넘 이뻐요
  8. 사진이 너무 예쁜데요?!! ㅎㅎㅎㅎ
  9. 소중한 사람들과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0. 통영 감사합니다 다녀가야겠어요
  11. 바다도 보기 좋네요 !!!
  12. 완전 인생샷 제대로 남기셨네요~~~~ 따뜻한 느낌의 수국과 넘넘 사랑스러운 방방이ㅎㅎ
  13. 풍경이 정말로 보기는 좋긴 하네요
  14. 주말은 언제나 기다려지지 않나요 ㅎㅎ
    액자에 담고 싶으시다는 사진 정말 좋네요
  15. 수국이 핀 모습을 바다와 함께 볼수가 있네요
    통영 여행 다시 하고 싶어집니다^^
  16. 통영 바다를 가족들과 함께 가 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17. 통영 이순신공원에도 수국이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이쁨니다.. ^^
  18. 우와 너무 멋진대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19. ciel
    꽃밭과 화단에 안들어가고 사진을 찍으면 더 아름답겠지요 ~~
  20. 바다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색깔이 인상적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1. 하하 방방이는 꽃 속에서 뭘 찾고 있을까요.
    뒷모습도 귀엽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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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보라, 파랑 형형색색 수국들이 반겨주는 길, 통영 광도천 수국 길분홍, 보라, 파랑 형형색색 수국들이 반겨주는 길, 통영 광도천 수국 길

Posted at 2021. 6. 10. 12:5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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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여행 / 통영 수국축제 / 통영 광도천

통영 수국길 / 광도빛길 수국축제

경남 통영 광도천 수국




 

 

경남 통영 수국이 예쁜 길.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수국이 피어있는 길도 너무 예쁘고 옆으로 흘러가는 광도천의 모습도 참 좋다. 그리고 다른 수국 명소들보다는 사람들의 붐빔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 곳이라 산책 삼아 꼭 한 번은 찾아가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주말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된 곳이다. 살짝 안타까운 마음은 들지만 시간대만 잘 고르면 사람들 붐비지 않는 한산한 수국 길을 걸으며 수국과의 행복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꽃들의 개화가 이른 편인데 광도천 수국도 벌써 폈을까? 궁금한 마음에 지난 주말 1년 만에 다시 통영 광도천으로 수국을 만나러 다녀왔다. 

 

 

 

 

  경남 통영 광도천 수국길

 

 

다녀온 날 : 2021년 6월 5일

 

 

 

 

 

 

 

 

2021년 경남 통영 광도천에서 만난 예쁜 수국들. 

 

 

 

 

아직 만개는 아니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수국이 피어있는 광도천 수국 길.

 

 

 

 

다들 아직 광도천에는 수국이 피지 않았을 거라 생각을 한 걸까? 사람이 정말 없었다.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가끔 지나는 1-2명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즐겁게 수국 꽃길을 걸을 수 있었다.

 

 

 

 

짜잔!

이렇게 광도천 옆으로 길게 수국 꽃길이 이어진다.

 

 

 

 

예쁜 색과 모양의 꽃수국. 우리가 흔히 보는 모양의 수국이 아닌 꽃수국으로 불리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수국들이 있어서 걷는 걸음이 훨씬 더 즐거운 광도천 수국 길이다.

 

 

 

 

 

 

 

우리 방방이도 처음 걸어보는 여기 이 통영 광도천의 수국 길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통영까지 왔는데 배도 한 번 타봐야지~ 정말 신난 표정의 옆지기와 방방이. 다음에는 아빠가 진짜 배도 꼭 타게 해 줄게.^^

 

 

 

 

 

 

 

작년에는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런 쉼터도 만들어놓았다.

 

 

 

 

방방아~ 이게 수국이라는 꽃이야, 예쁘지?^^

 

 

 

 

 

 

 

광도천 수국 길 입구에 만들어져 있는 반지 모양 조형물.

 

 

 

 

햇살도 참 좋은 날이다.

 

 

 

 

 

 

 

하얀색, 파란색, 그리고 보라색, 이렇게 다양한 색의 수국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통영 광도천 수국 길의 매력 중 하나이다.

 

 

 

 

 

 

 

반지 조형물 뒤로 보이는 굴삭기. 지금 광도천은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아마도 길을 조금 더 예쁘게 정리하는 것 같은데 조금만 더 빨리 시작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딱 수국이 피는 시기에 진행되는 공사라니,,ㅜㅠ 수국들 위로 먼지가 살짝 쌓여있는 모습에 마음이 살짝 아프기도 했다. 공사 중이라 사람이 더 없었던 건가? 

 

 

 

 

 

 

 

옆지기와 방방이의 신나는 달리기 한 판.^^

 

누가 더 신났을까? 앞에서 보는 표정이 궁금해진다.

 

 

 

 

 

 

 

나는 이 연분홍색 수국들이 제일 예쁘게 보였다. 

 

 

 

 

제주까지 가지 않아도 이렇게 예쁜 수국 길을 가까운 통영에서 걸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색이 너무 예쁘죠?^^

 

 

 

 

방방이도 그 모습이 너무 예쁜지 그 앞에서 눈이 반짝거린다.

 

 

 

 

 

 

 

햇살 살짝 머금은 수국들.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광도천 수국길 산책 시간이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

 

 

 

 

사람이 거의 없어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 액자에 한 장 넣어두고 싶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추억 하나가 또 새롭게 통영 광도천 수국 길에서 만들어졌다.

 

 

 

 

방방이 기분 최고일 때 보여주는 표정.

 

 

 

 

 

 

 

여기 수국들이 모두 활짝 피면 얼마나 예쁠까?

 

 

 

 

 

 

 

정말 달리는 배 위에 타고 있을 때 나오는 표정을 연출해주는 방방이와 옆지기.^^

 

 

 

 

이번 주말에는 더 많은 수국들이 여기 이 광도천 수국 길에 피어있겠지? 욕심 같아서는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이렇게 예쁜 길인데.

 

 

 

 

한 번 마주한 것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는다. 욕심쟁이.^^;;ㅎ

 

 

 

 

 

 

 

  경남 통영 광도천 수국길

 

 

경남 통영 광도천에도 이렇게 예쁜 수국 길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평일 오전 시간을 추천하고 싶다.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오전 시간대에 참 예뻤던 기억이 있다. 조금 욕심을 내서 다음 주 평일 오전에 다시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주말에는 당연히 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다. 그래도 이른 오전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곳이다. 그래서 만약 주말 통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조금 이른 아침 시간에 광도천 수국 길 산책을 한 번 추천하고 싶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통영 바로 옆에 있는 거제에서도 반가운 수국 개화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싶다. 그럼 거제도 같이 한 번 달려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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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국이 펼쳐진 길을 따라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아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지금 수국철이라그런가 너무 이뻐요 형형색색 아름다워요 ㅎㅎㅎ
  4. 햐!
    지금은 수국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통영의 광도천변에는 정말 형형색색의
    수국들이 활짝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흥분하게 만드는것 같은
    또다른 아름다움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잘보고 갑니다..
  5. 와....정말 좋네여.
    수국길....하천따라...길이 참 좋네요^^
    방방이는 좋겠네여...^^
  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7. 거제도 사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8. 수국은 저 파란색이 참 예쁜거 같아요. 보라빛이 사알짝 돌면서 찐~한 파란색^^ 너무 예쁘네요.
    근데 방방이는 꽃에 관심이 없는 듯 ㅎㅎㅎㅎ
  9. 보라색? 수국 정말 예쁘네요
    길도 아름답고 방방이도 귀엽고
    옆지기님도 아름다우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길에서 데이트 좋습니다 ^^
  10. 개천옆에 수국길이 너무 멋진 곳이군요
    방방이가 너무 부러운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수국길 넘 예쁘네요
    하천길따라 피어 더 싱싱한거 같아요
  12. 통영에 이런 멋진곳이 있었네요..
    방방이도 이쁘고...
    방쌤님 미소도 이뻐요~~^^

