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비진도] 보석같은 섬 통영 비진도[통영여행 비진도] 보석같은 섬 통영 비진도

Posted at 2014. 10. 17. 08:04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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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도여행 / 통영 추천여행지

통영 비진도


 

 

이번 주말에도 계속 이어지는 통영 섬여행

여러 섬들을 찾아보다 이번에 나의 레이더에 걸려든 곳은 바로 '비진도' 이다

 

비진도는 '미인도' 라고 부르기도 한다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이 왜적과의 해전에서 승리한 보배로운 곳이라는 의미로

비진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외항과 내항을 연결하는 산호빛의 해변이 너무 아름다운 곳,

그래서 여름 피서지로도 큰 인기를 끌고있는 곳이다

섬을 전부 둘러봐도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도 출발~

 

4년만에 다시 찾는 비진도!

그 모습이 어떨지 오늘도 가슴은 두근두근~

 

 

 

 

 

 

매주 찾아오다보니 이제는 이 모습이 너무 익숙하다

마치 옆 동네에 산책을 나온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뭐지...

 

 

 

 

 

 

오늘도 역시나 날씨는 화창~

멀어지는 통영항의 모습

 

솜사탕을 뿌려놓은 듯한 하늘의 구름이 너무 아름다운 날

 

 

 

 

 

 

 

 

 

 

 

 

 

 

요트를 타고 화창한 가을날을 즐기시는 분들

외국사람들도 은근히 많이 보인다

 

 

 

 

 

 

 

 

갈매기들이 사람들이 주는 먹이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너무 들이댄다

왠지 조금은 무서운 생각도 드는 아이들

저러다가 닭둘기들 만큼 무거워져서 날지도 못하면 어떻하나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런 쓸데없는 오지랖이란...ㅎㅎㅎ

 

 

 

 

 

그렇게 멀지는 않을 길이라 40분 정도 걸려서 도착한 비진도 내항

원래는 항상 외항에서 내리는데 이번에는 산악회분들이 대부분 외항에서 내린다는 첩보를 입수!

조금은 한적하고 조용하게 걸어보고 싶은 마음에 내항에서 내리기로 결정했다

 

 

 

 

 

내항마을

 

 

 

 

 

여유로운 섬마을의 풍경

내가 생각하고 바라는 모습이 딱 이런 모습이다^^

 

 

 

 

 

방파제 끝에 그림 같이 놓인 빨간 등대 하나

 

 

 

 

 

 

 

 

 

 

 

예전에 1박2일이라는 프로에 소개가 된 이후로

더 큰 인기를 끌게 된 비진도이다

 

 

 

 

 

음료수도 만원 이상 구입하면 배달을 해준답니다

역시나 배달의 민족 다운 어마어마한 포스!!!

 

내항마을에서 외항마을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밖에 걸리질 않는다

 

 

 

 

 

 

 

 

내항마을 해변가의 모습

바닥이 모두 작은 돌들로 가득해서

파도가 밀려올 때 마다 돌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또르르또르르~

 

 

 

 

 

이곳도 물론 아름답지만 물놀이 하기에는 외항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곳은 여유로운 바다의 풍경을 즐기기에 좋은 곳~

 

 

 

 

 

가게들이 여럿 보이지만 지금은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문이 닫혀있는 모습

그리고 내항마을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거의 만나보지를 못했다

아무래도 외항쪽이 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보니 그런가...생각한다

 

 

 

 

 

비진도 외 몇몇 섬들에만 자생하고 있다는 팔손이나무

그 중에서도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곳이 바로 이곳

비진도의 팔손이나무 자생지이다

 

 

 

 

 

앞쪽으로는 굴삭기가 한창 폭짝폭짝 작업중

분위기가 조금... 그렇다...^^ㅎㅎㅎ

 

 

 

 

 

 

 

 

 

 

 

다시 돌아나오는 길에 보니 가게의 문이 활짝~

자시 어디 다녀오신 모양이다

 

 

 

 

 

 

 

 

이제는 내항에서 외항으로 넘어가는 길

아까의 빨간 등대가 보인다

또 시원하게 펼쳐지는 내항의 바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룰루랄라 걸어가는 길

아~~~시원하다^^

 

 

 

 

 

