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에 반짝이는 유채꽃,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축제햇살에 반짝이는 유채꽃,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축제

Posted at 2016. 4. 14. 10:00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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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봄꽃여행 / 남해여행 / 남해 유채꽃

남해 두모마을 / 두모마을 유채꽃축제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포근한 봄날 남해로 떠난 즐거운 봄꽃여행

만약 봄에 남해로 여행을 간다면 절대 빠트리지 않고 꼭 들러야 하는 곳이 하나 있다. 지금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유명한 봄 관광지가 된 곳이지만 사실 몇해 전만 해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은 아니었다. 그 곳은 어디? 바로 남해의 두모마을이다.


두모마을?

경남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마을로 유채꽃과 메밀꽃의 군락지로 유명한 곳이다. 다른 유명한 유채꽃축제가 열리는 곳들과는 다르게 층층이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다랭이 논 위에 유채꽃이 피어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곳이다. 경사지를 개간해 놓은 2만평 가량의 다랭이 논에 유채꽃이 가득 피어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 게다가 저 멀리에는 남해바다까지 보이는 곳이니 그 매력은 더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


그 뒤로는 남해의 진산인 금산이 든든하게 둘러서 있다.





두모 유채꽃 메밀꽃 단지
한려해상 국립공원

그 아름다운 봄의 축제 속으로 
나도 이제 살짝 걸음을 내딛어 본다

가슴은 벌써 두근두근~
유채꽃 향기 정신혼미~
^^




작년보다는 1주일 이르게 찾아온 두모마을

혹시나 조금 이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 것도 사실이지만 내 걱정과는 달리 온통 노랗게 다랭이 논을 가득 메운 유채꽃들이 반겨주는 황홀한 풍경, 게다가 그 강한 향기는,,,^^


아~ 정말 봄이구나~











층층이 계단처럼 이어지는 다랭이 논에 피어있는 유채꽃들의 모습이 지난 창녕여행에서 만났던 유채꽃들의 그 모습과는 또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논 아래쪽 길을 따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아래에서 유채꽃을 올려다 보게 되는데 늘 고개를 숙여서 만나던 유채꽃들을 올려다 보는 기분도 정말 색달랐다.





길게길게

저 아래 마을까지 이어지는 유채꽃의 물결





이건 무슨 노란색이라고 해야하지?


개나리와도 다르고

수선화와도 다르고

산수요와도 다르다


저마다의 매력적인 색을 가지고 있는 봄 꽃들





아래에서 올려다 본 유채꽃

역광으로 담아도 매력적이다





조금이라도 바람이 불어오면 

한 송이 한 송이가 바람에 살랑살랑


덩달아 그 바람에 향기도 함께 실려온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해서 나도 사실 고민을 했었다. 갈까? 말까? 하지만 늘 그렇듯 결정이 고민이 될 때는 그냥 떠나고 보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늘 그랬고 이번에도 역시 내 결정은 옳았다. 먼지 때문에 여행을 결심하기가 쉽지 않은 날이었지만 짧게 지나가는 봄이 아쉽게만 느껴지는 많은 사람들이 남해 두모마을을 찾아 아름다운 유채꽃들과 함께 즐거운 봄날을 즐기는 모습이다.


역시나,,,

커플이나,,,

가족들이,,,

대부분이다ㅜㅠ











남산 아래쪽으로 보이는 다랭이 논에는 아직 초록색 줄기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어제 시원하게 봄비도 한 번 내렸으니 아마도 이번 주말에는 더 화사하게 피어있는 유채꽃들을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대저생태공원이나 남지체육공원을 모두 가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 다음 여행지로 남해 두모마을을 추천 해드리고 싶다. 


창녕과 부산의 경우 유채꽃 단지의 구성이 조금 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은데 두모마을은 그 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다. 아직 실제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면 분명 그 모습이 보여주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난 이런 샛길이 좋아~^^


중간중간 이렇게 좁게 이어지는 길들이 있는데 인물 사진을 담기에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모마을을 둘러보면서 가장 마음에들었던 부분은 사람들의 발에 밟힌 유채꽃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직 사진을 정리하지 않았고 글도 쓰지는 않았지만 대저생태공원의 경우 사람들에게 짓밟힌 유채꽃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그 속으로 나도 함께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 그냥 멀리서만,, 바라봤다.


그래서 두모마을의 유채꽃이 더 특별하게 생각되는 것 같기도 하다.





