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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영여행 통영야경] 동피랑마을에서 만난 통영의 밤 (44) 2014.10.16

[통영여행 통영야경] 동피랑마을에서 만난 통영의 밤[통영여행 통영야경] 동피랑마을에서 만난 통영의 밤

Posted at 2014. 10. 16.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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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쌤의 통영여행


통영여행 / 통영 가볼만한 곳 / 통영야경 / 통영항

강구안 / 동피랑마을

동피랑마을 통영야경


 

 

낮에 비진도 여행을 마치고 통영항에 도착했는데

이상하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냥 돌아가기는 조금 아쉽고 잠시 들러볼만한 곳이 없을까 생각중인데

문득 머리 속에 떠오르는 그것! 바로 '삼각대'

주문한 삼각대가 드디어 어제 도착을 했다!

그럼 일단 야경을 한 번 담아봐야 하는데 과연 어디로 갈 것인가

해가 진지 꽤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달아공원은 어차피 늦었고

그 다음으로 떠오르는 곳은 바로 통영항이었다

그래서 잠시의 고민도 없이 네비를 찍고 동피랑마을로 출발~

또 슬슬 마음이 콩닥거리기 시작한다^^

병이다...ㅎ

 

 

 

 

 

 

여객선터미널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 금방 도착한 동피랑마을

정말 여러번 왔었지만 이렇게 해가 진 후의 동피랑마을은 나도 처음이다

역시나 낮 만큼은 붐비지 않는 모습

 

 

 

 

 

드디어 야경촬영의 시작을 알리는 조명탄~

동피랑마을 꼭대기에 있는 망루의 구석자리에 베이스캠프를 설치~

사람들도 많이 오가지 않아서 사진찍기에는 최적의 자리라고 생각^^

 

 

 

 

삼각대를 사용해서 야경을 촬영해보는 것도 근 7년만의 일

감각이나 실력따위는 전혀 없다^^ㅎ

조금씩 설정을 바꿔가며 약 1시간 동안 수없이 셔터를 눌러댔다

이런 재미를 느껴보는 것도 정말 오랜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움에 빠져드는 순간^^

 

 

 

 

 

셔터스피드를 10초 정도 넣어본 사진

 

 

 

 

 

나머지는 거의 다 2초에서 5초 사이로 넣어서 찍어봤다

 

 

 

 

 

 

 

 

 

 

 

항구에 비치는 야경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주위분들의 얘기로는 항구의 조명이 너무 밝아서 사진찍기 좋은 곳은 아니라고 한다

그래도 자세한 것들 까지는 잘 모르는 내게는 마냥 예쁘기만 한 모습이다

 

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취미로, 또 즐거움을 위해 찍는 사진들인데

보기에 좋은 사진이면 나에게는 충분히 멋진 작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어안렌즈놀이

예전에도 가끔 야경을 찍을 때 이러고 노는 것을 참 좋아했었다

 

 

 

 

 

 

 

 

 

 

달 위로 구름들이 스쳐 지나가는 모습이 신기해서 담아본 사진

칼날이 스치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되질 않는다

그냥 그 느낌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한 장 남겨두었다

 

오늘 직접 야경을 찍어보면서 즐겁기도 너무 즐거웠고, 집에 와서 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기도 하고~

삼각대에 투자한 금액은 오늘 하루 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움으로 뽑았다고 생각한다

가끔 새벽에 일찍 눈이 떠지거나, 이른 아침산행을 가고 싶은 날에는

꼭 새로운 친구인 삼각대녀석을 꼭 데리고 다녀야겠다

 

앞으로 퇴근하고 밤마다 동네에 있는 다리라는 다리들은 다 찾아다닐 나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또 다른 삶의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한 즐거운 날~

다들 그런 주위의 즐거움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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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손각대에서 삼각대입니까??
    저는 귀찮아서(?)손각대를 선호합니다.ㅎㅎ
    통영에서 1박하면서 동피랑마을을 못 가봐서 아쉽네요.
    동피랑의 아름다운 야경들~역시 삼각대는 필수입니다.^^
  3. 통영 강구안의 야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통영을 자주 갔었지만 강구안의 야경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4. 와 아경도 정말 멋지네요^^
  5. 동피랑의 엇진 야경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6. 저도 동피랑 마을에 갔었는데요.
    역시 벽화가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전 낮에갔었는데
    야경이 무척 아름답네요 :)
    다음에 또 가야겠어요!
    • 2014.10.16 11:21 신고 [Edit/Del]
      저도 항상 벽화 구경만 하다가 야경은 처음 봤어요
      조명이 화려한 곳이라 바다에 비치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밤에도 한 번은 가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7. 오래 전에 동피랑에 처음 갔을 때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동피랑이 요즘 성행하는 벽화마을의 거의 효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요즘은 어케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동피랑에 대해서 쓴 포스트 몇개 트랙백 걸어둘게요~
    • 2014.10.16 11:26 신고 [Edit/Del]
      맞아요~ 벽화마을이 부흥을 이끌어낸 주역!!!ㅎ
      이 곳은 시간이 지나도 크게 변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벽화들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제외하곤...
      아마 오랫만에 가셔도 예전의 기억을 충분히 떠올리실 수 있으실듯~^^
  8. 조명이 멋지네요^^ 운치있어요~~ 담번에 통영으로 여행가봐야겠어요><
    • 2014.10.16 11:38 신고 [Edit/Del]
      항구를 끼고있어서 반영도 이쁘고
      조명들도 화려해서 역시 멋지더라구요~
      통영으로 여행가시면 꼭 일정에 넣어보세요^^
      방문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 통영항이 아담하게 내려다 보이네요.
    동피랑 벽화가 어찌보면 벽화의 원조라고 하겠는데,
    요즘 새로 생겨난 벽화마을이 많다보니, 살짝 옛날 느낌이 나긴 하더라구요.
    굴구이 맛나게 먹고왔던 기억이 납니다.
    11월초에 또 통영 가려구요. ^^
  11. 너무 좋군요
    저도 그러고 놀고 싶습니다 ㅎㅎㅎ
  12. 성능 좋은 손각대가 있지만, 그래도 역시 삼각대가 최고네요.
    야경은 삼각대가 필수죠. 거기에 어안렌즈까지...
    무겁다는 핑계로 미러리스로 이사왔는데, 다시 무거운 세계로 가고 싶은 욕망이 자꾸만 생깁니다.
    역시 사진은 DSLR이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 2014.10.16 14:09 신고 [Edit/Del]
      손각대에서
      삼각대를 세팅하는 순간!!!

