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번 걸어보고 싶었던 햐얀 눈으로 뒤덮인 메타세콰이어길꼭 한 번 걸어보고 싶었던 햐얀 눈으로 뒤덮인 메타세콰이어길

Posted at 2016. 2. 3. 11:59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라도여행 / 겨울여행 / 눈꽃여행

담양여행 / 담양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길 & 메타프로방스


지난 주말 엄청나게 눈이 쏟아진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떠난 전라도 여행

관방제림을 지나 그 다음 내가 찾아간 곳은 담양을 대표하는 인기여행지들 중 하나인 메타세콰이어길과 그 바로 옆에 최근 새롭게 단장을 하고 이국적인 느낌의 마을로 꾸며진 메타프로방스이다. 물론 이른 아침이나 낮의 모습도 아름다운 곳이지만 해가 지는 시간이 되는 알록달록 조명이 들어온 모습도 참 이쁘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기 때문에 조금은 느즈막한 시간에 도착을 했다. 아직 해가 있는 시간에는 메타세콰이어길을 둘러보고 해가 지고나면 조명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는 메타프로방스를 둘러보려는 계획이었다.


겨울, 눈으로 가득 뒤덮인 메타세콰이어길과 메타프로방스는 이전과는 또 어떻게 다른 모습과 분위기를 보여줄지 마음 가득 기대를 안고 찾아간 곳이라 찾아가는 길 내내 즐거운 기대감으로 살짝 들뜬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눈 내린 메타프로방스


조명이 들어오면 또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지?





내리는 눈은 조금 잦아들기 시작했지만 멈출 생각은 전혀 없는것 같다. 잠시만 차에서 내려 길을 걸어도 입고있는 옷 위에는 눈이 잔뜩 쌓이는 날씨.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이미 조명이 들어온 곳들도 여럿 있어서 나름 이쁘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메타프로방스의 입구이다. 





선물 꾸러미가 한 가득


이미 크리스마스는 오래 전에 지났지만 아직도 크리스마스트리와 선물 꾸러미를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거리는 기분이 드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괜히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모습.


예전에는 항상 주차가 가장 큰 걱정들 중 하나였는데 메타프로방스 바로 옆에 굉장히 넓은 주차장이 생겨서 그 부분은 정말 편리해진것 같다. 주차장이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바로!!! 옆에 있다. 주차비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니 기쁨이 두배가 되는 순간!^^





눈 내리는 메타세콰이어길


드디어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눈이 마냥 신기하고 재밌기만 한 아이

눈을 손으로 받으려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너무 추운 날씨에 손발이 꽁꽁 얼어도

오랜만에 펑펑 쏟아지는 눈 속에서 사람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내가 살고있는 창원에서는 도통 볼 일이 없는 제설차도 구경하고











함께 걸어도 좋고

혼자 걸어도 좋은 길





조명이 환하게 밝혀진 메타프로방스





가까이 사시는 분들께는 멋진 데이트장소가 되어줄 것 같은 곳이다. 마을이 그렇게 넓지는 않기 때문에 가볍게 한 바퀴 둘러보면서 간단한 식사나 따뜻한 커피를 한 잔 즐겨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마을 안에는 대부분이 먹거리들을 판매하는 곳이라 어떤 메뉴를 먹을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골목골목 둘러보기

눈이 많이 내리는 궂은...??? 날씨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는 모습이다.





너무 추워서 그랬을까?

괜히 다른 가게의 안을 살짝 들여다 보기도 하고

나도 이제 안으로 들어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부의 느낌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던 곳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메타프로방스를 찾으면 항상 사진으로 1장은 담아가는 곳이다.





하얀색 건물들

하얗게 내리는 눈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해가는 시간이다.








춥지 않아요?

잠시 쉬었다 갑시다!





카페드림


사장님이 직접 로스팅하시는 커피가 맛있는 집





별 생각없이 커피가 필요해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보이는 카페로 들어갔는데 별 기대없이 한 모금 마신 커피가 정말 너무 맛있었다. 창원에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하나 있는데 그 곳의 커피 맛과 정말 비슷했던,, 너무 기쁜 마음에 커피를 사서 나갔다가 차에서 카메라를 꺼내들고 다시 찾아간 곳이다. 사장님에 얘기하고 사진 몇 장~^^





앙증앙증 기린 삼형제





카페의 외벽에 그려진 벽화

눈 내린 메타프로방스와 어린왕자

왠지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잠시 멎었나? 싶었던 눈발은 다시 점점 굵어지기 시작하고





넓지는 않지만 따뜻한 느낌의 가게 내부





카페드림 정면샷!


