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국 반겨주는 통영 봉숫골 거리, 봄날의 책방여름 수국 반겨주는 통영 봉숫골 거리, 봄날의 책방

Posted at 2021. 6. 25. 11:3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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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봉숫골 수국, 봄날의 책방



 

오랜만에 다시 찾은 통영 봉숫골,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이 조용한 모습이다. 봉숫골이라는 이름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봄날의 책방이나 전혁림 미술관이라는 명칭은 아마도 통영을 한 번이라도 여행해본 사람들에게는 나름 익숙하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 봄날의 책방과 전혁림 미술관이 있는 동네가 통영 봉숫골이다.

 

조용하고 걷기 좋은 길, 그래서 언제 찾아가도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오게 되는 곳이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 보니 봉숫골에서 찍은 수국 사진들이 꽤 많이 눈에 보인다. 봉숫골에 수국이? 괜히 궁금한 마음이 생겼다. 오랜만에 통영까지 왔는데 어떤 모습인지 직접 한 번 가보지 뭐. 시간도 넉넉한 편이었고 오랜만에 다시 만날 봉숫골의 모습도 그리워서 내비에 주소를 입력하고 출발한다.

 

 

 

 

  통영 봉숫골 수국, 봄날의 책방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9일

 

 

 

 

 

 

 

 

전혁림 미술관 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려가는데 이렇게 예쁜 보라색 수국이 봉숫골을 찾은 이들을 반겨준다. 색이 참 예쁘다.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방방이는 약간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눈도 마음도 함께 편안해지는 길. 그래서 나는 여기 이 봉숫골이 참 좋다.

 

 

 

 

전혁림 미술관 입구에는 이렇게 예쁜 분홍색 산수국들이 피어있다.

 

 

 

 

 

 

 

전혁림 미술관 전체적인 외부 모습.

 

 

 

 

색감이 참 예쁜 곳이다.

 

 

 

 

앞마당 한 편 화분에서 예쁘게 피어있는 하얀색 수국도 만난다.

 

 

 

 

문의 색이 예뻐서 그 앞에서도 방방이와 추억 한 장을 남겨본다.

 

 

 

 

정말 짙은 색의 붉은 장미.

 

 

 

 

새순이 나오고 있어요. 밟으면 아파요.

 

봄날의 책방 입구에서 만난 너무 귀여운 문구. 괜히 더 조심하게 된다. 새순이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지 괜히 더 가까이에서 그 모습을 들여다보게 된다.

 

 

 

 

통영 봄날의 책방. 작지만 정말 예쁜 책방이다. 지난번 방문에서 우리도 좋은 책 한 권 구입했던 곳이다. 생각보다 책의 종류도 다양하고 수도 많다. 그리고 실내가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가정집을 책방으로 꾸며놓은 곳이라 왠지 모를 안정감도 든다. 조용히 앉아서 잠시 책을 읽기도 참 좋은 곳.

 

하지만 올해는 방방이와 함께 한 방문이라 실내로 들어가 볼 수는 없었다. 미술관과 그 옆에 있는 카페도.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 방방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강아지가 갈 수 없는 장소들은 자연스럽게 여행지에서 걸러내게 되었다.

 

 

 

 

통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 번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당연히 없죠.^^

 

 

 

 

이제 봉숫골 거리를 한 번 걸어본다.

 

 

 

 

거리 곳곳에는 전혁림 작가의 미술 작품들이 걸려있다. 봉숫골 자체가 하나의 큰 갤러리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일부러 찾아가지 않아도 거리에서 자연스럽게 작품들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큰 매력 같다.

 

 

 

 

봉숫골 거리를 걷다 보면 이렇게 길가에 피어있는 수국들을 가끔 만나게 된다. 그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화분이나 화단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자라고 있는 정도? 수국 군락을 생각하고 봉숫골을 찾아간다면 분명 크게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나 역시 찾기 전에는 꽤 많은 수의 수국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본 사진들과는 달리 피어있는 수는 굉장히 적었다. 어디에 있지? 하며 찾아봐야 조금씩 보일 정도?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봉숫골 거리가 너무 좋아서 그 처음의 아쉬움은 금세 잊혔다.

 

 

 

 

 

 

 

화려하게 피기 시작하는 봉숫골의 산수국.

 

 

 

 

산수국은 색도 모양도 정말 화려한 꽃인 것 같다.

 

 

 

 

흑백 사진관. 나도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는 동네에 이런 작은 사진관 하나 운영해보고 싶다. 

 

 

 

 

오랜만에 보는 이런 골목길도 너무 좋다.

 

 

 

 

너는 핀란드에서 온 거니?^^

 

 

 

 

밝은 분홍색 외벽이 보는 사람들의 기분마저 좋아지게 만든다.

 

 

 

 

담벼락 위에 풍성하게 피어있던 보라색 수국.

 

 

 

 

동네 산책에서 만난 기분 좋아지는 풍경.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물의 외벽, 그리고 창살.

 

 

 

 

동네를 크게 한 바퀴 돌아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아까의 출발지였던 봄날의 책방. 실내도 예쁜 곳이지만 이렇게 밖에서 보는 모습 또한 참 예쁜 곳이다.

 

 

 

 

 

 

 

  통영 봉숫골 수국, 봄날의 책방

 

 

기분 좋은 잠시의 오후 산책

제대로 된 휴식, 그리고 힐링 시간을 즐겼다.

