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들 가득한 드넓은 악양 들판, 꼭 동화 속 풍경 같아예쁜 꽃들 가득한 드넓은 악양 들판, 꼭 동화 속 풍경 같아

Posted at 2021. 5. 14. 11:48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함안뚝방 / 함안 악양뚝방길 / 함안여행

악양둑방길 / 함안둑방길 / 악양뚝방

함안 악양둑방길




 

내가 참 좋아하는 길.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악양 둑방길이다. 작년에는 계속 공사가 진행 중이라 찾아보지 못한 곳이다. 그러다 올해 공사가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동네 마실가듯 즐겨 찾아가게 된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공사가 끝나고 난 후 정말 많은 부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악양 둑방길이다. 예전에는 마을 진입로 입구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풍차가 있는 언덕 위를 걸어보는 것이 악양둑방길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악양둑방길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렸다.

 

옆지기의 표현을 빌리자면 '4시간 정도 걸려 차를 타고 찾아와도 후회되지 않을 곳'이라는! 그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새단장을 한 함안 악양둑방길이다.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수레국화

 

 

다녀온 날 : 2021년 5월 8일

 

 

 

 

 

 

 

 

여기 이 아래쪽에 이렇게 많은 꽃들이 피어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일단 찾아가는 가장 중요한 팁!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말고 '제2주차장'이라고 표시된 안내판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그러면 악양 생태공원 방향으로 쭉 따라가게 되는데 다리를 건너기 직전에 왼쪽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안내 문구가 보일 것이다. 그곳이 제2주차장인데 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차도 거의 없다. (우리가 갔을 때는 2대 있었다. 주말인데도.)

 

 

 

 

주차장에서 단 30초만 길을 따라 걸어가면 이런 꽃밭을 만나게 된다.

 

 

 

 

저기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악양루이다. 악양 생태공원과 연결이 되어있는 곳이라 산책 코스로도 정말 좋은 곳이다. 우리 방방이가 식구가 된 후 가장 먼저 찾아갔던 산책 코스이기도 해서 우리 가족에게는 많은 추억이 깃든 장소이기도 하다.

 

 

 

 

이 사진을 보면 여기 악양 둑방길 꽃밭의 위치가 대충 짐작이 될 것이다.

 

 

 

 

 

 

 

여기 흙길을 따라가면 된다. 푹신한 흙길이나 풀밭은 우리 방방이가 가장 좋아하는 산책 코스. 표정만 봐도 개신남이 느껴진다.

 

 

 

 

수레국화, 양귀비가 가득 피어있는 꽃밭. 

 

 

 

 

 

 

 

하늘도, 구름도 모두 예쁜 날이었다.

 

 

 

 

 

 

 

짜잔!

그리고 이 나무 한 그루, 그리고 그 아래 놓은 예쁜 색의 의자 네 개. 너무 예쁜 곳이다.

 

 

 

 

아마도 여기에서 가장 많은 사진들을 찍었던 것 같다. 방방이는 꽃들 사이에 가려져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꽃들 사이로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길이 만들어져 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

 

 

 

 

하얀색 꽃은 안개초인지 뭔지 정확하게 이름은 모르겠지만 붉은색 양귀비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아까의 의자가 놓여있던 나무 조금 뒤에 있는 다른 나무 한 그루. 이 나무 주변으로는 더 풍성하게 꽃들이 피어있는 것 같다.

 

 

 

 

 

 

 

 

 

 

방방이와 옆지기의 인증 사진 한 장.^^

 

 

 

 

꽃밭 산책에 기분이 업된 방방이.^^

 

 

 

 

저 멀리 언덕 위로 올라가는 하얀색 길 2개를 지나 나무 바로 뒤에 황토색 길이 하나 보이는데 그곳이 예전에 소개했던 풍차가 있는 곳이다.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에서 들어오면 저 길을 따라 여기 언덕 아래로 내려오게 된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다. 길이 좋다.

 

 

 

 

 

 

 

 

 

 

멀리서 볼 때는 몰랐는 게 가까이 가서 보니 이 나무도 그 크기가 상당하다.

 

 

 

 

 

 

 

여름에는 저기 저 나무 그늘 아래에 자리 하나 펴두고 잠시 피크닉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집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예쁜 곳이 생겼다니! 원래도 예쁘고, 또 좋아했던 악양 둑방이지만 앞으로는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

 

 

 

 

옆지기도 너무 예쁘게 새단장을 한 악양 둑방의 모습에 마냥 신이 난 모습이다.

 

 

 

 

 

 

 

악양 둑방길 아래에는 경비행기 탑승장이 있다. 그래서 근처를 걷다 보면 다양한 색의 비행기들이 머리 위로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원하면 직접 탑승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잎의 색이 너무 고왔던 양귀비. 그래서 이 녀석은 단독 사진 한 장.

 

 

 

 

 

 

 

 

 

 

정말 오랜만에 삼각대를 꺼냈다. 백만 년 만에 찍어보는 우리 가족사진 한 장.^^

 

 

 

 

 

 

 

 

 

 

어딜 둘러봐도 눈이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하다.

 

 

 

 

저 멀리 보이는 함안둑방 바로 앞까지 이렇게 꽃밭이 넓게 펼쳐진다.

 

 

 

 

 

 

 

 

 

 

이번 주말에 다시 가보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올 것이라 한다. 평일에는 날씨만 좋더니, 왜 주말만 되면 하늘이 이러는지 너무 속상하다.

 

 

 

 

 

 

 

 

 

 

 

 

 

 

 

 

 

 

 

 

 

 

기분 정말 좋은 방방이 표정.^^ 귀엽다.

 

 

 

 

 

 

 

여기서 바라보는 악양루의 모습도 정말 아름답구나.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정말 너무 많다.

 

 

 

 

 

 

 

 

 

 

 

 

 

 

 

 

이쪽 하늘은 그래도 구름의 양이 좀 적었는데 반대쪽 하늘은 구름이 너무 많아서 조금 아쉬웠다.

 

 

 

 

주인 잃고 혼자 우두커니 서있는 나의 삼각대. 정말 오랜만에 빛을 구경하러 가방 밖으로 나온 녀석이다.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저기 위에 보이는 길이 악양 둑방길이다. 자전거를 타기에도 참 좋은 곳이다.

 

 

 

 

 

 

 

 

 

 

돌아 나오는 길에 조금 더 가까이에서 담아본 악양루, 그리고 그 앞 꽃밭.

 

 

 

 

 

 

 

올봄 만난 풍경들 중에는 단연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함안 악양 둑방길이다.

 

 

 

 

  함안 악양 둑방길 양귀비 수레국화

 

 

아마 당분간은 지금의 이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을 것이다. 

 

SNS에 사진 몇 장이 올라오면서 지금은 굉장히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내가 알고 지내는 온라인 상 지인들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녀간 것 같았다. 사진 1-2장은 이번 주중에 다 올리는 것 같은 모습이었다. 그래도 걱정은 없다. 일단 여기는 너무 넓다. 주차장도 굉~~~~ 장히 넓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사람들이 몰려도 분산이 될 수 있는 곳이다. 또 잘만 찾으면 사람 하나 없는 조용한 장소들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날씨 좋은 날 잠시의 행복한 산책, 그것도 이렇게 넓고 예쁜 꽃밭에서!

추천하고 싶은 봄나들이 장소이다.

