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이 푸른 하늘과 바다, 신선들도 머물다 간 거제 신선대그림 같이 푸른 하늘과 바다, 신선들도 머물다 간 거제 신선대

Posted at 2016. 7. 27. 09:0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거제여행 / 여름여행 / 거제바다

거제신선대 / 거제바람의언덕

거제 신선대


시원하게 펼쳐지는 푸른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

그래! 바로 여름이다!


집에서 나와 하늘을 올려다 보니 하늘의 색도, 구름도 너무 좋은 날. 이런 날에 절대 집에만 있을 수는 없지! 어디를 한 번 가볼까 고민하다 생각난 곳은 바로 거제였다. 신선대나 학동몽돌해수욕장을 몇 번 다녀오긴 했었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날씨가 그렇게 좋질 못했다. 그래서 항상 조금 아쉬움이 남는 곳이 거제였는데 오늘이 딱 그 아쉬움을 달래기에 적절한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원 집에서는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


고민없이 바로 출발이다!





거제 신선대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길가에 옹기종기 피어있던 금계국





시원하게 밀려드는 파도





저 멀리 보이는 소다포도와 형제섬


그리고 지나가는 배





주차장에서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그늘이 없어 은근 여름에는 힘든 길이다.





전체적으로 바라본 신선대의 풍경

광각렌즈가 하나 있다면 더 재밌는 모습을 담아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지,,름,,신,,ㅜㅠ





내가 더 빠르지롱~~





불어오는 바람이 정말 시원했던 날











바위에 부딪혀 부서지는 파도


보고만 있어도 마음 속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곱게 피어있던 참나리








잠시 해변가를 걸어보기도 하고





맑게 개인 하늘에 저 멀리까지 이어지는 거제의 풍경을 눈에 담아본다.








큰 소리에 놀라 쳐다보면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들





외로이 서있는 명품송 한 그루





주차장에서 신선대로 이어지는 길

그리고 그 아래에는 작은 해변 하나가





신선대 가장 높은 바위 위에 올라서서 내려다 본 모습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바다에 뛰어들어서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시원한 여름 바다의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휴가 시즌,, 모두들 어디론까 떠날 생각에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시기이다. 떠남,, 그 자체도 무척 설레이는 일이지만 가끔은 그 준비와 기다림이 더 큰 기쁨이 되어 다가오기도 한다. 


모두들 즐거운 여름 휴가계획 세우시길~^^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공감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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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멋진 풍경이 가득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3. 바다빛깔이 참 좋네요.
    조금씩 다른 듯한 푸른 빛이
    파도와 더불어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적셔주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었네요.
    전 8월 첫주로 잡고 있긴 한데
    오고갈 걱정부터가 앞서네요..ㅎㅎ.

    습도가 높아서 끈적끈적한 날씨가 자칫 불쾌감을
    일으키는 듯하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4. 눈으로 휴가를 보내도 되겠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빈다.
  5.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와 섬 그리고 바람이 쉬원하게 불었다면
    매력적인 여행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6. 싱그러운 여름 느낌이 물씬 나네요.
    그런데 저 안에 엄청난 더위가 있다는 걸 알기에. 이렇게 사진으로 만족할래요.
    여름여행은 엄청난 체력이 필요하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알았거든요.ㅎㅎ
  7. 바다를 보니 너무 시원하니 좋네요^^ 하늘도 너무 맑고요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 무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가져다 주네요.
    신선대의 풍경은 항상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9. 하늘도 맑고, 풍경도 시원하네요.
    신선들이 앉았다 갈 거 같은 곳이라서 신선대라고 하나봐요.
    정말 저기 앉아서 낚시 하셨을 거 같아요ㅎㅎㅎ
  10. 거제 신선대에서 신선은 만나셨는지요?
    주변의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1. 신선대 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 이 글을 읽고 나니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12. 바닷가의 모습을 보니 더욱 시원해 지는군요~^^
    파도소리 들으며 망중한을 즐기고 싶은 요즘입니다~ㅎ
  13. 여기....바람의 언덕 반대편에 있는 곳이지요?
    가본것 같네요..정말 바다와 기암괴석이 잘 어우러졌던 곳...
    덕분에..또 한번 보고갑니다^^
  14. 보기만 해도 쉬원해지는 거제 신선도 사진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제목과 같이 그림과 같은 하늘과 바다네요.
    저 파도는 실제로 보면 정말 장관일 듯^^ 그리고 사진에 담는 실력이
    남다르시네요. 카메라는 정말 지름신 오면 가격이 차한대도 넘어가니 ㅠ
    저는 항상 조심하며 살고 있네요^^ ㅎㅎ
  15. 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휴가때 면바닷가로 가는데 이번 휴가가 또 기다려집니다

    멋진 풍경,그리고 멋진 사진입니다^^

  16. 멋진 풍경이네요~~ 가보고 싶어져요~~
  17. 거제 신선대는 역시 보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고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여름철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18. 와~ 넘 멋지고 진짜 시원해 보여여..
    파도소리 들으면서 걷고 싶네여.. ^^
  19. 저도 장바구니에 광각렌즈가 하나 담겨 있습니다 ^^
    물론 언제 구매될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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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 풍경과 함께 즐기는 수국! 거제로 떠나요~시원한 바다 풍경과 함께 즐기는 수국! 거제로 떠나요~

