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맥주] 냉장고에 맥주 한 번 채워봅시다![이마트 맥주] 냉장고에 맥주 한 번 채워봅시다!

Posted at 2014. 9. 3. 23:2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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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맥주 / 이마트수입맥주 / 산토리 / 스텔라

칭따오 / 클라우드 / 필스너우르켈

이마트 수입맥주


 

즐거운 토요일

무엇을 할까??? 라는

고민 따위는 필요없다

 

나에게 삶의 활력을 가득 안겨줄 친구들을 데리러 바로 이맛으로 고고씽!

앞만 보고 무조건 전진, 또 전진!

 

그 결과 나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소중한 아이들

 

개봉박두!

 

 

 

 

 

Beck's, Suntory, 윌리언브로바이젠, 5.0 Original

 

Suntory는 잘 구입하는 편은 아닌데 이번에는 그냥 가볍게 4개만 접수

뭐...일본꺼다...민족감정...방사능...피폭...등등

그런것 때문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그냥 안땡기는 거니까

 

5.0은 원래 항상 업어오는 아이!

가격대비 최상의 맛이라고 내 입이 나에게 알려주었다. (현재 1600원 정도)

 

윌리언브로바이젠도 멀리 벨기에에서 날라온 친구인데 끝맛이 약간 특이하다

진한 무슨 느낌이 있는데 정확하게는 무슨 맛인지 설명을 못하겠다.

요녀석도 1900원 정도이니 궁금하면 당장 이맛으로 달려가서 드링킹 해보시길

 

Beck's는 뭐.. 따로 딱히 할 말이..

그냥 딱 할만큼 하는 맥주다!

 

 

 

 

 

 

동네 수퍼앞에서 친구들과 갑자기 한 잔

또는 어른들이나 친지분들과 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국산맥주를 준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 나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드롸이~~~쀠니쉬!!!

일단 처음부터 내눈에 꽂혔기 때문에 경쟁자들 따위는 아웃오브 안중!

 

나는 내 사람들을 챙길줄 아는 의리있는 사람이다

 

클라우드도 맛이 괜찮다고 해서 한 번 사봤는데 먹어본 결과...

나쁘지는 않았고 물맛도 적고 전체적으로 목넘김도 좋은 편이었으나

일부러 "이거 주세요!!!" 라고 외치며 찾아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는 생각이다.

 

난 지극히 주관적으로 "드라이 피니시 승!"

 

 

 

 

 

맨 아래층에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앉아있는 완소 아이들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필스너 우르켈"

전문가가 아니니 뭐 자세한 이야기는 전혀 모른다. 오로지 그냥 느낌과 맛!

그냥 뭐 하나 흠잡을 게 없는 녀석이다.

싱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쓰지도... 또 목을 타고 넘어가는 느낌또한 너무 좋다.

그 와중에 캔도 이쁘다...ㅜㅜ 손에 닿는 그 느낌까지..

 

어떻게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칭따오, 스텔라, 기린이치방은 뭐 다들 잘 아실테니...

그래도 저 중에서는 스텔라가 나에게는 제일 맞는듯~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전문적인 지식따위는 개나 줘버려...그냥 느낌이다.

 

똑같은 맛집에서 똑같은 청국장을 먹어도 한 놈은 토하고 다른 놈은 맛있어서 좋아 죽듯이...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였음을 다시 한 번...ㅋ

 

 

 

 

 

 

요렇게 한 샷에 모두 모아 놓으니 마치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다

 

살아가며 소소한 즐거움과 힘을 얻는데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미 충분하다~

욕심내지 말고 살자!

밤에 만나자 얘들아~

 

 

See U around!

 

 

 