 

주차는 어디? 다리 아래 '제2주차장'!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와~ 진짜 그림같은 곳! 동화 같은 곳!입니다.
    나무 밑에 의자 센스!! 너무 이뻐요~
    방방이는 여전히 귀염귀염하네요~^^
  3. 크게 사람 손 타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완전 예쁘군요 ..
    진짜 4시간 걸려서 가도 후회없겠습니다. 당장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ㅎ
  4. 오늘도 힐링 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5. 여기 요즘 인스타에서 핫하던데... 남쪽엔 예쁜곳이 왜이리 많은지~~ 그저 렌선으로 만족해야할까봐요~^^
  6.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꽃들도 이쁘고 눈이 호강합니다
  7. 다녀오고 싶어지는 아름다운
    풍경들이에요 :)
  8. 수레국화 꽃밭이 동화같은 풍경을 만드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9. 와~ 정말 동화책의 한 장면들 같아요!!!ㅎ
  10. 와 여기는 풍경이 정말로 좋아 보이는데요
    잘 보고 가요.
  1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휴일 이지만 하루 잘 보내세요~
  12. 동화책 속에 나오는 풍경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3.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알차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4. 꽃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정말 아름다워요.
    방쌤님 덕분에 함안에 언젠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15. 정말 다른 세상에 온 느낌입니다.
  16. 둑방길 너무 멋집니다. 정말 동화속 풍경이네요^^
  17. CG같아요 모든 것이요. 이렇게 아름 다운 곳이 있다니 . . ㅠ 날 잡아서 가봐야 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8. 정말 동화속 풍경 같습니다 하트꾹~
  19. 지난 주말에 가보려다 비가와서 포기했습니다...ㅠㅠ
    조만간 가봐야 할것 같은 의무감이 드네요..ㅎ
  20. ㅋㅋㅋ 중간에 기분좋은 방방이 표정 정말 귀여워요~!
    넘 행복해 보입니다^^
    색색의 꽃들이 정말 예쁜 곳이네요~
  21. 함안에는 세상 절경들이 집약되어 있는 듯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외국 여행 부럽지 않아, 하늘 좋은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외국 여행 부럽지 않아, 하늘 좋은 날 함안 악양생태공원

Posted at 2021. 5. 13. 11:3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악양생태공원 / 함안 악양둑방길

악양둑방길 / 함안악양생태공원 / 함안 가볼만한곳

함안 악양생태공원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경남 함안. 아마도 나의 고향이라 더 살갑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어릴 때 아주 잠시 살았던 곳이지만 지금도 내게는 꽤 많은 추억들이 남아있는 경남 함안이다. 물론 어릴 때 내가 살던 동네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지만.

 

경남 함안이 요즘 꽤 핫하다. 아마도 얼마 전 티브이에서 함안의 여러 장소들이 소개가 되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티비에서 소개가 된 몇 장소들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지만, 다른 많은 대부분의 장소들은 이전의 그 모습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늘 조용하고, 또 평화로운 모습이다. 이번에 주말 오후 산책을 다녀온 곳은 함안 악양생태공원이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다녀온 날 : 2021년 5월 2일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 집에만 있으면서 창밖만 바라보고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하늘이다.

 

 

 

 

언덕 위 길 옆에는 수레국화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고 있다.

 

 

 

 

산책하기 너무 좋은 길. 사람들이 하나도 없어서 더 좋았다. 가을에 핑크 뮬리가 피어나는 시기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악양생태공원이지만 그 시기를 제외하고는 1년 내내 이렇게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그리고 저 앞에 보이는 언덕에 얼마 전에 한번 소개를 했던 악양둑방길이다. 굉장히 가까운 거리. 그래서 함께 둘러보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샤스타데이지인가? 벌 한 마리가 그 위에 앉아서 도무지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 길을 따라 쭉 걸어 나가면 악양루까지 길이 이어진다.

 

 

 

 

 

 

 

드문드문 양귀비의 모습도 보인다.

 

 

 

 

여기 언덕 아래에도 꽤 많은 양귀비들이 자라고 있는데 아직은 활짝 피지 않은 시기이다.

 

 

 

 

구름이 너무 예쁘다. 불어오는 바람을 마주하고 있으니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든다.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날이다.

 

 

 

 

 

 

 

이런 예쁜 조형물도 있다. 밤에는 불도 들어오는 건가? 여기 악양생태공원에서 일몰을 꼭 한 번 사진으로 담아봐야지 생각한 게 벌써 몇 년 전인데 아직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 한 번 달려볼까?

 

 

 

 

옆지기와 방방이 인증샷.^^

 

 

 

 

 

 

 

여기 안쪽에는 파란색 수레국화들이 꽤 많이 피어있다.

 

 

 

 

색이 참 예쁜 수레국화들.

 

 

 

 

너, 참 좋다.^^

 

 

 

 

 

 

 

악양생태공원에는 이렇게 못이 하나 있는데 그 주변으로 다양한 꽃들이 피어난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멋진 반영 사진도 찍어볼 수 있다. 하늘, 그리고 구름이 좋은 날에 그 하늘과 구름을 이 연못에 가득 담아서 찍은 사진을 나는 참 좋아한다.

 

 

 

 

이팝나무 피어있는 연못 옆 언덕 윗 길도 참 예쁘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어느 외국의 여행 명소와 견주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쁜 곳이다.

 

 

 

 

이국적인 느낌 가득 담아서 옆지기와 방방이.

 

 

 

 

하늘과 구름도 연못에 살짝 담아본다.

 

 

 

 

악양생태공원, 참 예쁜 곳이다.

 

 

 

 

원래 여기 언덕에는 금계국들이 가득 꽃을 피운다. 아직은 조금 이른가? 그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도로변에는 이미 꽤 많이 피었던데. 아마도 이번 주말에 다시 찾아가면 이 사진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악양생태공원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노란색이 훨씬 더 짙어진.

 

 

 

 

자세히 보니 딱 한 송이 피어있네.^^

 

 

 

 

경남 함안에는 가로수로 이팝나무도 참 많이 심어놓은 것 같다.

 

 

 

 

  함안 악양생태공원

 

 

함안 악양생태공원, 날씨 좋은 날 즐긴 주말 오후의 행복한 산책.

 

여긴 가을 핑크 뮬리 시즌을 제외하고는 항상 이렇게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이다. 그래서 가족끼리, 또 연인끼리 산책을 즐기기 너무 좋은 곳이다. 그래서 내가 더 좋아하게 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주말에 다시 가볼 생각이다. 아마도 금계국들이 언덕 가득 피어있겠지?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여기 악양생태공원과 바로 옆에 있는 악양둑방길에서 예쁜 일몰도 꼭 만나보고 싶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생태공원이라 그런지 외곽일것 같네요
    자연그대로 즐길수 있는 공원같아요
  3. 여기가 이렇게 좋아 보이는것이..
    사진이 잘나와서 인가요?
    진짜 좋나요? *^^*
  4.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방쌤 정말 금손 리스펙 아오 행복해 온몸으로 봄을 느끼네요
  5. 요즘 정말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확 빠져드네요.
  6. 우리나라도 외국 못지않게 좋은곳 많지요
    좋네요
  7. 와~ 구름이 예술이에요. 한폭의 수채화 보는 줄 알았어요. ㅎㅎ^*^
  8. 함안 친구가 살고 있어서 몇번 가봤던 곳인데
    아직 시골냄새가 나는것이 살기좋은 곳이더라고요.~~
    구로맘의부엌 방문해주시고
    구독으로 손잡아 이웃해주세요.~~
  9. 요즘 둘레길이나 걸을수 있는 길을 정말
    잘 만들어 두는것 같아요 : )
    놀러간다면 여유롭게 걷고 싶어요 ㅎㅎ
  10. 하늘에 구글밍 두둥실 날씨가 참 좋았던것 같네요.
  11. 와 하늘 구름 꽃 모두다 진짜 그림이네요! 해외여행 부럽지 않네요 저정도면 ㅎㅎ
  12. 우와!!풍경 너무 예뻐요~ 힐링됩니다^^
  13. 날씨가 좋아서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인데요.
  14. 푸른 하늘과 함께 너무 멋진 풍경의 함안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5. 날씨가 좋고 바람도 없어 사진찍기 좋겠습니다
    함안 여행 하고 싶어집니다^^
  16. 진짜 외국에 안 가도 되겠어요. 넘 멋집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불금 하루 보내세요~
  18.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겠네요
  19. 탁 트인 전망이 좋네요
    여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 와 이날 하늘이 진짜 예술이었네요~!
    파란 하늘이랑 초록초록한 배경이 만나서
    정말 예쁘네요^^
  21. "역시 믿고 보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알차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하늘 예쁜 날엔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여, 함안 악양둑방길하늘 예쁜 날엔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여, 함안 악양둑방길

Posted at 2021. 5. 4. 12:44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악양둑방길 / 경남 함안 뚝방길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뚝방 / 함안뚝방길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에 위치한 악양둑방길.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계절마다 예쁜 꽃들이 피어나는 그 길이 참 예쁘다. 그래서 봄, 여름, 그리고 가을 1년에 적어도 3-4번은 찾아가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 악양둑방길은 꽤 오랜 시간 보수 공사를 거쳤다. 그래서 작년에는 제대로 된 악양둑방길의 매력을 느껴볼 수가 없었다. 언제쯤 공사가 끝날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던 중 이미 악양둑방길의 보수 공사가 끝이나 지금은 개방이 되어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와~ 드디어 끝났구나!