화사하게, 밝게 , 아름답게


방긋방긋 웃으며 피어있는 듯한 유채꽃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그 모습은 또 얼마나 이쁜지~^^; 집으로 돌아가면 ND필터 부터 바로 질러야겠다. 





햇살에 반짝이는 유채꽃 같이





많지는 않지만 드문드문 벚나무들도 보인다.

만약 함께 절정의 모습으로 피어있다면 그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 괜히 혼자 한 번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내가 내려온 길을 다시 한 번 올려다 보고

왔던 길을 되돌아 갈 준비를 한다


늘 그렇듯,,,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더 크게 밀려오는 아쉬움








유채꽃들이 양 옆에서 배웅해주는 길이라

오르막 길을 걷는 걸음도 전혀 힘이 들지 않는다.





남해 두모마을에 만난 유채꽃


작년에도 물론 다녀온 두모마을이지만 다른 글들을 먼저 올리다 보니 그 시기를 놓쳐버려서 따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다. 오랜만에 다시 작년 사진들도 한 번 꺼내보면서 다시금 작년과 올해의 모습을 비교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신기하게도 달라진게 거의 없는 두모마을의 모습이 너무 반가웠던 것은 나 뿐일까? 간단하게 핫바 하나 사먹을 수 있는 곳도 없고, 화장실도 멀리 있어 모든게 조금 불편한 곳이지만 나는 오히려 그런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두모마을이 너무 좋다. 


지금의 이 아름다운 모습, 오래오래 간직 할 수 있는 두모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서 남해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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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폭의 유채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ㅎㅎ
  3. 오~~남해 다랑논.....
    여기 갔다왔는데.....계절을 잘 맞춰가야겠네요...이처럼 유채꽃 필때...ㅎ
    멋지고 장관입니다^^
  4. 두모마을의 유채꽃밭이 매우 광활하군요.
    마음도 매우 밝아집니다.
    뒤로 보이는 산도 새옷으로 갈아입었군요.

    날씨가 매우 화창하군요.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5. 세상이 온통 노랑 빛으로 변했군요.
    남해로 떠나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6.04.15 16:12 신고 [Edit/Del]
      봄에 만나는 남해도 참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았는데 벌써 1년이 지났더라구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6. 유채꽃이 장관이네요 한번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사진으로나마 보니 즐겁네요
  7. 계단식논을 이용하여 유채꽃이 더욱 특이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8. 멋진곳이군요
    4월은 유채의 계절,,유채꽃이 멋진곳이 많군요
    가억해 놓겠습니다 ㅎ
  9. 여긴 다랭이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유채를 심어놨네요...
    멋진 풍경입니다....
  10. 세상밖으로
    지난주말, 그러니까 토요일에 저도 잠시 들렀는데.. 이쁘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서 엄청 이쁜 아가씨를 봤는데..
    멀리서 망원으로 카메라에 담았더니 잘 나왔더라고요ㅋ
    좀 용기내서 사진 드릴게요 하고 연락처를 받았다면
    좋은 선물이 됐을건데 주인을 찾아주지 못한 사진이 아쉽네요.
    원래 내일과 모레 유채꽃 축제가 계획되어 있었는데..
    비가 온다고 해서 취소됐다고 하더라고요.
    아참, 내년부터는 야생화랑 함께 조성하기 때문에 올해와 다른 모습일거에요.
    • 2016.04.15 16:18 신고 [Edit/Del]
      아~ 한 번 넌지시,, 물어보시지 제가 다 아쉽네요~
      그래도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드신 멋진 여행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정보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아.. 정말 아름다운 곳이어요~
  12. 고국의 봄이네요 ..
    이쁜 봄 ..


    잘 보고 갑니다 ...
  13. 꽃이 예쁘게 피었네요ㅎ 즐거운 봄날 보내세요. 남해에 관한 추억이 생각났어요.
  14. 와~ 정말 멋지군요
    계단식 유채꽃 밭은 처음 보는군요
    정말 멋진곳 입니다 ~
  15. 와 맨날 벚꽃만 보다가 유채꽃을 봤더니
    기분이 새롭네요!

