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와 함께 만난 이쁜 성당 하나 기장 죽성성당겨울바다와 함께 만난 이쁜 성당 하나 기장 죽성성당

Posted at 2015. 12. 24. 11:4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겨울여행 / 겨울바다

죽성성당 / 기장죽성성당 / 일출명소

기장 죽성성당


기장의 대표적인 여행지와 출사지 중 하나인 죽성성당

원래 드라마 '드림'의 세트장으로 지어진 곳인데 드라마가 끝난 뒤로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들 등지고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며 그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는 성당 하나가 마을의 상징처럼 자리를 잡고있는 곳이다. 겨울바다를 만나기 위해 기장으로 여행을 와서 이 죽성성당을 찾는 분들도 많지만 연말이나 새해에는 성당 옆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찾으시는 분들이 더 많은 곳이기도 하다. 


나는 원래 일출이나 일몰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최근에 일출과 일몰을 자주 만나러 다니면서 은근 살짝 정이 들어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가까이에 있는 강양항, 오랑대, 죽성성당 같은 명소들을 하나씩 돌아다니면서 '답사' 아닌 답사를 하고있는 내 모습도 어렵지 않게 발견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당분간은 일출이나 일몰 사진들도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산 기장 죽성성당


얼마 전에 다녀온 오랑대공원과도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이다. 나는 강양항 - 간절곶 - 죽성성당 - 오랑대공원 순서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이 곳들을 하나씩 들러보았는데 부산이나 창원에서 출발한다면 그 역순으로 둘러보시면 하루 동안에도 충분히 여유로운 겨울 바다여행이 가능한 코스다.


주소 : 부산시 기장읍 죽성리 134-7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바다

오늘도 바람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아 조금은 여유롭게 마을 여기저기를 둘러본다





만약 일출사진을 찍는다면 저기 멀리 보이는 방파제 근처에서 사진을 찍어도 그림이 이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근처에 사진을 찍는 분이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정말 단 '1명'도 없어서 어디 정보를 물어볼 곳이 없다는 것이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정보를 다른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얻는 편인데, 가끔은 사진을 봐도 정확한 포인트가 어디인지를 몰라서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인맥이 부족하면 눈치라도 좀 있어야 할텐데 이런 눈썰미도 없어서야,,, 때론 정말 한 숨이 푹~푹~ㅜㅠ





입구의 마리아상





둘러보는 죽성성당 외관

하늘이 참 이쁜 날이었다








마냥 새하얗고 뽀얀색의 등대보다는 은든 이렇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는 더 좋다








성당의 뒤쪽으로 돌아가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보는 겨울 바다. 강하진 않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함께 실려오는 바다내음이 폐부 깊숙한 곳까지 밀려드는 상쾌한 기분이 든다.





바위섬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새들

아찔한,,자리에서 낚시를 즐기시는 분

홀로 우두커니 서있는 연두색 등대 하나


어울리지 않는듯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한 장의 그림으로 어우러지는 느낌이 든다








저 아이들도 나를 보고있을까?

아니면 저 멀리 바다를 보고있을까








기장 죽성성당의 포토 존

해질녘의 모습도 참 이쁠것 같은 곳이다





바다 가까이로 낮게 깔려있는 구름들





나는 개인적으로 바다보다는 산을 더 좋아하는 쪽이었는데 요즘에는,,, 잘 모르겠다. 산이 좋기도 하다가, 바다가 좋기도 하다가,,, 어느 곳이 더 좋다라고 이야기하기 약간은 애매해진것 같다. 산은 여전히 아무런 달라짐 없이 예전의 모습 그대로 항상 나를 반겨주지만 최근에는 산행을 가서 보기 싫은 '꼴'들을 너무 많이 보게되어서 그런걸까? 산을 찾는 횟수가 예전에 비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지금은 바다를 만나러 여행을 다니고 있으니,,, 그럼 바람이 난건가???^^ㅎ


큰 심경의 변화가 없다면 당분간은 산보다 바다를 더 많이 찾아다니게 될 것 같다. 게다가 지금은 겨울! 겨울바다가 주는 그 특유의 매력은 정말,,, 뭐라 몇 마디 단어들로 정의할 수 없는 그런 매력이 있는 곳이다.