    발자취따라 왔어요..
    구독,,공감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
  13. 예쁜 수국 사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14. 통영 수국길 멋지네요
    여행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15. 오 길이 참 이쁘네요. :)
  16. 다양한 색의 수구들이 있는곳이네요
    예쁜곳입니다^^
  17.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서 정말 보기 좋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8. 각양각색의 수국이 화려하고 환상적이네요
    특히 보라빛 수국은 더 우아한 것 같아요.. ^^
  19. 정말 멋지네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20. 우왕~~~ 수국길이 너무 예쁘네요~~ 방방이도 기분 최고였을듯요~^^
  21. 수국이 많이 피었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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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과 함께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통영 서피랑마을산수국과 함께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통영 서피랑마을

Posted at 2021. 6. 9. 12:1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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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여행 / 통영 가볼만한곳 / 통영 수국

통영 서피랑마을 / 서피랑마을 산수국

통영 서피랑마을 수국




 

오늘은 통영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이다.

2019년에도 갔었고, 2020년에도 갔었다. 작년에 갔을 때는 꽤 많은 사진을 찍었었는데 아직 그 사진 폴더는 정리도 하지 못한 채 하드디스크 속에 담아만 두고 있다. 가끔은 폴더 내에 사진의 수가 너무 많을 때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한다. '저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를 하지?'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2020년 서피랑마을의 사진은 잠시 묻어두기로 결정을 하고, 사진의 양이 굉장히 적었던 2019년의 서피랑마을 풍경을 다시 소개하려 한다. (당연히 사진들은 다시 고르고, 또 약간은 다른, 요즘 즐겨 보정하는 식으로 부드럽게 수정을 했다.)

 

동피랑마을이 가장 유명한 건 사실이지만 나는 요즘 서피랑마을을 더 좋아한다. 조용하고, 예쁘고, 또 통영스러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또 6월에 서피랑마을을 찾아가면 예쁘게 피어있는 산수국들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굉장히 풍성한 느낌의 수국과는 그 생김새 자체가 다른 수국이다. 이 산수국을 너무 좋아해서 초여름 제주로 여행을 가면 아무리 많은 비가 쏟아져도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산수국들이 꼭 만나고 싶어, 우산과 우비를 챙겨서 들고 산수국을 만나러 갔었던 기억도 난다.

 

 

 

 

  통영 서피랑마을 산수국

 

 

다녀온 날 : 2019년 6월 2일

 

 

 

 

 

 

 

 

참 어려운 일이다.

슬픔을 사랑해야 합니다.

있는 대로 견디어야 합니다.

 

 

 

 

서피랑 공원 언덕 위로 올라가는 길. 저기 보이는 계단만 잠시 올라서면 통영 시내 풍경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다.

 

 

 

 

짜잔! 이렇게!

강구안 건너 남망산 조각공원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통영의 바다

그리고 오고 가는 배들.

 

 

 

 

저기 사진 왼쪽에 보이는 언덕 위에는 동피랑마을이 있다.

 

 

 

 

싱그러운 6월이다.

 

 

 

 

예전 이 자리에서 아래 선착장을 내려다본 풍경. 지금의 모습과 참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많은 것이 변하지는 않은 것 같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풍경.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내가 서피랑 마을을 더 좋아하게 된 것도 같다.

 

 

 

 

 

 

 

남망산 조각공원. 저곳도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여기 사진에 보이는 계단 양 옆으로

 

 

 

 

화단에서 산수국들이 이렇게 예쁘게 자라고 있다. 작년에 갔을 때는 더 많이 피어있는 모습이었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서피랑 마을에도 수국들이 꽤 많이 피지 않았을까? 괜히 그 모습이 궁금해진다.

 

 

 

 

가운데 보이는 동그란 열매처럼 생긴 아이들이 터지게 되면 그 안에서 예쁜 꽃들이 피어난다. 사진에 꽃처럼 보이는 예쁜 아이들은 사실은 잎이다.

 

 

 

 

 

 

 

꼭 나비가 예쁜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산수국의 모습이다.

 

 

 

 

 

 

 

가운데 열매처럼 보이던 아이들이 터지게 되면 위 사진에서처럼 꽃이 피게 된다.

 

 

 

 

이번에는 북포루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동피랑 마을에는 그 정상에 동포루가 있고, 서피랑 마을에는 그 꼭대기에 서포루가 있다. 저기 북쪽 방향에는 마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정상에는 북포루가 있다. 차가 올라갈 수는 없는 곳이라 조금의 산행을 감수해야 만날 수 있는 곳이 북포루이다.

 

 

 

 

옆지기 인증샷.^^

방방이가 우리 가족이 되기 전이다. 요즘에는 여행 사진에서 방방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괜히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든다. 그 존재가 가지는 느낌이 참 큰 것 같다. 정말 우리 가족이라는 느낌.^^

 

 

 

 

잠시 앉아서 조용하게 쉬어가고 싶은 벤치.

 

 

 

 

서피랑 마을 등대.

 

 

 

 

 

 

 

하늘과 바다를 한눈에 담아보는 예쁜 산책로.

 

 

 

 

서포루의 모습.

 

 

 

 

사방으로 뚫려있는 멋진 경치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서피랑 마을의 매력들 중 하나이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도 너무 좋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면 통영 세병관의 모습도 한눈에 들어온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통영 세병관의 모습.

 

 

 

 

언제 찾아가도 항상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통영 서피랑 마을이다.

 

 

 

 

 

 

 

  통영 서피랑 마을 산수국

  

마지막 사진은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담아본 동피랑 마을의 모습이다. 동피랑마을로 올라가는 언덕길, 그리고 벽화, 또 그 꼭대기에 있는 동포루의 모습이 모두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망원렌즈를 가지고 서피랑마을을 찾아가면 조금은 다른 느낌의, 멀리에서 바라본 동피랑마을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이 또한 재미있는 일.^^

 