    덕분에 저도 간접여행 한 기분 :)
    잘 보고 갑니다.
  16. 우와...안그래도 어디 여행가야하나 고민중인데 여기 한 번 가봐야겟네요 !! ㅋㅋ
  17. 보고있음 맘이 평안하고.. 넘 이쁘네여.. ^^
  18. 이번주 결혼한 지인은 제주도에서 유채꽃 구경 하던데..ㅜㅜ
    블로그에서라도 잘 보고 갑니다 ㅜㅜ
  19. 어리
    두모마을 갈곳이 못됨. 인간들이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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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앵강다숲의 봄남해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앵강다숲의 봄

Posted at 2016. 4. 13. 12:33 | Posted in 『HerE &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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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쌤의 여행이야기


봄꽃여행 / 남해여행 / 남해 유채꽃

앵강다숲마을 / 남해바래길 / 앵강다숲

남해 앵강다숲


남해의 숨겨진 보석같은 마을 앵강다숲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남해로 여행을 가게되면 꼭 한 번씩 들리는 곳이다. 봄이 찾아온 남해로 즐거운 봄꽃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 시기다. 남해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두모마을로 가는 길목에 있는 앵강다숲이라 가는 길이나 오는 길에 잠시 들러보기에도 딱 좋은 위치이다. 지난 가을에 단풍이 가득한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한데 어느새 계절이 두번이나 바뀐 남해 앵강다숲을 따뜻한 봄날 다시 찾아갔다.





봄이 찾아온 남해 앵강다숲





늘 그렇듯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 아니라 주차장도 한산한 모습이다. 주차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봄이 가득 찾아온 따뜻함 느껴지는 풍경





주차장에서 앵강다숲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이렇게 튤립과 유채꽃들이 가득 피어있다. 앵강다숲에서 유채꽃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뜻밖의 즐거운 만남에 오랫만에 다시 찾은 앵강마을이 그저 반갑기만 하다.





마을 뒤로는 길게 흘러내리는 금산의 한 자락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고





저 앞에 보이는 숲 너머로는 남해바다가 펼쳐진다.





앵강마을에 찾아온 봄





어느새 튤립들도 화사한 봄을 반기며 활짝 피어났다.








남해 약초홍보관에서 앵강다숲으로 이어지는 길 양쪽으로 유채꽃과 튤립들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남해 두모마을에 먼저 갔다가 조금 늦은 시간에 찾은 앵강다숲이라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천천히 해가 떨어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도 너무 많이 걸었나?

마을 한 가운데 있는 정자에 잠시 앉아 쉬어가기도 한다. 





언제 걸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숲길





이쁘게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도 만나고





올해는 첫 만남이지?

산괴불주머니와도 눈인사를 나눈다.





초록빛이 유난히 돋보이는 단풍도 보이고





이제는 곧 온 산을 뒤덮을 철쭉들도 만난다.





항상 내가 잠시 앉아 쉬어가는 벤치

지난 가을에 찾았을 때는 저 맨 왼쪽 벤치에 작은 다람쥐가 한 마리 앉아있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뿐이다.





숲길을 지나 앵강만으로 연결되는 길





앵강만


시기만 잘 맞춘다면 저 멀리 바다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11월 정도에 찾으면 딱 좋을것 같다.





앵강만에서 만나는 남해의 일몰





남해바래길


다랭이마을 -3.5km-홍현해라우지 체험마을-3.3km-두곡, 월포해수욕장-3.5km-미국마을-1.6km-화계-2.7km-원천


'바래'는 옛날 남해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갯벌에 나가 파래나 미역, 고동 등 해산물을 손수 채취하는 작업을 말하며, 그때 다니던 길을 '바래길'이라고 한다.


앵강다숲길


이 코스는 남해바래길 중 '앵강다숲길'이다. 조용한 호수 같은 앵강만을 중심으로 남면, 이동면 등을 걸쳐 어촌마을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길이며, 각 마을마다 방풍림을 조성해 농토보호와 쉼터로 활용하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그대로 느낄수 있는 마음의 고향같은 길이다.


남해바래길도 언젠가는 꼭 한 번 걸어보고 싶은 곳인데 아직은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앵강마을에도 벚꽃나무들이 꽤 많이 있구나!


조금만 더 이르게 이 곳을 찾아왔다면 길 가득 피어있는 벚꽃들도 만나 볼 수 있었을 것 같다.





