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여행]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계절, 동해바다로 떠나요! 구룡포와 호미곶[포항여행]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계절, 동해바다로 떠나요! 구룡포와 호미곶

Posted at 2015. 6. 4. 12:4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포항여행 / 포항 가볼만한곳

구룡포해수욕장 / 등대박물관

구룡포 / 호미곶 해맞이광장



우연한 기회에 시작된 포항여행

포항하면 그래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당연히 바다를 만날수 있는 곳들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그림같은 풍경을 가진 드라이브코스로 유명한 7번 국도로 이어지는 구룡포해수욕장과 우릴나라의 대표적인 일출명소인 호미곶이다. 포항 시내에서도 그렇게 먼 길이 아니고 가는 길도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포항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 바로 이 곳들이다


그럼 먼저 구룡포로 한 번 떠나보자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

늘 보던 동해바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던 곳이다





구룡포해수욕장

호랑이의 모습을 닮은 한반도의 지형에서 꼬리 부근에 있는 영일만을 감싸고있는 곳이 바로 이 곳 구룡포해수욕장이라고 한다. 수심이 완만해서 여름에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가까이에 울창한 소나무 숲도 있어 한적하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는 사람들





모래를 밟는 느낌은 언제 만나도 반갑기만 하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

가슴속에 쌓였던 이런저런 근심걱정들이 모두 씻겨나가는 기분이다.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도, 불어오는 바다바람도 모두 너무 상쾌했던 구룡포해수욕장이다











방파제에서는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여럿 보인다








구룡포 주상절리

500m거리라고 해서 한 번 가봤는데 나는 어디에 있는건지 찾을 수가 없었다. 분명 어딘가에 있었을건데 직접 보지는 못해서 괜히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바다를 끼고 이어지는 길을 해파랑길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나중에 호미곶에 가서도 이 해파랑길이라는 이정표를 봤었는데 어디에서 어디까지 이어지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다음에 한 번 알아보는 걸로...





이제는 호미곶으로 이동


20분 정도 걸린것 같았는데 가는 길이 좋은 편이니 드라이브 삼아서 움직이셔도 좋을것 같다. 등대박물관 뒤쪽으로 주차를 하고 바닷길을 따라서 걸어보기로 했다. 유채축제가 지나간 지가 한참인데 여기에는 지금 유채가 한창인 모습이다. 바닷바람이 차가워서 그런가? 상당히 느린 개화에 다시 만난 유채가 나도 괜히 반갑기만 하다






노래방에서 960번...964번이었나?

한때 나의 18번 비슷하게 불리던 노래였다





호미곶에 도착해서 다시 만난 해파랑길 








끝없이 펼펴지는 동해의 바다








등대박물관

바닷가쪽에서는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없다. 잠시 들러보고 싶었지만 나중에 정문으로 한 번 들어가보기로 한다. 뒤로도 입구가 있으면 좋을텐데 서로 이어지는 길들이 상당히 부족하게 느껴졌다. 근처의 모든 시설들이 그랬던 것 같다








호미곶 해맞이광장까지 이어지는 길

그 옆으로는 가게들이 쭉 들어서있다





아...

그냥 지나쳐야하는 사실이 슬플뿐이다








상생의 손

호미곶을 대표하는 이미지다


손가락 사이에 걸려있는 해의 사진을 아마 많이 보셨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이다... 라고 이야기를 많이들 하시던데 사실 계절마다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은 항상 울산 간절곶이었다








해맞이광장

저 뒤에 보이는 새천년기념관도 한 번 들러보고 싶었지만 오늘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조금 지쳤다. 발도 아프고... 그래서 그냥 등대박물관만 둘러보고 오늘의 일정은 마무리 짓기로 했다





등대박물관 입구





문어모양 등대도 있다

그저 신기할 따름

어린아이처럼 우와~우와~하며 등대구경을 본격적으로 시작!





실제로 있는 등대들을 이렇게 축소해서 만들어 놓았다








등대투어라는 이름의 여행도 한 번은 해보고 싶었는데 직접 그 모습을 만난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하나하나 알게 된 날이라 나는 괜히 더 반갑기만 했다. 이렇게 이쁜 등대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꼭 도도한 학의 모습을 닮은듯한 등대





우도등대





영도등대


전국 각지에 있는 등대들을 한 장소에서 너무 쉽게 모두 만나게 되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꼭 실제 사이즈의 등대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커지기도 했다





다시 아까의 그 유채밭을 지나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 몸이 조금 피곤하기는 하지만 여행이 주는 이런 예상밖의 즐거움들은 항상 나에게 다시 힘을 불어넣어준다





오랫만에 다시 떠난 포항여행

역시나 바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가장 큰 여행이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길, 

그게 너무 당연하고 정상적인게 아닐까?