다음에 다시 메타프로방스를 찾아가도 또 가고 싶은 곳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은 보고싶은 모습이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름, 이른 아침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눈이 내리는 뽀얗게 변한 겨울의 모습이었다. 이번에 눈 내리는 메타세콰이어길의 모습은 만났으니 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여름이 찾아오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하루 종일 추위에 떨면서 꽤 먼거리를 움직였지만 이상하게도 몸은 전혀 피곤하지가 않다. 소풍을 떠나기 전날 밤 '과연 내일은 무슨 일이 벌어질까?' 설레이는 마음에 밤잠을 설치는 어린아이의 마음처럼, 다음 여행지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들뜬듯한 기분이었다. 이제 이번 눈꽃여행 첫번째 날의 마지막 목적지인 전라북도 전주로 출발한다.




여행순서에 따라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조금 순서가 꼬였어요~^^ㅎ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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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고 싶어지는 길이에요
  3. 하얀눈으로 뒤덮힌 담양의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은 또다른 풍경과 세상을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이런 눈덮힌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을 발자국의 흔적을 남기면서 한번 걸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이 길과 함께 프로방스에서 따끈한 차한잔이 생각 나게 하기도 하구요...
    아름다운 겨울 풍경 잘보고 갑니다..
    • 2016.02.04 15:21 신고 [Edit/Del]
      예전에는 가까이에 쉴 수 있는 마땅한 곳이 없었는데
      바로 옆에 메타프로방스가 생겨서 많은 분들께 더 좋은 여행지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4. 사진 한 장 한 장이 다 예술이네요~
    와~ 눈 내리는 메타세콰이어길은... 겨울의 아렴한, 쓸쓸함, 아름다움이 모두 느껴지네요~ :)
  5. 여기는 여름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눈오는 겨울이 더 낭만적이고 멋있네요.
    저는 여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닌 3월초에 갔는데, 그때는 정말 볼게 하나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여름에 다시 오자 했는데, 아무래도 겨울에 가야겠네요.
    봐도 봐도 너무 예쁘네요.
    물풍선이라도 쏴드리고 싶을만큼요.
    대신 공감버튼 꾹 눌렀습니다. 올때마다 하지만, 오늘은 특별히 강하게 클릭했어요.ㅎㅎ
    • 2016.02.04 15:23 신고 [Edit/Del]
      어이구,, 감사합니다^^ㅎ
      저도 이제 당분간은 다시 담양을 찾을 일은 없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5월 정도는 되어야 다시 갈 것 같아요
      초록이 가득한 싱그러운 아침의 모습도 꼭 보고 싶거든요^^
  6. 아름다운 하얀 수채화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감성지수 만땅 충전입니다.
  7. 겨울이 되어도 너무 좋네요. 특히 눈이 있으니 분위기 최고이네요.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겨울연가가 생각나요. 저도 공감 꾸욱 누르고 가요.
  8. 여름의 메타세콰이어도 좋지만 겨울의 메타세콰이어도 새롭게 느껴지네요! 길을걷고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면 딱좋을거같아요~
  9. 겨울 눈내린 메타세콰이어길 흔치 않은데.... 잘 보고 갑니다~
  10. 환상적인 사진입니다^^
  11. 메타쉐콰이어 길은 눈이 오지 않아도
    걷기 좋은 길입니다.

    날은 춥지만 오늘은 입춘입니다.
    곧 봄이 오겠지요.
  12. 크리스마스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13. 눈 내리는 메타세콰이어길 특별한 경험일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집니다^^
  14. 그 아무도 발자국을 남기지 않은 하얀 눈밭을 걷고 싶네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담양의 겨울 눈내린 풍경이 참 멋집니다... 저도 한번 걸어보고 싶은데... 다음 겨울을 기약해야겠어요..
  16. 아악...너무 너무 멋져요.
    눈 내리는 메타세콰이어길이라....
    너무나 낭만적인 곳이네요.
  17. 저도 다녀왔지만, 사람이 없어 더 좋네요. ^^ ㅎㅎ
  18.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정말 예술이네요. 눈내리는 메타세콰이어길은 그야말로 동화속의 설국이로군요.
    정말 올봄 꽃이야기로부터 겨울 눈꽃까지 완벽하게 부러움을 사고 계세요 ^^
    창밖의 갈색 치악산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 2016.02.05 17:35 신고 [Edit/Del]
      치악산!!!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겨울에 눈이 없는 치악이라니,, 재작년에 저는 아이젠과 스패츠까지 중무장을 하고 올라갔었거든요. 너무 아쉽네요ㅜㅠ
      눈 소식에 귀를 쫑~긋 세우고 한 번 기다려보세요
      아직 겨울은 끝나지 않았거든요~ㅎ
  19. 그 말로만 듣던 메타세콰이어 길이군요. 멋지네요. 마치 눈속에서 만들어낸 길같아요
  20. 여...여... 여기가 정녕 한국인가요? 파주 쁘띠프랑스보다 더 이뿌네요!!!
  2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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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변한 겨울세상 관방제림의 아름다운 길하얗게 변한 겨울세상 관방제림의 아름다운 길

Posted at 2016. 2. 2. 11:1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라도여행 / 겨울여행 / 눈꽃여행