늘 그렇듯 해는 너무 빠르게 넘어간다








벚꽃과 함께 맞이하는 앵강다숲의 일몰








군사지역으로 70여년 동안 묶여있다가 마을 주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2007년에서야 다시 사람들에게 공개가 된 곳이다. 그런 만큼 그 자연은 옛 모습 그대로 사람들의 손을 타지 않고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처음에는 이름이 너무 특이하고 이뻐서 호기심에 찾아가게 된 앵강다숲인데 이제는 자주 만나다 보니 정이 든걸까? 남해를 찾아가면 빠지지 않고 항상 잠시라도 찾아가는 곳이 되었다. 사람들이 너무 붐비는 곳들만 찾아가지 말고, 이런 한적한 곳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봄꽃여행은 어떨까? 남해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이다.


봄날, 잠시 즐거운 산책을 다녀온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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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긴 봄에도 참 좋네요.
    가을 모습도 참 좋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일몰 속에 핀 벚꽃을 보니, 왠지 스산해지네요.

    와~~ 일등이닷!!!!ㅎㅎㅎ

  2. 전 이등? 벚꽃과 일몰의 만남도 환상적이네요.
  3. 역시 남해네요 ㅋ 너무 멋진 일몰이네요 ㅋ 거기다 벚꽃도 이쁘게 펴져있고요. 이제는 유채꽃이 많이 피어있더라고요 ㅋ
  4. 남해....보물섬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5. 멋진 곳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6. 이 길을 한번 걷고 싶어집니다^^
  7. 앵강만은 알고 있었지만
    앵강다숲은 처음 들었어요
    봄의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또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었군요.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8. 남해에 다녀왔는데 앵강다슾도 다녀올걸 그랬나와요
  9. 남해가 참 예쁘네요.
    산과 바다가 조화롭게 펼쳐져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봅니다.
    앵강만이라니, 이름도 앙증맞고 귀엽습니다..ㅎㅎ
    경치도 아기자기한 것이 아름답다기보다 귀엽게 여겨지구요.
    다녀온 지가 꽤 오래 되어서 그런지
    전혀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미세먼지가 하늘을 한가득 덮었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쾌청한 하루 보내세요^^
    • 2016.04.15 01:10 신고 [Edit/Del]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숲
      그 둘이 함께하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혹시나 남해로 여행을 가신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정말 좋아하실 것 같거든요^^
  10. 고즈넉한 풍경입니다.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6.04.15 01:10 신고 [Edit/Del]
      늘 사람들도 붐비는 곳들로만 여행을 다니다가
      가끔은 이런 한적함이 그리워지거든요
      그래서 제게는 더 소중한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11. 멋진 풍경과 그리고 예쁜 꽃들
    그리고 멋진 사진 ..
    즐감합니다^^
  12. 아..여기 오랜만에 보는군요.. 앵강다숲 ..이름만으로도 참 정겨운 곳이네요
  13. 바닷가에 조성된 공원이 뜻밖에도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세찬 바닷바람에도 아랑곳하지않는 듯한 사람들의 표정에도 온화한 미소가 펼쳐지네요.
  14. 잘 보고갑니다. 남은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5. 세상밖으로
    여기 약초홍보관에서는 섬애약쑥이라는 제품을 판매하는데..
    2층에 올라가시면 향신료 전시관도 있고 약쑥미니뜸 체험실도 있어요.
    향신료 전시관 맨 안쪽에 있는 가루를 손바닥에 조금 뿌린 다음 비비면
    발열이 되면서 아주 강한 피톤치드 향이 나요.
    거기 사장님 말씀으로는 그게 피톤치드 덩어리라고 하던데..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3층에는 카페가 있는데 쑥을 재료로 한 아이스크림 등등 몇가지가 있네요.
    1층은 쑥 제품 판매하는데 가격대는 좀 비싸서 미니뜸만 한번씩 사요. 6000원

    그리고 앵강다숲에도 지난 1일부터 야생화단지 조성사업이 착공해서
    내년부터는 금산자락에 비밀스럽게 군락지를 이루고 있던 보호종 히어리를
    볼 수 있게 된답니다. 이번 식목일에도 정자가 보이는 펜스 울타리 앞에 2~300그루 심었어요.
    • 2016.04.18 11:19 신고 [Edit/Del]
      해마다 찾아가는 곳인데 약초홍보관 건물에는 한 번도 들어가보질 않았네요^^;
      다음에는 그곳도 꼭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내년부터는 조금 달라진 앵강다숲을 만나볼 수 있을것 같은데,,
      그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16. 오유림
    너무 좋아요
    저도 좋아하는 앵강다숲이네요
    한참 전에 갔었는데 문득 달려가보고 싶어지네요
    남해 그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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