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쌤의 여행이야기
삼천포대교 / 사천 삼천포대교
창선 삼천포대교 / 삼천포대교 야경
사천 삼천포대교 야경
사천 실안에서 일몰을 만나고
곧바로 달려간 사천 삼천포대교. 이 곳 또한 일몰과 야경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사천 삼천포대교 야경
조명이 불을 밝히기 시작하는 삼천포대교
지는 해가 만들어내는 색감이 참 아름다운 날이다.
하늘에는 어느새 달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떠있다.
야경이 참 아름다운 곳
남해 특유의 잔잔한 바다가 함께하는 모습이 나는 참 좋다.
사천 실안에서 만난 일몰
언제 떠나도 늘 즐거움 가득 안겨주는 여행
요즘에는 휴식같은 여행이 참 그립니다. 늘 그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도 아니고, 장소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의 마음이니까 말이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728x90
728x90
'『HE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안 둑방 양귀비, 바람따라 살랑살랑 이리 오라 손짓한다 (34) | 2017.05.12 |
---|---|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5월의 싱그러움 속으로 떠나다 (36) | 2017.05.10 |
부산 역사의디오라마, 부산 산복도로에서 만난 아름다운 야경 (18) | 2017.05.05 |
의령 한우산 철쭉, 산이 고운 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20) | 2017.05.04 |
진해 소사마을, 옛 추억 속으로 떠나는 잠시의 시간여행 (34) | 2017.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