 

걷기 참 좋은 곳이다. 천천히 걷다 보면 시야에 들어오는 소소한 예쁨이 참 많은 길이다. 그래서 걸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길이기도 하다. 봉숫골은 봄 벚꽃으로 원래 더 유명한 곳이다. 거리에 있는 가로수들이 모두 벚나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봄에는 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봄의 모습도 물론 아름다운 곳이지만, 산수국이 곳곳에 피어있고, 초록이 사방에 가득한 지금 이 시기의 봉숫골 또한 매력적이기는 매한가지다. 나는 조용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봉숫골을 찾아간다면 봄날의 책방과 전혁림 미술관은 꼭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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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국축제 / 통영 봄날의책방

통영 봉숫골 / 통영 수국 / 통영 수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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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네요 아름답고 ~ 만발한 꽃보니 기분도 좋아져요^^
  3. 알록달록한 수국 참 예뻐요~ ^^
  4. 고맙습니다.
    좋은곳 잘 보고 갑니다.
  5. 오늘도 이쁨이쁨 합니당 ^^
  6. 미술관 외관이 참 예쁘네요ㅎㅎ 파란 하늘이랑 잘 어울려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 비밀댓글입니다
  8. 골목골목 너무 이쁜 곳이 많네요 ~
    여행이 많이 고픈데 ~~ 랜선으로 즐기다 가요
  9. 골목골목 다 이쁜것 같네요. :)
  10. 어쩜 이리 예쁘고 방썜과 어울리는 곳만 다니시나요~~~ㅎㅎ 사진만봐도 힐링됩니다+.+
  11. 색상이 그런데로 보기 좋은데요
  1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 수국도 구경하고 미술관도 구경하고 볼거리가 참 많네요
  14. 동네도 웬지 이쁜 것 같은데
    수국이 함께해서 더욱 멋진 동네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15. 통영 봉숫골 가 볼만 하네요
    다음 여행시 가 보면 좋겠습니다^^
  16. 봉숫골 벚꽃 필 때 가봤는데, 여름날의 봉숫골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사이사이 피는 꽃들과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봉숫골 다시 걸어보고 싶습니다. ㅎ
  17. 오늘도 멋진 여행기 수국이 함께하는 이쁜동네 잘보고갑니다
  18. 거리 곳곳에 사진 스팟이 있는 곳이네요. 시간내서 걸어보고 싶네요.
  19. 소중한 사람들과 다녀오고 싶어지는
    그런거리에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20. 탐스러운 수국...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1. 우와 너무 멋진대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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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예쁜 수국 길, 이순신공원통영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 예쁜 수국 길, 이순신공원

Posted at 2021. 6. 24. 12:52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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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경남 통영에는 바다 바로 옆 수국이 예쁜 공원이 있다!

 

여름이 되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여행지 통영. 그 통영에는 지금 수국이 가득하다. 사실 바로 옆에 있는 거제에 더 많은 수국 명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바로 옆에 있는 통영에도 예쁜 수국 명소들이 꽤 많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일단 내가 직접 가본 곳들 중 수국이 예쁜 곳은 통영에 세 곳이 있다. 그 첫 번째는 광도천 수국 길이고, 두 번째는 그 인근에 있는 내죽도 공원, 그리고 오늘 소개할 통영 이순신공원이 그 세 번째이다. 물론 양은 적지만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서피랑 또한 산수국이 참 예쁘게 피는 곳이다.

 

이순신공원의 경우 워낙 인기 있는 통영 여행지들 중 하나라 항상 사람들은 꽤 있는 편이다. 그래도 공원이 넓은 편이라 그렇게 붐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그리고 바로 옆으로 펼쳐지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 그 바다와 함께 파란색 수국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길의 가장 큰 매력이다.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19일

 

 

 

 

 

 

 

 

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이순신공원 주변의 풍경. 참 아름답다. 

 

 

 

 

저기 아래로 이어지는 길가에 수국들이 가득 피어있다.

 

 

 

 

작년에는 수국이 거의 다 진 시기에 통영 이순신공원을 찾았는데 이렇게 만개한 시기의 이순신공원은 나도 처음 와본다.

 

 

 

 

만개했을 때는 이렇게 예쁜 길이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쁜 이순신공원의 수국 길 풍경에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도 역시나 방방이는 수국 여행에 기분이 좋아 보인다.

 

 

 

 

수국길 사이사이에 이렇게 예쁜 산수국들도 함께 자라고 있다.

 

 

 

 

색이 정말 짙었던 파란색 산수국. 꼭 잉크를 일부러 묻혀놓은 것 같다.

 

 

 

 

 

 

 

눈이 땡글땡글, 기분 좋은 방방이. 날씨가 더워지면서 방방이 산책 시간도 함께 줄어들고 있다. 아무래도 땡볕 아래에서의 산책은 추운 지방 태생인 방방이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꼭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산수국.

 

 

 

 

예전에는 그냥 수국보다는 이 산수국을 더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둘 다 좋다. 각자가 가진 매력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는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동산입니다.^^

 

 

 

 

시원한 파란색이 한낮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날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여기가 가장 인기 있는 수국 핫 스팟이다.

 

 

 

 

중간중간 사람 한 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홈이 있어서 더 예쁜 수국 인증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집에서 차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예쁜 수국 명소가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다. 또한 즐거운 일이고.

 

 

 

 

 

 

 

화장실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수국들. 여기는 색이 정말 다양하다. 분홍색, 보라색 수국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곳이다.