 

지금은 어떤 꽃들이 피어있을까? 양귀비? 수레국화? 보수 공사가 끝난 지금의 모습은 또 어떨까? 더 예뻐졌을까? 아니면 너무 심하게 손을 대서 오히려 미관을 망쳐놓은 것은 아닐까? 정말 많은 생각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던 지난 주말 함안 악양둑방길로 봄 산책을 다녀왔다.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다녀온 날 : 2021년 5월 2일

 

 

 

 

 

 

 

 

도착!

공사 중이라 자리를 비우고 있던 악양둑방길 위의 풍차도 다시 제자리를 찾았고, 그 아래로는 이렇게 예쁜 양귀비와 수레국화들이 벌써 활짝 피어있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너무 예쁜 악양둑방길의 모습을 그냥 계속 바라보게 된다.

 

 

 

 

 

 

 

 

 

 

악양둑방길의 가장 큰 변화!

걷는 길이 너무 좋아졌다.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는 것이 악양둑방길 곳곳에서 느껴졌다.

 

 

 

 

 

 

 

짜잔!

함안 악양둑방길을 한 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이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원래 여기 악양둑방길은 길이 모두 흙으로 되어있었다. 물론 흙길이 주는 매력 또한 상당히 크지만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은 악양둑방길이라 모래 먼지가 굉장히 많이 날리는 곳이었다. 그런데 길을 모두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을 했다. 유모차를 끌고 오거나, 어린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굉장히 반길만한 모습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인데 모래 먼지가 없어서 나는 지금의 이 길이 더 편안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길 옆으로는 이렇게 키가 작은 유채꽃들이 줄지어 피어있다. 

 

 

 

 

신나게 산책을 즐기는 옆지기와 방방이.

 

 

 

 

작은 꽃밭 옆에 딱 붙어 서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방방이. 여기 이 작은 꽃들이 방방이 눈에는 마냥 예쁘게 보이는 모양이다. 혹시라도 꽃을 물어뜯을까 목줄을 꽉 쥐고 있는 옆지기의 모습.

 

 

 

 

우리가 갔을 때는 주말 오전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모습은 많이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구경을 마치고 악양둑방길을 나오려고 할 때 즈음에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래도 조금은 보였다.

 

 

 

 

역대급 하늘을 만났던 지난 주말. 아마도 올해 만났던 하늘 중에서는 단연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날이다.

 

 

 

 

함안 악양둑방길이 이렇게 예뻐졌습니다.^^

 

 

 

 

 

 

 

불어오는 시원한 봄바람에 옆지기와 방방이도 신이 났다.

 

 

 

 

이제 아래로 내려가 볼까? 어라!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 원래 이 길을 따라 내려가면 저기 아래 보이는 공터가 주차장으로 사용되었었다. 그래서 항상 차들이 오가던 길인데 지금은 차들이 진입할 수 없도록 길을 막아 놓았다. 나는 환영! 그래서 주차는 마을 입구에 있는 공영주차장에 미리 하고 안쪽으로 들어와야 한다. 

 

 

 

 

여기는 보리가 가득하던 곳인데 지금은 매립을 한 후 이렇게 유채꽃과 양귀비, 그리고 안개꽃을 가득 심어 놓았다. 원래 악양둑방길로 산책을 나오면 둑방길 위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편이었는데 이제 앞으로는 여기 이 양귀비 꽃밭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악양둑방길의 모습. 

 

 

 

 

와~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았구나.

 

 

 

 

 

 

 

저 멀리 보이는 나무 한 그루도 여기 이 꽃 가득 피어있는 들판과 너무 잘 어울린다.

 

 

 

 

 

 

 

 

 

 

방방이도 새단장을 한 악양둑방길이 마음에 들었는지 머무는 내내 즐거운 표정을 보여준다.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뷰를 악양둑방길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날씨 정말 좋은 날 별 사진 찍으러도 한 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 품에 폭 안긴 엄마 바라기 방방이.

 

 

 

 

 

 

 

하늘이 정말 너무 예쁜 날이다. 하늘을 올려다볼 때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그 구름들의 모습에 끊임없이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올해 처음 만난 양귀비들과 즐거운 인증샷을 남겨본다.

 

 

 

 

우리 방방이도 양귀비의 그 짙은 붉은색이 마음에 드는 눈치다.

 

 

 

 

계속 올려다보게 되는 하늘.

 

 

 

 

 

 

 

 

 

 

양귀비들의 색도 참 다양하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에도 너무 예쁜 길이다.

 

 

 

 

 

 

 

 

 

 

하늘이 너무 예쁜 날이라 그런지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날씨만 좋으면 우리나라에도 정말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하늘과 구름이 주인공인 날.

 

 

 

 

이런 하늘과 구름을 더 자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저기 아래 보이는 함안둑방길.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아까 걸었던 포장된 길이 악양둑방길이고 저기 사진 멀리, 꽃밭이 끝나는 곳 너머에 보이는 곳이 함안둑방길이다.

 

 

 

 

정말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보여주었던 지난 주말.

 

 

 

 

뒤의 구름을 배경으로 우리 방방이 인증 사진 한 장.^^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악양둑방길이 될 것 같다.

 

 

 

 

 

 

 

나비 날개 벤치 하나와 너무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항아리들이 놓여있다.

 

 

 

 

사람 하나 보이지 않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산책로.

 

 

 

 

우리 방방이도 귀여운 항아리들 위에서 예쁜 인증 사진 한 장 남겨본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 양귀비

 

 

함안 악양둑방길 공사가 드디어 끝이 났다.

봄에는 유채꽃이, 여름이 되기 직전에는 양귀비가, 그리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찾는 이들을 반겨주는 참 예쁜 악양둑방길. 집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정말 편안하게 동네 공원 찾아가듯 자주 찾아가는 악양둑방길인데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새단장을 한 것을 보니 괜히 내가 기분이 좋아진다.

 

아직 양귀비는 활짝 피지 않았다. 이제 슬슬 피려 준비하는 시기?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더 활짝 핀 양귀비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경남 함안에는 장미가 예쁘게 피는 공원이나 작은 마을들이 참 많이 있다. 내 블로그에서 여러 번 소개를 한 적이 있다. 만약 악양둑방길로 봄나들이를 계획한다면 작은 마을에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들도 함께 만나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공감 꾹~^^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너무 예뻐요!! 하늘색감 실화인가요
  3. 스크롤 내릴수록 감탄이 더 커졌습니다..
    정말 말을 잃을 정도로 너무 아름답네요
    하늘 정말 예술이네요!!
  4. 함안에 이런곳도 있군요. :) 임진각 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5. 함안 뚝방길..
    더녀온지 몇년 된 듯..

    구경 잘 하고 갑니다.
  6. 날씨가 좋아 사진 찍기 좋았겠습니다
    양귀비가 피는 계절이 돌아 왔군요^^
  7. 맑은 하늘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둑방길이네요
    개양귀비꽃이 만발하면 더욱 좋겠죠.. ^^
  8. 정비를 깔끔하게 하였군요 .. 푸른 하늘과 푸른 초원의
    어우러짐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양귀비의 계절이 왔네요 .. 와우 .. ㅎ
  9. 와~~ 하늘이 예술이네요~~ ^^
  10. 하늘이 정말 예쁘네요 ^^
  11. 보면 볼수록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12. 맑은 하늘이 보기는 좋은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3. 정말 너무 이쁜 사진이에요 ~ 그림 같이 높은 하늘과 구름
    거기에 빨간 양귀비까지 너무 너무 멋져요 ^^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14. 함안이면 저희 고향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입니다. 기회되면 한 번 가봐야 겠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15. 함안 뚝방길 언제 봐도 이쁜 곳이네요.
    다녀오고 싶습니다.
  16. 벌써 양귀비철이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17. 햐!
    함안의 악양뚝방길은 정말 더넓은 공간에 이렇게
    화려하게 피어 있는 양귀비꽃은 물론 다양한
    꽃들이 활짝피어 있고 맑고 푸른 하늘과 함께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뻥 뚤리는것 같은
    상쾌한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8. 와... 이 사진들은... 언제 다녀오신 건가요??!!
    당장 담주 월요일이나 화욜쯤은 되야 시동 걸 수 있지 싶은데..ㅠㅠ

  19. 여긴 꼭 외국같네요ㅎ 이쁩니다
  20. ciel
    지긋지긋한 아파트가 안보이니 수채화가 따로 없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21. 와 사진이 진짜 너무 예뻐요!
    동화같은 풍경들 정말 좋네요 :) 날씨도 한 몫 한것같구요.
    저도 날씨 좋은 요즘같은 날 시간내서 꼭 놀러가봐야겠어요.
    갈 곳이 점점 쌓이네요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함안 뚝방길 양귀비, 우리 모두 꽃길만 걷자.함안 뚝방길 양귀비, 우리 모두 꽃길만 걷자.

