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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s』

[9번째산행/팔용산] 수많은 돌탑들로 가득한 팔용산(3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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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의 쉼터, 돌탑으로 유명한 팔용산]

 

 

 

 

 

 

★9번째 산행

 

●팔용산(328m)

●위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산행일: 2013년 2월 10일

●날씨: 맑음

●산행경로: 탑골주차장 - 탑골 - 팔용산정상 - 상사바위 - 봉암저수지 - 암봉 - 팔용산정상 - 탑골주차장회귀

●산행거리: 약 7.3km

●산행시간: 약 2시간50분

●★★급

 

 

 

창원시와 마산시 경계점을 따라 산릉을 펼치면서 인접하고 있는 두 시역을 구분하고 있다.

아담한 산역이 단독으로 조성되어 있어 공원지역에 적합한 산세를 지니고 있다. 반룡산이라고 불리우는 이 산은 정상에서 보면 여덟 마리의 용이 산역 가운데에 있는 저수지를 중심으로 꿈틀거리는 형세와 닮았다고 하여 팔용산으로 불리고 있다. 마산시 교육단지를 감싸고 있는 주릉은 곳곳에 험한 암봉을 지니고 있어 해병대의 유격 훈련장으로도 이용되었을 만큼 암벽등반의 호적지다.

 

 

등산로는 마산지역 쪽에 집중되어 있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여러 곳에 등산로가 있지만 당일 산행에 적당한 코스로는 구암동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옆 체육공원에서 능선에 붙어 중봉을 거쳐 암릉에 올라 정상에 이르는 산길이 좋다.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또 양덕동에 있는 타워맨션 건너편 체육공원을 거쳐 서릉으로 정상에 오르는 1시간 코스가 있다. 이 코스 이외 봉덕동에 있는 창신대학 뒷편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고, 동마산경찰서옆 산자락을 통하는 코스와 팔용초등학교 건너편 등산로를 통해 주봉에 오르는 코스도 있다. 또한 봉암동 저수지를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길이 있으나 가파르다.

 

 

 

 

 

돌고돌아 겨우 찾아간 탑골주차장...

네비에 나오지를 않으니 완전 개고생...ㅡㅡ^

동네를 2바퀴는 돈듯...ㅋ

 

그래서인지 반가움은 배가 되고~

 

 

 

돌탑들을 지나면서 오늘의 산행이 시작된다

 

 

 

와...정말 많다

 

 

 

인기가 많은 만큼

길도 잘 정비가 되어있다

 

 

 

 

 

 

 

요렇게 작은 아이들이

더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보이는 듯

 

 

 

 

한 분께서 하시는 일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돌탑구간이 끝나면서

오늘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오르는 길은 가끔 가파르기는 하지만 힘든 구간은 없다

 

 

 

올라서서 뒤돌아본 창원시의 모습

 

 

 

 

팔용산 정상에서 담아보는 인증샷~

 

산행초기에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참 ....그렇다...ㅋ

 

지금 찍어놓은 사진들도 나중에 보면 또 부끄럽겠지만...^^

 

 

 

창원의 모습~

저 뒤에 우뚝 솟은 산은 정병산인가???

 

 

 

봉암수원지로 내려서는 길에

담아본 저수지의 모습

 

 

 

 

 

 

 

 

 

 

 

 

여기에 매일 운동하러 오시는 분들은

체력이 안 좋을수가 없을듯....

매일 오르내리려면...^^

 

 

 

저수지로 내려서는 길에도

이렇게 계단이 잘 설치되어있다

 

 

 

 

 

내려가는 길에 만난

멋진 나무 한그루

 

 

 

 

바위구간이 꽤 있는 편인데

조금 가파르거나 미끄러운 구간에는

이렇게 안전난간이 설치되어있다

 

 

 

 

이곳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처음 와보는 봉암저수지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서 처음 놀랬고

하나의 관광지나 공원처럼

관리가 너무 잘되고 있어서 다시 놀랬다

 

 

 

아래로 내려다 본 저수지로 들어서는 입구길

 

 

 

 

군데군데 보이는 이럼 쉼터들~

 

 

 

 

한 동안 호젓한 길을 걸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호사를 누리고

 

 

 

요기에서 다시 팔용산으로 올라서기로 결심~

 

 

 

오르는 길이 급경사라는 이야기는

이미 들어서 알고있었다

 

그래도 힘든것은 마찬가지라는...ㅜㅜ

 

 

 

다시 정상으로 올라서서...

낑낑...두번째 오르는 팔용산 정상이다...

 

 

 

 

 

 

다시 탑골공원으로 돌아오면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한다.

 

저수지까지 전부 한 바퀴를 돌아도 3시간이면 가능한 산행이다.

들머리를 찾지 못해서 조금 애를 먹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산행이었다.

가까이에서 운동삼아 편하게 찾기에 좋은 산인듯~

산행이 싫으시다면 탑골공원 산책로만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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