 

 

 

 

기분 좋은 방방이. 날씨가 더운지 이렇게 그늘만 만나면 잠시 일시 정지. 똑똑한 녀석이다.^^

 

 

 

 

잘 보면 저기도 그늘이다.

 

 

 

 

바로 앞바다를 바라보며 구경하는 수국이라 그런지 괜히 더 그 느낌이 싱그럽게 다가온다.

 

 

 

 

 

 

 

조금 더 아래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이렇게 산수국이 피어있는 곳도 나온다.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은 이순신공원 수국 길이다.

 

 

 

 

더 아래로 내려가 보니 루드베키아의 모습도 보인다.

 

 

 

 

수국과 함께한 그 모습도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보라색과 노란색의 조합.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 이순신공원에서는 이렇게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사진들이 가장 예쁜 것 같다.

 

 

 

 

기분 좋은 옆지기와 방방이.

꽃구경은 언제 해도 즐거운 것 같다.

 

 

 

 

통영의 푸른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

 

 

 

 

수국과 산수국.

 

 

 

 

이렇게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도 있다. 바다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싶다면 편안하게 내려갈 수 있는 길이다.

 

 

 

 

방방이는 또 그늘에 숨었다.

 

 

 

 

행복하게 보이는 한 때.

 

 

 

 

강아지들과 기분 좋은 산책을 즐기기에도 참 좋은 곳이 이순신공원이다.

 

 

 

 

 

 

 

이런 곳에서의 산책이라면 언제 해도 즐거울 것 같다.

 

 

 

 

 

 

 

대형 액자에 한 장 담아두고 싶은 사진.

 

 

 

 

늘 이렇게 웃음 가득한 행복한 우리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다.

 

 

 

 

옆지기 손에 들린 마스크가 꼭 방방이 등에 달린 날개처럼 보인다.

 

 

 

 

 

 

 

조금 덥기는 했지만 과하지 않은, 햇살이 참 좋은 날이다.

 

 

 

 

엄마와 같은 곳 바라보기.

둘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기분 좋았던 산책을 마무리하며 내려왔던 길을 다시 올라간다.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이번 주말까지는 예쁘게 피어있는 통영 이순신공원의 수국 길을 걸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거제에서도 수국들이 거의 만개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한다. 거제에도 꼭 가보고 싶은 수국 명소가 3-4곳 정도 있다. 다행히 이번 주말에는 출근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토요일에 날씨가 좋다면 수국이 만개한 거제로 여름 꽃 여행을 떠나볼 계획이다. 

 

물론 사람들이 거의 없는 그런 장소들을 찾아볼 생각이다. 거제에도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수국이 예쁜 길들이 많기 때문이다.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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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국축제 / 통영 이순신공원 수국

이순신공원 수국 / 통영 수국길 / 통영 이순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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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름답다..그림같아요..^^
  3. 통영에도 이런 멋진 곳이 있군요..!
  4. 통영이 그렇게 예쁘다고 하는데 꼭 한번 여행가보고 싶네요 ㅎㅎ
  5. 아.. 수국이 이렇게 고운 것이었나요..
  6.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는거 아닌가요 .. :-) 잘 보고 갑니다 ~! 시간되실 때 제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 !! 자주 소통해요 !!
  7. 와 절경이네요~ 이쁘고 푸른 바닷배경까지 넘 이뻐요
  8. 사진이 너무 예쁜데요?!! ㅎㅎㅎㅎ
  9. 소중한 사람들과 다녀오고 싶어지는데요 :)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10. 통영 감사합니다 다녀가야겠어요
  11. 바다도 보기 좋네요 !!!
  12. 완전 인생샷 제대로 남기셨네요~~~~ 따뜻한 느낌의 수국과 넘넘 사랑스러운 방방이ㅎㅎ
  13. 풍경이 정말로 보기는 좋긴 하네요
  14. 주말은 언제나 기다려지지 않나요 ㅎㅎ
    액자에 담고 싶으시다는 사진 정말 좋네요
  15. 수국이 핀 모습을 바다와 함께 볼수가 있네요
    통영 여행 다시 하고 싶어집니다^^
  16. 통영 바다를 가족들과 함께 가 보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17. 통영 이순신공원에도 수국이 환상적이네요
    아름답고 이쁨니다.. ^^
  18. 우와 너무 멋진대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19. ciel
    꽃밭과 화단에 안들어가고 사진을 찍으면 더 아름답겠지요 ~~
  20. 바다에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색깔이 인상적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1. 하하 방방이는 꽃 속에서 뭘 찾고 있을까요.
    뒷모습도 귀엽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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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보라, 파랑 형형색색 수국들이 반겨주는 길, 통영 광도천 수국 길분홍, 보라, 파랑 형형색색 수국들이 반겨주는 길, 통영 광도천 수국 길

Posted at 2021. 6. 10. 12:5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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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여행 / 통영 수국축제 / 통영 광도천

통영 수국길 / 광도빛길 수국축제

경남 통영 광도천 수국




 

 

경남 통영 수국이 예쁜 길.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수국이 피어있는 길도 너무 예쁘고 옆으로 흘러가는 광도천의 모습도 참 좋다. 그리고 다른 수국 명소들보다는 사람들의 붐빔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 곳이라 산책 삼아 꼭 한 번은 찾아가는 곳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주말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된 곳이다. 살짝 안타까운 마음은 들지만 시간대만 잘 고르면 사람들 붐비지 않는 한산한 수국 길을 걸으며 수국과의 행복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꽃들의 개화가 이른 편인데 광도천 수국도 벌써 폈을까? 궁금한 마음에 지난 주말 1년 만에 다시 통영 광도천으로 수국을 만나러 다녀왔다. 