관방제림 / 담양여행 / 담양관방제림

겨울 눈 내린 담양 관방제림



주말에 큰 눈이 내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떠난 담양여행

물론 담양에는 이름난 유명한 여행지들이 많이 있지만 내가 항상 제일 먼저 찾아가는 곳은 정해져있다. 죽녹원도 좋고 메타세콰이어길도 좋지만 항상 나의 선택은 '관방제림'이다. 사실 이 이름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죽녹원으로 가는 길에 다리를 하나 지나게 되는데 그 아래로 흐르는 개천의 이름이 관방천이다. 그 관방천 옆으로 약 6km정도 길게 이어지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의 이름이 관방제이다. 그 둑을 따라서 2km정도 울창하게 우거진 숲길이 이어지는데 그 나무들이 가득한 길을 관방제림이라고 부른다. 죽녹원에서 출발해서 메타세콰이어길 까지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라 관방제림을 따라 천천히 걸어서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을 함께 둘러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되어줄 것 같기도 하다. 


가을, 단풍에 물든 관방제림도 물론 아름답지만 나는 겨울, 하얀 눈에 뒤덮인 담양 관방제림의 모습을 너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전라도 겨울 눈꽃여행에서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바로 이 곳, 관방제림이다. 





관방천 위를 지나는 다리

보통 관방제림을 찾아오면 항상 주차장의 입구 쪽에 주차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는 항상 제일 깊숙한 곳, 바로 이 다리 옆에다가 주차를 하는 편이다. 공간도 굉장이 넓을 뿐더러 주위를 둘러보기에도 딱 좋은 곳이니 관방제림을 찾으시는 다른 분들도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다.





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관방천의 모습

온통 눈으로 뒤덮인 겨울왕국의 모습이다. 





눈은 아직도 멈출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전주에도 물론 눈이 많이 왔지만 담양이나 장성, 정읍 쪽에 조금 더 많은 눈이 내리지 않았나,, 생각된다.








쉴 새 없이 계속 쏟아지는 눈

밖에 잠시만 서있어도 외투와 모자 위에는 눈이 금새 수북히 쌓여버린다.








저 멀리 다리가 하나 보이는데 저 다리 바로 뒤가 죽녹원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눈으로 봐도 그렇게 멀지 않은 길이니 관방천 주위를 조금 둘러보다 죽녹원까지는 걸어서 움직이는 것도 좋을것 같다.





내가 관방제림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그리고 구도











폭설에 대비하는 자세!

나도 나름 만반의 준비를!^^





이젠 뭐?

그냥 겨울을 즐기면 된다!






넓게 이어지는 길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이 있으니 자전거를 타고 가셔도 되고 나처럼 걸어서 가셔도 된다. 메타세콰이어길 까지의 거리도 3-4km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금방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아이들은 신나는 눈썰매 놀이





아빠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시간에 아이들은 그저 신이날 따름이다. 볼이 빨갛게 얼어붙는 것도 모르고 신나게 즐기는 눈썰매





관방제림


수령 200-300년 가량의 나무들이 길 양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이다. 그 길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1991년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었고 2004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늘 사람들과 자전거로 붐비는 곳이었는데 오늘은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그런지 거리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가 없다. 이런 한적한 풍경의 관방제림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만나보는 것 같다.








햐얗게 눈으로 뒤덮인 관방천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곳이다.











다리를 건너와 다시 돌아본 관방제림





눈 내리는 겨울풍경도 참 아름다운 곳이다


꼭 한 번은 다시 만나보고 싶었던 겨울의 눈 내리는 관방제림, 정말 운이 좋게도 올해는 그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던 날이라 나는 더 즐거웠던 것 같다. 날씨가 너무 춥고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밖에 그렇게 오랜 시간 머무를 수는 없었다. 나는 괜찮은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카메라는 엉망이 되어버리는 상황이라 아무리 닦아줘도 감당이 되지 않았다. 은근히 참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다,,,ㅡ.ㅡ;


눈이 내리는 겨울에 떠나는 전라도 여행, 이제 어디로 한 번 가볼까?