 

 

 

 

 

 

 

 

 

사람이 없어 너무 여유롭게 걸어가는 길

들려오는건 파도소리와 바람소리 뿐이다

외항에서 내렸다면 절대 누리지 못했을 나만의 여유, 그리고 소중한 시간들

 

온전히 섬과 나만 단 둘이 걷고있는 기분이다

 

 

 

 

 

 

 

 

고개를 넘어서니 눈에 들어오는 비진도해수욕장

이 모습을 보니 왜 비진도를 산호빛 해변을 가진 곳이라고 부르는지 알게되는 것 같다

초록빛 바다가 너무 아름다운 비진도

 

 

그리고 그 너머로는 선유봉의 모습이 보인다

 

 

 

 

 

 

 

 

그래서 내가 왔다

 

 

 

 

 

드디어 비진도해수욕장에 입성!

당장 바다로 뛰어들고 싶지만....

현실은...

 

너무 춥다

멍2

 

 

 

 

하얗게 펼쳐지는 넓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

 

 

 

 

 

 

 

 

 

 

 

물이 너무 맑다

 

 

 

 

 

외국의 한 해변같이 보이기도 한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의 비진도 바다

 

 

 

 

 

 

 

 

 

 

 

 

 

 

신기한 비진도 해수욕장의 모습

오른쪽은 모래로 되어있는 해변인데

왼쪽은 해변이 자갈들로 가득 차 있다

누가 꼭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 놓은 듯한 모습이 신기하게만 보인다

 

 

 

 

 

 

 

 

물이 너무 맑아서 괜히 손을 한 번 담궈보고 싶어지는 마음

 

 

 

 

 

 

 

 

 

 

 

잠시 섬을 둘러보며 쉬고있는데

이런 표지판이 눈에 들어온다

한참 산행을 다니던 시절에 항상 나의 함께 하던 안내이정표!

 

또 잽싸게 시간계산에 들어간다

현재시간 1시10분, 배가 출발하는 시간은 1시50분

40분의 시간이 빈다는 결론!

선유봉까지는 못 가더라도, 미인도전망때 까지 만이라도 전력질주를 해보자는 생각!

20분 동안 미친듯이 올라가고, 15분 동안 그 길을 돌아 내려온다는 계산이다

 

생각은 이미 정리가 되었으니 바로 출발!!!

 

 

 

 

 

 

 

 

20분에 1.6km는 사실상 어렵다

예전에 올라가 본 기억으로도 가는 길에 가파른 계단길이 상당히 많았더라는...

 

 

 

 

 

올라가는 길에 뒤 돌아본 비진도해수욕장의 모습

 

 

 

 

 

이제 본격적으로 산악구보가 시작된다

아침에 빤닥빤닥하게 다려진 이쁜 셔츠를 찾아서 입고

여행의 기대에 들떠서 출발한지 고작 2시간 30분...

세탁 해놓은 이쁜 신발을 신고 산길을 달릴 줄이야 누가 알았을까...ㅡㅡ^

역시 사람일은 모르는 법이다

 

 

 

 

 

너는 정체가 뭐니?

 

 

 

 

 

 

 

 

숨이 슬슬 가빠지고 이마에서는 땀이 송글송글

 

왜 매번 여행이 산행이 되어가는 건지...나도 이해가 안된다ㅜㅠ

 

 

 

 

 

 

 

 

망부석전망대에 도착

근데 벌써 시간이 18분 경과...

미인도전망대까지 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고작 700m  정도를 남겨두고 돌아서려니

너무 아쉬운 마음에 발걸음이 잘 떨어지질 않는다

 

 

 

 

 

망부석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모습

 

 

 

 

 

이번 맛보기 산행은 내 아름다운 여행이 산행으로 변질되는 그 시작에 지나질 않았다

혹시 그림에서 한산도와 추봉도가 보이는지...

 

다음 섬여행에서는 한산도에서 산 하나를 넘어 추봉도까지 걸어가게 된다

하나의 완벽한 산악스토리!!!

정말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서...였다

 

곧 개봉박두!!!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스토리가 이어질 것이다

 

 

 

 

 

망부석전망대에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날다시피 다시 내려온 외항마을

 

그런데...