Posted at 2016. 6. 21. 10:52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신선대 / 신선대전망대 / 홍포전망대

여차홍포전망대 / 대소병대도 / 거제도 수국

거제 신선대 & 홍포전망대



여름이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남부지방 여기저기에서 반가운 수국의 소식이 하나 둘 들려오기 시작한다. 다가오는 7월 1일에 축제를 시작하는 부산 태종사의 수국이 가장 유명하기는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아름다운 곳이 또 하나 있는데 그 곳이 바로 경남 거제이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작년에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린 장사도에 들어가서 만나는 수국도 물론 이쁘지만 그냥 일반 도로를 따라 달리며 거리에서 만나는 수국들의 모습도 아름답기는 매 한가지이다.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한 수국들을 만나보기 위해서 지난 주말 경남 거제를 찾았다.





길가에 소탐스레 피어있는 수국


수국이라는 꽃은 참 재미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연한 초록빛을 띠는 흰색으로 피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청색 혹은 붉은색으로 조금씩 변하게 된다. 토양의 성분에 산성이 많으면 청색, 알칼리성이 많으면 자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그래서 토양에 특정 성분을 첨가한다면 훨씬 더 다양한 색의 수국들을 피어나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선대전망대


오늘 거제 여행의 첫번째 목적지이다. 예전에는 거제로 여행을 오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유명여행지나 바닷가를 제일 먼저 찾아갔었는데 언젠가부터는 이렇게 시원한 경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들을 먼제 찾게 되는것 같다.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 구름 가득한 흐린 날씨가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또 그 나름의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날이었다.





소다포도와 형제섬.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갈곶리 천장산이다.


그보다 더 멀리 저 뒤쪽에 흐릿하게 보이는 곳이 오늘 내가 두번째로 가게될 대병대도이다. 섬이기 때문에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곳이라 항상 전망대에서만 내려다 보게되는 곳이다. 언젠가는 꼭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다.





신선대 바로 앞에 내려다 보이는 송도


그 뒤쪽으로는 함목몽돌해변과 돌틈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해수욕장이 자리하고 있다.








분주하게 바다를 오가는 유람선


그러고 보니 배를 타본지도 꽤 된 것 같은데,, 이번 여름에는 다시 남도 섬여행을 한 번 떠나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2년 전에 통영과 거제에서 배로 갈 수 있는 모든 섬들을 여행하는 계획을 세우고 약 3달간 섬여행만 다녔던 시절이 있었다. 괜히 그때의 추억이 잠시 떠오르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길가에 가득 피어있는 수국들을 만나러 왔다.





아직 채 피지 않은 아이들도 있고





색이 청색을 띠는 것을 보니 여기는 토양이 산성!ㅎㅎㅎ


역시 사람은 배워야한다,,,








활짝 핀 아이들도 여럿 보이지만 제대로 수국으로 꽉~~~ 찬 거리의 모습을 만나고 싶다면 7월 첫주 정도는 되야할 것 같다.





국에 대해 잠시 알아가는 시간~^^


조금 전 위에서 본 수국들이 사실 길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그냥 무심코 보면 한 송이 꽃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수국은 수술과 암술이 없이 꽃받침만 있는 모양이다. 이와 구분되는 또 다른 수국이 바로 '산수국' 과 '탐라수국' 인데 이 둘은 꽃 가장자리로는 일반 수국과 동일하게 무성화가 피고, 안쪽으로는 수술과 암술을 완벽하게 갖추고 결실 가능한 작은 모양으로 꽃이 핀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작년 장사도에서 담은 산수국

연보라빛이 강한걸 봐서는 탐라수국인가? 사실 나는 구분이 너무 어렵다.





자색이 매력적인 산수국





아직 채 피어나지 않았지만 꽃받침들 사이로 암술과 수술이 꽃을 피울 준비를 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이제 다들 잘 아셨겠죠?^^





날씨가 흐려서 그런가?


참새도 인상을 쓰고있는 것 같다.ㅡ.ㅡ;ㅎ




신선대전망대 위치와 주소



이제,,

슬슬 다음 목적지로 이동을 시작!


내가 다음으로 찾아갈 곳은 눈 바로 아래 대소병대도를 한 눈에 담아볼 수 있는 '홍포전망대' 이다. 여기는 나도 사실 이름이 너무 헷갈린다. 여차홍포전망대? 홍포전망대? 대병도전망대? 대소병도전망대? 오는 길에 여러 이정표를 만나게 되는데 그 곳에서 알려주는 이름도 다 가지각색이다. 자주 가다보니 이제는 어렵지 않게 찾아가는 곳이지만 처음 찾으시는 분들은 비포장도로를 어느정도 달려 도착하는 이 곳이 아마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실 것이다. 정확한 주소는 아래쪽에 첨부했으니 참고하시길~^^




차홍포전망대


바로 앞에 조그맣게 보이는게 쥐섬

오른쪽에 보이는 곳이 소병대도

왼쪽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대병대도이다.