 

 

 

 

  경남 통영 광도천 수국길

 

 

다녀온 날 : 2021년 6월 5일

 

 

 

 

 

 

 

 

2021년 경남 통영 광도천에서 만난 예쁜 수국들. 

 

 

 

 

아직 만개는 아니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수국이 피어있는 광도천 수국 길.

 

 

 

 

다들 아직 광도천에는 수국이 피지 않았을 거라 생각을 한 걸까? 사람이 정말 없었다. 찍어온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가끔 지나는 1-2명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 즐겁게 수국 꽃길을 걸을 수 있었다.

 

 

 

 

짜잔!

이렇게 광도천 옆으로 길게 수국 꽃길이 이어진다.

 

 

 

 

예쁜 색과 모양의 꽃수국. 우리가 흔히 보는 모양의 수국이 아닌 꽃수국으로 불리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수국들이 있어서 걷는 걸음이 훨씬 더 즐거운 광도천 수국 길이다.

 

 

 

 

 

 

 

우리 방방이도 처음 걸어보는 여기 이 통영 광도천의 수국 길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통영까지 왔는데 배도 한 번 타봐야지~ 정말 신난 표정의 옆지기와 방방이. 다음에는 아빠가 진짜 배도 꼭 타게 해 줄게.^^

 

 

 

 

 

 

 

작년에는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런 쉼터도 만들어놓았다.

 

 

 

 

방방아~ 이게 수국이라는 꽃이야, 예쁘지?^^

 

 

 

 

 

 

 

광도천 수국 길 입구에 만들어져 있는 반지 모양 조형물.

 

 

 

 

햇살도 참 좋은 날이다.

 

 

 

 

 

 

 

하얀색, 파란색, 그리고 보라색, 이렇게 다양한 색의 수국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또한 통영 광도천 수국 길의 매력 중 하나이다.

 

 

 

 

 

 

 

반지 조형물 뒤로 보이는 굴삭기. 지금 광도천은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아마도 길을 조금 더 예쁘게 정리하는 것 같은데 조금만 더 빨리 시작을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딱 수국이 피는 시기에 진행되는 공사라니,,ㅜㅠ 수국들 위로 먼지가 살짝 쌓여있는 모습에 마음이 살짝 아프기도 했다. 공사 중이라 사람이 더 없었던 건가? 

 

 

 

 

 

 

 

옆지기와 방방이의 신나는 달리기 한 판.^^

 

누가 더 신났을까? 앞에서 보는 표정이 궁금해진다.

 

 

 

 

 

 

 

나는 이 연분홍색 수국들이 제일 예쁘게 보였다. 

 

 

 

 

제주까지 가지 않아도 이렇게 예쁜 수국 길을 가까운 통영에서 걸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색이 너무 예쁘죠?^^

 

 

 

 

방방이도 그 모습이 너무 예쁜지 그 앞에서 눈이 반짝거린다.

 

 

 

 

 

 

 

햇살 살짝 머금은 수국들.

 

 

 

 

그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광도천 수국길 산책 시간이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

 

 

 

 

사람이 거의 없어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 액자에 한 장 넣어두고 싶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추억 하나가 또 새롭게 통영 광도천 수국 길에서 만들어졌다.

 

 

 

 

방방이 기분 최고일 때 보여주는 표정.

 

 

 

 

 

 

 

여기 수국들이 모두 활짝 피면 얼마나 예쁠까?

 

 

 

 

 

 

 

정말 달리는 배 위에 타고 있을 때 나오는 표정을 연출해주는 방방이와 옆지기.^^

 

 

 

 

이번 주말에는 더 많은 수국들이 여기 이 광도천 수국 길에 피어있겠지? 욕심 같아서는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

 

 

 

 

이렇게 예쁜 길인데.

 

 

 

 

한 번 마주한 것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는다. 욕심쟁이.^^;;ㅎ

 

 

 

 

 

 

 

  경남 통영 광도천 수국길

 

 

경남 통영 광도천에도 이렇게 예쁜 수국 길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평일 오전 시간을 추천하고 싶다.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오전 시간대에 참 예뻤던 기억이 있다. 조금 욕심을 내서 다음 주 평일 오전에 다시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주말에는 당연히 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이다. 그래도 이른 오전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곳이다. 그래서 만약 주말 통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조금 이른 아침 시간에 광도천 수국 길 산책을 한 번 추천하고 싶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통영 바로 옆에 있는 거제에서도 반가운 수국 개화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싶다. 그럼 거제도 같이 한 번 달려볼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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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국이 펼쳐진 길을 따라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 같아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3. 지금 수국철이라그런가 너무 이뻐요 형형색색 아름다워요 ㅎㅎㅎ
  4. 햐!
    지금은 수국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통영의 광도천변에는 정말 형형색색의
    수국들이 활짝피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흥분하게 만드는것 같은
    또다른 아름다움 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좋은곳 잘보고 갑니다..
  5. 와....정말 좋네여.
    수국길....하천따라...길이 참 좋네요^^
    방방이는 좋겠네여...^^
  6.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졌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7. 거제도 사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8. 수국은 저 파란색이 참 예쁜거 같아요. 보라빛이 사알짝 돌면서 찐~한 파란색^^ 너무 예쁘네요.
    근데 방방이는 꽃에 관심이 없는 듯 ㅎㅎㅎㅎ
  9. 보라색? 수국 정말 예쁘네요
    길도 아름답고 방방이도 귀엽고
    옆지기님도 아름다우시고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길에서 데이트 좋습니다 ^^
  10. 개천옆에 수국길이 너무 멋진 곳이군요
    방방이가 너무 부러운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 수국길 넘 예쁘네요
    하천길따라 피어 더 싱싱한거 같아요
  12. 통영에 이런 멋진곳이 있었네요..
    방방이도 이쁘고...
    방쌤님 미소도 이뻐요~~^^