파도가 잔잔한 날이었지만 그 부서지는 소리 하나 만큼은 청량하기만 하다. 아직까지 죽성성당에서 일출을 만나본 적은 한 번도 없는데 이번 연휴동안 일출여행을 한 번 떠나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원래는 서울이나 경기, 강원도 방향으로 2박3일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는데 최근에 일도 너무 많아서 몸이 조금 지쳐있는 상황이라 몸에 무리를 주는 여행을 떠나기에는 조금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든 이유도 있겠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성피로'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 요즘, 무리한 여행보다는 쉬어가는 여행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어디가 좋을까?


아직도 고민중,,,ㅡ.ㅡ;




Merry Christmas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예전만큼 거리에 캐롤송이 흘러 넘치지도, 연말의 약간은 흥분된 듯한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맘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는 시즌이다. 물론 올해는 홀로,,,ㅜㅠ 보내야하는 크리스마스가 약간의 허전함,,,이 있기는 하지만 즐겁고, 신나고, 흥분되고, 업되고, 재밌고, 대박이고, 따뜻하고, 포근하고, 경쾌하고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신나는 연휴를 보낼 생각이다. '에구,, 이게 뭐야,,,' 하고 혼자 우울해하고 있으면 세상은 더 우울하게 보일것이고, 환하게 웃음 한 번 터트리며 푸른 하늘 한 번 바라보며 힘차게 걸어가면 또 나도 모르는 신비한 힘이 내 속을 가득 채워주기도 하니까. 모두들 함박웃음 가득한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혼자 떠나는 여행이 얼마나 즐거운데요~^^

물론 둘도,,, 좋지만요,,,ㅜ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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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트장이 이렇게 남아 잇어 여러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군요

    산과 바다 모두 멋진 자연입니다
    도시의 답답함을 해소할수 잇는....
  3. 기장에 이런곳도 있군요.
    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성탄되세요^^
  4.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다녀갑니다.
  5. 푸른겨울바다와 함께하는 죽성성당이 아름답네요^^ 즐건 성탄보내시길~~
  6. 바닷가에 자리잡은 성당 어느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모습인데요.~
    죽성성당이라고 했죠?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7. 우와 진짜 무슨 유럽에 있는 성당 같아요 ㅎㅎ
  8. 부산에 이사와서 가볼 만한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소개 잘 보고 갑니다.
  9.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사진이 외국에서 찍은 사진인줄 착각했네요. 아름다운 이국적 풍경이 멋지네요.
  10.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지 않으시려면 ..
    저처럼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 ^^;;
    기장이라는 동네가 참 좋더라구요 ...
    기장하면 .. 여기 죽성성당을 빼놓을수 없지만 ..
    아직 가보지 못한것이 함정 .. ㅎㅎ
    기자부터해서 영덕, 울진으로 막 달려보고 싶어지는 날이에요 .. ㅎㅎ
  11. 오 성당 출입구가 목재에서 유리문으로 교체되었네요^^
  12. 저런 곳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용하면서 운치도 있구요 ^^
  13. 파란 하늘과 바다 그리고 적당한 구름의 유유자적한 모습이 조화롭네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4.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어쩜 저런 곳에 성당을 지었을까 대단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드라마 세트장으로 만들어졌었군요.
    바닷가 바로 옆에 있어서 더 멋지네요.
    • 2015.12.29 20:51 신고 [Edit/Del]
      처음 지을때 자리를 두고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요?
      그 결과 이렇게 멋진 곳에 자리를 잡게 된 것 같아요^^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뭐~ㅎㅎ
  15. 성당이 너무 멋진 곳에 있네요! 푸른 바다랑 너무 잘 어울려요
  16. 처음 사진은 몽셀미셀보다 더 멋집니다
  17. 성당이 멋진 곳에 자리하고 있군요
    즐감하고갑니다. ^^
  18. 여기 맑은 날 가면 참 풍경이 좋은 곳이지요.... 잘보구 갑니다~
  19. 시원한 바다풍경과 푸르른 하늘..
    예쁜 성당.. 완전 한폭의 그림이내요^^
  20. 으엉..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예쁜 성당이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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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일출 명소 오랑대, 낮의 모습이 궁금해부산의 일출 명소 오랑대, 낮의 모습이 궁금해