운하는 글쎄요..

나는 바다가 천배,만배 더 좋더라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호미곶 해맞이광장 조금 변했네요.
    전 예전에 다녀와서....
  3.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입니다. :)
    마지막 상생의 손 사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시원한 바다 사진과 더불어 멋있는 모습까지 담긴 포스팅이라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하네요.
    저희 블로그에도 다채로운 문화 이야기가 많이 있으니 놀러오세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4. 저도 다녀와본곳이라 오랜만에 보니 좋은데요 ^^
    덕분에 구경 잘하고갑니다
  5. 구룡포하니까 과메기가 더오르네여 .. 물회도 ㅎㅎ
  6. 구룡포까지 가서 제대로 동해바다 구경하고 오셨네요/~
    시원한 바다와 함께 재충전 하고 오셨을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7. 구룡포와 호미곶~
    볼거리가 매우 많은 관광지로군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8. 동해바다로 훌쩍 떠나고 싶어지네요~~
  9. 바다는 언제 봐도 어디를 봐도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답답한 날에 바다로 훌쩍 떠나고픈....호미곶도 가보고 싶구요
  10. 초중딩 수학여행 패키지에 경주로 가게 되면 꼭 포항제철만 갔다온다능 ㅎㅎ
  11. 포항 여행의 기억이 새록새록, 잘보고 갑니다. ^^ (다음 메인 축하드려요. ㅎㅎ)
  12. 저도오늘잠깜바닷가나가봤는데날씨가좋아서인지바닷물이완전에머럴드빚이더라구요
    잘보고갑니다
  13. 호미곶의 멋진 풍경에 감탄하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14. 저도 천배만배 바다가 더 좋아요!!
    잘 구경하고 가요~~
  15. 등대의 미니어쳐가 보고 싶네요^^
  16. 미니어처 등대들을 만들어 놓았군요^^

    저기 가본지도 어언 10년이 다 되갑니다
    바더..언제 봐도 시원합니다
  17. 해파랑길은 부산 이기대에도 있으니 아마 동해안
    저 위까지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요~~
    저 손 다시봐도 기억에 남습니다^^
    • 2015.06.05 23:36 신고 [Edit/Del]
      다음에는 해파랑길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고
      제대로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바다를 옆에 두고 함께 걷는 기분도 정말 좋았거든요^^
  18.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바다가 아름답습니다^^
    전에 포항에 놀러갔을때~
    등대박물관을 아이가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9. 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언젠가 저곳에서 멋진 모습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 정말 대단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동해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1. 시원하게 펼쳐진 광경이 참 좋네요~
    속시원히 확 트이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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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행] 걷는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 포항운하[포항여행] 걷는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 포항운하

Posted at 2015. 6. 2. 11: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포항여행 / 포항 가볼만한곳

4대강 / 4대강 운하

포항운하


 

오랫만의 포항여행

사실 포항은 그렇게 자주 찾게되는 곳은 아니다. 예전에는 일출을 만나기위해 새벽 이른 시간 밀려오는 잠에 허덕이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출여행지인 호미곶을 찾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 그것도 시큰둥해진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결혼식이 있어서 포항을 오랫만에 찾게 되면서 그동안 생각만 하고있던 몇 장소들을 직접 한 번 찾아보기로 했다.

 

그 첫번째가 바로 포항운하이다

 

 

 

 

포항운하의 전경

 

 

 

 

도착하기 전에 먼저 검색을 해본 결과 송림초등학교 근처에 주차를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장과 운하전망대의 중간에 위치한 곳이기 때문에 포항운하를 둘러보기에는 딱 좋은 위치라고 생각한다. 주차장도 물론 따로 있지만 갓길에도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차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사실 찾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다

ㅡ.ㅡ;;;

안타깝지만...