(냉장고에 미처 입성하지 못한 아이들은 현재 빈 자리가 나기를

애타게 기다리며 차분하게 대기 중임. 번호표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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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저도 마트가면 원래 요렇게 셋팅했는데,
    지내다 보니까 그냥 먹을때만 사다 먹게되더라구요 ㅋ
  2. 정말 맥주를 좋아하시는 군요 ^^
  3. 국산맥주 중에 저도 디 를 가장 좋아해요.그다음에 골든라거요 ㅋ 저랑 입맛이 비슷하시네요. 5.0은 마트에 있는거 봤는데 생긴게 음료수 같아서 먹어보진 못했는데 맛 괜찮나요?
  4. 저도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어젠 아주 오랜만에 호가든 한잔 하고 잤네요. 냉장고 멋져요!
  5. 비밀댓글입니다
  6. 정말 아름다운 냉장고의 모습~!!!
    저도 사람들이 클라우드 맛있대서 두세번 먹어봤는데 드라이피니시가 제일 좋아욧~ㅋㅋㅋ 필스너우르겔도 꼭 먹어봐야겠어요~^^
    • 2014.09.01 23:45 신고 [Edit/Del]
      클라우드는 은근 이름빨이더라구요
      역시 국산불패는 드라이f!!
      냉장고 관리하고 퇴근 후 시원하게 한 잔하는 보람으로 살아간답니다~
      웃으며~^^ㅎ
  7. 우와~ 세계맥주 전시회 같아요 >.< 종류별로 다 있네요!!
    제가 안 먹어본 맥주들도 상당히 많아요. 항상 호가든이나 레페브라운만 먹어서... ' 3'
    국내맥주 취향은 저랑 똑같으시네요 ^^ 저도 피니쉬 좋아해용 ㅎㅎ
  8. 일마치고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냉장고에서 맥주한캔 집어들어 시원하게 꼴깍~꼴깍~
    방쌤님의 냉장고에 진열된 맥주캔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뿌듯함이 드는건 왜일까요?ㅎ
    갈증이 해소되는 듯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9. 방쌤님
    맥주가 너무나 탐나네요
    집에가서 시원한 맥주를 마셔야 될거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 2014.09.19 16:30 신고 [Edit/Del]
      발걸음님
      저도 이미 곳간이 비어가고 있답니다ㅜㅠ
      곧 다시 마트투어를 다녀와야겠네요
      퇴근후의 기쁨을 위하여!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10. 방쌤님
    맥주가 너무나 탐나네요
    집에가서 시원한 맥주를 마셔야 될거 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11. 와너무 바람직한 사진이에요~~ 보기만 하는 제가 다 뿌듯하네요 +_+
  12. 제 냉장고랑 바꾸고 싶네요. 어제 리필하셨다니 더욱더 바꾸고 싶네요.
  13. 우왓~ 엄청난 애주가시네욥!! +ㅂ+
    제가 모르는 맥주도 많아서 신기했어욥 ㅎㅎㅎ
  14. 왐~ 대박 ㅋㅋㅋ
    제가 원하던 그런 냉장고인데요 +_+
  15. 어우 냉장고에 맥주가 장난 아니네요.
    저는 요즘 '크로넨버그 1664 블랑'에 홀릭중이에요.
    병 하나에 4,100원 정도 하는데 얼마전 홈플러스에서 만원에 5병 행사했거든요.
    크로넨버그 블랑만 5병 고이 들고왔네요. ^^
    • 2014.10.06 18:42 신고 [Edit/Del]
      헉!!!
      저도 조아라하는 아이인데 가격의 압박으로 즐겨 마시지는 못한답니다.
      5병에 만원... 만약 제가 갔으면 카트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담아왔을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득템 완전 진심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16. 저는 막 맥주맛 구분 못한다 못한다 마시면서도 그 와중에 필스너 우르겔이 훼보릿입니다 클클클 맥주 사진밑에 19금 딱지가 귀여워서 웃으면서 클릭했네요~ 맥주 한 가득한 냉장고가 든든하셨을텐데 금방 동날 듯요 ㅎㅎ
    • 2014.10.13 18:52 신고 [Edit/Del]
      저역시도...
      구분 못한다 하면서도 입으로는
      맛이 왜이래~~~를 남발하고있는 제 모습
      필스너우르켈과
      파울러너헤페는 정말 완소...ㅜㅠ

      예리하시군요...
      1주일에 한번은 마트로 고고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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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 Cheers!! with Myself[방쌤] Cheers!! with Myself

Posted at 2014. 8. 10. 01:09 | Posted in 『BangSs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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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책 좀 읽다 하루를 정리 해보는 시간

아침에 산행도 다녀오고 이래저래 바쁘게 지냈던 하루

밤에는 많이 피곤하겟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씻고 나오니 창 밖에선 시원~한 바람이 솔솔~

괜히 늦은 밤에 정신이 말짱해지는 불길한 현상이 발생!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절로 생각이 나는.. Beer!!!

그 상쾌한 시작은 내가 완전 조아라하는

완소 필스너우르켈!

 


 

 

캔도 이쁘고 표면의 느낌도 너무 좋고

맛은 말 할 필요도 없고~

시원하게 넘어가는 목넘김이 예술!


 


 

 


근데..

뭔가 부족해..

그래서 고민 끝에 하나 더 투입! (솔직히 고민은 여기까지...이후는 그냥 쭉쭉~ㅋ)

신상 클라우드를 맛보기로 결정

결과는..뭐..

그다지..ㅡㅡ^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물맛은 덜하다

다른 아이들보다는 많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난 갠적으로 Dry Finish가 더 좋은듯

 

 


 

 

근데..

아직 부족해..

그래서 이번에는 전혀 고민도 없이 냉장고로 돌진!

또 내가 요즘 조아라하며 밀고있는

가격대비 최고의 맛을 보여주는 밀맥주!  5.0 original 투입

 

 


 

 

근데..

조용하게 바람소리 들으며, 좋아하는 음악들 들으며

한모금 한모금 야금야금 마시다보니 맥주가 너무 잘 들어간다

게다가 내일은 일요일! 일찍 일어날 필요도 전혀~~없는 완전휴일이다.