언제 찾아가도 항상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서피랑 마을, 하지만 6월에는 예쁜 산수국들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나는 6월에 찾아가는 서피랑 마을을 제일 좋아한다. 이번 주말에 한 번 가보고 싶지만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날씨가 좋은 날 올라가면 통영항의 예쁜 풍경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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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피랑은 많이 갔는데...
    서피랑은 늘...이렇게 눈으로만 보게되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풍경이 아름답네요.
  3. 동피랑을 가면 항상 서피랑도 들렸다가 갔어요 ㅎㅎㅎㅎ 통영 가면 너무 기분 좋더라구여 이쁘게 그림도 잘 그려져있고 좋은고 같아요 ㅎㅎㅎ
  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5. 통영풍경이 너무 좋네요~~ 늘 가보고싶은 남쪽입니다~^^
  6. 통영가서 동피랑 서피랑은 못갔네요^^
  7. 와....작년에 다녀온 곳인데.. 그립습니다.
  8. 뷰가 참 좋은데요~ 통영은 과거 충무시절
    가본적이 있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방방이 어디갔나 싶었더니 예전 사진이었군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가 참 시원하네요
  10. 통영 아름답습니다 ㅎㅎ
    수국이 피기 시작이군요
  11. 넘나 좋아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2. 통영은 다녀온지 오래되서 다시 가보고싶긴 하네요.
  13. 통영 너무 이쁘네요 ^^* 구독하고 갑니다!
  14. 전 여기는 평생 못 잊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 이야기를 합니다
    서포루의 꿀빵 사건 ㅎㅎ
  15. 기회가 되면 통영에 가서 산수국을 마음껏 보고 싶어 지는군요
  16. 부겐베리아처럼
    잎이 꽃보다 이쁜 산수국입니다
    아름다워요.. ^^
  17. 우와!! 너무 예뻐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여!
  18. 저는 작년 3월에 서피랑 갔었습니다.
    6월의 화창한 모습의 분위기가 또 다르군요 ..
    동피랑보다 서피랑이 더 땡깁니다. ㅎ
  19. 동화같이 너무 이쁜 풍경인거 같아요
    아직 못가봤는데 ~ 통영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
  20.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는 표현에 꼭 알맞는 포스팅입니다.
    지금도 저렇게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겠죠 ? ㅎㅎ
  21. 통영 예전에 여행 다녀온적 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언젠가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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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수국 피어있는 바다 옆 예쁜 공원, 통영 내죽도공원보라색 수국 피어있는 바다 옆 예쁜 공원, 통영 내죽도공원

Posted at 2021. 6. 8. 11:3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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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수국 축제 / 경남 수국 / 통영 수국

내죽도수변공원 / 통영 내죽도공원 수국

통영 내죽도수변공원 수국




 

 

이번에는 경남 통영이다. 예전에는 수국이 피는 시기가 되면 항상 제주나 경남 거제를 제일 먼저 떠올렸었다. 일단 제주에서 먼저 반가운 수국의 개화 소식이 들려오고, 그 뒤를 이어 거제에서 활짝 피어나는 수국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거제보다 통영이 오히려 조금은 더 수국의 개화가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거제 수국 여행을 즐기기 전에 항상 통영을 한 주 정도 일찍 다녀오게 되었다.

 

통영은 일단 광도천 수국이 가장 유명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광도천 수국의 개화 상태를 살핀 후, 그 인근에 있는 내죽도공원도 꼭 함께 들러본다. 바다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공원인데 여기 내죽도공원도 수국이 참 예쁜 곳이다.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고 광도천과는 몇 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꼭 함께 둘러본다.

 

벌써 폈을까? 궁금한 마음을 가득 안고서 1년 만에 다시 통영 내죽도공원을 찾아간다.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5일

 

 

 

 

 

 

 

 

초록이 가득한 통영 내죽도공원. 작지만 참 예쁜 곳이다. 특히 수국이 피기 시작하는 6월에는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내죽도공원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풀 하나의 모습도 그저 보아 넘겨지지 않는다.

 

 

 

 

야자수도 여기저기 함께 심어져 있는 내죽도공원.

 

 

 

 

 

 

 

잠시 앉아서 쉬어 가고 싶은 벤치.

 

 

 

 

여기도 조금은 폈구나. 아직은 개화가 20% 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았다. 다른 곳들은 아직 피지 않은 곳들도 있는데 그래도 여기는 꽤 많이 피어있는 모습이다. 짙은 보라색의 수국이 참 매력적인 내죽도공원이다.

 

 

 

 

손으로 만지면 그 보라색이 그대로 손에 묻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수국이다.

 

 

 

 

 

 

 

아마도 다음 주말에는 더 활짝 피어있는 내죽도공원의 수국을 만날 수 있겠지? 동네 주민들의 소중한, 또 예쁜 쉼터가 되어주는 통영 내죽도공원이다.

 

 

 

 

올 때마다 드는 생각, 참 깔끔하고 예쁜 곳이라는 것이다.

 

 

 

 

위로도 한 번 올라가 볼까? 언덕 위에는 정자들이 만들어져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통영의 바다.

 

 

 

 

다시 만난 아까의 짙은 보라색 수국. 여기도 활짝 피면 수국 벽이 생기는 곳이다.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곳.^^

 

 

 

 

 

 

 

1-2주 후에 다시 한번 들러봐야겠다. 아마도 광도천 수국 길은 적어도 1-2번은 더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광도천에 갔다가 여기도 함께 둘러볼 생각이다.

 

 

 

 

엄마 품에 폭 안겨서 내죽도공원 산책을 즐기는 우리 방방이.^^

 

 

 

 

 

 

 

 

 

 

색도 모양도 참 예쁜 통영 내죽도공원의 수국이다.

 

 

 

 

 

 

 

 

 

 

1주일 정도만 지나면 여기도 보라색 수국들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던 짙은 파란색의 수국.

 

 

 

 

모양이 특이하고 예쁜 꽃 수국.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 수국

 

 

거제? 통영에도 수국이 예쁜 곳들이 많이 있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통영으로 다시 수국 여행을 떠날 것 같다. 그리고 그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거제로 수국 여행을 떠나볼 계획이다. 당분간은 블로그에 수국들의 모습이 가득하지 않을까? 경남 지역에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고, 수국이 예쁜 장소들을 하나씩 둘러볼 계획이다.    

 

부산에도 수국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있는데,,, 부산의 수국 명소들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라 아마도 올해는 그냥 건너뛰지 않을까 싶다. 대신 우리 동네! 그리고 통영과 거제의 수국들을 더 자주, 또 많이 만나볼 생각이다.

 

생각만으로도 벌써 설레기 시작하는 본격적인 수국 시즌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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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주말 통영 내죽도공원에 수국을 만나러 다녀오셨군요.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수국...올해는 어떤 모습을 만날지 기대가 되는데요 ? ㅎㅎ
  3. 보랏빛 수국과 멀리 보이는 바다가 참 잘 어울리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 푸르른 하늘과 수국이 있는 6월이 참 좋습니다
  5. 수국 색상이 다양하네요. 수국이 물을 그렇게 먹는다던데 키울 자신은 없고...
    이런 공원 가서 편하게 구경하고 싶군요 ㅎㅎㅎ
  6. 내죽도 공원의 보라색 수국..좋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자라는지...^^
  7. 오늘도 하루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8. 색과 모양이 너무 이쁜 수국이네요
    내죽도공원 가보고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그러고보니 통영 가본게 참 오래됐네요.
  10. 아직 수국이 덜피웠네요
    만개하면 멋질거 같습니다
  11. 보라색 수국은 공원에서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
  12. 수국이 ㅣ곱게 피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13. 수국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갑니다. 멋지네요.
    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풍경이 멋진 곳에 사랑하는 분과 같이 여행을 하셔서
    더 기분이 좋았을 것 같네요
  14. 수국이 참 예쁘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15. 수국은 다양한 색깔과 함께
    탐스러운 자태가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요.. ^^
  16. 진짜 멋진 곳이네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습니다'
  17. 통영 내죽도 공원이라고 있군요
    다양한 색의 수국이 눈길을 끕니다^^
  18. 보라보라한 수국들로 가득하네요 ~~
    아 여행가고 싶어졌어요 ^^
  19. 수국철이 왔군요. 부산 수국은 태종대인데 사람이 바글대겠죠 ㄷㄷㄷ
    바다가 보이는 곳에 핀 수국이 예쁘네요.
  20. 수국이 피기시작했네요~^^
  21. 보라색 수국도 참 예쁘네요~!
    여기는 뭔가 인공적이지 않고 더 자연에 가까운 느낌이라
    매력있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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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서피랑마을, 서포루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통영이 한 눈에!통영 서피랑마을, 서포루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통영이 한 눈에!