Posted at 2015. 12. 14. 12:55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부산여행 / 오랑대 / 일출명소

부산일출명소 / 부산오랑대

부산 오랑대공원


이번에 울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울산은 얼마 전에도 한 번 다녀온 곳이라 내가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들은 이미 모두 둘러본 상황. 강양향에서 차를 돌려 드라마세트장에 잠시 들러서 즐기는 티타임! 커피 한 잔 하면서 꽁꽁 얼어있는 몸도 녹이고, 이제 어디로 한 번 가볼까? 다음 목적지에 대한 고민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인스타 이웃분들 중 한 분이 추천하신 코스! 간절곶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부산 일출의 명소인 오랑대와 기장의 핫 플레이스 해동 용궁사이다. 해동 용궁사는 사실 1년에 1-2번은 꼭 가게되는 곳이라 그렇다 치더라도 오랑대는 사진으로만 수없이 만나봤지 내가 직접 본 적은 없는 곳이라 구미가 당기기 시작했다. 거리도 불과 45분! 이 정도면 조건은 이미 충족, 그 다음은 뭐?


바로 출발이다!




부산 오랑대공원


일출사진으로는 수없이 많이 봐온 모습인데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보니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바다 한 가운데 솟아오른 바위 위에 용왕당이 보이는데 그 위에 탑이 하나 올려져있는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다. 


오랑대 공원은 기장읍 연화리 서암 마을과 시랑리 동암 마을 경계 지점에 있는 오랑대 일대에 조성되어 있다. 오랑대는 ‘미랑대’라고도 부르는데, 지명과 관련해 정확히 알려진 설화는 없으나 옛날 기장으로 유배 온 친구를 만나러 시랑 벼슬을 한 다섯 명의 선비들이 이곳에 왔다가 술을 마시고 즐겼다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그 밖에도 이곳에 오랑캐가 쳐들어와서 오랑대라고 불렀다는 설 등이 전하고 있다. 오랑대는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어 사진 동호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공원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해동용궁사에서 시랑대로 가는 암반 산책로를 따라가면 오랑대와 연결된다. 주변에는 대변항, 오랑대, 송정 해수욕장 등이 있다.

출처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오랫만에 날씨가 너무 좋은 주말이라 바람은 조금 차지만 즐거운 나들이를 나온 분들이 꽤 많이 보인다. 사실 겨울치고는 비교적 따뜻하다고 생각되는 날씨여서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었다. 





주차장에서 둘러보는 오랑대공원의 모습. 지금은 무슨 공사를 하고있는 중인지 아니면 원래 그랬는지 들어오는 길이 비포장에 울퉁불퉁한 편이라 차들이 뒤뚱뒤뚱거리며 들어올 수 밖에 없는 곳이었다. 조만간 더 깔끔하게 공사가 마무리 되고 난 후에는 더 편안하게 찾아 올 수 있을 것 같다. 낮에는 잘 보이니까 상관없지만 일출사진을 찍으러 오시는 분들의 경우 잘 보이지 않으니 운전에 더 조심을 하셔야 할 것 같다.




일출사진 포인트???


아직 나는 한 번도 오랑대에서 일출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포인트를 알 수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저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 직접 한 번 내려가볼까?