눈 앞에서 배가 떠나가고 있다...아...가면 안돼...

소매물도에 이어 눈 앞에서 버스를 놓치는 것도 아니고

배를 두번이나 놓치게 되는 순간

놓쳐보신 분들은 안다

그냥... 아무 말도 안나온다

멘탈붕괴

 

참고로 소매물도는 1시간에 1대씩 배가 있지만

비진도는...

3시간 기다려야 다음 배가 들어온다...3시간...

 

 

 

 

 

마음은 아프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변화하는 급박한 상황에 적응력은 거의 신의 경지

 

바로 널찍한 평상에 혼자 자리잡고 나홀로 즐거운 회식타임을 가진다

3시간 동안

 

물론 다시 선유봉으로 올라갈 수도 있었지만 한 번 흐름이 끊기고 나면

또 심하게 뛰어 오르내리고 나면, 그 길을 다시 그대로 올라간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땀도 이미 너무 많이 흘려서 엉망이고, 다리도 많이 풀린 상황이라

그냥 이곳에 앉아서 자리 잡고 한량놀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신나2

 

 

 

 

 

헉...

혼자 먹는데 어마어마한 크기의 파전이 도착

그런데 이게 7.000원이라니...

"우와~ 너무 많은데요? " 라고 아주머니께 얘기를 했더니

"배 들어올려면 한 참이니 천천히 드세요~" 라고 답하신다

 

맞다

나는 이 곳에 3시간을 머물러야 한다

 

 

 

 

 

 

경치 하나는 정말 예술이다

처음에는 여기에서 어떻게 세시간을 보내지? 라고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그냥 앉아서 바다 바라보며 한 잔, 두 잔... 하다보니 어느새 배 시간이 되어 있더라는 놀라운 사실

 

 

 

 

 

직접 기르신 시금치를 열심히 다듬으시는 모습

많은 대화는 없었지만

농담도 가끔 주고 받으시며 함께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다

 

 

 

 

 

시간이 넉넉하니 별의 별짓을 다 하게 된다

70d는 핸드폰과 연결되는 고마운 기능을 가진 아이

그래서 사진을 폰으로 바로 보는 것도 가능하고

핸드폰을 리모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야경사진 찍을 때 큰 도움이 되는 기능^^

 

머리를 최대한 뒤로 빼는 설정이었는데 그래도 거대한 모습이다

실패!

 

 

 

 

 

 

 

 

 

 

 

혼자 놀다보니 어느새 배가 항구에 도착해 있다

느긋~하게 오늘의 마지막 배로 향하며 마주한 소박한 모습의 외항

 

 

 

 

 

아까는 너무 야속했지만

나를 통영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줄 고마운 아이~

 

 

 

 

 

 

하늘에서 마치 구름이 비처럼 내리는 모습

 

 

 

 

 

아마도 연화도에서 나오는 배로 보인다

지는 해 아래에서 마주한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 번 담아보았다

 

 

 

 

 

 

통영항에 도착할 시간이 되니 어느새 해는 산 허리에 걸려있다

배위에서 맞이하는 일몰도 나름 운치가 있다는 생각^^

 

배를 놓쳐서 마지막 배를 탔더니 또 이런 멋진 구경을 하게 된다

늘 그렇듯 계획대로 되든, 그렇지 않든

이래서 항상 여행은 즐겁게 다가오는 것 같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니 해는 이미 완전히 진 상황

맥주랑 파전을 너무 과하게 먹었더니 배가 고프다는 생각도 들질 않는다

원래는 나름 맛집으로 유명한 '최가밀면' 을 들릴 예정이었는데

급하게 코스를 변경!

어제 택배로 배달 된 따끈따끈한 삼각대가 차 뒷좌석에 실려있다

그럼 뭐?