Posted at 2018. 5. 28. 12:0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뚝방길 / 함안뚝방 / 함안 양귀비

함안 가볼만한곳 / 함안뚝방양귀비

함안 뚝방길 양귀비




해마다 3-4번은 찾아가게 되는 함안뚝방길. 언제부터 이 곳이 이렇게 유명하게 되었는지는 나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다. 3-4년 전만해도 한가하게 저녁산책을 즐기다가 하늘이 예쁜 날에는 일몰을 담기도 했었고, 밤에 잠이 오지 않아 늦게까지 깨어있는 날에는 별 사진을 담으러 한 번씩 찾는 곳이다. 최근에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면서 주차장이 최근 새롭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주차 할 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여행지가 되었다.


뭐, 예쁜 풍경!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면 더 좋은거니까~^^





  함안 뚝방길 양귀비





경상남도 함안군 법수면 윤외리, 남강이 흘러가는 그 길 옆에 자리한 함안 뚝방. 예전 수량이 많던 시절에는 남강에서 범류하는 물줄기를 막기 위한 뚝방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그냥 그런 생각을 한 번 해본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너무 막혀!


지난 주말에 찾아간 함안 뚝방.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은 당연히 너무 막힐 것이라는 생각. 그래서 나는 조금 떨어진 마을 어귀에 주차를 했다. 그래봤자 100-200m 거리. 이렇게 찾아가는 것이 정신 건강에 훨씬 더 이롭다.





시골 마을 길을 따라 걸으면서 만나게 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 주위가 너무 조용하다 보니 불어오는 바람 소리도 귓가로 선명하게 와서 닿는다. 





마가렛인가? 마당은 참 예쁘게 꾸며놓은 집들이 많다. 과하지 않은, 하지만 그 속에서 작은 여유마저 느껴지는 이런 모습들이 나는 요즘 참 좋다. 





낮게 쳐진 나무 펜스 위로는 붉은 장미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저마다의 예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멍멍,,,

꽃놀이 왔냐?

나도 좀 데리고 가지,,,


주인이 점심 밥 주는 것을 잊었는지, 아니면 큰 사고를 하나 치고 벌을 받고있는 중인지 잔뜩 시무룩한 표정의 멍멍이.





하나 둘 피기 시작한 석류나무. 아마도 6월이면 더 짙고 고운 색으로 꽃을 피울 것이다.





우와~

사람들 어마어마하구나!

드디어 도착한 함안 뚝방길


항상 저 풍차 주위로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모여있다. 그래서 난 이 정도 거리에서 더 먼 방향으로 산책을 즐기는 편이다. 오히려 그쪽이 꽃들도 사람들 손을 덜 타서 더 예쁜 편이다.





이 정도만 떨어져도 나름 한적하다.^^











자전거를 타도 좋은 길.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다보니 조금 먼 곳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천천히 달리는 것이 좋다.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불었던 날. 불어오는 바람에 꽃들이 모두 옆으로 누워버렸다.





요즘에는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금계국. 금계국에도 두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는 키가 1m 정도 되는 아이들은 큰 금계국이고, 그냥 금계국은 키가 20-30cm 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큰 금계국의 경우 꽃받침의 색도 잎과 동일한 노란색이지만 그냥 금계국들은 꽃받침이 옅은 분홍빛을 띠기도 한다. 





금계국

안개초

양귀비

콜라보





길도 예전에 비해서는 정말 깨끗하게 잘 단장이 되었다.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오후 가볍게 산책하면서 걷기 정말 좋은 함안 뚝방길이다.


봄이면 양귀비와 수레국화, 여름에는 해바라기, 또 가을에는 코스모스들이 곱게 꽃을 피우는 길. 집에서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는 것도 큰 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햇살이 없어 조금 아쉬웠지만 바람과 함께 즐기는 함안 뚝방길 산책도 나쁘지 않았다. 바람이 강해서 모래가 심하게 날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흙 먼지는 전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오호~

요런 것들도 만들었네^^





햇살 좋은 날에는 예쁜 사진 한 장 건질 수 있을 것 같은 곳이다.





수레국화 또한 매력적인 곳. 그런데 작년에 비해서 수레국화의 양은 현저히 줄어든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색이 너무 예뻐서 내가 좋아하는 봄낮달맞이꽃.





그래도 오늘의 주인공은 양귀비!

독사진 한 장 찰칵!^^







  함안 뚝방길 양귀비


그늘이 없는 곳이라 햇살이 뜨거운 날에는 조금 힘겨울,,,수 있는 곳이다. 바람이 조금 부는 날에 찾아간다면 훨씬 더 즐겁게 함안 뚝방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만약 주말에 찾아간다면 조금만 부지런을 떨어서 이른 아침에 찾아가는 것이 함안 뚝방길을 조금 더 여유롭게, 또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도시락,, 같은 먹거리 까먹기에는 딱히 적당한 장소가 아니니,, 굳이 준비를 하지 않아도,,^^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뚝방길을 따라
    다양한 꽃길을 조성하였네요
    산책하기도 좋겠어요.. ^^
  2. 여기는 아직 꽃이 피어있네요~ 여름이 다가와서 이제는 못볼줄 알았는데...ㅋ
  3. 양귀비꽃길 넘 멋지네요
  4. 양귀비 꽃은 처음 봅니다. 가느다란 줄기에 비해 꽃이 크네요. 특이하니 예쁩니다. ^^
  5. 꽃들이 너무 이쁘네요 ㅋㅋ 주인공이 주인공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요? ^^ 알록달록 콜라보가 너무 멋집니다 ㅎㅎ 좋은풍경 많이 담아오셨네요 ㅎㅎ
  6. 각각의 꽃들이 다 화사하고 예쁘네요
    빨강 파랑 노랑 하양 화사한 5월의 둑방 꽃잔치네요
  7. 보기만 해도 꽃길은 참 좋아요~^^

    저도 길을 다니며 꽃을 많이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8. 작년에 다녀왔습니다.

    정말...꽃길만 걷고 싶습니다.^^
  9. 너무 예쁜 꽃길이네요 구정 잘 하고갑니다
  10. 어쩌다보니 올해는 함안둑방을 못가보고 있네요...ㅜㅜ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1. 햇살이 따갑지만 않으면 산책하기에 딱 적당한 길이군요.
    양쪽으로 양귀비와 꽃들이 만발하니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매년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게 됩니다
    가까이 잇다면 가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13. 갖가지 빛깔의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네요.
    다른 꽃들도 하나같이 아름답지만
    이 즈음에는 양귀비꽃이 그 어느 꽃보다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아름다운 여인을 향해 양귀비라고
    일컫는 것이 납득이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14. 일본은 카마쿠라에 아지사이가 이쁘게 피어 이번주에 구경갈까하고 있답니다.
    한국도 잘꾸며져 있는곳이 많네요~
  15. 꽃이 지천으로 펴있는 뚝방길이 가까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16. 그냥 보기만해도 너무나 예쁜 꽃길이네요
  17. 골드
    올해도 양귀비꽇 볼수있나요?
    꽃이 없다고 하는데요~^^
    18년에 가보고 넘예쁘서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함안 함안뚝방 양귀비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 그리고 일몰함안 함안뚝방 양귀비 가득 반겨주는 아름다운 길 그리고 일몰

Posted at 2017. 6. 2. 12:2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양귀비 / 함안뚝방 양귀비

함안둑방 / 함안둑방 양귀비 / 꽃양귀비

함안 함안뚝방 양귀비 일몰



늦은 봄 꽃양귀비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면 1주일에 한 번은 찾아가게 되는 곳이다. 날씨에 따라, 또 찾아가는 그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이라 항상 그 모습이 궁금해 주말이 되면 하늘만 올려다 보게 된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자주 찾아왔었지만 해가 지는 시간에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던 이 곳. 하지만 지금까지는 인연이 닿질 않았다. 하늘이 맑았다가도 해가 질 때가 되면 흐린 먹구름이 가득 밀려왔던 기억이 여러번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이번 5월! 드디어 아름답게 해가 떨어지는 함안뚝방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함안뚝방 노을빛으로 물들다





해가 지기 1시간 전 쯤 도착한 함안뚝방. 먼저 화사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꽃양귀비와 수레국화들과 먼저 인사를 나눈다.





수레국화와도 잘 어울리지만 하얀 안개초와도 너무 잘 어울리는 꽃양귀비





언덕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곷양귀비와 안개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눈도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하늘에서는 힘차게 새가 날아오르고


그런데,,,

중대백로인가? 왜가리인가? 색이 보이질 않으니 구분이 어렵다.





