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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 TherE』

[부산여행 국제시장] 국제시장, 깡통시장에서 즐긴 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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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 삼진어묵공장 / 비빔당면 / 부산 가볼만한 곳

국제시장 / 깡통시장

 

특별한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정해져 있는 날도 아니었다

그냥 바람이 쐬고 싶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닌 날

부산 국제시장 & 깡통시장에 사람사는 모습 구경도 하고

맛난 비빔당면도 생각이 나서 부산으로 출발~

역시 그냥 집에 있지를 못하는 성격이다...ㅡ.ㅡ^

 

 

 

 

 

삼진어묵공장

부산에 오면 항상 들리는 곳이다

어묵도 맛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고로케를 너무 좋아라 해서...

올때마다 3-4상자는 꼭 사서 가게 된다

 

 

 

 

 

하지만...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ㅜㅠ

안에 들어가서도 계산하려면 또 줄을 서야 되는데

가게로 들어가는 줄도 이렇게 길다

그래서 오늘은 그냥 과감하게 통과를 결정~

시간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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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국제시장으로 출발~

 

 

 

 

 

시장 갓길에 다행히도 자리가 하나 있어서 주차를 하고 (이런 경우 처음!!!! 여지껏 자리 있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본격적으로 시장구경에 나선다

너무 앙증맞고 이뻤던 소주 & 다기잔

가격이 단 돈 천원!!!

 

 

 

 

 

 

 

 

시장에 나오면 탐나는 아이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띈다

전생에 아줌마였나...ㅡ.ㅡ^

이것 저것 다 사고싶다

 

 

 

 

 

 

 

 

중앙 먹거리 판매하는 길로 나오니 사람들의 쓰나미가...

도저히 제대로 둘러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가볍게 구경하면서 통과통과~

 

 

 

 

 

굉장히 도도한 고양이 한 마리

아무리 사람들이 부르고 꼬드겨봐도 시선도 주질 않는다

나도 여러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아이를 유혹???해봤지만 헛수고...

이제는 고양이 마저...ㅜㅠ

 

 

 

 

 

아이들 옷이 참 이쁜게 많았다

아이들 옷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니 나도 이제는...

갈 때가 되었나 보다

 

 

 

 

 

넹...^^

 

 

 

 

 

쟈크, 봉다리

참 정겨운 이름을 만나는 순간이다

 

예전에 이런 유머도 있었다.

경상도에서 살던 한 젊은 처자가 서울로 상경해서

피나는 노력으로 표준어 발성법을 연구 & 연습한 결과

서울 사람들과 거의 비슷하게 발음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단어의 선택에서 어마무시한 실수를 하고 말았으니...

아주 조신한 말투와 서울 사람스런 표정으로 시장에서 장을 보던 그 처자는

"아주머니~ 여기 콩나물 한 봉다리만 주세요~" ...라고 해버린 것이다

봉다리...봉다리...봉다리...

여기서 봉다리는 봉지를 말하는 것이다

 

 

 

 

 

이제는 구경도 쬐금 했으니

허기진 배를 가득가득 채우러 가는 길

당근 오늘의 메뉴는 비빔당면이다

 

 

 

 

 

음...

메뉴는 비빔당면이랑 유부초밥으로 간단하게~

뭐 이정도는 먹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분주하고 시끌시끌한 모습에서

이 곳이 시장이구나...하는 느낌이 저절로 느끼게 된다

 

 

 

 

 

 

 

 

비빔당면의 비주얼!

비빔면인데 면 대신에 당면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된다

매콤하니 먹기도 좋고 가끔씩 먹기에 딱인 별미~

거의 마시다시피 흡입흡입!

 

 

 

 

 

배를 채웠으니 다시 시작되는 시장구경

이번에는 깡통시장이다

 

웃고있는 야옹이들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괜히 계속 쳐다보게 된다

 

 

 

 

일본에서 넘어온 냠냠이들

요즘에는 과자백화점이 많이 생겨나서 구하기가 쉬워졌지만

예전에는 꽤 구하기가 까다로웠던 아이들이다

 

 

 

 

 

음...

아사히와 옆의 친구들의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ㅡ.ㅡ^

 

 

 

 

 

팬아시아

싱가포르 & 타이음식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나는 아직 가본적은 없다

그쪽 음식들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다들 맛있다고 얘기를 하니 한 번 가보고 싶기는 한 곳이다

창원에도 있다고 하니까 친구들 만나면서 한 번 가보기는 해야겠다

 

 

 

 

 

블링블링

괜히2NE1이 갑자기 생각나는 것은 나 뿐일까?

씨엘이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미스나폴리

화덕 파니니와 피자가 맛나는 집이라고 본 적이 있는 곳이다

역시나 가본 적은 없는 곳

요즘 맛집투어에 너무 소홀한 편인데

한 번 날 잡아서 먹방여행을 떠나야 할 때가 오고있는 것 같다

제대로 한 번 먹어주겠다

곧...^^ㅎ

 

 

 

 

 

시장구경 하다가 오늘 내가 업어온 아이들

요즘엔 요런 모자들이 괜히 이쁘고 좋다

적힌 문구들도 은근 마음에 들고~^^

저렴한 가격으로 요렇게 맘에 드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서 더 즐거웠던 시장구경~

뭐 요런 쏠쏠한 재미로 다리품 팔아가며

시장구경 다니는 거 아닐까?

겨울에 다시 만나자~

뜨끈한 칼국수 먹으러 다시 놀러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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