당연히 야경이다!!!^^

사건 & 사고 많았던 오늘의 비진도 여행을 마무리 하며

오늘의 다음 목적지~

동피랑마을 꼭대기에 있는 망루를 찾아간다^^

 

 

  1. 와우~구름까지 멋진 출연을 했네요.
    3시간의 여유로 부침개에 캔맥주에 그리고 아름다운 일몰까지..괜찮은데요!!ㅎㅎ
    1박2일을 보고난 후 비진도로 가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2014.10.17 09:42 신고 [Edit/Del]
      배를 눈 앞에서 놓치는 바람에...ㅡㅅㅡ^...
      계획에 전혀 없던 여유로움을 마음껏 즐기다가 왔네요~
      요런게 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까~ㅎ
      1박2일은 못봐서 멤버들이 담아낸 비진도의 모습이 괜히 궁금해지네요~^^ㅎ
  2. 너무 멋집니다.
    글도 재미있게 잘쓰시고, 사진도 멋진 풍경을 잘 담아내시네요.
    저는 글솜씨가 별로 없다보니 재미지게 포스팅 하시는 분들이 부럽더라구요.
    참, 어제 홈플러스에 가서 크로넨버그 블랑 500ml 캔 4개를 만원에 사왔습니다.
    득템했어요. ^^
    • 2014.10.17 09:43 신고 [Edit/Del]
      헉!!!!! 득템!!!!! 감축드립니다
      저는 루이님이 백만배 더 부럽습니다ㅎ
      글이라는 것을 최근들어서 너무 오랫만에 적다보니
      단어도, 표현도 잘 떠오르지 않아 정말 쓰기가 힘드네요~
      계속 쓰다보면 조금씩 예전 기억도 나겠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뻑!!!ㅎ
  3. 배를 놓치신 덕에 좋은사진 덤으로 감상합니다
    음식은 혼자 드시면 맛이 없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4. 정말 좋은 곳이군요
    가 보고 싶어집니다

    조만간..ㅎ
  5. 정말 보석같은 곳입니다.
    비진도는 여름이면 몸살을 앓는 곳인데
    가을에는 그나마 여유롭게 보이는군요. ㅎㅎ
    덕분데 잘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6. 아~ 배를 놓치셨다니..여름에 외도 갔다가 배를 놓쳐 순간 맨붕일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비진도 정말 아름다운 섬이네요.
    애들이랑 같이 다녀와도 좋을것같네요.
    중간에 나리를 피해 벽을 만든것을 보고 와~ 앴습니다.
    자갈과 모래가 같이 있는 해수욕장이라니 ㅎㅎ 정말 신기하네요.
    배를 놓쳐 오히려 더 좋은 시간과 경치를 보신것이 마치 인생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한산도에서 산하나를 넘는 눈물없이 볼수 없는 스토리라니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2014.10.17 13:39 신고 [Edit/Del]
      일순 멘붕이 오기는 했지만
      금새 상황을 파악하니...
      바로 포기+적응이 되더라구요~