오늘도 역시나 그 모양이나 색이 돋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흙길이라 먼지가 조금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 걷기 좋은 길





형형색색

다양한 꽃들이 뚝방길에 가득 피어있다.








조금씩 황금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











꽃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의 콜라보





경기행기들을 배경으로도 한 번 담아보고


저기 보이는 보라색 아이들은 이름이 끈끈이풀인가? 그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드디어 아름다운 일몰을 배경으로 담아보는 꽃양귀비들. 이 특유의 빛 가득 머금은 색감이 나는 너무 좋다.





약간은 외로운듯

오히려 화려한듯














해가 질 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줄어들기는 커녕 더 많은 차와 사람들이 뚝방으로 몰려들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노을빛에 흠뻑 물든 함안뚝방 그리고 꽃양귀비, 안개초





하루하루 주어지는 이런 자연의 선물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이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 뭐랄까,,, 그냥 이 느낌이 너무 좋다.








이제는 함안뚝방에도 어둠이 가득 내려앉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오랜 기다림 뒤에 만난 모습이라 그런지 그 반가움, 또 기쁨이 더 컸던 날이었다. 이제 여름에는 뚝방 위 해바라기들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겠지? 그리고 가을에는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뚝방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가까이에 있어 더 감사한 곳, 함안뚝방. 이번 봄도 뚝방길 위에서 행복한 추억들을 남겨볼 수 있었다. 너무 행복한 기억들. 그래서 여행을 멈추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저 길로 한번 걸어가보고 싶네요 꽃구경하면서ㅎㅎ
  3. 마지막 사진 정말 우리나라 맞나요.?
    정말 너무 좋네요.^^
  4. 멋지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 아고 예쁜 것 ..^^
    저번에는 파랑파랑이었는데 이번에는 빨강빨강이네요.
    석양과의 한컷이 정말 너무나 예쁩니다.
  6. 시온선비
    아름다운 우리나라 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마을 둑방 입니다.제 고향 입니다.한 번 다녀들 가시면 좋습니다.
  7. 사진 보다가 드는 생각이 "사진 너무 잘찍으신다. 구도가 너무 좋다" 이생각하면서 봤어요. 우왕
  8. 노을이도 며칠전에 다녀와써욯ㅎ
    멋진 노을까지...잘 구경 하고 갑니다.

    꾹꾹 눌러찍은 핸드폰 사진과 비교됩니다.ㅠ.ㅠ
  9. 꽃양귀비, 금계국, 수레국화 등
    다양한 꽃을 보니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쾌청한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10. 양귀비 꽃의 아름다운 색깔과 노을이 정말 잘 어우러진 풍경이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11. 함안둑방길 언제 봐도 좋습니다
    꽃과 일몰 주제가 되는군요^^
  12. 쌤 덕분에 올 봄 양귀비꽃 신나게 감상하네요~
  13. 양귀비꽃과 하늘 이렇게 예쁘면 반칙이죠~~~!!ㅎㅎ
    완전 아름답네요^^
    항상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4. 사진 정말 이쁘게 잘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가 빛이 잘 담겨져 아름다운 사진입니다~~ㅎ
  15. 드라마 한 편 찍고 싶은 그런 곳이 네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16. 흐미 사랑하는사람과걷고싶내요
  17. 하늘엔 구름이 각양각색의 모양으로 재주를피우고..
    땅에서는 양귀비와 수례국화가 서로 미모를 견주는 모양이네요~ ^^
  18. 둑방의 노을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함안둑방의 언제가도 좋은듯요~~
  19. 하늘도 꽃도 노을도.. 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여..
    정말 넘 이쁘네여..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함안뚝방에서 만난 양귀비,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함안뚝방에서 만난 양귀비,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

Posted at 2017. 5. 22. 12:3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양귀비 / 함안뚝방 양귀비

함안둑방 / 함안둑방 양귀비 / 꽃양귀비

함안 함안뚝방 양귀비 일몰



경남 함안 법수면에 자리한 함안뚝방.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계절을 가리지 않고 아름다운 꽃길을 선물로 안겨주는 곳이다. 얼마 전에 한 번 다녀왔었지만 그 때는 꽃이 거의 피지 않았던 시기라 다시 한 번 다녀오려 마음을 먹고 있었다. 지난 주말 함양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마침 시간이 딱 맞아떨어져서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서 다시 함안뚝방으로 양귀비를 만나러 다녀왔다.






천천히 해가 저물기 시작한다. 푸른 하늘과 해지는 주황색 하늘이 잠시 공존하는 시간. 이 시간이 나는 너무 좋다. 어딘가 내가 살고있는 곳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저 먼 하늘의 색이 점점 더 짙은 주황색으로 변해간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난 후의 여명


이 또한 절대 놓칠 수 없는 순간이다.





해가 지는 함안뚝방의 풍경


부족하지만 짧게나마 영상을 하나 만들어봤다. 직접 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해 질 녘 아름다운 풍광을 함께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만든 영상이니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사진은 정말 엄청나게 많이 찍었는데 오랜만에 주말 동안 예전처럼 전투모드로 여행을 다녔더니 몸이 견뎌내지를 못한다. 집에 들어와서 바로 기절,,, 출근 전 아침시간에 급하게 만든 영상이니 부족하더라도,,,^^


있다 퇴근하고 몸이 움직일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사진들 정리를 시작해야겠다. 과연 가능할지,,,ㅡ.ㅡ;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노을지는 풍경을 타임렙스로 만나보니 새로운 감성이 일어납니다.
    그림같은 풍경에 저절로 매료되는군요!
  2. 정적인 느낌의 사진도 아름답지만
    고정된 앵글 속에서 구름 사람 차 등등이
    지나가는 동영상도 멋진데요.
    다큐멘타리 3일 보는 것 같았습니다^^
  3. 아구~ 고생하셨네요.
    요즘 양귀비꽃이 이쁘지요. ^^
  4. 일몰 정말 생각을 뒤돌아보게 만들죠^^
  5. 비밀댓글입니다
  6. 멋진풍경과 함께하는 여행도 좋지만 건강도 돌보면서 잠시의 쉼을 자신에게도 주세요~
    덕분에 떠나 가지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7. 어우 저 풍차도 그렇고 사진 너무 이쁘네요.
    인스타에서 가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위 사진 중 두번째 사진이 제 타입이네요!
  8. 얼핏 보면 사진이 비툴어진줄 알겠습니다..ㅎ
    일몰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9. 멋지게 담아오셨네요.ㅎㅎ
  10. 좀처럼 보기 드문 붉은 노을
    잘 보고 갑니다.

    일부지역에 반가운 비 소식이 있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1. 유럽에 다녀오신 듯한 느낌이 나는 사진이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함안뚝방의 일몰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느 시기, 어느 시간대에 봐도
    아름다운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쉽게 지치게 되는 요즘입니다.
    너무 지치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13. 전 꼼꼼하게 사진 정리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하게 생각이 됩니다
    전 그냥 날짜별로 받아 놓기만 하고 보정도 안 하는데..

    영상까지,,대단하십니다
    잘 봤습니다^^
  14. 함안 둑방의 일몰을 멋지게 담아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15. 와... 일몰 너무 아름답네요

    꽃 하늘 일몰 모두 다 사진에 있어서 감탄했습니다 >_<!!!
  16. 언덕, 풍차, 하늘, 구름 넘 잘어울려요~
  17. 아름답네요!~~~ 잘보고 갑니다^^
  18. 와~ 정말 넘~ 아름답네여..
    진짜 다른세계 같아여.. ^^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함안 둑방 양귀비, 바람따라 살랑살랑 이리 오라 손짓한다함안 둑방 양귀비, 바람따라 살랑살랑 이리 오라 손짓한다

Posted at 2017. 5. 12. 15:0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 둑방길 / 함안 둑방길 / 함안 둑방

함안 뚝방 / 약양 뚝방 / 함안 양귀비

함안 악양 둑방 양귀비



벚꽃도 모두 지고 장미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는 시즌. 이맘때 화사하게 꽃을 피우는 녀석이 하나 있는데 그 아이가 바로 꽃양귀비이다. 남쪽마을에서는 양귀비가 유명한 곳이 세군데 있는데, 하나는 울산 태화강, 또 다른 하나는 하동 북천,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함안 악양의 둑방길이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라 부담없이 즐겨 찾아가는 곳,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그 모습이 궁금해서 이른 아침 함안 둑방길로 산책을 다녀왔다.