Posted at 2017. 8. 24. 12:1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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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서피랑마을 / 서피랑 벽화마을

통영 서피랑 / 서피랑 / 서피랑공원

통영 서피랑마을



서피랑마을. 통영이 인기있는 여행지로 거듭나는데 큰 영향을 미친 장소들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도 단연 첫번째 인기여행지를 꼽는다면 동피랑마을이 그 곳이 될 것이다. 지금은 예전보다 조금은 덜한 것 같은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통영으로 여행을 가면 꼭 한 번은 들르게 되는 곳이 바로 동피랑마을이다.


그러면 서피랑마을은 또 어디?


통영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병관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 동피랑, 그리고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 서피랑이다. 피랑는 통영 방언인데 그 뜻은 '벼랑'이다. 동쪽 벼랑 위에 있어 동피랑, 서쪽 벼랑 위에 있어 서피랑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그 정상에는 각각 동포루와 서포루가 자리하고 있다.





서포루에서 내려다 본 통영 강구안. 자세히 보면 동피랑마을과 그 꼭대기 동포루의 모습도 보인다.


어딜까~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서포루로 올라가는 길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 본 명정동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정돈되어가는 서피랑공원의 모습이 그저 반갑기만 하다.





충렬고등학교 방향으로 뒤돌아 본 모습





이런 멋진 전망대도 생겼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통영유람선터미널 방향








리조트들 사이로 요즘 이름을 바꾸니, 마니 말이 많은 통영국제음악당이 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이상의 이름을 따서 음악당의 명칭을 바꾸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서포루를 지나 강구안 방향으로도 새롭게 길이 생겼다.





경치가 정말 멋진 곳





통영시민문화회관과 남망산조각공원





서피랑 공원 그리고 서포루


한여름인데도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무더위에 찌든 몸과 마음이 한 순간 청량함으로 가득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포루 뒤로 새롭게 생긴 길과 전망대





전망대에서 세병관 쪽으로 내다본 풍경


2015년 이후 처음 찾는 서피랑이라 언제 이런 공사가 이루어졌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는 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본 통영 강구안 풍경








공원 곳곳에는 배롱나무들도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고





신상신상~~~^^





돌아나오는 길에 다시 만난 멋진 담쟁이





서피랑공원으로 가는 길은 두가지!


마을 아래에서 99개의 계단을 통해서 갈 수도 있고, 공원 왼쪽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오르내림이 심하지 않고, 거리도 짧은 길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사진들은 2015년에 방문했을 때 찍어놓은 것들이다. 지금은 꽤나 많이 변한 모습일텐데,,, 날씨가 너무 더워 저 아래까지 내려갔다 다시 올라올 엄두가 나질 않았다.





하트 뿅뿅~





그러려니 하고 살자!


^^





통영에는 서피랑마을도 있다.


동피랑마을, 서피랑마을.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다. 예전에는 동피랑마을을 더 자주 갔었는데 요즘에는 서피랑마을이 생각나는 때가 더 많다. 아무래도 확 트인 경치와 나무들, 꽃들이 많은,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그 서피랑의 모습이 내게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뭐 둘은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까~ 둘 다 둘러보는게 제일 좋겠지?^^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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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영은 바닷가 길로 한 바퀴 돌았지만, 시내는 구경하지 못했네요, 해저터널은 보았지만요
  2. 하늘색과 바다의 색이 모두 파란색으로 멋진 곳이군요...
    통영..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3. 동피랑은 가 봤는데...
    서피랑은 아직 못 가 봤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4. 통영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정말 아름다운 곳이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예쁜 풍경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5. 통영 동피랑 마을음 많이 접했지만
    서피랑 마을은 처음 보는 것 겉습니다.
    아름다운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네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6. 유럽의 어느 마을보다 더 아름답네요 오래 간직되면 좋겠어요
  7. 통영이라는 이름만 무수히 들었을 뿐,
    그 근처에도 가보지 못해서 그런지
    통영이라는 말만 들어도
    왠지 크게 관심이 가고 가슴이 설레기까지 합니다.
    서파알, 동파랑이라는 이름도
    마치 시어처럼 아름답게 들리네요..^^
  8. 통영이 참 멋진 관광지로 날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다녀온지 정말 오래 되었는데 다시 변한 모습을
    보러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9. 우앙 마을이 예술품같아욤!
    파랗고 파란하늘과 맑은 날씨가 정말 아름다웠던 하루 같아요 ^^
  10. 통영에 서피랑마을도 있군요?
    동피랑도 안가봤지만 예전에 갔을때 차타고 지나는 길에 그근처를 지난것도 같네요.^^
  11. 통영.. 아직 못가봤지만 꼭 가보고 싶은곳중에 한곳이에여.. ^^
  12. 풍경 최고네요~ 계단에 씌어진 글귀도 너무 멋져요~ "우리 사는 동안 누군들 내 맘에 꼭 맞은적 있던가. 나인들 그 어느 누구의 마음에 꼭 맞은적 있더냐. 그러려니 하고 살자 "
  13. 통영에는 이렇게 동피랑 못지않게 서피랑도
    잘 만들어져 있군요..
    아름다운 강구안을 보면서 가슴이 확터이는듯한
    시원한 풍경들을 만날수 있구요...
    잘보고 갑니다..
  14. 앗! 10월에 통영 갈까 생각중인데
    경치 완전 좋네요 ㅎㅎ 통영 꼭 가봐야겠어요!! :)
  15. 하늘색과 바다색이 너무 예뻐네;요~~
    저는 동피랑보다 한적한 서피랑이 더 좋더라구요~~^^
  16. 다음달에 통영놀러가려했는데 잘보구갑니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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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남망산조각공원] 통영바다가 한 눈에, 남망산조각공원[통영여행 남망산조각공원] 통영바다가 한 눈에, 남망산조각공원

Posted at 2014. 9. 24. 06:1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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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 통영여행 / 이순신공원 / 통영시민문화회관

통영 남망산공원


 

 

이번 통영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는 '남망산조각공원'

아래로는 통영항이 내려다 보이고

위쪽으로는 동피랑마을이 위치하고 있어서

그 중간쯤에 자리잡고 있는 공원이라고 생각하면 위치를 파악하기가 편하겠다

 

 

 

 

 

일단 공원 아래쪽에 주차를 하고 공원입구로 걸어올라가는 길

주차장이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라 주차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무서운 적은 항상 '주차'

 

 

 

 

 

통영 남망산조각공원

 

세계10개국의 유명한 조각가 15명이 조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

편안하게 걸으면서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통영시민문화회관

 

문화회관과 남망산조각공원은 같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해서인지

이곳에다가 주차를 하시는 분들도 꽤 보였다

 

 

 

 

 

일본인 작가의 작품이라는데

공원에 들어서면 첫번째로 만나게 되는 작품이다

미술적 감각이 턱없이 부족한 나로서 뭐라 평하기는 웃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아이가 제일 멋있게 보였다

 

쉬지 않고 끊임없이 돌아가는 네개의 기둥들

 

 

 

 

 

쉽게 보기 힘든 야자수들도 만나고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통영항의 모습

그런데 아래쪽에 보니 상당히 넓은 주차장이 있다!!!