초록이 가득한 여름의 풍경도 너무 좋지만

지금은 겨울의 모습만 맘껏 즐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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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폭설이라도 방쌤님의 열정을 막진 못하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설경을 마주한 하루가 이렇게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2. 지난 번 메타세콰이어 길도 그렇고 .. 눈 내린 관방제림길도 곱습니다 ..
    관방제림하면 푸릇푸릇한 느낌이 생각나는데 .. 하얀 눈 풍경은
    담양의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남을 수 있겠어요 .. ^^
    • 2016.02.03 14:13 신고 [Edit/Del]
      지난 가을에 만났던 일몰도 너무 멋있었는데
      겨울에 눈이 내린 모습은 또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더라구요
      벌써부터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봄의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3. 저는 눈오는날 외출하는거 제일 싫어하는 1인인데
    눈오는날 이렇게 멋질 풍경을 감상할수가 있다니
    다음에는 밖으로좀 나가봐야겠습니다 ㅎㅎ
    • 2016.02.03 14:15 신고 [Edit/Del]
      이상하게 저는 추워도 계속 밖으로 나가게 되네요
      아무래도 가만히 앉아있질 못하는 성격인가 봐요^^ㅎ
      가까운 곳으로라도 한 번 나가보세요~ 겨울에도 이쁜 곳들이 많거든요~
  4. 겨울의 모습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
    통영 소개해 주신 글이 '다음'에
    소개 되어졌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 하실 것으로 예상 됩니다^^
  5. 그렇죠.. 렌즈를 이용하는 도구다보니 습기나 오염에 손이 좀 많이가죠....
    저도 관방제림 다녀왔는데, 겨울 풍경도 역시 좋더라고요. 눈폭탄도 맞고!ㅋ;;;
    • 2016.02.03 14:18 신고 [Edit/Del]
      처음에는 그냥 신경도 쓰지 않고 막~ 들고 다녔는데,,
      조금씩 알게 되면서 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ㅜㅠ
      그냥 모르던 시절,,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물론 어마어마한 비용이,,ㅜㅠ 들겠지만요^^ㅎ
  6. 겨울왕국 같은 착각이 사진이 예술이에요
  7. 눈 내린 담양은 처음봐요.
    와~~ 진짜 눈이 많이 내리긴 했군요.
    이제 어른이라고 눈이 오면 걱정부터 했는데, 앞으로는 떠날 준비를 해야할까봐요.ㅎㅎ
  8. 눈내리는 겨울풍경이 넘 아름습니다.^^
    담양으로 여행가면 관방제림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폭설에 대비하는 자세 사진이 멋있습니다.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016.02.03 14:20 신고 [Edit/Del]
      당연히 만반의 준비를~~~!!!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은 서로 가까이 붙어있거든요
      차로 움직여도 되지만 날씨가 좋으면 자전거를 타고 가도 너무 좋아요
      입구에서 빌려주는 곳이 있거든요^^
      감기는 덕분에 금새~ 다 나았답니다. 감사해요~ㅎ
  9. 관방천에 눈이 내리면 이런 세상이 펼쳐지는군요.
    겨울에 가볼 생각은 안 해서
    이런 설경이 펼쳐져 있을 거라는
    상상도 해보지 못했네요.
    도심은 눈이 내리면 제설차가 지나다니면서
    다 녹여버려서 요즘은
    여간 눈이 내리지 않고서는
    저렇듯 수북이 쌓인 눈은 구경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저곳 눈은 금세 녹을 것 같지도 않아서
    오래도록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겠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 2016.02.03 14:21 신고 [Edit/Del]
      눈은 계속 내리는데 녹지는 않으니까 정말 어마어마하게 쌓이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더 즐겁게 뛰어놀 수,,있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보았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서 꼭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었거든요
      이번 여행은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아싸!
  10. 탁 트인 설원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11. 멋진 풍경입니다.

    잘 보고가요
  12. 설경을 보니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13. 서울에서는 몇일동안을 볼 수 있는 눈이 오지 않아 아쉽게 보냅니다.
  14. 정말 하얀 눈꽃 세상입니다
    너무 멋집니다 ㅎ

    저런 눈을 최근 본적이 없어 더 아름답워 보이는군요^^
    • 2016.02.03 14:23 신고 [Edit/Del]
      저도 최근에는 저런 눈을 본적도 없거든요
      눈이 만나고 싶어서 강원도까지 갔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구요
      이번 여행은 정말,, 운도 많이 따라준 것 같습니다.^^
  15. 저 뚝 사이로 우거진 나무들만 봤는데 눈온 모습은 색다르네요.
    천국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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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겨울왕국으로 변한 전주한옥마을하얗게 겨울왕국으로 변한 전주한옥마을

Posted at 2016. 1. 27. 14:26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라도여행 / 겨울여행 / 눈꽃여행

전주한옥마을 / 전주여행 / 카페전망

전주 한옥마을


지난 주말 전라도에서 들려온 대설주의보 소식

눈 내린 전주 한옥마을의 풍경이 너무 보고 싶어서 지난 주에 다녀온 전주를 1주일 만에 다시 찾아가게 되었다. 물론 가보고 싶은 곳이 전주 하나만은 아니었다. 백양사와 내장사의 겨울풍경도 너무 그리웠고, 담양 소쇄원, 관방제림 그리고 메타세콰이어길 까지 가보고 싶은 곳들은 주변에 수없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가진 시간은 고작 1박 2일, 게다가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토요일 오전에도 잠시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 그래도 일정을 바꿀수는 없으니 어쩔수 없는 일,, 최대한 일을 빨리 마치고 창원에서 전라도를 향해 차를 달렸다.