 

 

 

 

운하 주변으로 이렇게 조형물들이 많이 설치되어있다. 걷는 중간에 만나게 되는 이런 아이들도 하나의 재미가 되어주기도 한다.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는 길인데 중간중간 만나게 되는 이런 조형물들이 그런 마음을 조금은 달래준다

 

 

 

 

이제 한 번 걸어볼까?

죽도시장 방향으로 걸어가다 수로를 가로지르는 길을 만나면 반대쪽으로 넘어가보기로 결정했다

 

 

 

 

공을 많이 들였다는 생각이 드는 풍경이다

 

 

 

 

길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중간중간 만나게 되는 조형물들

나름 포토존의 역할을 하는 곳들이다

 

 

 

 

느긋하게 걷는 기분은 너무 좋지만

주말인데도 사람들이 정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왜 그럴까?

 

 

 

 

간단한 이정표에도 공을 많이 들였다

노력은 가상하지만 그 효과는 과연...

 

 

 

 

운하를 따라 쉼없이 달리는 소형 보트들

 

 

 

 

이제는 이쪽은 충분히 봤다는 생각에

반대쪽으로 한 번 넘어가보기로

 

 

 

 

다리 위에서 내려다본 포항운하의 모습

 

 

 

 

이렇게 큰 배도 다닌다

40인승인가?

아까 봤던 작은 보트는 16인승이라고 알고있다

 

 

 

 

배가 지나가는 풍경은 나름 멋졌지만

배가 지날때 마다 뭔지 모를 냄새가 올라오는 것은 조금 불편했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궁금하다

 

 

 

 

 

 

 

죽도시장까지 가볼까?

잠시 고민을 했지만 그냥 포항운하관으로 바로 가보기로 맘을 고쳐먹었다

거리도 표시가 되어있으면 더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양한 조형물들과 시설

 

하지만 찾는 사람은 없었다

 

 

 

 

마징가제트도 보인다

어디 있을까~~요?

찾아보세요^^

 

 

 

 

 

 

 

포항운하 마스타플랜

세계 4대 미항 프로젝트

동빈내항 해양공원

 

...

계획은 거창했다

하지만 결과는?

 

 

 

 

2016년 까지 물 위에 떠있는 공연장, 음악분수, 카페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들이 들어설 것이라 이야기 했던 곳은 아직도 이렇게 풀들만 무성하게 자라있다. 길이는 길지만 폭이 너무 좁아서 다양한 용도의 시설물들을 올리기에는 견적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선뜻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업체들이 전혀 없어서 단 하나의 공사도 시작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2016년 까지 그런 시설들을 갖춘다는 약속은 이미 멀어졌다고 생각한다

 

 

 

 

조용한 오후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할머니

편안한 풍경에 잠시 맘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허락없이 찍어서 죄송해요^^

 

 

 

 

 

 

 

 

 

 

중간중간 이렇게 운하를 가로지르는 다리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저기 다양하게 둘러보기에는 좋다고 생각된다

 

 

 

 

 

 

 

이런 부분은 정말 아쉽다

첫마음과 나중 마음이 같아야지

그것도 공무원인데 말이다

 

괜히 이 부분에서 나비효과가 생각나는 것은 나만의 기우일까?

 

 

 

 

운하관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다. 계단도 있으니 둘 중에 마음에 드는 길로 가면 된다

 

 

 

 

나는 엘리베이터..

걷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한 번 체험 해보고 싶었다^^

 

 

 

 

2층에 올라서서 내려다 본 포항운하의 모습

이쁘기는 참 이쁘지만..

들어간 비용과 그 효과를 생각해보면 마냥 반갑게만 다가오는 모습은 아니다. 적어도 나에게는...

 

 

 

 

저 멀리 포항운하관이 보인다

 

 

 

 

구항으로 이어지는 길

 

 

 

 

강변체육공원으로 이어지는 길

왼쪽 길로 쭉 가면 종합운동장도 만나게 된다

 

 

 

 

앞에 보이는 것은 바다가 아니라 형산강이다

형산강과 동내빈항을 잇는 수로를 연결하기 위해서 건설된 것이 바로 포항운하이다. 형산강 건너에 보이는 곳이 포스코공장이다

 

 

 

 

꼭 바다같이 넓게만 보이는 형산강

 

 

 

 

분주하게 움직이는 유람선

 

 

 

 

 

 

 

 

 

 

지금도 분주하게만 움직이는 공장들

 