조금 차갑기는 하지만 시원하게 불어오는 겨울바람과 귓가에 와서 부딪히는 파도소리가 너무 좋다. 전날 거의 밤을 샌 상태에서 운전을 해서 울산까지 왔고, 일출을 한 번 담아보겠다는 일념 하나도 새벽 바닷바람에 1시간 넘게 오들오들 떨고 있었더니 몸도 조금 피곤하고 졸리는 기분도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니 마음 깊숙한 곳 까지 시원한 바람으로 가득찬 기분이 든다.





파도에게 조금 더 가까이^^





쏴~~~~~~~~~~~아~~~~~~





낚시삼매경에 빠지신 분들

저분들께 추위 따위가 무슨 대수~^^


그래도 조심하세요,,


나는,,, 절대 못간다ㅡ.ㅡ;;





저 멀리 보이는 등대 세개


노랑, 빨강, 흰색


괜히 아지자기하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쟤들도 분명 이름이 있을 것인데,,, 다음에 정확하게 알게 되면 불러줄께^^





여기구나!!!


생각된다 by 방쌤,,,





나도 다음에 한 번 찍어볼까?


괜히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면서 혼자 구도를 잡아본다. 이미 많이 알려진 국민구도??? 가 이미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게 뭔 헛수고야!!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냥 멍,,하니 서서 구경하는것 보다는 이렇게 요리조리 쏘다니면서 구경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





요거 좋다!!!





물론 해뜰녘 아침에는 수많은 사람들로 자리를 제대로 잡기도 힘들겠지만 그냥 혼자 서서 해가 떠오르는 그 모습을 한 번 상상해보았다. 낮에 보는 지금의 풍경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곳이었다. 공원,,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더 가다듬어야 할 것들이 많이 눈에 띄는 곳이었지만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러 오는 분들께는 이런 멋진 곳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한 곳이었다. 나도 12월이 가기 전에 한 번???^^ㅎ




부산 오랑대공원


일출사진이라는 것을 찍을 생각도 별로 해보지 않았고, 사진보다는 그냥 여행이 좋아서 여기저기 쏘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카메라와도 점점 친해지게 된것 같다. 우연한 기회에 한 번씩 만나게 되는 일출과 일몰. 그냥 조금 더 이쁘게? 제대로 한 번 사진으로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조금씩 들기도 한다. 날씨는 물론 뽈따구가 찢어질 정도로 추웠지만,,,ㅜㅠ 그 이상의 그 어떤 매력과 기쁨을 주는 것이 또 일출과 일몰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제 올해도 보름밖에 남질 않았네요