    발자취따라 왔어요..
    구독,,공감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하며 지내요^^
  13. 예쁜 수국 사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14. 통영 수국길 멋지네요
    여행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15. 오 길이 참 이쁘네요. :)
  16. 다양한 색의 수구들이 있는곳이네요
    예쁜곳입니다^^
  17.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서 정말 보기 좋네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8. 각양각색의 수국이 화려하고 환상적이네요
    특히 보라빛 수국은 더 우아한 것 같아요.. ^^
  19. 정말 멋지네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20. 우왕~~~ 수국길이 너무 예쁘네요~~ 방방이도 기분 최고였을듯요~^^
  21. 수국이 많이 피었네요~~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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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과 함께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통영 서피랑마을산수국과 함께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통영 서피랑마을

Posted at 2021. 6. 9. 12:1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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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여행 / 통영 가볼만한곳 / 통영 수국

통영 서피랑마을 / 서피랑마을 산수국

통영 서피랑마을 수국




 

오늘은 통영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이다.

2019년에도 갔었고, 2020년에도 갔었다. 작년에 갔을 때는 꽤 많은 사진을 찍었었는데 아직 그 사진 폴더는 정리도 하지 못한 채 하드디스크 속에 담아만 두고 있다. 가끔은 폴더 내에 사진의 수가 너무 많을 때 살짝 부담이 되기도 한다. '저 많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를 하지?' 그런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 2020년 서피랑마을의 사진은 잠시 묻어두기로 결정을 하고, 사진의 양이 굉장히 적었던 2019년의 서피랑마을 풍경을 다시 소개하려 한다. (당연히 사진들은 다시 고르고, 또 약간은 다른, 요즘 즐겨 보정하는 식으로 부드럽게 수정을 했다.)

 

동피랑마을이 가장 유명한 건 사실이지만 나는 요즘 서피랑마을을 더 좋아한다. 조용하고, 예쁘고, 또 통영스러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또 6월에 서피랑마을을 찾아가면 예쁘게 피어있는 산수국들도 만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굉장히 풍성한 느낌의 수국과는 그 생김새 자체가 다른 수국이다. 이 산수국을 너무 좋아해서 초여름 제주로 여행을 가면 아무리 많은 비가 쏟아져도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산수국들이 꼭 만나고 싶어, 우산과 우비를 챙겨서 들고 산수국을 만나러 갔었던 기억도 난다.

 

 

 

 

  통영 서피랑마을 산수국

 

 

다녀온 날 : 2019년 6월 2일

 

 

 

 

 

 

 

 

참 어려운 일이다.

슬픔을 사랑해야 합니다.

있는 대로 견디어야 합니다.

 

 

 

 

서피랑 공원 언덕 위로 올라가는 길. 저기 보이는 계단만 잠시 올라서면 통영 시내 풍경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다.

 

 

 

 

짜잔! 이렇게!

강구안 건너 남망산 조각공원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통영의 바다

그리고 오고 가는 배들.

 

 

 

 

저기 사진 왼쪽에 보이는 언덕 위에는 동피랑마을이 있다.

 

 

 

 

싱그러운 6월이다.

 

 

 

 

예전 이 자리에서 아래 선착장을 내려다본 풍경. 지금의 모습과 참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많은 것이 변하지는 않은 것 같다.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풍경. 이런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 내가 서피랑 마을을 더 좋아하게 된 것도 같다.

 

 

 

 

 

 

 

남망산 조각공원. 저곳도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여기 사진에 보이는 계단 양 옆으로

 

 

 

 

화단에서 산수국들이 이렇게 예쁘게 자라고 있다. 작년에 갔을 때는 더 많이 피어있는 모습이었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서피랑 마을에도 수국들이 꽤 많이 피지 않았을까? 괜히 그 모습이 궁금해진다.

 

 

 

 

가운데 보이는 동그란 열매처럼 생긴 아이들이 터지게 되면 그 안에서 예쁜 꽃들이 피어난다. 사진에 꽃처럼 보이는 예쁜 아이들은 사실은 잎이다.

 

 

 

 

 

 

 

꼭 나비가 예쁜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산수국의 모습이다.

 

 

 

 

 

 

 

가운데 열매처럼 보이던 아이들이 터지게 되면 위 사진에서처럼 꽃이 피게 된다.

 

 

 

 

이번에는 북포루 방향으로 바라본 모습. 동피랑 마을에는 그 정상에 동포루가 있고, 서피랑 마을에는 그 꼭대기에 서포루가 있다. 저기 북쪽 방향에는 마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정상에는 북포루가 있다. 차가 올라갈 수는 없는 곳이라 조금의 산행을 감수해야 만날 수 있는 곳이 북포루이다.