포스코건설이 이 곳에 들어서면서 형산강의 물줄기가 막혔었다고 한다. 개발과 발전만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던 당시의 생각을 절대 무시할수는 없지만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운하를 건설하던 당시 포스코에서 300억이라는 비용을 이후 운하를 관리하는데 사용되도록 투자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과연 그 비용으로 이 포항운하가 유지가 될까? 괜히 불안한 걱정이 먼저 밀려오는 것이 나만의 쓸데 없는 우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돌아나오는 길

 

괜히 한 번 돌아보게 된다

 

 

 

 

화원... 이라고 이정표가 있길래

열심히 찾아봤더니 이런 모습이다

물론 너무 이쁜 양귀비꽃과 안개꽃, 수레국화들이지만 이건 정말 아닌것 같다

 

또 포항운하는 내수면으로 구분이 되어서 치안을 모두 경찰에서 관리하게 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도 있는 곳인데 3시간 가까이 운하를 돌아보면서 경찰관을 단 한 명도 만나보질 못했다. 물론 나의 쓸데없는 걱정일수도 있지만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즐거운 산책길에 나선 아이들

 

 

 

그런데 이 아이는 괜히 손에 들린 달팽이를 걱정하는 듯이 보였다. 왜 괜히 이 아이에게 더 눈이 갔던걸까?

전 정부에서 정말 신이나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추진을 했던 사업이다. 4대강 사업이 시작됐다는 것은 온 국민들이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이후 어떻게 관리가 되고있으며, 초기의 의도했던 결과와 지금의 결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막혀있던 물길이 열리면서 악취와 오물들이 모여있던 부분들이 어느정도 해소됐다는 것에는 동의를 한다. 하지만 비용대비 그들이 처음 주장했던 효과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어떤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6년 까지 포항운하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들어설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 건물 하나 들어서지 못하고 풀들만 가득한 포항운하의 현재 실정, 천문학적인 액수로 투자가 된 국민의 세금.. 꼼꼼하게 한 번은 따져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너무 이쁘고 좋은 공원같은 곳이었어요

그런데 운하가 절대 공원은 아니잖아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포항에 운하가 있었다니, 처음 안 사실이네요ㅠㅠ
    솔직하게 사람 없을 때 여유를 즐기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사람들이 많이 안찾는 다고하니
    조금 속상해지네요, 저 동상이 민망해하는 것 같은 기분...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바다인줄 알았는데 강이라니..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사진 잘 보고갑니다!!:) 다음엔 저도 포항 포스팅을 좀 해봐야겠어요
  3. 한적한 곳이라 생각하며 걷기 좋아보입니다
  4. 포항운하만큼 더한 곳이 있지요.
    바로 경인아랏배길입니다.
    뱃길인데, 배가 없다고 하네요.
    왜 이런 쓸데 없는 곳에 엄청난 예산을 들였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자연모습 그대로 그렇게 나두는 것도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 2015.06.03 22:50 신고 [Edit/Del]
      배가 지나지 않는 뱃길이라..
      그 말로 이미 상황판단은 끝났네요
      그들은 정말 수로를 따라 물류유통이 생길것이라 생각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5. 저걸 왜 했을까요?
    포항이 도로 운송수단이나 차량통행도 그리 어렵지 않을건데...
    결국은 관광객 몇명 태우고 왔다갔다하는 그런 용도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앞으로 저걸 유지하는데 또 얼마나 많은 돈을 써야 하며, 주변에 상가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고는 하지만 과연
    제대로 장사가 되어 유지가 될까요?


    과연 누구를 위한 사업이었을까 하는 반문을 수십번도 더합니다~

    • 2015.06.03 22:52 신고 [Edit/Del]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시, 또 다시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잘난 그분들보다 제가 생각이 짧고 아는 것이 없어 그런가 봅니다
      그들은 과연 이 곳에서 무엇을 본 것일까요?