      몸이 너무 편해지더라구요^^
      이제 왼팔에게 조금은 여유를 주려구요~
      운동 삼아 열쒸미 들고 댕기고 있습니다^^
  13. 제2의 나폴리....
    통영다녀오셨군요.
    야경...멋지네요^^
  14. 크게 랜드마크가 될 건물이 없음에도 야경이 이쁘네요 ~
    전 왜 저녁에 가 볼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 2014.10.16 22:45 신고 [Edit/Del]
      어느 분께서 말씀하시길...
      아기자기하고, 아담하니 이쁘다...라고 ^^
      어떻게 보니 그 표현이 맞기도 하는 듯 해요~
      다른 곳 구경하고 다니시다가 저녁에 올라가보면 좋을 것 같은 곳^^ㅎ
  15. 우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야경이 완전 예술이에요!
    방쌤님 덕분에 눈이 제대로 호강하고 갑니다^^
    저두 야경보러 가고 싶어졌어요ㅎㅎ
  16. 통영 갔다가 막차타고 대구에 새벽 두 시에 도착했던 적이 있는데
    그게 몇 년 전인지 기억도 잘 안 나네요.

    그때 여기저기 돌아다녔지만 지금은 그냥 통영에 갔다왔다는 것만 생각나는 수준. -_-;
    • 2014.10.17 09:38 신고 [Edit/Del]
      ㅎㅎ최근에 통영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모습이 많이 변해가는 것 같아요
      저도 가까워서 자주 찾는데 올해 처럼
      젊은 여행객들이 많이 보이는 건 처음인 듯~
      기회되실 때 다시 한 번 찾아 가보세요^^
  17. 와~ 정말 멋진 야경을 담아오셨네요.
    통영쪽으로는 몇번 가봤는데 통영항과 동피랑은 한번도 못가본곳인데 다음에 갈때는 꼭 들러봐야겠네요.
    그리고 밤에 야경도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만 없었어도 더 멋진 야경이 되었을텐데 저 건물이 조금 아쉽네요.
    저는 어안렌즈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방쌤님 사진보니 ㅎㅎ 또 땡기는데요. ^^
    • 2014.10.17 14:06 신고 [Edit/Del]
      은근 가끔 놀기좋아요~ㅎ
      두번 가기는 그렇고
      늦은 오후에 가서 구경하고 놀다가
      해지는거 보고 내려오면
      딱 좋을것 같아요^^
      야경은 소문이 많았는데
      나름 좋았어요
      앞에 건물은 정말...ㅜㅠ
  18. 통영을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야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항구의 모습을 이쁘게 담아주셨군요. ^^
  19. 와~ 이번에는 손각대에서 벗어나 삼각대를 쓰셨군요~!!!
    손각대로도 워낙 미동조차 않으시고 찍어서 완벽하다 생각했는데
    역시 삼각대로 찍으니 더 깨끗하게 나오는거 같네요~^^
    저도 카메라만 있으면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같은 각도에서도 이런 모드, 저런 모드로 찍어보고... 이렇게 노는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시간가는줄 몰라요~ㅎㅎㅎ
    • 2014.10.17 15:21 신고 [Edit/Del]
      본전 뽑으려고 열쒸미 들고 댕깁니다^^
      그말씀이 정답~
      요렇게 저렇게 찍고 놀다보면
      어느새 한시간이 뚝딱~
      즐거운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해요~^^ㅎ
  20. 달 사진 이쁘네요~
    한국의 나폴리라더니 정말 예쁩니다^^
    통영은 낮에 2번정도밖에 못 가봤는데 다음엔 야경도 구경하도록 1박해야겠어요 ㅎㅎ
  21. 동피랑마을은 낮에만 가봤는데 야경은 또 새로운 모습이네요~ 밤도 너무 예쁘네요
    • 2014.10.23 01:45 신고 [Edit/Del]
      저도 밤에 동피랑마을을 올라가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예상했던 일정은 아니었지만
      의외로 여행을 다니다보면 이렇게 얻어 걸리는 곳들이 많은 듯^^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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