 

 

 

 

옆지기 인증샷.^^

방방이가 우리 가족이 되기 전이다. 요즘에는 여행 사진에서 방방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괜히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든다. 그 존재가 가지는 느낌이 참 큰 것 같다. 정말 우리 가족이라는 느낌.^^

 

 

 

 

잠시 앉아서 조용하게 쉬어가고 싶은 벤치.

 

 

 

 

서피랑 마을 등대.

 

 

 

 

 

 

 

하늘과 바다를 한눈에 담아보는 예쁜 산책로.

 

 

 

 

서포루의 모습.

 

 

 

 

사방으로 뚫려있는 멋진 경치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서피랑 마을의 매력들 중 하나이다.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도 너무 좋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려 바라보면 통영 세병관의 모습도 한눈에 들어온다.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바라본 통영 세병관의 모습.

 

 

 

 

언제 찾아가도 항상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통영 서피랑 마을이다.

 

 

 

 

 

 

 

  통영 서피랑 마을 산수국

  

마지막 사진은 조금 더 가까이 당겨서 담아본 동피랑 마을의 모습이다. 동피랑마을로 올라가는 언덕길, 그리고 벽화, 또 그 꼭대기에 있는 동포루의 모습이 모두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온다. 망원렌즈를 가지고 서피랑마을을 찾아가면 조금은 다른 느낌의, 멀리에서 바라본 동피랑마을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이 또한 재미있는 일.^^

 

언제 찾아가도 항상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 서피랑 마을, 하지만 6월에는 예쁜 산수국들도 함께 만날 수 있어서 나는 6월에 찾아가는 서피랑 마을을 제일 좋아한다. 이번 주말에 한 번 가보고 싶지만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날씨가 좋은 날 올라가면 통영항의 예쁜 풍경도 함께 만날 수 있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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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피랑은 많이 갔는데...
    서피랑은 늘...이렇게 눈으로만 보게되네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풍경이 아름답네요.
  3. 동피랑을 가면 항상 서피랑도 들렸다가 갔어요 ㅎㅎㅎㅎ 통영 가면 너무 기분 좋더라구여 이쁘게 그림도 잘 그려져있고 좋은고 같아요 ㅎㅎㅎ
  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5. 통영풍경이 너무 좋네요~~ 늘 가보고싶은 남쪽입니다~^^
  6. 통영가서 동피랑 서피랑은 못갔네요^^
  7. 와....작년에 다녀온 곳인데.. 그립습니다.
  8. 뷰가 참 좋은데요~ 통영은 과거 충무시절
    가본적이 있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방방이 어디갔나 싶었더니 예전 사진이었군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가 참 시원하네요
  10. 통영 아름답습니다 ㅎㅎ
    수국이 피기 시작이군요
  11. 넘나 좋아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12. 통영은 다녀온지 오래되서 다시 가보고싶긴 하네요.
  13. 통영 너무 이쁘네요 ^^* 구독하고 갑니다!
  14. 전 여기는 평생 못 잊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가끔 이야기를 합니다
    서포루의 꿀빵 사건 ㅎㅎ
  15. 기회가 되면 통영에 가서 산수국을 마음껏 보고 싶어 지는군요
  16. 부겐베리아처럼
    잎이 꽃보다 이쁜 산수국입니다
    아름다워요.. ^^
  17. 우와!! 너무 예뻐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여!
  18. 저는 작년 3월에 서피랑 갔었습니다.
    6월의 화창한 모습의 분위기가 또 다르군요 ..
    동피랑보다 서피랑이 더 땡깁니다. ㅎ
  19. 동화같이 너무 이쁜 풍경인거 같아요
    아직 못가봤는데 ~ 통영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
  20. 통영을 한국의 나폴리라는 표현에 꼭 알맞는 포스팅입니다.
    지금도 저렇게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겠죠 ? ㅎㅎ
  21. 통영 예전에 여행 다녀온적 있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언젠가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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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수국 피어있는 바다 옆 예쁜 공원, 통영 내죽도공원보라색 수국 피어있는 바다 옆 예쁜 공원, 통영 내죽도공원

Posted at 2021. 6. 8. 11:39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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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수국 축제 / 경남 수국 / 통영 수국

내죽도수변공원 / 통영 내죽도공원 수국

통영 내죽도수변공원 수국




 

 

이번에는 경남 통영이다. 예전에는 수국이 피는 시기가 되면 항상 제주나 경남 거제를 제일 먼저 떠올렸었다. 일단 제주에서 먼저 반가운 수국의 개화 소식이 들려오고, 그 뒤를 이어 거제에서 활짝 피어나는 수국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거제보다 통영이 오히려 조금은 더 수국의 개화가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거제 수국 여행을 즐기기 전에 항상 통영을 한 주 정도 일찍 다녀오게 되었다.

 

통영은 일단 광도천 수국이 가장 유명하다. 그래서 제일 먼저 광도천 수국의 개화 상태를 살핀 후, 그 인근에 있는 내죽도공원도 꼭 함께 들러본다. 바다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공원인데 여기 내죽도공원도 수국이 참 예쁜 곳이다.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고 광도천과는 몇 분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꼭 함께 둘러본다.

 

벌써 폈을까? 궁금한 마음을 가득 안고서 1년 만에 다시 통영 내죽도공원을 찾아간다.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 수국

 

 

다녀온 날 : 2021년 6월 5일

 

 

 

 

 

 

 

 

초록이 가득한 통영 내죽도공원. 작지만 참 예쁜 곳이다. 특히 수국이 피기 시작하는 6월에는 아마도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내죽도공원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된다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풀 하나의 모습도 그저 보아 넘겨지지 않는다.