      편안하게 앉아서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도 꽤 좋았던것 같구요
      이런 사건, 사고들 가득한 여행이
      기억에 더 오래 남을것도 같아요^^
  7. 정말 미인도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섬이에요
    에머럴드빛 바다빛도 너무 예쁘고 자갈로된 해수욕장도 너무 좋습니다.
    가깝기만 하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니 좋네요.
    그나저나 해산물에 캔맥주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2014.10.17 13:42 신고 [Edit/Del]
      외항이 참 이뻤습니다
      사람들이 다 거기서 내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혼자 먹어 조금 적적하긴 했지만
      이럴때 아니면 또 언제 이런 호사를~ㅎ
      사진이 더 이뻤으면 좋았을텐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 한적한게 여유와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곳입니다.
    빨리 애들 키우고 섬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9. 덕분에 비진도까지 갔다 왔네요.
    근데 그냥 파전만 드셨어요?
    물 좋은 곳에 갔으니, 당연히 회정도는 먹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ㅎㅎㅎ
    아니다.
    만약 드셨다면, 그리고 포스팅했다면, 먹고 싶은 욕망에 미쳐버릴지도 몰라요.ㅡㅡ;
    그래도 부럽습니다.
  10. 우악~~~!!! 캔맥주 사진 나올때부터 와~했는데 바로 이어지는 파전 사진!!!!
    전망대까지 다녀오느라 힘도 들고 배도 출출했을때라 더 맛있었겠어요.....ㅜ.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파전에 맥주는 어떨까요...ㅠ.ㅠ 자꾸 눈물이...ㅋㅋㅋ
    아... 오늘 전에 맥주한잔 하러가야겠어요!!!!!
    • 2014.10.17 15:22 신고 [Edit/Del]
      경치가 좋아서 그나마 혼자하는 시간도
      즐거웠던것 같아요~^^ㅎ
      야외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 한 캔과 파전!
      더이상 바랄것 없습니다~ㅎ
      맛나는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11. 화창한 하늘사진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노을 지는 것도 너무 이쁘구요~
    중간에 파전사진 ㅎㅎㅎㅎ야식으로 먹고 싶어집니당.^^ㅋ
    • 2014.10.17 21:25 신고 [Edit/Del]
      하늘사진 보시고 기분 좋으시다니~
      저도 괜히 므흣~ㅎ
      뜨끈한 파전에 동동주~
      야참으론 살인적인 포스!!!ㅎ
      즐거운 불금 되시길 바랍니다~^^
  12. 비진도..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통영 갔을 때 가려다가, 게하 사장님이 비진도에서 무서운 사건이 있었다고 해서 안갔거든요.^^
    간만에 PC로 블로그 중인데 PC로 보니 더욱 아름답네요.^^
  13. 하늘이 참 이쁘네요! 바다도 왜 이리 깨끗한지
    비진도 사진 보고 넘 이뻐서 다녀오자고 부모님께 말했는데 다녀온 적 있다며 묵살... 또르르....
    봤더니 학교도 입학하기 전에 다녀온 적이 있더라고요 ㅎ
    나중에 홀로 다녀와야봐야겠어요
    • 2014.10.18 01:31 신고 [Edit/Del]
      에요...안타깝네요ㅜㅠ
      학교도 입학 전에 다녀왔으면 다시 한 번 가셔도 될 것 같은데...ㅎ
      통영항에서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구
      섬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혼자서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에요^^
      봄, 가을에 붐비지 않아서 정말 여행하기 좋은 섬이랍니다~
  14. 비진도, 바다가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많이 들은 곳인데 아직 한번도 가보진 못했어요. 꼭 가봐야할 곳으로 또 한 곳이 제 맘에 등록되었습니다. ^^
    • 2014.10.18 21:12 신고 [Edit/Del]
      크지는 않은 섬이지만 해안가가 참 아름다운 섬이죠~
      통영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
  15. 1박2일 촬영지라 더욱 반갑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비진도의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스케줄 좀 잡아 다녀와야겠어요ㅎㅎ
  16. 사진 보니까 또 떠나고싶어 지네요 ㅠㅠㅠ
    저런 풍경과 맥주마시면 꿀맛이죠!
    잘보고 갑니다~
    • 2014.10.20 17:19 신고 [Edit/Del]
      정말 떠나는 것도 중독성이 상당한것 같아요
      너무 좋은것만 보고 와서 눈만 높아지니..
      월요일부터 또 어딜 가볼까...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답니다
      일이 손에 안잡혀요...ㅜㅠㅎ
  17. 오 통영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정말이네요! 최소 4박5일이 좋다고해서 오히려 쉽게 못떠나고있어요. 파전 맛이 꿀맛이였을 것같습니다. 부러워요 :)
    • 2014.10.21 22:56 신고 [Edit/Del]
      사실 혼자 먹으면서 조금 뻘...쭘...했지만
      부럽다고 말씀하시니 괜히 으쓱으쓱~^^ㅎ
      저도 다니면서 다시 느낀점이지만
      통영 근처에는 정말 가볼 곳들이 무궁무진 하답니다
      통영 안에서도 가 볼 곳들이 많지만
      근처의 섬들이 다들 너무 아름답거든요!!! 대~봑!
      더 추워지기 전에 격하게 추천드립니다^^
  18. 이야..비진도..너무 멋지게 구경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배놓치는거..그거 정말..버스놓치는거와는 완전 달라서리..
    간만에 여유 맘껏부리며 멋진 구경하신듯해요
    너무 재밌게, 귀한 비진도 부러움 가득담아 구경하고 갑니다~~
    • 2014.10.24 22:45 신고 [Edit/Del]
      제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여유로운 여행을 다녀왔네요^^ㅎ
      그런데 배를 놓치고 혼자 맥주와 함께 보냈던 그 세시간이
      더 기억에 남는건 왜일까요 ?^^
      참... 여행이란 신기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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