그래서 이 곳을 '병대도전망대' 라고 부르기도 한다. 실제로 전망대에 도착하면 전망대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있는데 그 곳에도 병대도전망대라고 적혀있다. 거제는 바다를 끼고있는 도시라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수많은 전망대들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망대가 '우제봉전망대' 와 바로 이곳 '여차홍포전망대' 이다. 우제봉전망대의 경우 40분 정도 산행을 해야 도착을 할 수 있지만 이곳은 차로 바로 옆까지 접근이 가능해서 최근에는 이곳을 더 자주 찾고있다. 


말 그대로 게을려졌다는,,,것,,,ㅜㅠ





제봉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해금강(2015.7)


바다 위의 금강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리는 곳이다





반대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섬들이 행렬


소다포도, 형제섬

그 뒤로 대소병대도

그 뒤로는 매물도가 차례차례 이어진다.


여기도,, 날씨 & 시정거리 좋은날 꼭 다시 한 번 갈 생각이다.








전망대 앞 주차공간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은 아니라 주차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 꾸역꾸역 세우면 꽤 많은 차량들의 주차가 가능하다.








전망대는 2층으로 구성


하지만 1층에서는 나무에 가려 바다의 모습도 잘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2층으로~





여름에 뜨거운 볕을 피해 간식 까먹기 딱 좋은 공간이다.





요즘 폰으로 담는 사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너무 편하다 보니,,,^^





갑자기 또 하늘이 심술을 부리기 시작한다. 





조금 당겨본 대병대도





쥐섬

그리고 작은 등대 하나





소병대도





다시 합체한 삼형제








바다가 생각나면 찾게되는 거제


날씨가 갑자기 흐려져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늘 내게 즐거운 추억거리들을 안겨주는 거제로의 여행이다. 거리에 활짝 피어있는 아름다운 수국들도 원없이 만나고 바다위 총총 떠있는 평화로운 풍경 속 섬들도 다시 만났으니 말이다. 흐린 하늘과 바다 속 작은 섬들을 바라보면서 나 혼자만의 편안한 사색의 시간을 즐길수 있었다는 것도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여행이라는게 이런것 아닐까?


늘 햇빛만 쨍쨍하면 너무 재미 없잖아~^^


이젠 해바라기 & 연꽃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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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거제에 가면 수국을 볼 수 있군요.
  3. 거제 바다와 수국, 왠지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4. 알고 계셨군요.
    모르면 댓글로 알려줘야지 했는데... 저의 착각이었네요.
    사실 저도 토양에 따라 수국의 색이 다르다는 거, 얼마전에 알았거든요.ㅎㅎ
  5. 제가 본 수국이랑 바다보다 이웃님 글과 사진을
    통해 보는 부산의 수국과 바다가 멋진 것은
    역시 이웃님의 놀라운 능력 중 하나 아닐까여~~
    수국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사라집니다^^
  6. 오늘이 절기상의 '하지'라는데..습도가 높아서 은근히 짜증도납니다.
    바다와 섬을 수국의 풍성함과 함께 보니 상쾌해지네요!!
  7. 몇년전거제도가서이곳에가본기억이나네요..
    너무멋있어서내려오기가삻었던기억이나는군요
  8. 오 이제 수국시즌인가요 ㅎㅎ
    태종대에 저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9. 저 쪽빛 바다와 수국의 조화가
    잔잔하면서도 시원하면서도 아름답네요^^

    이럴 때는 그 근처에서 살지 못하는 게 안타깝고 부럽습니다^^
    시선을 확 트이게 하는 광경, 잘 보았습니다~ㅎ
  10. 수국을 보면 달콤한 수국차 때문인지 그냥 맛있을 거 같아요. 생긴 것도 참 탐스럽게 생겼구요^^
  11. 아름다운 풍경..잘 보고갑니다.
  12. 거제 신선대와 홍포전망대의 조망이 일품이네요.
    아름답게 핀 수국 감상 잘 했습니다.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수국도 참 풍성한 꽃이죠.~~ 날이 좋았으면 말게 사진이 나왔을텐데 그래도 거제 앞바다가 운치있네여
  14. 거제가 생각보다 좋은곳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 수국을 볼수 있는 철이로군요
    탐스러운 수국 모습 저도 보고 싶어집니다
    요즘 맑은 날 보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ㅎ
  15. 이제 장마가 오면서 수국의 계절이 되었네요.
    아름다운 수국이 거제의 수려한 경치와 어우러지니 정말 대단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6. 겨울에 일몰찍으러 갑시닷 !!
  17. 역시 거제는 가는곳 마다 절경들을 만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푸른 바다와 길섶에 핀 아름다운 수국들을 보면서 하는 여행은
    시간가는줄 모를것 같은 행복감에 젖어들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 바라면서...
  18. 수국을 자주 봤지만 여기 수국은 넘 이쁜데여.. 거제도에 수국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여.. ^^
  19. 와~ 2015년 사진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아직 거제도 한번도 안 가봤는데, 가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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