원래 이번 여행경로에서 첫 목적지는 담양이었다. 여행이 진행되는 방향을 따라서 글을 적어보고 싶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전주 한옥마을의 겨울 풍경을 제일 먼저 글로 남겨두고 싶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보고 느낀 그 감정들이 약간은 희석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사실 조금 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담양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전주에 도착한 시간은 밤 8시, 눈도 너무 많이 내리고 있었고 바람도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딱히 뭐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고민이 잠시 되기도 했었지만 정말 어렵게 만난 전주의 눈 내리는 풍경을 놓칠 수는 없어서 늦은 시간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쳐 메고 오목대 위로 올라갔었다. 너무 많이 쌓인 눈에 적응이 되질 않아서 내려오는 길에 삼각대와 카메라가 조금 망가지기는 했지만,,ㅜㅠ 그 이상의 즐거운 기억들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일단 전주 한옥마을의 낮 풍경을 먼저 소개한 다음 밤의 모습, 그리고 경기전의 모습을 이야기와 사진들로 풀어갈 생각이다. 


그 첫번째 이야기


어마어마하게 눈이 쏟아진 전주 한옥마을 낮의 모습이다. 





아침에 눈을 떠서 처음 만난 눈 덮인 한옥마을 모습


몸이 조금 피곤하기는 했지만 이른 아침 부지런을 떨었더니 사람 하나 지나지 않는 이런 한옥마을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역시 한옥마을에서는 반드시 1박을 해야한다는 생각! 늦은 밤의 모습과 이른 아침의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곳이 바로 이 곳 한옥마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눈차,,,가 되어있는 붕붕이ㅡ.ㅡ;


그 옆으로 보이는 풍남헌이 지난 밤 내가 1박을 한 곳이다. 원래 주말 한옥마을 안에서 숙소를 구하기가 절대 쉬운 일도 아닐 뿐더러, 가격도 상당히 비싼 편인데 전주 한옥마을의 터줏대감이신 Island1969님의 도움으로 절반도 되지 않는 가격에 편안하게 한옥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블로그를 1년 반 가까이 해오고 있지만 블로그에서 알게된 분을 실제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혹시나 어색할까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더 감사했다는,,,^^ㅎ 제설작업으로 너무 바쁘셔서 같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게 조금 아쉽다. 다음에 다시 찾아가면 꼭 함께 출사도 나가서 사진도 많이 구경해보고 싶은 분이다.





첫번째 목적지는 전동성당


전동성당의 눈쌓인 모습도 너무 보고 싶었고 한옥마을 내에서는 마땅히 주차를 할 곳이 없기 때문에 차를 잠시 넣어두려 겸사겸사 제일 먼저 전동성당을 찾게 되었다. 이른 시간에 차를 넣어둘 수는 있지만 미사시간은 12시까지는 다시 차를 가지고 나오기 조금 불편한 면이 있다. 나는 1시 정도에 한옥마을을 나설 생각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고민 없이 전동성당 주차장에다 주차를 해두었다. 





눈 내린 전동성당


이렇게 사람이 없는 전동성당도 난생 처음 보는것 같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항상 성당 주위로 여행객들이 가득한 곳이 바로 이 곳이기도 하다. 고풍스러운 모습도 물론 인기지만 예전 박신양, 전도연이 출연했던 약속이라는 영화의 명장면을 촬영한 곳으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산 정상에서나 볼 수 있던 눈꽃이 지금 전주에는 이렇게 길가에 가득 피어있다.








무겁고 힘든 짐진 자들아, 내게로 오라


그냥 예전 생각이 나서 한 번 적어봤다ㅡ.ㅡ;

괜히 그런 느낌이 들어서,,,








눈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다.





따뜻하게 아기를 안아주는








경기전 앞에도 그 담장 위에도 눈이 소복하게 쌓여있다








이른 아침의 한산한 전주 한옥마을 거리





일단은 어젯밤에 올라갔던 오목대로 다시 한 번 올라가보기로 한다. 어젯밤 내려오는 길에 카메라와 삼각대가 사이좋게 함께 데굴데굴,, 굴러떨어진 곳,,,ㅜㅠ. 과연 눈 쌓인 한옥마을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궁금한 마음에 저절로 발걸음은 점점 빨라진다.





오목대로 오르는 길에 내려다 본 한옥마을





저 멀리 전동성당의 모습도 보인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온통 하얀 세상으로 변해있는 한옥마을














아직은 눈이 완전히 그치지 않고 조금씩 눈발이 흩날리고 있다. 조금더 맑고 선명한 모습의 한옥마을을 만나보고 싶은데 아마도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럼 자리를 한 번 옮겨볼까?





카페 전망


Island1969님도 추천해주신 곳이고, 나도 사전에 조금 조사를 하면서 꼭 한 번은 들러야겠다고 생각을 해둔 곳이다. 카페인데 꼭대기층에 전망대가 있어서 한옥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어차피 날씨가 너무 추워서 잠시 쉬어가야 하는 상황, 커피도 한 잔 하면서 잠시 언 몸을 녹여가기로 맘을 먹었다.





대~~~박~~~!!!


