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여행] 함안 강주벽화마을, 해바라기가 없어 아쉬워,,,
2015. 7. 9.
방쌤의 여행이야기방쌤 / 함안여행 / 함안 해바라기축제함안 벽화마을 / 강주벽화마을함안 강주벽화마을 함안의 한 작은 마을그곳에도 이쁘게 꾸며진 벽화마을이 하나 있다마을의 이름은 강주강주마을이다벽화로도 물론 유명한 곳이지만작년에 2회를 맞은 해바라기축제로도 그 이름이 꽤나 많이 알려진 곳이 이곳 강주마을이다 어린왕자가 반겨주는 마을 좁게 이어지는 길을 지나 마을에 도착하면 제일먼저 손님을 반겨주는 사람은 바로 어린왕자이다. 그 앞에 놓인 하얀색 페인트가 칠해진 자전거와도 은근 잘 어울리는 어린왕자이다 이제는 마을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골목. 분홍색으로 가득 칠해진 벽이 마을에 화사함을 더해주는것 같다 음메~ 푸른색 한 가운데서 화사한 색을 자랑하던 아이들이 아이들은 이름이 뭘까? 뭘 그렇게 보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