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등산] 이른 아침 청량산에서 바라본 하늘과 바다 2014. 7. 19. 정말 오랫만에 만나게 된 아름다운 아침의 하늘 늘 찾는 청량산이지만 오늘만큼은 나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한 듯 하다. 기분좋게 주말을 시작할 수 있을 듯!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