카페 전망의 꼭대기 층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전주 한옥마을. 눈도 그치고 바람도 천천히 잦아들면서 아까보다는 조금 더 선명해게 마을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2주 연속 절대 가깝지 않은 전주까지 혼자 운전을 해서 달려왔지만 그 수고가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모습을 오늘 한옥마을이 내게 선물로 안겨준다.


그래! 바로 이거지~^^





왼쪽으로는 오목대가 보인다.

그리고 그 옆으로 보이는 육교를 지나가면 전주를 대표하는 벽화마을인 자만벽화마을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잠시 몸을 녹이고 조금 있다 내가 찾아갈 다음 목적지이기도 한 곳이다. 








눈 내린 겨울이 신나는 것은 아이들 만이 아니다





잠시잠시 해가 얼굴을 내비쳐주면 더 하얗게 반짝반짝 빛나는 눈내린 한옥마을























30분 정도 몸을 녹이면서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둘러보는 한옥마을 외곽길. 담장 위에도 탐스럽게 눈이 가득 쌓여있다.





저 멀리 삐쭉 솟은 전동성당

마을 어디에서 봐도 항상 눈에 띄는 곳이다.





여기는 전주한옥마을입니다.





이번에는 여기로 한 번 가볼까~








시간이 조금 지나니 이제 사람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점점,, 많아지는구나,,ㅡ.ㅡ;


이제는 빠질 때가 된 것 같다


탈출!





저 멀리에서 풍겨오는 구수한 냄새


아침으로 든든하게 콩나물해장국까지 먹고 커피도 2잔이나 마신 상황이지만 이 냄새를 절대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단호박은,,, 내가 별로라,,,ㅡ.ㅡ;

일단 떡갈비만 간식으로 흡입하기로 결정!





이거이거,,, 굉장히 맛있다!!!


이정도일 줄 상상도 못했는데,, 다음에는 꼭 밤에 떡갈비와 술도 같이 한 잔 곁들이고 싶다. 인생 뭐,,, 즐거운 한 잔 술이지 뭐~^^ㅎ





차를 가지러 돌아온 전동성당. 아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사람들이 넘쳐나는 원래 전동성당의 모습을 그새 되찾고 있었다.





얼마나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다리던 모습의 전주한옥마을이었나! 직접 그 모습을 눈으로 만나고 나니 그 행복한 기분이란~^^. 쉽게 몇마디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 물론 장거리 눈길운전이 조금 힘들기는 했었지만 그 모든 수고를 깔끔하게 날려줄만한 멋진 모습을 보여준 겨울 전주한옥마을을 만나게 된 여행이어서 수고로움보다는 즐거움이 배로 큰 여행이었다. 전주는 이미 눈이 그쳤지만 백양사가 있는 장성과 정읍에서는 아직도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 곳들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더 내 머릿속은 그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눈내린 전주한옥마을의 풍경, 너무 좋죠?

오랫만에 제대로 힐링여행~ 다녀왔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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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싸~일빠! ㅋㅋ
    눈구경에 넋이 빠져보긴 첨이라지요..
    실망만 많았던 전주한옥마을
    이제야 비로소 편견처럼 뇌리에 박힌 않좋았던 이미지를 벗게 되나봐요.
    눈오는날 힘들게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16.01.30 01:32 신고 [Edit/Del]
      힘들기는요~ 그저 즐겁기만 했답니다
      저도 살짝,,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았던 곳이었거든요
      그래서 자주 찾지 않기도 했었구요,,
      사람들이 없는 그 빈 공간을 마주해보니,, 그 매력이 온전히 느껴지더라구요^^
  2. 설경이 멋지네요
    연하장으로 활용해도 되겠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3. 와~~ 눈내린 한옥마을은 처음 본 거 같아요.
    진짜 겁나 많이 내렸네요.
    혹시 성당에서 엘사를 만나지 않으셨나요? 아니면 울라프라도...ㅎㅎ
    정말 겨울왕국으로 변한 전주네요.
    춥다고 집에서 있었는데, 방쌤님은 그 추위를 뚫고 이렇게 멋진 사진을 담아오셨네요.
    이래서 사람은 부지런해야 하는군요.
    • 2016.01.30 01:34 신고 [Edit/Del]
      아,, 역시,, 찾아볼걸 그랬나요~
      혼자 신나서 여기저기로 뚸어다닌다고 다른 생각을 할 여유가 없었네요
      내년에도 이번처럼 눈이 쏟아진다면 꼭 한 번 찾아볼께요^^
  4. 아침에 눈이 내리고 하늘이 열렸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후쯤에 조금씩 좋아졌으니까요~~~
    정말 이곳저곳 많이 다니셨네요.