      국민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게 확실하구요
  6. 포항하면 제철소가 생각 이 나요
  7. 포항가서 심샘 만났나??
  8. 아쉽지만 나름 여유로운 모습이네요 빨리 투자되면 좋겠어요
  9. 전 세계가 자연을 살리는 형태로 가는데 이명박 정부만 거꾸로 갔습니다.
    유럽에 가면 운하가 관광자원이던 시절은 한참 전에 끝났습니다.
    그들은 운하를 폭파해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추세입니다.
    얼마나 많은 세금이 하늘로 날라갔는지.....
  10. 그러네요..운하가 공원은 아니쥬..
    거기다가 만들때는 경제효과 운운하며 난리법석이였는데..결과는 항상 빚더미였던것 같아요.
    세금만 낭비하는 꼴에다가 추가운영비로 세금충당을 더해야할판이니..이거..밑빠진독이여요.
    이건,,반드시 따져물어봐야할듯해요. 암튼, 잘구경하고 가용~~
    • 2015.06.03 22:55 신고 [Edit/Del]
      만들때는 시끌벅적 잔치를 벌이더니
      끝나고나니 돌아보는 사람도 없네요
      책임은 과연 누가 지는걸까요?
      또 힘없는 다수...
      우리 국민들이 참아야하는 걸까요
  11. 다른 것은 잘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의 멋진 조형물은 꼭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군요

    늦은 밤입니다. 좋은 꿈꾸세요~
  12. 운하라는게 우리나라에서는 좀 낯설긴 한데 무척이나 운치있어 보입니다
    저녁에 야경도 좋을거 같구요
  13. 아쉬움이 남는 곳이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14. 포항에 이런 운하가 있었네요^^
  15. 와 포항에 이런곳도 있군요 ㅎㅎ
    엄청 잘돼 있습니다.
  16. 포항에 몇 번을 가 봐도 운하구경을 하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7. 씁쓸한 개발이네요

    저도 이달중 포항에 결혼식이 있어 갈것 같은데..
    어딜 가봐야 하나 찾아 볼려구요..
  18. 이래서 정치하시는 분들이 좋은이야기를 못듣는 것이지요 ㅠㅠ
  19. 마징가를 찾아라 해서 덕분에 조형물 열심히 봤습니다~ㅋ
    한국에도 운하라는 것이 있네여.
    배를 타고 물살을 가르면 이 더위도 한방에 날리겠죠.
    천천히 운치를 즐기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 2015.06.03 23:02 신고 [Edit/Del]
      경치는 참 멋진 곳입니다
      배가 지나가는 동안 냄새가 조금 올라온다는 것은 함정이구요
      부디 근처 개발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민들에 대한 보상도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구요
  20. 포항운하에 대해서 많이 알아갑니다.
    빠른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21. '운하'라는 단어가 주는 선입감은 우리 국민들에게 달갑게 들리지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한반도 대운하'라는 망할 사업이 '사대강사업'으로 이름만 바뀌면서 더욱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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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행] 이 또한 우리의 역사와 유산,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포항여행] 이 또한 우리의 역사와 유산,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Posted at 2015. 5. 15. 09:3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포항여행 / 포항 근대문화거리

구룡포근대문화역사거리 / 적산가옥 

근대문화역사거리


 

 

얼마전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오랫만에 포항을 다녀왔다.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이니 그렇게 멀지도 않고 내가 그렇게 좋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 경주와도 너무 가까운 곳인데 이상하게 포항은 잘 찾지 않게 되는 곳들 중 하나이다. 2년 정도만에 다시 찾게 된 포항인데 그래도 기왕 왔으니 이곳저곳 둘로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 그럼 어디로 한 번 발걸음을 옮겨볼까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예전에 포항을 찾았을 때도 역시나 왔었던 곳이지만 그때는 사진을 한 장도 찍지를 않았었다. 그냥 찍고싶다는 생각도 그렇게 들지 않았었고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도 별로 들지를 않았었다. 그 당시 못볼 꼴을 봤다는 생각에 기분이 그렇게 좋지도 않았었기 때문인데 이제는 조금은 더 유해진 마음으로 다시 한 번 포항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있는 근대문화역사거리를 찾았다

 

 

 

 

포항의 근대문화역사거리. 말 그대로 근대의 역사가 시간이 멈춘듯 고스란이 남아있는 하나의 마을과 거리이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마을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적산가옥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적산가옥이라는 말은 많이 사용하는데 그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은근히 많은 것 같다. 적산(敵産)은 본래 ‘자기 나라의 영토나 점령지 안에 있는 적국의 재산 또는 적국인의 재산’을 뜻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이 패망 후에 남겨놓고 간 건물이나 집들을 의미하는 말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말 그대로 적군이 우리나라에 남겨두고 간 건물이나 집들을 적산가옥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 다른 의미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침탈을 받았었고 그 흔적이 아직도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말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부디 그 정확한 의미라도 알고 이 곳을 찾으셨으면 좋겠다