 

 

 

 

야자수도 여기저기 함께 심어져 있는 내죽도공원.

 

 

 

 

 

 

 

잠시 앉아서 쉬어 가고 싶은 벤치.

 

 

 

 

여기도 조금은 폈구나. 아직은 개화가 20% 정도밖에 진행되지 않았다. 다른 곳들은 아직 피지 않은 곳들도 있는데 그래도 여기는 꽤 많이 피어있는 모습이다. 짙은 보라색의 수국이 참 매력적인 내죽도공원이다.

 

 

 

 

손으로 만지면 그 보라색이 그대로 손에 묻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수국이다.

 

 

 

 

 

 

 

아마도 다음 주말에는 더 활짝 피어있는 내죽도공원의 수국을 만날 수 있겠지? 동네 주민들의 소중한, 또 예쁜 쉼터가 되어주는 통영 내죽도공원이다.

 

 

 

 

올 때마다 드는 생각, 참 깔끔하고 예쁜 곳이라는 것이다.

 

 

 

 

위로도 한 번 올라가 볼까? 언덕 위에는 정자들이 만들어져 있다.

 

 

 

 

위에서 내려다본 통영의 바다.

 

 

 

 

다시 만난 아까의 짙은 보라색 수국. 여기도 활짝 피면 수국 벽이 생기는 곳이다.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곳.^^

 

 

 

 

 

 

 

1-2주 후에 다시 한번 들러봐야겠다. 아마도 광도천 수국 길은 적어도 1-2번은 더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광도천에 갔다가 여기도 함께 둘러볼 생각이다.

 

 

 

 

엄마 품에 폭 안겨서 내죽도공원 산책을 즐기는 우리 방방이.^^

 

 

 

 

 

 

 

 

 

 

색도 모양도 참 예쁜 통영 내죽도공원의 수국이다.

 

 

 

 

 

 

 

 

 

 

1주일 정도만 지나면 여기도 보라색 수국들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던 짙은 파란색의 수국.

 

 

 

 

모양이 특이하고 예쁜 꽃 수국.

 

 

 

 

 

 

 

  통영 내죽도 수변공원 수국

 

 

거제? 통영에도 수국이 예쁜 곳들이 많이 있다.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통영으로 다시 수국 여행을 떠날 것 같다. 그리고 그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거제로 수국 여행을 떠나볼 계획이다. 당분간은 블로그에 수국들의 모습이 가득하지 않을까? 경남 지역에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고, 수국이 예쁜 장소들을 하나씩 둘러볼 계획이다.    

 

부산에도 수국이 예쁜 장소들이 참 많이 있는데,,, 부산의 수국 명소들은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편이라 아마도 올해는 그냥 건너뛰지 않을까 싶다. 대신 우리 동네! 그리고 통영과 거제의 수국들을 더 자주, 또 많이 만나볼 생각이다.

 

생각만으로도 벌써 설레기 시작하는 본격적인 수국 시즌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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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난주말 통영 내죽도공원에 수국을 만나러 다녀오셨군요.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수국...올해는 어떤 모습을 만날지 기대가 되는데요 ? ㅎㅎ
  3. 보랏빛 수국과 멀리 보이는 바다가 참 잘 어울리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4.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수국! 푸르른 하늘과 수국이 있는 6월이 참 좋습니다
  5. 수국 색상이 다양하네요. 수국이 물을 그렇게 먹는다던데 키울 자신은 없고...
    이런 공원 가서 편하게 구경하고 싶군요 ㅎㅎㅎ
  6. 내죽도 공원의 보라색 수국..좋네요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자라는지...^^
  7. 오늘도 하루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8. 색과 모양이 너무 이쁜 수국이네요
    내죽도공원 가보고싶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그러고보니 통영 가본게 참 오래됐네요.
  10. 아직 수국이 덜피웠네요
    만개하면 멋질거 같습니다
  11. 보라색 수국은 공원에서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예쁘게 느껴집니다. ^*^
  12. 수국이 ㅣ곱게 피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13. 수국의 아름다움에 반하고 갑니다. 멋지네요.
    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풍경이 멋진 곳에 사랑하는 분과 같이 여행을 하셔서
    더 기분이 좋았을 것 같네요
  14. 수국이 참 예쁘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15. 수국은 다양한 색깔과 함께
    탐스러운 자태가 더욱 아름다운 것 같아요.. ^^
  16. 진짜 멋진 곳이네요. 기회되면 가봐야 겠습니다'
  17. 통영 내죽도 공원이라고 있군요
    다양한 색의 수국이 눈길을 끕니다^^
  18. 보라보라한 수국들로 가득하네요 ~~
    아 여행가고 싶어졌어요 ^^
  19. 수국철이 왔군요. 부산 수국은 태종대인데 사람이 바글대겠죠 ㄷㄷㄷ
    바다가 보이는 곳에 핀 수국이 예쁘네요.
  20. 수국이 피기시작했네요~^^
  21. 보라색 수국도 참 예쁘네요~!
    여기는 뭔가 인공적이지 않고 더 자연에 가까운 느낌이라
    매력있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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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예쁜 길따라 수국들이 가득 반겨준다. 통영 광도천 수국길좁고 예쁜 길따라 수국들이 가득 반겨준다. 통영 광도천 수국길

Posted at 2020. 6. 19. 12:57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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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통영 수국축제 / 통영 광도면 수국길

통영 수국 / 수국축제 / 통영 광도천 수국

경남 통영 광도천 수국길







이제 내륙, 통영에도 수국이 만개!