올라오는 길에 목재데크로 깔끔하게 설치가 되어있어서

아까의 오르막길 보다는 올라오기도 더 수월해 보인다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꼭 저 주차장을 활용하시길 바란다

 

 

 

 

 

역시나 공원 산책의 가장 좋은 점은

항상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아이도 작품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이들이 저 안에서 즐겁게 놀고있던 모습은 기억난다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죄송

슬퍼3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아이는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색도 완전 시커멓고

과연 언제쯤 미술작품을 이해하는 나의 눈이 뜨여질런지...

 

 

 

 

 

 

 

 

 

어딘가 다른 미로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인다

나도 살포시 발을 들여 놓고

 

 

 

 

 

산고의 고통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한다

이 아이도 왠지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멍2

 

 

 

 

 

 

호젓하게 걸어가는 숲길

나무 사이로 내려쬐는 볕이 아직은 조금 따갑다

 

그래도 기분은 좋아지는 햇살

 

 

 

 

 

 

 

 

나무 숲길을 지나서 조금 너른 터가 나오면

이렇게 멋진 그림도 펼쳐진다

날씨도 꽤 좋은 편이라서 멀리까지 조망이 되는 기분 좋은 날

 

 

 

 

 

 

 

 

조금 더 올라가서 드디어 꼭대기에 도착~

남망산은 높이가 80m 정도 밖에 되질 않기 때무에

조금만 부지런히 걸으면 금방 여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통영항을 내려다 보고있는 '이순신장군상'

이 동상은 1950년대에 지어졌다고 들었고

 

그래서 이전에는 이 공원이 '이순신공원' 으로 불리어졌었다고 한다

 

 

 

 

멋진 위치에 세워진 정자 하나

그 곳에서의 경치가 궁금해 한 걸음에 내달려 간다

 

 

 

 

 

앞에 나무에 가려서 조망이 조금은 제한적인 편이지만

그래도 펼쳐지는 그림은 충분히 아름답다

 

 

 

 

까치발을 세우고 최대한 담아 본 통영항의 아름다운 모습

하늘도, 바다도, 그리고 통영항도 모두 너무 아름답다

 

 

 

 

 

 

 

 

이제는 다시 입구로 내려가는 길

걷기 좋게 길을 참 잘 만들어 놓았다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운동삼아 오르내리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위안부 피해자드을 위한 추모제가 여기에서도 열렸었나보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나몰라라 하는 어이 없는 현실

 

양심에의 호소와 진실을 왜곡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양심이 이야기 하고

양심이 가리키는 대로

 

 

 

 

 

내려오는 길에 만난 무궁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아이인데

이곳에서 이렇게 갑작스레 만나니 더 반갑다

 

피고, 지고 또 피는 우리의 무궁화

 

 

 

 

 

저 멀리 거북선들의 모습이 보인다

아마 저녁시간이 되면 저 곳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빌것이다

가까이에서 거북선과 사진 찍기에 좋은 곳~^^

셀카

 

 

 

 

 

 

 

평화로운 통영항의 모습

 

 

 

 

통영항에서 바라보는 동피랑마을의 모습

아까 내가 올라가 있었던 망루의 모습이 그 꼭대기에 보인다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에 멀리서 찾아와서 볼 정도의 장소는 아니고

다른 여행지들은 찾으면서 중간에 잠시 들러서 땀을 식혀가는 장소로 좋은 곳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는 안성맞춤!

 

또 아래로는 동양의 나폴리 라는 통영바다까지 함께 해주니 얼마나 그 길이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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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에 저도 갔다왔는데 그때 바람 생각이 나네요 ! 요즘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2.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무서운 적은
    주차다.라는 글에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의 통영남망산조각공원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 2014.09.24 10:45 신고 [Edit/Del]
      항상 목적지에 도착할 때 쯤..가슴이 두근두근..심장을 벌렁벌렁..
      자리가 있을까?.. 먼저 둘러보는게 습관이 되어가네요~ㅎ
      가을비 내리는 수요일~ 빨간장미와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3. 제가 통영여행 중 가장 기대이상으로 만족을 느낀 곳이 남망산조각공원이었죠.
    공원에서 내려다 보는 조망이 너무나 아름다웠는데요.
    이렇게 다시 봐도 시원합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014.09.24 11:39 신고 [Edit/Del]
      유명한 관광지이다 보니 늘 사람에 치이다가
      유일하게 여유를 느끼며 걸을 수 있었던 곳이 이곳이었던건 같습니다.
      경치는 정말 좋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조각들은 왠지 이해하기 어려워보여요 ㅎㅎ;; 남망산조각공원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매우 멋지네요. 저 풍경 보러 올라갈 가치가 충분해보여요!^^
    • 2014.09.24 14:24 신고 [Edit/Del]
      반가워요 좀좀이님~
      저도..역시..전혀 이해 할 수 없더라구요ㅜㅠ
      역시 예술의 세계란 심오하다라는 결론!
      공원이라는 이름을 도용한 경치좋은 곳이었습니다^^ㅎ
  5. 안그래도 조만간 통영쪽으로 여행 계획하고 있었는데 ㅎㅎ 미리 좋은 여행 정보를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각종 여행 정보가 많네요. ㅎㅎ
    즐겨찾기 해두고 자주 구경올께요. ^^
  6. 와~ 통영 정말 좋은곳이네요~~~ 풍경이 좋아서 사진도 멋지고~!!! 하늘색이 정말 파란물감 풀어놓은거 같아요~!!!
  7. 통영 두어번 다녀왔는데 아직도 못가본곳이 많네요~~!!
    여행시 주차떄문에 시간도 많이 잡아먹고 기분도 상하고 그런경우가
    많죠~~ ㅠㅠ 완전 공감합니다
    • 2014.09.24 17:32 신고 [Edit/Del]
      다니면 다닐수록 많은곳들이 보이는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곳에 가도 주차하려고 두세바퀴 돌다보면 금새 여행기분이 다운 되더라구요~^^ㅎ
      좋일오후 보내세요~
  8. 전에 회사다닐때 샌드위치 사서 잔디밭에 앉아 먹던 기억이 ㅎㅎ 이순신 공원도 좋아요
    • 2014.09.24 21:39 신고 [Edit/Del]
      가까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던 생각이 많이들었어요
      관광지 보다는 그냥 편안한 공원의 느낌이 더 강했거든요^^
      답글 감사해요~좋은 저녁 보내세요
  9. 통영 그래도 2~3년에 한번씩은 다녀오는데 처음 보네요!
    매번 스치듯 보기만 해서 그런가봐요ㅠ ㅠ 가보고 싶네요
    • 2014.09.24 22:11 신고 [Edit/Del]
      저도 늘 미륵산이랑 달아공원만 가다가
      이렇게 둘러본건 처음이었어요
      은근히 가볼곳도 많고 맛집도 많더라구요~
      담에 가시면 가볍게 한 번 둘러보세요^^
  10. TV화면에서나 보는 화면같네염 통영은 가본적이 없군염 한번 가보고 시퍼져염.
  11. 급하게 다녀온 통영여행이 아쉬워집니다.
    볼거리가 많은 통영이네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12. 통영 참 좋아하는 곳인데, 제가 알던 곳이 나오니 더 반갑네요.
    예전보다 작품이 더 많아진거 같고, 역시 통영항은 참 멋진 곳이네요.ㅎㅎ
    • 2014.09.25 13:31 신고 [Edit/Del]
      그리 크지도 또 화려하지도 않은데 그 나름의 매력이 가득한 곳 같습니다
      가보셨다니 더 잘 아실테지만요~
      가까이 있어 자주 갈수 있으니 더 좋네요^^
  13. 경치 너무 좋네요~~!!! 야자수도 있고 이국적인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조각들은 난해한 작품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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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소매물도 이쁜카페] 지나는 길에 들린 '다솔(DASOL)'[통영여행 소매물도 이쁜카페] 지나는 길에 들린 '다솔(DASOL)'