함안 둑방 꽃양귀비





걷는 길이 참 예쁜 꼿


하지만 그늘이 거의 없어서 무더운 날에는 땀 좀 흘리게 되는 곳이다.





곱게 피어난 꽃양귀비





수레국화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나는 가장 마음에 든다.





주차장에는 붕붕이 홀로





주름치마 마냥 색도 모양도 참 고왔던 아이





함안둑방에는 꽃양귀비만 있는 것은 아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들이 찾아온 이들을 반겨준다.





가만히 보고있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





바로 옆에는 이렇게 경비행장이 있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그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다.








봄 향기 가득 느껴진다.





꽃양귀비만 있는게 아니라구~

자기도 한 번 봐달라 고개를 쭉 내밀고 있는 아이들


그런데 넌 이름이 뭐니?





여기는 꽃동산





개인적으로 내가 참 좋아하는 분홍낮달맞이꽃


꽃말은 무언의 사랑이다.





주말에는 날씨가 좋을까?


하늘이 맑은 날이라면 지금은 더 활짝 피어있을 꽃양귀비들을 만나러 함안으로 주말 봄나들이를 다녀오고 싶다. 이번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둑방길 따라 제대로 한 번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빨리 주말이 왔으면,,,^^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전 다음주중 괜찮은 날 잡아 다녀오려구해요.
    그땐 좀 더 환하게 피어있겠죠?!
    벌써 1년이나 지났네요~
    추억의 장소라 더 기대가 되는 후훗^^
  2. 어쩌면 이리 색이 고운지 모르겠어요ㅎㅎ
  3. 함안 악양의 뚝방길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군요..
    색색으로 피어나고있는 꽃 양귀비가 둑방길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어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 지는것 같습니다..
    좋은곳소개 잘보고 갑니다.
  4. 꽃이 아름다워요. 주말인데 뭐하세요?
  5. 고향인 함안의 둑방 양귀비를 보니
    당장 달려가고 싶습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6. 양귀비에 매력이 정신을 못 차리게 만드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7. 요즘은 어디를 가도 관상 양귀비꽃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
    참 예쁩니다^^
  8. 양귀비이군요... 오~ 이쁘네요^^
  9. 정말 기분 좋아지는 풍경이에여.. ^^
  10. 꽃들이 참 이쁘게 피었네요~
    양귀비 꽃도 참 아름답습니다~^^
  11. 함안에도 이런곳이 있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12. 오! 이게 분홍낮달맞이 꽃이군요. 작년에 통영이랑 근처 섬들에서 많이 봤는데, 무슨 꽃인지 몰랐어요. 요맘때 일본가니 일본에도 있더라고요. 정말 청순하니 화사하고 너무 예뻐요 ^^
    개양귀비는 저는 옛날에 스위스 와서 들에 막 핀거 처음 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이쁜 꽃이 있구나 했었습니다. ㅋㅋ 그러고 나중에 한국가니 한국에도 있었...왜 옜날에는 못봤을까요. ㅎㅎ
    • 2017.05.15 14:18 신고 [Edit/Del]
      낮달맞이꽃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겉보기와 다르게 강한 아이들이라 무럭무럭 잘 자라기도 하구요^^

      멋진 세계여행 기원합니다.
  13. 풍차를 보니 마치 네덜란드인것 같고,
    양귀비가 튜울립 같이 느껴지네요~^^

    예쁘고 화사한 광경입니다. 눈이 맑아집니다~^^
  14. 아름다운 꽃길... 님과 함께 걸으면 세상을 다 갖은 기분이겠죠~
  15. 양귀비, 그 중에서도 붉은 양귀비는
    정말 사람을 홀릴 듯 아름답더라구요.
    붉은 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밭을 본 적이 있는데,
    왜 양귀비가 꽃 중의 꽃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으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16. 사진만 보면 진짜 미세먼지 없는 것 같습니다.

    전 튤립인줄 알았어요 ㅎㅎ
  17. 최근 뉴스를 들어보면 '꽃양귀비'에서도 특효약을 발견했다는 기쁜 소식도 들리더군요.
    어느 도시에나 꽃양귀비와 수레국화는 아름다운 꽃색으로 환영을 받는 듯 하군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아름다운 가을꽃들이 이리 오라 손짓하는 곳 함안둑방아름다운 가을꽃들이 이리 오라 손짓하는 곳 함안둑방

Posted at 2016. 9. 21. 11:4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 가볼만한곳 / 악양둑방

함안둑방 / 함안뚝방 / 함안 코스모스

함안둑방 코스모스


봄이면 붉은 빛 양귀비 꽃들도 가득하고

가을이면 형형색색 코스모스들이 그 길을 화사하게 수놓고 있는 함안둑방.


이번 가을에도 그 아름다운 꽃 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코스모스가 피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자 마자 다시 함안둑방을 찾았다.


올 해는 과연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해가 뜨는 시간이나 해가 지는 시간에 꼭 한 번 찾아보고 싶은 곳이지만 아직까지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다. 아니구나! 해가 지는 모습의 함안둑방은 한 번 담아본 적이 있으니 해가 뜨는 시간대의 함안둑방만 만나보면 될 것 같다. 일기예보를 주시하다가 날씨가 정말 좋은 날 이른 아침의 둑방길 코스모스를 이번 주에는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둑방 길 한 가운데 풍차 하나


함안둑방의 가장 유명한 장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곳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풍차를 중심으로 나누어지는 왼쪽, 오른쪽 둑방 길을 걷게 된다.


나는 늘~

별 고민 없이 풍차의 왼쪽으로~^^





꽃 밭에서 놀고 있는 아낙네,,들





꽃들에 둘러싸인 장독대

장독들이 주는 편안함과 정겨움이 함께 느껴지는 곳





풍차에서 화장실로 연결되는 길.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주말인데도 화장실의 문이 잠겨있었다.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곳인데 근처에 다른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잘 모르는 나로서는 굉장히 난감한 순간이었다. 남자 화장실은 문이 열려있었지만 여자 화장실은 문이 잠겨있어서 꽤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그래서 더 오랜 시간 이 곳에 머물지 못하고 조금 이르게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겨야 했기도 했다.


혹시 다른 곳에도 화장실이 있는지?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

왼쪽에는 주황색 황하코스모스가 가득 피어있고, 오른쪽에는 가우라가 앙증맞은 작은 모습으로 분홍 빛을 뽐내며 촘촘하게 가득 피어있다.





그 뒤로는 다양한 색의 코스모스가 피어있고 그 옆으로 풍차와 함께 함안둑방의 또 다른 유명한 조형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위로 삐쭉 솟은 연필들이 보인다.





황하코스모스

그리고 그 너머로 너르게 펼쳐지는 청보리 밭





둑방 길 바로 아래에는 경비행장이 하나 있다. 2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탑승을 해보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는 또 다른 즐거운 가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된다.





비행기 위로 살짝 올려 놓은 코스모스들




저 멀리 까지 길게 이어지는 함안둑방 길








주차장에서 올려다 본 풍차와 연필 조형물 그리고 함안둑방





다시 봐도 참 예쁜 길

작년에 왔을 때 가우라는 보지 못했었는데 올 해 처음 심은건가? 색이 화려해서 그런지 황하코스모스와 함께 두어도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쯤,,,

아마 훨씬 많은 코스모스들이 피어있겠지?





풍차 아래 한 가득 피어있는 황하코스모스





색이 정말 매혹적인 아이다.

이 황하코스모스가 좋아서 일부러 경주 황룡사지 까지 다녀왔던 기억도 난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올 해는 황하코스모스가 가득한 것이 아니라 여러 색의 코스모스들이 함께 피어있던데,,, 정확한 모습은 직접 가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굳게 닫혀있던 화장실


그래도 그 앞 코스모스들은 너무 예쁘구나~^^


다음에는 문도 열어주세요~ㅎㅎ





천천히

조금은

더 천천히 


걷고 싶은 가을 날의 꽃 길


혼자 걸어도 물론 너무 아름다운 길이지만

함께 걸어서 더 행복한 길이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매력적인 가우라

색도 모양도 어쩜 이렇게 고운지~^^





이러면 안 되는데,,,

코스모스는 뒤로 제쳐 두고 계속 가우라에게만 눈길이 간다.ㅜㅠ





다시 오늘의 주인공인 코스모스들에게 돌아와서





가을 날, 즐거운 한 때를 추억으로 남기고 있는 사람들





와~ 뽀송뽀송

너는 이름이 뭐니?