슬슬~ 일출여행도 계획들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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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물빛도 너무 아름답고
    바다와 맞닿은 하늘빛도 너무 아름답고 그렇네요.
    저 바다를 보고 있노라며
    말 그대로 가슴속까지 뻥 뚫리는 상쾌함과 청량감이 느껴질 듯합니다.
    눈길 닿는 데마다 가득한 푸르름 덕분에 머리도 맑아질 것 같은 기분이구요.
    집에 돌아와서도 다시 달려가고 싶어질 것 같네요...
    • 2015.12.15 18:25 신고 [Edit/Del]
      겨울바다도 정말 매력적이죠?
      파도소리도 정말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늘 다녀와서야 후회를 하는데,, 동영상 찍는 습관을 좀 들여야겠어요^^
  3. 예쁜 곳이죠. 좋은 일출 사진도 기대해봅니다. ^^ ㅎㅎ
  4. 비밀댓글입니다
  5. 일출장소를 찾으시느라 추운 바닷바람을 어지간히 맞으셨갰군요~
    오랑대..하면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당집(무당이 기도하는 곳)은 모르는 사람들은 당집을 오랑대로 오해하더군요.
    그런데 신당까지있는 것을 보면 역시 신령한 곳은 분명하네요.
    • 2015.12.15 18:27 신고 [Edit/Del]
      그래도 낮에 찾아가서 그런지 그렇게 춥지는 않았어요~
      새벽에는 바람이 장난 아니겠죠? 조만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ㅎ 다시 가보려구요^^
  6. 드디어 일출을 만났어요...하면서 멋진 일출을 포스팅하실 거 같네요.
    그냥 봐도 좋은데, 일출까지 만나게 되면 완전 '이게 바로 여행의 맛'이지 할 거 같아요.
    이번에는 저는 그저 사진으로나마 만족하겠습니다.ㅎㅎ
    • 2015.12.15 18:27 신고 [Edit/Del]
      커밍,,,순,,,^^
      조만간 한 번 달려보려 계획 중입니다
      근데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는게 너무 힘들어요ㅜㅠ
      과연 새벽이 일어날 수나 있을런지,, 조금 걱정은 됩니다^^ㅎㅎ
  7. 파도소리가 들리는듯한 풍경입니다.^^
    해동 용궁사는 몇번 갔었는데~
    오랑대공원은 한번도 안 가봤네요.ㅎㅎ
    다음에 부산에 가면 오랑대에 가봐야겠습니다.
    요거 좋다! 사진이 참 멋집니다. *^^*
    • 2015.12.15 18:28 신고 [Edit/Del]
      저도 용궁사는 자주 갔었는데 그 바로 옆에 있는 오랑대는 처음이었어요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가만히 서서 상상해보니,, 정말 멋지겠더라구요
      일기예보 참고해서,, 조만간 한 번 구경 가려구요~^^
  8. 기장에 이런곳이 있네요 ㅎㅎ
    저희집이랑 근처에오셨었네요 ㅎㅎ
  9. 바닷가 사진이 참 멋있네요.
    저도 해동 용궁사는 가봤는데, 여기는 처음 들어봐요
    사진만으로도 눈이 시원해요.
    실제로 보면 더더욱 좋겠죠?
    • 2015.12.15 18:29 신고 [Edit/Del]
      사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조금 놀랬어요
      공사중인 곳도 많고 공원이라기 보다는 그냥 휑한 언덕 같았거든요
      그래도 경치 하나는 정말 멋지더라구요^^
  10. 구경 잘 하고 가요.
    멋지네요^^
  11. 오랑대 앞에 해광사라는 절이 있는데... 그 절 참 괜찮습니다. 종무소 옆 건물 안에 들어가면 믹스커피 타먹게끔 해놓았구요. 어떤때는 군고구마도 그냥 해주시더라구요. 여러 절 다녀봤는데 이른 곳 첨 봤습니다..
  12. 바다앞에는 늘 낚시하는 분들이 있네요..
    절이 있어서 운치도 있어 보이구요.~
  13. 오우~~~ 멋진곳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14. 저 조그만 절당이 조화를 이루는 것 같기도 하고 부조화인 것 같기도 하네요. 보면 볼 수록 재미있는 모습이에요. 저곳에서 어부들이 풍어와 안전을 빌었던 걸까요? 어촌 가보면 풍어와 안전을 비는 조그만 당이 있던데요 ^^a
    • 2015.12.15 18:33 신고 [Edit/Del]
      어촌에 가면 그런 절당들이 많이 있나보네요
      저는 사실 여기서 처음 봤거든요
      항상 굿을 하고있는 모습이라 사실 조금 무섭기도,,,ㅡ.ㅡ;ㅎ
  15. 저도 일출 보러만 가 보았는데 낮 모습도 좋은데요?
  16. 부산 오랑대 공원이 사진찍기 참 좋은 명소로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17. 여름에 찾으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지금은 조금 춥겠죠
  18. 일출 명소로군요
    조만간 멋진 사진을 볼수 있겠네요..

    용궁사에서 가까운 모양입니다
    다음 찾을때는 한번 가 봐야겠네요^^
    • 2015.12.15 18:35 신고 [Edit/Del]
      하핫,,, 갈까? 말까?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계속 눈에 아른거리네요^^
      조만간 날씨를 좀 지켜보다,, 좋은 날이 생기면 한 번 다녀오려구요~
  19. 굳이 일출과 일몰 때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멋진 풍경인걸요!
    푸른 하늘과 바다빛, 바위에 부서지는 흰색 포말... 눈이 시원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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