 

 

 

 

 

 

 

구룡포항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

짧은 골목한 하나 벗어나면 바로 구룡포항을 만나게 된다

 

 

 

 

 

 

 

그렇게 길거나 넓지는 않지만 일본의 느낌이 가득한 골목이다

 

 

 

 

대부분의 가옥들은 음식점으로 활용이 되고 있었다

 

 

 

 

 

 

 

 

 

 

와.. 정말 많이 컸구나~

예전에 봤었던 그 아이가 맞는지는 확실하게 모르겠지만 아주 작은 새끼일 때 봤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자기도 조금 컸다고 얼마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짖어대던지... 앞에 서서 눈싸움을 벌이며 일단 조용하게 달래놓고 사진 한 장~^^

 

 

 

 

 

 

 

여기는 일본? 한국? 미국?

 

 

 

 

기모노체험도 가능하다

하지만...

굳이...

뭐...

여기서 그런것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나는 뭐...

고개가 조금 갸웃거려진다

 

 

 

 

두말 필요없는 대작이다

어린 시절 봤었던 드라마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장면들이 너무 많다. 음악도 역시 마찬가지고. 언젠가 시간적 여유가 허락된다면 꼭 다시 한 번 보고싶은 드라마이기도 하다

 

 

 

 

구룡포공원으로 올라가는 길

내가 이 곳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공원 위로 올라서면 이렇게 구룡포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 멀리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이 더운 날씨에 흘린 땀을 시원하게 날려준다

 

 

 

 

이리저리 뒤엉켜있는 아홉마리의 용들

 

 

 

 

구룡포공원에는 예전에 일본인 송덕비와 신사가 자리하고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해방 이후에 구룡포의 청년들이 송덕비의 앞뒤로 시멘트를 부어버렸고 그 내용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지금은 그 자리에 충혼탑이 자리하고 있고 송덕비는 철거가 된 상태다.

 

당시 철거를 두고도 말이 많았다. 지역에서 80년 가까이 살아오신 한 할머니는 그 당시 일본인들이 쌀을 뺏어가고 허리에 칼을 차고 다니면서 굉장히 강압적으로 못살게 굴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씀하시며 꼭 철거를 해야한다고 하셨고, 일부 관련 학자들을 당시 역사를 연구하고 학습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보전을 주장했었다.

 

나는 물론 할머니의 편이었다...ㅡ.ㅡ;;;

 

 

 

 

 

 

 

약간 꿀꿀한 기분으로 다시 마을로 내려오니 이렇게나 이쁜 야옹이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있었다. 혼자 조그만한 공을 가지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노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한참이나 같이 쭈그리고 앉아서 멀리 굴러가는 공을 주워주면서 힐링타임을 가졌다

 

 

 

 

너무 열심히 뛰어다녔는지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살짝 담아본 구염둥이 냥이의 사진

 

 

 

 

구룡포 추억상회

나름 이 동네에서는 꽤 유명한 곳이고 재미있는 구경거리들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

 

 

 

 

다양한 먹을거리들

 

 

 

 

와... 어릴때 정말 많이 했었는데~ 오랫만에 다시 보니 정말 반갑다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오락기였는데 일본어로 '장~껨~보~' 라고 나오던 귀여운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하다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구룡포 근대역사관이다

 

 

 

 

원래 이 곳은 구룡포에서 사업으로 큰 부를 이룬 하시모토라는 일본인이 살던 집이었다. 그래서 하시모토가옥이라는 이름으로도 꽤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포항시가 포항시가 인수하고 보수공사를 거쳐서 근대역사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본 가옥 특유의 모습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건물이기도하고 그 규모도 꽤 큰 편이라 근대역사관으로 사용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전형적인 일본식 가옥의 모습이다

물론 자주 본적은 없는 곳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찰에서나 보던 석등을 가정집의 정원에서 만나니 괜히 기분이 이상하다

내가 알고있는 석등의 의미와 이 아이가 가지는 의미는 같은걸까?

 

 

 

일본의 침탈을 받았고 수십년간 그 아픔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살았었다. 그리고 그 역사의 찌꺼기는 아직도 말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이다. 깨끗하게 정리가 되질 않으니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마음 속에서 용서라는 단어가 선뜻 나오질 않는 것이다

 

이 또한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이고 가슴에 깊이 새겨두어야 할 역사의 흔적들이다

 

글쎄요... 뭐랄까요...