    힘들게 움직이신만큼 얻어가신게 있어보여 제가 다 기분좋습니다 ㅎㅎ
    담번엔 같이 다니시게요^^*
    • 2016.01.30 01:35 신고 [Edit/Del]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사진으로 하늘이 열린 모습도 구경했으니까요~
      힘드시겠지만,, 이번 겨울이 다 가기전에 다시 한 번!!!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ㅎㅎ
  5. 어릴적 여동생이 한옥마을 중간에 있는 여고에 다녔는데 놓고간 도시락 가져다주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곳에 살때는 좋은지 몰랐는데 .. 조만간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6. 와우 .. 진짜 제대로 설경을 만나고 오셨군요 ..
    한옥 지붕위에 소복히 내려앉은 하얀 눈의 포근함이 좋습니다 ..
    그 카페도 가보고 싶고 .. ㅎㅎ
    방쌤님의 여행본능은 최고입니다 ... ^^
    • 2016.01.30 01:37 신고 [Edit/Del]
      본능이 이끄는대로 막,, 여행을 다니다보니,,
      힘들때도 물론 많지만, 그만큼 보람이 더 큰 여행들도 많아지네요
      항상 저의 단순한 본능을 믿어보려구요^^ㅎㅎㅎ
  7. 전주하옥마을과 전동성당은 꼭 가보고 싶은 곳 1순위입니다.
    눈내린 한옥마을의 모습이 장관이로군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8. 하아얀 눈의 세상에 온것같아요
  9. 겨울왕국이 따로 없네요 기와가 너무 멋지네요
  10. 눈에 덮여 있는 한옥마을과 전동성당이 아주
    특별합니다
    매번 사람많은 모습만 보아 왔는데...

    멋집니다^^
  11. 카페전망의 꼭대기층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풍경이 압권입니다.^^
    전주에 눈이 내린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언젠가 전주로 여행을 꼭 가보고 싶어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 우와 눈쌓인 한옥마을 진짜 아름답네요 ㅎㅎ
  13. 눈 쌓인 한옥마을 참 보기,좋네요.
  14. 멋집니다 ㅎㅎ 이른 아침에 가야 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ㅋㅋ
  15. 타이밍이 절묘하게 잘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눈 내린 한옥의 멋스러운 정경 방쌤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6. 진짜 겨울 왕국 같은 느낌이네요.... 한국판 겨울왕국..... 올핸 눈구경 제대로 못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고 갑니다. ㅠ.ㅠ
  17. 오~ 오목대 뷰보다 카페뷰가 더 좋네요. 내려오시다가 자빠지셨나봅니다.
    그래도 다음날 촬영하신걸보니 크게 손상된건 아닌듯 보여져 다행스럽게 생각됩니다.
    좋은 인연으로 여행이 더욱 즐거우셨겠어요. ㅎㅎ
    • 2016.01.30 01:43 신고 [Edit/Del]
      한 번의 자빠링,,으로,,ㅠㅜ
      삼각대, 후드, 필터, 아이캡,,까지는 다 제대로 해,,,먹구요
      카메라는 계속 에러가 뜨더니,, 그냥 포기하고 냅뒀더니 아침에는 또 작동이 되더라구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ㅎ
      덕분에 제대로 된 튼튼!!한 삼각대로 새로 구입했습니다^^ㅎ
  18. 정말 눈이 많이도 내렸네요
  19. 얼마전 뉴욕은 너무 눈이 많이와서 거의 계엄령 수준으로 경찰이 차량운전자를 체포하고 뉴욕시청에서는 여행금지국가 수준의 여행금지경보를 맨해튼섬에 발령한 상태입니다 ㅠ 거기에 스키타는 사람이랑 보드타는사람이 차도를 점령해서 아수라장;;; 차라리 전주의 상태가 낫군요 ㅋ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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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으로 변한 전라도로 떠나는 겨울여행겨울왕국으로 변한 전라도로 떠나는 겨울여행

Posted at 2016. 1. 26. 12:20 | Posted in 『HerE & TherE』


방쌤의 여행이야기


전라도여행 / 겨울여행 / 눈꽃여행

전라도 겨울여행


전라도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눈 소식

이 얼마나 기다렸던 소식인가!

눈에 파묻인 한옥마을, 메타세콰이어길, 백양사 그리고 관방제림

모두 꼭 한 번은 다시 만나보고 싶었던 곳들이다.


어디로 여행을 떠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스노우타이어로 교체하고 차량정비까지 완료!


드디어 겨울왕국으로 변한 전라도를 만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출발한다.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길



















담양 메타프로방스




아이~ 추워!




카페드림


잠시 쉬어가는 시간










전주 한옥마을의 밤




헉,,, 넌 누구냐,,,ㅡ.ㅡ;


눈에 뒤덮인 붕붕이




전주 한옥마을의 낮







전주 자만벽화마을










앙큼 도도 냥이













저 멀리 보이는 전동성당




김제 금산사




장성 백양사




백양사 쌍계루













눈에 파묻힌 내 다리


너무 많이 찍은건가? 도무지 사진을 정리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요즘 일도 너무 많을 뿐더러 몸이 조금 지쳐있는 관계로 어떤 일이든 도무지 속도가 나질 않는 상황이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만 700장 가까운 사진을 찍었으니 이번 여행에서 총 몇장의 사진을 찍었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는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D750을 사용해서 찍었지만 중간에 사고로 잠시 카메라가 정신을,,ㅜㅠ 차리지 못하는 바람에 70D로 담은 사진들도 꽤 많을것 같다. 늦어도 이번주 내에는 모두 작업을 해서,,, 더 자세한 여행이야기들을 정리해 나갈 생각이다.