물어봐야겠다.^^





조금은 시들어버린 듯한 느낌이 들던 풍접초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여유롭게 걸어보는 가을 꽃 길








둑방 길을 따라 끝 없이 길게 이어지는 꽃 길

역시 오길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색이 매력적인 아이들이 유난히 많이 눈에 띄던 함안둑방








곧 다가오는 주말

전국적으로 좋은 날씨가 예상되고 있다. 밖으로 조금만 나가면 이렇게 예쁘게 피어있는 가을꽃들을 가득 만나볼 수 있는데 집에만 있기에는 이 계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하동 북천에도 지금 코스모스들이 가득 피어서 꽃 잔치를 벌이고 있다는데, 이번 주말에는 하동이나 한 번 가볼까? 가게 되면 당연히 금색으로 물든 평사리의 부부송도 함께 만나고 와야겠지?


벌써부터 설렘으로 가득, 더 기다려지는 주말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비밀댓글입니다
  2. 함안 둑방길 풍차와 코스모스가 정말 멋지네요.
    고향의 풍취가 이토록 아름다운줄 미처 몰랐습니다.
    수요일 오후를 잘 보내세요.
  3. 가우라가 참 예쁘네요.^^
    풍차와 연필조형물이 있어서 길이 더
    예뻐보입니다.
    함안둑방길은 정말 걸어보고 싶은 길인데~
    멀어서 늘 아쉬습니다. ㅎㅎ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4. 오늘도행복한글보고갑니다
  5. 둑방 다녀오셨군요~~^^
    코스모스보다 가우라 꽃에 눈길이 더 가네요~~
    함안둑방은 사철 아름다운 곳인것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6. 가을 꽃들이 만발한 모습이 너무 예뻐요! 사진도 좋고, 가고싶게 만드는 함안둑방길입니다!
  7. 여긴 진짜 가깝기만 하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ㅎㅎ
  8. 아... 가을이 우리곁에 다시 찾아 왔네요...
    가을 정취를 맘껏 느껴보네요
  9. 함안 둑방 저는 처음 사진으로 접해보는데 상당히 아름다운 곳이네요.
    거기다가 여기도 코스모스가 잔뜩 핀게 걷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것 같네요.
    언제나 예쁜 사진 멋진 배경이담긴 사진 감탄하면서 봅니다.^^
  10. 풍차는 저~기 네덜란드에서 나올법한데요?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11. 가을을 제대로 느껴보네요 오늘은 비가 올듯 하네요
  12. 황하코스모스는
    정말 매혹적인 빛깔이네요.
    황하코스모스를 보기 위해서라도
    이곳에 가보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코스모스가 알려주는 가을,
    기분좋게 맞게 해주는 풍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3.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을것 같아 정말 다행으로
    생각됩니다^^

    함안 둑방..언제고 한번 가 봐야 될곳으로 생각해 놓고
    있습니다
    코스코스가 어울리는 가을이네요
  14. 정말 멋진 곳 다녀오셨네요
    가을 꽃들이 만발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가고싶게 만드는 곳이네요~~
  15.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꽃밭을 다녀와야 하는데... 둑방길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16. 가을에 만난 꽃동산이네요.
    코스모스도 활짝 피고 풍차도 있고 한폭의 그림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17. 올해도 이렇게 또 사진으로 이곳을 보네요.
    볼때마다 꼭 가야지 하면서, 벌써 2년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내년은 꼬옥~~~ ㅎㅎㅎ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함안여행] 악양둑방, 양귀비꽃의 끝자락[함안여행] 악양둑방, 양귀비꽃의 끝자락

Posted at 2015. 6. 25. 11:43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함안여행 / 악양둑방

함안 가볼만한 곳 / 함안둑방

악양둑방 양귀비



함안둑방에서 양귀비와의 만남


올해는 이제 마지막이구나...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함께하는 모습이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악양둑방이다





둑방 위로 올라가는 샛길


하늘도, 또 하늘의 구름도 참 이쁜 날이다








둑방길을 따라 가득 피어있는 양귀비와 수레국화

이제 그 절정의 모습은 살짝 지난 모습이다





벌써 올해에만 세번재 찾은 악양둑방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시 한 번 찾게 되었다


푸른 하늘과 함께하는 양귀비와 수레국화는 또 어떤 모습일까?





중간중간 노란 빛깔을 뽐내는 금계국도 만날수 있다








둑방을 따라 걷는 길이 참 이쁜 곳이다

그렇게 길지도 않아서 끝까지 한 번 걸어서 다녀오는 길을 코스로 잡는다. 그늘은 전혀 없는 곳이니 너무 더운 날에는 가벼운 차림에 모자 정도는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다





양귀비, 수레국화 그리고 금계국

붉은색, 파란색 그리고 노란색

화사한 색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도 참 아름답다








끈끈이대나물과 양귀비





봄망초

개망초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나는 봄망초라는 이름이 더 좋다

















아직 그 도도함을 여전히 뽐내고있는 아이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던

나비 한 마리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에 

올려다 본 둑방길과 바람개비


이제는 1년을 더 기다려야 만날수 있는 양귀비꽃이다. 올해 원없이 많은 만남을 가졌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것은 왜일까? 만남이라는 것이 항상 그런것 같다. 좋은 사람은 또 이쁜 아이들은 보고 또 봐도 금새 다시 보고싶어 지는것 처럼 말이다


오랫만에 푸른 하늘과 함께 둑방길을 걸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벽화마을 포스팅이 밀려가는데...

오늘은 잠시 쉬어갑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양귀비 꽃 예쁘게 피었네요.
    바람쐬기 좋은 곳이네요^^
  3. 우와 양귀비 꽃!!
    정말 아름답네요! ㅎㅎ
  4. 함안의 둑방길에는 양귀비꽃들이 흐드르지게 피어 있군요..
    양귀비꽃들이 한창때에는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보고 즐길수 있을것 같구요..
    이곳은 가족끼리 연인끼리 걷기 좋은 둑방길이 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양귀비가 저렇게 생겼군요.
    뭔가 매혹적인 분위기의 꽃 같아요.
    근데 나비라고 하신거 왠지 제 눈에는 ufo같아 보여요 ㅋㅋ
  6. 악약둑방 정말 멋져요!
    그런데 발음하기가 조금 어렵네요ㅠ
    사진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7.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하면 좋을 아이들이 많네요.
    양귀비 꽃은 본 적이 없는데, 방쌤님덕에 올해는 꽃구경을 원없이 한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직접 보고 싶네요.
    이참에 서울을 뜰까요? ㅋㅋㅋ
    • 2015.06.26 12:18 신고 [Edit/Del]
      내년에는 직접 내려와서 구경 한 번 하세요~
      올해에 제가 남도의 꽃축제들은 쫘...악 정리를 해뒀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콜~ 하세요^^

      그렇다고,,,서울을 뜨실것 까지야,,,ㅡ.ㅡ;;ㅎㅎㅎ
  8. 그 어쩔 수 없는 아쉬움.. 알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년이 기다려지고 다시 만남 더욱 방갑지 않을까요? :)
  9. 양귀비꽃이 특히 매혹적이네요.
    미인을 양귀비꽃이라고 했다는 말이 실감이 날 만큼요.
    한가롭게 거니는 그 시간이 바로 힐링의 시간이겠네요. ^^
  10. 양귀비가 아직도 있군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1. 양귀비꽃이 이쁘다 해서 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처음 접해 보네요~~
    요래 생겼군요!!
  12. 작년에 양귀비 씨앗을 아는분께 받았는데 아쉽게도 발아가 안되어서 실망했는데 여기서 많이 보게되었네요 ㅎㅎ
    연인들 찍으신 사진은 드라마 한 장면 같아요.
    제 딸 데리고 가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고 싶네요^^
  13. 한번 가야겠습니다^^
  14. 양귀비네여 이쁘긴한데 저거 가지고 가다 걸리면 안좋겠네여
  15. 꽃양귀비는 끝자락이지만 악양둑방은 여전히 멋지군요
    비가 내리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16. 마약이 생각나지만 참 예쁘네요~
  17. 저는 욕지도에서 본 노란 양귀비 한송이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18. 요즘 꽃양귀비로 거리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9. 오홀 요것이 관상 용 양귀비로군요 ㅎㅎㅎㅎ
  20. 예전에는 양귀비를 거의 못보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길을 걷다가 흔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처음 봤을 때에는 좀 단조로운 모양이 아닌가했는데...
    볼 수록 진한 색과 모양에 빠져들게 되는게 양귀비 같아요 ^^
  21. 둑방길 가에 핀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함안여행] 시리도록 푸른 하늘 악양둑방에서 만난 양귀비[함안여행] 시리도록 푸른 하늘 악양둑방에서 만난 양귀비