Posted at 2014. 9. 23. 23:16 | Posted in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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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 소매물도 / 소매물도 카페 / 소매물도 다솔

전망좋은 카페

다솔 / DASOL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1시간 하고도  20분여를 달려서 도착한 소매물도

비가 내리는 날씨때문에 몸이 조금 처지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

 

출발하기 전에 잠시 쉬어갈 곳이 있는지 잠시 둘러 보았다

 

 

 

 

그때 눈에 들어오는 이쁘장한 모습의 카페 하나

 

['다솔' 이라는 이름의 카페]

 

 

 

 

 

겉에서 보는 가게의 모습도 아기자기하니 참 이쁘게 꾸며놓았다

괜히 한 번 안으로 들어 가보고 싶은 가게

 

 

 

 

 

입구로 들어서면 왼편으로 보이는 작은 공간

아마도 흡연자들을 위한 배려인가?

노란색의 작은 그네가 앙증맞다

 

 

 

 

 

유명한 관광지임을 배려하면 가격은 그렇게 무서운 편은 아니다

그래도 일반 매장보다는 조금 가격이 쎈 편

 

 

 

 

 

 

 

그런데 주문을 하려고 아무리 가게를 둘러봐도

사장님이나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가게 문은 이렇게 활짝 열려있는데...

 

 

 

 

 

 

나 말고도 기다리시는 분이 한 분 더 계셨는데 그 분도 사장님이 어디 계시는 지는 전혀 모르고

 

그냥 기다리기 지루해서 가게를 조금씩 둘러보기로 했다

 

 

 

 

앙증맞은 소품들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야옹이 인형들

 

 

 

 

 

가게는 바다쪽 방향이 모두 창문으로 되어있어서

경치가 상당히 좋았다

 

또 원색으로 꾸며진 테이블과 의자들도 괜히 소꿉장난 하는 기분을 들게 만들어주고

 

 

 

 

 

뭔가 정돈되지 않은 듯한 느낌은 주면서도 깔끔한 분위기

여행지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곳 같다

 

제주도에서 자주 보던 카페의 분위기가 잠시 느껴지기도 했다

 

 

 

 

 

먼저 다녀간 선배 여행객들이 남겨놓은 많은 이야기들

가만히 읽다 보면 꽤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많다

 

이런 것 또한 여행지만이 가지는 매력 중의 하나

 

 

 

 

 

"저 혼자 섬에 와 있습니다. "

 

저 또한 혼자 섬에 와 있습니다

멍2

 

 

 

 

 

 

 

 

 

 

 

 

 

 

개인적으로는 이쪽 자리들이 탐이 났다

만약 배시간이 많이 여유가 있다면 창 밖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호사를 누려보고 싶은 곳

 

볕이 따스한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이나 산문집을 한 권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와 같이 비를 홀딱 맞고있던 녀석들

근데도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벙글이다

 

아무래도 혼자가 아니라 더 좋은 것이 아닐지

슬퍼3

 

 

 

 

 

 

 

 

 

창 밖으로 보이는 소매물도의 풍경

비가 많이 내리고 있지만, 맑은 날과는 다른 그 나름의 매력이 느껴진다

뭔지 모를 평화로움? 고요함?

 

시간이 잠시 멈춰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늘 바쁘게만 움직이고, 달리다가 가끔 맞이하는 이런 여유로움이 너무 좋다

그래서 내가 여행을 쉬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결국 사장님께서 오시질 않아서 커피 맛은 보지를 못했지만

이미 분위기 만은 기분 좋게 한 잔 가득 마신 마음이다

 

내년 봄에는 꼭 커피 맛도 한 번 보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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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쌤님은 카페를 좋아하시나봐용^^ 유독 예쁜카페 포스팅을 많이 하시네요~ㅎㅎ 마지막 사진 특히 최고입니다!
  2. 아기자기하면서 색들이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곳이네요.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요.
  3. 정말 이쁜 곳이네요. 아이들 데리고 가도 좋을 것 같고... 연인과 가서도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한 곳일 듯 합니다.
  4. 몇년전에 갔었어요. 너무 반갑네요. ^^;;
    그때 태풍인가 강풍인가 그래서 겨우 나왔던 기억도 나고.
    이런 저런 옛 생각이...
    잘 보고 갑니다. ^^
    • 2014.09.24 14:11 신고 [Edit/Del]
      반갑게 보셨다니 저도 괜히 좋네요~
      저도 간발의 차이로 배 놓쳐서
      혼자 맥주마시며 다음 배를 기다렸던 기억이..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5. 우와 카페 풍경이 너무 예쁩니다.
    몇해 전 소매물도 갈러고 하였는데 배표가 매진이 되어서 전 대매물도 갔다왔습니다.
    소매물도와는 전혀 다른 시골 어촌 풍경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 무더운 여름에 해파랑길을 걸으면서 힘든 추억만 가득한 곳인데도 가끔식 그리운적이 있습니다.
    소품들도 아기자기 하고 창밖이 바라보이는 의자에 앉아서 커피 한잔 나누며 오가는 대화가 무척이나 그리워지는 풍경입니다.
    다음번엔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2014.09.24 16:04 신고 [Edit/Del]
      해맑은 웃음님 반가워요^^
      정말 아기자기한 모습이 제주에서 자주 보던 모습의 카페였습니다.
      만약 일행이 있었다면 저도 창이 내려보이는 곳에서 한 참이나 머물렀을 듯~ㅎ
      비가 와서 조금 걷는게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곳 같아요~
      다음에는 꼭 배편 구하셔서 즐거운 소매물도 여행 하시기를 바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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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달아공원] 통영 달아공원 일몰[통영여행 달아공원] 통영 달아공원 일몰

Posted at 2014. 9. 11. 11:41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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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행 / 통영여행 / 통영달아공원 / 통영일몰

한려해상국립공원

달아공원 일몰


 

 

 

 

 

 

이번 통영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디에서 여행을 마무리 지을까 꽤 고민을 했었다

그 결과 내가 선택한 곳은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달아공원' 이다

 

찾아가기도 쉬운 곳이고, 전망대까지 거리도 상당히 가까운 편이라

걷기 싫어하는 여친이나 가족들과도 아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그럼 같이 통영 '달아공원' 에서 맞이한 일몰을 보러 같이 출발 해봅시다!