또 약속도 없다!!!ㅋㅋ(이게 과연 웃을 일일까...)

 

그래서 또 다시 냉장고를 향하여 거침없이 돌진

나름 고르고 고르다가...

Becks 투입!

근데.. 얘는 맛이 없다거나 불만이 있는건 아닌데 항상 내겐 뭔가 2%부족한 느낌

나랑은 뭔가 궁합이 맞질 않는거겠지? 난 솔직히 하이네켄도 별로였으니...입맛이 거지같은 것인가...

마트에서도 고민하다가 2개만 구입했는데 다음부터는 외면당하지 않을까..

별로 안 좋아라하는 녀석이 찾아와서 한잔 하자고 하면 이거 주면 되겠다.

 

결국 네가지를 다 마셔버렸다. 나의 완소 맥주안주 자갈치 한 봉과 함께..

필스너우르켈>5.0>Becks>Kloud

맥주도 기분 좋게 한 잔 했으니 이제 주말의 정석!

영화도 한 편 감상해줘야겠지~

이런 날은 생각없이 그냥 멍때리며 볼 수 있는 영화가 쵝오!!!

 

그래서!!!

선택받은 운좋은 녀석은 "캡틴아메리카 - 윈터솔저"

방패 던지는거 보면서 나도 배게나 던지고 놀다가 자야겠다

 

내일 바람불고 비온다는데..

등산이나 가야겠다

 

이건 무슨 청개구리 심뽀인지...ㅡㅡㅋ

 

 



모든 문제는 내 안에!

그것도 모르고 밖에서만 찾으려고 하니..

다들 답이 없다고 한 숨만 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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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쌤저영태에요ㅋㅋ궁금해서들어와봣어요
  2. 5.0맛있나요? 늘 만지작거리기만 하다가 그냥 모험하기 싫어서 드라이피니쉬를 집곤 했는데~(저도 드라이피니쉬를 제일 좋아해요~ㅎㅎ 이거 괜히 반갑네요~^^;;;) 가격대비 맛이 좋다니 저도 다음에는 이거 종류별로 먹어봐야겠네요~ 오리지널말고도 몇개 있던데~^^ㅎㅎ
    • 2014.09.01 23:40 신고 [Edit/Del]
      빨간색은 별로구요 주황색이 정말 좋습니다~
      호가든이나 외팅어종류 좋아하시면 입에 딱~~맞을겁니다^^
      저는 현재 제일 좋더라구요~
      항상 다 팔리고 없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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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비 내리는 밤에는 역시 맥주 & 책![생각] 비 내리는 밤에는 역시 맥주 & 책!

Posted at 2014. 8. 2. 21:42 | Posted in 『BangSs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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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와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본능적으로 냉장고로 향하는 나의 모습.

 

목을 타고 시원~하게 넘어가는 맥주 한 모금의 마력!

그리고 좋아하는 책까지!

 

완벽한 하루의 마무리란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소리는 글로 옮길 수가 없지만

지금 나의 귀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노래가 들려오고

비가 내려서 그런지 밤 공기도 시원하고

맥주는 속 깊은 곳까지 몸을 적셔주고

책은 조금은 지쳐있는 내 마음을 보듬어준다

 

 

 

 

오랫만에 다시 잡은 책

그냥 다시 한 번 읽고 싶었다

 

 

그러니까...

나도 나 자신을 토닥이며 타일러본다

 

 

 

...

장봤다

기린 이치방, 에페스, 칭따오, 스텔라, 5.0 Original, 필스너 우르켈, 밀러 밀워키

 

 

 

요거요거~

완전 좋아한다

참고로 캔이 디게 이쁘다.

만져보면 촉감도 디게 좋은 녀석이다.

마트에서 혹시 보이시면 바로 업어오시길...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녀석들을 하나, 둘 씩~

그리고 5.0과 밀러 밀워키는 가격대비 최상의 물건들이다!

현재 이맛에서 엄청나게 저렴하게 팔고있으니 한 번 트라이 해보시길

절대로 후회는 없을 것이다.

 

 

 

 

 

음...

보기만 해도 마음이 든든~하다.

당분간은 요녀석들이랑 아웅다웅 정을 나무면서

깊어가는 밤을 함게 달래볼 생각이다

 

아...

저렇게 샀다고 해서 하루 이틀에 다 마시는게 아니다.

매일 마시는 것도 아니며...

마실때에도 1캔??

오바하면 작은거 하나 더 마시는 수준이니..

크게 걱정할 수준의 음주가는 아니다..

 

라고 나자신을 위안해본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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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오~ 맥주~
    남자의 로망을 보유하고 계시는군요
  2. 고교때 nirvana를 알고 한동안 빠져 살았드랬어요 ㅋ
  3. 맥주 매니아 이시군요....

    저 책 제가 참 좋아해서 선물 많이 했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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