겨울왕국 전라도,,,

Coming Soon,,,^^


요즘 너무 바빠서 정말 짬이 나질 않네요ㅜㅠ

조만간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뵐께요

즐겁게 보셨다면 공감도 꾸~욱^^

          

인스타, 스토리, 페북에서도 만나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사진들 정말 멋지네요~~~!!!
  3. 햐!
    정말 방쌤님의 사진열정은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것 같습니다..
    온 나라가 강추위와 전라도 지방의 폭설로 아우성 치고 있을 때 이렇게
    홀연히 자동차를 타고 폭설이 내리는 전라도 지방으로 떠날수 있다는 용기가
    정말 대단하는 생각밖에 나질 않는 답니다..
    덕분에 이렇게 설국으로 변한 전라도의 명소들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볼수 있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추운날씨 건강 하시기 바라면서..
    • 2016.01.29 17:59 신고 [Edit/Del]
      정말 오래 기다린 타이밍이었거든요
      꼭 한 번은 만나보고 싶은 눈 내린 한옥마을의 풍경을 만났습니다
      간절히 바라니까,, 이루어지더라구요^^ㅎ
  4. 하얀 눈으로 덮혀있네요!! 사진도 이쁘게 찍으셔서 자꾸 보고싶어지네요. 추운 겨울 좋은 구경하시고오셨겠어요~ ㅋ
  5. 눈구경 쒼나게 하고 갑니다.^^
  6. 엘사가 뿌리고 간 남도의 눈이야기를 어떻게 보여주실지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설레이네요...
    꺄르륵~
  7. 와... 방쌤님께서 원하시던 그 컷을 드디어 담으셨네요!!
    사진 하나하나 멋있어요. 여태껏 전혀 보지 못한 새로운 장면들이라 더더욱...ㅎㅎ
  8. 전주에 벽화마을이 있었네요.
    그렇게 자주 가도 몰랐는데 다음번엔 꼭 가봐야겠네요.
    눈오는날 여행이 쉽지는 않을텐데 대단하신거 같아요.
  9. 눈이 많이도 내렸네요.
  10. 한편의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결과물들이네요. 정말로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눈내린 풍경이 정말로 보기 좋네요
  12. 진짜 눈 세상입니다.
    날이 좀 풀렸지만 그래도 추워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13. 정말 겨울왕국이네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듯한 사진입니다.
  14. 여긴 눈구경을 못해 이렇게 많이 내린 눈모습을 보니
    신기하기까지 하는군요

    폭설로 사람을 불편하게도 하지만 이런 멋진 풍경을
    보여 주기도 하네요
    멋진 사진입니다^^
    • 2016.01.29 17:55 신고 [Edit/Del]
      지역 주민분들은 많이 불편하셨을거에요,,,
      괜히 옆에서 신나게 놀기가,, 조금 죄송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용,,조용하게 다녔습니다^^ㅎ
  15. 설경이 대단합니다..^^ 특히 한옥마을 경치는 정말 멋있군요~
  16. 사진 속 풍경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겨울왕국으로 변한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부지런히 많이 돌아보고 오셨네요. ^^
    저는 담양에만 머물다 부산으로 돌아왔거든요. ㅎㅎ
  18. 인스타에 전라도 가신다는거 보고 저도 급 떠날려고 했는데... 주말엔 가지 못하고....
    월요일에 당일치기로 전주 다녀왔어요~ ^^
  19. 우와 .. 설경이 정말 멋있습니다 ...
    눈이 많이 와서 힘든 곳도 있지만 ..
    이렇게 설경의 아름다움을 주는 행복도 있네요 ..
    메타세콰이어길이 아주 맘에 듭니다 ...
    12월에 갔을 때 .. 이도저도 아닌 듯 했거든요 .. ^^
    • 2016.01.29 17:52 신고 [Edit/Del]
      사람이 많이 없어서 그게 제일 좋았어요
      요즘에는 항상 붐비는 모습의 길들만 만날수 있었거든요
      제대로 된 매력을 가득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20. 파묻힌 내다리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ㅎㅎ
    여기는 이모티콘이 없네;;;;
    사실 저도 이곳에서 이런눈은 처음이었습니다.
    왠만해선 이렇게까지 제설작업을 하지 않거든요;;;

    정말 눈이 많이 왔었는데 큰 기회를 잘 잡으셨어요^^*
    • 2016.01.29 17:52 신고 [Edit/Del]
      정말,,,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올 한해 볼 눈은 이번 여행에서 다 본것 같거든요^^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눈 치우신다고,,ㅎ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ㅎ
  21. 캬~~~ 끝내줍니다. 저오 덕유산으로 눈꽃 구경 다녀왔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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