저는 조금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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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산이라고 하기에는..너무 씁쓸하네요.
    여전히..우린 일제청산을 해놓지 못했기때문인가봐요.
    기모노옷 입기체험은 정말 그곳에 맞지않는듯해요.
    말이 근대문화역사거리..이것도 이름을 제대로 바꾸어야 할듯하네요.
    아픈역사일수록 숨기기보다 더 구체성을 띄고 본질에 다가가야.. 과거를 똑바로 보고 그 교훈을 더 잘새길듯해요.
    잘 구경하고 가요 이것저것 생각머물다..가네요.
    • 2015.05.19 00:58 신고 [Edit/Del]
      저도 글을 올리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지금도 물론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을 오가고 있구요
      아닌것은 아닌데 말이죠...
      그게 뭐 어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게... 사소한 동네의 이야기거리는 아니였는데 말이죠
  3. 사실 부수는 것도 역사이지요. 무조건 원형과 보존, 옛 모습으로의 복구를 부르짖는 것도 썩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흉측하게 늘어나버린 서울 남대문 볼 때마다 그래서 씁쓸하답니다. 저도 철거는 매우 잘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하지만 기노모 체험은...정말 아니네요...;;;
  4. 저도 가본곳이군요 ㅎㅎ
    옛 건물보다 일본풍으로 새롭게 지은 건물이 많아서 조금 그러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옛것은 오래오래 남겨두면 좋겠어요.. 낡은 것이라고 개발해버리지 말고 말이죠..
  6. 구룡포는 그냥 과메기가 유명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곳이 있었군요.
    진짜 일본 같은 느낌이네요.
    다른 분들도 댓글에 많이 쓰셨지만, 기모노 체험은 저도 정말 아닌 거 같긴 해요;;;
  7. 진짜 갈수록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잊는다고 봅니다.
  8. 이런곳이 있었군요. 사진만 보면 일본인줄 알겠어요.
    저도 기모노 체험은 싫어요 ㅠ
    • 2015.05.19 23:31 신고 [Edit/Del]
      일제강점기 시절 이 곳에서 살고계셨던 노인분이 길가에 앉아 계셨는데
      기모노를 입고 웃으며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보면서
      혼자 살짝 쓴소리를 하시더라구요
      물론 아무도 듣지는 못했겠지만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9. 구룡포 근대역문화사거리를 보고 있으려니 왠지 마음이 짠해져 옵니다.
    예전에 이곳에 살던 사람들의 아픔도 전해져 오구요.
    물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도 많았을 테지만요.

    용서는 하되 절대 잊지는 말아야 역사의 한 부분이네요.
    용서한다면서 무작정 잊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는 것 같거든요..
  10. 나중에 포항에 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역사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11. 우리나라는 역사보존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힘 좀 써줬으면 좋겠네요.
  12. 구룡포엔 과메기 먹으러 몇번 갔었는데
    그땐 조성이 잘 안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바뀌어 있군요
    • 2015.05.20 12:43 신고 [Edit/Del]
      지금도 공사중인 건물들이 꽤 있더라구요
      일본식으로 꾸미는 모습 같았어요
      아무래도.. 역사거리는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13. 잘 보고 갑니다.
    많이 바뀐 모습이네요
  14. 뭔가 느낌이 일본 같네요^^ 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ㅋ
  15.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여 잘보고 갑니다.
  16. 역사적 의미와 골목골목 소소한 볼거리도 많은 곳이군요
    구룡포의 다른 모습을 보고 갑니다
  17. 포항 근대거리 역사가 숨어있습니다.
    알찬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일본식 건물이 정말 많이 남아있군요.
    한국어 표기만 없으면 일본인줄 알겠어요
  19. 구룡포에 적산가옥이 참 많이 있네여~
    잘 활용하면 문화적 가치가 있는데
    왠지 그러기에는 좀 찜찜하고 저는 모르겠습니다...
    역사는 가진자의 거이니 각자 알아서 해석하는 방법뿐이겠죠.
  20. 구룡포에도 이렇게 근대역사를 되새겨 볼수 있는 역사거리가 잘 보존되고 정비되어 있군요.,..
    일제 강점기의 역사를 볼수 있는 곳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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