Posted at 2015. 6. 7. 20:4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방쌤 / 악양둑방 / 함안둑방

악양둑방 양귀비

함안 악양둑방




함안 악양둑방에서 다시 만난 양귀비

올해 양귀비꽃을 여러번 만났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처음 악양둑방을 왔을 때도 비가 왔고

울산 태화강을 찾았을 때도 비가 왔다


맑은 날 

하늘이 시리도록 푸른날


양귀비꽃을 만나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다시 찾은 악양둑방


시리도록 푸른 하늘 아래

붉은 빛깔을 뽐내고있는 양귀비를 만났다








이런 모습이었구나

올해 처음 만난 양귀비의 화사한 모습





우연히 담긴 나비 한마리

의도하지 않았는데 담긴 녀석이다


사진을 잘 찍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많은 곳들을 다니면서 많은 사진들을 찍다보니

가끔씩은 이런 멋진 경험도 하게된다



Plz Help me

조언을 구합니다

오늘 카메라 매장까지 갔다가... 원래 목적으로 했던 바디나 렌즈는 손도 대질 못하고... 릴리즈랑 렌즈 파우치만 몇개 사서 돌아왔네요. 사실 FF 뽐푸로 지름신이 머리 위에 강림하신지는 오래이나 아직도 전혀 갈피를 못잡고 있거든요. 지금은 캐논 70D와 축복이, 삼식이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민하고있는 아이들은 너무 많아서 문제인데요... 가격도 생각을... 해야해서 니콘은 D750이구요, 캐논은 오막삼이나 오두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AF에 그리 목을 매는 스타일은 아니라 구형이지만 오두막도 심히 땡기네요.


저는 초보니까요ㅜㅠ


렌즈는 어떤 기종을 사용하든 '탐론 24-70mm F2.8 Di VC USD'랑  '시그마 A35mm F1.4 DG HSM'을 구입할 계획입니다. 제가 주로 여행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구분 없이 마구마구 많은 사진들을 찍어대는 스타일이라... 혹시 적절한 렌즈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부디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길 바랍니다. 가끔씩은 전문가 분들도 블로그에 들리셔서 좋은 말씀들 남겨주시는데 이번에도... 다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큰 욕심은 없어요

그냥... 조금 더 이쁜 사진을 만나고 싶어서요

도움 감사합니다^^

  1. 함안 뚝방길 저도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저는 초보라 답을 해드리기가 곤란하네요!
  2. 양귀비의 붉은색은 .. 참 강렬합니다...
    섹시함도 느껴지고요 ...
  3. 파란하늘 배경이라 더욱 멋지게 보이네요 ^^
  4. 고향 함안 뚝방길이로군요

    카메라는 캐논을 좋아합니다.
    니콘애호가들도 있더군요.

    오두막(캐논)에 24-70mm 렌즈면 여행사진 찍기가 좋을 것입니다.
    다만 가격이 좀 센놈이라서 문제이지요. ㅎ ㅎ
  5. 붉은 양귀비의 매혹적인 모습이네요.
    양귀비꽃으로 가득한 꽃밭을 찾아가보고 싶어집니다..^^
  6. 나비를 잘 포착하셨네요~~ 파란 하늘 너무 좋은데요
  7. 양귀비가 꽃이 생각보단 화려하네여 냄새는 어떤가여 궁긍하긴 하네여
  8. 이제 양귀비꽃은 언제 봐도 기억을 할수 있을것 같네요

    카메라..폰 카메라를 사용하는 저에겐 부러운 고민이십니다 ㅋ
  9. 오막삼은 가격이 좀 많이 비싼 편이구요...
    오두막도 나름 괜찮은데... 그리 하드하게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보다 보다 최근에 나오고 가벼운 6D가 좋을 것 같아요..
    렌즈는 범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24-105 렌즈면 적당할 것 같구요... 제가 사용하는 조합이기도 합니다~ ^^
    6D+24-105 킷이 요즘 저렴하게 많이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10. 아직까지 이곳을 가 보지 못했군요.
    언제 한 번 꼭 가 보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빨간 양귀비가 푸른하늘과 대조된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
  12. 일단 니콘으로 넘어오시고요. D750 정말 강추! 대안으로 저렴한 D610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렌즈는 전천후로 활용가능한 니콘24-120과 비교적 많이 저렴한 50.8G정도면
    부족함 없이 여행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것 같네요. ^^ (니콘으로 오신걸 미리 환영합니다.)
  13. 양귀비 꽃이 참 예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4. 전문가는 아니지만, 니콘과 캐논은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어떤 분은 니콘 셔터소리가 좋아서, 니콘만 쓴다고 하고,
    어떤 분은 캐논은 색감이 좋아서, 캐논만 쓴다고 하고,
    개인 취향이겠죠.
    좋은 카메라, 렌즈는 참 많은데, 기능을 따지다 보면 못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체크리스트를 만들거든요.
    가격, 무게, 활용도 등등 꼭 필요한 순서로 체크를 하다보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소니 미러리스를 선택했답니다.ㅎㅎ

    더 좋은 사진을 위해 욕심, 제발 그 지름신이 저에게 전염(?)되지 않았음 좋겠네요.
    DSLR의 유혹은 늘 무섭거든요.ㅋㅋ
  15. 함께여생하는기분이 들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6.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찍어서 그런지 더 예뻐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

[함안여행] 양귀비꽃으로 가득한 그림같은 길, 악양둑방[함안여행] 양귀비꽃으로 가득한 그림같은 길, 악양둑방

Posted at 2015. 5. 20. 12:01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함안여행 / 함안둑방 / 악양둑방

함안둑방 양귀비 / 악양루

악양둑방 양귀비


 

함안둑방은 가을 코스모스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지만 5월에는 둑방길 위를 온통 붉은색으로 뒤덮는 양귀비꽃으로 더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작년에는 조금 늦게 찾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늦지 않게 양귀비꽃이 악양둑방에는 언제 피나... 귀를 쫑긋 세우고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전부터 악양둑방에 양귀비꽃이 하나둘씩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오전에는 일이 있어서 출근을 하고 조금 늦은 오후에 서둘러 악양둑방으로 양귀비꽃을 만나러 출발한다

 

 

 

 

 

 

 

낮에는 날씨가 정말 맑았는데 오후가 되니 하늘이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전혀 상관은 없다. 날씨가 흐려도 비가 내려도 이 화사한 색을 자랑하는 양귀비꽃들의 모습을 숨길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조금 늦은 시간에 왔더니 둑방 바로 아래쪽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자리도 쉽게 찾을수 있었다

 

 

 

 

와...

장관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양귀비꽃의 행렬

 

 

 

 

푸른빛의 수레국화들이 양귀비꽃과 함께 만들어내는 그림같은 모습은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아름답다

 

 

 

 

악양둑방 바로 옆에는 경비행기 탑승장이 있다. 타는 것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야외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즐거운 체험이 될 것 같은 곳이다. 나는 사실 은근 겁이 많아서... 직접 타보지는 못할 것 같다

 

 

 

 

 

 

 

양귀비꽃보다 더 화사한 색을 뽐내고 있던 분홍빛 수레국화

 

 

 

 

악양둑방 위로는 이렇게 길게 길이 나있다. 오르내림도 없고 편안하게 걸을수 있는 평지라서 어린 아이들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볍게 산책삼아서 나오시는 분들도 많은 곳이다. 데이트코스로도 정말 좋은 곳이라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안개초의 하얀색과 양귀비꽃의 붉은색이 너무 잘 어울린다

 

 

 

 

나도 천천히 한 번 걸어보는 둑방길

 

 

 

 

색이 참 화사하다

안개초 & 수레국화 & 양귀비의 콜라보

 

 

 

 

 

 

 

날씨가 조금 흐려서 아쉬웠지만

붐비지 않는 양귀비 가득한 둑방길을 이렇게 걸을수 있다는 것이 나는 더 좋았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자

 

 

 

 

악양둑방 간이도서관

 

시간만 있다면 발라당 드러누워서 뒹굴뒹굴 거리면서 책이나 보며 놀다가 갔으면 좋겠다. 다음에 함께 여행을 다닐 짝꿍이 생긴다면 이 곳은 필수코스로 꼭 다시 찾을 것이다

 

 

 

 

지상낙원이구나

 

 

 

 

저 멀리에는 동쪽으로 흘러가는 남강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