얼마 전만 해도 활짝 핀 수국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멀리 제주까지 여행을 떠났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가까운 내륙지방, 경남 통영에서도 활짝 핀 수국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주에 갔을 때도 이미 만개한 수국들이 가득했었으니, 이번 주말에는 더 예쁘게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경남 통영 광도면에 있는 광도천 옆 수국길이다. 작년에 갔을 때는 아직 채 키가 다 자라지 않은 작은 수국들도 많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올해는 꽤 많이 자라있었다. 그래서 작년보다 더 풍성한 느낌의 수국길을 걸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기는 길이 너무 예쁘다. 발이 조금씩 빠지는 포근한 흙길을 걷는 그 느낌 자체도 너무 좋은 곳이다. 그리고 길이 상당히 길다. 그래서 구간만 잘 정하면 사람들 없는 한적한 수국 꽃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큰 장점이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수국 시즌!

일단 통영에서 먼저 시작해볼까?^^





  통영 광도천 수국



다녀온 날 : 2020년 6월 14일








예쁜 수국들이 너무 많은 통영 광도천 수국길





다양한 모양의 꽃수국들도 많은 곳이라 걷는 내내 눈이 심심할 겨를이 없다.





자~ 여기에서부터 시작!





통영호에 올라탄 수국


처음 도착했을 때는 하늘이 잔뜩 흐린 상황이었다. 하지만 정말 운이 좋게도 조금씩 걸을수록 하늘도 조금씩 맑아지는 모습이 보였다.





수국도 예쁘고

그 옆 길도 예쁘다.








입구 예쁜 조형물과 함께 담은 수국들





이런 길이 저 멀리까지 길게 이어진다.





색도 모양도 너무 예쁜 통영 광도천 옆 수국들





마침 사람도 거의 없는 시간대에 도착. 여유롭게 예쁜 수국들의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올 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수국 옆 이 좁은 길이 난 너무 좋다.





혹시나 수국에 닿을까 몸을 요리조리 비틀어가며 조심조심 걷는 길이다.











꽃을 좋아하는 옆지기 인증샷.^^





벌써 이만큼이나 걸어왔다. 여기 중간 부분에 있는 수국들이 가장 빠르게 만개하는 것 같다.





참 예쁜 길이다. 통영에도 이렇게 예쁜 수국길이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 옆에는 이렇게 포장이 되어있는 길도 있다. 그래도 나는 옆의 좁은 흙길이 더 좋다.











그래서 나는 항상 이 길을 따라 걷는다.











예쁘게 피어있는 꽃수국





모양이 하트다.^^








걸어도 걸어도 계속 이어지는 수국길








하늘이 맑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옆지기 빼꼼 인증샷.^^





저 멀리 하늘이 조금씩 열리면서 파란색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행을 다니면서 늘 느끼는 점이지만

날씨 운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알록달록 예쁜 색의 의자들. 아무래도 여기가 포토 존인 것 같다.





작년보다 수국들의 키가 확실히 많이 자랐다.








닿으면 그 푸른 색이 옷에 묻어날 것만 같은 짙은 색의 수국들











꽃, 꺾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예뻐해 주세요

들어가지 마세요.


꼭 지켜주시길.





  통영 광도천 수국길, 수국 시즌 시작!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거제, 통영의 수국 시즌이 시작되는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거제의 수국들을 만나러 떠날 예정이다.

해마다 찾아가다 보니 사람들이 없는, 수국들만 있는 한적한 장소들을 조금은 알고 있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이다 보니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 같은 곳들은 피하고, 사람들이 없을만한 장소들만 살짝 들러봐야겠다.


수국이 예쁘게 꽃을 피우는 시기,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는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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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수국길 정말 예쁘네요~!!
    색색별로 다양한 수국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말 걷고 싶은 길이네요~
  3. 안녕하세요 ^^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사람들이 보면 너무 가고싶은 수국꽃길인데 아쉽네요
    수국꽃이 딱 제철입니다 이쁜 수국꽃길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5.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공감 남기고 갑니다~~
  6. 오늘도 기분좋게 꽃구경하고 갑니다 ㅎㅎ
  7.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되세요~~
  8.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토요일 저녁되세요~~
  9.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10. 또다시 수국의 계절이군요~
    길가를 따라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
  11. 수국이 주변길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12. 수국 진짜 예쁘네요. ^^
    저도 여행할 때 날씨가 좀 따라주는 편인데
    방쌤님도 그러시군요.
  13. 수국이 만개해 정말 예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4. 여행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수국의 각종 향연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도 이런 꽃에 더욱 집중하고 취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15. 조용히 산책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6. 수국 중에서도 보라색과
    남색 수국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어제가 하지였군요.
    월요일을 잘 시작하세요.
  17. 예쁜 수국길이로군요
    가까우면 찾고 싶은곳입니다^^
  18. 뚝길을 따라
    수국꽃이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아름다워요.. ^^
  19. 정말 예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20. 통영의 광도천 수국길 잘 보고 갑니다.
    길을 따라 너무나 이쁘게 잘되어있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21. 아버지 고향이 통영이라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요.
    수국꽃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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