 

고고

 

 

 

 

 

 

 

통영 달아공원도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구역 내에 포함이 되어있는 곳이다

일단 국립공원 내로 포함이 되면 관리가 상당히 잘 되는 편이기 때문에

시설이나, 편의성 면에서도 상당히 좋은 점들이 많다

 

 

 

 

 

주차장에는 간단하게 먹을거리들을 준비할 수 있는

꽤 넓찍한 가게도 하나 있다

 

물론 이 곳에 여러번 왔지만 가본적은 없다

 

 

 

 

 

 

 

그 모양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아 '달아전망대' 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그냥 '달 구경하기 좋은 곳' 이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등산 다니는 것을 잠시 멈추면서

정말 오랫만에 만난 '곰팅이 부자'

 

앞으로 볼 날들이 더 많으니 섭섭해 하지는 말자~^^ㅎ

 

꽂 좀 그만 주워먹고...ㅡㅡ^ㅎ

슬퍼3

 

 

 

 

 

달아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길은 굉장히 짧다

4-5분 정도만 올라가면 바로 전망대가 보인다

 

 

 

 

 

 

벌써 도착~

이미 달아공원 일몰을 구경하기 위해서 찾아온 사람들로

전망대는 가득가득~

 

나도 얼릉 올라가서 은근슬쩍 자리를 잡아본다

 

 

 

 

 

 

 

이제 지기 시작하는 태양

 

 

 

 

 

 

반대쪽을 바라보니 달이 덩그러니~

일몰도 아름답지만 이쪽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내는 그림도 참 느낌이 좋다

 

 

 

 

 

일몰이 주는 색감은 언제봐도 아름다운 것 같다

 

 

 

 

 

 

 

 

 

 

 

일몰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떨어지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흥4

 

 

 

 

 

 

 

 

 

 

 

 

바다에 비치는 태양의 그림자,

붉게 변해가는 하늘의 색이 만들어 내는 조화가 정말 아름답다

 

 

 

 

 

 

 

 

 

 

 

구름이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충분히 아름다웠던 일몰이었다

 

벌써 구름사이로 반 넘게 모습을 감춘 해의 모습

 

 

 

 

 

 

 

 

 

 

일몰이 끝나고 난 후에도 한 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 아쉬움에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물론 나 역시도 그랬고

 

 

 

 

 

 

 

 

 

이제 해는 지고

밤의 주인인 달이 휘영청~

 

요즘에 귀찮아서 똑딱이로 사진을 찍다보니

퀄리티는 기대하기가 많이 어렵다...^^ㅎㅎ

 

감사

 

 

 

 

 

해가 지고 난 후의 하늘도 참 아름다운 것 같다

 

 

 

 

 

물론 똑딱히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보니

역시 그 한계가 심하게 느껴진다

온갖 노력을 다 기울여 보았으나...ㅜㅜ

 

그래도 마음속에, 두 눈 속에 아름다운 그림들 한 가득 담아왔으니,

이번 여행에서 내가 생각하고, 또 목적했던 것들을

충분히 누렸던 아름다운 시간!

 

똑딱이로 이 정도 찍었으면 완전 대박이다!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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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 통영달아공원 달아전망대
도움말 Daum 지도
  1. 아, 사진들 느낌 좋네요 :)
  2. 달아공원의 일몰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예전에 낚시 다닐때 새벽에 가주 가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안 가본지 오래되었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3. 똑딱이로 이정도면 고수십니다.!
    정말 사진에 일몰을 잘 담아주셨네요.
  4. 사진들이 다 멋지네요 굿!!
  5. 똑딱이로 제 DSLR 보다 좋은 사진 남기셨는데요~!
  6. 여행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일몰이 아름답네요^^
  7. 쏠여행
    정말 멋지네요!
  8. 나의여행
    일몰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9. 사진완전멋져요~~~
  10. 통영사는 친구가 좋은곳을 다 소개 시켜줬다고 하는데
    이렇곳을 왜 소개를 안가르켜 줬는지 모르겠네요
    일몰 사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 2014.09.18 17:27 신고 [Edit/Del]
      조금만 걸어도 바로 옆이 전망대라 정말 편하게 갈수있는 곳입니다
      담에 통영가시면 일몰시간 맞춰서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좋은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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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동피랑마을 통영바다와 함께 걷는 길[통영여행] 동피랑마을 통영바다와 함께 걷는 길

Posted at 2014. 9. 8. 15:25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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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 / 통영 가볼만한곳 / 벽화마을 / 동피랑마을

동피랑 벽화마을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이순신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의 동포루가 있던 자리로, 통영시는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여 동포루를 복원하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자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공공미술의 기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마을에 대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고, 마을을 보존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자 통영시는 마침내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의 집 3채만을 헐고 마을 철거방침을 철회하였다. 철거 대상이었던 동네는 벽화로 인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하였다.

 

 

 

 

 

 

오랫만에 다시 찾은 '동피랑 마을'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왔던 기억이 있는데

사진들이 다 어디갔는지 아무리 뒤져봐도 흔적이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 소매물도 방문차 통영까지 온 김에

다시 한 번 동피랑 마을길을 걸어보기로 결정!

 

이곳도 은근히 주차하기가 힘들다

동피랑 마을로 올라가는 길 반때쪽에 이렇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꽤 있다

운빨만 닿으면 굉장히 가까운 자리에도 주차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고~

 

오전에는 비가 쏟아지더니, 오후가 되니 언제 그랬냐는듯 방긋방긋 맑은 하늘

 

 

 

 

 

 

 

 

 

나쁜사람 보면 신고하세요

경찰이 배가 너무 나왔는데... 이래가꼬 나쁜사람 잡을 수나 있을까 걱정이...ㅎ

 

 

 

 

 

 

간단한 마을 안내도

 

꽤 넓게 보이지만 막상 걸어보면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어떤 길로 가더라도 결국에는 다 만나게 되니

지도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쭉~~~걸어주시면 되겠다

 

 

 

 

 

격하게 공감한다

"뭐가 그리 바쁘세요?"

 

정말 딱히 바쁜 것도 없는데, 왜 항상 '빨리빨리', '어서어서' 를 남발하며

늘 쫓기듯이 살아가는 건지

 

 

 

 

 

혹시 너 침 흘리는거냐...

귀여우니까 봐주는 거다

 

 

 

 

 

뭔가 남정네 혼자 또 왔다고

비웃는 듯한 느낌이 강한 곰팅이녀석!

 

 

 

 

 

안녕하세요

이곳은 '동피랑 마을' 입니다

감사

 

 

 

 

 

 

 

올라가는 길에 처음 만나는 카페

목이 너무 타서 당장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때려 붇고 싶었지만

조금만 더 걸어보기로~

 

안에서 먹을 것도 아닌데 괜히 자릿값이 커피에 들어갈 것 같아서

Take out 전문점을 찾아보기로 마음을 먹고

 

 

 

 

 

 

 

다양한 악세서리들과

동피랑 마을에 관련된 기념품들을 판매하는 곳

 

구경하는 사람들에게도 주인분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요즘 예전에 항상 차고 다니던 팔찌를 두개 모두 분실하는 바람에

새로운 팔찌를 찾고있는 중인데,

부산 국제시장에서도, 창원, 마산에서도 아직 맘에 드는 녀석을 찾지 못했다

슬퍼3

 

 

그냥 벌레퇴치 밴드나, 쿨 밴드 중에 하나 구해서 차고 다녀야겠다

손목이 너무 허전허전~

 

 

 

 

 

 

 

 

 

 

 

 

그렇게 밝은 표정을 하시곤 어디로 떠나시는 건가요?

저도 쫌 데리고 가주시면 안 될까요?

 

 

a little bit... heavy...하기는 하지만...ㅎ

 

 

 

 

 

 

 

'행복한 사람' 이다

 

 

 

 

 

 

역시나 통영의 명물 '꿀빵'

이곳에서도 절찬 판매중이다

 

다른 여행루트가 딱히 없으시거나

붐비는 맛집따위는 난 가지 않겠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요기에서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듯~

근데 꿀빵 위에 고명이 너무 없더라는 생각이...ㅜㅠ

 

 

 

 

 

완전 실감나게 흘러내리는 물줄기

다음에는 꼭 살아있는 사람을 데리고 가서 멋진 사진을 한 장 남겨보리라!!!

 

라고 벌써 세번째 다짐을 해 본다

멍2

 

혹시 동피랑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차량에 탑승가능한 인원들 모아서

'통영투어' 떠나도록 하겠습니다

 

회비따윈 옆 집 멍멍이에게 던져 줘 버리시고

가볍고, 즐겁고, 상쾌하고, 유쾌하고, 익사이팅, 원더풀한 마음으로

신청하시길!

 

 

 

 

 

동피랑 마을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포토 존 중 한 곳이다

조금만 신경 써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괜찮은 그림하나 남길 수 있는 장소

 

다만 줄이 꽤 길어서 한, 두장 안에 꼭 작품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천사의 날개 벽화 앞에 있는 커피점에서 구입한 아메리카노

역시 더운날 여행에는, 시원한 얼음가득 아메리카노가 최고닷!!!

no2

 

사실 캔맥주에 빨대 꼽고 싶었지만...

아이들도 워낙 많이들 오는 곳이라서 차마 그럴 수는 없었다

 

 

그래도 교육자라는 사람이...

 

 

 

 

 

 

아마도 통영항을 모티브로 한 벽화인듯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그림이 참 아기자기 하면서도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 가니?

떨어지면 다친다

 

 

 

 

 

How many flowers?

괜히 심심해서 혼자 세어보다가 성격 다 버릴뻔 했다

땀 뻘뻘 흘리며 열심히 세다가

 

옆에서 어떤 아이가, "엄마, 저 아저씨 뭐하는 거야?" 라고 묻는

조금은 어이없다는 투의 목소리를 듣고는

나는 전혀 꽃을 세고있지 않았다는 가식적인 표정으로

 

황급히 저 자리를 떠났다

 

 

 

 

 

 

 

희망, 평화, 자유, 그리고 사랑

 

 

 

 

 

 

아마도 '명성황후' 를 그려놓은 듯 보인다

잊지 말아야지, 당연히

 

 

 

 

 

 

 

좋아하는 시다

유치환 님의 '너에게'

 

한참을 읽고, 또 읽고

그렇게 서 있었다

 

 

 

 

 

 

 

소수의 기득권 층이 아닌,

모든 것은 모든 이를 위하여!

 

 

 

 

 

 

이제 아래쪽은 거의 다 돌았고

'동포루' 로 올라가는 길

 

 

 

 

 

 

 

 

 

 

스케치로 초상화를 그려주는 곳

가격은 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색을 넣어서 그리면 16.000원 이었나?

아마 대충 그정도의 가격일 것이다

 

통영시가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명당자리

 

 

 

 

 

 

반가운 아이들이다

애니같은 것들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나도 알고있는 유명한 녀석들

 

A-tom! 뽀통령 외 친구들, 도라에몽!ㅋ

 

공통점

 

셋다 '목이 없다'

상체 + 얼굴

 

 

 

 

 

이 아이들은 아무래도 최근에 그려졌겠지?

퀄리티가 상당했다

 

 

 

 

 

언덕길 위로 드디어 모습이 보이는 '동포루'

 

 

 

 

 

 

 

멀리에서도 신나는 음악소리가 들리더니 이곳에서는 공연히 한창이었다

구경하시는 분들도 함께 신나게 박수치며, 공연을 함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당연히 나도 조인~

 

 

 

 

 

 

너무 맑고, 푸른 하늘

신나는 노래와 기타소리

또 함께 박수치며 따라 불러보는 추억의 명곡들

 

정말 신나는 시간!

감사감사^^

 

 

 

 

 

 

동포루에서 내려다보는 통영항의 모습

저 멀리에는 통영을 대표하는 '미륵산' 의 모습도 보인다

 

미륵산도 정말 좋은 산임에는 틀림없다

등산으로 올라가도 1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케이블 카도 있으니 더 편안하게 가족들과 찾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 대한민국 100대 명산 '미륵산' 산행기 ]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들의 촬영배경으로 인기가 높은 장소

정우성이랑 한지민, 김범이 왔었다는데

나는 드라마에 그렇게 관심이 없는 편이라 이름도 잘 모르겠더라만...

 

 

 

 

 

 

나도 정말 커피를 미췬듯이 좋아하 하지만...

 

수천번의 입맞춤이라...

 

한 번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겠다

슬퍼3

 

 

 

 

 

 

언덕의 이름이 멋지다

'몽마르다 언덕'

 

 

 

 

 

 

 

 

 

 

와~ 너두 더 까매졌구나~

 

작년에 봤을 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담에 형이 물티슈 들고와서 조금 닦아주고 가야겠다

 

 

 

 

 

 

 

귀여운 멍멍이

첨에는 혼자 있었는데, 안쪽에서 뭔가 쬐그만한게 꼬물꼬물 기어나온다

ㅎㅎㅎ

왠지 어미가 조금 까칠해 보인다 싶더라니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새끼였다

 

스트레스 주기 싫어서 간단하게 한 장 남기고 빠이빠이~^^

 

 

 

 

 

 

 

여기도 꽤 유명한 곳

'할머니 바리스타' 란 이름으로 꽤나 유명세를 떨치는 곳이다

 

실제로 가보면 동네 어르신들의 놀이터 같은 분위기^^ㅎ

 

다들 너무 신나게 얘기하며, 나물을 다듬고 계셔서 그냥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다음에 손에 커피가 들려있지 않은 날, 한 번 방문하겠습니다^^

 

 

 

 

 

 

 

 

 

 

 

 

 

 

 

우산은 작을수록 좋다

 

 

 

 

 

 

 

 

 

그렇지, 항상 자존심이 문제였다

또 항상 그런 사실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는 것도 문제이고

 

 

그래도, 그 결과 또 새로이 한 가지 사실은 배우게 된 것이니

 

그런게 살아가는 것 아닐까?

 

 

 

 

 

 

저 아이들은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자전거에 꽃 바구니는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

혹시 둘이서 사이좋게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지는 않을까?

자전거가 2대인 걸 보니 따로 왔다가 눈이 맞은 걸까?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을 하게 만들어준 벽화

 

나의 감수성이라 불리우는 것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슬퍼2

 

 

 

 

 

동피랑 마을 입구에 있는 벽화인데

그냥 나오는 길에 담았다

 

이 벽화도 생긴지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닌듯 보인다

작년에 왔을때 봤던 기억이 없는 관계로

 

하트는 그냥 무조건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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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 동피랑 벽화마을
도움말 Daum 지도
  1.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2. 몇년전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좋았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ㅠㅠ
  3. 얼마전에도 다른블로그에서 벽화가 있는 동네를 봤는데 요즘에 이런곳이 여러곳 생기나봐요.
    입체사진처럼 만들어 놓은곳에 사진촬영도 할 수 잇고 애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도 보이네요.
    잘보고 갈께요~
    • 2014.09.11 17:43 신고 [Edit/Del]
      요즘 지자체들에서 관광지화 하려는 시도&노력이 많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경남에서는 여기랑 부산 감천마을이 제일 많이 찾는 곳이구요^^ㅎ
  4. 유익하게 보고 가요~ 멋진 하루 되세요!
  5. 공감 꾸욱~ㅎㅎ
    동피랑 벽화마을을 정말 세세하게 잘 찍으셨네요!!
    같은 곳을 가서 다른 사진을 찍다니..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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